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 안됐을무렵 엄마가 밭에 일을 가야하셔서 저를 방에 가두고 밖에서 잠갔어요. 열수없었죠. 저는 밭일 끝내고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방안에서 두려움에 떨며 오열했고 똥오줌이 여기저기 범벅이 됐던거 같아요. 젖먹이인 저를 떼어놓고 일을 가야하는 엄마의 심정이 오죽했을까마는 저역시 가야하는 엄마를 붙잡기위해 떼쓰고 울었지만 다시 저를 가두고 일을 나갔어요. 울다지쳐 잠들고 다시 일어나 엄마를 찾았던 아픈 기억 그때가 떠올라 오열했네요. 엄마 가지마!라는 말조차도 안나와요ㅠ 아이는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딸인 저를 할머니는 심하게 학대와 차별하셨고, 이후 저는 어딜가나 버림받았어요. 유학가서 친척집에서 쫓겨나고 나를 붙잡아주지 않던 친척을 원망했고 졸업때까지 여기저기 전전하며 굶어가며 간신히 졸업해야했던 아픈 기억. 결혼후도 녹록지않던 생활들. 저는 아직도 버림받은 돌쟁이 아이의 아픔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 아픈 상처를 제 생애 처음 여기에 쓰고 있네요. 7년의 마음공부 여정에서 오늘 느낀건 결핍의 아이를 마음안에서 없애려고만 했다는 것. 그것이 치유인줄 알았는데 그 버림받은 아이와 영원히 함께 해주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따뜻하고 사랑이 느껴 지네요. 이것이 살아가는 목적이자 여정이 아닌가 하는 깨달음이 이 영상 보면서 느껴졌어요. 써니즈님 구독자 5백명일때 수줍어하시던 모습이 선연한데 오늘까지 발전된 모습 제 일처럼 기쁘네요😊 언제나 평온하시고 사랑가득 하시길 기원해요❤ 오늘 영상 덕분에 많은걸 얻은 기분 입니다. 감사해요❤
당신의 체험담으로 시청자들의 묵은 감정을 해소할 수 잇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저마다의 상처는 다 잇다라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묵은 감정 표현하고 알아차림 방법을 알려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과 성장하고 싶습니다.
"내면안에 그것이 있기 때문에" 라는 말씀듣고 아주 오랜시간 저를 괴롭혀왔던 반복되는 일들의 원인을 드디어 알게 된것 같았어요! 저도 말씀처럼 듣는 순간 괴로운 감정이 안도와 기쁨의 감정으로 바뀌어 가는것 같았고 잊지 않으려 계속 반복해서 되뇌이고 있습니다! 아..그거였구나! 듣고 보니 쉬워보이는 건데 오랫 시간 헤맨 기분이라 허무 하기도 했네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강연 축하드려요~🎉
써니즈님 이야기 한마디 한마디가 이해가 됩니다 23년에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이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비슷하게 혼자 조금씩 깨어나는 중이었죠. 이제 우연같은 건 없다는 걸 압니다. 써니즈님의 행보를 보는 것이 저에게도 큰 의미가 될 거라는 걸 아마 '그 무언가'는 알고있었겠죠 더 나아가시게 될 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3살 때의 기억 말씀하시는 부분 듣는데 제 가슴 한가운데가 막 저려옵니다. 어린 마음에 정말 큰 아픔이 되었던 것 같은데 잘 풀어내셔서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알려주신 방법 저도 알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가 비슷하게 하나 발견하고 풀어낸 적이 있어요. 경험담 들으니까 그때 그 상황이 더 잘 이해가 됩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억눌린 감정을 진정으로 해소하는 방법은 있음이라는 상관없음들이 상관 있음으로 연결되어 의식은 왔다갔다 한답니다. 방대한 있음들의 상관없음이 상관있음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때 무한의 상관없음 힘 또한 동시에 있음을 의식할수 있답니다. 한개의 억눌린 감정은 상관없는 무한의식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때 그 힘은 억눌린 감정에 그대로 흘러 억눌린 감정은 와해 된답니다.
써니즈님~ 처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저도 오랜 친구에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일을 겪고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몇달동안 밉고 원망되는 감정에 괴롭습니다.오늘 해주신 감정정화 .알아차림을 했는데 문제는 이런걸 할때는 순간 괜찮아진것같다가 또 어느순간 다시 감정이 올라와 힘들게합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돌도 안됐을무렵 엄마가 밭에 일을 가야하셔서 저를 방에 가두고 밖에서 잠갔어요.
열수없었죠. 저는 밭일 끝내고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방안에서 두려움에 떨며 오열했고 똥오줌이 여기저기 범벅이 됐던거 같아요.
젖먹이인 저를 떼어놓고 일을 가야하는 엄마의 심정이 오죽했을까마는 저역시 가야하는 엄마를 붙잡기위해 떼쓰고 울었지만 다시 저를 가두고 일을 나갔어요.
울다지쳐 잠들고 다시 일어나 엄마를 찾았던 아픈 기억 그때가 떠올라 오열했네요.
