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더 추가하는 싶은 내용은 무시하는 사람은 평상시에 다른 사람들로 부터 무시를 자주 받았던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것 이고, 즉 무시하는 사람은 보통 자존감도 낮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을 보면, 착한 사람, 좋은 사람 정도로 인식하는데 차별이나 학대를 당했던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을 보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만만한 사람으로 봅니다. 그 이유는 약자한테는 잔인하고,강자한테는 조아리는 짐승이나 다름 없는 사상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강약약강 이라고 많이 표현하죠. 그들은 어렸을 때, 사랑보다는 차별을, 자유보다는 통제를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이렇게 된 계기는 자신이 가치가 없어서 라는 자기 세뇌를 합니다. 부모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버리면, 작고 약한 자신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절망 속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부모가 나쁜 사람 이라는 인식보다 자신이 가치가 없어서, 쓸모가 없어서 사랑을 못받는다 라며 믿어 버립니다. 근데 이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한테 친절과 배려를 하면? 이 사람을 좋은 사람 이구나 라는 생각보다 나 같은 사람한테 잘해줄 정도면, 쟤는 얼마나 하잖고 볼품 없는 존재라는 것인가? 라고 착각을 해버린다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생각이겠지만, 실제로 후자의 생각에서 비롯해서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을 저지릅니다.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들이고, 좋은 사람을 배척하고, 자신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한테는 익숙함에 끌려서 평생을 지옥에서 살다 죽을 사람이라는 거죠. 제 글이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라마 공감과 위로 되었으면 합니다.
그 차별했던 당사자들이 당신들이라면? ㅋ 난 너네 절대로 용서 안 함. 좀 더 환멸감 느껴줬으면 좋겠네 ㅋㅋ 착한척 사회적인 척 있는 척 없는 척은 다 하지만 결국에 사랑 받았니 뭐니 해서 나온 결과가 당신들이라면 별로 부럽지도 않네 굳이 당신들에게서 받아야 할 사랑 따윈 없음 ㅋㅋ
1. 인사 안 받아주는 사람 2.멀티태스킹 유형-갑자기 가방정리등 당당히 상습적 딴청 대화집중× 3.역지사지가 안되는사람- 새벽이나 밤늦은 시간 중요하지 않은 전화.갑자기 약속 정해서 무조건 나오라하는 사람등 4 평판고려 안하는 사람-3인이상 모임에서 나 무시. 5.반복행동-이해도 한계가 있음. 헉 !! 2번3번4번5번해당 거리두기중.
4번은ㅡ글쎄요. 사람들에게 평판 고려하고 이미지메이킹하는데 부하직원들한테만 그 썩은인격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인간을 봤음. 전혀 보통의 정상인들은 그렇게 화를 낼 경우가 아닌데도 급발진으로 발끈해서 죽여버리고싶다고 말뱉는거보고 아.. 인격장애있구나 내적손절 침. 다른 사람들한테(이익을 얻을 수 있거나 등)는 착한척 오지고 어으ㅡ
반복행동은 진짜입니다. 눈쌀찌푸려지는 반복행동을 계속 하는데 처음엔 이해가 안됐지만 만만하게 본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와동시에 자기를 무슨 권위가 있는 사람인것처럼 착각을하는 왕자병 공주병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왕자병 공주병 있는 사람은 무조건 거릅니다. 사람을 시녀취급하는 것도 한두번이죠. 여러번 겪다보면 정신 나갑니다. 특히 학교같은 곳에서는 같은 공간에 오래 있어야 하니 어쩔수 없이 섞이는데 성인이 되고선 말 섞기도 싫더군요. 어차피 이용만 하려 하니까요.
