매일 아침 눈이 떠지고, 해야할 일들을 의무감으로 해내고, 당연히 내일이 올것이라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던 하루하루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음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시간이었음을 잊고 살았습니다. 오늘 열심히 살았던 것도 내일을 위해서 였던 것도 깨닫습니다. 말씀이 없으면, 잃어버렸던 것을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아닌 것을 아닌 줄도 모르고 살았을 텐데, 다시 돌아보게 하시고 기쁨과 행복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매순간 내일을 향해 살아왔습니다. 말은 그럴 듯해 보이지만 오늘 나의 일을 내일의 나에게 미루며 현실에 안주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되었고 미뤘던 일들은 더 커져서 제게 다가왔습니다. 항상 얼마나 노력해 왔는가 보다 얼마나 달성해왔는가를 판단하던 저였기에 목표를 길게 잡고 매일 할일을 적정량만큼 분배해 조금은 쉬고 조금 할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매일이 쳇바퀴 돌리는 인생이였습니다. 오늘 말씀 듣고 내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주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선물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실때 저는 이 제목에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루를 때우는 일이 많고 어떨땐 은혜받은 것도 까먹으며 살아갔던 것 같습니다. 내일이란 것이 가면 갈 수록 당연해지고 1년 365일에서 때우지 않았던 일이 다시 생각해보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더 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하루도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 여기고 새기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쿵푸팬더에 나왔었던 예화를 말씀하셨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계속 제가 했던 일에 대해 후회하고 또 미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생각만 했고 정작 그 일을 해결해야 하는 오늘은 내일의 내가 하겠지 라며 계속 미뤄왔었는데 이제부터는 오늘부터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산)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미래,내일 일 걱정하지말고 지금, 오늘 성 실히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정말 많이 찔리고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오늘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내일 일을 계속 걱정하고, 계획은 짜두면서 그 계획 대로 행하지도 않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앞으로 는 오늘이라는 선물에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내일 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닌 오늘을 성실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노현아)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현재를 살지 않는 사람들이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게 가장 허접한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항상 오늘날 저에게 주어진일들을 열심히 하지않고 항상 공부나 숙제도미루고 놀았으면서 미래에 대해 꿈만 가득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현재부터 성실히 살면서 미래를 꿈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과거에 매달려서 후회하지말고 오늘에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살라고하셨슨데 저는 계속 과거에 매달리고 미래에 대해 생각만하지 오늘을 열심히 살지도 않고 미래에 고민하고 과거를 후회하고있었던것같았습니다 말씀을듣고 제가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과거에 매이고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잃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과거의 일들을 반복해서 떠올리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오늘의 소중함과 감사를 놓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오늘을 성실히 그리고 만족하면서 살아간다면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도 더 깊이 감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하거나 과거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온전히 누리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오늘이라는 선물을 귀하게 여기며,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이스라엘백성이 광야에 있을때 그들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불기둥으로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시고 날마다 무엇을 먹을가 걱정 안해도 되는 만나를 주시는데 주신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불만한 이스라엘백성처럼 없는것을 찾았던 지난날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주신 지금의 모든것에 감사하는 삶을 사는것이 지혜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오늘 말씀에서 주신것에 감사하라고 말씀 하셨었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보니 요새 내게 감사한것 보다는 불평할 것을 찾고 즐거운것을 찾기 보대는 오늘하루에 어떤것들이 힘들었는지에 대하여 더 곰곰이 생각하며 지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제부터라도 내게 주신것 주신 상황,만남,사람에 더욱 감사하며 오히려 내게 힘든것을 주신다고 하셔도 내게 주시는 뜻과 이유가 있음으로 받아드리며 더욱 주님 앞으로 꾸준하게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과거는 역사일뿐이고,미래는 알수없고,현재 지금은 선물이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지금 저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선물은 생각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 과거에 대한 후회만 하고 곱씹었는데 목사님에 말씀을 듣고 이젠 현재에라는 선물에 대한 감사와 성실로 더욱 더 성장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김은별)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산 자들에게 소망있는 이유는 어떻게 살아갈수있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기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 기회는 축복이라고 하신 것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하루하루 돌이킬수 있는 기회는 제게 주어졌지만 허무하게 그 기회를 늘 날려버렸고 바꿀 수 없는 과거만 바라보다 