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알바로 겨우 연명하는 사람인데, 여기서 바로 제게 필요한 영상이 나왔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제 직장 상사라는 작자가 여기서 나오는 내용들이 하나하나 딱 들어맞는 게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그 인간은 회사 규칙에 어긋나는 게 없는 경우에도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소리부터 지르고 시작했습니다. 거기에다 반박을 하면 더 소리만 질러대는 작자였습니다. 그런 주제에 그 인간은 상식이랍시고 하는 말마다 논리는 커녕 앞뒤가 안 맞았습니다. 어떻게 사람 이름부터가 오토와 하트인가 했는데, 그 인간한테 제대로 된 걸 기대한 것 자체가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 따르면 그 작자는 자기 화를 오래 유지 못하는 유형인 것 같은데, 그것에 맞춰서 대책을 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으로 이번 주도 어떻게 넘겨야 할 지 알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결핍에서 욕망이 피어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마 화가 많은 사람은 그 욕망들이 대부분 채워지지 못하여서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 상황이겠죠. 그래서 그 결핍감을 타인에게서 뺏어와 채울려는 심리가 강하게 내제 되어 있습니다. 화를 내서 상대한테 겁을 줌으로써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얻기 위한 속셈 입니다. 이런 이들은 평상시에 자랑이나 허세도 무쟈게 많이하고 다닐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자기 스스로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자신이 볼 품 없어 불안하기 때문에, 타인들을 속이고 싶어하는 것인데 자신이 대단(우월)한 존재라고 타인에게 속임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신적 쾌락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천박한 행위들을 끊어내지 못하는 것이죠. 현명한 사람(현자)들은 절대로 속지 않으나, 지혜가 다소 부족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걸려내지 못하여서 인생을 불리하게 만들더군요.
요즘 스트레스 극한으로 받아서 분노가 계속 차오르는데 화나게 하는 사람은 잘못된거 지적해도 안 바뀝니다 좋게 얘기해도 앞에서만 알겠다 하고 나중엔 또 그러고 있음 처음엔 쌓이다가 분노 표출했는데 이제 그냥 무시함 얼굴만 봐도 짜증올라오는데 무시하고 잘못된건 그냥 보고하는게 최고임 왜 화내는지도 스스로 돌아봐야하기도 함
흔하게 다른 사람들 이야기 일반적으로 들어보면 전부 다 본인이 당한 이야기만 말하고있음.. 헤어진 커플이나, 이혼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자기가 잘못했다는 이야기 하는 사람 본적이 거의 없음..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이해해야 상대방의 의도와 이상한 사람 분별하는 능력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투견(분노) 급발진하는사람 능력없는 사람이 화를 잘낸다 본질 이기적인 사람 말이 논리적으로 안통함 무지성 내가바꿀수 없음 이길수 없다~ 핑개를되서라도 도망36계 투견ㆍ쌈닭의 고수들 상종할 가치가 없다 집에와서 정리 사람의 평가는 주관에있다 사람의 싸움 대화ㆍ법 으로 해결 저화랑 나랑 무슨상관있지???
상대하기 힘들고 분노에 무력감까지 들더라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자기객관화와 중심이 없는 사람일수록 남을 깔아뭉개고 우긴다는 것을요. 지성도 논리도 없고 이기적이고 욕설이나 혐오 표현까지 서스럼없이 쓰지만 정상적인 사람이 이해할 수 없을만큼 분개하며 버럭대고 우기고 단호하니 자칫 말려들기 쉽상입니다. 그러면서 듣는 상대에겐 너가 나를 화나게 만든거다, 역지사지를 가지라며 자신의 잘못됨을 투사하기도 하지요 심지어 제가 한 얘기를 틀리다고 버럭 우기더니 똑같은 소릴 다른 식으로만 얘기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자기 감정만 내세우고 타인의 감정이나 가치 목표를 깔아뭉개는 사람을 같은 인격체라며, 앞으로도 보거나 같이 지내야 하니까 좋게좋게 넘어갈 수 있을까요? 그럴수록 무시당하고 착취당합니다 저도 자기반성과 고찰을 잘 하고 모욕감을 느끼거나 화나는 지점이 높다보니 당했는데 내 삶이 이전과는 다르게 각받하고 통제됨을 느끼고 주변에서도 진작 알아채주셔서 늦은 나이지만 차츰 바꿔가고 있습니다 다들 저보다 현명하고 똑부러진 삶을 살고계셔서 알아서 잘 해오실거라 생각하지만, 다들 자기답게 잘 살고 우김쟁이들에게 지지 말자구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예절을 안차리고 욕설 험담을 한 것도 아니고 심하게 차별 인격비하 한 것도 아니고 손해를 끼친 것도 아닌데 심한 비교 열등 우월 등을 이유로 지위고하 남녀노소 비아냥 거리고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빌미로 모멸감 주었어도 대응 똑같이 안했기에 사건사고 안난것. 화 날 일 있다고 똑같이 안참고 대응하면 이 세상 싸움 날일 천지임. 심지어 눈길 시선 싫다고 사건도 발생. 이 세상은 같이 화로 맞대응하지 않는 이들 덕분에 돌아가는 것일지도.
