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생전 글을 써본적도 없는 사람이 소설을 한편 쓰고 싶다는 소망으로 수필쓰기를 배우기 시작한 지 한달쯤 됐을땐데 손에서 글이 마구 쏟아져 나와 일주일만에 소설 한 편을 뚝딱 쓰게되는 말도 안되는 경험을요... 내손은 타이핑을 할뿐 글은 누군가가 나도 모르는 내안에서 뽑아내고 있어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도 그냥 쓸 수 밖에 없는 상태. 마법과 같은 상태 경험과 일치하는 글을 읽어주실때는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 같이 더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시합니다 써니즈님^^
나라는 존재가 일어나는 일들을 어찌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삶의 흐름과 자기가 바라는 일이 우연히 맞는다면 이루어 진 것으로 생각할 뿐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눈을 떴고 출렁거리지 않는 가슴으로 비추어지는 것들을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이맘때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생전 글을 써본적도 없는 사람이
소설을 한편 쓰고 싶다는 소망으로 수필쓰기를 배우기 시작한 지 한달쯤 됐을땐데
손에서 글이 마구 쏟아져 나와 일주일만에 소설 한 편을 뚝딱 쓰게되는 말도 안되는 경험을요...
내손은 타이핑을 할뿐 글은 누군가가 나도 모르는 내안에서 뽑아내고 있어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도 그냥 쓸 수 밖에 없는 상태.
마법과 같은 상태
경험과 일치하는 글을 읽어주실때는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 같이 더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시합니다 써니즈님^^
써니즈님의 커다란 성장이 느껴지네요.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큰기대가 됩니다. 덕분에 새로운 책들을 알게되어 참감사합니다.🥰
나라는 존재가 일어나는 일들을 어찌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삶의 흐름과 자기가 바라는 일이 우연히 맞는다면 이루어 진 것으로 생각할 뿐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눈을 떴고 출렁거리지 않는 가슴으로 비추어지는 것들을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표면자아의 덧없음을 인지하는 일-고성제와 맥락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감사해욥❤
먼저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마지막 부분에 저도 호흡에 집중하면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써니즈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놓아버림이란 원류의 또 다른 표현이 아닐까 싶은 내용이었어요.
집착과 저항을 내려놓으면 현실이 바뀌고 삻이 알아서 펼쳐진다고 하듯이요.
오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써니즈 님 덕분에 여러 좋은 서적들을 많이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이부영 교수님의 분석심리학 관련책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조금 어렵지만 융은 무의식과 내면 깊숙이 존재하는 자아가 결국 우리를 이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우리의 근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