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고 은혜를 누릴수록 삶을 목적과 시선이 바뀌게 됩니다. 잠시 잠깐 머무는 이 인생, 이 세상에서 누리는 잠깐의 안락함을 위한 노력, 남들이 가진 것을 나도 갖기 위해 허비했던 시간들, 얼마나 하찮고 부질없었던 발버둥이었는지.. 감히 알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천국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고백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축복과 기쁨인지, 그 천국, 본향에 돌아가는 날까지 잊지않고 감사하기를 기도합니다. 그저 잠시 머물다가는 이 시간들, 나의 작은 이 호흡들이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뜻 위해 쓰여지기를,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달려가기를 간절한 마음 담아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이 선물이다!] 물맷돌교회 안호성 목사 2024년 12월 1일](http://i.ytimg.com/vi/5pGko_B4VKo/mqdefault.jpg)
![[오늘이 선물이다!] 물맷돌교회 안호성 목사 2024년 12월 1일](/img/tr.png)
![[무엇도 두렵지 않고, 아무것도 부럽지 않다!] 물맷돌교회 The갈망+Worship 안호성 목사님 2024년 10월 4일](http://i.ytimg.com/vi/7OQ5vDTB0eU/mqdefault.jpg)
![[241012] 미움에 대해서](http://i.ytimg.com/vi/voVg_65BLzk/mqdefault.jpg)
우리목사님은...감사가 몸에베이신거같아요 생각이 행동이습관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누릴수록
삶을 목적과 시선이 바뀌게 됩니다.
잠시 잠깐 머무는 이 인생,
이 세상에서 누리는 잠깐의 안락함을
위한 노력, 남들이 가진 것을
나도 갖기 위해 허비했던 시간들,
얼마나 하찮고 부질없었던 발버둥이었는지..
감히 알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천국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고백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축복과 기쁨인지,
그 천국, 본향에 돌아가는 날까지
잊지않고 감사하기를 기도합니다.
그저 잠시 머물다가는 이 시간들,
나의 작은 이 호흡들이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뜻 위해 쓰여지기를,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달려가기를
간절한 마음 담아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