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가장 가까운 사람 중에 자기긍정 타인긍정을 토대로 사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 아버지입니다.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 마다 평소 아버지의 성격과 행동이 떠올라 놀랐습니다. 물론 타고난 기질과 성격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것 같기도합니다만,,, 아버지는 매우 불우한 유년시절을 격고 집이 무척 가난해 중학교만 졸업 후 생계에 뛰어들어 이것저것 고된일과 어려운 일을 하며 힘든 인생을 사셨어요. 본인은 크게 개의치 않아하시고 오히려 그런 고난을 겪어낸 자신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아버지는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에서 매우 큰 보람을 느끼시는것 같아요. 모임에서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본인이 나서서 레이크레이션을 한 두달동안 꼬박 준비한다든지 없는 돈을 모아1000만원을 엄마에게 드리고(경제권을 엄마가 가지고 있어 용돈을 받아 생활하십니다.)등등 남들을 기쁘게해주는것을 좋아하세요. 중학교 밖에 안나왔지만 뭐든 빠르게 습득하시고 불안이나 우울과는 매우 거리가 멀며, 주변사람 중 가장 행복한 인생을 살고계셔요.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 자수성가 했지만 남들처럼 노력하지 않았어요. 어차피 가난했기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들이 그저 감사했어요. 그리고 사업이 잘 안 될때면 불리한 운이구나~ 조만간 유리한 운으로 가려나보다 하고 불리한 때에 있는 나를 위로해주기 위해 여행을 가고 부러 좋은 것들을 더 해줘요. 물론 일을 하면서 마주하기 싫고 힘든 상황도 있지만 그런 느낌있잖아요. 한번씩은 이 불편한 강을 건너야 뉴아일랜드가 있을거 같은 느낌. 또 그런 설렘의 마음으로 매사에 임해요. 저는 그래서 항상 운이 좋고 일도 잘 풀린다는 디폴트값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행복해요.
정말 제가 겪고 있는 삶의 과정을 그대로 보는 것 같네요. 저는 지독히도 뭔지도 모르는 불분명한 것들을 쫒고 쫒기며 살아왔는데요.저는 뭔가를 경험하면, 여행을 가면, 새로운 것을 배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 답답한 공간에서 희미한 빛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날들이 있었어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생각이었죠. ‘나는 이 상태에서 벗어나야만 해’라는 저의 강박이 저를 그 순간에 머물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의식이 딴 곳에 가 있으니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을리가요. 죽을 것 같아서 하던 일도 그만두고 처음으로 그냥 열심히 사는 척 노력도 안 하고 뭔가를 쫒아가려 발버둥치지 않으며 살고있습니다. 그게 매일 잘 되지는 않지만 조금씩 연습하고 있어요. 조금씩 텅 빈 마음이 차오르는 것같은 기분이에요. 요즘에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좋고 나쁜, 옳고 옳지 않다 말하는 어떠한 가치도 다 의미없게 느껴져요. 내가 쫓던 것은 무엇이었나. 다 그냥 그런 것인데 왜 그렇게 나누려 했을까 싶고요.. 아직 매일이 괜찮지는 않지만 요즘에는 제가 살아있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어요. 그게 참 행복합니다. 그래서 이 순간들이 너무 감사해요. 저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세상에 답은 없고 다 그냥 그런 것이니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그냥 나를 그대로 알아주기만 하면 돼요ㅎ 그게 전부인 것 같아요 정말.. 댓글 처음 써보는데..ㅎㅎ 누가 보긴 볼까 싶지만 누군가 보고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그리고 저도 힘을 얻었으면 싶어 오랜 시간 고심하여 흔적을 남겨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3년도에 처음으로 교수님 영상을 접한 이후로 숙면을 취하고 적당량 운동하며, 명상을 접하게 되었고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란 책도 소개받으며 몇번이나 정독했는지요... 항상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던 자책하고 부끄러워하고 과거를 난도질하던 칼날같던 자기 자신의 목소리들을 그저 알아차리기만 하라고 하시던 조언. 언제나 나를 괴롭히던 그 목소리들은 '내'가 아니며, 3분도 채 지나지 않아 없어지고 또 다른 목소리들로 채워진다는 깨달음 끝에 우울증약으로도 치료하지 못했던, 온 생을 헤매며 찾아다니던 고질병의 특효약을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평생을 나를 괴롭혀온 자책과 실망, 패배감으로부터 구원 받은 이 기분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주5일제 물고문 비유 미쳤네요ㅋㅋㅋ 정말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봐야하는 역대급 영상이네요.. 대학생인데 아무생각 없이 하던대로 살았더니 입학후에도 습관 그대로 불행한 삶을 살고 있었구나 깨달아요. 부모님들 자식분들이 행복하길 바라시면 행복을 지연시키는 학창시절로 보내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행복도 습관이여서 어릴때부터 많이 느끼고 그 상태에 익숙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노력하고 있지만 다시 좋은 마음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서 행복해지겠다던 청소년기에 쌓인 관념들이 잘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더 맘이 아픈 건 제 주변 친구들도 다 그런다는 거예요... 초중고등학생이라도 꼭 봤으면 좋겠어요!! 공부 잘하고 노력하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지금 당장 불안하고 오늘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삶의 방향과 태도를 바꿔야한다는 신호에요
교수님 정말 감사해요. 답이 너무 명쾌해서 눈물이 날거 같아요.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엄마로서 저희집 아이와 학교 아이들에게도 교수님의 가르침을 전달하고 싶네요. 현재 학교 시스템에서 100% 완전히 그럴 순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들 만족지연 강제로 시키지 않고 순간 순간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 시간이 되신다면 조금 어린 친구들(혹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도 강의를 해주시거나 책을 써 주신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어딜 가도 불친절한 사람들이 많아요 무표정하고 짜증스러운 얼굴들...사람을 대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더이상 상처받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방어하는거 같아요. 대한민국이 점점 불행해지고 있는거 같아 사회시스템이던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길 바랐는데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조금이라도 깨달을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긍정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타인을 수용하게 되더라구요 어려운 일이지만 나부터 스스로 수용할수 있도록 꾸준히 명상하겠습니다
그러네요. .. 마시멜로우 기다렸다가 늦게 먹는 애가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았다는 이야기가 유행하며 행복의 지연을 시키는 것이 마치 능력인 것 처럼 칭송하는 시대에서 열심히 행복을 지연시키며 살아온 1인입니다. 뭔가 충격적이네요. 마음의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친절해지기로 다짐해봅니다.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 이 단어를 읽고 듣고 써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1) 오늘 영상은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 강의를 통해 제가 내면소통 책을 몇 차례 읽고도 잡지 못한 핵심들을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너무 익숙한 생각들 기저에 깔린 세뇌된 아이디어들도 정확히 인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삶의 방향성을 다시금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바로 행복해지는 일, 스스로에게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해지는 일이 지속 가능한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열쇠구나! 마음에 새깁니다. 작년부터 점점 더 행복한 기분들을 섬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고통의 지연이 행복인 줄 착각'했던 재작년까지의 삶과 그 점이 다릅니다. (3) 질문하신 분의 관점에 공감했었습니다. 저 또한 아직도 진짜 행복은 도파민이 뿜어나오는 일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강의를 듣고나니 작년부터 지금까지 진정 행복했던 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도봉산 정상에 올라 봤던 설경 속 일출,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 소리, 움직임에서 전염되는 웃음, 아내와 진심어린 이야기를 나눌 때의 안도감 그리고 연대감, 아침에 존2트레이닝을 끝내고 집에 갈 때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 그 순간들은 절로 미소를 머금게 했습니다. 모든 순간들의 공통점은 '편안전활'되어 mPFC가 활성화되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변연계의 도파민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한 진짜 행복이죠. 