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도, 안다성 - 청실홍실

[@성진-c8m]

정감이 깃든노래
청실홍실 참~멋진노래가 아닌가싶습니다

[@주환김-q2b]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감사합니다 현75세 🦋 🙋

[@성진-c8m]

아... 언제들어도 심금을우리니까요.....
저 역시 송민도,안다성님의
인기가요 걸작선 이라생각된답니다
또한 지금의 그 어떤곡일지라도
비교가 되지않는 아름다운선율의
Mellody라 고백하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을......
항상건강 잃지마시고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
🇰🇷🇺🇸🥰🥰🥰👍👍👍👍👍

[@만수르운]

청실홍실 노래 들으니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요 김 세윤 아빠 또 누가 나왔더라 재미있게 드라마 보았는데 청실홍실 노래 그리운 노래입니다

[@木内貞代]

국민학교 때 사랑방 손님영화 장면에서 청실홍실 노래를 들은 기억이 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오랫만에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읍니다 가라오케 한국나가면 친구들과 함꼐 부를려고 생각합니다 60년 전에 기억이 떠올라 옛날이 그립군요 일본에서

[@오미경-o6c]

코로나 박멸되면 꼭 오세요
건강 하시구요~~~~♥

[@inpyohong7787]

불후의 명곡입니다.

[@신디맨]

흘러간노래 청실홍실 오랫만에 잘 들었습니다

[@반종오-j4c]

HLKA 연속방송 청실홍실 주제곡이죠 그때 진공관라디오로 듣던기역이 새록새록 기억이납니다.

[@cheonjk]

이노래는 제게추억이깊은 노래입니다. 약혼식때불렀던노래입니다

[@가수류광행복한남자2]

청실홍실 노래좋아요

[@삼열고]

이노래를 들으면 그 옛날 첫사랑의 그녀가 아련히 다가 옵니다
슬픈 사랑이지만 그래도 좋아요

[@설화-o8g]

청실홍실 kms 라디오첫드라마 주제곡이랍니다 송민도 안다성 고운화음 지금들어도 명품노래이지요

[@benedicttchun]

최고!""

[@木内貞代]

.가요무대에서였날 가수 송민도님을 뵙고 마음이 아프군요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안다성님오랫만에 뵈어 반갑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김영관-x3d]

지금 우리세대들이 청실홍실 tv연속극을.열심히시청 하던70년대가
그립습니다..

[@木内貞代]

@@김영관-x3d 정말 그렇군요옛날이 너무그립습니다 옛날 아역 을 하던 전영선 사랑아 별과 같이는 감명깊게 영화를 보던 추억이 남아요😊

[@차미숙-r9r]

엄마가좋아했던노랜데~~~~~~

[@송영현-n4l]

옛 생각 나는 노래 아닌가 합니다.

[@konghan8954]

안다성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내미리내]

안다성씨는 당시로선 드물게 대졸자출신이고 모범적인가정생활해서 소문이조턴 사람입니다 당시 안다성정도면 여자배우들리 엄청몰렷는데도불구하고선 흔들리지않코선 가정생활을 유지해오던 분이셧죠 물론 안다성씨가 가수로선 생활못해서 당시 중앙대핵교서 영어를 강의햇던 정도로다가 재원입니다 당시엔 영화배우 최무룡씨도 상업은행다니면서 영화를 찍을정도로다가 소위 딴따라는 몇몇사람들이나 생활햇을젇오로다가 비참햇읍니다 물론 신영균씨는 치과의사해서 영화배우해도 밥걱정없을정도인 막역한 시절임니다

[@tlejxo]

할아버지가 좋아했던 노래

[@주환김-q2b]

용기가납니다 🌿🫂 *

[@jhe5658]

청실홍실

[@good-bk6c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amesreal3723]

미성 안다성과 무기교의 송민도
세월이... 세월이... 이리도 슬프게
들릴까

[@eunjm]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좋아 하셨던 흘러간 그 옛날 노래 원곡인듯 하옵니다!
(그 옛날 라디오 드라마 주제곡이라고 들었습니다)

[@dongho9909]

이 노래만 들으면, 趙 香 鎬 鄭 令 愛 金 良 明 세분이 보고싶어진다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

[@ys-hk7qt]

내가 기억하기로는 56년도 KBS 연속극 주제가 .
그때는 저녁만되면 청실홍실 과 장회빈 연속극 을 듣는게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더 살기좋은 시절이었던것 같습니다 .

[@btlee7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amesreal3723]

안다성님 미성중의 미성
송민도님 무기교의 단아한 미성

[@greenmountain5491]

힘들고 고단한 인생,서로 손잡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한몸되어 행복하게 살자

[@로빙화-h8k]

조명섭 가수님이 며칠 전 가요무대에서
설하수 가수님과 청실 홍실을 불러서
원곡자님 노래를 들어 보려고 왔습니다.
안다성, 송민도 가수님 화음도 멋지게 잘 어울립니다.
두 분 원로가수님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claramkim2979]

우리 외할머니가 좋아하시던 노래…

[@다내미리내]

1958년적에 남산케이비에쓰라듸오공연적데 송민도랑 안다성이가 노래부르던거 기억나네 사회자는 당시 신인이던 곽규석이고 찬조출연은 김희갑이가 나와서 여러노래 모창하던거 기억나네 당시 신인이던 상업은행원이뎠던 최무룡이가 나와서 징미르탕,; 이발사불르던것도 생각나네 당시 강효실이랑 갤혼해서 한참 신혼을 보내서 좋타고선 발표핸는데 당시 신인이던 허장강이도 나와서 코주부허장강입니다라고 해서 웃던시절이여씀 물론 곽규석이가 당시에 후라이보지박사소동이란 영화루다가 웃기고선 곽규석이랑 박춘석이 둘이서 코메디도 했음 근데 불과 육년후엔 박춘석이가 가수금호동이란 꽃미남하고선 바람펴서 세상을 충격에빠드렸음 당시에 가수금호동이가 양성연예자란 소문이 자자해서 남자들이고 여자들리고 좋아해서 서대문극장사장이랑 동거하다가 박춘석이한테 뽀록나서 박춘석이가 금호동 얼굴에 고속도로내버린거 충격이엿음 당시에도 소위 동성옝애가 연예계에 퍼진걸알고선 그야말로 충격들먹음 서양배우들사이에나 있다던 동성애가 우리나라에도 자자하다는거 엄청충격이였음

[@김나라사랑]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태수-l9t]

미국으로77년경에이민간내영원한첫사랑조미숙을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