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그 소리에 마음이 끌려가려 할 때, 다시 분별하고 마음을 붙잡을수 있도록 꼭 필요한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약속을 붙들고 사는 길은 참 어렵지만 그 길만이 생명의 길임을 잊지 않고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90%가 거짓인 선동에 깊히 생각하지도, 열심히 탐구해 보지도 않고,알려는 노력도 없이 거대하고 오랜 선동의 물결속에 있었음을 알게되고, 분별의 말씀이 없는 삶이 얼마나 어리석고 처참한 삶인지를, 가슴을 쓸어내리며, 더욱 이 말씀과 예배 가운데 있음을 감사합니다. 시대를 분별토록 계속 해서 선포해주시는 말씀을 새기며, 진리안에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주 말씀 들을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평생 살면서 이 말씀 못들었으면 어쩔뻔했을까... 악한 본성을 깨닫지도 못한 채,,, 죄가 죄인지도 모른 채,,, 의로운 척 신실한 척 살아갔을 저를 생각하니 아찔하고 또 아찔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선동하는 자가 되지않기 위해 몸부림치며 기도함으로... 진리가운데 뿌리내리는 등짝을 우리 자녀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오늘도 인생의 명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감사하지 않고 부정적 비관적 삐딱한 사람들을 를 절대로 만나지 말라 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통하여 제 만남의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말씀을 들으며 그런 사람이 내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라는 것을 또다시 생각하고 상기시켜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지금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10:2 비율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에 선동되기 쉽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그만큼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구별되어 살아간다는 게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 중심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좋은,귀한 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는자가 있다면 우리는 피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항상 일반학교에서도 그냥 맨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행동을 하는애들과 함께 어올리고 놀고 했는데 이제는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들어 깨닫고! 😊 그런사람들과는 있지않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요즘과 같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세상의 풍조를 쫓아서 쉽게 선동될 수 있지만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기도로 마음을 잘 붙들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선동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외롭더라도 진리의 자리를 붙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세상의 선동 속에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싫어하고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라고하셨지만 최근에 저는 하나님을 선택하기 보다 눈치보며 다른 것들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에게 살을 찌르는 말씀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리를 선택하기는 너무 힘들어진 세상속에서 진리인 하나님을 선택하는 다음 세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10.27일 차별금지법 반대 예배집회에 큰소리 더 계속해서 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 넘 당연한 시대적 절박함.간절함이 되어야 할 차금법에 대해서 계속 더 목소리좀 내어주세요..^^ 이 법이 통과되면 유럽처럼 복음도 못 전하고 역차별속에 교회는 참담해질 악법입니다.. 계속 더 힘좀 실어주세요..^^ 영향력있는 안목사님의 목소리가 한국교회엔 더 절실히 절박하게 필요합니다..!!! 언제나 안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약속이 축복이 목적인데도 내 상황과 형편을 핑계로 그 기회를 돌아서는 것은 선동 가운데 있는 것이다 말씀을 들었을때 나의 선동 하나로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의 기회를 돌아선다는 것을 알고 저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 이 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선동을 줄여가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처럼 미워해야 한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정작 제 삶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보다 미워하시는 것을 가까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처럼 미워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더 가까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선포 감사드립니다 ! 잠언 6장 12절-14절 말씀 ” 불량하고 악한 자는 구부러진 말을 하고 다니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 지금까지 지내면서 옳은 말들을 들으면 잔소리같고, 듣기 싫어하였는데 오늘 말씀처럼 이런자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동조하지 않는 자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진리 속에 굳건히 서기보다는 세상의 선동에 휘둘리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에서 멀어진 순간들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눈앞의 편리함이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에 마음이 이끌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나니,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진리 안에서 살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면 주신 땅에 들어가 정복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항상 하나님께 붙들리는 것보다 다른 물질에 더 많이 붙들려 핑계로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거부하며 하나님께 붙들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주신 땅이 아니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이라면 그 말씀을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떠난 사람들은 진리와 먼 사람들이 었으니 가라지처럼 미리 잘 날아간거라 생각 합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끝날.재림의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목사님 너무 잘하시고 계셔요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아멘🙏💕
취향,기호.사탕발림 박살내고 말씀만듣겠습니다
10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그 소리에 마음이 끌려가려 할 때,
다시 분별하고 마음을 붙잡을수 있도록 꼭 필요한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약속을 붙들고 사는 길은 참 어렵지만 그 길만이 생명의 길임을 잊지 않고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90%가 거짓인 선동에
깊히 생각하지도, 열심히 탐구해 보지도 않고,알려는 노력도 없이 거대하고 오랜 선동의
물결속에 있었음을 알게되고,
분별의 말씀이 없는 삶이 얼마나 어리석고 처참한 삶인지를, 가슴을 쓸어내리며, 더욱 이 말씀과 예배 가운데 있음을 감사합니다.
시대를 분별토록 계속 해서 선포해주시는 말씀을 새기며, 진리안에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샬롬.♡
귀한 목사님~~~하나님의 걸작품!!
존경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늘 기도로 응원해요.♡♡♡
목사님!!