이 진짜 행복은 '~임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라 조건이 필요가 없습니다. 꼭 도봉산에서 보지 않아도 그저 일상 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와~' 할 수 있는 상태, 내 아이가 아니라도 혹은 연령에 상관없이 어떤 사람들에게서 웃음이 전염되는 상태, 어떤 사람과도 혹은 동물 또는 혼자서라도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상태. 이런 상태가 편안전활한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4) 하루하루 편안전활하자는 목표로 사는 일이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 위한 삶이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혼자서는 금새 길을 잃어버릴 이 길에 정말 꼼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시판을 세워주시는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재확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선호합니다. ^^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의무 교육에 종사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그렇게 세뇌를 당하며 20년 넘게 살아왔지만, 의무 교육을 벗어나서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해보니 결국 명상을 접하게 됐고, 나의 진짜 내면과 소통하며 나와 타인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김주환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깊은 울림까지 느끼게 되었네요. 은은하고 잔잔한 행복은 나와 타인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때 느낄 수 있더라고요. 실체도 없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
깊은 울림을 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이가 행복하다"... 내로라 하는 부자들이 결국 자선사업에 몰두하는 이유가 여기 있군요. 미국에 살아보니 대학을 가지 않았거나 대학을 나와도 다시 전문기술을 습득해서 전기공이나 핸디맨으로 만족스럽게 사는 분들을 많이 보는데, 수입도 괜찮고 자기 능력껏 일하며 마음대로 일정을 조율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또 이런 기술직은 가정에 닥친 전기문제나 수도문제 등 응급 상황을 해결해주기 때문에 고객의 진정한 감사를 받으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도 높아 보입니다. 한국은 누구나 다 대학을 가야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석박사까지 마칠 작정이 아니라면 꼭 대학을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전공대로 사는 이도 얼마나 될까요. 학력 우선 사회가 아닌 기능 우선 사회로 변화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교수님 말씀하시는 그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행복하고 예전에도 행복했습니다 제가 어떤상황에 놓여있어도 행복했습니다 예전에 정말 하기싫은일을 안하고 내가 하고픈일을 하는게 너무 게으른가?하면서 죄책감이 들때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제가 잘살아왔다고 자부했고 얼마전 주위지인들에게는 나는 어쩌면 평생을 경제적자유속에서 살아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경제적자유속에 살고있다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그게되는게 욕심을 버리니 가능하더라고요 남들에게 보여지는삶을 안살고 가진게 덜하더라도 제가 만족하는삶을 살아왔더니 지금은 50넘은 나이에 누릴거 누리고 살고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그렇게 아등바등 미래행복을위해 살지않아도 충분히 잘살수있다걸 보여주는게 제삶인것같네요 남편이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자기없슴 회사 안돌아간다고 5년후에 편안해질거다 그때 해외여행가자는 남편한테 30후반에 질렀습니다 지금 못가면 당신은 평생 못간다고 나는 무조건 가야된다고요 그이후 우리는 여행을 자주 다니고있고 사업도 그럭저럭 밥벌이 하고있고 무엇보다 남편이 많이 행복해졌어요 저처럼요 아등바등 열심히사는 지인들 저를 시기질투하는게 느껴지는데 제가 아무리 교수님이 말씀하는 행복론을 이야기해도 안들어요ㅠ 그런데 교수님이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니 너무 통쾌하고 희열이 느껴지네요~ 제가 영상 보내도 잘안듣겠지만 교수님 영상 지인들에게 퍼나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교수님 강의 듣다가 울컥해서 당황했습니다.그렇지만 충분히 알아듣고 이해했으며 이제 나는 바뀌어야 겠다 생각합니다. 나에게 친절하고 내 주위에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행복에 지연이 아니라 바로 행복해 지겠습니다.감사합니다.너무 뜨끔하고 정곡을 찔려서 마음이 한켠이 아리기도 했는데, 제가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다시 예전처럼 다시 돌아가더라도 다시 듣고 다시 듣고 새기겠습니다.교수님~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어찌됐든 세속적 성공은 절대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이 들지만 언제까지나 더 크고 많은 것을 또 찾기 마련이죠. 제가 정말 행복했던 순간들을 적어봅니다. -아침에 잠이 덜 깬 나의 아들이 내 품에 안겨 졸고 있을때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정원에서 조명 하나 켜두고 책을 읽을때 -맛있는 식사를 가족과 함께 할때 -남편과 좋은 대화를 나누었을때 -우리 부모님과 즐거운 식사 자리를 했을때 -내가 먹을 채소를 직접 키우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바라볼때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볼때 -신나는 음악을 들었을때 생각해보면 행복은 별게 아니지만 그 단순한 행복들은 삶을 이어나가게 하는 엄청난 것들이죠. 그렇게 매일 살다보면 정말 꿈만 같은 삶이었네~ 하며 생을 마감할 수 있겠죠. 나의 자식과 나의 남편과 부모님을 말씀하신 마지막 6가지 덕목으로 어루만지며 산다면 행복은 항상 가까이에 있는 것일겁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주환 교수님은 참 행복한 분입니다 스스로 좋아 한 공부에서 얻은 통찰과깨달음을 니누어주시면서 다른 사람들을 행복의 길로 이끌어주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 제 자신을 더욱 아끼고 토닥이고 내 가족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의무교육은 의무를 지워 자유(자발적선택)를 빼앗아 가도록 고안된 것이군요, 살아가면서 의무교육으로 배운 방정식은 개뿔이고 산수만 알아도 충분한데 산수는 대부분 몇시간이면 배우거나 각자 살아가면서 필요하면 그냥 알아지는 정보지요. 삶에 진작 필요한 정보를 배우기 위해 의무교육 후 얼마나 많은 노력이 소모되며 기존의 의무교육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 눈물을 흘리고들 있는지요. 교수님 정말 감사하며 연배를 떠나 존경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교회나 절에 다녀도 무조건 신에게 부처님에게 의지하라고만 하고 죄의식 정죄감만 주고 마음이 불안하면 왜 불안한지도 모르고 무조건 죄지어서 벌 받는거다 업보다 사탄들렸다 라고만 듣고 세뇌당하며 살아왔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왜 마음이 불안한지 어떻게 해야 마음이 평화롭고 또 번영을 누리고 만족하며 사는지를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과학적으로 이성적인 논리로 체계적으로 깨달을 수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동생에게 교수님의 책과 유튜브 강의를 소개받고 주변의 분들에게도 소개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도움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배움인데 어디에서도 배울 기회가 없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저와 더 소통을 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 자신에게 친절하지 못했고, 잘 지내지 못해서 평생 노력으로 친절한 사람으로 살았고,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에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주 늦은 나이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타인과도 나눌 수 있기에 제가 먼저 정말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이제라도 이렇게 소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먼저 잘 배우고 익히고 나눌 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무런 이익 없이 하시는 일임에도 이렇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애써주시는 모습은 진심... 감동이라는 말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마쉬멜로우 이야기를 읽고 "만족지연이 되는 아이가 나중에도 성공하더라~" 이 이야기만 단순히 믿고 산 세대인데 교수님 강의를 듣고 바뀌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친절하냐~"를 중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나를 분노하게 하는 사람같으면 웃으면서 피하고 있습니다. 바보같다고들 하는데 해보니 제가 덜 아프고 제가 선호하는 이 일을 길게 할수 있게더라고요.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고 하지만 저는 이일이 좋거든요.
