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끌어당기는 핵심 비법 |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돈은 왜 벌어도 늘 부족할까? 이거 모르면 끌어당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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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мар 2023
- 무의식에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은 표면의식에 돈(물질)을 갈구하는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사랑받고 싶은 아픔을 보지 못하면 돈을 아무리 벌어도 돈에 대해 결핍감을 느끼게 됩니다.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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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신 분들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끌어당김을 이해한 사람은 이렇게 행동합니다.[우주의 법칙, 오디오북, 전자책]](http://i.ytimg.com/vi/9AkHeiXCFu4/mqdefault.jpg)
대충대충 사는사람들이 잘풀립니다.아끼고싶으면 아껴보고...쓰고싶으면 기분좋게쓰고...이럼 돈의 노예가아닌...도구로써의 돈.그돈을 편안하게 인식할때...돈이 편안해집니다.
좋은 말이네요 돈을 도구로
😮
맞아요 돈을 내 도구로 쓰고 싶지 돈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아요
2
1
ㅏ
P6
저는 자유로워지고싶어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싶다는 욕구가 진짜 오래있었어요. 진짜 지긋지긋할정도로 심상화하고 별거 다해도 안이루어졌는데 사실 독립하고자 하는 욕구가... 자유롭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집에서 더이상 사랑받지 못한다는걸 느껴서 부모님을 떠나고싶은 마음이었고 새 사람들을 많이 만나 사랑받고싶다는 욕구였다는걸 이 영상보고 그날 밤에 엉엉울다 깨달았습니다ㅠ_ㅠ 모든 모의식정화는 결국 한 방향, 즉 사랑받고싶어로 향하는걸 요새 많이 느껴요. 깊은 통찰 나눠주셔서, 내 깊은 두려움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이 글 올린지 2주 후, 매일 우울해하고 부모님께 사랑받고싶은 마음,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 부모님 보살핌 받고싶은 마음, 버려질까 싶은 두려움 만나다 결국 제가 원하는 조건 매물 집을 찾았습니다. 딱 제 수입에 맞으면서도 원하는 조건이 다들어있는 집으로요!! 곧 계약하고 이사예정이에요. 두려움을 만나면 현실 창조한다는 말은 정말입니다. 이 댓글 보시는 모든분들의 현실을 응원합니다. ㅎㅎ
큰 깨달음 얻으셧네요♡
맘이 찢어지네요 ㅠ 사랑합니다 😊
같이 힘내요 공감이 많이 가요
말씀, 내용 감사합니다!
공개 강의를 마련 주시면, 좋겠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학창시절 원하는 성적이 안 나와 성적을 올리려고 온갖 노력을 다 했습니다.
거짓말안하고 밥 먹는 시간 외엔 전부 공부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죽어라 노력해도 안 올라가고, 위에 벽이 있는듯하고, 다른 친구들은 분명 나보다 더 적게 공부하는 듯 한데
성적이 잘 나오는 것을 보고 좌절했습니다.
결국 성인이 될 때 까지 원하는것을 이루지 못하다
성인이 되고 난 후 나탐님 영상보면서 무의식에 억눌린 감정들을 보았고, 감정이 올라올 때 마다 알아차리고 풀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후 다시 공부를 할 땐
그 당시 그렇게도 어려웠고 안 풀렸던 문제들이
너무나도 쉽게 풀리고, 본질적인 것들이 이해가 되고, 설렁설렁 공부해도 원하는 성적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돌아보는 습관을 쭉 실천하니,
지금은 예전에 그렇게 원하던대로 풍요롭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삶이 어느새 너무나도 가볍고, 깨끗하고, 자유로운 삶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탐님🥰
닝겡... 항상 행복해라
응원합니다~^^
어떠한감정을 느끼셨고 알아차리시곤 어떤행동을하니 변화가있게되신건지여쭤볼수있을까요?
저는 왜 이 말도 어렵고 이해가 안될까요ㅜㅜ
그냥 말 그대로 일상생활하다가 감정이 올라오면
(Ex. 아 일하기 싫다 공부하기 싫다)
그 감정을 무시하고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고
(Ex.감정을 무시한다 -> 공부하러가고 일하러간다)
(Ex.감정을 무시하지 않는다 -> 일하러 가기 싫은 마음을 알아차리고 느껴주기 시작)
그 당시 느껴지는 감정들을 가만히 느껴주었습니다.