이득 없는 것엔 입꾹. 빈 틈 보이면 본색. 분노와 적개심을 쉽게 드러냄. 이득 있으면 세상 순수 친근해짐. 기분 나빠지면 논리 없고 감정적. 폭력 드러내고도 창피 없고 사과 용서 구하지 않음. 덕스럽게 칭찬 빈소리라도 못함. 따라함. 이간질 조용히 함. 서열상 위에는 불합리해도 무조건 순종. 아래에는 이득 있음 참지만 이득 없고 빈 틈 보이면 서슴없이 감정적으로 돌변. 예의가 평범하자 않음…
저 포함 4인팟 모임 있었는데 싹다 손절하고 모임 나와버렸습니다.. 대학교 선배였던 저보다 두살 많은 형 한명 있었는데 완전히 자기우월감에다가 본인은 존잘이고 저한테는 툭하면 외모나 관계 등등 여러가지에 대하여 꼽 계속 주고(와꾸 사고났다, 이번생에 여자랑 설레고 손잡고 하는건 포기해라, 착한거 말고 장점이 없는 병신중에 상병신이다 등등) 자존감 짓밟고 제가 기분나쁜 티 내면 정색하지 마라고 그러고.. 반대로 제가 뭐 실수해서 쪼인트 까일때면 10만큼의 잘못이라 치면 100만큼 욕을 하고 사과를 해도 계속 까고 사람을 완전히 대역죄인을 만들고(사소한 일이라도).. 심지어 저희 부모님까지 욕하고 그런적도 많았어요.. 저랑 동갑인 애 한명도 그 형이란 인간이 기가 좀더 쎄니까 말싸움 나고 분위기 싸해지면 항상 그쪽편에 들러붙어서 항상 제가 어떤 일에서든 다 잘못된거마냥 저한테만 뭐라하고 정치질이나 하고 맞바람 넣고.. 오래된 관계다보니 정이 있어서 계속 만났지만, 제가 계속 참으니까 가면 갈수록 선을 점점 심하게 넘는거같네요.. 저도 이제 지치고 더이상 ㅂㅅ취급에 감정 쓰레기통 되고 하는거도 싫었어요.. 최근에 이틀 간격으로 가만있다가 인신공격 당한거랑 제가 잘못한거 하나씩 있었는데 처음꺼는 그 동갑짜리 역시 거들면서 니가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똑바로 살라는 뉘앙스로 2차 쿠사리 넣고 제가 잘못한건 사과했는데도 계속 사람 미친듯이 잡아먹으려 들고 부모욕하고 그러길래 걍 단톡에 난 여기까지다 다들 잘지내라 하고 싹다 차단하고 정리했습니다.. 쓰레기 양아치들 다시는 엮이기도 싫네요
특히 친분을 맺은지 5년이상 10년이상 된 친구가 저 5가지 현상을 보이면 그냥 아는 지인이었으면 손절밟는데, 오래된 친구는 손절을 밟고싶어도 정이나 의리때문에 쉽게 던져버리지 못한다는게 진짜 힘든 것이죠. 특히 서로 편하다고 말을 막하는 무례를 당하면, 주먹이라도 들다 맙니다. 결국 교우단절을 심각하게 고심하다 단절로 결론맺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인간이란 동물이 웃기는 동물이예요
출근하고 3일째, 같이 근무하는 여자가 나보다 어리다고 호칭이 있음에도 '언니, 언니' 하더니 호구조사겸 딸있냐, 아들있냐? 하면서 내 아들이다 사진보여 주길래 '잘 생긴 청년이네요. 엄마 닮았네요' 했더니 '딸 있다면서요 저도 사진 보여줘요' 해서 사진보여주니 하는 말. '어머~ 너무 예쁘다. 엄마 안 닮았나? 근데 언닌 왜 이렇게 생긴겨^^?' 이럼..객관적으로 평범한 외모이긴 해도 인상이 사나운 편은 아닌데.. 살면서 이런 경우도 첨이라 잠깐 당황했지만.. 어차피 오래 다닐 생각이 아니고 다른 일 찾는 중이라 못 들은 척 대화 중단하고 다른데로 가고 그냥 넘김😅
이제는 대놓고 그러길래 저도 똑같이 해주고 있네요~~ 내가 너무 못된 사람이 되가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은 상처도 안 받고 신경도 안쓰게 됩니다.이젠 지가 피해 다니고 눈도 안 마주치고 먼저 말 걸어놓고 지 말만 하고 남 얘기는 철저히 무시 하길래 어이없어서 대놓고 웃어버렸습니다.이젠 화도 안 나요~~ 저를 의식해서 그런지 좋은 사람들하고 보냈다 사랑 많이 받았다 이런 말을 하네요~~ 솔직히 안 믿습니다.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서요~~등 돌린 사람이 많고 평판이 안 좋은것도 뻔히 아는데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이런 의식흐름 때문에 소심한 애들이 점점 더 예민해지는구나 싶음 실제로 대가리꽃밭인 애들은 못 볼 수도 있음 남이 나에게 인사를 안하는게 여러번이 아닌 이상 별 대수롭지 않게 반응함 근데 소심한 애들은 무시받는다 생각하고 이런거 찾아볼 거 아니야 그러곤 확신을 갖고 잡도리 할 궁리만 할거고 ㅋㅋ 어휴
참.. 어려운것이 인사를 안받는 사람이 있는데, 티나게 거르는게 표나서 볼때마다 스트레스에요. 그런데 안마주칠수도 없어서 무조건 인사합니다. 원인은.. 그 사람이 알랑방구 끼는 위에 언니들이 저를 칭찬한거 같아요^^;; 그 언니들하고 저는 그닥 안친해요. 그냥 그 언니들이 추진하는 일이나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을뿐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봉사활동도 갑자기 나타나더만.. 아마도 한소리 듣고 참석한게 아닐까 추정합니다.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0년전에 좋지않은 관계로 끝난 친구가 있었습니다. 다시끔 10년만에 다시 연락해본 친구가 생각나서 연락을 동네친구의 친구를통해 만나봤습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본인은 참대단하고 남을깎아내리는 것이나 본인은 잘못없이 관계가 끝낸것인거마냥 온전히 다 제잘못으로 포장하더라고요. 절연을 한순간 두번 다시는 돌이켜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였으며 잠시잠깐의 어린시절로 돌아간 꿈이라 생각하고 덮었던사건이 생각납니다.
