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제 속에 있는 가짜들이 발각이 되어 가슴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너는 진짜냐? 묻는 사람이 없는 신앙의 연수와 직분이 되니 스스로도 착각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각하지도 못하고 살다가 가라지가 되어 뽑히지도 못한 채 불타지 않도록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말씀의 등불이 항상 있는 우리 교회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어젯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통해 물으셨습니다! 감히... 사랑한다고 말씀드리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주님을 사랑한다면 말씀대로 살아내고 행해야한다라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 저는 제 소중한사람들에게 상황을 핑계로 제 감정대로 말하고 감정대로 행동했어요 그시간 후로 계속 마음의 찔림을 주셨는데 회개하지못했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못난 저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저를 찔러주셔서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회개하게 하여주시니 정말 면목없고 또 감사했습니다...😭 주님께 사랑한다 고백하기위해... 앞으로는 꼭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갖출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말씀통해 회개하게하여주시며 주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말씀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사랑의 주님 목사님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요즘 신앙생활이 나태해진 아들과 아직도 주님을 잘 모르고 있는 며느리에게 보내주었어요 사람에 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저는 나의 롤모델이 되시는 예수님을 담대히 증거하시는 두분의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주님이 나타나고 증거되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날마다 부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은 제가 나아가고 있는 교회 성전에 나아가서 성전에 거하시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갖고자 나아가서 기도하였을때 나를 위로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눈물과찬송과 감사의 고백이 나왔어요 그리고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와 또한 나를 기억하여 달라는 기도가 나의 마음가운데 절실하게 나의 입을 통하여 터지나오게 했어요 저는 하나님을 예배드릴때와 춤추며찬양드릴때와 복음을 전할때가 가장 행복한것을 느끼며 살아가요 그런데 요즘은 손자를 봐주는 일로 인해 자주 성전에가서 부르짖고 기도하지 못해서 나의 마음이 자꾸만 강팍해지려고 하는 모습들이 나의 삶가운데 비추어질때가 많은것 같아요 저도 두분의 목사님처럼 오직 날구원해주신 주님께만 온전히 나를 드리고 살아가고 싶어요 세상에서는 정말 왕따가 된다할지라도 주님께서만은 나를 기억해주시는 그런삶을 날마다 살아가고 싶어요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두분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물맷돌교회와 가정과 주어진 사역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주님의 영광이 크게 나타나는 가정과 교회되세요 신자병법도 읽고 많은 은혜받았어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와 목사님이 되어주세요 샬롬
![[오늘이 선물이다!] 물맷돌교회 안호성 목사 2024년 12월 1일](http://i.ytimg.com/vi/5pGko_B4VKo/mqdefault.jpg)
![[오늘이 선물이다!] 물맷돌교회 안호성 목사 2024년 12월 1일](/img/tr.png)
![[고독한 인생 외로운 사람들! 인생의 무인도를 만날 때...] 물맷돌교회 안호성 목사 2024년 11월 3일](http://i.ytimg.com/vi/1zx4GMd0Z_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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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 미움에 대해서](/img/1.gif)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제 속에 있는
가짜들이 발각이 되어 가슴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너는 진짜냐? 묻는 사람이 없는
신앙의 연수와 직분이 되니
스스로도 착각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각하지도 못하고 살다가
가라지가 되어 뽑히지도 못한 채
불타지 않도록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말씀의 등불이
항상 있는 우리 교회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어젯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통해 물으셨습니다!
감히... 사랑한다고 말씀드리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주님을 사랑한다면 말씀대로
살아내고 행해야한다라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
저는 제 소중한사람들에게 상황을 핑계로 제 감정대로 말하고 감정대로 행동했어요
그시간 후로 계속 마음의 찔림을 주셨는데 회개하지못했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못난 저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저를 찔러주셔서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회개하게 하여주시니 정말 면목없고 또 감사했습니다...😭
주님께 사랑한다 고백하기위해...
앞으로는 꼭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갖출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말씀통해 회개하게하여주시며
주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말씀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사랑의 주님
목사님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요즘 신앙생활이 나태해진 아들과 아직도 주님을 잘 모르고 있는
며느리에게 보내주었어요
사람에 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저는 나의 롤모델이 되시는 예수님을 담대히 증거하시는 두분의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주님이 나타나고 증거되어지는 놀라운 은혜가 날마다 부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은 제가 나아가고 있는 교회 성전에 나아가서 성전에 거하시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갖고자 나아가서 기도하였을때 나를 위로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눈물과찬송과 감사의 고백이 나왔어요
그리고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와 또한 나를 기억하여 달라는 기도가 나의 마음가운데 절실하게 나의 입을 통하여 터지나오게 했어요
저는 하나님을 예배드릴때와 춤추며찬양드릴때와 복음을 전할때가 가장 행복한것을 느끼며 살아가요
그런데 요즘은 손자를 봐주는 일로 인해
자주 성전에가서 부르짖고 기도하지 못해서 나의 마음이 자꾸만 강팍해지려고 하는 모습들이 나의 삶가운데 비추어질때가 많은것 같아요
저도 두분의 목사님처럼 오직 날구원해주신 주님께만 온전히 나를 드리고 살아가고 싶어요
세상에서는 정말
왕따가 된다할지라도 주님께서만은 나를 기억해주시는 그런삶을 날마다 살아가고 싶어요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두분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한 물맷돌교회와 가정과 주어진 사역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주님의 영광이 크게 나타나는 가정과 교회되세요
신자병법도 읽고 많은 은혜받았어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와 목사님이 되어주세요
샬롬
은혜의 고백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