(Ex. 일하러 가기 싫고 공부하기 싫은 감정이 올라오면 그 감정을 그냥 느끼기. 올라오는대로 다 느껴주기)
(Ex. 감정을 느낀다란? - 우리가 기분이 좋을 때 애써 그 기분을 느끼지 않으려 애쓰지 않는 것 처럼, 기분이 나쁘면 그걸 넘기지 말고 캐치해서 그냥 기분이 나쁜 상태에 머물러주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과거에 같은 감정을 느꼈지만 그땐 넘어갔던 장면들과 그 감정이 떠오르는데
(Ex. ‘그러고보니 어린시절에 공부가 하기 싫었지만 바로 다음날이 까다로운 수행평가라,
감정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했던 적이 있었네. 그 수행평가에서 내가 못하면 바로 조별 점수에 반영이 돠니 친구들 앞길까지 막는거여서 하기싫어도 해야했어.‘
- 자연스럽게 이 상황이 떠오르고 그때 느꼈던 감정이 올라옵니다)
그때 원래 느꼈어야 했던 감정들을 느껴줍니다.
(Ex. ’사실은 그거 엄청 하기 싫었는데. 정멀정말 하기 싫었어.‘)
그때 억눌러놓은 게 많으면 그 감정이 오래 지속되고 격해지더군요.
그리고 나탐님 말씀대로 한번으론 안 끝나서, 올라올 때 마다 느껴주고 풀어주었습니다.
공부 하기 싫을 땐 과거와 다르게 그냥 안 했습니다.
시험이건 수업이건 내가 하기 싫으면 전부 취소하고 그냥 쉬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다음날은 이상하게 마음이 가볍고, 아무 생각없이 하기 싫었던 일을 잘 하게 되더군요.
일도 생각보다 쉽게 되고, 모두 제 시간에 맞춰서 잘 끝나더군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개인적 무의식 정화가 어느정도 진행되니 가문의 카르마 해소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저는 남의것을 빼앗고 싶다는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없고 그런 무의식이 있을거라는건 상상도 해본적 없는데 오늘 아침에 내 안에 남의것을 빼앗고싶은 무의식이 있음을 발견하고 매우 놀랐어요. (현실이 그런 마음이 있음을 알려주었고 제 내면을 깊숙히 살피니 이런 마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무의식이 아주 오랫동안 친부친모의 양쪽 가문으로 내려온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것을 빼앗길까봐 두렵다, 빼앗고 싶다. 나와 내가족, 내 백성을 살리려면 빼앗아야한다는 마음이 이 지구에 만연한 집단무의식이란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의식이 수도없이 많은 크고작은 전쟁과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는 사실도요. 오늘 이 감정을 해소하고보니 나탐님 영상이 떠서 참 감사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항상 고맙습니다
아.... ㅠ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의식을 바라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것을 빼앗길까봐 두렵다, 빼앗고 싶다. 나와 내가족, 내 백성을 살리려면 빼앗아야한다는 마음이 이 지구에 만연한 집단무의식이란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통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깨우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려서 집이 너무 가난해 연탄을 사용했었습니다. 연탄 가스를 4식구가 흡입하고 동치미국을 마신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어느 여름날 비가 엄청내릴때였어요... 지붕이 무너져 내려 그 5평남짓한 방에 장농이 받쳐주면서 가족 모두가 살아났던 기억도 있네요. 5살때였을까 엄마따라 여탕가서 놀다가 온탕에 빠져서 죽다가 살아났죠. 20살이 넘어서까지 집밖에 푸세식 화장실을 사용해서 친구들은 집에 초대할수가없었죠....20대에는 심장과 폐사이에 큰 암덩어리가 생겨 겨우 생사고비를 또 넘기고 살아나 버렸네요.. 살아났으면 잘 살아야하는데 교통사고 나서 5미터 날아갔는데 운좋게 죽다가 또 살아났네요. 30대는 다 내려놓고 시골에서 조용히 살라고 내려갔는데, 돈벌라고 노가다 갔다가 철판에 깔려죽을뻔하고, 경운기 엔진 바로앞에서 터져서 죽을뻔하고, 비오는날 감전되어서 죽을뻔하고, 죽을 고비를 40년 가까이 살면서 수도 없이 넘겼네요. 그렇게 겨우겨우 몇푼 모아서 장사를 딱 하는데 코로나터짐 손님이 뚝 끊기고 애인, 친구 다 잃고 빚만 남았죠...이정도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을까요 ? ..... 그저 B의 인생을 살았을까요? 지하실 청소좀하고 내면 정화를 해야했는데... 너무 외면했나봐요.
