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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시를노래한.고상한.노래하는분입니다너무일찍.돌아가셨네요하늘나라.가셨네요성악과같이.부르니.듣기좋네요...이동원씨명복을빕니다~^^♥
이노래는 나의마음의 고향이네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향생각 납니다박인수교수님과 고인이되신 이동원가수님두분은 우리가요계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존경스런 두분 오랫동안 기억될것입니다
여러번 들어도, 들어도 향수가 더욱 더 그려가사의 아지랭이 같이 눈앞에 어른어른거리네어떻게 이런 노랫말을구사할 수가 있나, 영원한 천재 시인이구나.. 흐 흐아, 아깝구나 인재는 간 곳없고, 무성한 잡초만~~~
언제나마음어루만저주듯편안함ㅡ푹빠저드는노래갈곳도오라는곳도없는오직노래만이유일한위로....!!!
박인수교수님별세하셨습니다 엄숙히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동윈 향수을 들어면 옛날 우리 아버지 생각나다 겨울에 사랑방에서 새기끄드생각나요
향수노래좋네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노래잘듣겠습니다
노랫말이 그 옛 날 추억열차로 달려가는듯 ~~~~도란 도란 좋아요
명곡 입니다~
이제는 별이된 두분이 들려주신 좋은곡 감사합니다.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대한민국 가요사상 가장 위대한곡
명곡이야 👌
언어구사가 천재적이구나. 이런 시인이 앞으로 나올까
옥천 출신 정지용!전쟁통에 어떻게 사망했는지 설만 있지요!한때 월북 작가로 분류되었지만 월북이 아니라 납북인것으로 결론은 났지요!
현대 시문학의 거의 전부!청록파 시인 3인과 이상등을 등단시킴!
이노래가 향수군요.어릴때와 지금이 별만 달라진게 없는데.사람들은 풍파에 모난돌이 둥글둥글 해진다는데. 나는 달라요.밝은 성격인데 사람을 잘 믿었는데. 웃음이 점차 사라지고사람에 관심이 더 적어지고 자연쪽에 눈이가요.
이동원 음성 저음 듣기좋습니다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하늘 나라에서편히쉬세요
언제들어도 명곡이네요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명곡인데 .두분다 돌아가셨네요.아쉽고 명복을빕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향수~~가사를 제대로읽고 들으니 더 감동이되고 작사가의깊이가 남다르네요 고향의 모습이 눈에그려지고 낯선 단어들까지 정겹게들립니다
그렇지요.많은가수들은 이노래는가사를 수십번듣고써보고:그후에 음정을 붙히라는 조언을했읍니다
민족시인 정지용의 시 입니다
참 좋다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좋은노래인데 접할기회가없엇네요
시골 태생인 나는 향수를 들을 때 마다 어릴때 생각이 새록 새록,, 잊지못할 고향
전남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에서 국민학교 다닐때 동생등에업고 수문거리에서 삐비뽑아 낙지만들고 퇴깽이 알주우러 다니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내가 졸업한 황산동 국민학교는 패교되고 우리동네는 너무변햇다네요 슬픕니다
그렇지요. ᆢ산다는것 그런것이겠지요
반갑네요저두 황산면 연호리가 시댁이고 관두리가 친정입니다명절이면 가끔씩 고향을 들릴때면 많이 변해있어요신랑이 깨볶쟁이친구들과 산길을 거닐며 다녔던 동국민학교도 지금은 폐교되어 무성한잡초들만 왕성히 있더군요교련시간에 교련복입고 뛰어다녔던고등학교도 이지 폐교되고 한반에 70명넘게 9반까지 학생들이 많았던 중학교만이 우리 고향을 잘 지켜주고있더군요우연히 향수를 듣다보니 맘이 차분해지면서 많은 추억들을 생각나게하네요해남 황산면이라는 글이올라와있어 넘 반가워 같은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얼굴을 뵙지못했지만 고향분이라 매우반갑고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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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넘 좋아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ㅡ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추억이있는향수좋아요!!
정지용 시인도 흐뭇했을 작곡과 노래^^
하늘의,별이된 한시대를 같이했던 우리행복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이 차마 잊힐리야~돌아가신부모님들과어릴적기역들이오버랩되어몇번을 반복해서들었네요.
고향 모든ㅅㄴ람의 로망아니한가 생각만해도 가슴뭉클해
옥천 방문하고 싶네요.노래 '향수' 고향의 모티브 라던데
'향수'와 함께 우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고 계시는 두 분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해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 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그기억속에향수처럼
이렇게 두분이 잘 어울릴 수가
가슴이 미어지는 추억이지만 너무 빠지지 마세요. 건강을 생각하셔야죠. 강희백
이천 대월면 대대리 나의 고향 지금은 많이 많이 변했겠지? 그립다 가 보고 싶다~
옥천에서 거닐던 시골길이 생각납니다.
