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 네 가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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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본래 누구인지 모르며
우리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도 모르고 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이
온통 안개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이 안개는 나 자신에 대한 내가 가지고 있는 개념이면서,
우리 각자가 굳게 믿고 있는 신념들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신념들이 어떻게 마음속에 안개가 되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유로울 수 있는지 살펴볼게요.
읽어보겠습니다.
도서명 : 네 가지 약속
지은이 : 돈 미겔 루이스
옮긴이 : 유향란
출판사 : 김영사
문의 : ootans@gmail.com
#마음 #톨텍 #감정
진리와 사랑의 말을 내게 해주고 기쁘게 지내볼께요
쉬운 말을 생각 없이 던진 내 입으로 뱉고 누군가가 상처를 입고 아파하고 주문이 되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참회 하고 말도 생각도 축복을 담아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나는 나의 의식을 알아차린다
의식에게 말한다
사랑합니다....
나는 의식의 완전한에너지에 의지하기위해
의식에게 사랑합니다 한다...
삶에서 중요한한부분 중...
타인이하는 말...들...
내가하는 말...들...
나를 사랑한다면
의식에게
사랑한다하며...
세상 모든상황생각감정에
사랑한다하며...
내의식에 내세상에
사랑한다하며...
모든감정들이 사랑으로 변화하는것을
볼수있다
나의 신념
=사랑
=근원의 의지에 가까운말이기에
모든 부정적감정을 사랑으로 바꿀수있지않을까...
써니즈님 일상에 젓어살지않게
오늘도 한꺼풀 벗겨낼수있는 영상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말도 에너지죠.
반성도 하고 ㅌ닥토닥 위로도 해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전체가 하나 이고 하나가 전체라고 느끼고 알 수 있다면
나라고 하는 것이 내가 아닐 수도 나 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말의 씨앗을 건강하고 따뜻한 풍성함이 영글게 하겠습니다 ~오늘도 미소데이 ♡♧
문명이 주는 편안함은 남이 심어준 헛된 망상을 사실이라 믿고, 인류가 깨우쳤던 지혜들을 잊고 살아가기 쉬워졌어요..
네가지 약속은, 내가 되찾아야 할 것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 그 자체라는 걸 깨닫게 해주네요..😢
다른 약속들도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좋은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부럽네요
마음이 정화되어 있으셔서 인가요? 저도 평안이 흘러가는 목소리가 되길...
그전에 이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용납하고 이해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 합니다 ㅡㅡㅡ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써니님, 제가 무지해서 얼마나 많이 말로 죄를 지었을지 모를 일이네요. 앞으로 늘 주의하며 살아야 겠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오늘도마음을다져봅니다~~
감사해용❤
감사합니다~
항상 평온한 목소리로 평온해지는 내용을 잘 전달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참으로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내용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며 들었어요.
제 아이가 있는데 수학공부 가르치는 동안 답답한 나머지 무심코 아이에게 바보라며 말해버렸어요ㅠ 아차 싶었지만,
아이는 그말듣고 나바보 아니라며 울고불고ㅠ 뒤늦게 후회되더라구요
아이도 답을 몰라서 답답했을텐데 ..
그뒤로 아이는 수학에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조금만 안풀려도 울먹이며
자신에게 바보라며 자책하네요.. 무심코 바보라고 내뱉은 말이 아이를 이렇게까지 무력하게 만들었는지..아이를 바보라며 다그쳤던 그날이 많이 후회가 되네요..
사과를 많이 해주시고 공부할수있다는 가능성을 느끼도록 지도해주세요 ㅋㅋ 저도 어릴때 십의자리수 나눗셈 계산이 좀 느리니까 어머니께서 문제집으로 머리를 내려친적이 있는데요, 큰 충격을 받고서 수학은 늘 7등급 나왔어요. 집중하려해도 마음이 조급해져서 틀리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인생이 장애물 경기라 치면 아이가 극복해야할 장애물이 하나 생긴 거예요. 엄마가 세워준 허들이죠. 이게 전체 인생에서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걸 아이 스스로 극복하게 되면 아이는 그 장애와 상처를 통해 성장할 기회를 얻은 셈이예요. 아이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노력하되 너무 애쓰지는 마세요.
엄마 자신도 스스로에게는 본인 아이와 같은 그런 소중한 존재예요. 이미 벌어진 일을 지나치게 후회하고 큰 일로 번지리라 두려워하고 스스로를 책망하기 보다는 아이가 뒤처질까봐 두려움에 휩싸여 그런 실수를 한 스스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세요.
이 세상에 부모가 없이 자라는 아이는 있지만 자기 자신이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어요. 인간에게는 누구나 공평하게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가 주어져있죠.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 자신에게만큼은 이해받고 사랑받아야 할 존재지요.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있습니다^^
좋은책소개도 넘 좋아요ㅎ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내용이네요 잘 심었습니다 나머지 세 가지도 꼭 알려주세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약속❤
12:21 나와 상대방에게 이로운일
어린 아이에게 뭐라 하듯이, 혹시 어른이 된 이후에도 이렇게 비판적인 말을 듣는 것들이 저에게 독이 될까요? 예를들면 너는 안바뀐다 면서 엄청난 독설을 하면서 자기 감정을 표출 하는 사람들.. 저는 이제는 손절 하기로 햇습니다
12:55
뭔 알쏭달쏭 신선같은 말만 하는지.... 제가 이런 말 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아 나는 이런 말이
신선같은 말같고, 알쏭달쏭하구나 하면되죠~^^
맞아요 이걸 다 깨우치면 신선되는거에요
아니예요 괜찮아요 충분히 반감이 들 수 있어요. ^^
저도 그랬었어요. 이런 얘기가 뜬구름처럼 너무 멀고 공허하게 들렸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내가 뜬구름 위에 있었기땜에 그랬던 거구나 싶어요. 제가 뜬구름 위에 있었고 이 얘기가 현실의 얘기인거죠.
꿈 속에서 누군가 내게 다가와 당신은 꿈을 꾸고 있다고 말하면 전 그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죠. 그런데 꿈을 깨고나면 이상한 건 나였다는 걸 알게 되듯이 이 신선같은 이상한 얘기가 반드시 현실로 와닿는 날이 있으실거여요.
말장난....일뿐.
글이란
얼마나 우리들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짓을 하려는 것인지.
세뇌시키는 짓인지
자신은 그걸 알고 지껄이는 것인지?
묻고 싶다.
말보다 스스로 깨닫는 것이 젤일 좋음.
시간이 걸릴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