이제는 많이 느끼고 알아가고 있어요.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진 생활에서 겨우 나왔네요. 빚은 다 정리하고 담배도 끊고 술도 줄이고 꾸준히 운동하고 산책하고 명상하고 지내고있네요.
나탐을 만나기 전과 후가 확실히 달라졌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
그렇게 힘들게 살아오신 만큼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날들만 남았네요.
마음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느껴주면 끝!
화이팅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
님의 글 읽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나만 힘들게 살았나 했는데...
그저 청소 열심히 하시고 꼭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나탐님 만나고
핵심은 지하실 청소 뿐이구나 생각하며 열심히 청소중입니다.
힘내세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네요
응원합니다
@@user-dl5jc3tu1e 감사합니다.
@@user-zw9xr1fs3e 네 감사합니다. 힘내려고 힘뺴고 살고있네요. ㅎ
결국은 사랑이였어요
사랑받고 싶은 나를 안아 줍니다
미움 받은 나를 아프지만 안아줍니다~
그대로 완전해
나영아 그대로 너를 안아줄께
실컷 울어도 옆에 니 옆에 있어 줄께
사랑해 나영아
잘해도 못해도 니 옆에 있을께~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의 경험을 위해 제가 그토록 많은 고통을 겪었나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카르마가 전해진다는게 뭔지 알겠습니다. 돈돈돈 하던 늘 돈이 부족해하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고 제가 아이들이 돈낭비할까봐 돈을 아껴쓰지 않을까봐 두려워 인색하게 구는 모습이 깨달아집니다. 나름 자수성가했다고 이제 괜찮다고 가진거 많다고 생각하면서도 무의식에서는 여전히 잃을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걸 알겠습니다.
나탐님이 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루고 싶은 것 다 이루고 사는 것' 이군요.
멋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ㅂㄷㅂㄴ
역시 나탐님은 우주가 허락해준 선물 같아요
이제 당장 이번달부터 은행 대출 원리금 상환이 도래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되는데 ... 나는 이제 어떻게 될까?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 나가야하지?? 라는 생각에 휩싸여 기분이 엄청 다운이 되는 와중에 그동안 해온 마음공부와 명상을 하면서 이런 현실은 나에게 뭘 보라는메시지가 있을까? 찾고 있었어요
찾으니 주시네요 우주가
만사 제쳐두고 마음을 밑바닥까지 들여다보고 감정을 느껴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책좀 내주세요
나탐님의 영상은 깊고 심오해서 글로 읽으면서 느끼고 싶어요
팬이에요❤
맞습니다. 깊고 심오합니다.
헐 대박 진짜 책좀 내주세요 저번에 인터뷰쓰신거 보니까 글도 너무 잘쓰시던걸용
인터뷰글 어디에서 보면 되나요?
@@namjoy1271 인터뷰 어디서 보나용?!
이루고싶은거 다 이루고 삽시다 여러분!
이 얘기 처음에 듣고 그냥 꺼버리고 싶을 만큼 가슴에서 화가 치밀었는데.. 가만히 몇번을 더 들어보고 싶어서 듣다보니.. 저만 알고 있는 어떤 기억이 떠오르면서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랜만에 하염없이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
흙수저를 털고 보니 금수저더라..
정말 꽂히는 비유네요.
나탐님은 깨달음의 경지도 놀랍지만 전달하시는데 탁월함을 느낍니다.
다른 영상에서 돈 강아지의 비유도 그렇고 정말 아하! 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등대 같은 분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나면 마음이 너무 아픈데.. 회피하지 않고 그 아픈 마음 잘 느껴주고 있는거 같은데.. 현실은 점점 더 고통스러운 늪에 빠져들어가 머리만 남아 댕강댕강 떠 있어요....
저는 감히 그 고통을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축하드립니다. 그 고통은 Mu님 마음 속에서 사랑이 이기고 있다는 증거, 자유가 이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걸 몸소 알게 된 후로 저는 불편한 마음이 올라오면, 고통스러운 마음이 올라오면 오히려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머지않아 그런 날이 올 겁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끈기가 필요.
