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관련 마음공부를 하면서 깨달은것이 감정청산을 하는 것이였어요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그럴때 있잖아요 내 마음이 상대방이 보여주는 것이여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너무 밉고 속상하고 아프고할 때 그럴때는 일단 먼저 혼자서 그 감정을 내빼는 것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왜 나한테 그런 소리했어!” “왜 나한테만 그래!”이런식으로 울고불고 혼자 있을때던 노래방이던 장소를 잘 찾아서 최대한 많이 토해내세요 그러면 무의식은 양파와 같아서 하나씩 벗기면 하나가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올라오거든요 계속 계속 토해내시다보면 나의 억눌러진 마음을 계속 알게되고 그담엔 내가 큰 나가 되어서(포용해주는 나) 나를 안아주고 그리고 버린다고 선언하면 됩니다 안되면 또 안된다고 우세요 계속 반복하고 반복하다보면 결국엔 됩니다 무의식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깊고 뭐가 엄청 많아요 직접 느끼고 버리지 않으면 계속 그대로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우리는 해내야하잖아요 제가 실험삼아 알려준 곳에서 하라는대로 했더니 정말 주변이 바뀌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안믿겼는데 신기하게 변화하더라고요 내 자신의 진득한 무의식과 습을 변화시켜주고 버리고 한다면 정말 달라집니다 세상은 내가 세상을 인식하고 그리는대로 나타납니다 이것을 깨달을때까지 정말 고통이 너무 많았어요 많은 일들을 겪고 왜 내가 이런 고생을 해야하나라는 의문을 가지고서 알게되고 좀더 전보다 나아졌어요 다만 계속 해야하고 멀었다고 생각해요 다들 응원합니다 행복해지시길 바래용💕
내가 잘 이해했나 내 식대로 정리 1. 내가 기억도 못하는 어린시절부터 느꼈던 수많은 감정중 아프거나 수치스러운 감정들은 제때 해소되지 못한채 그대로 무의식에 남아있다 . 2. 그것이 점점 비커에 물차듯 감정을 억압이라는 방법으로 비커에 채워놓는다. 왜 ? 그렇게해야지만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 ( 과거에 내가 어떤 행동을 했다가 버림받는 기분을 들 때 우린 그 행동과 감정을 억압하기 때문 ! ) 3. 비커에 결국은 물(억압된 감정)이 다 차버렸고 이제는 비커 밖으로 물이 새고 흐르게 됨 . 비커 밖은 결국 내 주변 환경,가족,지인, 만나는 사람들 등 그 사람들에게 내가 담아뒀던 그 물들이 튀게 됨 . 내가 억누를수록 비커에 물이 더 쎄게 떨어지고 , 쎄게 떨어지는 만큼 더 많은 억압된 감정이라는 물들이 타인에게 강하게 묻거나 여러명에게 묻게 됨 . 그러한 현실을 창조하고 고통받게 됨 4. 해결방법은 비커에 물을 그만붇는 것인데 그것은 곧 내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수용하라는 뜻. 어떤 모습을 보고 내 마음이 괜찮다면 타인에게 그 모습이 보여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 타인에게 묻은 물들 . 즉 내가 억압해둔 감정에 관한 행동 ( 트리거) 를 통해 거울삼아서 내 무의식에 감춰둔 아픔을 찾고 , 마주하고 수용하며 머무르는 방법임 . 5. 그래서 내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타인이 한다면 나도 그렇게 똑같이 해라 . 왜 ? 그래야만 무의식에 억압된 오물신이 현실에 나타나서 물질화 되는 것인데 ! 그렇게 됬을 때 나는 내가 사랑받고 , 내 생존을 위해 오물신을 가둬놨던 것이기에 버림받을 것만 같은 마음이 들고 , 그때 느껴지는 그 마음을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 행동은 내 마음대로 하면서 관찰자 모드로 내가 이런 마음이 들었고 그렇기에 이런 행동을 하는구나 ! 자각하기 5-1. 타인을 거울삼아 날 볼 때 . 타인이 보여주는 모습 그 이면에 있는 욕구,생각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 누군가 돼지 같이 뚱뚱한걸 봤을 때 . 나도 돼지 같이 뚱뚱하고 싶어 가 아닌 > 내가 돼지같아 보여도 , 살이 쪄도 날 사랑해주고 수용해줬으면 좋겠어 ! 라고 반응해야함 . 6. 이후 받아들여주다보면 그에 맞는 연관된 기억들이 떠오르게 되고 그것도 받아들여주기 7. 그러면 타인의 거슬리는 모습들이 서서히 줄어들게 되고 , 그러면 내 태도도 유순해지고 받아들어줄 수 있게되니 상대방도 날 다르게 대하거나 내가 거슬리는 행위를 해도 받아줄 수 있게 됨 !
