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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좋아했던 최고의 가수 였죠 지금도 좋아요
너무 좋아요
눈물나도록 좋아했던 60년대 음악 한명숙님 '사랑의 송가' 오늘 마이웨이 에서 만나 너무 반갑습니다~●
한명숙 가수님도 참노래잘부르는 가수님이네요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징말로 오랜만에 한선생에사랑의 송가 듣네요많이 불렀는데
너무도 곱고 고운 한명숙님.부디 건강하세요.1950년1월20일생 이승노 올림.너무나 아름다우신 한명숙님.
사랑의 송가를 오랜만에 들어니아련한 옛추억에 심금을 울려찡한감동이 몰려옵니다
50여년 전에 첫 사랑이 그리워지네요. 70대의 나이일 그녀 행복하길 지금까지 기도한다네!
이제나이가 들다보니 옛노래가 좋아짐니다특히 그리운얼굴은고,현미님이 어느프로에서 부르셨는데 그때부터 이노래에 푹- 빠졌지요,한명숙님 항상 건강하세요❤
한명숙님 " 사랑의송가" 주옥 걑은명곡입니다.아련한 옛 추억에젖어봅니다
이노래 세월이 지났는데도 너무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참 정겹게 들립니다 한명숙 가수님 반갑습니다 💕
이 노래는 아주 어려서부터 좋아해서 따라 불렀지요 ^^ 꼬마가 뭘안다고... 옛날부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옛 가요노래들을 좋아했지요. 이 노래 중간에 나오는 바욜린 선율이 너무 멋지네요. 잠깐 마음이 흔들려요.
젊은시절의 한명숙님이 부른 노래를 다시 들으니 흘러간내청춘의 추억들이 생각나 그립고 슬픕니다
사랑 합니다 🎉🎉만수무강 하소서🎉🎉🎉
얼마전 동료가수 현미씨와의 우정이 눈물겹도록 아릅다웠습니다. 이노래 만큼 감동적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옛 사랑의 추억 그 누규들 없을까요 추억은 추억대로 가슴 한구석에 간직하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가끔식 생각날 때 웃음지우며 사는것이 행복 아닐까요 ~~~^^
세상 사람들이 저마다 세상에 태어날때 한가지씩 소질은 가지고 태어 난다는데 ᆢ 가수ㆍ희극인 ㆍ화가 ㆍ공부천재 ㆍ농사천재 ㆍ난 일용직 주제에 옷 멋있게 입고 다니며 술 좋아하는 ᆢ이게 내 모습이다 🤔😉
그렇게 댕기다 던많은 과부 만나 겠구만
노란샤쓰의사나이만 알고있었는데 이노래도 대단히 듣기좋고감미롭네요,한명숙님 건강하십시요
집에 전오승 기타교본책 있어 처음 배웠던 노래. 그냥 다운 스트로크 왈츠주법. 워싱턴광장 애수의소야곡... 무학국민학교 4학년 겨울방학때(1969.12)
노래좋아요 다시한번 듣읍니다
가는 세월이 너무 야속합니다~~
항상 마음은 애기 같은데 벌써 60씩대 헛웃으이 나네요
맞습니다. 이노래에서 주인공은 중간의 바이얼린 선율입니다.내마음을 설레게, 매료시켜 버렸어요 ~~😢
이마음 그대 생각 않을것을~이마음 그대 사랑 안할것을~지금 제심정입니다몰랐더라면 좋았을것을~
60년대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됩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시누이님이 부르셨던 사랑의 송가 눈물이 나네요
전오승작사작곡. 이 노래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He will have to go 짐 리브스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한명숙씨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나애심씨 버전도 좋아요. 그래도 송영수피디 시절 이 주일의 인기가요에서 들었던 노래가 익숙합니다.
저도 알쏭달쏭했는데님 댓글을 통해 확실하게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젊은시절 좋아했던 최고의 가수 였죠 지금도 좋아요
너무 좋아요
눈물나도록 좋아했던 60년대 음악 한명숙님 '사랑의 송가' 오늘 마이웨이 에서 만나 너무 반갑습니다~●
한명숙 가수님도 참노래잘부르는 가수님이네요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징말로
오랜만에 한선생에
사랑의 송가 듣네요
많이 불렀는데
너무도 곱고 고운 한명숙님.
부디 건강하세요.
1950년1월20일생 이승노 올림.
너무나 아름다우신 한명숙님.
사랑의 송가를 오랜만에 들어니
아련한 옛추억에 심금을 울려
찡한감동이 몰려옵니다
50여년 전에 첫 사랑이 그리워지네요. 70대의 나이일 그녀 행복하길 지금까지 기도한다네!
이제나이가 들다보니 옛노래가 좋아짐니다
특히 그리운얼굴은
고,현미님이 어느프로에서 부르셨는데 그때부터 이노래에 푹- 빠졌지요,
한명숙님 항상 건강하세요❤
한명숙님 " 사랑의송가" 주옥 걑은명곡입니다.
아련한 옛 추억에젖어봅니다
이노래 세월이 지났는데도 너무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참 정겹게 들립니다 한명숙 가수님 반갑습니다 💕
이 노래는 아주 어려서부터 좋아해서 따라 불렀지요 ^^ 꼬마가 뭘안다고... 옛날부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옛 가요노래들을 좋아했지요. 이 노래 중간에 나오는 바욜린 선율이 너무 멋지네요. 잠깐 마음이 흔들려요.
젊은시절의 한명숙님이 부른 노래를 다시 들으니 흘러간
내청춘의 추억들이 생각나 그립고 슬픕니다
사랑 합니다 🎉🎉만수무강 하소서🎉🎉🎉
얼마전 동료가수 현미씨와의 우정이 눈물겹도록 아릅다웠습니다. 이노래 만큼 감동적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옛 사랑의 추억 그 누규들 없을까요 추억은 추억대로 가슴 한구석에 간직하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가끔식 생각날 때 웃음지우며 사는것이 행복 아닐까요 ~~~^^
세상 사람들이 저마다 세상에 태어날때 한가지씩 소질은 가지고 태어 난다는데 ᆢ 가수ㆍ희극인 ㆍ화가 ㆍ공부천재 ㆍ농사천재 ㆍ난 일용직 주제에 옷 멋있게 입고 다니며 술 좋아하는 ᆢ이게 내 모습이다 🤔😉
그렇게 댕기다 던많은 과부 만나 겠구만
노란샤쓰의사나이만 알고있었는데 이노래도 대단히 듣기좋고감미롭네요,한명숙님 건강하십시요
집에 전오승 기타교본책 있어 처음 배웠던 노래. 그냥 다운 스트로크 왈츠주법. 워싱턴광장 애수의소야곡... 무학국민학교 4학년 겨울방학때(1969.12)
노래좋아요 다시한번 듣읍니다
가는 세월이 너무 야속합니다~~
항상 마음은 애기 같은데 벌써 60씩대 헛웃으이 나네요
맞습니다. 이노래에서 주인공은
중간의 바이얼린 선율입니다.
내마음을 설레게, 매료시켜 버렸어요 ~~😢
이마음 그대 생각 않을것을~
이마음 그대 사랑 안할것을~
지금 제심정입니다
몰랐더라면 좋았을것을~
60년대 노래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됩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시누이님이 부르셨던 사랑의 송가 눈물이 나네요
전오승작사작곡. 이 노래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He will have to go 짐 리브스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한명숙씨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나애심씨 버전도 좋아요. 그래도 송영수피디 시절 이 주일의 인기가요에서 들었던 노래가 익숙합니다.
저도 알쏭달쏭했는데
님 댓글을 통해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