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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홍위병 정신으로 살아가는 한국 젊은"애"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답을 듣고 왔습니다. 언론이 (검열삭제ㅋ) 충격적입니다. 주어진 정보에 대해 그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멈추고. 진실과 거짓 가능성을 열어두고 의심하며 세심하게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검증해 가는 테크트리는 제 능력 밖이라 소름이 돋았습니다. 세상의 보이지 않는 뒷면과 내막을 보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늘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싸구려 도파민만 찍어내는 유튜브판에서 홀로 가시밭 진실의 산길로 하드캐리하는 김꼰머님..힘내세욥

ㅋㅋ 웃습니다. 역시 사람의 생각이라 각자가 판단해지.. 신도 아니고 뭘 결정하나? ㅋㅋ 많이 배워도 적게 배워도 결국 하찮은 인간은 인간.. 답은 안나옴. ㅠㅠ 어쨌든 똑똑해 보임. 다만 이분도 결국 자신이 경험한 경험치로만 얘기하니 한계가 옴.. 사람의 한계는 어쩔 수 없음. 여기서 법이 너무 약하다 해서 욕한다고 하는데 그건 결국 본인이 범죄를 당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하는 소리 일 뿐. 사람은 입장이 살면서 또 바뀜. 나중에 범죄를 혹시 당해보면 본인도 느끼 겠죠. 한국의 법이 정말 문제다. 어쨌든 화이팅 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못했는데 모자란 부분이 채워졌네요. 다만 알면 알 수록 말하기는 쉽지 않네요..ㅋㅋ 누가 누굴 뭐라 할까 싶어요.ㅋㅋ

지나가던 98입니다 진짜 솔직하게 요즘 귀신보다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뭐하나 꼬투리잡아서 인터넷 불링이나 하고 사람하나 매장시키려하고 걍 열심히 돈모으고 내인생만 신경쓸랍니다

배민 허위리뷰 판례는 업무방해죄 (형법 제314조) 적용을 받았습니다. 그외에 비방할 목적이 인정된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명예훼손) 적용도 있습니다. 통찰은 본인의 생각도 비판하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호갱구조대=사이버렉카 라는 결론에 이르는 근거가 객관적이고 타당한지는 모르겠네요.