절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을 하나님 앞에서 충분히 성실하여 오늘 누릴 것을 누리며 사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내일을 위해 성실을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오늘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이라는 선물을 다 누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과거에 집착하며 후회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 주신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를 돌아보니 과거 어제의 일들의 집착하고 후회하면서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왜 감사하지 않고 누리지 않았을까 하며, 또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과거의 일의 집착하여 져버리고 또 미래의 후회하고 집착할 일을 점점 쌓아가고 있었던 저를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하루를 그냥 당연시 여기고 낭비하는 것이 아닌 과거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진 못했지만 정말 귀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허락해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전심으로 감사함으로 붙들고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실히 버릴 것은 버릴 수 있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은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아닌 미래를 기대만 하는 인생이었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이 찾아올때 마다 감사하지 않고 은혜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말씀을 들은 이후로는 오늘을 살아갈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 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늘의 행복과 기쁨을 가로막는, 나에게 불행을 자초하는 것들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 처럼 저 역시 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저의 앞길을 방해하고 유혹하는 것들이 있다면 버리며 그 선택을 통해 위대한 삶을 살아가야겠더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충분한 환경을 주셨지만, 선악과에 집중된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아담과 하와를 들으며 저도 그들과 비슷하지 않은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축복의 삶을 허락하셨지만 저는 그 축복의 삶을 보는 게 아닌 저에게 없는 무언가를 보면서 살아갔던 것 같습니다. 물맷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고, 말씀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이 있다 것 등 돌아보면 축복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데 저의 시선을 항상 ‘부족‘에만 두었던 것 같습니다. 제 시선을 부족보다는 축복에 감사에 두 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내게 소망있는 이유는 지금,오늘 나를 바꿀수가 있기 때문이다” 말씀에서 힘들면 포기하고 대충 넘어갈려는 내가 있었으며 매일을 미루며 살아가던 저였기에 이말씀 속에서 내가 변하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으며 말씀에 크게 찔리고 회개를 할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말씀이였습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지 오늘을 누리고 있는지 점검해 보라는 말씀을 듣고보니 잘못된 욕심, "옛날에는 좋았는데", "방학 때 재밌게 놀아야지" 등 과거나 미래의 행복이나 기쁨을 생각하면서 오늘을 하루를 누리지 못하고, 가치있게 여기지 않고, 하루의 감사함을 잊었던 것 같습니다 또 생각해보니 이러한 생각이 행복을 불행으로 바꾸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욕심을 버리고 나에게 허락된 것, 오늘의 하루에 감사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Yesterday is a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s why it is called a present.” 라고 하셨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어제 제가 잘 하지 못한 일들을 상기하며 후회하고 내일 일어날 일들을 걱정했었습니다. 정작 오늘은 감사하지 않고 제가 원하는 대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제의 일을 후회하고 내일 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주어진 오늘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고 오늘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리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내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오늘의 최선을 다하셨는데요 저는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더 중요시야에서 오늘의 일은 별로 이제 최근에 다 하지 않은 거 같아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아 내일 보자 오늘 하루하루를 더 최선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내일에 대한 성실은 근심일 뿐이다 ” 저는 오늘을 살아가는 동안 성실이 부족하고 헛되게 살았다고 생각할 때 그 하루에 남은 시간을 성실히 살아가려 하지 않고 내 미래에 성실만 생각한 것 같습니다 .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내 미래보다는 내 주어진 지금, 오늘의 하루를 더 성실히 살아가며 오늘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더 잘 사용하는 소망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오늘이라는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셨는데 저는 내일을 걱정하느라 주신 은혜를 잘 누리지 못하고, 또 그런 하루들이 쌓여 과거를 후회하고 집착하느라 매일 감사하며 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오늘의 감사와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과거에 대한 집착과 후회 때문에 오늘을 헛되게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생이 아닌,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오늘이라는 선물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고독한 인생 외로운 사람들! 인생의 무인도를 만날 때...] 물맷돌교회 안호성 목사 2024년 11월 3일](http://i.ytimg.com/vi/1zx4GMd0Z_M/mqdefault.jpg)
!["기도가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는 증거" [롬팔이팔 EP.89 - 조혜련 집사]](http://i.ytimg.com/vi/NgnIbi9WDGc/mqdefault.jpg)
제가 안호성 목사님 들으면서 잘못살지 않았구나... 생각되네요~주님의 은혜로.. 저도 인생의 후회가 없는것 같습니다. 세상적으로
이룬건 별로 없더라도..