뭔가 충격적인 영상이에요... 2n살인데 항상 내 인생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왔거든요... 특히 대학교에 대한 환상이 커서 원하는 대학 가면 “진짜” 인생이 시작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었고요. 교수님 말씀대로, 1학년 1학기 잘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학기 끝나자마자 너무나도 공허하고 허무하고 심지어는 죽고 싶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목표를 세워서 또 뭘 해요. 끝나면 또 공허하고 불안해지고 이게 아닌가보다하고 또 다른걸 해요... 돈도 모으고 때론 이걸 사면 나아질까해서 이것저것 사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취미에 큰돈도 쓰고 여행도 가봐요. 근데 그때뿐이에요. 계속 반복하다가 이십대 후반이 되어서 1년동안 우울증 약 먹었네요...
30대중반 사는게 너무 괴롭고 버거워서 참 죽고싶기도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22년가을에 김주환 교수님영상을 만나게 되고 진짜 행복이란것을 알게되면서 생각에도 없던 아이도 낳고 하루하루 감사하며(물론 잘 안되는 날도 있죠 ㅎ)살고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고통스럽고괴로웠던 과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알게된게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님께서도 지금 힘들다고 느끼시는 순간들.. 더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살기위한 도약판이 되시길 바래봅니다..30대아줌마 올림
김주환 교수님, 안녕하세요? 업로드된 영상 소개글에 6월 16일 라이브 강의가 없다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작스레 공지없이 라이브 영상이 없어 교수님 건강이 걱정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라이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끔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시면 편히 쉬세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강의 소개글 중 일부 문구 발췌 '(알려드립니다. 6월 16일 일요일은 유튜브 라이브 강연이 없습니다. 이 동영상으로 대신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강의를 미처 다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려던 유교명상 관련 강의는 다음주 23일 일요일 밤 9시에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르신들 말씀이 고기도 고기맛을 아는 사람이 먹는다고 하셨는데,행복도 행복을 느껴본 사람이 느끼는것 같습니다.아무리 돈이 많고 성공해도 행복이 습관화 되지 않으면 행복 할 수없습니다.행복을 미루지 마세요.그리고 술먹고 마약먹는 건 행복이 아니죠^^ 저는 진정한 행복을 느낀 순간 술담배 다 끊었습니다
좋아요. 백만개 누르고 싶은 영상.❤ 민주시민 교육(일반 노동자 키우기) 에 세뇌당해서 타인을 무한경쟁과 잠재적인 적으로 여기며 살았던 것 같아요. 요즘 직장생활이 힘들었는데 진짜 하기싫은 일은 하지말고, 편안하고 따뜻한 상태로 전전두엽을 활성화시켜야겠어요. 용서.연민. 사랑. 수용.감사. 존중. 마음으로 나와 타인을 대하며, 현재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오늘 출근했다가 아파서 바로 퇴근하고 병원을 다녀왔어요. 왜 나는 건강하지 못하고 소중한 내 몸을 챙기지 못하는걸까 자책하면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고 저에게 아무도 해주지 않던(아마도 다 세뇌된 사람들이기 때문이겠지요 ㅎ) 내용이라 필기를 하면서 영상을 다 봤습니다. 몇십년을 고통속에 살아온 저를 위로하고 아직은 찝찝함이 남아있지만 스스로를 용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머지 키워드들도 하나하나...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충격적인 영상이네요.. 저는 진작에 깨닫고 5년전부터 아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특히 노동자부분 너무 와닿네요. 제가 반항아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행복을 찾아가는게 더 행복하더라고요. 은은한 행복 진자 맞는 말씀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유튜브에 있는 영상보면서 이렇게 충격적인 영상은 없었어요.
교수님, 오늘은 특별히 더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 나는 왜 태어난 것일까를 이 나이까지 고민하며 회의를 느껴왔는데, 왜 태어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기왕 태어났으니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야할까를 생각해야 하는군요.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종교를 초월하여 깨달음을 주는 말씀은 모두 들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법륜스님께서도 태어난 목적이라는 건 없다. 태어났으니 어떻게 살지를 생각해야한다고 교수님과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교수님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번 확신을 갖습니다. 자기긍정, 타인긍정,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기를 가슴에 새기면서 지금 이순간부터 행복하기를 선택해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저도 늘 '지금 여기'를 살지 못하고 미래만 생각하고 뭔가를 쫒아가는 그런 삶을 살아왔구나가 인정이 됩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들은 어려서부터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미래가 훨씬 더 밝아질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이 영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입시경쟁을 시작으로 얼마나 타인을 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입시경쟁에서도 패배하여 패배감에 빠져 산 것 같습니다. 뼛속 깊이까지 새겨진 이런 마인드를 고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자주 들었지만, 아침에 이 강의를 우연히 듣고 머리와 가슴에 종소리의 파장이 퍼지듯이 놀라움과 감동의 울림이 진하게 울리는것 같습니다. 무의식에 열심히, 인내, 뛰어난 성과 등이 최고의 가치로 박혀있어 명상하면서조차 그러고있는 저를 느끼곤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명확하고 분명하게 자기수용, 타인수용, 친절, 사랑 등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하루하루 실천할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교수님의 선한 마음으로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인생과 인간에 대한 지혜를 나누어 주시는것에 감동하고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동기부여 영상만 보면서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에 깊이 매몰되어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는 동안 온전히 행복하고 충만했어요. 비로소 세뇌당했던 이데올로기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해답을 찾았습니다. 저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이었군요. 깊은 깨달음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는 게 너무 힘겨워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김주환 교수님 유튜브 채널을 방문했어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왠지 희망이 생기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어요. 2024년도 초에 김주환 교수님 관련 유튜브 강의를 한 번 듣고, 회복탄력성이라는 책을 읽은 후 6개월 간 나름대로 행복하게 지내려 노력했더니 확실히 전보다 행복감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해 삶의 의욕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그래서 또 다시 김주환 교수님 강의 듣게 되었어요. 정말 여전히 너무 좋네요. 다시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런 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나에게 행복이란 뿌듯함~ *나와 우리 가족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하는 것. *어려움이 찾아오면 그 것을 통해 배움을 찾아내는 것. *오늘에 주어진 과제를 묵묵히 하는 성실. *화가 날때 평정심을 찾아가는 자기조절. * 그리고 자식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엄마~~ 이렇케 사는것^^😊
나를 사랑하고 나를 수용하는 그것이 뭔지 조금 알고 나면서부터 남을 행복하게 해야 진정으로 행복한 것이라는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 사랑하려고 할 때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더 갉아 먹었는데 내가 나를 진정으로 수용하고 사랑하게 되니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저의 삶의 선택들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나를 사랑하고 주변을 사랑하는 선택들이 많아지니 염증을 느꼈던 지난 삶과 많은것들이 바뀌었습니다.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수면명상에서 뵈었던 인자한 모습만 보다가 초반부터 계속 강하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신기합니다 ㅋㅋ 평생의 학업, 학창시절의 과업의 주가 되었던 공부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잔소리 한번 안하시고 주말마다 놀러다니게 해주시고 좋은 대학 가게 해주시고 성공경험을 쌓으면서 살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남들과 다르게 고통없이 살던 터라 유난히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 혹은 그냥 뜻없이 행복한척 하던 삶인가 했는데, 교수님 영상을 보고나니 제가 그날 그날을 즐기면서 사는 습관을 갖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의를 기다리다 강의를 만나면 너무나 반갑고 들으면서 많이 많이 행복합니다. 인간관계가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에 주변사람들을 정리해가면서 혼자 행복하라고 하는 삶이 씁쓸한 강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가 행복하려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설득력이 강한 휼륭한 뇌과학 강의를 따뜻한 마음으로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강의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평안하고 행복 하기를 바라면서 전달하며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타인 용서.나와 타인에게 따뜻한 친절의 연민.결과를 기대하지않은 사랑.무슨 일이 일어나도 수용.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자연의 경이로움을 보듯 타인의 강점보고 존중. 내 삶의 상황과 내 마음에 파도가 칠때마다 걸으면서 내면의 힘이 되는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을 묵상하거나 교수님 올려주신 강의들을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늘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교수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실제로 가장 가까운 사람 중에 자기긍정 타인긍정을 토대로 사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 아버지입니다.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 마다 평소 아버지의 성격과 행동이 떠올라 놀랐습니다.