예의상으로 내색안하고 방구 안끼는거지, 나조차도 그냥 싫은사람 한트럭인데, 상대도 자신을 싫어할만한 유형일수 있다고 인정하고 자신을 싫어할수도 있겠구나. 타인이 자신을 싫어할수도 있는 권리? 나는 존중하고 이해된다. 집지나가면 개 한마리 있는데, 나만보면 난리쳐도 개도 다사연이 있겠지하고 처음엔 나도 개한테 욕하고 돌던지 싸우고 덤비고 했는데 내기분만 드러워서 개가 나지나갈때 지랄발광하면서 짖어되도 욕해도 짜증나고 화나도 그냥참음.
그냥 일본인 처럼 선긋고 사는게 답 일본와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가 싹 사라짐 일본인들 쓸데없는 간섭.참견.개인적인 질문.부탁 안해서 너무 편하다 아는 한국여자들 불편하게 굴어서 다 손절하고 일본인들만 상종하는데 개편하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옴 일본인남편 과 8년넘게 살면서 부부싸움 안하고 서로 선안넘고 참견안해서 평화로움 일본인들 목소리 큰것도 싫어함 ㅋㅋ
제가 더 추가하는 싶은 내용은
무시하는 사람은 평상시에 다른 사람들로 부터 무시를 자주 받았던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것 이고,
즉 무시하는 사람은 보통 자존감도 낮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을 보면, 착한 사람, 좋은 사람 정도로 인식하는데
차별이나 학대를 당했던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을 보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 만만한 사람으로 봅니다.
그 이유는 약자한테는 잔인하고,강자한테는 조아리는 짐승이나 다름 없는 사상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강약약강 이라고 많이 표현하죠.
그들은 어렸을 때, 사랑보다는 차별을, 자유보다는 통제를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이렇게 된 계기는 자신이 가치가 없어서 라는 자기 세뇌를 합니다.
부모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버리면, 작고 약한 자신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절망 속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부모가 나쁜 사람 이라는 인식보다 자신이 가치가 없어서, 쓸모가 없어서 사랑을 못받는다 라며 믿어 버립니다.
근데 이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한테 친절과 배려를 하면?
이 사람을 좋은 사람 이구나 라는 생각보다
나 같은 사람한테 잘해줄 정도면, 쟤는 얼마나 하잖고 볼품 없는 존재라는 것인가? 라고 착각을 해버린다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생각이겠지만, 실제로 후자의 생각에서 비롯해서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을 저지릅니다.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들이고, 좋은 사람을 배척하고, 자신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한테는 익숙함에 끌려서 평생을 지옥에서 살다 죽을 사람이라는 거죠.
제 글이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라마 공감과 위로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적어놓으신 경험을 그대로 겪어서, 이제야 이해되는 기분이에요. 전 편견없이 다가가려고 좋은 마음으로 대했는데 잘해줄수록 저를 비웃거나 함부로 대하는 걸 넘어 저를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입지를 높이려고 하더라구요.
와 작년에 어떤 일을 겪고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이렇개 글로 깔끔하게 적어주시니 그냥 속이 뻥뚫리고 시원합니다. 작년에 제가 느끼고 깨달았던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었나보내요. 세상엔 정말 이런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슬프게도.
지역차별이라 뭐라 하실수 있겠는데, 흙수저에 인천이나 수원 출신들 강약약강이 그냥 몸에 베어있어요. 부모 잘못이죠
이댓글 100프로 공감합니다. 착하다=만만하다 이렇게 인식하는 사람이 있죠. 간보고
그 차별했던 당사자들이 당신들이라면? ㅋ
난 너네 절대로 용서 안 함. 좀 더 환멸감 느껴줬으면 좋겠네 ㅋㅋ
착한척 사회적인 척 있는 척 없는 척은 다 하지만 결국에 사랑 받았니 뭐니 해서 나온 결과가 당신들이라면 별로 부럽지도 않네
굳이 당신들에게서 받아야 할 사랑 따윈 없음 ㅋㅋ
1. 인사 안 받아주는 사람
2.멀티태스킹 유형-갑자기 가방정리등 당당히 상습적 딴청 대화집중×
3.역지사지가 안되는사람- 새벽이나 밤늦은 시간 중요하지 않은 전화.갑자기 약속 정해서 무조건 나오라하는 사람등
4 평판고려 안하는 사람-3인이상 모임에서 나 무시.