같이 화내는걸 참는경우는 침착하게 돌아가는상황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더이상 함부로 못날뛰게 제압은 해야죠. 사회적으로 시스템적으로 법적으로. 안그러면 쟤네로인해 추가피해자들 대거양성되며 방치시 집단부조리가 형성되어 사회문제로 전환됩니다.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는것도 무시못합니다. 눈에안보여서 이부분 쉽게 간과하는데 남은인생을 좀먹어서 바로잡고 치유하는 데 더 큰 손실이와요. 무대응은 답이 아닙니다. 해결책도 아닙니다. 임시방편이고 회피지
네 옳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침착하게 대응할 자신이 없으니 더 큰 다툼으로 번질까 회피하여 트라우마 여파 오래갑니다. 때린 이는 가시방석에 누워자고 맞은 이는 발 뻗고 잔다는 어른들 속담은 케바케인듯 합니다. 화 나도 할 말은 하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 제일 깔끔하다 봅니다. 그렇게 하려 습관을 고치고 있습니다!
개인의견이지만 생존경쟁에서 밀리는처지에 열등감과 시기,질투심으로 상대 에너지 빼앗기경쟁이라거나 다수에게 스스로가 더 우위라고 착각시킨다음 서서히 그 착각을 사실로 굳히기 위한 그런것이 필사적으로 감추고있는 스스로에게 조차 아니라고 세뇌시키고있는 근본적 목적 아닌가 싶습니다.
공감 무한대입니다! 살인감정까지 올라와 너무 힘들었습니다. 생애 딱 두 명! 공격감정 대놓고 표출하며 선빵날리는 동물에게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논리로 하면 불리하니 감정공격. 할 수 없이 또 마주치게 되면 호신용품 가지고 있거나 녹화해야 할 듯합니다! 평소 말등으로 욱하게 만들어 명절등 사건사고 나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 인간 엮이는 관혼상제 안갑니다! 아 더러워! 우웩!
논리가 통할거라는 생각을 20대 후반되니 내려놓게 되더군요..나이가 저보다 많고 적음을 떠나 감정통제가 안되거나 자아가 너무 비대한 사람은 병먹금과 피하는게 답입니다.
뽀뽀쪽 해주면 다들 해맑아지던걸요 한번 해보세요
저희 회사 상사네요ㅋ
여러분 혹여나 이런사람에게 시달린 기억이있어도 자책하지 마세요. 한번쯤 겪으면 사람공부 진짜 많이해요. 근데 두번은 피하세요 이영상보고 피하세요
가족이면 속으로라도 거리둬야지 어릴때 뭣모르고 자책한게 안타까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대화중에 뭔가 발작버튼이 눌려지고 그기서 꼬아서 싸움난다 그냥 피해라
저는 미국에서 알바로 겨우 연명하는 사람인데, 여기서 바로 제게 필요한 영상이 나왔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제 직장 상사라는 작자가 여기서 나오는 내용들이 하나하나 딱 들어맞는 게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그 인간은 회사 규칙에 어긋나는 게 없는 경우에도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소리부터 지르고 시작했습니다. 거기에다 반박을 하면 더 소리만 질러대는 작자였습니다. 그런 주제에 그 인간은 상식이랍시고 하는 말마다 논리는 커녕 앞뒤가 안 맞았습니다. 어떻게 사람 이름부터가 오토와 하트인가 했는데, 그 인간한테 제대로 된 걸 기대한 것 자체가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 따르면 그 작자는 자기 화를 오래 유지 못하는 유형인 것 같은데, 그것에 맞춰서 대책을 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으로 이번 주도 어떻게 넘겨야 할 지 알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탕비실님 너무 지혜로우시고 탕비실님영상에 경험담도맜고 인생에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결핍에서 욕망이 피어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마 화가 많은 사람은 그 욕망들이 대부분 채워지지 못하여서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 상황이겠죠.