물론 타고난 기질과 성격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것 같기도합니다만,,,
아버지는 매우 불우한 유년시절을 격고 집이 무척 가난해 중학교만 졸업 후 생계에 뛰어들어 이것저것 고된일과 어려운 일을 하며 힘든 인생을 사셨어요. 본인은 크게 개의치 않아하시고 오히려 그런 고난을 겪어낸 자신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아버지는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에서 매우 큰 보람을 느끼시는것 같아요. 모임에서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본인이 나서서 레이크레이션을 한 두달동안 꼬박 준비한다든지 없는 돈을 모아1000만원을 엄마에게 드리고(경제권을 엄마가 가지고 있어 용돈을 받아 생활하십니다.)등등 남들을 기쁘게해주는것을 좋아하세요. 중학교 밖에 안나왔지만 뭐든 빠르게 습득하시고 불안이나 우울과는 매우 거리가 멀며, 주변사람 중 가장 행복한 인생을 살고계셔요.
존경받을 만한 분이시네요....부럽습니다.
대단한 아빠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이렇게 지식에게서 존경받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근본적 괴로움의 원인을 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행복하게 살기위해 더 고민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이 영상을 보여주고 행복한 아이들로 키우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 자수성가 했지만 남들처럼 노력하지 않았어요. 어차피 가난했기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들이 그저 감사했어요. 그리고 사업이 잘 안 될때면 불리한 운이구나~ 조만간 유리한 운으로 가려나보다 하고 불리한 때에 있는 나를 위로해주기 위해 여행을 가고 부러 좋은 것들을 더 해줘요. 물론 일을 하면서 마주하기 싫고 힘든 상황도 있지만 그런 느낌있잖아요. 한번씩은 이 불편한 강을 건너야 뉴아일랜드가 있을거 같은 느낌. 또 그런 설렘의 마음으로 매사에 임해요. 저는 그래서 항상 운이 좋고 일도 잘 풀린다는 디폴트값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행복해요.
정말 멋져요 🎉
현자❤
대단한 마인드 이십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안 좋다보니 더 안 쓰고 허리띠 더 졸라 매고 있는데....그런 마음의 여유가 너무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지혜로우십니다~~
저랑 결혼해요
정말 제가 겪고 있는 삶의 과정을 그대로 보는 것 같네요. 저는 지독히도 뭔지도 모르는 불분명한 것들을 쫒고 쫒기며 살아왔는데요.저는 뭔가를 경험하면, 여행을 가면, 새로운 것을 배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 답답한 공간에서 희미한 빛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날들이 있었어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생각이었죠. ‘나는 이 상태에서 벗어나야만 해’라는 저의 강박이 저를 그 순간에 머물지 못하게 하더라고요. 의식이 딴 곳에 가 있으니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을리가요. 죽을 것 같아서 하던 일도 그만두고 처음으로 그냥 열심히 사는 척 노력도 안 하고 뭔가를 쫒아가려 발버둥치지 않으며 살고있습니다. 그게 매일 잘 되지는 않지만 조금씩 연습하고 있어요. 조금씩 텅 빈 마음이 차오르는 것같은 기분이에요. 요즘에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좋고 나쁜, 옳고 옳지 않다 말하는 어떠한 가치도 다 의미없게 느껴져요. 내가 쫓던 것은 무엇이었나. 다 그냥 그런 것인데 왜 그렇게 나누려 했을까 싶고요.. 아직 매일이 괜찮지는 않지만 요즘에는 제가 살아있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어요. 그게 참 행복합니다. 그래서 이 순간들이 너무 감사해요. 저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세상에 답은 없고 다 그냥 그런 것이니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그냥 나를 그대로 알아주기만 하면 돼요ㅎ 그게 전부인 것 같아요 정말.. 댓글 처음 써보는데..ㅎㅎ 누가 보긴 볼까 싶지만 누군가 보고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그리고 저도 힘을 얻었으면 싶어 오랜 시간 고심하여 흔적을 남겨봅니다.
위로가 많이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사람 같아요
남들이 좋다고 쫓는거 같이 쫓아다닐 필요없죠. 매트릭스에서 탈출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행복만 위해서 산다면 기본생활은 누가 보장합니까? 부처님도 예수님도 인생은 고통이라고 하셨음.
항상 감사합니다. 23년도에 처음으로 교수님 영상을 접한 이후로 숙면을 취하고 적당량 운동하며, 명상을 접하게 되었고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란 책도 소개받으며 몇번이나 정독했는지요... 항상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던 자책하고 부끄러워하고 과거를 난도질하던 칼날같던 자기 자신의 목소리들을 그저 알아차리기만 하라고 하시던 조언. 언제나 나를 괴롭히던 그 목소리들은 '내'가 아니며, 3분도 채 지나지 않아 없어지고 또 다른 목소리들로 채워진다는 깨달음 끝에 우울증약으로도 치료하지 못했던, 온 생을 헤매며 찾아다니던 고질병의 특효약을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평생을 나를 괴롭혀온 자책과 실망, 패배감으로부터 구원 받은 이 기분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와 신기하네요. 저도 교수님 강의 듣고 잘 자고 운동하고 상처받지 않는 영혼 책 읽으며 치유받았네요.
경험감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이클A.싱어 이분 책 맞나요? 저도 맘 힘들때 읽너보고싶어요
😢😢😢
저도 몇번이나 정독했던 책이네요 삶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5일제 물고문 비유 미쳤네요ㅋㅋㅋ
정말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봐야하는 역대급 영상이네요.. 대학생인데 아무생각 없이 하던대로 살았더니 입학후에도 습관 그대로 불행한 삶을 살고 있었구나 깨달아요.