놓지 말고 계속하세요.
아!하고 깨달음이 옵니다. 화이팅!
잘하고 있는 겁니다..! 머지않아 늪에서 나오는 날이 올 겁니다 파이팅 🙂
고통을 반복적으로 느끼기만하는것은 의미가없을듯합니다. 고통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 감정을 생각해보고 위로해주고 공감해주세요.
너무 고통스러우면 일단은 빠져나와야해요
저도 감정을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오롯이 느끼고 슬퍼하고 우울해하다 반년동안 안좋은 일만 생겼어요 감정을 마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지금 만드는 진동수(주파수)가 그 주파수대의 현실을. 계속 창조하거든요. 의식혁명에도 의식적인 회피는 괜찮다고 했어요 무의식적으로 피하는게 아니라 내가 인지하고 좀 있다 느껴야지 하면서 잘게 쪼개서. 조금씩 마주해보세요 하루님 사랑작업에도 비슷한 컨텐츠가 있었는데 일단 빠져나오셔야해요
나탐님이 부를 창조한 개인적 스토리도 너무 궁금합니다🤗
왜요
방법은 없다. 단지 팔자
그런데 이렇게 궁금해하는것도 필연^^ 하 넘나 재밌는세상이요❤
.....
의식레벨이 어마하게 크신 분이 인간을 도와주러 오신거라는걸 압니다
때론 이해못하는부분을 또 듣고 들어도 아하! 하지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애쓰지 않고 넘어갑니다
언제가 알게 되겠지 하면서요 ㅎ 늘 감사한맘으로 시청중입니다
고맙고 또고맙습니다
사랑하니다❤️❤️❤️❤️❤️
감정 마주하기 할 때 속으로 하는 것 보다 직접 말로 내뱉으며 하는 게 훨씬 잘 되는 것 같아요. 혼자 있을 때도 그냥 생각으로만 했었는데 말로 내뱉으니까 감정을 더 잘 끌어 올려집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것 같아요 😊
도움되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오글거려서 말로 내 뱉을 생각을 안 해봤는데 좋은 팁 감사드려요 용기내서 해볼게요
요즘 제 고민인데 ㅋㅋㅋ
요즘 투잡 뛰어서 이전보다 2배를 버는데도
여기 저기 빠지면 늘 개털이라 ㅜㅜ
잘 듣겠습니다😊
나탐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무엇인가요?
제 인생은 나탐님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하는 돈에 대한 무의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돈은.열심히 일해서 벌어야된다는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무의식에 풍요를 장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탐님 덕분에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뀐 사람 중 한명입니다. 오늘 점심 때는 산책을 하다가 문득 삶께서 늘 알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벅찬 감정이 들었습니다. 나탐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영상 덕분에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영상 제작과 관련한 모든 수고스러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탐님, 사랑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은 내 카르마를 푸는데에 도움을 주는 이들이군요..^^
오늘따라 말씀들이 더 따뜻하게 들렸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
고타마싯타께서환샹하신듯
산부처예요
매일돈걱정하면서사는생활
저에게너무좋은말씀이세요
나탐님!
마음만은대우주의재벌로살겠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랑합니다 우리의 스승님 나탐님!!
감사합니다 ^^
돈....
결국은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었음을
깨우쳐주심에 감사합니다
나 사는 목적이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탐 슨상님 긴영상 찍느라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으셨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중생구제를 위해 이리 행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바닥을 찍는게 곧 이 상태의 나를 마주하고 알아차림으로 거듭나도록 온 우주가 나를 향해 움직이는거네요.
내가 이제껏 받은 사랑의 결정체가 되어 충분히 누린다음 내 다음 세대에 이 사랑의 결실을 잘 나누어주고싶어요.
부모의 마음에 언제나 나의 어려움을 겪게하고 싶지 않아하는 그 마음에 담긴 깊은 뜻은 자기사랑이 담긴 순수함이네요. 감사합니다.
부에 관한 감정을 풀고 풀어서 이제는 부 관련에서는 걱정이 없어졌어요 이제는 사랑과 인간관계에 관한 감정을 풀 차례가 온것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연락드릴 수 있을까요?
최근들어 마음이 너무 괴로워 힘들었는데
나탐님 오늘영상에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
서러운 눈물이 끝없이 쏟아집니다.