목사님께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기쁘게살라고 하셨는데 저는 계속 내일 걱정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눈이 떠지고,
해야할 일들을 의무감으로 해내고,
당연히 내일이 올것이라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던 하루하루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음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시간이었음을
잊고 살았습니다.
오늘 열심히 살았던 것도
내일을 위해서 였던 것도 깨닫습니다.
말씀이 없으면,
잃어버렸던 것을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아닌 것을 아닌 줄도 모르고
살았을 텐데, 다시 돌아보게 하시고
기쁨과 행복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매순간 내일을 향해 살아왔습니다. 말은 그럴 듯해 보이지만 오늘 나의 일을 내일의 나에게 미루며 현실에 안주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되었고 미뤘던 일들은 더 커져서 제게 다가왔습니다. 항상 얼마나 노력해 왔는가 보다 얼마나 달성해왔는가를 판단하던 저였기에 목표를 길게 잡고 매일 할일을 적정량만큼 분배해 조금은 쉬고 조금 할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매일이 쳇바퀴 돌리는 인생이였습니다. 오늘 말씀 듣고 내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주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선물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실때 저는 이 제목에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루를 때우는 일이 많고 어떨땐 은혜받은 것도 까먹으며 살아갔던 것 같습니다. 내일이란 것이 가면 갈 수록 당연해지고 1년 365일에서 때우지 않았던 일이 다시 생각해보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더 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이젠 정말 하루도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 여기고 새기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온)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셨을 때 결론이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행복하게 살고 내일 생각은 내일하며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야 된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이제 이 말씀을 듣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쿵푸팬더에 나왔었던 예화를 말씀하셨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계속 제가 했던 일에 대해 후회하고 또 미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생각만 했고 정작 그 일을 해결해야 하는 오늘은 내일의 내가 하겠지 라며 계속 미뤄왔었는데 이제부터는 오늘부터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산)
오늘이선물이고ᆢ감사이고ᆢ누림ᆢ즐김ᆢ성실 ᆢ오늘에 성실할수 있는 오늘이 기회임에 감사하네요ᆢ회개할시간이 ᆢ돌이킬수 있는 오늘이 감사네요~♡
목사님께서 막연히 내일을 기대하지 말고 오늘의 주신 선물을 즐기라고 하셨는데
목사님 말처럼 오늘이라는 선물을 뜯지도 않고 버리는 인생이 아니라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고 오늘의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엄가온)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미래,내일 일 걱정하지말고 지금, 오늘 성 실히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정말 많이 찔리고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오늘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내일 일을 계속 걱정하고, 계획은 짜두면서 그 계획 대로 행하지도 않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앞으로 는 오늘이라는 선물에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내일 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닌 오늘을 성실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노현아)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현재를 살지 않는 사람들이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게 가장 허접한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항상 오늘날 저에게 주어진일들을 열심히 하지않고 항상 공부나 숙제도미루고 놀았으면서 미래에 대해 꿈만 가득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현재부터 성실히 살면서 미래를 꿈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과거에 매달려서 후회하지말고 오늘에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살라고하셨슨데 저는 계속 과거에 매달리고 미래에 대해 생각만하지 오늘을 열심히 살지도 않고 미래에 고민하고 과거를 후회하고있었던것같았습니다 말씀을듣고 제가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과거에 매이고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잃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과거의 일들을 반복해서 떠올리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오늘의 소중함과 감사를 놓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오늘을 성실히 그리고 만족하면서 살아간다면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도 더 깊이 감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남들과 비교하거나 과거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온전히 누리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오늘이라는 선물을 귀하게 여기며,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대로도 좋아요.~ 감사합니다.아멘...
오믈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헛된것을 쫓고 헛된것을 구하는 인생이었는지 점검해야한다 라거 말씀하셨을때 지금까지의 내 목적과 목표를 생각해보았을때 헛된것을 쫓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구해야 겠다거 생각했습니다.
아멘!이스라엘백성이 광야에 있을때 그들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불기둥으로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시고 날마다 무엇을 먹을가 걱정 안해도 되는 만나를 주시는데 주신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불만한 이스라엘백성처럼 없는것을 찾았던 지난날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주신 지금의 모든것에 감사하는 삶을 사는것이 지혜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오늘 말씀에서 주신것에 감사하라고 말씀 하셨었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보니 요새 내게 감사한것 보다는 불평할 것을 찾고 즐거운것을 찾기 보대는 오늘하루에 어떤것들이 힘들었는지에 대하여 더 곰곰이 생각하며 지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제부터라도 내게 주신것 주신 상황,만남,사람에 더욱 감사하며 오히려 내게 힘든것을 주신다고 하셔도 내게 주시는 뜻과 이유가 있음으로 받아드리며 더욱 주님 앞으로 꾸준하게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과거는 역사일뿐이고,미래는 알수없고,현재 지금은 선물이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지금 저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선물은 생각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 과거에 대한 후회만 하고 곱씹었는데 목사님에 말씀을 듣고 이젠 현재에라는 선물에 대한 감사와 성실로 더욱 더 성장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김은별)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산 자들에게 소망있는 이유는 어떻게 살아갈수있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기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그 기회는 축복이라고 하신 것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하루하루 돌이킬수 있는 기회는 제게 주어졌지만 허무하게 그 기회를 늘 날려버렸고 바꿀 수 없는 과거만 바라보다 절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을 하나님 앞에서 충분히 성실하여 오늘 누릴 것을 누리며 사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내일을 위해 성실을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오늘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이라는 선물을 다 누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과거에 집착하며 후회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 주신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를 돌아보니 과거 어제의 일들의 집착하고 후회하면서 그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왜 감사하지 않고 누리지 않았을까 하며, 또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과거의 일의 집착하여 져버리고 또 미래의 후회하고 집착할 일을 점점 쌓아가고 있었던 저를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하루를 그냥 당연시 여기고 낭비하는 것이 아닌 과거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진 못했지만 정말 귀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허락해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전심으로 감사함으로 붙들고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실히 버릴 것은 버릴 수 있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존귀한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늘하루를 성실히 살라고하셨는데 저는 항상 제 삶을 돌아보면 성실히살지않고 학교청소나 그런것들을 편안하게 대충대충하던성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삶을 성실히 살아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은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아닌 미래를 기대만 하는 인생이었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이 찾아올때 마다 감사하지 않고 은혜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말씀을 들은 이후로는 오늘을 살아갈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 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늘의 행복과 기쁨을 가로막는, 나에게 불행을 자초하는 것들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 처럼 저 역시 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저의 앞길을 방해하고 유혹하는 것들이 있다면 버리며 그 선택을 통해 위대한 삶을 살아가야겠더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충분한 환경을 주셨지만, 선악과에 집중된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아담과 하와를 들으며 저도 그들과 비슷하지 않은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축복의 삶을 허락하셨지만 저는 그 축복의 삶을 보는 게 아닌 저에게 없는 무언가를 보면서 살아갔던 것 같습니다.