부모님들 자식분들이 행복하길 바라시면 행복을 지연시키는 학창시절로 보내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행복도 습관이여서 어릴때부터 많이 느끼고 그 상태에 익숙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노력하고 있지만 다시 좋은 마음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서 행복해지겠다던 청소년기에 쌓인 관념들이 잘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더 맘이 아픈 건 제 주변 친구들도 다 그런다는 거예요... 초중고등학생이라도 꼭 봤으면 좋겠어요!!
공부 잘하고 노력하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지금 당장 불안하고 오늘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삶의 방향과 태도를 바꿔야한다는 신호에요
태어난김에 행복하게 살자 지금부터
교수님 정말 감사해요. 답이 너무 명쾌해서 눈물이 날거 같아요.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엄마로서 저희집 아이와 학교 아이들에게도 교수님의 가르침을 전달하고 싶네요. 현재 학교 시스템에서 100% 완전히 그럴 순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들 만족지연 강제로 시키지 않고 순간 순간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 시간이 되신다면 조금 어린 친구들(혹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도 강의를 해주시거나 책을 써 주신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정말 멋진 선생님이세요❤
교수님 덕분에 제인생은 변화하고있습니다
친정부모님 안계셔서 결혼내내 고통받고살았는데
마음근력훈련하면서
행복해지고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받고사는게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따뜻한 심장을
갖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따뜻한 심장 ❤❤❤ 좋습니다
얽메이지말자
어딜 가도 불친절한 사람들이 많아요 무표정하고 짜증스러운 얼굴들...사람을 대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더이상 상처받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방어하는거 같아요. 대한민국이 점점 불행해지고 있는거 같아 사회시스템이던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길 바랐는데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조금이라도 깨달을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긍정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타인을 수용하게 되더라구요 어려운 일이지만 나부터 스스로 수용할수 있도록 꾸준히 명상하겠습니다
선생님 😊
오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
😊
그러네요. .. 마시멜로우 기다렸다가 늦게 먹는 애가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았다는 이야기가 유행하며 행복의 지연을 시키는 것이 마치 능력인 것 처럼 칭송하는 시대에서 열심히 행복을 지연시키며 살아온 1인입니다. 뭔가 충격적이네요. 마음의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친절해지기로 다짐해봅니다.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 이 단어를 읽고 듣고 써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실험 보면서, 나라면 하나 바로먹고 만족할거같은데,, 두개까진 굳이 안먹어도 될거같은데 라고 생각했어요 ㅎ 그게 돈이라면 참았겠지만… ㅋㅋ
(1)
오늘 영상은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 강의를 통해 제가 내면소통 책을 몇 차례 읽고도 잡지 못한 핵심들을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너무 익숙한 생각들 기저에 깔린 세뇌된 아이디어들도 정확히 인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삶의 방향성을 다시금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바로 행복해지는 일, 스스로에게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해지는 일이 지속 가능한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열쇠구나! 마음에 새깁니다.
작년부터 점점 더 행복한 기분들을 섬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고통의 지연이 행복인 줄 착각'했던 재작년까지의 삶과 그 점이 다릅니다.
(3)
질문하신 분의 관점에 공감했었습니다. 저 또한 아직도 진짜 행복은 도파민이 뿜어나오는 일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런데 강의를 듣고나니 작년부터 지금까지 진정 행복했던 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도봉산 정상에 올라 봤던 설경 속 일출,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 소리, 움직임에서 전염되는 웃음,
아내와 진심어린 이야기를 나눌 때의 안도감 그리고 연대감,
아침에 존2트레이닝을 끝내고 집에 갈 때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 그 순간들은 절로 미소를 머금게 했습니다.
모든 순간들의 공통점은 '편안전활'되어 mPFC가 활성화되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변연계의 도파민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한 진짜 행복이죠. 이 진짜 행복은 '~임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라 조건이 필요가 없습니다.
꼭 도봉산에서 보지 않아도 그저 일상 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와~' 할 수 있는 상태,
내 아이가 아니라도 혹은 연령에 상관없이 어떤 사람들에게서 웃음이 전염되는 상태,
어떤 사람과도 혹은 동물 또는 혼자서라도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상태. 이런 상태가 편안전활한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4)
하루하루 편안전활하자는 목표로 사는 일이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 위한 삶이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혼자서는 금새 길을 잃어버릴 이 길에 정말 꼼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시판을 세워주시는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재확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선호합니다. ^^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우 김주환 교수님의 선한영향력을 님을 통해 다시한번 저에게도 파동전달하셨습니다
님의 글에서 또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느낌을 표현해 주신 님~^^
세상 참 살만합니다 ㅎㅎ
최고의 교수님의 최고의 학생이십니다!!
70세에 선생님 과의 만남이 저에겐 진정 감사해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작 30분만에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다니요. 이 영상을 내일도 모레도 매일매일 봐야겠어요. 태어난 김에 친절하게 살자. 주변을 행복하게 만들어보자. 매일아침 오늘을 행복하게 보낼 생각을 하자. 지금부터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의무 교육에 종사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그렇게 세뇌를 당하며 20년 넘게 살아왔지만, 의무 교육을 벗어나서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해보니 결국 명상을 접하게 됐고, 나의 진짜 내면과 소통하며 나와 타인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김주환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깊은 울림까지 느끼게 되었네요. 은은하고 잔잔한 행복은 나와 타인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때 느낄 수 있더라고요. 실체도 없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
깊은 울림을 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이가 행복하다"... 내로라 하는 부자들이 결국 자선사업에 몰두하는 이유가 여기 있군요. 미국에 살아보니 대학을 가지 않았거나 대학을 나와도 다시 전문기술을 습득해서 전기공이나 핸디맨으로 만족스럽게 사는 분들을 많이 보는데, 수입도 괜찮고 자기 능력껏 일하며 마음대로 일정을 조율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또 이런 기술직은 가정에 닥친 전기문제나 수도문제 등 응급 상황을 해결해주기 때문에 고객의 진정한 감사를 받으며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도 높아 보입니다. 한국은 누구나 다 대학을 가야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석박사까지 마칠 작정이 아니라면 꼭 대학을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전공대로 사는 이도 얼마나 될까요. 학력 우선 사회가 아닌 기능 우선 사회로 변화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배달일 하는데요, 고객님들이 음식받고 좋아실때 최고로 행복해요. 근데 배달일이라는게 사회적으로 좀 천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길거리에서 대놓고 천대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일할때 만족도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다시 연구직종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
부자들이 자선 사업을 많이 하는 이유일수도 있지만 부자들은 몇%를 자선사업으로 소비해야 세금을 덜 낼수 있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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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수님 말씀하시는 그대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행복하고 예전에도 행복했습니다 제가 어떤상황에 놓여있어도 행복했습니다 예전에 정말 하기싫은일을 안하고 내가 하고픈일을 하는게 너무 게으른가?하면서 죄책감이 들때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제가 잘살아왔다고 자부했고 얼마전 주위지인들에게는 나는 어쩌면 평생을 경제적자유속에서 살아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경제적자유속에 살고있다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그게되는게 욕심을 버리니 가능하더라고요 남들에게 보여지는삶을 안살고 가진게 덜하더라도 제가 만족하는삶을 살아왔더니 지금은 50넘은 나이에 누릴거 누리고 살고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그렇게 아등바등 미래행복을위해 살지않아도 충분히 잘살수있다걸 보여주는게 제삶인것같네요 남편이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자기없슴 회사 안돌아간다고 5년후에 편안해질거다 그때 해외여행가자는 남편한테 30후반에 질렀습니다 지금 못가면 당신은 평생 못간다고 나는 무조건 가야된다고요 그이후 우리는 여행을 자주 다니고있고 사업도 그럭저럭 밥벌이 하고있고 무엇보다 남편이 많이 행복해졌어요 저처럼요
아등바등 열심히사는 지인들 저를 시기질투하는게 느껴지는데
제가 아무리 교수님이 말씀하는 행복론을 이야기해도 안들어요ㅠ
그런데 교수님이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니 너무 통쾌하고 희열이 느껴지네요~ 제가 영상 보내도 잘안듣겠지만 교수님 영상 지인들에게 퍼나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문제의 핵심이죠 주변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걸 알고 실천하지만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이런말을 하면 오히려 공격하고 이용할려고만하는 주변 사람들때문에 더욱 방어하는 태도로 바뀌게 되는거죠
편안하게 오늘을 호흡하는 삶
들숨과 날숨에 감사를 담고
나와 곁의 모든 생명들에게 친절하며
진짜 행복을 누리는 삶
나는 그리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실, 행복이 별것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숨을 쉴 수 있는것,
교수님 강의를 볼 수 있는것,
두다리 걷고 내가 가고 싶은곳 갈수 있는 것
그 자체가 그냥 행복 아닐까요 ?
