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써니즈님. 좋은 책,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 관심, 이해, 존중 등을 먼저 받고 싶다는 저의 마음이 소위 어린아이의 마음과 같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를 했지만 현실에서는 그 갈급함이 너무 큰 탓이었는지 떨쳐내지도 오롯이 내것으로 끌어안지도 못하고 그속에서 괴로워만 했어요. 나는 왜 받으려고만 할까, 내가 받고 싶어하는 그 좋은 것들을 왜 주변에 먼저 줄 생각마음행동은 이토록 지독하게 일어나지 않는 걸까. 그런데 가랑비에 옷이 젖은 걸까요, 이렇게 써니즈님같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 에너지들을 꾸준히 접하다 보니까 요즘 제 안에서 낯선 마음이 느껴져요. 뭔가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 나도 무언가를 나누고 싶다. 소위 받고싶어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고싶어하는 마음이요. 새싹처럼 아주 작고 연약하긴 한데 제가 그동안 느끼고 싶어도 느껴지지 않아 괴로워했던터라 너무 반가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함정에 걸린것 애초에 방편이 만든 모순에 빠진것이다 인간의 상상이 만들어낸것 반에반 반에반 끝없는 헤매임만 남는다 모든 깨달음은 생각안에서만 존재한다 생각밖에 무엇이 있다는 생각의 상상에 불과한것 사실을 보는 눈이 있다면 그것또한 생각에 불과하단것을 인간의 상상은 자아를 만들기도 분열시키기도 없는 신을 참나를 만들어 낸다 상상과 언어의 콜라보 이것들의 장단점을 볼수 있기를 과연 오늘도 사실을 얼마나 보고 있는지를 점검하자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좋은아침입니다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다 명상
모든것이 나이다
너도나이고
나도나이고
생각감정도나이고
생각감정은 거짓이라는 마음도 나이고
눈에보이는 하늘도나이고
쓰레기통안에 쓰레기도나이다
분별도 나이고 참나도나이고
신도나이고 우주도나이고
이모든것이 아니다라는 마음도 나이다
다 나이다
생각없이다 나이다
나이다
동일시도나이도
고통도나이고
기쁨도나이고
이건아니라는 부정도나이다
모두다가 나이다
그마지막증거는 나라는 의식에서 시작함이기에...
분별함도 기쁨도 샹각도 에고도 모듀 나라고 생각하면
느낌으로 생각없는자리에서
알아차림이일어나는것같아
한번적어봤습니다
허상도나이고 참나신도 나이고...
^^\
문제(감정)와 나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라...좋은 방법이네요. 그 속에 가능성이 생길 수 있게...
힘 빼고 기대 앉으라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목소리가 참 편안해서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 일이나 생각 등이 없다는 것이다.
문제라고 생각하니 답을 찾는 것 같습니다.- 문제라는 것이 없으면 답도 없는 것이니
고맙습니다. - 없는 것을 만들지 않는 순간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영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써니즈님이 저의 귀인입니다.
변화하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방향임에도 풀려나는 감정들은 그 존재의 불안을 느끼나봅니다.
힘빼고 그저 바라보며 쉬어보겠습니다.
좋은 글을 편안한 음성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 알아차림 🙏
명상을 하면 할수록 더 와닿는 말이네요.
매일아침 듣고있어요.
편안해집니다용
생각에 힘을 실어주는 어리석은 행동을 해었는데 영상을 보고 생각에 힘을 실어주지 않고 지켜보려 노력을 했더니 전보다 분노가 누그러졌습니다
힘빼고 놓아보내라!!
무슨 구호같은 느낌이네요~ ^^
좋은 방법.. 기억하고 실천해 보겠습니다.
3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와닿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와닿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비유가 잘 정리된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좋은 책,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 관심, 이해, 존중 등을 먼저 받고 싶다는 저의 마음이 소위 어린아이의 마음과 같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를 했지만 현실에서는 그 갈급함이 너무 큰 탓이었는지 떨쳐내지도 오롯이 내것으로 끌어안지도 못하고 그속에서 괴로워만 했어요. 나는 왜 받으려고만 할까, 내가 받고 싶어하는 그 좋은 것들을 왜 주변에 먼저 줄 생각마음행동은 이토록 지독하게 일어나지 않는 걸까. 그런데 가랑비에 옷이 젖은 걸까요, 이렇게 써니즈님같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 에너지들을 꾸준히 접하다 보니까 요즘 제 안에서 낯선 마음이 느껴져요. 뭔가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 나도 무언가를 나누고 싶다. 소위 받고싶어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고싶어하는 마음이요. 새싹처럼 아주 작고 연약하긴 한데 제가 그동안 느끼고 싶어도 느껴지지 않아 괴로워했던터라 너무 반가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
책을 읽은 이후로 그런 상황과 에너지가 올라오는 것을 기회로 생각하고 연습을 하고 있어요 .
삼스카라와 에너지들이 오는 상황들이 있지만 전보다는 조금 편해진게 느껴집니다.
써니즈님 이런 연습과 수행이 순조롭게 되어지다가 안되는 날이 있는게 자연스러운 거겠죠 ?
순조로운 날엔 순조로운대로 안 되는 날엔 안되는대로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때로는 그 둘이 다르지 않다고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런 과정을 안 겪은 스승은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반갑고 응원합니다.^^
함정에 걸린것
애초에 방편이 만든 모순에 빠진것이다
인간의 상상이 만들어낸것
반에반 반에반 끝없는 헤매임만 남는다
모든 깨달음은 생각안에서만 존재한다
생각밖에 무엇이 있다는 생각의 상상에 불과한것
사실을 보는 눈이 있다면 그것또한 생각에 불과하단것을 인간의 상상은 자아를 만들기도 분열시키기도 없는 신을 참나를 만들어 낸다
상상과 언어의 콜라보 이것들의 장단점을 볼수 있기를 과연 오늘도 사실을 얼마나 보고 있는지를 점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