엄마 가지마!라는 말조차도 안나와요ㅠ
아이는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딸인 저를 할머니는 심하게 학대와 차별하셨고,
이후 저는 어딜가나 버림받았어요. 유학가서 친척집에서 쫓겨나고 나를 붙잡아주지 않던 친척을 원망했고 졸업때까지 여기저기 전전하며 굶어가며 간신히 졸업해야했던 아픈 기억. 결혼후도 녹록지않던 생활들.
저는 아직도 버림받은 돌쟁이 아이의 아픔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 아픈 상처를 제 생애 처음 여기에 쓰고 있네요.
7년의 마음공부 여정에서 오늘 느낀건 결핍의 아이를 마음안에서 없애려고만 했다는 것. 그것이 치유인줄 알았는데 그 버림받은 아이와 영원히 함께 해주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따뜻하고 사랑이 느껴 지네요.
이것이 살아가는 목적이자 여정이 아닌가 하는 깨달음이 이 영상 보면서 느껴졌어요.
써니즈님 구독자 5백명일때 수줍어하시던 모습이 선연한데 오늘까지 발전된 모습 제 일처럼 기쁘네요😊
언제나 평온하시고 사랑가득 하시길 기원해요❤ 오늘 영상 덕분에 많은걸 얻은 기분 입니다. 감사해요❤
써니즈님 채널들은지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성희님과 동갑인 85년생 남성인데요
솔직하고 꾸준하고 겸손하게 본인의 길을 걸어가시니 이제는 강연까지 하는 수준에 도착하신걸 보니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정말 멋집니다 ..ㅎㅎ
엄마 가지마의 외침에 눈씨울이 붉어집니다.
과거를 극복하며 정말 멋지게 성장하셨네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녹음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GMC강연 온라인으로 보려고 신청하고 당일날 보려고 했는데 바보같이 저녁먹고 잠시 누워있다 자버려서 못봤거든요 ㅠㅠ ㅋㅋ
남 이야기가 아니고 나와 같은 아픔이 있는 분이였군요. 목소리에서는 알 수 없었던… 늘 아침에 출근준비때 듣기만 했었는데 댓글 달아봅니다. 가슴이 뭉클한 아침입니다. 용기를 내보아야겠습니다. 용기내신 주인장님! 멋지세요.
첫강의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체험담으로 시청자들의 묵은 감정을 해소할 수 잇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저마다의 상처는 다 잇다라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묵은 감정 표현하고 알아차림 방법을 알려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과 성장하고 싶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울림이 있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답답하게 억눌린감정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 하는 나,혼자 있을때 조차 자신을 검열하는 나....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습니다!!원하는 현실을 창조해갈 써니즈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세살배기 아이가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으면 기도를 했을까요..듣는데 마음이 아파왔어요.
강의 축하드립니다. 함께 성장해요
잘한다 써니즈님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진솔한 사람, 용기있는 사람, 때론 의지하며 결국은 자신만의 길을 가는 독립적인 사람, 좋은것 나누는 따뜻한 사람 써니즈님 함깨 해주셔서 고마워요🍀🕊️
같이 울었어요. 쉽지 않은 얘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야~~최고의 강연이 될듯 합니다. 축하드려요~ 🎉
많은걸 생각하고 느끼게 되네요~ 👍
써니즈님의 경험 도움 많이 되네요ㅎㅎ
감사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강연 축하합니다. 언젠간 꼭 저도 써니즈님 뵈러 가고 싶어요.
첫 강연 함께 들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써니즈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
"내면안에 그것이 있기 때문에" 라는 말씀듣고 아주 오랜시간 저를 괴롭혀왔던 반복되는 일들의 원인을 드디어 알게 된것 같았어요!
저도 말씀처럼 듣는 순간 괴로운 감정이 안도와 기쁨의 감정으로 바뀌어 가는것 같았고 잊지 않으려 계속 반복해서 되뇌이고 있습니다!
아..그거였구나!
듣고 보니 쉬워보이는 건데 오랫 시간 헤맨 기분이라 허무 하기도 했네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강연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써니즈님은 여느 마음공부 하는 사람들보다 이해하기 쉽고 마음 편하게 다가 갈 수 있어서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도 정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멋지세요! 계속 훌륭한 일을 해나아가세요! 아주 대단하세요!
써니즈님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응원의 박수를 힘껏 보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첫강연 축하드려요
앞으로 많이 기다려지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채널을 만나 감사해요
마음의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어요 마음공부보다는 현실이 너무 힘이들어 마음으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더커었어요. 채널을 따라오다보니 이제는 제 마음과 마주하게 되었네요
늘 정말 감탄이지만 오늘 영상은 정말 대단한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성장중입니다.
써니즈님 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첫강연 축하드립ㄴㄱ다.🎉
강연을 하셨군요...
구독자로서 인연과 기회가 온다면 다음강연장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유튜브 듣고 댓글쓰기 처음입니다.
