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물질의 부요함과 보여지는것의 잘됨이 곧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어쩌면 그 축복을 기대하고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더 순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힘쓰겠습니다🙏 언제 어떤상황가운데에서도 하나님한분만을 구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빠하시는 모습이 무엇인지 오늘도 또 저희에게 가르쳐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 김미진간사님 책도 사서 여러번 읽고 간증 영상도 몇년째 봤어요 그러면서 저도 궁금하고 의아했어요 그럼 작은교회 가난한 교회는 복을 못받은건가 그런 생각 참 오래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 집회하시고 초대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이 연이어 간증하고 하면서 의아하고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그게 거짓이란 생각은 못했어요.. 오늘 명쾌하게 듣고 이해할수있어 감사합니다.
맘몬을 우상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먹고 사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기에 우상 아닌 우상을 섬기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우리교회의 말씀을 통해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힘듬의 삶속에서 고민과 걱정에 찌든 옛모습이 저의 모습이었다면 지금의 저의 모습은 평안과 감사가 기쁨이 있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교회를 자랑하는 모습 상황과 형편보다 감사로 고백하는 모습 모든 지체를 사랑하려는 모습 그래서 감사할수 밖에 없네요. 그래서 매번 주시는 말씀이 귀합니다. 그래서 예배의 목숨걸수 있네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게 하시네요. 그래서 충성하게 하시네요.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아멘 찬양: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사랑의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왕되심을 찬송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아주시옵시고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아가게 우리모두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수 있도록 그리하여 우리모두의 삶속에서 주가 주되심을 나타내며 증거하는 귀하고 복된 삶을 살아낼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물맷돌교회와 안호성목사님과 가정과 주어진 모든 사역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오직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목사님을 통하여 증거되어지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잠자는 영혼들이 깨어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받들어서 감사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목사님 이 아침에 눈물로 회개하며 다시 정신을 차리게되었습니다 가게 폐업을 결정하면서부터 평안하지 못한 마음이 사실이었는데요,,, 목사님 설교가 저 하나만을 염두해두고 주신 하나님 말씀같아 놀라웠습니다😊 폐업이 잘 마무리될지,,, 옷가게 인수자가 나타날지,,, 오늘 매출은 왜 안떴는지,,,등등 무엇을 먹을지,입을지 저도 모르게 걱정하며 제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어요 말씀듣고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오늘이 제 남은생에 가장 젊고 최고의 날로 기대가됩니다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 나의 하나님 제 속 깊은 흙탕물까지도 흔들어 깨끗케하시길 원하던 기도 들어주심 감사합니다. 저의 바닥을 마주하는 것은 매번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럼에도 그 다루심 멈추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흙먼지 하나 없는 때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정결케 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그 모든 다루심의 손길에 좌절과 절망으로 치닫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 원하시는 뜻 깨달아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정말 귀한말씀으로 큰깨달음이 있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회생활이란걸 시작한 젊은시절부터 물질을 너무 어리석게 다루고 살게되어, 40대가 넘은 지금까지도 그때의 여파가 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물질을 좋아하신다라고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들도 여러분만났었는데.. 오늘 안호성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으로 나의 어리석음을 또 한번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적으로 너무 귀한말씀이기도 하지만, 진짜 인생명강의를 티켓도 없이 공짜로 듣고 너무 많은것들을 얻어가는..속된말로 땡잡은 날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하며 살다가 마지막날에 주님앞에 섰을때 ..주님이 아닌 맘몬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고 두려운 일입니다. 정신 바짝차려서 두 주인을 섬기지 않도록 항상 잘분별하여 깨어있도록 애쓰며 기도하겠습니다. 무리에 속한자가아닌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선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요즘들어 자꾸 목사님 설교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여기저기 다 사먹어도 나중엔 내집의 집밥이 최고 맛있다고 느껴지는 것처럼..그렇게 출석교회 목사님말씀에도 은혜가 넘쳐야되는데....그렇지못한 저의 영적상태가 .... 갑갑함이 있네요.그래도 이렇게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주님께속한자가되길 바랍니다 탐심을 더럽게 악하게 여기길 진심으로바랍니다
자연스럽게 물질의 부요함과 보여지는것의 잘됨이 곧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어쩌면 그 축복을 기대하고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더 순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힘쓰겠습니다🙏
언제 어떤상황가운데에서도
하나님한분만을 구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빠하시는 모습이 무엇인지
오늘도 또 저희에게 가르쳐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 김미진간사님 책도 사서 여러번 읽고 간증 영상도 몇년째 봤어요 그러면서 저도 궁금하고 의아했어요 그럼 작은교회 가난한 교회는 복을 못받은건가 그런 생각 참 오래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 집회하시고 초대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이 연이어 간증하고 하면서 의아하고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그게 거짓이란 생각은 못했어요.. 오늘 명쾌하게 듣고 이해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아멘❤
맘몬을 우상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먹고
사는 문제와 연결되어 있기에 우상 아닌 우상을 섬기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우리교회의 말씀을 통해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힘듬의 삶속에서 고민과 걱정에 찌든 옛모습이 저의 모습이었다면 지금의 저의
모습은 평안과 감사가 기쁨이 있는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교회를 자랑하는 모습 상황과 형편보다 감사로 고백하는 모습 모든 지체를 사랑하려는 모습
그래서 감사할수 밖에 없네요.