탄핵찬성 여의도야광봉들 중국판 홍위병부대

뭔 영상 댓글 마다 다 싸우고 있네 ㅋㅋ 그러면 어그로 끌려서 조회수 올라갈줄 아나

아니 나락보관소,잼미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기분만 잡쳤네

뉴스 기사와 댓글을 보니, 3가지의 문제점이 보입니다. 통찰력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어 부족한 답변이겠지만 남겨봅니다. 1. 차량 통행의 어려움 -1. 해당 다리와 연결된 교통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10년 동안 자전거 통행이나 공원 이용의 목적으로 해당 지역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접한 도로들이 낙후되어 있어서 차량 통행을 위해, 인접한 도로에 대해서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제와서 도로로 사용하기엔 다른 목적의 상권이 자리를 잡았고, 이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아, 도로 공사를 진행하면 반드시 달성군에 민원이 쌓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만약 인접 도로까지 완성되어 차량 통행이 시작된다면 고령군으로 인구가 빠져나가겠죠. 통행 유무를 결정하는 달성군이 이러한 피해를 감수하고, 돈을 들여, 차량 통행을 지원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여기까지 파악하고, 그럼 고령군 사람들이 도로 통행을 통해 이득을 보기 위해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2. 도로는 댐 위에 지어져 있다. 뉴스 영상을 보니 다리가 댐 위에 지어져있습니다. 댐의 구조를 생각해봤을 때 차량 통행으로 인해 발생한 부하를 감당할 수 있을지, 적합성 검사와 함께 많은 행정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일은 수자원공사가 하겠죠. 그리고 이 좁고 복잡한 도로에 통행량이 몰린다면 분명 차선을 늘러야 할텐데, 공무원들이다보니, 이런 비용을 감당할 주체가 누구인지 정해줄 곳(정부 개입)이 없는 상황에서 10년이 흐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수자원공사가 이 일을 해낼 의지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 여러 의심이 들어 댓글을 더 살펴봤습니다. 2. 다리 건축 과정에서 일어난 정치싸움 -1. 내부고발 댓글 2010년대 초반, 해당 다리를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의 도로 건설에 대한 동의를 받은 후 '부산국토청회의'에 달성군, 고령군 대표자들이 참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고령군 군수가 관련 공무원 참석을 저지해서 결국 달성군 측 동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도로가 생겼으며, 달성군은 이후로 도로의 차량 통행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는 댓글이 있었네요. 즉, 고령군과 수자원공사가 독단적으로 도로 개설을 추진했고, 그 과정에서 달성군이 차량 통행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돌아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 도로 관리에 대한 책임 상기 1-2 내용과 마찬가지로, 공공기관 3곳 중 해당 도로의 관리 책임(나아가 비용 지불)을 질 곳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고령군은 물론 원하겠지만 차량 통행을 진행할 권리가 없고, 수자원공사는 이미 손을 뗀 지 오래 되었으며, 달성군은 도로 공사 과정에서의 수많은 민원 + 비용을 감당하고 싶지 않을테니까요. 이러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3. 힌트에 대한 분석 힌트는 '지도'인데요. -1. 대구시의 손해가 되는 행동 달성군과 고령군의 경계라는 사실을 보고 알 수 있지만, 대구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대구시 입장에서,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길목을 터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2. 이미 사문진교라는 다리가 있음 우륵교 말고도 사문진교라는 다리가 있어, 월성공업단지로 지나다니는 길목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달성습지에서 가는 길이랑 거리상 큰 차이가 없는데, 기사에서는 시간 차이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좁은 우륵교를 개통하더라도 비슷한 시간이 걸릴겁니다. -3. (영남일보 참고) 우륵교가 있는 곳이 상수도 보호구역이다. 낙동강 위에 다리가 지어진 것을 1-2에서 보았는데, 기사를 보니 식수원으로써 사용되는 댐이므로 사실상 도로가 생긴 것부터 부적절하다 볼 수 있습니다. 평상시 유독물질에 대한 걱정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손해가 매우 크겠죠. 게다가 이미 완공되어 식수원으로 쓰고 있는 상황에서, 도로 관련 공사를 진행하기에도 큰 비용이 들테니까요. 여기쯤에서 수자원공사와 달성군의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됐습니다. 4. 풀리지 않는 의문: 언론플레이를 누가 하는 것인가? - 언뜻보면 고령군에서 주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네요. 결정권은 달성군이 가지고 있는데, 고령군이 달성군을 나쁜 사람들로 몰아세우는 보도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 - 다리를 지키기 위해서, 차량 통행에 대해 비난하며 논점을 흐리는 건 아닐까요? 낙동강 녹조 문제로 인해서 4대강 관련 댐을 철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우륵교의 철거 논의를 피해서 다른 주제로 주의를 돌리는 게 아닐지 의심이 됩니다. 즉 요약하자면, 인접 지자체(고령, 달성, 수자원공사 등)의 갈등을 소개하며 약 10년동안 고착된 우륵교 문제를 다루는 기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기사에서는 우륵교의 도로통행 관련 이야기만 있고, 낙동강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이미 사문진교를 통한 차량 통행이 원만하고, 우륵교 주변에는 안정적인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10년이란 시간동안 고착화된 문제를 꺼낸 이유가 있을까요? 추측하건데, 이러한 갈등을 방패삼아, 비난을 대구 달성군으로 돌리고 있는듯 합니다. 이로인해 낙동강 4대강 사업에 대한 비난과, 보와 댐 해체에 대한 주장(녹조류 유발 등 환경단체의 주장)을 피하고 있는 것이죠. 제가 바라봉 통찰은 이정도이고, 아직 20대 중반이다보니 정답이 궁근한 것 같습니다.

