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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이죠 유승호처럼 타고나게 잘 생긴 사람들이 대접받는 세상ㅠ.ㅠ씁쓸합니다^^

살빼서 유승호처럼 잘생긴남자와 연예하세요^^

뚱뚱하든 말든 본인의 자유 뚱뚱한 사람을 싫어하는것도 본인의 자유 (공개적으로나 대놓고 상처주는 말 하지않고 혼자 싫어하는것)

지금도 유지한다면 대단함.

역해요

와👍👍👍

이렇게 이년동안 사라졌다고 합니다...

왜 비만인들을 대놓고 욕하는거냐? 그건 사람할짓이 아니다 비만은 질병이다 언제 혈관막혀서 돌연사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너무한거아니냐? 장애우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들때문에 주변인들이 조금 불편할수 있지만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장애우들을 욕할거냐? 비만인도 마찬가지다

대체 비만인들보고 욕은 왜하는거냐? 비만은 질병이다 당장 혈관막혀서 돌연사할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장애우라고 생각하면 쉽다 장애우들도 주변사람들에게 조금 민폐를 끼치긴 하지만 그걸로 욕해선 안되듯이 비만인들도 똑같다 속으로만 생각하자

후 제발...

안녕하세요! 자극을 받고자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너무 대단하세요🎉 비록 2년전 영상이지만.. 지금쯤이면 더 많이 빠지셨갰죠? 혹시 다이어트 후 뱃살처짐은 없으셨나요?😢

왜 살을 못빼지 답답

현재는 몇키로 유지하고 계시나요???

근데 왜 안빼세요?

안전바 문제는 당연히 존나 너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받는 거 잖아? 양심없네 진짜.

살이나 빼.

이 영상보니까 제 지인이 생각나서 댓글 답니다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한테만 그럴 것 같죠? 전혀 아닙니다 그저 자기가 보기 싫거나 급 낮아보이는 사람들 가지고 흉보는게 그들의 일상이에요 뚱뚱하다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옷이 평범하지 않다고, 남잔데 키가 작다는 이유로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가리지 않고 욕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저들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자위질 하면서 살아가는거죠 댓글에도 제 전지인 같은 사람들이 몇명 보여서 놀랐네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남한테는 엄격하고 자기자신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다는 거... 자기관리 못해서 살쪘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묻고싶어요 본인이 내뱉는 단어나 무식한 행동들은 자기관리에 속하지 않는건가요?

뚱뚱한건 죄다

그럼 살을빼 ㅠ

화만 낼게 아니고 살을 빼요 그런말들 듣기 싫으면 살을. 빼면 되요 본인이 자기관리 안해서 욕먹었음 자기관리해서 살빼면되요

뚱뚱하면 잠자리도 하기싫다 팩트다

살 안빼는것도 자유지만 뚱녀 무시하는것도 자유아닌가요??

저는 제모 부작용 때문에 1년에 3번은 꼭 고생했어요ㅜㅜ 근데 논그로운왁싱하고 브이포뷰티 제모크림 조합으로하니까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부작용은 성분하고 왁싱 방법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제모한 뒤에 스크럽 잊지마시고요.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

저는 제모 부작용 때문에 1년에 3번은 꼭 고생했어요ㅠㅠ 근데 논그로운왁싱하고 브이포뷰티 제모크림 조합으로하니까 이제는 괜찮아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부작용은 성분하고 왁싱 방법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제모한 뒤에 스크럽 잊지마시구용.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다이어트 한다고 1일1폭식 간헐적 폭식에 왜 살이 안빠질까요 ㅠㅠ 이런 유튜버들 진짜 암걸렸는데 대단하세요 와...👏🏻👏🏻👏🏻👏🏻

저도 마음의병으로 인해 정신과 약을 오래먹고 살이 많이쪘어요. 그리고 20키로 감량햇다가 다시 요요가 왔는데 회사 사람들은 살빼라고 니가 안타까워서 그런다.. 살빼면 얼마나 이쁜얼굴인데.. 이렇게 한두번 말하는것도 아닌, 이제 계속해서 그말 들으니까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담번에도 그런말하면 기분나쁘고 스트레스 많이받는다고 .. 꼭 말하려고요. 자기들은 그냥 한번 말한다고 하지만 듣는 나는 정말 미쳐버려요. 원래 날씬하다가 뚱뚱해지니까 같이 만나고일하는 사람들부터 심지어 산부인과 의사가 살빼야한다고 대놓고 무시해서 정말 거긴 가기싫더라구요… 정말 비만도 가지각색 저마다의 이유가있고 사정이있는데 다 널위해 말하는거다.. 이렇게 말하는게젤. 싫네요. 나만큼 쪄보지 않으면 절대 내가 어떤지 조금도 몰라요. 심지어 같이사는 엄마도 내 주변에 너만큼 뚱뚱한 사람없다, 다른데 취직도 못한다고 이야기 ㄱㅖ속 해서 오늘 소리지르면서 엄마랑 싸웠어요 살빼는건 본인이 빼야하는 분명한이유와 뺄수밖에없는 당위성이 잇어야 하는것 같아요. 비만인보고 뚱뚱하다 하는건 분명한 차별이고 인격모독이에요 힘내요우리

동글님 돌아와요.. 요요 왔으면 우리랑 다시 같이 빼고, 건강한 몸 유지하고 있으면 와서 자랑 좀 해줘요ㅠㅠㅠ

브라질리언 라인 사용 가능한가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는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해질때쯤 다이어트 결심해요.. 외국에선 그런거 없거든요ㅋ 굉장히 무례한거라.. 그리고 한국에서 외모에 대한 기준치가 높은건 맞는거 같아요. 같이 빼고 밟아버려요 그런 사람들 ㅎㅎ 건강과 일상의 편안함을 위해서요.. 저는 10키로 뻈다가 다시 요요오고 다시 다이어트하고 다시 요요오고 반복이지만 다이어트의 끈을 놓지 않으려해요. ㅋㅋ 저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유독 한국에 있을때요!!!