너무도 깊고 심오한 내용을 이래 쉽고 감동적으로 정리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성희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도중에 감정이입이 돼서 눈물이 났습니다. 3살때 들을때요. 감사합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많이 힘드셨겠네요. 덕분에 지금 써니즈님이 있는 거겠지만요. 좋은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써니즈님의 방법도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여러가지 방법을 그동안 해왔고
효과도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하고 있지만, 오늘 설명해주신 것도
추가로 하면 시너지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잘 되길 바라요.
중간중간 냥이 소리도 좋네요.
써니즈님 이야기 한마디 한마디가 이해가 됩니다 23년에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이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비슷하게 혼자 조금씩 깨어나는 중이었죠. 이제 우연같은 건 없다는 걸 압니다. 써니즈님의 행보를 보는 것이 저에게도 큰 의미가 될 거라는 걸 아마 '그 무언가'는 알고있었겠죠
더 나아가시게 될 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은 이 영상에 꽂혔어요
아마도 꼭 필요해서 나에게 왔겠지요^^
전 라는 말을 하는데 뜨거운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아 ~~ 불쌍해
나도.
또 버리고 싶은데 버릴수 없는 그사람도.
감사합니다 🙏
앞부분을 못들어서 아쉬웠는데 너무 감사해요 ^^ 쭉 듣고보니 지금 제가 겪고있는 상황과 오버랩이 많이 되네요😂 나 역시 한번 더 사유해봐야할 문제구나..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초창기부터 거의 모든 영상을 보았던 구독자로서
써니즈님의 성장을 축하드리며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매일 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당일 강연장에 찾아갔던 1인입니다. 《홀로그램 우주》와 《내안의 나》 책을 안내했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다시 들으니 또 새롭군요.❤
글렌다 그린의 《끝없는 사랑》도 읽어주실까...
살짝~ 기대해보면서~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3살 때의 기억 말씀하시는 부분 듣는데 제 가슴 한가운데가 막 저려옵니다. 어린 마음에 정말 큰 아픔이 되었던 것 같은데 잘 풀어내셔서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알려주신 방법 저도 알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가 비슷하게 하나 발견하고 풀어낸 적이 있어요. 경험담 들으니까 그때 그 상황이 더 잘 이해가 됩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써니즈님 화이팅해요
나도 큰소리 질러볼께요
미안하다 고맙다 이렇게
~~~
장하십니다~
따라 해보렵니다~
엄마...
엄마 삶도 참 고단했겠다.....
그래도 나 좀... 귀하게 대해주지....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엄마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셨을거에요.
그런대접 받아본적이 없으셔서..
아들은 엄청 귀하게 대했답니다 ㅎㅎㅎ
이 또한 엄마가 살아 온 삶에서 나온 것이겠지요....이해하지만 아직도
한번씩은 가벼이 쿡 찌르고 가네요 ㅎㅎㅎ
♥♥♥♥♥
큰 도움 받았습니다. 덕분에~⋆｡˚ ˚｡⋆｡ 💚🩵
안녕하세요. 억눌린 감정을 진정으로 해소하는 방법은 있음이라는 상관없음들이 상관 있음으로 연결되어 의식은 왔다갔다 한답니다. 방대한 있음들의 상관없음이 상관있음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때 무한의 상관없음 힘 또한 동시에 있음을 의식할수 있답니다. 한개의 억눌린 감정은 상관없는 무한의식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때 그 힘은 억눌린 감정에 그대로 흘러 억눌린 감정은 와해 된답니다.
😊
헐~~~ 냥이 소리 때문에 어!!! 어딧어!! 어딧어!!! 계속 했네요ㅋㅋ앗
❤❤❤❤❤
22:41
써니즈님~ 처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저도 오랜 친구에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일을 겪고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몇달동안 밉고 원망되는 감정에 괴롭습니다.오늘 해주신 감정정화 .알아차림을 했는데 문제는 이런걸 할때는 순간 괜찮아진것같다가 또 어느순간 다시 감정이 올라와 힘들게합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힘들다고 누가 무엇이 느끼는지 알아차림을 계속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감정 없는 인간이 될 수는 없고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실천해보겠습니다.
안 시원해요. 눈물만 납니다.
근데 써니즈님. 욕을잘하지않는데욕이나오고싶을때가있잖아요.그럴때화나고욕나올때 욕을해도 괜찬을까요?저는 욕하고다음날부터는내가욕했다는생각도안들더라구요.욕한건괜찮을까요?
저는 의도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에요. 욕은 가능하면 안하는 게 좋겠지만 하고싶다면 하는 것도 좋다고 봐요. 다만 자신이 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며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unneedsaudio 감사합니다.저도 욕을 잘하지않는데 막 쏟아붓고싶을때가 있더라구요.그리고 덕분에 내면아이치료를 어떻게해야할지 알게됐어요.정말감사드려요~~^^
써니즈님 혹시 개인적으로 좀 얘기나눌수있나요?
메일로 주시면 살펴보겠습니다. ootans@gmail.com
지브리쉬ᆢ😅
그냥 본론만ᆢ^^😅
멋지군~써니즈
초반에구독해놓고,일년만에들어와봤네요~
우리아들하고,같은나이인데~멋지게성장하고있네요~
멋지일입니다~사랑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