죄를 안지으면됨

근데 옮지않은 판결들도 어느순간 많아졌죠 그게 민주당 좌파들이 그렇게 법안들을 바꾸어놨고 검찰 경찰 공무원 조직에 좌파들을 많이 심어놨죠 지금도 판사들 같은 고향 좌파인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이재명이 요리조리 빠져나가죠

형법이란 볼 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위하력과 추가범죄의 미묘한 외줄타기 일반인에게도 어려운데, 그걸 해석하는 법조인들은 더 많이 고민하실거라 생각해요.

다행히 620 하꼬라 홍위병안보이네 ㅋㅋ연예인 인스타는 홍위병 개많은데 ㅋㅋㅋ

오... 나 c타입 확인 내가 틀릴수도 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위선인데 다음에 다뤄주신다니 좋네요 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무지성 엄벌주의자들 땜에 암걸려 뒤질거 같았는데 감사합니다

1등욥

정답을 듣고 후기를 남깁니다. 정답을 듣고나니, 우리는 사실을 어떻게 봐야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우리 모두가 똑같은 지도를 보지만, 저처럼 벽에 막혀 해매는 사람도, 그속에서 정답을 찾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스스로 옳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도에 있는 사실만 본다면 분명 정답에 가까워 지실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사람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왠만한 분들은 못풀테니.. 그냥 헌혈부터 하고 오는게 나을듯.. 정답 첫부분 들을땐, 어? 나도 생각했던건데? 하다가 거기서 깊이가 쑥 깊어집니다. 사고의 흐름이 엄청납니다. 해주신 모든 말씀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살면서 반드시 한번은 깊이 대화하셔야 하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많은분들이 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화하다 몇번을 내 레벨에 대해 한탄하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충격이 커요.

뭐하나 트집 잡아 남 깎아내리는게 통찰력이라면 본인이야 말로 기레기나 사기꾼이 아닐까 의심 해 봄

지도를 보고 답변드립니다. 추측1. 저 다리는 달성군 관할 위치로 지었을 겁니다. (달성군 관할) 고령군에 산업단지도 많다 그말은 기업의 법인세나 소득세를 많이 받습니다. 대구-> 경북 일하러 가는 사람들 소비를 하는 사람들 아님 경북->대구 마찬가지로 그냥 대구를 가기 위한 통로에 불과 달성군은 고령군에게 우리 군 예산으로 지은 거니 일정 부분 사용료 : 달성군 다리 근처 사람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요구했을겁니다 (말그대로 통행료 개념)

이게 왜 통찰력이지.. 너무 확신에 차있으신데에 반해 근거도 좀 부족해보이시네용.. 논리 전개에 오류도 조금 있으시고... 말하고자 함은 알겠지만 조금 생각을 여심이 좋아보여요 응원하겠습니다.

호갱이 정의라는말을 한적이있냐 유튜브가 돈목적인거 모르는사람이이있나 전세사기 당해도 대출되는데 적어도 이 채널보단 유익한거같은데 통찰력과도 상관없어보임

1등

댓글 봐버림 실패 다음 문제 나오면 다시 할게요

궁금한 게 있는데 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현자랑은 많이 다르셔서 그럽니다. 통찰에 관해 해박하시고 개인만의 주관도 뚜렷하신 것 같은데 댓글을 보니 제 친구랑 비슷한 느낌으로 ㅋㅋㅋ,ㅂㅅ, 이런 느낌의 단어를 쓰신다고 해야할까... 조금 진중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만난 분들중에 가장 흥미로워서 그냥 인간적으로 질문하고 싶네요. 왜 유트브를 하시나요? 돈이 목적이신것 같지도 않고, 뭔가 스스로 배우고 깨달은 것들을 알려주시는 것 같기는 한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성숙에 대해서 말하시는 분이 정작 댓글에서는 성숙하지 못하고, 다만 어떤 갈팡질팡하고 불안한 느낌을 받습니다. 부정적인 댓글을 고정하는 부분이나 반박을 위해 바로 댓글을 다는 모습들은 어딘가 통찰력있는 현자는 아니랄까요...? 흠... 개인정보를 묻기는 힘들겠고, 그냥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것들을 하는 이유?

