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사님께서 성실에 대한 말씀 해주셨는데 저는 평소에 성실과는 완전히 어울리지 않게 살았던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성실은 맡은 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지금 제 리에서 할수있는 최선인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 (은찬)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나에게 맡겨진 작은 일에도 충성하며 끝까지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실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제가 원하는 일에만 열심을 내고, 하기 싫은 일에는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라며 스스로 타협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씀 들으면서 이제부터라도 나에게 맡겨진 크고 작은 일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라 믿고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가며 나의 인생을 물 흐르듯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붙들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노력한 만큼 내가 성실이 한만큼 주신다” 이 말씀에서 내게 맡겨진것을 미루고 안할려고만 하던 저의 불성한 모습이 보였고 노력도 안하면서 안된다고 자책하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난 저의 모숩애 성실이 물들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내가 해냈다는것을 보여주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책임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영향력과 비전을 허락하여 주신다는것을 삶으로 경험했지만 이것을 잊고내가 원하는 일에만 성실하게 살아온 모습을 회계합니다 성실함이 쌓일 때 위대함이 찾아온다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루하루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얼마전 알바를 구하고 일할 때에도 제게 맡겨진 일만하고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중간부분을 지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내 자리에서 어디에 있든 어느곳에서든지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했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하루하루 성실히 살며 인생은 되는되로 사는것이 자신의 신념과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살며 나의 꿈 그리고 목표는 하늘과 같이 높았지만 정작 살고있는 내 삶은 성실하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우선으로 두었고 해야하는 것은 한다고 해도 열심히 하기보다는 빨리 끝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했던거 같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내 삶을 돌아보며 회계하고 성실히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실함이 싸여 위대함이 찾아온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작은 일들에는 성실치 않고 큰 일들에만 성실하게 임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작은것들도 성실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성실하면 주님께서 복 주신다는 것을 믿고 나의 사역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윗은 양을 치는 작은 일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성실히 맡겨진 일을 불평없이 하여 하나님께서 더 높은 자리를 주신 이야기를 하시면서 하나님은 성실한 자를 기뻐하신다라고도 말씀하셨는데 저는 제게 맡겨진 작은 일,학생으로서 해야하는 공부를 더 최선을 다해 나중에 실패하더라도 후회없을 만큼 열심히해 하나님께 더 기쁨이 되는 다음 세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의 ‘성실함‘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삶에 있어서 목표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성실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실함’ 다윗처럼 끝까지 양을 찾아내는 모습을 예시로 말해주시며, 그 모습이 나에게 있는지, 지금 내게 필요한지 보게 되었습니다. 해야 할 일들을 보고 판단하며, 느슨하게 해야 할 일과 열심히 해야 할 일을 나누어서 했던 저의 부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위대한 것은 위대하게 찾아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소한 것에는 대충대충 넘기고 큰일이나 행사에만 성실해 보이려고 쇼했었던 제 모습이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에 작은 것에 성실한 자에게 큰일을 맡긴다고 하셨던걸 듣고 이제부터는 작은 것부터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정말 부끄러워 숨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들만 열정적으로 하며 그것이 성실인 줄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말씀의 은혜로 깨어짐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맡겨주신 영혼을 맡겨주신 가정을 맡겨주신 사역을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성실하다고 여겨질만큼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늘 말씀을 삶으로 보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위대함은 위대하게 찾아오지 않는다.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갈 때 작은 일에서 위대함이라는 기회가 찾아온다.” 저는 항상 위대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정작 저에게 작아 보이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듣고 제가 생각하는 큰 일에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며 위대함의 기회가 찾아오면 반드시 잡는 삶을 사는 제가 되겠습니다!