나탐님 너무너무 신기한게요 이 영상 올라오기 30분쯤 전에 제가 이런저런 사색을 하다가 센과 치히로의 그 오물신 장면 생각했거든요 아.. 센과 치히로 이 영화가 참나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것이로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고, 그리고 오물신 씬 그장면도 생각이 났어요 사람들이 다 피하는 그 오물신. 센이 용기내어 오물신을 씻겨주는게 바로 억눌렀던 무의식을 직면하는 그것을 의미하는것이었구나 ! 라는 깨우침이 왔었어요. 사람들은 무서워서 더러워서 다 피하지만 센만이 용기내어 그 더러움을 추함을 직면하죠. 그 장면이 그렇게 의미깊은 장면이었을줄이야. 그리고선 나탐님 새 영상 눌렀는데 바로 센과 치히로 그 얘기를 하시는데 너무 깜짝 놀랐어요 어쩌면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을수가 있을까요? 정말 신기..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정말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걸 알았어요. 겨울왕국도 참나찾아가는 여정인듯 하고.. 인사이드아웃 억눌린 감정이야기이고.. 정말 상당히 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책..등등에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었어요. 이제사 그걸 알아채다니.. 그동안은 재미로만 봤나봅니다. 암튼 오늘 영상. 제게는 너무 인상적이고 잊지못할 것 같아요. 감정 억누르려할때마다 이 생각나면서 알아차리는걸 놓치지 않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너무나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알려주셔서 늘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 나탐님♡
몇일전 무시당하는 감정이 올라외 그렇게 하는 상대에게 사실대로 제 감정을 말했고 계속 무례하길래 저도 똑같이 했어요. 그리고 무례하게 하는 사람과 상대하기 싫다고 단호하게 말도 하고요. 그 전엔 그렇게 안되었거든요.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도덕적, 예의 그런거 생각하면서요. 근데 그 상대가 저보고 왜 감정적인것이냐해서 ’너도 감정적이잖아, 나도 사람이야’ 했어요. 너무 속시원하고..그런데 그 다음날 화내어 불편했던 관계가 확 풀리더라구요. 신기하리만큼 오랜만에 오늘 아침 님 영상이 피드에 떳네요. ㅎㅎ
저는 화가 없는 사람인줄 알았어요. 실제로 화내지 않고 지냈으며 천사라고 불릴 정도 였어요. 그런데 만나는 사람 중 몇몇은 저에게 너무나 분노를 일으키고 저를 유독 많이 괴롭혔어요. 그 사람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이와서 괴롭히는 식이였어요. 그러다 명상을 시작한 이후 감정이 더 크게 느껴져서 폭풍같은 살기를 느끼게 되고, 극도의 분노를 느껴주었어요... 살면서 가장크게 느낀 화와 분노 같네요. 그 날 이후 장염에 걸리고 몸이 많이 아팠는데, 나를 분노케 하던 사람들이 저절로 이해가 됐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봐도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고, 그들도 저를 괴롭히지 않았어요 분명, 제 안에 무언가가 있기에 느껴지는 거겠죠^^! 파이팅!!!!!🎉
영상을 보면서 내내 뭔가 너무 속시원하고 통쾌하고 안도감도 느껴지고 그랬네요. 그동안 상대에게 똑같이 해주고싶어도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는거 아닌가 내 인격은 좀더 고고하지 않을까 똑같이 하는것에 대한 죄책감도 느껴져서 맨날 참고 교양있는척 인품 훌륭한 척을 하느라 억울한 친절과 배려를 했는데 이 영상으로 해방감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집 밖에 나가면 꼴 보기 싫은 인간들이 우글거려서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나탐님 말씀이 맞아요 꼴 보기 싫은 이유가 과거의 바보 멍청이 같던 내 모습들을 다시 보여줘서 였어요 내가 수용해주지 않았던 내 모습을 그대로 하고 있어 미워하고 밀어냈는데 지금부터는 허.수.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봐야 겠어요 아직까지도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한 저인데 나탐님께서 조금씩 숨이 트이게 해주시는 거 같아요 정말 은인이세요 이 가르침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나탐님, 제가 동생이 너무 미워서 죽이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어요. 너무 꼴보기 싫고, 계속 주변에게 피해만 주고, 얻어먹고, 날 무시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게을르고 살찐 모습이 너무 꼴 보기 싫었어요. 자꾸 저한테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바라고, 잘난척 하고, 정말 마음에 안드는 모습들이 다 동생한테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그걸 계속 받아주며, 좋은 누나의 역할을 하려고 했어요. 근데 그것은 제 진실된 마음을 억누르는것이란걸 깨달고, 계속 동생이 나한테 얻어먹고 나에게 피해를 주는것 같아서, 더이상 그렇게 해줄수 없다고 했어요. 몇개월 전에 영상 처음 나왔을따 봤는데, 오늘 딱 필요한 상황에 영상을 보니, 마음에 더 깊게 다가왔어요. 저도 아무것도 안해주고, 안하고, 보살핌 받고, 무능해도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 받고 싶었던 마음이였어요. 나도 내 마음을 이해 받길 바랬고, 무시 똑같이 해주고 싶었고, 나도 인정받고 잘난척 하고 싶었어요. 영상 끝부분에 상대방이 우리의 본질이 무엇인지 꺠닫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었고 나에게 주고자 했던것은 사랑이라고 하셨을떄, 제가 이걸 새까맣게 까먹고 있단거를 깨달았어요. 동생한테서 싫어한 내 모습은 내가 죽이고 싶었던 내 모습이었다는걸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저를 사랑의 길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본질이 무엇인지 계속 기억하며 살아갈게요. 감사랑합니다 나탐님 💗💗💗💗💗💗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표현할 때 속마음은 미안하지 않아도 미안하다고 한 적이 많았습니다. 이젠 "미안해"라는 말을 가려서 쓰고 있습니다. 참기 싫고 이해하기 싫고 사과하기 싫고 버리고 싶고 책임지기 싫고 이런 마음이 다 제 안에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수양이 안 된 터라 적절히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아니라 냉정하게 대하거나 손절을 합니다😅😅 괜찮아질 때까지 인정해줘야겠습니다. 어차피 인정 안 해주먼 복붙 화면처럼 계속 나타난다 하시니까요😂😂
비슷한 채널들이 많은데 나탐님 영상은 마지막 정수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나탐님 영상에서는 내면 끝까지 울리는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반복해서 보게되고 자연스레 일상생활에 작지만 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건 당연한 거겠지요^^ 그러다 잘 안되면 또 반복~~~ 이번 영상은 그래도 된다고 말해주는 듯해서 더 마음을 울리네요 항상 건강해 주셔요 감사감사합니다❤
요즘 느끼던 것이었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나탐님이 저번 영상에서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고 그모습을 인정해주라고 하셨었는데 그 말대로 하니까 정말 그 감정이 풀어지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운전 중에 제가 뭘 물어봤는데 3번을 대답 안하다가 한번 대답해놓고 남자친구가 이해를 못하냐고 짜증을 냈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운전 중인데 3번이나 물어보냐고 오히려 저한테 뭐라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평소처럼 대화를 한건데, 말을 건것 자체만으로 남자친구를 짜증나게 했다니 제 존재가 너무 하찮고 쓸모없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죽일듯이 밉더라구요. 내가 너 운전 중이라고 말도 걸면 안돼? 니가 뭔데! 뭔데 날 이렇게 하찮게 만들어. 이런 화나는 감정들을 속으로 느껴줬어요 눈물도 흘리면서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말도 거칠게 했어요 그럼 내가 닥치고 있으면 돼? 이렇게요 그러고 저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창문만 보면서 화나는 감정을 계속 느꼈어요 그러다 문득 갑자기 기분이 괜찮아지더라구요 아 내가 운전 중에 말을 안 걸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 운전하느라 대답을 못했을 수도 있지 나 때문에 짜증날 수도 있지 이렇게 하나씩 인정이 됐었어요 이제 내가 하찮고 쓸모없고 사람 화나게 만드는 존재라는 느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어요 어릴 때 아빠가 아무 잘못 없는 저에게 술에 취한채로 화를 내고 물건을 던졌던 일들도 생각나면서 제 자신이 이해가 되었어요. 그동안 너무 사람들 눈치만 보면서 난 착한데 저사람은 나한테 왜 저렇게 하나. 제 안에 분노를 억누르며 살았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변하길 바래왔지 제가 억누르지 않고 표현해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두렵네요. 똑같이 대하는 것이 똑같이 욕하고 무시하고 때리고 그런 저를 저는 너무 싫어하고 있네요 남에게 상처주는 걸 정말 싫어했어요 나는 절대 저런 인간은 안되고싶다 생각했네요 지금도 자신이 없어요 내가 그렇게 아팠던 것을 똑같이 되갚아주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내안에 억눌린 나의 모습이었군요. 종종 저도 꺼져, 어쩌라고, 미친x야, 등등 욕설이 속으로 나오고 있었어요. 겉모습은 세상 착한척 하면서요. 그래요 이런 내모습을 아직 세상에 보이기 겁이나지만 이 또한 저인걸요. 조금씩 정화해나갈게요. 고맙습니다 나탐님🙏
18:30 마음인정을 할때 어색하다면 그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주면 좋음 - 이런 나를 그대로 받아줘. 어린시절에 내가 노력하는데도 감정을 받아주지 않았거나, 남은 무능한데 내가 왜 유능해야 되지?? 이런식 --> 내 안의 자아를 그대로 마주하기 20:50 내 아바타가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됨 : 드디어 오물신이 자신을 드러내고 환생할 준비를 - 억눌렀던 내 모습을 드러내고 스스로 인정해 주기 - 버림받을까 두려움 - 마음공부/ 훈련과 연습 평생하는 것 : 그리 쉽지 않음. .