오래전 20대초반때 친구소개 알바면접에서 뺀찌먹고 탈락한적 있는데요. 당시엔 살짝 충격이었던 기억.. 거창한 일도 아닌 그저 흔한 알바중 하나였을뿐더러 친구소개라 애초에 탈락은 생각도 안했었는데요. 나중에 들은 탈락사유는 뚱뚱해서..였습니다. 자기관리와 자기절제도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남의 업장에서 제대로 일을 하겠느냐고 말했다고 하더군요..단지 미관상 이유만이 아닌 적잖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그게 편견이라 하더라도)이라고 느끼고 살을 빼고 운동을 시작한 계기였네요.

뚱뚱한 건 죄가 아니지만 뚱뚱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널렸습니다. 그런사람들 볼 때마다 싸우고 고소하고 살꺼에요? 평생?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살을 빼세요 … 좋게 가꿀 필요도 없고 그냥 정상체중으로 사세요 건강을 위해서

살 안 빼는 것도 자유지만 반면 무시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저는 남자인데도 키가 작습니다. 161센티에요. 현 직장이자 두번째 직장을 구하려고 면접보러 다닐 때 어떤 회사에서 면접보고 면접장 나가는 저한테 저 ㅈ만한 새X는 뭘 하겠다고 여길 쳐 기어왔냐? 이러더라구요 다 들리게.. 그때 정말 충격 심하게 받아서 한동안 집에서 쉬다가 용기내서 면접보러 갔고. 바로 합격해서 지금까지 다니는 직장이 지금 저의 현 직장 입니다.

그니까 왜그리 드셨어요;;적당히 드시지..

본인 뚱뚱하면서 당신도 뚱뚱한사람 싫어하잖아요 본인이 바껴서 사회시선에서 벗어나는 방법밖에 없어요 살이 병때문이 아닌 단순히 살로 인한 고민이면 인생에서 제일 쉬운고민인데 참 안타깝네요 그냥 노답

키는 커야지 좋은거고 몸무게는 적어야 좋은 겁니까? 뭔가 잘못됬습니다.

공감이됩니다. 저도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뚱뚱하다는 이유로 괴롭힘 많이당합니다. 성차별,놀림,외모차별,외모비하를 많이당합니다.ㅠㅠ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내가 속마음을 털어넣으면 친구들은 "고작 ㅋ"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제 반에는 제편이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애들은 스마트폰으로 얼굴사진찍고 놀렸습니다. 그후부터 사진을싫어했습니다. 유트보 님도 힘네세요. 솔직히 뚱뚱하다고 차별당할것같이는 없습니다.

살처짐은 없으셨나요?

안녕하세요 마케팅 담당자 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과 관련하여 협업 제안드릴 것이 있는데 컨택 포인트(메일주소 등) 알려주시면 세부내용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살을빼면돼자나?! 왜그리답답하게살어 ㅋㅋ 미련하게

세상은 변하지않습니다 뚱뚱한건 죄가아니지만 비만은 병입니다 살을빼시고 세상이 변하는걸 기대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여성분들도 남성분들 뚱뚱한거보다 관리잘된 몸이 더좋으시지 않으신가요?

젊을때 예쁘게 조긍만 빼세요 저도 통통했다가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만큼 먹으면서 뺐어요 되더라구요 한 7년8년 유지하다 코로나 터지면서 요요는 왔지만 지금 전에 못 먹은거 먹으면서 행복합니다. 지금 행복하면 문제 없지만 지금 이토록 힘들다면 빼세요 운동하고 적게 드세요 인생 짧아요 늙어서 빼면 처지고 그래요 젊을때 빼고 신나게 자신감을 찾으세요

아니 미친거아니야? 이건좀 아니지않나요?

클린식 뭐로 하셧져?

초등학교 5학년때 154에 60찍고 6학년때 부터 다이어트해서 지금 162에 49임

뚱뚱하거나 못생기거나 키가 많이 작거나 옷을 못입었다거나 등등 한국은 사람들을 대놓고 비웃고 조롱하는 병맛 나라죠

중요한건 그때 몇 몇 사람으로부터 당했던 기분 나쁜 경험으로부터 각성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상처와 증오심만 가진상태로 살아가는게 본인한테 도움이 되는지를 깊게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닌지요 예쁜 여자가 예쁘다는 소리를 한달간 열 번 들었다고 그 열 명만 그 여성을 예쁘다고 생각했을까요? 단지 입밖으로 내뱉었을 뿐입니다 기분 나쁜 마음 이해합니다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겠죠 결국 본인의 선택과 노력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댓글이 기분나빴다면 욕해도 됩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110키로대에서도 예쁜 몸 라인이 느껴지는데 얼마나 노력하셨을지ㅠ 많은 채소량 보면서 대단하게 느꼈어요ㅠㅠㅠㅠ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8키로 정도 빼고 힘들어 하고있는데 더 달려볼게요 🔥

통통말고 뚱뚱한 사람은 먹는거 조절 안되는 거 보이더라.. 그래서 자기관리 안된다고 생각하는듯..

자비를 베푸사..원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