따듯하고 친절하게..편안하게..깊은 울림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자기긍정, 타인긍정, 용서, 연민,사랑, 수용.감사,존중
교수님의 강의를 자꾸 듣다보니 세뇌되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말도 안되는 무슨 뜬구름같은 소리인가 했는데 점점 마음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교수님이 계셔서 다행이예요😊
제가 앞으로 매일 보아야 할 영상인 것 같아요
모두모두 행복해지길 바라요 여러분
지금 유산소런닝 사십분 뛰고왔는데 ᆢ가기전에는 오늘 하루 무기력했는데 운동후 세상을 다가진기분입니다 😅😅😅 이영상보고 잠들께용ᆢ아줌마입니다ᆢ줌마들 달리세용
저도 달리는 줌마❤️❤️❤️
이거 진짜 맞음. 아줌마든 아저씨든 남성 여성 상관없이 런닝하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자랑스러워 보여요.
존투운동하는 일인입니다. 😊
행복해지는법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김주환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주변사람들이 항상 적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싸워서 이겨야할 대상이였어요. 그러다보니 멘탈은 약해지고 방어적으로 되더라구요. 통찰력있으신 가르침감사합니다.
이게 어디서부터 온생각이였는지도 알게 해주시니 피해의식도 안생깁니다.
제가 행복하기위해서 주변사람들에 대해서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 유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교수님 강의 듣다가 울컥해서 당황했습니다.그렇지만 충분히 알아듣고 이해했으며 이제 나는 바뀌어야 겠다 생각합니다. 나에게 친절하고 내 주위에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행복에 지연이 아니라 바로 행복해 지겠습니다.감사합니다.너무 뜨끔하고 정곡을 찔려서 마음이 한켠이 아리기도 했는데, 제가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합니다.다시 예전처럼 다시 돌아가더라도 다시 듣고 다시 듣고 새기겠습니다.교수님~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김주환 교수님 강의 들으면 울컥할때도 종종있었던 것 같아요^^근데 행복한 울컥감이라고 할까요 나도 행복해질 수 있구나 하는 희망감.. 그리고 강의뿐만 아니라 댓글들을
볼때도 힐링되고 저도 감사하네요
😊😊
정말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어찌됐든 세속적 성공은 절대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이 들지만 언제까지나 더 크고 많은 것을 또 찾기 마련이죠.
제가 정말 행복했던 순간들을 적어봅니다.
-아침에 잠이 덜 깬 나의 아들이 내 품에 안겨 졸고 있을때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정원에서 조명 하나 켜두고 책을 읽을때
-맛있는 식사를 가족과 함께 할때
-남편과 좋은 대화를 나누었을때
-우리 부모님과 즐거운 식사 자리를 했을때
-내가 먹을 채소를 직접 키우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바라볼때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볼때
-신나는 음악을 들었을때
생각해보면 행복은 별게 아니지만
그 단순한 행복들은 삶을 이어나가게 하는 엄청난 것들이죠. 그렇게 매일 살다보면 정말 꿈만 같은 삶이었네~ 하며 생을 마감할 수 있겠죠. 나의 자식과 나의 남편과 부모님을 말씀하신 마지막 6가지 덕목으로 어루만지며 산다면 행복은 항상 가까이에 있는 것일겁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단순한 행복들이 삶을 이어나간다 라는 말씀 멋지네요
교수님~병원 다니면서 교수님 강의 듣고 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친절함을 베풀며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태어난김에 친절하게 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이미 내게 와 날 둘러싼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김주환 교수님은 참 행복한 분입니다 스스로 좋아 한 공부에서 얻은 통찰과깨달음을 니누어주시면서 다른 사람들을 행복의 길로 이끌어주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 제 자신을 더욱 아끼고 토닥이고 내 가족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의무교육은 의무를 지워 자유(자발적선택)를 빼앗아 가도록 고안된 것이군요, 살아가면서 의무교육으로 배운 방정식은 개뿔이고 산수만 알아도 충분한데 산수는 대부분 몇시간이면 배우거나 각자 살아가면서 필요하면 그냥 알아지는 정보지요.
삶에 진작 필요한 정보를 배우기 위해 의무교육 후 얼마나 많은 노력이 소모되며 기존의 의무교육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 눈물을 흘리고들 있는지요. 교수님 정말 감사하며 연배를 떠나 존경합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않겠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아니,이제라도 현재를 위해 살겠습니다.
행복할 권리, 내 삶을 살 권리
매일 매일 감사하면서요.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교회나 절에 다녀도 무조건 신에게 부처님에게 의지하라고만 하고 죄의식 정죄감만 주고 마음이 불안하면 왜 불안한지도 모르고 무조건 죄지어서 벌 받는거다 업보다 사탄들렸다 라고만 듣고 세뇌당하며 살아왔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왜 마음이 불안한지 어떻게 해야 마음이 평화롭고 또 번영을 누리고 만족하며 사는지를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과학적으로 이성적인 논리로 체계적으로 깨달을 수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동생에게 교수님의 책과 유튜브 강의를 소개받고 주변의 분들에게도 소개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도움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배움인데 어디에서도 배울 기회가 없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저와 더 소통을 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교수님의 책과 강의를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 자신에게 친절하지 못했고, 잘 지내지 못해서 평생 노력으로 친절한 사람으로 살았고,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에 에너지가 많이 쓰이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주 늦은 나이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타인과도 나눌 수 있기에 제가 먼저 정말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이제라도 이렇게 소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먼저 잘 배우고 익히고 나눌 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무런 이익 없이 하시는 일임에도 이렇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애써주시는 모습은 진심... 감동이라는 말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행복이 뭐 어디있나요?