영상을 보면서 아직도 내가 무능함을 너무 억누르고 외면하고 회피하고 있구나 알게 되었어요 난 남편과 친정엄마의 무능력함이 너무 수치스럽고 초라하고 회피하고 싶었는데 그것이 그들의 문제가 아니고 바로 나지산의 모습이구나까지는 알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아직도 무능력한 내 모습을 인정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그들을 원망하고 있었네요~ 나자신의 마음과 마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나탐님 감사합니다💜🙏
저는 감정적으로 취약하고 착한 아이 증후군도 심한 탓에, 나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여 사회생활에서 잦은 무시를 당해 상처를 받았었고, 상처 준 사람에게 말도 잘 안 거는 등 수동 공격하면서 항상 일을 오래 못했었습니다. 최근 새로 사귄 직장 동료가 매사에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길래, '내가 싫어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라고 인정하게 되어, 그동안 징징거리는 나를 받아주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 동료의 징징거리는 모습이 너무 꼴보기 싫어서, 처음에는 제가 먼저 인사하고 말도 많이 걸었었지만, 요즘에는 완전히 작심한 상태로 그가 제게 먼저 인사하고 말을 걸어와도 대충 답변하면서 '무시하는 나' 라는 이전에는 엄두 못냈던 새로운 행동을 하고 있던 와중에 본 영상을 만나게 되어 많이 놀랐습니다. 1년 6개월 전부터 나탐님을 영상들을 반복 시청하며 기록한 덕분인지, 일상 생활에서 조금씩 내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고 느껴보고 인정하는 관찰자가 자라난 것 같아 큰 경이로움을 느끼며, 계속되는 가르침의 영상들을 제작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의 불편한 마음과 갈등의 상황들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면서, 결국에는 모두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여정을 계속 이어가 보겠습니다 😊
앞부분만 듣고 쓰는건데.. 예전 같으면 그래 그 사람 하며 떠올랐을 상황이 지금은 저 말들이 다 저 같아요ㅠㅠ 내가 아무리 미워하고 못났다고 욕해봤자 그게 제가 싫어하는 제 모습란걸 알고 난 뒤부터는.. 화 나다가도 짠해요 마음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데 사랑받을만한 사람이란것도 얼핏 깨달았지만 못난 내 모습에 풀 죽어 있는 요즘 앞 부분만 듣다가도 그냥 슬프네요 난 왜 이럴까 난 뭐가 문제일까.. 사실 진짜 더 깊은 진실과 내면을 만나기 무서운거 같기도 해요 그래도 다 나니까 계속 보려고 노력할거예요 영상 끝까지 잘 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깊고 심오한 이야기를 쉽고 차분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안~녕~ 하고 인사를 남기는 모습은 넘넘 귀여워요!! 늘 경청하고, 마음에 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무한 감사 드립니당!! 오늘은 나탐님을 위해서도 좋은 마음과 바람을 담아 기도해야겠어요. 💓🙏
내 욕망이 억눌려서 남이 그 욕망을 휘두룰때 꼴사납고 이런 욕망을 버리려면, 사건이 발생한 상황에서 내 욕망에 솔직하게 행동해야한다(이행동으로 욕먹거나 갈등이 있더라도 감수) 그렇게 행동하면 나의 욕망이 해소되고 오히려 내욕망을 행동하는 사람들이 이해되고 포용하게 된다. 결론: 욕먹더라도 내감정에 솔직하게 한번 저지르면 속이 시원하고 억눌린 욕망이 해소되으로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더 나은방법으로 해소하며 억압하지않게 된다. 그러면 내스스로에 대한 불만도 사라지고 남들이 나처럼 표현할때 나도 똑같이 표현할수있고 그 입장이 이해되므로 포용하는 감정까지 느끼게 된다 일단 행동하자 쫄지말
@@행복한인생-b3e저도 이해가 안가요. 전 어릴적 부터 책임감이 무척 강하다고 얘길 들었는데 남편은 책임을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바람둥이. 시집식구들 또한 다 비슷. 전생의 원수들인 줄 알았는데 내 무의식의 반영이며 꼴보기 싫은 상대의 행동을 똑같이 하면 상대가 왜 바뀐다는 건지요? 전 따라 할 수 도 없는 영역인데.
