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은 그냥 소련의 건국? 탄생?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둔거던데... 그냥 레닌하고 스탈린 이야기더라구요. 그걸 자칭..공산주의 소련은 자신들의 현재 실체를 폭로하는거라 금서로, 자본주의 측에서는 스탈린이 망가트리고 왜곡하기 전의 마르크스/레닌의 공산주의 이념 소개한다고 금서로 지정했던거죠.
문학을 철학적, 언어학적,,,,, 여러 사고로 풀어주니 인상적이네요, 초,중등 시절에 읽었던 책은 평생 가는 듯~ 뭔지도 모르고 막 읽었던 책들을 보면 그 시절이 떠올라서 너무 좋은,,, 죄와벌이 뭔지를 알고 읽었을까? 아직도 가끔 혼자 미소지을 때가 있는데, 그래서 고전이 값어치 있다고 봅니다. 문학 작품 속 생각할 거리도 다양하게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는 건,,, 현 시점에서도 여러 정황들이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고 싶지만 결국 프롤일 수박에 없는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구절, …즉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윈스턴 일기장의 첫 구절이기도 한 1984는 구체적 현실속 특정년도를 뜻하는게 아니라, 거대권력의 감시속에서 자아를 상실한 사람이 살아가는 시간. 그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시간은 반드시 저 소설속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대자본이 생산한 자극적인 정보들, 가령 연예인,스포츠,드라마,게임과 깉은 정보에 유독 과몰입하면서 비록 피곤할지라도 스스로 챙겨야만하는 현실속 자기의 삶을 외면해버리는 사람에게도 여전히 1984라는 숫자는 적용될 수 있으니까요…
지배층 입장에서는 피지배층이 자신들의 통제 안에 있지만 서로는 분열해 다투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림임. 민족, 종교, 이념, 지역, 노사, 젠더, 세대갈등을 통해 A국과 B국을 분열시키고 각 나라 내부적으로도 분열시켜 돈을 챙겨감. 현재는 그 지배층조차 대를 거듭해 구심력이 약해지고 있슴. 그렇다고 분리주의 전술을 포기하는 것은 아님. 그들 간의 헤게모니 변화와 이동이 있을뿐임. 분리주의 전술에 당하는 쪽은 피지배층임. 선악의 구분이 없는 영역에서 시시비비 가리는라 실익을 따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정신승리하는 행태를 보면 웃픔. 1찍, 2찍...프롤, 우민? ㅎ
하층민은 어느나라이든 어느사회든지 있다 그들을 또한 세뇌하고 계몽한다고 공산혁명 일어났다 각자가 자기포지션에서 분수있게 살아가면 된다. 문제는 윗계층들이 자비가 없이 이기적으로 착취하니 문제이다. 질서없으면 더 무질서 질서속에서 어느계층이든지 인간의 존엄을 인정하는 분위기 생각 말씀이 더 절실히 필요 그 말씀은 법보다 위에 있는 신적말씀
@@Stupidnot-jb2vc 부족하지만 제생각은 제가 1프로의 사람 이라면 2프로로 늘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계속 얘기할겁니다. 사람과 사람은 말로써 서로에게 힘을 주고 치유도하며 움직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쇄뇌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다를수 있다. 다아는말 이죠. 그럴수 있죠.그런데 내가 최선을 다하는 그순간 순간에 내가 어쩔수 없는 힘이 작용 하고 있었다면 , 그힘이 안좋은 결과를 초래했다면 그사실을 알았다면 분노할줄 알아야겠죠. 우리는 불평등 속에 살고 있어요.왜그런지도 대충 알죠. 우리의 생각이 커져야 바뀔수 있습니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전체주의를 지향할수 밖에 없죠 고양이과가 아닌 개과임 생존에 유리한데로 장치가 발동하죠 남들과 다르면 죽어함 같아야 생존하죠 이것은 생존과 번식의 너무도 중요한 질서와 존속 즉 .나의 영속하고자 하는 근원적 문제 어째서 단순 1회성이 아닌 영원을 추구하는 것일까? 1회용 종이컵으로 쓰고 버리는 내용따위는 중요치 않은, 소모성을 감당할 자신은 있는가? 정작 문제는 전무후무하다는 1회성에 당신들은 얼마나 준비 되었는가? 더이상 비교할만한 메뉴얼도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때론 짓누르는? 무게감이 감당키 아려울 수도 있다 산다는 것의 근원은 폭력이다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자는 있기는 한가?
후기철학이 맞지만 내가보기엔 색깔표현에서 우리나라 표현이 적다보니 직접만나 어투나 비언어적 소통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확실한 한계를 볼때 전기 철학에서 말하는 한계란게 존재하는 것이 맞을듯....뭐 표현 한다면 컴퓨터에선 RGB,HEX등 다양하지만 그색들을 한글로 표현하기 힘들지.......그리고 언어로 전달하기 힘든 기술들은 어쩔수 없이 도제식으로 전달할수 밖에 없고....뭐 요즘은 동영상이란 기술이 있지만.....언어적 한계란것은 존재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정말로, 희망을 프롤에게서 찾을 수 있을까요? ