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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окт 2022
당당하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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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 '이거' 하세요. 게임이 뒤집힙니다. | 심리학, 수사학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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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 '이거' 하세요. 게임이 뒤집힙니다. | 심리학, 수사학 전술
이런 사람은 빨리 인연을 끊으세요, 내 꿈을 갉아먹는 인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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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빨리 인연을 끊으세요, 내 꿈을 갉아먹는 인간 유형
오와 쏙쏙들어오네요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하대하더라구요? 남 험담잘하고 자기가 하는건 정당화시키고 내가하는건 약점잡고 무지인색하고 그럼에도 전혀 자신에 잘못을 모릅니다,절대인정,하거나 사과라는걸 전혀몰라요,, 도끼든 천사죠~~사이갈라놓고 ,,그런 사람들에 공통점을 알았어요,, 가정환경에 문제기 많다는걸 아랐어요~한참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무심하게 대해요~~^^
공무원은 너도나도 아픈거 엄청 티냄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내 고민을 정리해주시네요
화질이 너무 떨어지는 것은 의도된 것인가여
흐어 상담도 받고 다해봤는데. 처음으로 꿰뚫렸네요
착하게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
와나나가 똑똑해졌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메타인지에 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사람, 선한 사람하고만 관계를 맺어도 충분하다. 인간도 아닌 인간하고는 거리를 두자.
문제는 현실 세계에 잘 없음. 물론 인간관계는 대체로 상대적이긴 하지만... 본 영상 내용처럼 내가 선한 마음을 품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가 막히게 알아보고 이용해 먹으려 드는 인간들이 도처에 존재하기에... 참 쉽지않음. 😢
정말 쓸모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이제 좀 감이 오네요..^^
인간관계는 굳이 필요 없음. 귀찮게 거절하고 싶지도 않고, 나를 무시하는 낌세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바로 손절하면 됨. 혼자가 제일 편하다.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 때문에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때마침 이 영상이 떠서 박수치면서 보는 중입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하고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 하지만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안통합니다 ~ 평판으로 이미지 전쟁 작정하고 하는 사람들과 싸우려면 나도 이미지 관리를 해야지 그냥 내가 평소에 좋은 사람인 거 다 알겠지 --> 아뇨.. 한국사회에 나르시시스트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열등감을 먹고 자란 괴물들이라고 하네요 ~ 에너지 뱀파이어들.. 꼭 수족노릇하는 사람들 붙여 몰려다니는 특징이 있고 목표가 만만한 상대를 마이너스로 만들려는 게 목표라 못당합니다 ..
선하고 기싸움을 못하는 걸 넘어 특히 쓸모없다 여기고 배려심과 공감지능 있고 남에게 관대하지만 자기 성찰이나 반성 부정적 감정이나 모멸감을 잘 참는 등 취약점이 있는 사람... 나르시시스트들의 좋은 먹잇감이지요, 특히 내현 나르 조심하세요. 친밀한 이의 집안 사정과 온갖 어려움과 눈물 공세를 듣고 진심으로 조언하고 도울수록 무시당하고 무리에서 모자란 이 취급, 모멸감 주기, 잘못된 죄책감 책임감을 전가하고 심신의 에너지와 시간 금전 자존감과 창작력을 착취당한답니다. 마냥 착하게 살래 힝 미워하지마 하는 유약한 사람이 함부로 휘둘리는 것도 아니며 멍청하고 못된 건 피해자가 아니라 능력도 없으면서 소중한 곁사람을 괴롭히는 가해자임을 알아야하구요, 힘들어도 지금의 내 감정이나 상황 해결책을 고민하고 개선하고 주변 믿을만한 이에게도 털어놓고 도움받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저도 아직 해결중이지만 다들 힘내세요 나를 갉아먹는 사람과 환경에서 벗어나며 더 건강하고 웃고 나답게 살자구요! 영상들 항상 즐겁고 마음깊이 공감하며 감사히 보고갑니다 ☺️
이 댓글들 많이 보고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성향에 대해서 공부 다들 많이 해두고 좀 쎄하다 싶으면 무조건 관계 손절 치세요. 그게 남녀노소, 친척, 애인, 친구, 가족일 지라두요.. 인생 조집니다..
@@hodoo1639대한민국에는 나르 성향 없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 sns 보세요. 왜 이 땅에서 유독 sns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고 부흥했는지만 봐도...
적용: 자기가 기분 나쁘면 대화를 멈추고 투명인간 취급하며 수동공격하는 사람에게. 상대의 감정 파악: 내가 했던 말 중에서 그를 기분 나쁘게 한 지점이 있었을 것이다. 나의 감정: 여태까지는 수동 공격성이 보일 때마다 내가 먼저 다가가서 기분을 물어봐주고, 기분 풀어주고, 미안하다고 연달아 말했었지만,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내가 먼저 그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을지라도 지금 그 수동공격으로 마음이 상해있는 것은 나다. 하지만 이 사람과 앞으로도 같이 일해야 하니 관계는 원만히 유지해야 하는데,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좋을까? 흐유..아직 넘 어려운데요..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려면 묻는게 맞죠. 어떤 포인트에서 마음 상했고 서운했고 화가 났는지... 스스로 말 한다면 더 좋지만 그간 둘의 관계에서 서운한 점을 먼저 털어놨을 때 예민한 사람 취급 받았거나 소심한 사람 취급 받았거나 모자란 사람 취급 받았으면 내가 굳이 뭐하러 얘기해? 좋은 반응도 안오는데 라는 나름의 관계 도식이 생겨버리고 상대를 기피 또는 수동공격 하기에 까지 이르게 되는거죠.