5.반복행동-이해도 한계가 있음.
헉 !! 2번3번4번5번해당 거리두기중.
인사 지맘대로 받아주는거 젤 아닌사람임.
예시 들으면서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요!! 그전부터 거리두기(거의손절) 했는데 내 느낌이 맞았던거네요!! 어느 장소, 상황에서든 태도는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직위를 이용한 저런자가 있는데 답이보이니 어찌 해야하는지 알겠어요
4번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고민이네요
4번은ㅡ글쎄요. 사람들에게 평판 고려하고 이미지메이킹하는데 부하직원들한테만 그 썩은인격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인간을 봤음. 전혀 보통의 정상인들은 그렇게 화를 낼 경우가 아닌데도 급발진으로 발끈해서 죽여버리고싶다고 말뱉는거보고 아.. 인격장애있구나 내적손절 침. 다른 사람들한테(이익을 얻을 수 있거나 등)는 착한척 오지고 어으ㅡ
반복행동은 진짜입니다. 눈쌀찌푸려지는 반복행동을 계속 하는데 처음엔 이해가 안됐지만 만만하게 본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와동시에 자기를 무슨 권위가 있는 사람인것처럼 착각을하는 왕자병 공주병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왕자병 공주병 있는 사람은 무조건 거릅니다. 사람을 시녀취급하는 것도 한두번이죠. 여러번 겪다보면 정신 나갑니다. 특히 학교같은 곳에서는 같은 공간에 오래 있어야 하니 어쩔수 없이 섞이는데 성인이 되고선 말 섞기도 싫더군요. 어차피 이용만 하려 하니까요.
살면서느낀게 남한테 함부로 잘해주고 호감을 내비치면 안됩니다.
특히 상대가 객관적으로 나은상황이 아닌거같아 마음써주고 잘해줘봤자 보통 정신승리하며 혼자만의 세상에 사는중이기때문에 드디어 내앞에 만만이가 나타났다 하며 남들에게 당한 울분을 표출하며 상상도못한 악행을 저지를수있습니다.
염치가있는 경우도있지만 그런사람은 까보면 어떤면에선 실력자인경우가 많더군요.
힘든상황에 처한 사람 도와줘보면 두가지 경우로 나뉘고, 그 중 염치있는 사람은 실력자란거죠?
@@러블리-e1j 사람이 받으면 고마운줄알고, 먼저베풀수있다는건 경험이많고 여유가있으며, 열심히 살아봐서 상대의 시간, 돈, 수고를 이해하고있다는 거더라구요.
평균적으로 대충사는사람이 아니라고느꼈습니다.
잘해주면 돈자랑하냐 열등감이 아주아주
아주 그열등감으로
사람이간질하고
무시하냐 그러더군요
못난놈들
실력자라는 건 인격이 성숙한 사람이라는 걸로 이해하면 되겠군요.
맞습니다 다른채널에서는비슷한주제로 꼭 클릭하게 만들어놓고 알고싶게 만들어놓고 대부분 헛소리만 하는데 여기는 정말 도움되네요
이득 없는 것엔 입꾹. 빈 틈 보이면 본색. 분노와 적개심을 쉽게 드러냄. 이득 있으면 세상 순수 친근해짐. 기분 나빠지면 논리 없고 감정적. 폭력 드러내고도 창피 없고 사과 용서 구하지 않음. 덕스럽게 칭찬 빈소리라도 못함. 따라함. 이간질 조용히 함. 서열상 위에는 불합리해도 무조건 순종. 아래에는 이득 있음 참지만 이득 없고 빈 틈 보이면 서슴없이 감정적으로 돌변. 예의가 평범하자 않음…
어쩜 이렇게 똑같죠. 신기하당
와 얼마전까지 같은 부서 있던 사람하고 어찌 이리 똑같을 수가
똑같네요
이런 사람 너무 많아요 특히 인간 관계에서 직업 배경 재력 따지고 허영 많은 사람 아주 아주 경계해야 함.
그런인간인가보다하고 포기하며 같이 일하는중입니다ㆍ나도 똑같이 해주느라 매일 피곤하긴해요ㆍ그치만 어쩌겠습니까 매일매일 투쟁해야죠ㆍ사는게 힘듬 ㄷㄷ
인간에 환멸을 느낀다.
여럿이 있는데서 대놓고 적나라하게 꼽주는 경우도 있더군요
@@happyschoold 답 안나오는 인성들은 매가 약이긴 합니다
환멸!
인간 같은게 왜 태어났는지....