저에게 돈은 버림받은 아픔이었네요
우주는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없네요 이세상은 모두 에너지이기에 사람 무의식에 존재하는 에너지 결핍이나 풍족에너지를 그대로 현실에 창조하네요 동의합니다.
나탐님. 저는 상실의 아픔에 대해서 더 알고싶습니다. 요즘 부쩍 세월이 흐르는것이 두렵고 슬픕니다. 부모님이 젊으셨던 10년전, 내가 패기넘치던 5년전, 우리 고양이가 살아있던 한달전… 지난 시간이 너무 그립습니다. 상실한것들, 앞으로 더 잃어갈 것들…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면서도 이 찰나도 상실되는것이 슬프고 두렵습니다.
너무도 리얼한 물질세계라서 가끔 아바타가 나라고 착각한채 살다가도 나탐님 말씀 들으면 불현듯 깨달아집니다. 모든 체험을 통해 감정을 풀러 온 근원이라는 것을요...
둑카(고통)의 어원이 두려움을 마주보는 용기라고 어디선가 읽었어요... 두려움을 마주보려하지않기때문에 고통이 생긴다는 거겠죠?? 나는 몸이 아니고, 마음이 아니고, 체험하러 왔으니 체험할거 하고, 느껴야할 감정은 느껴주고...
이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나탐님 덕분에 삶이 수월해졌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학업 돈 걱정으로 우울이 올라 옵니다. 외롭고 헛헛하고 학업에 돈이 지속적으로 나가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외로움이 커서 마음을 읽고 주고 있는데…….. 자괴감도 일어 나고 그렇습니다. 사랑 받고 싶었고 사랑을 갈구했었고 항상 갖고 싶었어요…. 카르마 정화 시기 인걸까요. 해소라고 느끼며 마음이 늘 외로움으로 가득차 슬펐던 것 같습니다. 고통을 마주하고 직면할 겁니다. 외로움이 올라오는 걸 회피 하지 않고 뿌리 감정을 알아 차리고 아픔을 느끼렵니다. 해소의 과정…….. 청소하고 온전한 나로 살자….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어떤 기억이 원이이 되어 사랑 받지 못한 아픔이 계속 반복적으로 계속 재생됩니다. 그 모든 아픈 기억들을 치유하고 해방하여 순결한 사랑으로 변환하여 주시옵소서"
나탐님 … 구멍난 항아리 채우는 노력을 한지도 이제 곧 3년정도 되어가네요!
어느덧 , 새어나가는 것들이 적어지고
조금씩 채워져가는 느낌도 받곤합니다
넉넉해질때까지 꾸준히 할겁니다 !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 ! 우리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세요 ☺️🌱
영상 마지막쯤에 나탐님이 해주시는 주옥같은 말씀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힘들지 않은척 모든게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음 한켠에 무의식 저 밑바닥에 두려움이 항상 있었습니다. 영상 마지막 말이 저에게 정말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해도 잘 안되는 이유를 이제야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주가 저를 돕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영상으로 정말 온 우주가 저를 돕고 있다는 것에 넘칠듯한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그냥 알게 됐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라는 생각이 내 무의식 저장소의 핵심 무의식 중 하나였구나, 그래서 사랑 못받을까봐 그렇게 삽질을 하고 다니다가 무의식 청소 열심히 해서
이제야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겨우 하게 되고, 좋아하는 일도 찾고, 이제 곧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찾게 됐다는 거. 더 열심히 청소할게요. 나탐님은 인간계 인간..맞으세요? 스승님이라 부르고픈데.. 부담스러워하실까봐 그냥 나탐님으로 부릅니다...
뿌리감정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참 어려워요...부자되려고 책도 읽고 확언하고 ~ 하는데... 감정을 들여다 보는 것이 먼저인데 그 뿌리감정을 찾아가기가 쉽지 않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카르마를 바꿔야하는 (저의) 집안이 보통이 아니네요.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를 썼는지 신에게 경외심이 듭니다.
신의 포용력은 어디까지일까요?:)
어딜가나 무능하고 수치스런 존재로 고통받는 저에게 이런 역할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탐님😃
영상을 보다보니 알 수 없는 뭉클한 감정이 올라오면서 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사랑합니다 나탐님 그리고 구독자분들도 원하는 거 체험하고자 설정한 것 모두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앎의 깊이가 어마어마 하네요. 대본도 없이 어떻게 그리 어려운 무의식을 술술 풀어내는지요. 수십년 상처입은 마음으로 살아오다 이제야 알거 같아요.