이 시대에 분별있는 말씀
분명한 말씀
말씀 들을때 마다 힘이 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말씀을 들으며 나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걸 알면서도 주변을 따라 죄를 짓고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선동되지 않길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주셔셔 감사합니다! 목사님 께서 교회가 일치 되어야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을떼 교회는 일치가 되는 줄을 몰랐고 생각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나서야 우리의 교회는 일치가 되어야 하는구나! 라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말씀 들을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평생 살면서 이 말씀 못들었으면 어쩔뻔했을까...
악한 본성을 깨닫지도 못한 채,,,
죄가 죄인지도 모른 채,,,
의로운 척 신실한 척 살아갔을 저를 생각하니 아찔하고 또 아찔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선동하는 자가 되지않기 위해 몸부림치며 기도함으로...
진리가운데 뿌리내리는 등짝을 우리 자녀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오늘도 인생의 명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감사하지 않고 부정적 비관적 삐딱한 사람들을 를 절대로 만나지 말라 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통하여 제 만남의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말씀을 들으며 그런 사람이 내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라는 것을 또다시 생각하고 상기시켜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지금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10:2 비율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에 선동되기 쉽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그만큼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구별되어 살아간다는 게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 중심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이 시대의 진정한 설교 말씀 최고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나는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고 있던건 아닌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던 건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 길,
진리 안에 거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좋은,귀한 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는자가 있다면 우리는 피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항상 일반학교에서도 그냥 맨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행동을 하는애들과 함께 어올리고 놀고 했는데 이제는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들어 깨닫고! 😊 그런사람들과는 있지않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말씀축제 오셔서 말씀전하셨는데 이시대에 교인들 눈치보고 전하지 못한맗씀 목사님을 통해 사용하심 믿습니다 경기도 에서 영상을 통해 월요일 주일말씀 꼭 듣습니다 목사님 책 신자병법 등 너무은혜스럽게 읽었습니다 안호성 목사님 건강하시구요 홧팅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요즘과 같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세상의 풍조를 쫓아서 쉽게 선동될 수 있지만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기도로 마음을 잘 붙들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선동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외롭더라도 진리의 자리를 붙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세상의 선동 속에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싫어하고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라고하셨지만 최근에 저는 하나님을 선택하기 보다 눈치보며 다른 것들을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에게 살을 찌르는 말씀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리를 선택하기는 너무 힘들어진 세상속에서 진리인 하나님을 선택하는 다음 세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께서 진리편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항상 저는 진리편에 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도 다른편이 아니라 진리편에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양하진)
10.27일 차별금지법 반대 예배집회에 큰소리 더 계속해서 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 넘 당연한 시대적 절박함.간절함이 되어야 할 차금법에 대해서 계속 더 목소리좀 내어주세요..^^
이 법이 통과되면 유럽처럼 복음도 못 전하고 역차별속에 교회는 참담해질 악법입니다..
계속 더 힘좀 실어주세요..^^
영향력있는 안목사님의 목소리가 한국교회엔 더 절실히 절박하게 필요합니다..!!! 언제나 안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와~~~진짜 멋지십니다.
다음세대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목사님이십니다.
최고십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약속이 축복이 목적인데도 내 상황과 형편을 핑계로 그 기회를 돌아서는 것은 선동 가운데 있는 것이다
말씀을 들었을때 나의 선동 하나로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의 기회를 돌아선다는 것을 알고 저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 이 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선동을 줄여가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따뜻하게 유혹가는 선동보다 냉정해 보이는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고 습니다.
이제부터 따뜻한 위로의 말로 찾아오는 선동보다 따끔하고 아프지만 내가 들어야 하는 진리의 자리에 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가온)
제목보고너무놀라고
걱정된마음으로두근두근...
말씀을들었습니다^^
제가항상은혜받는목사님이시기에
10.27일을두고선동이라하신건가해서
조마조마해서들었는데...
역시목사님은..진리편이십니다!!!
감사감사~~
오늘대형교회목사님설교에너무
상처받았거든요...한사람 의기도면
충분하고.숫자는우상이라고.
기도만하자고,..유럽이한사람기도자가
없어서저렇게무너진건지.
그분도미국에서오셧는데.
그곳에서는왜그한사람기도자가안된건지.
모이는것..
하나님을조룡하는이시대골리앗을향해
거룩한분노로다윗의물맷돌을사탄을향해
힘껏던지며예수이름으로승리하는집회
되길매일기도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처럼 미워해야 한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정작 제 삶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보다 미워하시는 것을 가까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처럼 미워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더 가까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선포 감사드립니다 !
잠언 6장 12절-14절 말씀
” 불량하고 악한 자는 구부러진 말을 하고 다니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
지금까지 지내면서 옳은 말들을 들으면 잔소리같고, 듣기 싫어하였는데 오늘 말씀처럼 이런자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동조하지 않는 자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리를 보지못하고 선동자만 뒤따라 다니며 지내왔던것 같습니다 정말 주님 찾고 따라다니며 진리를 보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진리 속에 굳건히 서기보다는 세상의 선동에 휘둘리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에서 멀어진 순간들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눈앞의 편리함이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에 마음이 이끌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나니,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진리 안에서 살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아서 이제부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면 주신 땅에 들어가 정복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항상 하나님께 붙들리는 것보다 다른 물질에 더 많이 붙들려 핑계로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거부하며 하나님께 붙들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주신 땅이 아니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이라면 그 말씀을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