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고기 안먹는데 어릴적부터 저의 엄마가 여기저기 많이 말하고 다녔어요.전 별로 개의치않았는데 사회에 나와서 재무일할때 회계가 손님이 왔는데 같이 가서 상대하자고 하는데 고른 곳이 딱 개고기집이였답니다.거기엔 개고기외엔 정말 아무것도 먹을곳이 없는곳.물만 꼴깍꼴깍 삼키다 나왔죠. 사실 그 회계의 고모가 제 엄마의 지인이였고 고약한 놈이 제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먹나안먹나 시험해본거였죠.가까이에 말많은 사람이 있으면 자칫하면 만만해보이기 쉬운같아요.제 경험으론.
아 오랜만에 운동 해보겠다고 발레 학원 끊었는데요 저보다 띠동값이면서 저한테 엄청 질투하는게 느껴지고 .. 어릴때 그런 트라우마가 좀 있다보니.. 느낌이 쎄한데 점점 … 처음엔 저 가르켜주다가 제가 좀 많이 마른편인데 그게 자꾸 비교가 되는게 화가나는건지 .. 그래서 두번째 언니가 가르켜주고 그냥 그렇게 괜찮게 지내고 있었는데 에휴 .. 뭐가 그렇게 화가나는건지 나혼자 옷도 다 못입었는데 불 끄고 닫을려고 하고 진짜 격떨어져요 .. 괜히 자꾸 지방도 필요하다 살쪘냐고 그러고.. 내가 지 사육사도 아니고 왜 내 몸을 자기가 판단을 하는지.. 통제당하는 기분이라 기분 더럽고 ..다른 사람한테도.. 지가 평균인 몸이라고 생각하는지 자기보다 뚱뚱하면 엉덩이가 크다 빼야겠다 저러고 ..무례하게 구는데 점점 .. 제가 나이가 어린데 진지하게 불쾌하다고 그런말 하지 마세요 라고 말을 해도 될런지 ㅜㅠ
지란지교를 꿈꾸며)라는 글에도 보면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는 것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나는 여러 나라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끼니와 잠을 아껴 될수록 많은 것을 구경하였다. 그럼에도 지금은 그 많은 구경 중에 기막힌 감회로 남는 것은 거의 없다. 만약 내가 한 두 곳 한 두 가지만 제대로 감상했더라면, 두고두고 되새겨질 자산이 되었을 걸. 라는 내용처럼 진짜 친구 언제든 연락하면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친구가 중요하다는 생각
ㅇ..같이 일하는데 실력은 없는 상사라 도움받을 게 없음 어떻게 하죠 ,,,, 겸손이 아니라 진짜 내가 다 잘아는거고 사무실에서 아무도 못해서 답답해서 도와준건데 매번 이것저것 시키면 다 할줄 아니까 호구잡힘 ㅎㅎ 뭐 그만뒀지만 ㅅㄱ 아는걸 모른다고 하는 것도 참 힘들어요 조용히 하는거 보고있으면 나는 3분도 안걸릴거 3시간 하고있으니.. 보는 사람도 발암이고
관계에 대한 나의 정리 1.독립성 퐁당퐁당 시간적 배분 나만의 시간속에 내가 성장하고 , 나이들수록 생산적인 만남을 선호하기에 내가 다른사람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된다. 외롭다고 사람 쫒아다니면 역설적으로 더 외롭게 된다. 2. 주체성 관계의 중심은 나. 라는 점 나의 감정은 뇌가 보내는 위험신호임을 기억하자. 만나고 기분나쁜 사람은 거리를 둘것. 배려도 적당히.넘치면 선넘는다. 3.실전ㅡ회색이 되자 (난 무지개니까, 이부분은 회의감듦) 1)대체적으로 감정 드러내지 말고 (난 너무 드러나니까) 2)지난 일에 안부묻기 3)상대방 말에 디테일 질문 4)자랑은 일절금지 5)엄청 웃어주기 고개끄덕 인정해주기 (너무 진심담으려 애쓰지 말것 역설적이지만 가식적으로 느껴질수있음) 4. 결론 어차피 시절인연, 내앞에 있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함
저는 반대로 장애인이다 보니까 오히려 그반대로 나보다는 똑똑하고 공무원이나 은행원 같이 좋은직장을 가진 사람들이 왜 자기들보다 훤씬 더못한 장애인사실상 거의 밑바닥인생을 겉모습 하나 가지고 부러워 한다는 것을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호강에 받쳐서 별짓을다한다는 생각도 들고
저는 보컬이 좋아서 그냥 취미로 한다고 해도. 완벽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애정결핍 때문에 온 완벽하고 싶은. 욕심인줄 몰랐습니다 완벽주의병을 내려 놓으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한줄 몰랐습니다. 목소리가 마음에 들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자꾸 보컬에 빠져들어서요
08:17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깔끔하다 좋아요
외모든 능력이든 본인이 못비비면 제3자 끌어들임. “쟤 컴퓨터 진~짜 잘해! 넌 쟤에 비하면 기초수준일걸?” “쟤 너무 예쁘지 않아? 살 빼더니 더 예뻐졌잖아~~” 이런식으로 남까지 끌어들여 나 내려치기함 ㅋㅋ 개 피곤함
제가 개고기 안먹는데 어릴적부터 저의 엄마가 여기저기 많이 말하고 다녔어요.전 별로 개의치않았는데 사회에 나와서 재무일할때 회계가 손님이 왔는데 같이 가서 상대하자고 하는데 고른 곳이 딱 개고기집이였답니다.거기엔 개고기외엔 정말 아무것도 먹을곳이 없는곳.물만 꼴깍꼴깍 삼키다 나왔죠. 사실 그 회계의 고모가 제 엄마의 지인이였고 고약한 놈이 제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먹나안먹나 시험해본거였죠.가까이에 말많은 사람이 있으면 자칫하면 만만해보이기 쉬운같아요.제 경험으론.