흠. 그냥 끄적여 봅니다. 지도는 보지 않았구요. 1. 주민들의 이기심때문에 다리개방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2. 다리를 개방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가장 큰 문제는 목적지까지 우회하느라 시간이 늘어난다는 겁니다. 15분 정도. 3.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자전거가 다니는 길이고

데이비드 버스의 욕망의 진화랑 푸코의 성의 역사를 읽으면 알게 됩니다.

... 깔쌈하네

어설프게 깨닳은 사람

제가 고졸이라, 없는 머리로 최대한 시키는대로 지도와 기사의 정보만 해서 얻어본 정보입니다. 지도에서 보면 다산면은 앞에서는 강. 미륵령과 인봉고개로 사실상 섬의 구조입니다. 근처의 잡히는 큰 병원은 계명대학 동산 병원 사문진로로 우회경로 이용시 10분에서 33분으로 늦어지게 됩니다만, 거주지는 평리리 인터뷰 시민부터 확인해보았습니다. 기자는 "구급차는 지나갈 수 있다" 라고 했는데 왜 인터뷰에서 급한 병원 환자는 왜 못 지나간다고 했을까요? 이 부분은 모순된 주장인데. 신빙성에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다른 인터뷰 시민들의 거주지를 지도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대구 용산동 시민은 찬성한다 고령군 산업단지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찬성한다. 공통점은 대구광역시에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고령군 산업단지는 다산면 아래로 위치합니다. 근대 제가 지도로 찻길을 보니까 만일 통행이 허가 된다면. 거주지에 광역시에서 오는 차량이 다산로로 직행으로 산업단지까지 통행 하게 되는 문제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식당가 주민들은 반대한다는 점은 위 인터뷰에서 보면 "차량과 사이클이 얽히게 되는 위험성"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도에서 볼 때 강정 고령보와 조성된 낙동강 자전거 길과, 강정 전망대 위치 그리고 좌학 근린공원까지 연결된 도로 이것들을 고려해보면 자전거 코스에 차가 지나가게 되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이기심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사가 반대의견은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찬성하는 입장을 부각 시킨게 있는데. 저의 생각에는 통과 허용을 하게 되면 위에 문제들이 야기 된다고 봅니다.

1:35초에 식품표시광고법 제 8조에 거짓 과장된 혹은 소비자를 표시 및 광고가 금지되어 있는데 사실 형태 자체는 리뷰이기에 표시나 광고에 해당 안됨.

답변 후기입니다. 정답은 생각보다 영상과 지도를 디테일하게 봐야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있어야 인지할 법한 내용입니다. 관심이 없다면 정답을 맞추기란 요원해 보여요. 왜 '20대는 못 푸는 문제'인지 알겠습니다. 맞추는 20대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황당할 것 같아요ㅋㅋ 좀 더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가지자고 반성하게 되는 정답 내용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이런게 정답이려나?' 싶었던게 정답과 연관은 있었지만 정답에 디테일을 더하기란 지금 상태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했네요. 기분 좋게 헌혈하고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정답 내용입니다. 입담이 매우신 편이라 혹자는 부담스럽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점만 유의하시면 유쾌하신 분이시니 정답 들어보세요~

문정부 시절 약자들의 온갖 나눔강요와 탐욕으로 인해 약자가 얼마나 추악한지 사람들이 다 알게됨 -> 약자는 그냥 밟아도 된다는 생각이 팽배해짐

나이키 신으면서 반미하고 대기업 싫어하며 두유노삼성~국뽕 이지랄~ 중국 김정은 싫어하며 친중 친북 하는 정당 지지하며 페미,교육,미디어 결국 정치로 귀결

1:28조에 그림은 형법 313조인데 유튜버는 311조라고 말함 신용의 훼손 시에 벌금 및 징역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데 허위 광고는 신용의 훼손이 아닌 오히려 거짓으로 평가를 올려주는 행위이기에 적용 불가능함.

한 마디 한 마디 틀린 말이 없다.