옥천하면 늘 저한테 떠오르는건 저의 조모님의 친정 옥천 금씨 랍니다
저는 신죽리입니다 그립고가고파 흑흑
제가 좋아 하는 박 인자 수자 교숫님 ㅎㅎ노래는언제나 듣고싶은 그래도 가끔 아니 아주 잊어진목소리 오늘 듣어니 가곡 내마음도 듣고싶어요~~~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그대의 벳 전에 하염없이부서 지리라 ㅎ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늘수고많으십니다
시대에 갇힌 천재 시인 정 지용 : 현대시의 창시자: 그래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청록파 시인들인 < 조지훈 박두진. 박목월>문장이라는 잡지에 추천 했던 현대시의 거목
이젠 고인들의 명품곡이 되었네요.😢
신이 가사를 빚은듯 정지용 그대는 시인이었다
❤❤❤❤❤❤❤
정지용시인 1902-1950년으로기록되어 있읍니다,6.25 에 납북된 시인이아름 다운 시 와 노래를 동포에게선사하고 가졌습니다.북한 에서의고초가 어떻하셨는지요,아는분은 댓글을 주세요
👏👏👏👏👏👍👍👍
옥천에가서 정지용 살던집 가보았습니다 가카운곳에 육영수 여사 살던집도 가보아습니다
시인과 이동원 성악가 삼위일체!
삼가 명복을 빕니다
❤❤❤❤❤❤❤❤❤❤❤❤ 0:49
박인수 교수와 전유진 양의 스타다큐 만남 잘 봤는데, 기왕 말나온 김에 많이 어려웁겠지만 유진 양이 이 노래 함 완창해 보세요 잘 부를 것 같은 예감
시인 정지용
이런가사를시어로표현한정지용시인은가히천재시인이시구나내맘속추억을파고들고후벼대는가사와노라로눈물짓게만듭니다멋진목소리의이동워림과박인수님께감사와존경을표합니다
,,오빠잠간만제가볼게있어요 너무힘들어서5시경 일을해야지 지금은좀쉬여야하겠어요~♡☆
누구나 자신만의 향수가 있는곳이 있지요
ㅇ❤❤❤❤❤❤❤❤❤❤❤❤❤❤❤❤
저ㄴ남.해남군.삼산면.원진에서.소.꼴먹이고.풀.망태에가득베던.그시절이...다시올수는?
없갰지요
정지용시인 은 6.25에: 납북되어 가든중 폭격 으로 사망했다 는것이 정설인듯합니다
❤❤❤❤❤❤❤❤❤❤❤❤❤
천재시인 정지용 선생 북으로끌려갔는지 안타깝습니다
정지용 시인 ...김대중 정부 시절 이전에는 출판금지 였고 그분 시집 갖고 다니면 반공법 위반으로 처벌 받았어요.김기림 시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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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시를노래한.고상한.노래
하는분입니다
너무일찍.돌아가셨네요
하늘나라.가셨네요
성악과같이.부르니.듣기
좋네요...이동원씨
명복을빕니다~^^♥
이노래는 나의마음의 고향이네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향생각 납니다
박인수교수님과 고인이되신 이동원가수님
두분은 우리가요계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존경스런 두분 오랫동안 기억될것입니다
여러번 들어도, 들어도 향수가 더욱 더 그려
가사의 아지랭이 같이 눈앞에 어른어른거리네
어떻게 이런 노랫말을
구사할 수가 있나, 영원한 천재 시인이구나.. 흐 흐
아, 아깝구나 인재는 간 곳없고, 무성한 잡초만
~~~
언제나마음어루만저주듯편안함ㅡ
푹빠저드는노래갈곳도오라는곳도없는
오직노래만이유일한위로....!!!
박인수교수님별세하셨습니다
엄숙히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동윈 향수을 들어면 옛날 우리 아버지 생각나다 겨울에 사랑방에서 새기끄드생각나요
향수노래좋네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노래잘듣겠습니다
노랫말이 그 옛 날 추억열차로 달려가는듯 ~~~~
도란 도란 좋아요
명곡 입니다~
이제는 별이된 두분이 들려주신 좋은곡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대한민국 가요사상 가장 위대한곡
명곡이야 👌
언어구사가 천재적이구나. 이런 시인이 앞으로 나올까
옥천 출신 정지용!
전쟁통에 어떻게 사망했는지 설만 있지요!
한때 월북 작가로 분류되었지만 월북이 아니라 납북인것으로 결론은 났지요!
현대 시문학의 거의 전부!
청록파 시인 3인과 이상등을 등단시킴!
이노래가 향수군요.
어릴때와 지금이 별만 달라진게 없는데.사람들은 풍파에 모난돌이 둥글둥글 해진다는데. 나는 달라요.밝은 성격인데 사람을 잘 믿었는데. 웃음이 점차 사라지고
사람에 관심이 더 적어지고 자연쪽에 눈이가요.