오늘의핵심:고통스러운 현실도 있는그대로 직면하고 회피하지말라.
그리고 나탐님 영상주기를 1달에 한번에서 두번,세번정도로 늘려보시는건 어때요?
맞습니다...정면돌파....정직과 솔직함으로 수용하고 화해하며 소통해야겠습니다..
나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일 크고 작게 깨달아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초라한집과 부모가 너무 창피했습니다.가정방문은 완전 공포였고 엄청난 수치심을 겪었고 학교 친구들이 우리집을 알까 너무나 마음 졸이며 살았습니다. 돈에 대한 저의 마음은 돈이 많아서 주위에 잘난척하며 억누르며 살고 싶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 능력이 안되니 돈 많은 남자와 결혼도 꿈꿨지만 당연히 안되었구요
어릴적 느꼈던 창피하고 두려운 마음을 느끼는거 외에 제가 뭘 하면 될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사지가 멀쩡하지 않은 장애인 봉사활동 한번 하시구나면 내가 참 가진게 많구나 생각드실거에요 화이팅 하시구요
계속 돈 정화중입니다 원래도 이해가 되는 영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제야 한마디 한마디가 와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시크릿이 무언가 중요한게 빠졌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 중요한 정수를 알려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전 이제
부자입니다 ㅎㅎㅎㅎ
유트브에 올라오는 끌어당김 영상들 많이 봤는데..나탐님 더 깊게 바라보는 통찰력이 있으시네요.신기합니다..나이는 20대 초 중반 정도로 보이지만 영혼의 나이가 정말 많으신게 느껴져요.앞으로도 인류를 위해 재능 기부해 주세요ㅜㅠ 항상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정말 적시적때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몰라준다면=감정을 무의식에 억눌러 놓으면
언제나 같은 내용의 감정을 일으키는 장면이 나타난다.
심상화 열심히 해도 왜 무의식이 바뀌지 않는 것일까?
뿌리 감정을 해소해야 한다. 다양한 두려움.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분노, 슬픔, 외로움, 죄책감, 수치심 등의 감정이 억눌려 있기 때문에.
심상화도 중요하지만, 두려움을 알아차리고 마주하는 것도 중요하다.
올라오는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마음이 올라오는 가장 깊은 뿌리에는 사랑받고 싶은 욕구와 연결된다.
사랑받지 못할까봐, 사랑 받고 싶은 것을 물질로.
돈 문제가 있을 때마다 내 안에 얼마나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지를 알아차리고,
아픔을 꺼내 느껴주면 돈에 대한 문제가 풀려나간다.
돈이 괴로움을 가져다 주는 것 같지만, 돈 문제는 사실은 마음 안에 있는 아픔을 해결할 도구.
버림받은 아픔을 볼 수 있게 되면서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고통을 그대로 마주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아픔이 풀려나면 고통 패턴이 깨진다.
버림받는 아픔을 보라고 현실이 자꾸 보여준다. 그 아픔을 그대로 견딘다.
평소 올라오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치지 않고, 지하 끝까지 들어가 아픔을 온전히 마주한 것이다.
빠져나갈 궁리 X. 아픔을 마주하고 나면 결핍이 풀린다.
고통스러운 감정을 마주해왔기 때문에 카르마가 풀리면서 현실이 변한다.
나탐님 영상을 보고나면 한결 경직된 몸에 힘이 빠지는것처럼 몸과 마음이 편해집니다. 일년전부터 쭈욱 보고있는데 그때당시 알것 같다가도 다시 살다가 잊게 되다가 다시 찾게되는 나탐님 영상.... 내면 아이를 자주 들여다보고 돌보고 무의식 정화에 애써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보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5:27 꼭 돈뿐만이 아니라 우리 삶의 정곡을 찌르는 말이네요...
6:50 이 세상에는 '얼마 이상의 액수'를 가지면 삶이 자유로워진다는 법칙은 존재하지 않아요.
나탐님 보고 싶어요
내용 전반엔 진지하게 얘기하시다가 항상 마지막 즈음엔 웃으면서 생글생글 얘기하시는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저도 이제야 제 밑바닥 감정을 바라봅니다 돈을 못번다고 무시당하는 것이 두려웠던가봅니다 가족에게 어렸을때부터 남녀차별받고 그런 무시를 받아오다보니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돈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흑 ㅠㅠ 나탐언니가 최고에요진짜ㅠㅠㅠ 영성관련 유튭채널 거의다 보지만 갓나탐 한국의 틸스완
솔직히 틸스완보다 더 갑 !! 따랑해요❤
나탐님❤ 선한 영향력❤ 멋진 사람❤ 감사합니다❤ 인류애❤❤❤❤❤
나는 돈돈거리고 아끼고 살았지만 항상 벌어도 저한테 못써보고 다 나가고 지금도 식당은 썩 잘되진않고 일만 죽도록하고 시간도 없고 이상하다 왜이렇지 생각했어요 이제 알았어요
어릴때부터 잘쉬지도 못하고 가장노릇하느라 너무 쉬고싶고 자유롭고싶고 뒹굴거리고싶고 실컷 자고 싶은 속마음은 모르고 돈돈거리고만 있었으니 어릴적 불쌍했던 나에게 수고했다 힘들었지?이제 다 괜찮아 잘되고있어하고😅 안아주고싶어요 돈 쓸때마다 비싸네 아껴야되는데 없음 어떡하지?하고 두려운맘이 들었는데 이젠 쓸때마다 돈을 써도 괜찮고 돈이 있어야 편하고 자유롭게 산다에서 돈이란 조건을 빼고 나는 편하고 자유롭게 산다로 바꾸려고 계속 알아차리기 연습하고 있습니다 결핍된 맘은 결핍을 여유로운맘은 여유를 끌어오는 간단한 진리를 알면서도 구체적인면이 취약했는데 이제 가닥을 좀 잡아가네요 나탐님 감사합니다😊😊😊
돈문제를 통해서 내안에 깊은 의식속에 묻혀있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발견하고 느끼고 안아줘야 하는 거 였네요. 저의 삶이 예시 B 처럼 늘 긍정적이어야 해. 다시 일어서야해 내일은 더 나아질거야 만 집중했지 버림받을까봐 두렵다는 마음은 무시하고 대면할까 두려워하며 보내온 세월이었습니다. 영상 보고 이제라도 알았으니 용기내어 두려움을 마주해 보겠습니다. 나탐님 정말 감사합니다 🙏
영상보고 많이 울었어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요 … 그동안 너무너무 외로웠을 나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살아가겠다고 지금까지 버텨온 내가 너무 대견해서…
지금까지 저는 ‘부모님한테 조건없이 사랑받고 싶어하는 어린아이’ 그 자체 였다는걸 깨달았어요 ㅠ
집에서 키우던 반려동물을보면 항상 질투했었는데 그 이유가 ‘쟤네는 아무것도 안해도 저렇게 존재만으로 사랑받아서 좋겠다. 나는 사랑받으려면 하기싫은거 다 참고 발버둥치면서 죽기살기로 노력해야하는데… 안그럼 버려질까봐 벌벌 떨면서 두려움에 몸부림쳐야하는데..‘ 였다는 것까지도요ㅠ
사랑에는 조건이 필요하고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곧 낙오자=죽음=버려짐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너무 무섭죠 ㅠ
지금도 버려질까봐 너무 무서워요. 사실 내가 무능력하고 게으르고 볼품없는 딸이었다는걸 엄마한테 들키면? 나는 버려질거야.
어린아이에게 부모에게 버림받는 일은 곧 죽음을 의미할 정도니까요.
그래서 항상 억누르면서 억지로 삶을 끌어왔었는데
이제 못하겠어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저는
사실 무능력한 딸임을 인정합니다 ㅠ
울컥했습니다. 저도 어릴 때 강제로 어머니 곁을 떠나 살아야 했던 시절이 있어서 버려짐의 두려움을 겪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나탐님 영상 보면서 한걸음씩 걷다보니 조금 안정이 됩니다.
마주하고 계시니 이제 잘 풀려나가겠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나탐님은 상처받은 영혼들의 영적 스승입니다
내공이 장난아님. 좋은 내용 감사. 칼융 선생 이론을 아주 쉽게 실제적으로 풀이하시네요.
천사같은 나탐님..집안 카르마에서 제가 큰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열심히 정진하다 보면 그날이 오겠지요..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폭풍우와 같은 마음이 지나가고 잔잔한 호수처럼 평화로운 마음이 찾아왔습니다
나탐님 처럼 설명해주신 분이 없으셨다면 깨닷지 못했을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나를 가장 힘들게하는 것이
사람이건 물질이건
내게 가장 큰 보살입니다.