맞는말입니다. 어이없는게 논리도 없고 지식도 없는애들이 지잘난맛에 산다는게 젤 어이가 없어요..정상인이 볼땐 많이 모자라보이는데 지들은 모름 근데 그런애들이 말도 않되게 많음..

말 잘하신다..우연히들어왔는데

밑에 @전대혁 그분 댓글보고 든 생각인데 리뷰에 건의가 들어왔을때 30일간 블라인드 처리를 하는 이유는 납득이 감. 혹시나 법원에서 판결 나왔을때 권리 침해라고 뜨면 영상에서 말한것 처럼 배민이 피해를 볼수도 있으니깐 근데 영상 뒤에 보면 30일 임시조치를 푸는 방법이 글 작성자가 권리침해 내용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건데 어떻게 그것만으로 풀수 있는거임? 권리침해 신고가 들어왔으면 침해 받았다고 주장하는 쪽이 문제를 제기하고 글은 쓴 사람이 그것을 반박하거나 해야지 풀리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님? 이걸 글 작성자가 자의로 풀수 있는 논리면 애초에 30일 블라인드에 의미가 있나?

현자시네

이 영상을 보고 내가 얼마나 오만한 새끼인지 먼지만큼은 알게되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2:59 초에 법 내용에 임시차단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만 되어 있는데 30일이내니 뭐니 말 지어냄. 30일 후 댓글 삭제는 법률로 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플랫폼 규정 안인데 언급을 안하고 법률 상 그렇게 규정 되어 있는 것 처럼 말함. 가끔 보던 채널인데 힌트 안주셨으면 인지 못할뻔 했네요

2등

3:32초에 소비자가 권리침해 사실에 대해 입증하지 못하면 삭제된다고 하는데 실제 내용은 그게 아니라 권리 침해 사실을 거부하기만 해도 댓글은 복구됨 .근데 마치 소비자가 입증해야 하는것처럼 글의 내용과 다르게 유도함

영상을 보면서 저는 생각지도 못한부분에 대한 통찰력에 감탄했습니다. 하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자기주관이 뚜렷하시고 남에게 생각을 관철시킬정도로 말주변이 좋으신데 왜 공격적인 스탠스 이신지요 ? 컨셉이시라면 이 컨셉을 잡은 이유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와봤는데 재밌어보이는 테스트가 있네요 생각한거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도 처음엔 뉴스 문구보고 서로의 이기심때문인가 싶었는데 힌트 주신대로 지도도 보니까 대구 달성군 쪽? 부분이 진짜 차가 다닐만한 길이 제대로 안되어있네요 아주 좁아요 뉴스에서 상인분이 말했듯 나가는 차 도로가 안되어 있어서 차가 다니면 불편하고 좁고 난리 날거 같이 보입니다.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지나가라는 경고문구대로요 근데 또 고령쪽은 반대편 도로는 생각안하고 (뭐 달성군쪽이랑 얘기가 안된거 같기도하고) 돈을 들여서 다리쪽으로 향하는 넓은 진입도로까지 만들어두었으나 건너편의 열악한 도로상황으로 인해 달성군은 근방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결국 통행을 통제했고 진입도로는 주차장화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향의 도로건설을 추진하려 했으나 타당성평가 결과 별로라서 무산되어 버렸습니다. 고령군 쪽이 너무 설레발 쳐버린 듯요...? 우륵교 자체도 2차선이라 너무 작은 도로기도 하고 다리를 건넌 후의 달성군 쪽 도로들도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차량진입여부를 가지고 이기적이녜 뭐녜 하는거 자체가 핀트를 이상하게 잡은 뉴스인거 같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써보았습니다만 틀렸다면 힌트 받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2빠로 신고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이미 윗세대를 무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무능하지만 힘든시기에 나라 발전에 이바지(이부분도 납득이 안되긴하지만..)했으니 ‘이해’해줘야해라는 말로 들립니다. 그리고 무능하다고 평가하는 것이 뭐가 그렇게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체를 싸잡아 평가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겪어온 환경 때문에..? 한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것이 그들의 배경까지 고려해야하는건가요?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