정말 유용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힘든거였군요ㅠ저는 타인의 감정먼저 헤아리던사람였는데.많이 배우네요! 내 감정일기라도 써봐야되겠어요^^
어릴때 부터 그저 착하게 살아라 착하게 살아라 도술에 걸려서... 😢 다들 나이들도록 이게 뭔 고생들인지 모르겠음 😭 이기적이라는 게 아니라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고 챙겨야 남에게도 그래줄 참된 여유가 생기거늘... 그저 남남 타인타인 챙기고 눈치보기 바빴던 가엽은 영혼이들여... 모두 힘내시라!
어깨기울었당께!!
커피 홍보도 한번 해주세요!!
그런 말 하는 류들 보면 내로남불. 악마들의 속삭임들은 상대를 스크레치 내고 깎아내리는 게 목적이지 상황을 매끄럽게 풀겠다는 것이 아님. 거절을 했을 때 반응을(표정 말투등)보면 사람 알 수 있다는 말이 맞습니다. 이미 유리한 고지에 있는 이들의 텃새 중 하나는 감정마저도 공격! 나의 느낌 감정을 존중하고 존중해야 함을!
악마들의 속삭임 극공감
너무 정확한 표현입니다!
댓글들도 좋네요
으으 착한줄알았는데 거절도할줄알아?이러면서 비꼬는애들 꼭있음 너도 좀 착하게살아 내가 착한거랑 너랑 뭔상관이야ㅠ
그런 사람은 관계를 멀리하면 삶이 쾌적해져요
정말 성숙한 인간이라 여겼던 지인이 제 남편을 보며 했던 말이었어요. 순둥순둥하게 생겼는데 거절도 할줄 안다는 식으로... 칭찬인지 비아냥임지 애매하게.. 표정도 웃으면서요. 이 사람을 관찰을 해 보니.. 정말 그럴싸하게 본인의 잘난체와 이기심 훈수질을 이미지로 잘 감싸왔더라구요. 정신 차리고 나니 보이더라구요.이젠 사람 겉 이미지에 섣부른 판단을 하지않네요. 오래 봐야 보이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어린애기들조차 좀 잘낫다싶으면 그런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엮여야하는듯 관심받으려고 도발하면 걍 던저주고 깊게안엮이는게 제일 많이 얻는거 참다가 정안되겟다싶으면 마음가는대로 해도돼요 그때쯤이면 이미 나한테말고도 많은 실수나 원한을 사놓은상태라 문제삼더라도그런 인간쓰레기들 싫어하는 사람들이 가까운 사이던 안가까운사이던 본능적으로 알고 도와주게되어있음 저도 본능적으로 그런사람들과 아닌 병신들 잘 감지하거든요 ㅎㅎ 나이가 들면 들수록 추해진다는게 공통점 😢
인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듣기 딱 타이밍 맞춰 올라왔네요!! 스탠버그 지능삼원이론 찾아볼게요 오늘도 재밌습니다😊
나르인지 아닌지 제일쉽게 판단하는법이있지. 이영상보고 이거 혹시 난가..? 하고 자기행동에 대입해보면 나르아님. 근데 영상보고 아 그새끼네이거 ㅋㅋ 라는생각이 딱든다? 스스로도 의심해봐야함 ㅋㅋ
이 영상의 핵심은 얼핏 “힘든 일, 비밀, 남 이야기 하지 말라” 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공유하는 것 또한 인간의 삶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일 수밖에 없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험성들을 극복하고서 만들어낸, 이런 것들을 공유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관계를 쌓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오와...😮
이런걸 서비스직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그럼 서비스직에 있어서 확실이 갑질이 줄어들 텐대
참.. 어려운것이 인사를 안받는 사람이 있는데, 티나게 거르는게 표나서 볼때마다 스트레스에요. 그런데 안마주칠수도 없어서 무조건 인사합니다. 원인은.. 그 사람이 알랑방구 끼는 위에 언니들이 저를 칭찬한거 같아요^^;; 그 언니들하고 저는 그닥 안친해요. 그냥 그 언니들이 추진하는 일이나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을뿐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봉사활동도 갑자기 나타나더만.. 아마도 한소리 듣고 참석한게 아닐까 추정합니다.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진짜 착하고 본인 맡은일 잘하면 주변에서 보호해 주긴함.