제 경험상, 무시하는 사람은 피하는게 맞아여. 나중에 내 성취로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인정 받는다한들, 생각보다 감정의 해소가 안되거든요
다 싫다고 해라. 왤케 마음이 편해지냐
청문회스타일이 군요 그럼 민주당 국개원들은 7세이하???
말끝 어미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리듬이 너무 인위적이라 듣다가 꺼버립니다 ㅜㅜ 궁금한데 집중이 안됩니다.... 😢
던--->든
굳이 그런 사람을 상대할 필요가 없어요. 애초에 그런 사람과 같은 수준이 되지 않는 이상 질 수 밖에 없는 건데 그 수준이라는 게 말 바꾸고 거짓말 하는 비겁한 거라 일반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으면 하지 않고 못하는 짓이지요.
도망치길 잘했어
간장 종지의 삶. 오 예 !! ~~~
ㅋㅋㅋ애들과 말싸움 맞네ㅋㅋㅋ
8:19 뭐야 미래를 본거야 ㅋㅋㅋ
이 영상Aiㅇ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남의시선에 신경쓰고싶지않아도 눈치가너무빨라서 상황파악이 빨랐는데 선생님강의가 도움이 됬습니다 조금 무심해질필요가 있어요 정많은 사람들이 무심해질 수 있는 강의, 나에게 집중할수있는, 타인에게 지나친 감정에너지를 줄이는 현실적 방안좀 알려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남의시선에 신경쓰고싶지않아도 눈치가너무빨라서 상황파악이 빨랐는데 선생님강의가 도움이 됬습니다 조금 무심해질필요가 있어요 정많은 사람들이 무샘해질수는 강의 나에게 집중할수있는 타인에게 지나친 감정에너지를 줄이는 현실적방안좀 알려주세요~
요즘 세상도 친구만나고 사귀는 사람이있나 친구란 개념이 존재하나 홀로사는시대인데
잘해주면 진짜 호규로 안다 심지어 실습생들 까지^^..
걔가죽으라하면죽을게아니니싫어해도일단말합니다
미러링하면언제얘기가끝날지모르고저는죽일인간되지요
훌륭하십니다.
재미 있어요.
동의와 신뢰를 기반으로한 질서유지 마음에 와 닿습니다!
탕비실님 혹시 프리미어 쓰시나요? 괜찮으시면 제가 간단한 자막 프리셋 몇개 만들어서 공유 드릴까요? 생각 있으시면 댓주세요
ㅜㅜ망함
요즘 다 개성이강해서 정말 그지 같아요
아 오랜만에 운동 해보겠다고 발레 학원 끊었는데요 저보다 띠동값이면서 저한테 엄청 질투하는게 느껴지고 .. 어릴때 그런 트라우마가 좀 있다보니.. 느낌이 쎄한데 점점 … 처음엔 저 가르켜주다가 제가 좀 많이 마른편인데 그게 자꾸 비교가 되는게 화가나는건지 .. 그래서 두번째 언니가 가르켜주고 그냥 그렇게 괜찮게 지내고 있었는데 에휴 .. 뭐가 그렇게 화가나는건지 나혼자 옷도 다 못입었는데 불 끄고 닫을려고 하고 진짜 격떨어져요 .. 괜히 자꾸 지방도 필요하다 살쪘냐고 그러고.. 내가 지 사육사도 아니고 왜 내 몸을 자기가 판단을 하는지.. 통제당하는 기분이라 기분 더럽고 ..다른 사람한테도.. 지가 평균인 몸이라고 생각하는지 자기보다 뚱뚱하면 엉덩이가 크다 빼야겠다 저러고 ..무례하게 구는데 점점 .. 제가 나이가 어린데 진지하게 불쾌하다고 그런말 하지 마세요 라고 말을 해도 될런지 ㅜㅠ
INFP라서 ㅜㅜ
이분 상처 많은 사람같음 ㅋㅋ
서비스업 하는데 좋은 분들은 친절하게 대해줘서 감사하다고 표현하시고 얘기하셔서 그래도 친절을 베풀어도 괜찮겠다 싶은 사람들한테는 친절한 편입니다.