위대함은 위대하게 찾아오지 않아 놓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작은 것부터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었는데 다시 한번 말씀으로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아주 작은 것부터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먼저 학교청소부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은성)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실력만큼 발휘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지금까지의 제 기도 제목을 보면 실력이 아닌 요행을 바라며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목사님께서 9살 때부터 기도하셨던 것처럼 내가 수고하고 노력한 대로 거두어 달라고 기도하여야겠다고 생각했고, 또한 오병이어의 기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노력한 데로 주실 것으로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항상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목사님께서 "내 인생의 최선이었다고 할 수 있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을때 제 인생을 지금 돌아보면 어떤 일이 있든 상황과 처지 생각하면서 타협하고 딱 이정도만 하면 됐지하고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해본 기억이 없는데 오늘 말씀을 받으면서 정말 큰 일이 아닌 작은 것 하나라도, 후회하지 않고 정말 전심과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 믿고 후회할 하나 없는 인생을 지금부터라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물멧돌교회를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늘 진리에말씀에 힘이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자녀 제아들놓고 간절히 기도부탁합니다 정신적으로 많이아픕니다 또한경주에 오도록 기도부타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르으로 맷돌교회를축복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제가 오직 예수님 이름만의지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하루를 물흐르듯이 살아가고 때워 갔던 것 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은 1시간을 금같이 사용하지만 저는 그 반대로 행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깨우침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니콜라이 같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다가,
무의식에서도 그 일을 제대로
해내는 공교함이 제 손에,
제 영혼에 남아있어서,
그 자리에서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가고 싶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성실에 대한 말씀 해주셨는데 저는 평소에 성실과는 완전히 어울리지 않게 살았던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성실은 맡은 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지금 제 리에서 할수있는 최선인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
(은찬)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나에게 맡겨진 작은 일에도 충성하며 끝까지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실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제가 원하는 일에만 열심을 내고, 하기 싫은 일에는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라며 스스로 타협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씀 들으면서 이제부터라도 나에게 맡겨진 크고 작은 일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라 믿고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가며 나의 인생을 물 흐르듯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붙들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선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오늘 설교 때 성실하고 항상 맡은것에 최선을 다 하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항상 성실하지 못해서 숙제도 많이 빠지고 맡은일에 성실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앞으로는 맡은일에 정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귀한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현아)
성실함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이 주신 일터에서 선을 행하며 성실히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성실하게 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성실하지 않고 게으르게 살았어요 예배부터 졸지 않고 성실하게 드리겠습니다(양하진)
아멘
독서에 성실한 목사님~~
사랑합니데이~~ 건강하시구요!!!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노력한 만큼 내가 성실이 한만큼 주신다”
이 말씀에서 내게 맡겨진것을 미루고 안할려고만 하던 저의 불성한 모습이 보였고 노력도 안하면서 안된다고 자책하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난 저의 모숩애 성실이 물들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내가 해냈다는것을 보여주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책임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영향력과 비전을 허락하여 주신다는것을 삶으로 경험했지만 이것을 잊고내가 원하는 일에만 성실하게 살아온 모습을 회계합니다
성실함이 쌓일 때 위대함이 찾아온다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루하루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회개입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얼마전 알바를 구하고 일할 때에도 제게 맡겨진 일만하고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중간부분을 지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내 자리에서 어디에 있든 어느곳에서든지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했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직분은 소중히 여기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작은 일은 소중히 여기지 않았는데 이 말씀을 듣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예은)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하루하루 성실히 살며 인생은 되는되로 사는것이 자신의 신념과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살며 나의 꿈 그리고 목표는 하늘과 같이 높았지만 정작 살고있는 내 삶은 성실하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우선으로 두었고 해야하는 것은 한다고 해도 열심히 하기보다는 빨리 끝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했던거 같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내 삶을 돌아보며 회계하고 성실히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실함이 싸여 위대함이 찾아온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작은 일들에는 성실치 않고 큰 일들에만 성실하게 임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작은것들도 성실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성실하면 주님께서 복 주신다는 것을 믿고 나의 사역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목사님꼐서 성실하라고 말씀하셨을떄가 인상깊었는데요. 