그래서 그 결핍감을 타인에게서 뺏어와 채울려는 심리가 강하게 내제 되어 있습니다. 화를 내서 상대한테 겁을 줌으로써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얻기 위한 속셈 입니다.
이런 이들은 평상시에 자랑이나 허세도 무쟈게 많이하고 다닐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자기 스스로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자신이 볼 품 없어 불안하기 때문에, 타인들을 속이고 싶어하는 것인데
자신이 대단(우월)한 존재라고 타인에게 속임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신적 쾌락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천박한 행위들을 끊어내지 못하는 것이죠.
현명한 사람(현자)들은 절대로 속지 않으나, 지혜가 다소 부족한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걸려내지 못하여서 인생을 불리하게 만들더군요.
정확하십니다. 화 잘내는 사람은 자기자랑, 허영이 심함
탕비실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강의는 저장하고 매일 봐야겠다
요즘 스트레스 극한으로 받아서 분노가 계속 차오르는데 화나게 하는 사람은 잘못된거 지적해도 안 바뀝니다 좋게 얘기해도 앞에서만 알겠다 하고 나중엔 또 그러고 있음 처음엔 쌓이다가 분노 표출했는데 이제 그냥 무시함 얼굴만 봐도 짜증올라오는데 무시하고 잘못된건 그냥 보고하는게 최고임 왜 화내는지도 스스로 돌아봐야하기도 함
흔하게 다른 사람들 이야기 일반적으로 들어보면 전부 다 본인이 당한 이야기만 말하고있음..
헤어진 커플이나, 이혼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자기가 잘못했다는 이야기 하는 사람 본적이 거의 없음..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이해해야 상대방의 의도와 이상한 사람 분별하는 능력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님이 분별 못하는거 아니구..?
와...최고영상이십니다 이영상을보는순갸 어떤x이생각나네요ㅡㅡ
무식해서대화가안통합니다 지가잘못한거 뻔히 다들어낫는데도 대놓고 거짓말 우기고 소리빽빽지르고 살다살다 이런 정병은첨봤네요 무시가답인듯 대화는 사람이랑하는건데 동물도이렇게 대화는안할듯싶더라구요
■투견(분노) 급발진하는사람
능력없는 사람이 화를 잘낸다
본질 이기적인 사람
말이 논리적으로 안통함
무지성
내가바꿀수 없음
이길수 없다~
핑개를되서라도 도망36계
투견ㆍ쌈닭의 고수들
상종할 가치가 없다
집에와서 정리
사람의 평가는 주관에있다
사람의 싸움 대화ㆍ법 으로
해결
저화랑 나랑 무슨상관있지???
화를 잘 내는 사람한테는 그 사람보다 더 화를 잘 내는 힘이 센 사람이 강한 힘 강한 목소리로 눌러야 합니다
&구조적제압
그거생각나네 분노조절장애있는 개 한마리있었는데 호랑이 데리고오니까 얌전해짐
@@SpeedhackNO1 하하하 되게 웃기는 말이인데요 딱 맞는 말을 하셨어요^^
상대하기 힘들고 분노에 무력감까지 들더라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자기객관화와 중심이 없는 사람일수록 남을 깔아뭉개고 우긴다는 것을요.
지성도 논리도 없고 이기적이고 욕설이나 혐오 표현까지 서스럼없이 쓰지만 정상적인 사람이 이해할 수 없을만큼 분개하며 버럭대고 우기고 단호하니 자칫 말려들기 쉽상입니다. 그러면서 듣는 상대에겐 너가 나를 화나게 만든거다, 역지사지를 가지라며 자신의 잘못됨을 투사하기도 하지요
심지어 제가 한 얘기를 틀리다고 버럭 우기더니 똑같은 소릴 다른 식으로만 얘기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자기 감정만 내세우고 타인의 감정이나 가치 목표를 깔아뭉개는 사람을 같은 인격체라며, 앞으로도 보거나 같이 지내야 하니까 좋게좋게 넘어갈 수 있을까요? 그럴수록 무시당하고 착취당합니다
저도 자기반성과 고찰을 잘 하고 모욕감을 느끼거나 화나는 지점이 높다보니 당했는데 내 삶이 이전과는 다르게 각받하고 통제됨을 느끼고 주변에서도 진작 알아채주셔서 늦은 나이지만 차츰 바꿔가고 있습니다
다들 저보다 현명하고 똑부러진 삶을 살고계셔서 알아서 잘 해오실거라 생각하지만, 다들 자기답게 잘 살고 우김쟁이들에게 지지 말자구요!