건강하고 별탈없고 괴롭지않으면 행복이라 생각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백만개라도 드리고 싶어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를 합니다
저의 삶이 점점 더 깊어지고 아름다워 집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지금이 잔잔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한결 삶이 가볍습니다~^^
마쉬멜로우 이야기를 읽고 "만족지연이 되는 아이가 나중에도 성공하더라~" 이 이야기만 단순히 믿고 산 세대인데 교수님 강의를 듣고 바뀌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친절하냐~"를 중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나를 분노하게 하는 사람같으면 웃으면서 피하고 있습니다. 바보같다고들 하는데 해보니 제가 덜 아프고 제가 선호하는 이 일을 길게 할수 있게더라고요.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이라고 하지만 저는 이일이 좋거든요.
지금 감사합니다. 이 사랑 넘침에 기쁨가득한 행복 알아차릴 수 있는 기쁨 함께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랑 감사 행복 여유 웃음 용서 자비 평화 풍요 지혜 겸손~❤
사랑합니다
뭔가 충격적인 영상이에요... 2n살인데 항상 내 인생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왔거든요... 특히 대학교에 대한 환상이 커서 원하는 대학 가면 “진짜” 인생이 시작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었고요. 교수님 말씀대로, 1학년 1학기 잘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학기 끝나자마자 너무나도 공허하고 허무하고 심지어는 죽고 싶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목표를 세워서 또 뭘 해요. 끝나면 또 공허하고 불안해지고 이게 아닌가보다하고 또 다른걸 해요... 돈도 모으고 때론 이걸 사면 나아질까해서 이것저것 사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취미에 큰돈도 쓰고 여행도 가봐요. 근데 그때뿐이에요. 계속 반복하다가 이십대 후반이 되어서 1년동안 우울증 약 먹었네요...
그 시기에 이 영상을 보신 것만으로도 큰 전환점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지금부터는 행복할 일만 있으실테니 즐겁게 숙면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괜찮아요. 지금부터 자신을 수용하면 되지요^^ 40대 아줌마는 지금 알았는걸요. 삶이 편안해 지시길 기도할게요^^
30대중반 사는게 너무 괴롭고 버거워서 참 죽고싶기도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22년가을에 김주환 교수님영상을 만나게 되고
진짜 행복이란것을 알게되면서 생각에도 없던 아이도 낳고 하루하루 감사하며(물론 잘 안되는 날도 있죠 ㅎ)살고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고통스럽고괴로웠던 과거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알게된게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님께서도 지금 힘들다고 느끼시는 순간들.. 더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살기위한 도약판이 되시길 바래봅니다..30대아줌마 올림
저도 비슷합니다..자신만의 인생을 찾으시길 바래요 저도 찾았으면 좋겠네요
그런 착각이 있었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우리는 이미 잘 존재해오고 있었습니다. ㅎ 무언가를 해서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야지! 라는 아둥바둥거림또한 행복에 대한 이데올로기일 것입니다. 감사한 고요함을 함께 만끽해요🥰
김주환 교수님, 안녕하세요? 업로드된 영상 소개글에 6월 16일 라이브 강의가 없다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작스레 공지없이 라이브 영상이 없어 교수님 건강이 걱정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라이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끔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시면 편히 쉬세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강의 소개글 중 일부 문구 발췌
'(알려드립니다. 6월 16일 일요일은 유튜브 라이브 강연이 없습니다. 이 동영상으로 대신합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강의를 미처 다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려던 유교명상 관련 강의는 다음주 23일 일요일 밤 9시에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몇번들어서는 잘 안고쳐질것같아서 매일 아침마다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뭔가 따뜻한게 흘러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작년에 엄청 힘들때 내면소통책읽고 강의도 열심히 들었어요. 올해는 깨달음도 얻고 좀 괜찮아져서 교수님강의를 덜 들었어요. 근데 오랜만에 들으니 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친절한사람 행복을 나누는사람이 되겠습니다.
어르신들 말씀이 고기도 고기맛을 아는 사람이 먹는다고 하셨는데,행복도 행복을 느껴본 사람이 느끼는것 같습니다.아무리 돈이 많고 성공해도 행복이 습관화 되지 않으면 행복 할 수없습니다.행복을 미루지 마세요.그리고 술먹고 마약먹는 건 행복이 아니죠^^ 저는 진정한 행복을 느낀 순간 술담배 다 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백만개 누르고 싶은 영상.❤
민주시민 교육(일반 노동자 키우기) 에 세뇌당해서 타인을 무한경쟁과 잠재적인 적으로 여기며 살았던 것 같아요.
요즘 직장생활이 힘들었는데
진짜 하기싫은 일은 하지말고,
편안하고 따뜻한 상태로 전전두엽을 활성화시켜야겠어요.
용서.연민. 사랑. 수용.감사. 존중. 마음으로 나와 타인을 대하며,
현재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교수님!!
강의시청하다보며
즐겁기도하고
참
감사하네요
말씀마다
귀에쏘옥입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의무교육의 세뇌가 무섭구나~ 생각됩니다.
평상시 저를 제가족을 행복지연으로 닥달했는데 지금부터라도 편안전활을 위해 저를 행복하게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뭔가 편안해집니다
오늘 들려주시는 말씀이
딱 맞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출근했다가 아파서 바로 퇴근하고 병원을 다녀왔어요. 왜 나는 건강하지 못하고 소중한 내 몸을 챙기지 못하는걸까 자책하면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고 저에게 아무도 해주지 않던(아마도 다 세뇌된 사람들이기 때문이겠지요 ㅎ) 내용이라 필기를 하면서 영상을 다 봤습니다. 몇십년을 고통속에 살아온 저를 위로하고 아직은 찝찝함이 남아있지만 스스로를 용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머지 키워드들도 하나하나...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을 다시 들어봅니다.
언젠가 올 행복을 위해 지금으 그리 살아온 ..
정말 행복하고 싶은데
방법을 자세히 명확하게 알려주서서 감사합니다.
아이 키우면서 답답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내 아이에게 경쟁에서 이기라고 하지 않아도 되겠구나.. 부모로서 안심과 희망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세상 충격적인 영상이네요..
저는 진작에 깨닫고 5년전부터 아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특히 노동자부분 너무 와닿네요.
제가 반항아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행복을 찾아가는게 더 행복하더라고요.
은은한 행복 진자 맞는 말씀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유튜브에 있는 영상보면서 이렇게 충격적인 영상은 없었어요.
교수님 완전 대박이에요.... 매번 볼때마다 힘이 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은 특별히 더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 나는 왜 태어난 것일까를 이 나이까지 고민하며 회의를 느껴왔는데, 왜 태어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기왕 태어났으니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야할까를 생각해야 하는군요.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종교를 초월하여 깨달음을 주는 말씀은 모두 들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법륜스님께서도 태어난 목적이라는 건 없다. 태어났으니 어떻게 살지를 생각해야한다고 교수님과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교수님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번 확신을 갖습니다. 자기긍정, 타인긍정,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기를 가슴에 새기면서 지금 이순간부터 행복하기를 선택해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저도 늘 '지금 여기'를 살지 못하고 미래만 생각하고 뭔가를 쫒아가는 그런 삶을 살아왔구나가 인정이 됩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들은 어려서부터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미래가 훨씬 더 밝아질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로 모두가 새로워지길 소망해요~
경쟁에서 이기는 삶이 아니라 친절하게 사는 삶이 행복이다 ~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삶이 점점 편안하고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말씀 하시는게 부처님이 하신 말씀과 비슷하여 구독해봅니다
교수님. .ㅜㅜ
내언니. 오빠. 남편
아들 딸이. 이 강의 들었음 좋겠어요. .