같은 인간이 아니에요 짐승의 혼을 가진 비인임
정말고마운 언니생기고 친해졌는데 어느순간 사람들앞에서 말을선넘게하더라구요 대놓고 넌 동생이잖아 어리잖아 하면서 말을함부로하고 실수하나했다하면 물어뜯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제가너무 벽없이 지냈더라구요
진짜 돈만있으면 걍 이딴 인간사이 저질 정치질에 끼고싶지않음 인생 너무 피곤 ㅠ
그쵸,,,돈있으면😢😢피곤하게 안살죠ㅜ
금융치료, 살아보니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허나 돈만큼 좋은게 없더라. 이런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근데 교묘하게 지능적으로 무시하는건 아무리 눈치가빨라도 진짜 알아차리기가 힘들더라구요. 긴가민가 자꾸 생각을 곱씹게되요.
그렇다면 교묘하게 멀어지면 됩니다 상대가 눈치못챌 정도로 서서히
쌔하면 그게 정답
고맙습니다😊저를 또 돌아보게 하시네요. 무시받으면서 무시받는지 모르는게 일단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제 알아차려야겠네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예의없는 인간이 예의있는척 하면서 예의를 요구하는게 많이보임
에전에 좀 일진놀이좀 해봤다는 사람들이 유독 그런 기질이 있음
이런사람들이 많은 직장은 파벌싸움이나 힘의논리에 휩쓸리기 쉬움
내가 문제가 아니라는걸..알게 됨...
아이고 저도 그건 동감하네요 😊
일부러 선 조금씩 넘으면서 간보는애 있길래 일부러 만만하게 보였다가 걔가 선 씨게 넘었을때 말로 팩트 꽂아버리니까 도망치는 꼬라지 개웃기던데
엎어치기한판으로전의상실 이끌어내야합니다.동냥꾼에게는말이죠좋인사람은아니니까요
어우 사이다ㅜ
맞아요 1온 거 2로 되갚아주는 상황을 두번 이상 만들어주면 절대 안건드려요
그냥 쏘패나 나르
볼때짜증과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악인 및 안맞는유형의 폐급일수 있겠습니다.
전 인간관계가 안되고 힘들어서 누구든 직장샹활해도 거기두기 하는데 말들이 많아요왜 말을 안하냐 하며.. 난 그저 불편한 상황이나 사람들을 미리 예방하는 차원인데 사람들이 나를 따돌리고 싫어하드라구요 사회성 결여된거처럼 ...
사람 싫어요
돈 좋아요
저 포함 4인팟 모임 있었는데 싹다 손절하고 모임 나와버렸습니다.. 대학교 선배였던 저보다 두살 많은 형 한명 있었는데 완전히 자기우월감에다가 본인은 존잘이고 저한테는 툭하면 외모나 관계 등등 여러가지에 대하여 꼽 계속 주고(와꾸 사고났다, 이번생에 여자랑 설레고 손잡고 하는건 포기해라, 착한거 말고 장점이 없는 병신중에 상병신이다 등등) 자존감 짓밟고 제가 기분나쁜 티 내면 정색하지 마라고 그러고.. 반대로 제가 뭐 실수해서 쪼인트 까일때면 10만큼의 잘못이라 치면 100만큼 욕을 하고 사과를 해도 계속 까고 사람을 완전히 대역죄인을 만들고(사소한 일이라도).. 심지어 저희 부모님까지 욕하고 그런적도 많았어요.. 저랑 동갑인 애 한명도 그 형이란 인간이 기가 좀더 쎄니까 말싸움 나고 분위기 싸해지면 항상 그쪽편에 들러붙어서 항상 제가 어떤 일에서든 다 잘못된거마냥 저한테만 뭐라하고 정치질이나 하고 맞바람 넣고.. 오래된 관계다보니 정이 있어서 계속 만났지만, 제가 계속 참으니까 가면 갈수록 선을 점점 심하게 넘는거같네요.. 저도 이제 지치고 더이상 ㅂㅅ취급에 감정 쓰레기통 되고 하는거도 싫었어요.. 최근에 이틀 간격으로 가만있다가 인신공격 당한거랑 제가 잘못한거 하나씩 있었는데 처음꺼는 그 동갑짜리 역시 거들면서 니가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똑바로 살라는 뉘앙스로 2차 쿠사리 넣고 제가 잘못한건 사과했는데도 계속 사람 미친듯이 잡아먹으려 들고 부모욕하고 그러길래 걍 단톡에 난 여기까지다 다들 잘지내라 하고 싹다 차단하고 정리했습니다.. 쓰레기 양아치들 다시는 엮이기도 싫네요
참..현실적인 영상이네요..