👍
이런 쓰레기 한테 걸리몀 두고두고 골치아프고 계속 기분 나쁘고 성질 드러워 집니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예절을 안차리고 욕설 험담을 한 것도 아니고 심하게 차별 인격비하 한 것도 아니고 손해를 끼친 것도 아닌데 심한 비교 열등 우월 등을 이유로 지위고하 남녀노소 비아냥 거리고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빌미로 모멸감 주었어도 대응 똑같이 안했기에 사건사고 안난것. 화 날 일 있다고 똑같이 안참고 대응하면 이 세상 싸움 날일 천지임. 심지어 눈길 시선 싫다고 사건도 발생. 이 세상은 같이 화로 맞대응하지 않는 이들 덕분에 돌아가는 것일지도.
같이 화내는걸 참는경우는 침착하게 돌아가는상황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더이상 함부로 못날뛰게 제압은 해야죠.
사회적으로 시스템적으로 법적으로. 안그러면 쟤네로인해 추가피해자들 대거양성되며 방치시 집단부조리가 형성되어 사회문제로 전환됩니다.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는것도 무시못합니다. 눈에안보여서 이부분 쉽게 간과하는데 남은인생을 좀먹어서 바로잡고 치유하는 데 더 큰 손실이와요. 무대응은 답이 아닙니다. 해결책도 아닙니다. 임시방편이고 회피지
네 옳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침착하게 대응할 자신이 없으니 더 큰 다툼으로 번질까 회피하여 트라우마 여파 오래갑니다. 때린 이는 가시방석에 누워자고 맞은 이는 발 뻗고 잔다는 어른들 속담은 케바케인듯 합니다. 화 나도 할 말은 하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 제일 깔끔하다 봅니다. 그렇게 하려 습관을 고치고 있습니다!
우리 탕비실이 여기 반만 따라가도 진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금은 욱하는 성격이라 오늘 영상은 저 자신도 되돌아 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김욱순인데;; 나르시시스트가 좋아하더라고요..😢
개인의견이지만 생존경쟁에서 밀리는처지에 열등감과 시기,질투심으로 상대 에너지 빼앗기경쟁이라거나 다수에게 스스로가 더 우위라고 착각시킨다음 서서히 그 착각을 사실로 굳히기 위한 그런것이 필사적으로 감추고있는 스스로에게 조차 아니라고 세뇌시키고있는 근본적 목적 아닌가 싶습니다.
직장에서 만나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서 화를 가라 앉히고 일을 이어가야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구지죠
그냥 (네 미안합니다)한마디 하고
자리 뜨고
다시 안만나면 그만 ㅎ
저는 끝까지 제 주장 내세우며 너가 잘못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전 공격적이지 않고 방어적인 사람이라 말해줍니다 결국 그 사람이 날 피합니다 절 만나면 피곤하단 걸 알거든요
영상에서 말하는 분노조절장애자 케이스 외에 본인이 정말로 쌍욕박힐 실수 한 것은 아니었는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대한 법 위반이나 사람 생명에 직결된 문제 등은 다른 사람들을 위험하게 하고 멀쩡한 회사를 한 순간에 망하게 합니다.
그런사람은 바로 행동에대한 징계를 하거나 권고사직 방향으로 틀어야지
쌍욕박힐짓 했다고 욕박고 화내는것은 의미가없다
오 ㅎ
댓글창 매너의🚪
공감 무한대입니다!
살인감정까지 올라와 너무 힘들었습니다. 생애 딱 두 명!
공격감정 대놓고 표출하며 선빵날리는 동물에게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논리로 하면 불리하니 감정공격.
할 수 없이 또 마주치게 되면 호신용품 가지고 있거나 녹화해야 할 듯합니다!
평소 말등으로 욱하게 만들어 명절등 사건사고 나는 경우도 많더군요.
그 인간 엮이는 관혼상제 안갑니다! 아 더러워! 우웩!
청년 젊은이 엠지MZ 디지털 시대가 가엾다 잘 이끌어 다독여 주셈 더하여
엑스 베이비부머 같은 동세대도 아울러 부탁드림 당신 어깨무겁그랴~ ㅎㅎㅎ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