저는 항상 숙제든 내삶이든 성실하지않고 맨날 오히려 귀찮다고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목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더 성실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윗은 양을 치는 작은 일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성실히 맡겨진 일을 불평없이 하여 하나님께서 더 높은 자리를 주신 이야기를 하시면서 하나님은 성실한 자를 기뻐하신다라고도 말씀하셨는데 저는 제게 맡겨진 작은 일,학생으로서 해야하는 공부를 더 최선을 다해 나중에 실패하더라도 후회없을 만큼 열심히해 하나님께 더 기쁨이 되는 다음 세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성실은 작은것에도 최선을 다하고 대충대충 살지 않는 것 이다“ ,"후회가 없다는 것은 최선을 다했기에 느끼는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무슨일을 할때마다 후회만 남고 최선을 다하지도않고 자책하기 마련이였는데 지금까지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한 것이 없었구나를 알고 작은일 하나에도 성실하게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유리)
아멘! 오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의 ‘성실함‘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삶에 있어서 목표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성실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실함’ 다윗처럼 끝까지 양을 찾아내는 모습을 예시로 말해주시며, 그 모습이 나에게 있는지, 지금 내게 필요한지 보게 되었습니다. 해야 할 일들을 보고 판단하며, 느슨하게 해야 할 일과 열심히 해야 할 일을 나누어서 했던 저의 부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128편 1~2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자마다 복이있도다네가 네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이 말씀가지고 오병이어의 복말고 수고한만큼 복을 얻는 복을 달라고 기도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수고한만큼의 대가를 얻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수고한 만큼의 복을 얻는건 진짜 복받은 인생이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김은별)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위대한 것은 위대하게 찾아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소한 것에는 대충대충 넘기고 큰일이나 행사에만 성실해 보이려고 쇼했었던 제 모습이 오늘 목사님께서 설교에 작은 것에 성실한 자에게 큰일을 맡긴다고 하셨던걸 듣고 이제부터는 작은 것부터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정말 부끄러워
숨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들만 열정적으로 하며
그것이 성실인 줄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말씀의 은혜로 깨어짐의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맡겨주신 영혼을 맡겨주신 가정을
맡겨주신 사역을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성실하다고 여겨질만큼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늘 말씀을 삶으로 보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위대함은 위대하게 찾아오지 않는다.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갈 때 작은 일에서 위대함이라는 기회가 찾아온다.”
저는 항상 위대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정작 저에게 작아 보이는 일에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듣고 제가 생각하는 큰 일에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며 위대함의 기회가 찾아오면 반드시 잡는 삶을 사는 제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께서 모든 일에 노력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모든일을 빨리 끝내려고만 했습니다. 그리도 다음부터는 모든일에 노력하고 성실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예닮)
위대함은 위대하게 찾아오지 않아 놓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작은 것부터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었는데 다시 한번 말씀으로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아주 작은 것부터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먼저 학교청소부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은성)
엄가온)목사님께서 성실함이 충성됨이라고 하셨는데 더욱 성실하기 위해 연습해야겠습니다.
목사님 께서 내게 주어진 것에 성실 하라고 하셨는 데요 저는 성실 이라는것을 내 삶에 큰 도움 이되지 않는다고 생각 해서 성실 이라는 걸 진심 으로 한적이 없었 던거 같아서 이말씀을 일고 내삶의 성실 을 중요하게 여겨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실력만큼 발휘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지금까지의 제 기도 제목을 보면 실력이 아닌 요행을 바라며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목사님께서 9살 때부터 기도하셨던 것처럼 내가 수고하고 노력한 대로 거두어 달라고 기도하여야겠다고 생각했고, 또한 오병이어의 기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노력한 데로 주실 것으로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항상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맡겨진사명을최선을다하라고하셨는데 저는 제가 맡은사명애 최선을다해야겠다고 생각하지않고
항상 대충대충하고 어떡해든 끝내면 그만이라고생각했는데 목사님의말씀을듣고 앞으로는
저에게 맡겨진사명은 최선을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실은 맡은 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나름대로 성실하게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다 더 제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다윗이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했다고 했는데 저는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이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는 다윗처럼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모양그꼴로안살거에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목사님께서 "내 인생의 최선이었다고 할 수 있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을때 제 인생을 지금 돌아보면 어떤 일이 있든 상황과 처지 생각하면서 타협하고 딱 이정도만 하면 됐지하고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해본 기억이 없는데 오늘 말씀을 받으면서 정말 큰 일이 아닌 작은 것 하나라도, 후회하지 않고 정말 전심과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 믿고 후회할 하나 없는 인생을 지금부터라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