너무나. 깊은울림을주는 강의 말씀입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행복의 지연 이데올로기를 이제서라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셔서 이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하루의 시작을 이 영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입시경쟁을 시작으로 얼마나 타인을 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입시경쟁에서도 패배하여 패배감에 빠져 산 것 같습니다. 뼛속 깊이까지 새겨진 이런 마인드를 고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으로 수많은 분들이 행복해지셨다는 댓글들을 보니 제자신도 행복해지는 기분이네요..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자주 들었지만,
아침에 이 강의를 우연히 듣고 머리와 가슴에 종소리의 파장이 퍼지듯이 놀라움과 감동의 울림이 진하게 울리는것 같습니다.
무의식에 열심히, 인내, 뛰어난 성과 등이 최고의 가치로 박혀있어 명상하면서조차 그러고있는 저를 느끼곤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명확하고 분명하게 자기수용, 타인수용, 친절, 사랑 등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하루하루 실천할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교수님의 선한 마음으로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인생과 인간에 대한 지혜를 나누어 주시는것에 감동하고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동기부여 영상만 보면서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에 깊이 매몰되어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는 동안 온전히 행복하고 충만했어요. 비로소 세뇌당했던 이데올로기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해답을 찾았습니다. 저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이었군요. 깊은 깨달음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사회에 정말 꼭 필요한 가르침을 주시는군요. 집단 최면에 걸린 알맹이없는 불행한 나라
사는 게 너무 힘겨워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김주환 교수님 유튜브 채널을 방문했어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왠지 희망이 생기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어요. 2024년도 초에 김주환 교수님 관련 유튜브 강의를 한 번 듣고, 회복탄력성이라는 책을 읽은 후 6개월 간 나름대로 행복하게 지내려 노력했더니 확실히 전보다 행복감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해 삶의 의욕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그래서 또 다시 김주환 교수님 강의 듣게 되었어요. 정말 여전히 너무 좋네요. 다시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런 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5초만에 마음에 감동이 차오르는 강의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통의 부재가 행복이라고 착각한다는 말, 너무 큰 깨달음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밤에 편안히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김주환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괴로울 수 있는 일이(간암판정) 저에게 지금 직면해 있지만...
교수님 덕분에 이런 상황에서도 행복감을 느끼며 삽니다.
이 고마움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맙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화이팅입니다
❤❤
김주환교수님 가르침과 말씀 덕에 평소같았으면 불안과 짜증에 휩싸였을 상황을 스무쓰~하게 넘길수 있었습니다.신기방기합니다!감사합니다 🤩저도 행복과 평온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싶고 그 과정도 즐거이 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울리는 말씀이네요.
나에게 행복이란 뿌듯함~
*나와 우리 가족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나아지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하는 것.
*어려움이 찾아오면 그 것을 통해 배움을 찾아내는 것.
*오늘에 주어진 과제를 묵묵히 하는 성실.
*화가 날때 평정심을 찾아가는 자기조절.
* 그리고 자식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엄마~~
이렇케 사는것^^😊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기엄마로서 응원 드려요~^^
❤❤❤❤
고맙습니다 선생님
과거에 어리숙하고 맹하다고 생각했던 저의 어린시절이었는데 행복한 삶이였었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다시 따뜻하고 친절한 삶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의인생은 꽃이피었다가 지는현상처럼
그저 하니의 현상일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님을
깨닫게해주신 교수님 존경합니다.
훌륭한 말씀으로 큰 가르침 주신
김주환 교수님 감사합니다
행복을 지연시키지 않고
오늘 당장 행복해지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영상은 전 국민이 봐야합니다
모두가 잠에서 깨면 시끄럽고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표현이 좀 과격하지만, 깨면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강아지들은 계속 자게 냅두는 편이 사회적으로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일 가까운 남편한테 땍땍 거렸는데 이제부터라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줘야 겠어요
태어난 김에 행복하게 살아야죠
내가 변해야 주변이 따뜻해 지겠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첫문장부터가 너무 따듯하고 희망적인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 얼굴만 봐도 마음이 편해져요 ㅎㅎ 늘 감사해요!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교수님 .
다시 깨닫게 됩니다
🎉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뇌가 알딸딸하게 행복해졌어요. 아 이게 행복이구나 이게 뇌를 맞게 사용하는거구나 확신이 듭니다. 앞으로도 몇번이나 이 영상을 다시 보게 될거 같아요. 미리 한번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우울하기만 했는데 이제야 인생을 살 수 있을거같아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수용하는 그것이 뭔지 조금 알고 나면서부터 남을 행복하게 해야 진정으로 행복한 것이라는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 사랑하려고 할 때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더 갉아 먹었는데 내가 나를 진정으로 수용하고 사랑하게 되니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저의 삶의 선택들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나를 사랑하고 주변을 사랑하는 선택들이 많아지니 염증을 느꼈던 지난 삶과 많은것들이 바뀌었습니다.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보니 퇴사하고 싶어졌어요😅
내면소통책 2장 10장 다시 읽어야겠어요~~!
은은한 찐 행복을 위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제 의식 무의식이 이 내용을 완전히 받아들이도록 반복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을 때 행복해요
열강 들을 때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강의를 든고
오늘 행복 지금 행복을 해봅니다
건물 처마밑에서 비 멍하며
지금의 행복함을 내게 주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 경험을 만들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면명상에서 뵈었던 인자한 모습만 보다가 초반부터 계속 강하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신기합니다 ㅋㅋ
평생의 학업, 학창시절의 과업의 주가 되었던 공부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잔소리 한번 안하시고 주말마다 놀러다니게 해주시고 좋은 대학 가게 해주시고 성공경험을 쌓으면서 살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남들과 다르게 고통없이 살던 터라 유난히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 혹은 그냥 뜻없이 행복한척 하던 삶인가 했는데, 교수님 영상을 보고나니 제가 그날 그날을 즐기면서 사는 습관을 갖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의를 기다리다 강의를 만나면 너무나 반갑고 들으면서 많이 많이 행복합니다. 인간관계가 점점 힘들어지는 시기에 주변사람들을 정리해가면서 혼자 행복하라고 하는 삶이 씁쓸한 강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가 행복하려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설득력이 강한 휼륭한 뇌과학 강의를 따뜻한 마음으로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강의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평안하고 행복 하기를 바라면서
전달하며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타인 용서.나와 타인에게 따뜻한 친절의 연민.결과를 기대하지않은 사랑.무슨 일이 일어나도 수용.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자연의 경이로움을 보듯 타인의 강점보고 존중.
내 삶의 상황과 내 마음에
파도가 칠때마다 걸으면서 내면의 힘이 되는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을 묵상하거나
교수님 올려주신 강의들을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늘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교수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덕분에 하루 하루가 축복된 마음으로 지옥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구독 박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번 이상 시청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을 울리는 강연입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