휴먼은 됐구요~ 세상 무해한 개,고앵이들하고
노는게 더 좋네요😊
정서적 교류를 꼭 사람하고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아예 사람을 멀리할 순 없으니... 그냥 예의 갖추고 필요한 의사소통하는 정도만 유지하면 문제될거 없음😊
살면서 느낀점인데요 정말 절친도 아닌데 저 5가지 유형중 1개라도 3번이상 반복했다면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게 확실한겁니다. 거리두시고 무관심으로 일관하시면 쫄래쫄래 다시 찾아옵니다.
하지만 다시 받아주면 또 똑같더라구요.
5년이상 거리두고 봐보시는게 정말 맞습니다.
그런 인간 하나 있는데 손절했어요 5년 뒤 어떻게 변했나 사회적 치료가 되었나 확인 하려고요.
어쩌면 10년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5가지 중 해당되는 게 많아서
저는 그냥 끊어버렸어요 그런인간들 5년뒤에 다시 봐주기도 싫더라고요 갱생했으면 그사람주위에 사람이 모였을것이고 못했으면 주위에 사람이 없이 외톨이로 지내고 있겠죠 너무 뻔하잖아요
사람안변해요
특히 친분을 맺은지 5년이상 10년이상 된 친구가 저 5가지 현상을 보이면 그냥 아는 지인이었으면 손절밟는데, 오래된 친구는 손절을 밟고싶어도 정이나 의리때문에 쉽게 던져버리지 못한다는게 진짜 힘든 것이죠. 특히 서로 편하다고 말을 막하는 무례를 당하면, 주먹이라도 들다 맙니다. 결국 교우단절을 심각하게 고심하다 단절로 결론맺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인간이란 동물이 웃기는 동물이예요
인사 잘 안 받아주니까 안하면
인사 왜 안하냐고 뭐라하던데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되는건지...😅
내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도 소중한건데 왜 기분 나쁘게 하는지..
역지사지를 몰라요.
요새 열에 일곱은 그런 것 같아요.
출근하고 3일째, 같이 근무하는 여자가 나보다 어리다고 호칭이 있음에도 '언니, 언니' 하더니 호구조사겸 딸있냐, 아들있냐? 하면서 내 아들이다 사진보여 주길래 '잘 생긴 청년이네요. 엄마 닮았네요' 했더니 '딸 있다면서요 저도 사진 보여줘요' 해서 사진보여주니 하는 말. '어머~ 너무 예쁘다. 엄마 안 닮았나? 근데 언닌 왜 이렇게 생긴겨^^?' 이럼..객관적으로 평범한 외모이긴 해도 인상이 사나운 편은 아닌데.. 살면서 이런 경우도 첨이라 잠깐 당황했지만.. 어차피 오래 다닐 생각이 아니고 다른 일 찾는 중이라 못 들은 척 대화 중단하고 다른데로 가고 그냥 넘김😅
와 완전 cbal련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샹녀언이네 했는데.. ㅋㅋㅋ
그건 그냥 대놓고 맥이는건데요? 인성 문제 있는 인간이니 걍 손절치세요.
매너없고 예의없는 사람 끊다가 인간관계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웃프다ㅠ
저는 완전 끊지는말고 거리두기만 하고 있습니다. 먼저 연락을 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그냥 성질한번내면됩니다. 어차피 강약약강이나 겁주면 알아서 깁니다
저는 말로 되갚아주기보다는 그냥 개무시로 일관하니깐 쪼차와서까지 반응해라 이러더군요 주위사람들도 다 동물보다 못하다고 상대하지 말래서 상종안해요
머리쓰는자는 안받아주면 됨.어떤 경로로 접근했는지 의심덩어리임.역지사지는 나쁜인간에게만 적용하면됭.시도때도없이는 안된다
언어로 표현하기 애매한 것들을 잘 정리하셨네요.
살면서 숨쉬는 지구 공기의 소중함을 못 느끼니...
숨 쉬는 마지막의 공기 소중함을 느껴야 다시 살 수 있으면 똑바로 살고 싶다는걸 느낄듯...
인사안하는 사람? 혹시 안경이나 이어폰 끼고 있지 않은지 봐주세요.. ㅠㅠ 눈이 넘 안좋아서 코앞까지 안오면 못 알아보고 이어폰 끼고 있으면 잘 못들을때 많아요ㅠㅠ
이제는 대놓고 그러길래 저도 똑같이 해주고 있네요~~ 내가 너무 못된 사람이 되가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은 상처도 안 받고 신경도 안쓰게 됩니다.이젠 지가 피해 다니고 눈도 안 마주치고 먼저 말 걸어놓고 지 말만 하고 남 얘기는 철저히 무시 하길래 어이없어서 대놓고 웃어버렸습니다.이젠 화도 안 나요~~ 저를 의식해서 그런지 좋은 사람들하고 보냈다 사랑 많이 받았다 이런 말을 하네요~~ 솔직히 안 믿습니다.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서요~~등 돌린 사람이 많고 평판이 안 좋은것도 뻔히 아는데요
있습니다. 있는데.. 딱 그정도까지의 관계입니다.
