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와가지고 넌 나보다 못해 내가 더 잘났어 계속 외치는 애가 있는데ㅋㅋ 얼마나 제가 잘나보이고 부러우면 저럴까 싶습니다. 자기 PR시대니까 적극적으로 자기 장점 어필해야 하는 건 맞는데 잘난 척으로 이어질 정도로 과하면 피곤하죠. 본인이 정말 잘났다고 생각이 들면 굳이 남한테 와서 넌 별로야, 넌 찌질해 이런 말을 할까요? 지속적으로 저러는 거 보니까 하찮아보이더라고요
저는 보컬이 좋아서 그냥 취미로 한다고 해도. 완벽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애정결핍 때문에 온 완벽하고 싶은. 욕심인줄 몰랐습니다 완벽주의병을 내려 놓으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한줄 몰랐습니다. 목소리가 마음에 들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자꾸 보컬에 빠져들어서요
유난히 내앞에서 본인자랑 하는 친구가 있다면 결국 본인보다 진짜 잘난 여러분을 질투할 확률이 큽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는그게 애정결핍 에서 온 욕심인지 몰랐네요
욕심을 내려 놓으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불안하니까 과한 오바액션, 자랑, 과시를 하는 거겠지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일부러 자랑질한다고해도 결국 자신한테 마이너스라는걸 모르더라고요. 특히 자식자랑..내세울게 자식뿐...
진짜 여유있는 사람은 잘난척이라는 것을 전혀 안하죠
누구 욕도 안하든데 ㅋㅋ
잘난척이 과하면 오히려 빈궁해보입니다ㅜ 마인드가 ㅜ 뭐가 급한가?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잘난척 뿐만아니라 허세나 과한 사치도 비슷한 심리의 유형인 듯. 결국 본인 열등감을 간접적으로 표출하는 행위라서 불쌍한 생각만 듦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의 빛을 사람들이 보게하라. 그러나 너가 그것을 말할 필요는 없다- 말콤 포브스
자꾸 와가지고 넌 나보다 못해 내가 더 잘났어 계속 외치는 애가 있는데ㅋㅋ 얼마나 제가 잘나보이고 부러우면 저럴까 싶습니다. 자기 PR시대니까 적극적으로 자기 장점 어필해야 하는 건 맞는데 잘난 척으로 이어질 정도로 과하면 피곤하죠. 본인이 정말 잘났다고 생각이 들면 굳이 남한테 와서 넌 별로야, 넌 찌질해 이런 말을 할까요? 지속적으로 저러는 거 보니까 하찮아보이더라고요
저는 보컬이 좋아서 그냥 취미로 한다고 해도. 완벽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애정결핍 때문에 온 완벽하고 싶은. 욕심인줄 몰랐습니다
완벽주의병을 내려 놓으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한줄 몰랐습니다.
목소리가 마음에 들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자꾸 보컬에 빠져들어서요
잘봤습니다,, 공감이 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데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ㅎㅎ
나는 잘난척 을 안하는데
솔직히 타인이 잘난척 하거나 어필하면
내가 그것까지 알아야하나 싶음
늘 잘보고있습니다 ^^
나이 60먹고도 이런 사람있는데 어찌해야 하나
나이가 그 사람의 성숙도나 인성을 보장해 주지않는다는 말을 이제야 깨닫는다
하~~
가엾은 중생이여
자기가 지식이 뛰어나다고, 잘한다고, 본인이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다알아든는데요 말하고 실전하고 틀려요 글하고 실전하고 틀려요 좀 공부을 못해도 실전에 강해야 해요 제심리학이여요
자기자랑도자랑인데 자기지인남편자랑 돈자랑 부동산자랑은왜하는걸까요 하나도안궁금한데.
무직 남친 빼고는 부모님 고위직 본인 대기업 9천번다는데.. 뭔가 결핍이 있어보여요 왜 저럴까 무슨 결핍이 있는 걸까 안타까웠어요.
남들보다 상위 몇프로 가정환경에 본인도 잘 나가면서 공순이 공돌이 내려깔고 좀 많이 이상했어요...
분명 엄청난 굴욕이 있었을거에요 사실 저도 20대 초반에 그래서 잘난척을 했었는데 살다보니 알게되었죠. '운'으로 얻은 것은 잘난척하면 안된다. 잘난척 자체가 폭행기전이나 다름없는데
자기 운을 깎아먹는 행위죠.
그게 남자친구일때 어떡해야하나요 ㅜㅜ
헐😢
잘난척 하는게 무슨 죄인것처럼..
잘난걸 자랑하는거랑 잘난게 없는데 척 을하는거랑은 다르니까요 영상초반에 지나친 잘난척, 과도한 잘난척이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알맹이도 없이 척 만 하는 사람들을 불편해합니다
님이 잘난척을 해서 불편한 사람들이 있겠죠 . 다른사람들한테 민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