그래서 매번 주시는 말씀이 귀합니다.
그래서 예배의 목숨걸수 있네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게 하시네요.
그래서 충성하게 하시네요.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아멘
찬양: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사랑의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왕되심을 찬송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아주시옵시고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아가게 우리모두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수 있도록 그리하여 우리모두의 삶속에서 주가 주되심을 나타내며 증거하는 귀하고 복된 삶을 살아낼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물맷돌교회와 안호성목사님과 가정과 주어진 모든 사역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오직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목사님을 통하여 증거되어지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잠자는 영혼들이 깨어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받들어서 감사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목사님
이 아침에 눈물로 회개하며 다시 정신을 차리게되었습니다
가게 폐업을 결정하면서부터 평안하지 못한 마음이 사실이었는데요,,,
목사님 설교가 저 하나만을 염두해두고 주신 하나님 말씀같아 놀라웠습니다😊
폐업이 잘 마무리될지,,,
옷가게 인수자가 나타날지,,,
오늘 매출은 왜 안떴는지,,,등등
무엇을 먹을지,입을지 저도 모르게 걱정하며 제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어요
말씀듣고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오늘이 제 남은생에 가장 젊고 최고의 날로 기대가됩니다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버지. 나의 하나님
제 속 깊은 흙탕물까지도
흔들어 깨끗케하시길 원하던 기도 들어주심 감사합니다.
저의 바닥을 마주하는 것은
매번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럼에도 그 다루심 멈추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흙먼지 하나 없는 때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정결케 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그 모든 다루심의 손길에
좌절과 절망으로 치닫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 원하시는 뜻 깨달아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어제 말씀을통하여 저는 미지근한 신앙인지 아님 뜨거운신앙인지 한번더 점검하는시간이였던거같습니다. 저는 항상 뭐 준다고하고 맛잇는거 사준다하고 약간 그럴때만 성령충만한척 예배드리는것이 제 신앙이였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어제 갈망말씀을 들으며 맘몬에 매물되어 신앙생활 하는것이아닌, 쇼하는 신앙이 아닌 이제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신앙이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정말 귀한말씀으로 큰깨달음이 있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회생활이란걸 시작한 젊은시절부터 물질을 너무 어리석게 다루고 살게되어, 40대가 넘은 지금까지도 그때의 여파가 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물질을 좋아하신다라고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들도 여러분만났었는데..
오늘 안호성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으로 나의 어리석음을 또 한번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적으로 너무 귀한말씀이기도 하지만, 진짜 인생명강의를 티켓도 없이 공짜로 듣고 너무 많은것들을 얻어가는..속된말로 땡잡은 날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하며 살다가 마지막날에 주님앞에 섰을때 ..주님이 아닌 맘몬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고 두려운 일입니다.
정신 바짝차려서 두 주인을 섬기지 않도록
항상 잘분별하여 깨어있도록 애쓰며 기도하겠습니다. 무리에 속한자가아닌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선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