그런 부류는 딱 거기까지입니다.
굳이 상대를 비난할 필요도 없고
그런 함께하는 시간들은 잠자는 시간보다 아깝습니다.
회사사람이 그래요..다음 영상 빨리 보고싶어요
나를떠날까봐 그게두려워기분나뻐도 친구들이든지인이든 무조건잘했던같아요 그래서나를무시하지않했나싶어요 친한사람들한테 적당한거리뒤야무시안당해요
제가 제가 영상 속의 무지한 사람에 속하는것 같아서 첨부터 끝까지 봤어어요
수시로 뒤로 칼박고 해악질 하는 것들이 알랑달랑 앞에선 인사질해 댈때는 개무시하고 피해야!!!
나한테 한번도 먼저 인사하지 않던 같이 일하던 동생이 있었는데 저랑 6살 차이 이상나는데도 처음부터 반말 내뱉고.. 지금은 이 사람이 일 그만두고 다른직으로 이직해서 너무 좋다 .
그래서 저들은 왜 그러는거예요? 왜 무시라는걸 저렇게 노골적으로 하는 거죠?
정상인은 상대가 진짜 큰 잘못을 했든가 진상이거나 하지않은 이상 본인에게 호의를 보이면 절대 무시하지않죠 저런 부류는 전부 소시오패스에 나르시시스트 정신병자들이라 그런거임
음..사실 아무 관심도 없을수도..
요즘 사람들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이런 의식흐름 때문에 소심한 애들이 점점 더 예민해지는구나 싶음 실제로 대가리꽃밭인 애들은 못 볼 수도 있음 남이 나에게 인사를 안하는게 여러번이 아닌 이상 별 대수롭지 않게 반응함 근데 소심한 애들은 무시받는다 생각하고 이런거 찾아볼 거 아니야 그러곤 확신을 갖고 잡도리 할 궁리만 할거고 ㅋㅋ 어휴
참.. 어려운것이 인사를 안받는 사람이 있는데, 티나게 거르는게 표나서 볼때마다 스트레스에요. 그런데 안마주칠수도 없어서 무조건 인사합니다. 원인은.. 그 사람이 알랑방구 끼는 위에 언니들이 저를 칭찬한거 같아요^^;; 그 언니들하고 저는 그닥 안친해요. 그냥 그 언니들이 추진하는 일이나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을뿐입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봉사활동도 갑자기 나타나더만.. 아마도 한소리 듣고 참석한게 아닐까 추정합니다.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연락을 너무 자주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그 사람이 싫은거 아닌데 별 중요치도 않은 일로 전화를 계속 해서 좀 성가신데.. 그 사람이 무시받는다고 느끼게 하고 싶진 않아요. (동성)
매번 받지말고 세번중 한번만
받으세요 바쁘다하고
10년전에 좋지않은 관계로 끝난 친구가 있었습니다.
다시끔 10년만에 다시 연락해본 친구가 생각나서 연락을 동네친구의 친구를통해 만나봤습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본인은 참대단하고 남을깎아내리는 것이나 본인은 잘못없이 관계가 끝낸것인거마냥 온전히 다 제잘못으로 포장하더라고요.
절연을 한순간 두번 다시는 돌이켜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였으며 잠시잠깐의 어린시절로 돌아간 꿈이라 생각하고 덮었던사건이 생각납니다.
근데 2번은 약간 산만한 사람이 있어요ㅋ 가족중에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가만히 있지 못 하는 🤔 밥먹다가도 일어나서 다른일하기도 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움직임..ㅋ
흠.. 먼가 그룹에서 리더 행세를 하려는 사람중에 가끔 그런게 보임. 이기적인 사람이 가끔 친절한게 최고..
유튜브 점점 구독자 늘어나는게 대단하네
그냥 거울처럼 해주면 되겠다 싶습니다.
그게 또 하면 카타르시스도 느껴집니다 😂 아 ㅋ 이렇게까지 해야되겠나싶은데
가장 나은 방법같습니다.
사람불러놓고 카톡질하믄서 집갈때까지 카톡보고 실실쪼개든데, 사람이냐?