인간관계의 어려운 점을 잘 꿰뚫으시는 것 같아요
지란지교를 꿈꾸며)라는 글에도 보면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는 것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나는 여러 나라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끼니와 잠을 아껴 될수록 많은 것을 구경하였다. 그럼에도 지금은 그 많은 구경 중에 기막힌 감회로 남는 것은 거의 없다. 만약 내가 한 두 곳 한 두 가지만 제대로 감상했더라면, 두고두고 되새겨질 자산이 되었을 걸. 라는 내용처럼 진짜 친구 언제든 연락하면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친구가 중요하다는 생각
회사에 나르 두명 친한데 나르한명이 퇴근후 저희 사무실와서 둘이 쑥덕대네요 2~3시간을 업무에 방해되요 계속 회색돌쓰고 있는데 나르 두명은 감당이 힘드네요
남한테 차갑게 대하고 하대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해요. 저는 본인을 위해 배려있는 척 착한 척하며 살아가려고요.
팩트) 속얘기 안하면 속에 독이 쌓임
저도 운동학원에서 몇일 결석하면은 저한테 왜 운동 안오냐고 연락오는데 이것도 제가 만만해 보이겠죠???? 다른사람들은 안오는지 말안하고 저한테만 그러는것같네요
등 긁어주는 핵심과 심플한 내용정리 공대 오빠 무표정 반전 유머
답답한 부분들에 많은 해결을 주시네요. 채널 떡상하세요 😊
저 한테 꼭 필요한 조언들이네요.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아쉬울 거 없는데 날 무시하는 인간은 당연히 평생 손절임
남들에게 만만하게 보인다는 건 확고한 자기철학이 없다는 것임....
ㅇ..같이 일하는데 실력은 없는 상사라 도움받을 게 없음 어떻게 하죠 ,,,, 겸손이 아니라 진짜 내가 다 잘아는거고 사무실에서 아무도 못해서 답답해서 도와준건데 매번 이것저것 시키면 다 할줄 아니까 호구잡힘 ㅎㅎ 뭐 그만뒀지만 ㅅㄱ 아는걸 모른다고 하는 것도 참 힘들어요 조용히 하는거 보고있으면 나는 3분도 안걸릴거 3시간 하고있으니.. 보는 사람도 발암이고
하느님도 못 믿는데 사람 믿겠어요.
관계에 대한 나의 정리 1.독립성 퐁당퐁당 시간적 배분 나만의 시간속에 내가 성장하고 , 나이들수록 생산적인 만남을 선호하기에 내가 다른사람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된다. 외롭다고 사람 쫒아다니면 역설적으로 더 외롭게 된다. 2. 주체성 관계의 중심은 나. 라는 점 나의 감정은 뇌가 보내는 위험신호임을 기억하자. 만나고 기분나쁜 사람은 거리를 둘것. 배려도 적당히.넘치면 선넘는다. 3.실전ㅡ회색이 되자 (난 무지개니까, 이부분은 회의감듦) 1)대체적으로 감정 드러내지 말고 (난 너무 드러나니까) 2)지난 일에 안부묻기 3)상대방 말에 디테일 질문 4)자랑은 일절금지 5)엄청 웃어주기 고개끄덕 인정해주기 (너무 진심담으려 애쓰지 말것 역설적이지만 가식적으로 느껴질수있음) 4. 결론 어차피 시절인연, 내앞에 있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함
사실 이런 유튜브 모아니면 도 이런거 사회생활 위험함
저는 반대로 장애인이다 보니까 오히려 그반대로 나보다는 똑똑하고 공무원이나 은행원 같이 좋은직장을 가진 사람들이 왜 자기들보다 훤씬 더못한 장애인사실상 거의 밑바닥인생을 겉모습 하나 가지고 부러워 한다는 것을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호강에 받쳐서 별짓을다한다는 생각도 들고
글쎄요 진짜 고수는 친절하고 온화한데 절대 쉽게 볼수 없는 사람 아닌가요 상처가 많은 분인듯
저는 보컬이 좋아서 그냥 취미로 한다고 해도. 완벽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애정결핍 때문에 온 완벽하고 싶은. 욕심인줄 몰랐습니다 완벽주의병을 내려 놓으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한줄 몰랐습니다. 목소리가 마음에 들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자꾸 보컬에 빠져들어서요
나다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