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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아
Добавлен 26 сен 2018
후회없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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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섭 Saxophone 연주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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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섭 Saxophone 연주곡◇ 1.그 겨울의 찻집 2.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3.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4.누구 없소 5.거리에서 6.내가 만일 7.애수 8.꽃밭에서 9.비와 외로움 10.사랑하는 우리 11.보고싶은 얼굴 12.사랑을 잃어버린 나 13.서울 역자 14. 몇미터 앞에 두고 15.그대 그리고 나
유안진 -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낭송, 성우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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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진 -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낭송, 성우 김도현)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질수 있을까 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품이 ...
❤❤😂😂🎉
내인생 그만 갈아먹어 내인생에서 꺼져 아주 꼴도 보기 싫으닉깐?
여자 많은거 같은데 그여자들 하고 살아 난 당신이란 자체가 싫으닉까?
순이생각 🎵🎶 이영복 가수 애창곡 감상합니다 😅
띵곡
옛 생각 나는 노래 아닌가 합니다.
간만에듣네요.참좋은곡
용기가납니다 🌿🫂 *
이노래 검색햇더니 네이버에도 없고 음악사이트도 안 나오던데 유튜브에는 나오네요 아주 잘 들어요
독특한 노래 너무 좋아
파도 이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소녀때 가슴뛰던 그시절도 생각나고 너무좋아요 이좋은노래 많이 알려지지못한게 많이 아쉬워요~~
이 노래 나온지 아득하네🎉🎉
한네(恨女)의 이별(김성녀, 이선희) 한(恨)은 시선을 내리깔고 있는(艮) 사람의 마음(心) 혹은 시선을 멀리하지 못하고 바닥을 내려다 보는 마음(艮心) 땅에서 시간을 살다가 이제 영원으로 가야 하는데 어떤 아쉬움으로 시선을 하늘로 향하지 못하고 여전히 땅을 내려다보는 사람의 마음을 한(恨) 이라했나 이젠 나누어져 떠나야 하는데(離別) 몸은 떠나가도 마음은 떠날 수 없으니 의미 있는 존재로 만들어준 사람 절대 잊을 수 없는 의미로 이름 불러 준 사람 있으니 그러므로 만나고 헤어짐은 결국 오작교 건너 다시 사랑하는 인연일지라
바람이 흐르는 길(따로 또 같이) 보이지 않는 바람길은 몸으로만 느낄 수 있다 떨어지는 낙엽의 궤적이 바람길이다 하늘가 흘러가는 구름 있는 곳이 바람길이다 내가 걸어오고 가는 길이 바람길이다 바람길은 보이지 않으나 흔적으로 알 수 있다 잠시 머물렀다 나를 떠난 사람들의 발길이 만들어 놓은 외로움의 흔적으로
❤너무너무너므나좋와해요❤
목소리 너무 좋습닌다ᆢ60년전의 노래인데도 멋져요
생각(김보연) 당신은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을 당신은 모른척 하시나요 내 사랑을 차라리 잊었다고 해 주세요 후회 없도록 사랑했던 우리 마음을 당신만을 사랑했던 내 마음을 마지막 부탁이 있어요 한 번쯤은 생각해 주실 수 없나요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날의 내 마음을
71년생 입니다. 노래에 성숙한 편인데 초등때 들었는데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우연히 찾았는데 뜨더군요. 감동 정말 감동입니다.
멋져요 ❤❤❤
보컬 톤이 아주 멋지십니다
👍👍👍~~~
슬프다 무얼 위해 사는건지 그냥 시간따라 물 흐름따라 살아가는걸까??
❤❤❤❤❤❤❤순이 생각! 정두수 작사, 이용복 노래,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종을 울리고 좋아요로 인사드려요! ♥♥♥♥♥♥🥰😍🥰😍😍😍🤩🤩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이노래 애청했었는데 오랬만에 들으니 좋네요
눈물 사랑했던 시절을 잊기 위해서는 그대 뺨 위의 눈물이 말라 버려야한다 눈물은 가슴속을 흐르고 묻혔던 사랑을 다시 눈뜨게 하므로---. 가슴 속 미련이 다시 기억되지 않도록 뺨 위의 눈물자국 조차 지워 버려야한다 가슴에 안았던 사랑을 기다림이 없도록 돌아 올 수 없는 흐르는 세월 속으로 흩어 버려야만한다 당신의 눈물을 ----.
나는 결혼을 위하여 걸었다.
나도 2022년때 정신없이 걸었는데. 그래서 오바이트도 나고 난리났다.
파도 그대 멀리 떠나가기 전 꼭 한 번은 바다여행을 가자고 했었지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그대 소원을 들어줬어야 했지만 그대 너무 힘들어져 이제는 갈 수 없는 나라에 있어 거친 파도 넘실대는 이 곳에 나 혼자 서 있는데 파도는 어찌하여 이다지도 내 마음을 외롭게하고 밀려가는 파도처럼 그댈 보낼 수밖에 없는가 언젠가 바닷가에서 함께 부른 노래 소리만 내 입가에 맴돌고 야속한 당신은 썰물처럼 멀어져가네 불러도 대답없는 당신의 이름만 허공에 흩어진채로.
채나리 버젼 조관우 버젼 태사비애 버젼 다 베스트 베스트 베스트 노래 👍👍👍👍👍👍👍👍👍👍👍👍👍👍👍👍👍👍👍👍👍👍👍👍
뱅크의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한 곡입니다.
빗줄기 때린내젊은 야생마 이가슴때리는--~~
좋아하자나요 넘무 그리운날
너무좋아 하
아이가왜좋아해슬가짐 군궁해요 아련한어릴ㄷ
어린아이가좋아한노래 들려주셔 넘 감사해요 너무
감사하내요 들을수잇는니 고마운일지예감사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생가 이 너무나는 노래입니다
녹는다 마음이
싱어를 했었네요. 몰랐네요.
굿
이게 진짜 노래지... 님이여 님이시여 노래 중에 이 버전만큼 잘부른 버전은 없을듯
드뎌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꼭 언젠가는 힛트 되시길 마음 찡한 호소력 전 자주듣습니다
무대에서 다시 보고싶은 노래.
最高だね!
윤태화님 인생곡
아 부라보, 풍경이 멋집니다
나 옛날에 알던 동생 이름이랑 똑같내요 노래를 미친듯이 잘해서 그시절 예당음향인가 3차까지 다 붙고 가수로 나오기만 하면 되는데 결혼할 남자가 반대해서 가수의 꿈을 접은 친구가 생각납니다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모르지만 애써 꿈을 버리게 한것은 깊이 생각하게 되는군요...본인이 노래보다 남자를 선택한거겠죠...^-^
언제나 감동적인 노래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최고입니다
최고입니다 👍 힘내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