지가 뭐라도 된것처럼 행동하는애들은 무시가 답임 타격감 ㅈ됨 ㄹㅇㅋㅋ
자격지심이 보이네...안쓰럽다
뭐 이말은 찌질한 놈이 될수도 있고 또 다른상황으로 찌질한 놈이 될수 있다
대놓고 까줍니까. 아마 거의 들리겠끔. 기분 나쁘면 기분나쁜티는 반드시 내야합니다.😊
저도 직장에서 저보다 몇살 나이도 어린데 첨엔 무지친절하게다가오고는 태도가 돌변해지면. 저를 하대하기시작하더시. 나중엣 거짓말로 저를 나쁜사람으로 몰더라구요,, 소통도안되고 공감력도없고 자기방어에는 기발합니다,,너무 잘못된 생각임에도 고착이되버려서 죄의식이나 양심 이런거없습니다,,전 참다참다 반쯤은 죽여났지만 하는 행동은 딱7살 수준
다섯 가지 골고루 겪은 내 인생, 스펙타클😂 디다..ㅋㅋㅜ
근데 약속잡아서 만난게 아니고 직장에서 상사가 너무 말이 많으면 멀티태스킹유형으로 도망가긴합니다. 일바쁘단 핑계로 뛰쳐나가기도 하구..일얘기면 듣기라도 할텐데 훈수에 훈계뿐이라
교수가 인사를 안 받아 주는 이유는 뭘까요?
학생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인사를 안 받아 준다는건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그런 분은 개무시가 답인걸까요? 그런 인간한테 뭘 배운다는것도 찝찝합니다.
경험상 무시가 답임. 이미 관계는 끝난관계임.
다섯가지가 뭐예요?
보면 기분 나쁠것같아서 못보겠어요.
들어올 때마다 무릎을 치게 만드시는 탕비실님, 당신은 대체 누구십니까?😮
이 채널 진짜 널리 퍼져서 흥해야 합니다.
예의상으로 내색안하고 방구 안끼는거지, 나조차도 그냥 싫은사람 한트럭인데, 상대도 자신을 싫어할만한 유형일수 있다고 인정하고 자신을 싫어할수도 있겠구나. 타인이 자신을 싫어할수도 있는 권리? 나는 존중하고 이해된다.
집지나가면 개 한마리 있는데, 나만보면 난리쳐도 개도 다사연이 있겠지하고
처음엔 나도 개한테 욕하고 돌던지 싸우고 덤비고 했는데 내기분만 드러워서 개가 나지나갈때 지랄발광하면서 짖어되도 욕해도 짜증나고 화나도 그냥참음.
❤
인트로부터 공감
모르겠다. 무시하면 무시하고. 인사 하면 인사하는게 사람 심리?
그냥 마음 안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감 독불장군 없다는것도 옛말임
모두 존나 무시개쩔었어서 나도 결국엔 같이 무시하고살고있음...근대 그게편한듯
👍👍👍💖
댓글들도 좋네요
상황엮어치기 하는 인간은 존중 못받음.연관도 없는게 끼어들어 뭐하는건지
인간이 어딧음. 그냥 괴물들이고 착한척하는 애들이 ㄹㅇ 못된놈들임
다들 내현사고능력망 극경솔 자기반성무 나르시시스트 조심합시다 사회적문제임
내가 문제라는 걸 알게 됨
인사 안받아주는 사람이라고 하니깐 아파트 엘베에서 인사 안해주는 아저씨들 생각나네ㅡㅡ 나도 하기 싫은데 뻘쭘해서 먼저 하는거라고.. 시부레..
나이 처먹은사람이 그런식으로 시비를걸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군대에 저런 인간들 많음 ㅉㅉ
감사합니다 ㅎㅎ
한동훈이 김정숙에게 인사했는데 패싱당했는데 한이 다음엔 제가 좀더 잘 인사드리겠다고. 했답니다
이해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다. 방치하고 거리두는게 도와주는거다.
얍삽한 딜링이라 더 킹받음 면전에 뚝배기 깰 용기가 없어서 좀스럽게 등 보일 때마다 몰래 칼침 놓기라니
6:06
요즘은 별일 아닌데도 급 차단 잠수가 많네요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 자체가 굉장히 짧고 인내심이 없어요 사람들이..
인내심 한계에 다다르게 하는사람도 많아서요
인내 라는 말 자체가 이미 가치있는 시대가 아님
오히려 요새 사람들 예의바르다고 생각했는데
4번이 제일 ㅈ같음
이천만원빌려달라는 지인??
그냥 일본인 처럼 선긋고 사는게 답 일본와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가 싹 사라짐 일본인들 쓸데없는 간섭.참견.개인적인 질문.부탁 안해서 너무 편하다 아는 한국여자들 불편하게 굴어서 다 손절하고 일본인들만 상종하는데 개편하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옴 일본인남편 과 8년넘게 살면서 부부싸움 안하고 서로 선안넘고 참견안해서 평화로움 일본인들 목소리 큰것도 싫어함 ㅋㅋ
인사 안받아주는 사람ㅋㅋㅋ 방ㅅㅎ ㅋㅋㅋㅋ 뉴진스에 대한 열등감, 질투 폭발
오타 제 아니고 쟤..
딱 내 친에미네 ㅋㅋ 친에미랑 나르시스트 인연 끊어야 겠다!
그래도 계속 무시한다 그냥 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