18:33 나탐님 이부분 진짜 도움되는 조언이에요🥹 무책임하고 부도덕하고 배신하고 약속시간에 늦고 무관심한 상대방 캐릭터를 마주할때 어떤 마음을 봐야하는건지 헷갈렸는데 이렇게 짚어주시니 너무 도움돼요♡ 제 우주에 등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의 존재를 21살에 처음 알았는데 그땐 이해하기 어렵던 것들이 지금은 많이 납득이 돼요 특히 오늘 내용은 온전히 이해가 갑니다 지난 4년 간 인생의 쓴 맛을 제대로 느끼고 지금은 좀 쉬운(?)구간을 지나는 중인데요 또 옛날처럼 힘들어지더라도 저번 고통에서 배운걸 기반으로 잘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탐님 사랑합니다❤
친해지고 싶어서 사과를 한적이 있는데 사과를 받아주지않고 피하더라구요. 이제알게됐어요 사실 나는 사과할마음도 없었고 난 잘못한게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걸.. 그걸 숨기고 저항한 댓가가 사과를 받이주지않는것으로 왔군요 나의마음을 왜 내가 잘알지못하는지 참이상합니다.. 마음공부는 매우 어려워요ㅜ
예전부터 관련 마음공부를 하면서 깨달은것이 감정청산을 하는 것이였어요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그럴때 있잖아요 내 마음이 상대방이 보여주는 것이여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너무 밉고 속상하고 아프고할 때 그럴때는 일단 먼저 혼자서 그 감정을 내빼는 것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왜 나한테 그런 소리했어!”
“왜 나한테만 그래!”이런식으로 울고불고 혼자 있을때던 노래방이던 장소를 잘 찾아서 최대한 많이 토해내세요
그러면 무의식은 양파와 같아서 하나씩 벗기면 하나가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올라오거든요
계속 계속 토해내시다보면 나의 억눌러진 마음을 계속 알게되고 그담엔 내가 큰 나가 되어서(포용해주는 나) 나를 안아주고 그리고 버린다고 선언하면 됩니다
안되면 또 안된다고 우세요
계속 반복하고 반복하다보면 결국엔 됩니다
무의식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깊고 뭐가 엄청 많아요
직접 느끼고 버리지 않으면 계속 그대로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우리는 해내야하잖아요
제가 실험삼아 알려준 곳에서 하라는대로 했더니 정말 주변이 바뀌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안믿겼는데 신기하게 변화하더라고요
내 자신의 진득한 무의식과 습을 변화시켜주고 버리고 한다면 정말 달라집니다
세상은 내가 세상을 인식하고 그리는대로 나타납니다
이것을 깨달을때까지 정말 고통이 너무 많았어요
많은 일들을 겪고 왜 내가 이런 고생을 해야하나라는 의문을 가지고서 알게되고 좀더 전보다 나아졌어요
다만 계속 해야하고 멀었다고 생각해요
다들 응원합니다
행복해지시길 바래용💕
버리는게 뭘 버린다는 거예요???ㅜ
상대가 보여준 행동때문에 생긴 부정적인 감정, 생각이요그게 내 무의식이에요 @@youmee_
내가 잘 이해했나 내 식대로 정리
1. 내가 기억도 못하는 어린시절부터 느꼈던 수많은 감정중 아프거나 수치스러운 감정들은 제때 해소되지 못한채 그대로 무의식에 남아있다 .
2. 그것이 점점 비커에 물차듯 감정을 억압이라는 방법으로 비커에 채워놓는다. 왜 ? 그렇게해야지만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 ( 과거에 내가 어떤 행동을 했다가 버림받는 기분을 들 때 우린 그 행동과 감정을 억압하기 때문 ! )
3. 비커에 결국은 물(억압된 감정)이 다 차버렸고 이제는 비커 밖으로 물이 새고 흐르게 됨 .
비커 밖은 결국 내 주변 환경,가족,지인, 만나는 사람들 등
그 사람들에게 내가 담아뒀던 그 물들이 튀게 됨 . 내가 억누를수록 비커에 물이 더 쎄게 떨어지고 , 쎄게 떨어지는 만큼 더 많은 억압된 감정이라는 물들이 타인에게 강하게 묻거나 여러명에게 묻게 됨 .
그러한 현실을 창조하고 고통받게 됨
4. 해결방법은 비커에 물을 그만붇는 것인데 그것은 곧 내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수용하라는 뜻.
어떤 모습을 보고 내 마음이 괜찮다면 타인에게 그 모습이 보여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
타인에게 묻은 물들 . 즉 내가 억압해둔 감정에 관한 행동 ( 트리거) 를 통해 거울삼아서 내 무의식에 감춰둔 아픔을 찾고 , 마주하고 수용하며 머무르는 방법임 .
5. 그래서 내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타인이 한다면 나도 그렇게 똑같이 해라 . 왜 ? 그래야만 무의식에 억압된
오물신이 현실에 나타나서 물질화 되는 것인데 !
그렇게 됬을 때 나는 내가 사랑받고 , 내 생존을 위해 오물신을 가둬놨던 것이기에
버림받을 것만 같은 마음이 들고 , 그때 느껴지는 그 마음을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
행동은 내 마음대로 하면서 관찰자 모드로 내가 이런 마음이 들었고 그렇기에 이런 행동을 하는구나 ! 자각하기
5-1. 타인을 거울삼아 날 볼 때 . 타인이 보여주는 모습 그 이면에 있는 욕구,생각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
누군가 돼지 같이 뚱뚱한걸 봤을 때 . 나도 돼지 같이 뚱뚱하고 싶어 가 아닌
> 내가 돼지같아 보여도 , 살이 쪄도 날 사랑해주고 수용해줬으면 좋겠어 ! 라고 반응해야함 .
6. 이후 받아들여주다보면 그에 맞는 연관된 기억들이 떠오르게 되고 그것도 받아들여주기
7. 그러면 타인의 거슬리는 모습들이 서서히 줄어들게 되고 , 그러면 내 태도도 유순해지고 받아들어줄 수 있게되니 상대방도 날 다르게 대하거나 내가 거슬리는 행위를 해도 받아줄 수 있게 됨 !
나탐님 너무너무 신기한게요
이 영상 올라오기 30분쯤 전에 제가 이런저런 사색을 하다가 센과 치히로의 그 오물신 장면 생각했거든요
아.. 센과 치히로 이 영화가 참나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것이로구나! 하는 깨달음이 왔고, 그리고 오물신 씬 그장면도 생각이 났어요 사람들이 다 피하는 그 오물신. 센이 용기내어 오물신을 씻겨주는게 바로 억눌렀던 무의식을 직면하는 그것을 의미하는것이었구나 ! 라는 깨우침이 왔었어요.
사람들은 무서워서 더러워서 다 피하지만 센만이 용기내어 그 더러움을 추함을 직면하죠. 그 장면이 그렇게 의미깊은 장면이었을줄이야.
그리고선 나탐님 새 영상 눌렀는데 바로 센과 치히로 그 얘기를 하시는데 너무 깜짝 놀랐어요 어쩌면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을수가 있을까요? 정말 신기..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정말 많은 가르침을 준다는걸 알았어요. 겨울왕국도 참나찾아가는 여정인듯 하고.. 인사이드아웃 억눌린 감정이야기이고.. 정말 상당히 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책..등등에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었어요. 이제사 그걸 알아채다니.. 그동안은 재미로만 봤나봅니다.
암튼 오늘 영상. 제게는 너무 인상적이고 잊지못할 것 같아요. 감정 억누르려할때마다 이 생각나면서 알아차리는걸 놓치지 않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너무나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알려주셔서 늘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 나탐님♡
통찰 천재~♡
몇일전 무시당하는 감정이 올라외 그렇게 하는 상대에게 사실대로 제 감정을 말했고 계속 무례하길래 저도 똑같이 했어요. 그리고 무례하게 하는 사람과 상대하기 싫다고 단호하게 말도 하고요. 그 전엔 그렇게 안되었거든요.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도덕적, 예의 그런거 생각하면서요. 근데 그 상대가 저보고 왜 감정적인것이냐해서 ’너도 감정적이잖아, 나도 사람이야’ 했어요. 너무 속시원하고..그런데 그 다음날 화내어 불편했던 관계가 확 풀리더라구요. 신기하리만큼 오랜만에 오늘 아침 님 영상이 피드에 떳네요. ㅎㅎ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상대가 나를 평가하는 말을 들을 때 분노가 치민다면
나도 상대를 평가하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
내가 나를 너무 평가하고 자책하니까 상대의 작은 평가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게 아닐까요?
억눌린 감정을 느끼도록 현실에서 나타나더라구요. 굳이 내가 그 행동을 하고 싶지 않더라도 내 안에 그와 관련된 상처받은 경험이 있고 그 슬픔을 풀지 않았다면 계속 반복해서 현실에서 나타납니다.
어린시절의 상처받은 경험과 관련된 감정들을 느끼도록 현실이 나타납니다.
그럴땐 느끼는감정의 뿌리를 찾아가서
그 연령대아이의 감정을 느끼는겁니다.
아이는 어른보다 감정이 크답니다.
-> 현실이라는 거울에서 보여지는 오물신(나,타인)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 있는 그대로 관찰하기
-> 내 마음을 숨기지 않기
저는 화가 없는 사람인줄 알았어요. 실제로 화내지 않고 지냈으며 천사라고 불릴 정도 였어요. 그런데 만나는 사람 중 몇몇은 저에게 너무나 분노를 일으키고 저를 유독 많이 괴롭혔어요. 그 사람이 사라지면 다른 사람이와서 괴롭히는 식이였어요. 그러다 명상을 시작한 이후 감정이 더 크게 느껴져서 폭풍같은 살기를 느끼게 되고, 극도의 분노를 느껴주었어요... 살면서 가장크게 느낀 화와 분노 같네요. 그 날 이후 장염에 걸리고 몸이 많이 아팠는데, 나를 분노케 하던 사람들이 저절로 이해가 됐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봐도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고, 그들도 저를 괴롭히지 않았어요
분명, 제 안에 무언가가 있기에 느껴지는 거겠죠^^!
파이팅!!!!!🎉
영상을 보면서 내내 뭔가 너무 속시원하고 통쾌하고 안도감도 느껴지고 그랬네요. 그동안 상대에게 똑같이 해주고싶어도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는거 아닌가 내 인격은 좀더 고고하지 않을까 똑같이 하는것에 대한 죄책감도 느껴져서 맨날 참고 교양있는척 인품 훌륭한 척을 하느라 억울한 친절과 배려를 했는데 이 영상으로 해방감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오셨다 🎉 잘 보겠습니다
집 밖에 나가면 꼴 보기 싫은 인간들이 우글거려서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나탐님 말씀이 맞아요 꼴 보기 싫은 이유가 과거의 바보 멍청이 같던 내 모습들을 다시 보여줘서 였어요 내가 수용해주지 않았던 내 모습을 그대로 하고 있어 미워하고 밀어냈는데 지금부터는 허.수.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봐야 겠어요 아직까지도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한 저인데 나탐님께서 조금씩 숨이 트이게 해주시는 거 같아요 정말 은인이세요 이 가르침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ㅎㅎ.. 저는 그냥 놀고 싶고,쉬고 싶고,한없는 보호를 받고 싶습니다. 늘 무언가를 보여줘야한다는, 잘해야한다는 긴장에 시달리며 살았거든요
²22222²2222²2222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영상이에요
잘 보겠습니다
지금 막 다 보았는데요
마지막 멘트 인상적이네요
상대방은 나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역할이였음을..
상대방이 나에게 주고자 한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이였음을..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상대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다. 생각을 전환하자
위대한 영적스승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
나탐님, 제가 동생이 너무 미워서 죽이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어요. 너무 꼴보기 싫고, 계속 주변에게 피해만 주고, 얻어먹고, 날 무시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게을르고 살찐 모습이 너무 꼴 보기 싫었어요. 자꾸 저한테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바라고, 잘난척 하고, 정말 마음에 안드는 모습들이 다 동생한테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그걸 계속 받아주며, 좋은 누나의 역할을 하려고 했어요. 근데 그것은 제 진실된 마음을 억누르는것이란걸 깨달고, 계속 동생이 나한테 얻어먹고 나에게 피해를 주는것 같아서, 더이상 그렇게 해줄수 없다고 했어요.
몇개월 전에 영상 처음 나왔을따 봤는데, 오늘 딱 필요한 상황에 영상을 보니, 마음에 더 깊게 다가왔어요. 저도 아무것도 안해주고, 안하고, 보살핌 받고, 무능해도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 받고 싶었던 마음이였어요. 나도 내 마음을 이해 받길 바랬고, 무시 똑같이 해주고 싶었고, 나도 인정받고 잘난척 하고 싶었어요.