반대로 본인들은 선 안넘엇나 생각해보시길. 이런 영상 댓글보면 죄다 피해자여 무슨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이런 의식흐름 때문에 소심한 애들이 점점 더 예민해지는구나 싶음 실제로 대가리꽃밭인 애들은 못 볼 수도 있음 남이 나에게 인사를 안하는게 여러번이 아닌 이상 별 대수롭지 않게 반응함 근데 소심한 애들은 무시받는다 생각하고 이런거 찾아볼 거 아니야 그러곤 확신을 갖고 잡도리 할 궁리만 할거고 ㅋㅋ 어휴
음..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무시당하거나 비웃음당하는 날도 있죠. 그당시 좀 쪽팔리거나 움츠러들면 어떤가요. 자존감가지고 내소신 그대로 있는 힘껏 살면 됩니다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하는 친구는 안 만나게 됨. 그러면서 서서히 멀어짐.
감정쓰레기통을 들고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남들이 버린 쓰레기를 차곡차곡 모아요. 그리고 그걸 다른사람에게 던져요. 그리고 그 쓰레기를 다시 소중하게 모아서 들고다니더라구요. 그냥 버리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아요. 10년전에 죽은 친구가 버렸던 쓰레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이해를 구걸합니다. 왜 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니~ 혹는 너는 나를 이해해야만 해 이런식으로요.
관계 이용해서 상대한테 동정심 죄책감 느끼게 만든 다음 자기 이익을 위해서 착취하는 악마가 많은 데 이런 애들은 어릴때부터 이딴식으로 사는 쓰레기니까 돕지마시고 관계 확 끊어버리고 무시해서 삶에 질이 떨어지지않게 하시고 자기인생 자기를 위해서 쓰는 건 너무 당연한 거니까 휘둘리지마시길 바래요. 진짜 너무너무 좋은 영상이예요.
불안과 걱정이 많는 사람이라 상담을 받는데 상담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네요. 유튜브에 이렇게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혼자 하기 힘든 분들은 친구랑도 좋지만 도움받을 사람이 없다면 상담받아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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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투가 명령조 부탁이란없다 2 눈빛 눈깔이상한자 싸한느낌 3 상대의견 묻지않음 ㅡㅡㅡ 무조건 이놈부터 박살낸다 말로 절대 안된다 핵빠다 퍽퍽퍽퍽퍽퍽퍽 싸울줄 알면 절대로 쉽게 못한다
원시인 한테는 말 x 절대 안된다 핵빠따 원펀치 퍽퍽퍽 퍽퍽퍽 싸울줄 아는 사람 한테는 절대로 쉽게 못한다 아구창 이답이다 존중하게 만들면 끝
옆자리 직원이 저랑 수다떨려고 출근하는것같을정도로 하루종일 자기 애기, 남편, 애기의 친구 엄마, 동네 언니 얘기등을 합니다 저는 1도 관심없는 육아얘기 그 주변사람얘기들 진짜 들어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이젠 제자리에서 다른 영상보는중인것처럼 보이려고 그냥 이어폰 끼니 옆직원이 말을 덜 겁니다ㅋㅋㅋㅋㅋ직장에선 필요한 얘기 외엔 좀 적당히 말합시다
맞음 ㅎㅎ
남들 무시하지나 말아요. 본인들도 무시당하면 기분나쁠거 아닙니까?
평범한 삶도 못사는 북한 사람도 있음. 진짜 출구 없어야 됌. 한국은 통일 후 북한보러 갈 듯. 솔직 히 갈 일이 없음.
매번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 삶에 밀접한 인간관계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고찰과 그에 따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점에서 큰 힘이 됩니다. 제 눈에는 그 대상이 열등감이 많아 불안과 두려움이 커서,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 더 과시하거나, 타인을 깍아내리거나 투사를 하는 행위(감정 쓰레기통)가 많이 목격이 되는데 저는 이것을 받아주지 않고, 다른 동료들이 이것을 받아주는데, 어느순간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는 모순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제가 제 스스로 성찰한 문제점은 아무래도 감정과 공감보다는 지나치게 사고와 이성을 중시하는 대화방식에 있는듯 합니다. 허나 고칠 생각은 없습니다. 나는 내가 만나고 다니는 사람의 평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굳이 수준 낮은 사람 맞춰 가며 스트레스 받을바엔, 저번에 이야기 해주셨듯이 욕 먹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와 자기주장과 주관이 확고하다는 이유로 배척 당하거나 시기 질투를 받는 일 등이 종종 있더군요. 저는 공감과 위로보다는 해결책과 아이디어와 같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추구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을 상황을 타개하기보다는 당장에 위로나 공감을 더 받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고독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자연스레 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서은국 교수의 행복의 기원이라는 책이 어느정도는 유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람은 만날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부정적이고 못난 사람들 말고, 긍정적이고 명량한 사람들 위주로요 ㅎ
그냥 친구한테 말하듯 편하게 말씀하시면 안되요? 계속 듣고있으면 힘들어요 ㅠㅜ 구독 누루고 갑니다~~~^^ㅋ
20대 초까지 그렇게 살았던 사람입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