물맷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고, 말씀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이 있다 것 등 돌아보면 축복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데 저의 시선을 항상 ‘부족‘에만 두었던 것 같습니다. 제 시선을 부족보다는 축복에 감사에 두 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내일의 일,미래의 일만 걱정하고 오늘이라는 큰 선물을 포장지도 뜯지않은채 버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처럼 내일을 걱정하며 살아거는 것이 아닌 오늘의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오늘의 큰 선물을 누리며 성실히 나아가는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내게 소망있는 이유는 지금,오늘 나를 바꿀수가 있기 때문이다”
말씀에서 힘들면 포기하고 대충 넘어갈려는 내가 있었으며 매일을 미루며 살아가던 저였기에 이말씀 속에서 내가 변하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으며 말씀에 크게 찔리고 회개를 할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말씀이였습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지 오늘을 누리고 있는지 점검해 보라는 말씀을
듣고보니 잘못된 욕심,
"옛날에는 좋았는데", "방학 때 재밌게 놀아야지" 등 과거나 미래의 행복이나 기쁨을 생각하면서
오늘을 하루를 누리지 못하고, 가치있게 여기지 않고,
하루의 감사함을 잊었던 것 같습니다
또 생각해보니 이러한 생각이 행복을 불행으로 바꾸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욕심을 버리고 나에게 허락된 것, 오늘의 하루에 감사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Yesterday is a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s why it is called a present.” 라고 하셨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어제 제가 잘 하지 못한 일들을 상기하며 후회하고 내일 일어날 일들을 걱정했었습니다. 정작 오늘은 감사하지 않고 제가 원하는 대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제의 일을 후회하고 내일 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주어진 오늘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고 오늘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리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오늘을 성실히 살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내일 성실히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내일 계속 않해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는 오늘을 성실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내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오늘의 최선을 다하셨는데요 저는 항상 오늘보다 내일이 더 중요시야에서 오늘의 일은 별로 이제 최근에 다 하지 않은 거 같아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아 내일 보자 오늘 하루하루를 더 최선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수
아멘 아멘 🙆♂️ 🙏
귀하신 주의종 안호성 목사님께서 선포되는 말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샬롬 ❤
저는 오늘이 가장 행복합니다
천국에 소망을 품고 살고있답니다 할렐루야 ❤
비록 남편이 어깨 인대 파열로 수술받고 회복중에 있지만 요. 종양이 아님을
감사합니다 🙏 ❤
가족과 자녀 후손이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병실에서 예수님 향기풍기는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환자분들의 식판을 옮계줄수
있는 건강을 축복해 주셨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늘 영과육이 강건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경산에서 박수진 올림 😊
'매일매일 성실하게 살지만 인생은 되는대로' 라고 하셨는데 나는 매일매일 성실하지 않게 살면서 인생은 되는대로 살고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나니 이제부터 매일매일 성실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예은)
악보 좀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제게 눈물의 찬양 계속 기억하며 부르고 싶습니다.~
교회 사무실로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사무실 : 052-238-0691)
그러다 죽을수도 있구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내일에 대한 성실은 근심일 뿐이다 ”
저는 오늘을 살아가는 동안 성실이 부족하고 헛되게 살았다고 생각할 때 그 하루에 남은 시간을 성실히 살아가려 하지 않고 내 미래에 성실만 생각한 것 같습니다 .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내 미래보다는 내 주어진 지금, 오늘의 하루를 더 성실히 살아가며 오늘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더 잘 사용하는 소망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늘을 성실히 살라고 하셨는데 저는 성실하기보다는 게으르게 살았는데 그래서 저도 삶과 예배를 성실하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양하진)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오늘이라는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셨는데 저는 내일을 걱정하느라 주신 은혜를 잘 누리지 못하고, 또 그런 하루들이 쌓여 과거를 후회하고 집착하느라 매일 감사하며 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오늘의 감사와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과거에 대한 집착과 후회 때문에 오늘을 헛되게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생이 아닌,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오늘이라는 선물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