이동원 음성 저음 듣기좋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언제들어도 명곡이네요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명곡인데 .두분다 돌아가셨네요.아쉽고 명복을빕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향수~~가사를 제대로
읽고 들으니 더 감동이되고 작사가의
깊이가 남다르네요 고향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고 낯선 단어들까지 정겹게들립니다
그렇지요.많은가수들은
이노래는가사를 수십번듣고
써보고:그후에 음정을 붙히라는 조언을
했읍니다
민족시인 정지용의 시 입니다
참 좋다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좋은노래인데 접할기회가
없엇네요
시골 태생인 나는 향수를 들을 때 마다 어릴때 생각이 새록 새록,, 잊지못할 고향
전남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에서 국민학교 다닐때 동생등에업고 수문거리에서 삐비뽑아 낙지만들고 퇴깽이 알주우러 다니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내가 졸업한 황산동 국민학교는 패교되고 우리동네는 너무변햇다네요 슬픕니다
그렇지요. ᆢ
산다는것 그런것이겠지요
반갑네요
저두 황산면 연호리가 시댁이고 관두리가 친정입니다
명절이면 가끔씩 고향을 들릴때면 많이 변해있어요
신랑이 깨볶쟁이친구들과 산길을 거닐며 다녔던 동국민학교도 지금은 폐교되어 무성한잡초들만 왕성히 있더군요
교련시간에 교련복입고 뛰어다녔던고등학교도 이지 폐교되고 한반에 70명넘게 9반까지 학생들이 많았던 중학교만이 우리 고향을 잘 지켜주고있더군요
우연히 향수를 듣다보니 맘이 차분해지면서 많은 추억들을 생각나게하네요
해남 황산면이라는 글이올라와있어 넘 반가워 같은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얼굴을 뵙지못했지만 고향분이라 매우반갑고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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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넘 좋아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ㅡ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추억이있는향수좋아요!!
정지용 시인도 흐뭇했을 작곡과 노래^^
하늘의,별이된 한시대를 같이했던 우리행복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이 차마 잊힐리야~
돌아가신부모님들과
어릴적기역들이
오버랩되어
몇번을 반복해서들었네요.
고향 모든ㅅㄴ람의 로망아니한가 생각만해도 가슴뭉클해
옥천 방문하고 싶네요.
노래 '향수' 고향의 모티브 라던데
'향수'와 함께 우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고 계시는 두 분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해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 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그기억속에향수처럼
이렇게 두분이 잘 어울릴 수가
가슴이 미어지는 추억이지만 너무 빠지지 마세요. 건강을 생각하셔야죠. 강희백
이천 대월면 대대리 나의 고향 지금은 많이 많이 변했겠지? 그립다 가 보고 싶다~
옥천에서 거닐던 시골길이 생각납니다.
옥천하면 늘 저한테 떠오르는건 저의 조모님의 친정 옥천 금씨 랍니다
저는 신죽리입니다 그립고가고파 흑흑
제가 좋아 하는 박 인자 수자 교숫님 ㅎㅎ노래는
언제나 듣고싶은 그래도 가끔 아니 아주 잊어진
목소리 오늘 듣어니 가곡 내마음도 듣고싶어요~~~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벳 전에 하염없이
부서 지리라 ㅎ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늘수고많으십니다
시대에 갇힌 천재 시인 정 지용 : 현대시의 창시자: 그래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청록파 시인들인 < 조지훈 박두진. 박목월>문장이라는 잡지에 추천 했던 현대시의 거목
이젠 고인들의 명품곡이 되었네요.😢
신이 가사를 빚은듯 정지용 그대는 시인이었다
❤❤❤❤❤❤❤
정지용시인 1902-1950년으로기록
되어 있읍니다,6.25 에 납북된 시인
이아름 다운 시 와 노래를 동포에게
선사하고 가졌습니다.북한 에서의
고초가 어떻하셨는지요,아는분은 댓글을
주세요
👏👏👏👏👏👍👍👍
옥천에가서 정지용 살던집 가보았습니다 가카운곳에 육영수 여사 살던집도 가보아습니다
시인과 이동원 성악가 삼위일체!
삼가 명복을 빕니다
❤❤❤❤❤❤❤❤❤❤❤❤ 0:49
박인수 교수와 전유진 양의 스타다큐 만남 잘 봤는데, 기왕 말나온 김에 많이 어려웁겠지만 유진 양이 이 노래 함 완창해 보세요
잘 부를 것 같은 예감
시인 정지용
이런가사를시어로표현한정지용시인은가히천재시인이시구나내맘속추억을파고들고후벼대는가사와노라로눈물짓게만듭니다멋진목소리의이동워림과박인수님께감사와존경을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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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만의 향수가 있는곳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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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ㄴ남.해남군.삼산면.원진에서.소.꼴먹이고.풀.망태에가득베던.그시절이...다시올수는?
없갰지요
정지용시인 은 6.25에: 납북되어 가든중 폭격 으로 사망했다 는것이 정설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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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시절 이전에는 출판금지 였고 그분 시집 갖고 다니면 반공법 위반으로 처벌 받았어요.김기림 시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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