영상 끝부분에 상대방이 우리의 본질이 무엇인지 꺠닫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었고 나에게 주고자 했던것은 사랑이라고 하셨을떄, 제가 이걸 새까맣게 까먹고 있단거를 깨달았어요. 동생한테서 싫어한 내 모습은 내가 죽이고 싶었던 내 모습이었다는걸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저를 사랑의 길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본질이 무엇인지 계속 기억하며 살아갈게요. 감사랑합니다 나탐님 💗💗💗💗💗💗
님의 댓글로 더욱 명확하게 이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님의 이말 너무 좋네요 감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오늘 마주 보기 부담스럽고 싫은 사람이 있어서 계속 정화 했는데 결론은 "내가 저사람의 가진것을 시기 질투 하고 있구나, 나도 저사람처럼 돼고 싶구나 " 로 인정하고 있는데
나탐님이 짠~하고 나타나서 맞다고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전 나를 괴롭히며 폭언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언어를 반복적으로 배우자로부터 듣는 이유가 내가 상대를 그렇게 만들고 싶었구나 하는사실을 이제사 인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감동입니다~😂
결국 날 힘들게 한 존재들은
나의 본질을 알게 해 주고
사랑을 준 악마의 탈을 쓴
천사들이었네요❤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던 내용들이었는데,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더욱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나의고집서러운 면이 상대방도 끈질기게 나를괴롭혔어요 😂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표현할 때 속마음은 미안하지 않아도 미안하다고 한 적이 많았습니다. 이젠 "미안해"라는 말을 가려서 쓰고 있습니다. 참기 싫고 이해하기 싫고 사과하기 싫고 버리고 싶고 책임지기 싫고 이런 마음이 다 제 안에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수양이 안 된 터라 적절히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아니라 냉정하게 대하거나 손절을 합니다😅😅 괜찮아질 때까지 인정해줘야겠습니다. 어차피 인정 안 해주먼 복붙 화면처럼 계속 나타난다 하시니까요😂😂
영상을 참으로 많이 봤는데 오늘에서야 어떤 가르침이었는 지 깨닫게 됐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나탐님의 영상은 가슴으로 전달되어 저항감이 덜 드는것 같아요.
가르치는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말씀이 아프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함이 큽니다❤
나로부터 상대로부터 드러나는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노력을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비슷한 채널들이 많은데 나탐님 영상은 마지막 정수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나탐님 영상에서는 내면 끝까지 울리는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반복해서 보게되고 자연스레 일상생활에 작지만 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건 당연한 거겠지요^^ 그러다 잘 안되면 또 반복~~~
이번 영상은 그래도 된다고 말해주는 듯해서 더 마음을 울리네요
항상 건강해 주셔요 감사감사합니다❤
허. 수. 포를 사랑합니다.
나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를 허용하고 수용하며 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자리에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나이 50이 다 되어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나는 열심히 일하려하고 피해안주려하는데도 그런 사람은 꼭 나타나더라구요. 그게 억눌림이구나. 참으면 이 상황이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또 나타나고 마음이 불안한 현실이 오는것. 감정을 풀어줄 기회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
눈물겹게 감사한 스승은 맞습니다.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6개월전 아니 1년전만해두
나탐님이 무슨말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넘어가다가
다시 최근에.들어보니
현실 원리에 제일 잘 적용되구
실전에.바로 적용도 가능해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상도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탐님~~
알람뜨는게 젤 반가운 나탐님❤
나도 저렇게 살고 싶었던거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제 안의 마음을 바라봐주라는 이야기군요.
저는 어려워서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역시 나탐님의 구독자님들은 다 이해하고 계시네요.
제게 꼭 필요한 주제인데 나탐님 구독한지 4년이 되었는데도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아요 ㅠㅜㅠ
그래도 이렇게 깨어있으신 분들이 있어서 격려받고 갑니다.
결국 이것도 나를 위해 꼭 해야 하는 일 같아요 오랫동안 부정한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자..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 느끼던 것이었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나탐님이 저번 영상에서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고 그모습을 인정해주라고 하셨었는데 그 말대로 하니까 정말 그 감정이 풀어지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운전 중에 제가 뭘 물어봤는데 3번을 대답 안하다가 한번 대답해놓고 남자친구가 이해를 못하냐고 짜증을 냈었어요
그리고 저한테 운전 중인데 3번이나 물어보냐고 오히려 저한테 뭐라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평소처럼 대화를 한건데, 말을 건것 자체만으로 남자친구를 짜증나게 했다니 제 존재가 너무 하찮고 쓸모없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죽일듯이 밉더라구요. 내가 너 운전 중이라고 말도 걸면 안돼? 니가 뭔데! 뭔데 날 이렇게 하찮게 만들어. 이런 화나는 감정들을 속으로 느껴줬어요 눈물도 흘리면서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말도 거칠게 했어요 그럼 내가 닥치고 있으면 돼? 이렇게요
그러고 저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창문만 보면서 화나는 감정을 계속 느꼈어요
그러다 문득 갑자기 기분이 괜찮아지더라구요
아 내가 운전 중에 말을 안 걸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 운전하느라 대답을 못했을 수도 있지 나 때문에 짜증날 수도 있지 이렇게 하나씩 인정이 됐었어요
이제 내가 하찮고 쓸모없고 사람 화나게 만드는 존재라는 느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어요
어릴 때 아빠가 아무 잘못 없는 저에게 술에 취한채로 화를 내고 물건을 던졌던 일들도 생각나면서
제 자신이 이해가 되었어요. 그동안 너무 사람들 눈치만 보면서 난 착한데 저사람은 나한테 왜 저렇게 하나. 제 안에 분노를 억누르며 살았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변하길 바래왔지 제가 억누르지 않고 표현해볼 생각은 못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들으며 치유가 시작되는 듯 눈물이 났어요. 계속 알아차려가며 억눌린 마음들 풀어내겠습니다🎉
솔직히 두렵네요.
똑같이 대하는 것이
똑같이 욕하고 무시하고 때리고
그런 저를 저는 너무 싫어하고 있네요
남에게 상처주는 걸 정말 싫어했어요
나는 절대 저런 인간은 안되고싶다 생각했네요
지금도 자신이 없어요
내가 그렇게 아팠던 것을 똑같이 되갚아주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내안에 억눌린 나의 모습이었군요.
종종 저도 꺼져, 어쩌라고, 미친x야, 등등 욕설이 속으로 나오고 있었어요.
겉모습은 세상 착한척 하면서요.
그래요 이런 내모습을 아직 세상에 보이기 겁이나지만 이 또한 저인걸요.
조금씩 정화해나갈게요.
고맙습니다 나탐님🙏
오늘 너무 큰 답을 주신것 같애요
마음이 전부다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다리고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똑같이 그냥 될대로 되라하고
나자빠졌는데 생각보다 아무도 뭐라 안함
지각도 하고 일도 그냥 집어던지고
성과도 망했는데 그냥 기분은 편함
원래 항상 열심히 해서 남 일 못하는꼴 못봤는데 나도 그냥 다 던짐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속시원하네요
ㅋㅋㅋ
💗예쁘고 선한인간은 마음속깊이도 예쁠수있다네여 한길물속은 알아도 모를수도있지만 인간존중하려는 기본선만 지킨다면 또 보고싶은인간입니다
18:30 마음인정을 할때 어색하다면 그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주면 좋음
- 이런 나를 그대로 받아줘. 어린시절에 내가 노력하는데도 감정을 받아주지 않았거나, 남은 무능한데 내가 왜 유능해야 되지?? 이런식 --> 내 안의 자아를 그대로 마주하기
20:50 내 아바타가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됨 : 드디어 오물신이 자신을 드러내고 환생할 준비를
- 억눌렀던 내 모습을 드러내고 스스로 인정해 주기 - 버림받을까 두려움
- 마음공부/ 훈련과 연습 평생하는 것 : 그리 쉽지 않음. .
옮기는 직장마다 같은 버젼의 시리즈 드라마를 찍듯이 비슷한 오물신을 마주하게 되는데 내안의 오물신이 원이인이었군요. 깊은 통찰에 감사드립니다 ❤
영상을 보면서 아직도 내가 무능함을 너무 억누르고 외면하고 회피하고 있구나 알게 되었어요
난 남편과 친정엄마의 무능력함이 너무 수치스럽고 초라하고 회피하고 싶었는데 그것이 그들의 문제가 아니고 바로 나지산의 모습이구나까지는 알았는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아직도 무능력한 내 모습을 인정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그들을 원망하고 있었네요~
나자신의 마음과 마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나탐님 감사합니다💜🙏
전 나탐님 덕에 새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하루 하루가 즐거워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탐님!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오물신 비유가 특히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내 안의 오물신을 계속 끌어올려 정화되도록 목욕시켜 주겠습니다. 🙇♂️
엄청 쉽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는 나탐님.
모든 내 이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거슬린다면 그게 딱 본인의 모습입니다.
진짜 최고...나탐님 영상 업로드 되는 날은 제가 다시 태어나는 날 같아요 ㅠㅠ 저라는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계신지 나탐님은 알까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나탐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나탐이 ~~오셨어요^^보고싶었어요❤늘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아ㅡ내 오물신이 너모 크다!!!
나탐님💖
저는 감정적으로 취약하고 착한 아이 증후군도 심한 탓에, 나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여 사회생활에서 잦은 무시를 당해 상처를 받았었고, 상처 준 사람에게 말도 잘 안 거는 등 수동 공격하면서 항상 일을 오래 못했었습니다.
최근 새로 사귄 직장 동료가 매사에 징징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길래, '내가 싫어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라고 인정하게 되어, 그동안 징징거리는 나를 받아주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 동료의 징징거리는 모습이 너무 꼴보기 싫어서, 처음에는 제가 먼저 인사하고 말도 많이 걸었었지만, 요즘에는 완전히 작심한 상태로 그가 제게 먼저 인사하고 말을 걸어와도 대충 답변하면서 '무시하는 나' 라는 이전에는 엄두 못냈던 새로운 행동을 하고 있던 와중에 본 영상을 만나게 되어 많이 놀랐습니다.
1년 6개월 전부터 나탐님을 영상들을 반복 시청하며 기록한 덕분인지, 일상 생활에서 조금씩 내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고 느껴보고 인정하는 관찰자가 자라난 것 같아 큰 경이로움을 느끼며, 계속되는 가르침의 영상들을 제작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의 불편한 마음과 갈등의 상황들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면서, 결국에는 모두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여정을 계속 이어가 보겠습니다 😊
앞부분만 듣고 쓰는건데.. 예전 같으면 그래 그 사람 하며 떠올랐을 상황이 지금은 저 말들이 다 저 같아요ㅠㅠ 내가 아무리 미워하고 못났다고 욕해봤자 그게 제가 싫어하는 제 모습란걸 알고 난 뒤부터는.. 화 나다가도 짠해요 마음공부는 계속 하고 있는데 사랑받을만한 사람이란것도 얼핏 깨달았지만 못난 내 모습에 풀 죽어 있는 요즘 앞 부분만 듣다가도 그냥 슬프네요 난 왜 이럴까 난 뭐가 문제일까.. 사실 진짜 더 깊은 진실과 내면을 만나기 무서운거 같기도 해요
그래도 다 나니까 계속 보려고 노력할거예요 영상 끝까지 잘 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포용하는걸 실천하기가 어려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더 알게 됐어요. 내안의 오물신을 인정하고 놓아줄게요!
너무나 반가운 나탐님^^ 항상건강하세요
보고 또보고.. 참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울컥하게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미모까지 물이 오르셨네요. 안팎으로 아름다움이 흘러넘치는 우리 나탐님^^
오늘 회사에서 상사의 반복되는 태도 때문에 너무 화가났는데 퇴근하자마자 나탐님 영상을 보게되네요. 제 마음을 인정해주기까지 너무 막연하지만 계속해서 시도해보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저도 크게 한방 맞고 마음정화작업을 나탐쌤께서 하신말씀처럼 하고 있었더니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상대방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역시 세상이 결국 나구나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스폰지를 미리 준비해 둔 센스! ❤ 상대가 주고자 했던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이었음을… ❤ 사랑이 사랑으로하여금 사랑을 보내어 사랑을 깨닫게 함이었음을… ❤ 고맙고 사랑해요 ❤
내 마음 알아채기가 힘드네요. 알아챈 후 감정과 같이 느꺼주는게 더 힘들고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나탐님❤ 기다렸어요😭
버림받는 마음이 사랑받는걸 알려주려 왔다. . 눈물 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고 싶었는데 대신 표현해줘서 고맙소
깊고 심오한 이야기를 쉽고 차분하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안~녕~ 하고 인사를 남기는 모습은 넘넘 귀여워요!! 늘 경청하고, 마음에 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무한 감사 드립니당!! 오늘은 나탐님을 위해서도 좋은 마음과 바람을 담아 기도해야겠어요. 💓🙏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나탐님 영상 고대해요❤
그리고 , 얼마전(몇달 전쯤) 얼굴이 좀 안좋아보이셔 걱정했는데 얼굴 좋아지신것 같아 다행이고 보기 좋아요^^
다음 영상 또 고대하겠습니다.