양심을 지키고,
사람과 조화롭게,
자연과 조화롭게,
그저 살아갈뿐 ...
이 영상을 통해 다른걸 깨달았어요 저는 제가 인지하지도 못한채 무의식에서 참고 아픔을 외면하는게 안전하다고 느끼기에 제가 참아야하는 현실이 창조된것이네요 언젠가부터 저는 왜인지 모르는데 머리가 아프면 깊이 생각해보면 제가 참고 저의 아픔을 외면했을때였어요 저의 아픔 잘 마주해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떻게 이보다 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가 있을까 싶어요.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나탐님 영상감사합니다
돈에 대한 궁핍이
사실은 사랑에 대한 목마름이었다는것이 크게 와닿네요
결국 나를 사랑하는것으로부터 부도 창출된다는것을 이제 깊히 새겨집니다
나를 사랑한다는것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느끼고 인정해주는것임을..
평가하지 않고 그대로 보아주는것이 안될때가 많지만
그것또한 그대로 고~~
나탐님을 통해
삶이 쉬어지고 보다 널널하고 즐거워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제 평생의 은인이세요.
덕분에 가장 비참한 시기에 가장 값진 경험을 하면서
이전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게 베풀어주신거 이상으로 주변사람들한테 베풀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탐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나탐님, 고맙습니다
나탐님 오랜만이에요 매우 반가워요
어제 오늘 주말 폭식을 했더니 지금 듣기에 너무 아까우니 나중에 좀 멀쩡해지면 들을게요
자주 올려주세요!!
근래들어 안좋은일이 너무 많아서 사는게 고단했습니다 취미도 없고 친구도 없기에 혼자 있는 시간은 오롯이 쳐먹는거에 쓰고 있어서 몸도 피곤합니다 기댈곳이 없어요
님을 사랑합니다
앞날을 축복합니다
나탐님 통해서 많은것들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알림해놓고 배움을 얻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나탐님 영상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느껴지는 게 많아요. 깊은 아픔을 느껴줘야 한다는 부분에서 이상하게 눈물이 나서 엉엉 울다가 또 엄마 생각을 하네요. 이 무의식을 다 정화할 때까지 계속 느껴줘야 하는 거겠죠. 감사해요 나탐님 ❤
나탐님의 놀라운 지혜에 늘 감탄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너무나 큰 깨우침을 주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기다렸습니다. 매 영상 너무 영적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상들에.. 나자신이.. 참나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되는지.. 깨닫게 되는 가르침들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사랑합니다!
반가운 나탐님, 다른 영상들은 대부분 빠르게 해놓고 듣기만 하는데 나탐님 영상은 보통 속도로 눈 마주치며 봅니다.
마음 공부 하면서 가장 나자신을 비참하게 하고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돈 문제.
처음 봤던 오래전 영상에서의 나탐님의 모습과 지금의 나탐님의 에너지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처럼 저도 느끼지는
못하지만 성장하고 있다고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울하거나 심란할 때마다 나탐님 영상을 봐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마음공부의 최고봉!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ㅠ 마지막에 울었네요 힘들어가지고 ㅠㅠ 내가 많이 힘든거 알고는 있었어요 감사드려요 ㅜㅜ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나탐님은 어려운 주제들을 이해하기 싑게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요, 마지막에 안녕~🤗 하는거 정말 이쁜거 아시죠. 귀여우세요.감사합니다 😊
걸으면서 듣다가 마지막에 위로하시는 말씀에 걸음을 멈추고 울었어요 감사해요
영상 참 고맙습니다. 영상끝에 우리의 삶이 풍요롭도록 돕는 나타님 그리고 활짝 웃는 나타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진실팩트😊
항상 정주행하며듣고 또 듣고있습니다.
이런 지혜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유명하신분들 못지않은신분이세요.아주쉽게 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오래 기다렸어요, 자주 보고싶어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으로 깊은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탐님 목소리엔 어린이, 여성, 할아버지 느낌이 다 있습니다. 한 사람인듯 한사람 같지 않네요 :)
통달에는 나이가 없다지만 어째 이런 젊은 나이에 저런 묵힘?이 나올 수 있는지 신비롭습니다
마지막에 정말 울컥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말씀을 이해되기쉽게 해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