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내용을 요약: 강릉 검침원들이 집권을 요구하며 파업함. 남은 검침원들이 개판으로 검침하여 수도요금이 이상하게 나옴. 시민들이 어이없어 전화하여 항의함. 시청 관계자들은 검침원을 믿고 맡기기에 어쩔수 없다고 해명함.(일단 고지하고, 시민들이 직접 전화해서 따져야 고쳐줌.) 시민들의 불편함이 커지자 검침 노동자들이 복귀함. 흠, 검침원들이 집권을 요구하여 파업한 걸 아니꼽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는 것 같아요.
1. 검침원 파업 이후에 수도세 오측이 많아졌다는 투의 말 2. 뉴스 마지막의 시민 불평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주시는 검침 노동자들 3. 뉴스에선 주먹구구식의 무능한 탁상행정으로 비춰지는 강릉시청 이정도 단서로 유추했을 때 수도 검침원들이 언론이랑 손잡고 "수도 검침원이 이렇게 중요하다! 우리 파업하니 일이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잖느냐! 강릉시는 우리 수도 검침원의 요구를 들어달라! 처우 개선 해 달라!" 라고 말 하는 것 같아요
파업으로 인해 검침원이 부족하니 실수가 나오는것도 당연한 일이겠죠 쉬운일이 아니니까 다만 파업한 사람따로 그 만큼 일이 늘어 실수한 사람따로 인데 욕은 실수한 사람이 다 먹는거 같네요 ㅋㅋㅋ 에고.. 그렇다고 직고용 되기라도 했는지 결국 업무복귀 했다는데.. 뭐 사실 그렇게 민원이 많이오면 직고용해서 직접 관리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
검침원의 악의적인 실수일수도 있겠네요. 수도계량기의 문제가 아닌 검침원이 잘못된 등록을 한것이 문제인데 저번달 수도요금 운운 하며 오류가 있다는건 논지를 벗어난 주장이네요. 그후 마치 뉴스는 수도세가 잘못 측정 되고 있다는 늬양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검침원의 시위을 마치 수도세 측정의 증거라도 되는 듯이 표현하면서 관련없는 일을 엮고 있구요. 검침도 제대로 못하는 검침원들을 비판해야할 상황을 공무원 탓으로 돌리는 뉴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건의 내용을 요약:
강릉 검침원들이 집권을 요구하며 파업함.
남은 검침원들이 개판으로 검침하여 수도요금이 이상하게 나옴.
시민들이 어이없어 전화하여 항의함.
시청 관계자들은 검침원을 믿고 맡기기에 어쩔수 없다고 해명함.(일단 고지하고, 시민들이 직접 전화해서 따져야 고쳐줌.)
시민들의 불편함이 커지자 검침 노동자들이 복귀함.
흠, 검침원들이 집권을 요구하여 파업한 걸 아니꼽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는 것 같아요.
형 응원합니다
1. 검침원 파업 이후에 수도세 오측이 많아졌다는 투의 말
2. 뉴스 마지막의 시민 불평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주시는 검침 노동자들
3. 뉴스에선 주먹구구식의 무능한 탁상행정으로 비춰지는 강릉시청
이정도 단서로 유추했을 때
수도 검침원들이 언론이랑 손잡고
"수도 검침원이 이렇게 중요하다! 우리 파업하니 일이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잖느냐!
강릉시는 우리 수도 검침원의 요구를 들어달라! 처우 개선 해 달라!"
라고 말 하는 것 같아요
파업으로 인해 검침원이 부족하니 실수가 나오는것도 당연한 일이겠죠 쉬운일이 아니니까 다만 파업한 사람따로 그 만큼 일이 늘어 실수한 사람따로 인데 욕은 실수한 사람이 다 먹는거 같네요 ㅋㅋㅋ
에고.. 그렇다고 직고용 되기라도 했는지 결국 업무복귀 했다는데..
뭐 사실 그렇게 민원이 많이오면 직고용해서 직접 관리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
난 저 뉴스에서 검침원의 실수는 파업으로 용서가 되야하는가? 그런 생각이드네
그리고 파업을 해서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문제가 생기면 수정하겠다 라는 식의 시청의 태도도 잘못됬음
검침원의 악의적인 실수일수도 있겠네요.
수도계량기의 문제가 아닌 검침원이 잘못된 등록을 한것이 문제인데 저번달 수도요금 운운 하며 오류가 있다는건 논지를 벗어난 주장이네요.
그후 마치 뉴스는 수도세가 잘못 측정 되고 있다는 늬양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검침원의 시위을 마치 수도세 측정의 증거라도 되는 듯이 표현하면서 관련없는 일을 엮고 있구요.
검침도 제대로 못하는 검침원들을 비판해야할 상황을 공무원 탓으로 돌리는 뉴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