나탐님 영상 듣고 또 듣고 합니다.
저한테 나타나 주셨어 감사합니다.^^
내 욕망이 억눌려서 남이 그 욕망을 휘두룰때 꼴사납고 이런 욕망을 버리려면, 사건이 발생한 상황에서 내 욕망에 솔직하게 행동해야한다(이행동으로 욕먹거나 갈등이 있더라도 감수) 그렇게 행동하면 나의 욕망이 해소되고 오히려 내욕망을 행동하는 사람들이 이해되고 포용하게 된다.
결론: 욕먹더라도 내감정에 솔직하게 한번 저지르면 속이 시원하고 억눌린 욕망이 해소되으로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더 나은방법으로 해소하며 억압하지않게 된다. 그러면 내스스로에 대한 불만도 사라지고 남들이 나처럼 표현할때 나도 똑같이 표현할수있고 그 입장이 이해되므로 포용하는 감정까지 느끼게 된다
일단 행동하자 쫄지말
항상 감사랑합니다 나탐님
아름다운 분이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는 까칠이랑 제멋대로를 만나서 늘 마음이 힘들었는데, 부모님이 힘들어하던 상대에게 아무말 못하고 당하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제가 그 마음을 계속 억눌러왔음을 나탐님 영상을 통해 알게 되어 속이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인생은 참 오묘한거 같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좋아요 나탐님 영상 10분만에 보다니...
감사합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 💜 💜
저와 엄마와의 관계를 말하는거 같네요...완전 똑같아요 ㅠㅠ 어릴때 엄마가 아빠에 대한 모든 감정을 나에게 쏟아내고 두려웠던 내 마음을 무시했던 상처가 많아 현재 엄마의 감정들을 받아주기 싫은 모습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시로 설명해 주시고 정말 친절하십니다.
윗집이 쿵쿵 거려 화가 나는데
아무말 못하고 집에서 속으로 화만 내고 저렇게 무식하고 예의 없는 인간들 이러며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표현 하지 못한 나의 모습이었군요.
전 이 내용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바람피우거나 지속적으로 플러팅하는 상대때문에 힘든데
저는 그럴마음도 생각도 없거든요.
내 마음이 상대에 투영된다고하는데 저는 전혀 그런마음이 없고 이런사람도 처음 만나봤어요.
이런경우는 이 강의 내용과는 다른얘기인건가요?
@@행복한인생-b3e나도 상처받은 만큼 이성에게 상처주고 싶은 마음을 억누른게 아닐까요
@@행복한인생-b3e저도 이해가 안가요. 전 어릴적 부터 책임감이 무척 강하다고 얘길 들었는데 남편은 책임을 싫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바람둥이. 시집식구들 또한 다 비슷. 전생의 원수들인 줄 알았는데 내 무의식의 반영이며 꼴보기 싫은 상대의 행동을 똑같이 하면 상대가 왜 바뀐다는 건지요? 전 따라 할 수 도 없는 영역인데.
오늘 또 다시 이 영상 보면서 세션에서 왜 저한테 그런 말씀 하셨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감사헤요 기다렸습니다 ~!😊 저한테 바로 필요한 내용이예요 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나탐님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인간혐오에 대해서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8:33 나탐님 이부분 진짜 도움되는 조언이에요🥹 무책임하고 부도덕하고 배신하고 약속시간에 늦고 무관심한 상대방 캐릭터를 마주할때 어떤 마음을 봐야하는건지 헷갈렸는데 이렇게 짚어주시니 너무 도움돼요♡ 제 우주에 등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의 존재를 21살에 처음 알았는데 그땐 이해하기 어렵던 것들이 지금은 많이 납득이 돼요 특히 오늘 내용은 온전히 이해가 갑니다 지난 4년 간 인생의 쓴 맛을 제대로 느끼고 지금은 좀 쉬운(?)구간을 지나는 중인데요 또 옛날처럼 힘들어지더라도 저번 고통에서 배운걸 기반으로 잘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나탐님 사랑합니다❤
@user-js2ml1yn2b예수님은 너네들이 기독교를 만들거나 전파할 의도를 하나도 없었는데 왜 너네들은
@user-js2ml1yn2b성경 다시 읽으소
@@iotw365좋은 부처님 말씀 전파하고 싶었나봐요 내 앞에 딱하니 나타나네 ㅋㅋㅋ
@user-js2ml1yn2b거부감이 아니고요. 본인이 신을 생각하고 믿는 방법이 100%다 맞다고 생각하는가요? 신이 어디계신지 먼저 찾아보세요
나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웹사이트 축하드려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오물 신을 마주하기를 감사한 마음읋 기다리게 되네요
마지막 해맑은 모습이 씽긋 미소가 지어집니다 :)
대단하십니다
🎉🎉🎉😊😊😊
나탐님 영상 기다렸습니다. ^^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뉴질랜드로 이민가셨나요?
풍경이 멋져보입니다.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맘이 평안해 집니다 다시듣기 여러번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혼자 정화 가능하면 다른사람한테 똑같이 안 대하고 싶기도 하네용. 나탐님 눈이 초롱초롱 ㅎㅎ영혼이 살아서 함께하네용
나탐님을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사랑이 느껴져요❤
다른말로 요즘 주제들이 '가해자' 주제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더 편안해졌어요!!
영상 뜬거 보고 눈물이 핑 ~~❤
감사합니다,나탐님. 예시를 들어주시니 이해가 잘 돼요. '건강'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건강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친해지고 싶어서 사과를 한적이 있는데
사과를 받아주지않고 피하더라구요.
이제알게됐어요
사실 나는 사과할마음도 없었고
난 잘못한게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걸..
그걸 숨기고 저항한 댓가가
사과를 받이주지않는것으로 왔군요
나의마음을 왜 내가 잘알지못하는지
참이상합니다.. 마음공부는 매우 어려워요ㅜ
나탐니이이임~~~~😍😍 새 영상 확인하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어제까지 인간관계에 대해 마음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이 딱 올라오니 신기합니다. 나탐님은 천사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감사함이 느껴지네요 이렇게나 쉽게 이해시켜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지혜를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와 진짜 지금 제가 이거때매 너무 힘들었는데 마침 딱 와주시다니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너무 갬동이네요
모든것이 다 사랑이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반복해서 듣고있는중에요 ^^
모든예시들이 제상황같아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의 마음 공부 채널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