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경제 등 다른 분야는 예전에 비해 많이 안 좋다 하지만 일본이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하는 분야가 바로 외교입니다. 이건 영국도 마찬가지인데 아... 역시 과거 제국이였던 나라는 다르구나라고 느낍니다. 절대 1강, 미국과 척을 안지면서 자기들 하고 싶은거 다 챙겨 가죠. 반대로 프랑스, 독일은 과거에도 1강과 다투지는 않더라도 뭔가 삐대다가 얻어 맞고 절대 최강국은 못 되는 애매한 선진국. 지금도 여전하고. 러시아도 늘 1강은 커녕 유럽과 다투다가 결국은 깨지는 늘 국민들은 가난한 덩치 큰 나라.... 한국은.... 조선을 이어받아.... 국제 정치 관심없고.... 반일만 주구장창. 원한에 사로잡혀 앞을 못 보는... 외교라는 것도 어찌 보면 변하지 않는 국가의 유전적 무언가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39 일본의 구매력은 이와미 은광과 사도금광에서 나왔죠. 일본근대, 더 나아가 아시아 근대의 중요한 요소인거죠. 그래서 유네스코 유산으로써 의미가 있는겁니다. 아시아에는 사실 그 방법이야 강압적인 식민 방식이였지만. 일본을 통해서 서구 문물이 들어왔으니까요. 각종 법률 용어, 외국어 사전들 의과 용어 등 전부 일본어 번역해서 들어온거죠.
전체영상 링크입니다!
ruclips.net/video/Ch2A9JYTUaQ/видео.html
요시다 시게루 총리는 한국전쟁이 터졌다는 첫보고를 받고 가미다나(神棚, 집안에 조상신을 모신 제단) 앞으로 가서, "이것이야말로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입니다. 부디 굽어 살펴주시기를..."이라 읊조리며 깊이 머리를 숙였다
냉철한 역사인식..
한국은 교과서를 국정화해도 문제임...
그 학계 주류세력들이 좌경화세력이라
반일종족주의팀이 작정하고 교과서 만들어서 민간에 풀어야 차차 계몽됨
초반엔 반대도 극심할텐데 점차 깨닫는 노비들이 많아질거임
수능 때문에 다양한 해석을 내놓을 수가 없음...
왜 교과서는 있는 그대로 안보고 국뽕팔이할까요? 징비를 해야 같은 역사를 반복 안하는거 아님?
국민들 수준이 그 정도라...
정치인들이 역사로 표팔이해서 그래요
왜 그렇겠나요 그당시 이해찬교육감을 하면서 정치에 이용했기때문입니다. 그때 역사를 이용했고 전교조가 장악하며 역사를 고조선을 거의 배우지 않았어요 가르친건 독립. 조선. 조선말기. 친일파 등등
비록 경제 등 다른 분야는 예전에 비해 많이 안 좋다 하지만 일본이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하는 분야가 바로 외교입니다. 이건 영국도 마찬가지인데 아... 역시 과거 제국이였던 나라는 다르구나라고 느낍니다.
절대 1강, 미국과 척을 안지면서 자기들 하고 싶은거 다 챙겨 가죠. 반대로 프랑스, 독일은 과거에도 1강과 다투지는 않더라도 뭔가 삐대다가 얻어 맞고 절대 최강국은 못 되는 애매한 선진국. 지금도 여전하고. 러시아도 늘 1강은 커녕 유럽과 다투다가 결국은 깨지는 늘 국민들은 가난한 덩치 큰 나라....
한국은.... 조선을 이어받아.... 국제 정치 관심없고.... 반일만 주구장창. 원한에 사로잡혀 앞을 못 보는... 외교라는 것도 어찌 보면 변하지 않는 국가의 유전적 무언가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공감
그것이 바로 우열의 차이. Period.
그럼 일본 귀화해서 살던가~
@@신발쟁이_배과장 우물 안 개구리 소견에 열등감까지,
전형적인 조선식 저차원 사고.
어질어질하다.^^
@@신발쟁이_배과장 배울건 배워야지... ㅉㅉ
조선과 같은 체제가 북쪽에 있고
북쪽의 나라와 조선시대를 미화하는 정치세력이 이나라에 있음. 하는짓이 조선시대 양반사대부들과 똑같음.
정확한 의견
조선인에게는 북괴가 딱!^^
지들이 하던거를 심지어 일본이 들어와서 임금노동 비율 올라가고 노비들이던 사람들이 자유로이 일자리 찾아 떠나가니까 그렇게 증오할 수 밖에
3:39 일본의 구매력은 이와미 은광과 사도금광에서 나왔죠. 일본근대, 더 나아가 아시아 근대의 중요한 요소인거죠. 그래서 유네스코 유산으로써 의미가 있는겁니다. 아시아에는 사실 그 방법이야 강압적인 식민 방식이였지만. 일본을 통해서 서구 문물이 들어왔으니까요. 각종 법률 용어, 외국어 사전들 의과 용어 등 전부 일본어 번역해서 들어온거죠.
조선이 망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세종 이도에 종모법이 큰 역활을 함. 종모법 때문에 조선말에는 노비에 숫자가 전체인구에 70~80%까지 됨. 노예는 군역도 면제지만 세금도 내질 않음. 아무도 세금을 내질 않으니 나라가 망하는건 당연한 이치
역활?
잘못알고계신거같은데 조선말엔 노비수가 오히려 줄어듬.
지금도 그당시와 같아지는 느낌?
구한말 시대로 돌아간다고 하잖아요 현재가
붓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낭만적 헛소리 지껄이다
칼앞에 나라 망함 ㅎ
붓도 일본이 더 강했지
청각장애인을 위해 자막이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영상이 길어서 전체 내용에 자막을 다는건 쉽지 않을듯 해요. 유튜브 내에서 자체 제작되는 자막 기능이 있으니 그걸 사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다시 나라가 돌아왔어도 운영할줄 알아야하는데
오만명 공연할 공연장도 없어요
서구와의 교류가 1500년 이전의 일본에는 없었을까? 금과 은이 필요했던 이유가?
조선은 태정태세문..까지만 리즈였고..나머지는 뭐 😅
글쎄요 저는 한국역사기중 조선시대가...참 가장아쉽
정치가 역사를 이용한 예입니다. 한국의 역사는 그래도 저까지 고조선도 배우고 했지만 제 이후 세대들은 전교조. 역사 등등 왜곡되기 시작했죠 대한민국이 마치 독립과 조선만 있는것처럼 참....씁쓸합니다.
저의 생각에는 조선말기는 요상스런 종교형태로 마치 이북처럼 겨우국가가 돌아가고 있엇던것은 아닐까 생각듭니다 마치 맹신하는 신도들처럼
유교 성리학이 그 중 하나
고종은 애초 주변외교정세나 자국정치 정책..민생에 정말 무관심했어 더불어 본인이 주도하고 공표한 과감한 개혁?이나 정책이 있긴 하나..솔직히 전부다 신문물을 접한 신하들이 주청하고 간하니 눈치보다 마지못해 했짘...
기자가 역사를 아나
역사는 역사학과만??
사실 4년제 출신 중에서 이공계출신 역사를 밝혀도 밝기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 언론은 썰입니다.
그나마 박종인같은 분이 있어 천만다행이죠
매우 잘 아시더군요. 지난 여름에 많이 배웠습니다.
ㅋㅋ조선 빨면서 훌륭했다는 애들 보단 훨씬 잘 아는 듯ㅋ
역사를 아는거랑 기자라는 직업이랑 먼상관? 서울대도 안나온게 멀알겠어? 이런 느낌이네. 많이 배워야 하실분
무식한 집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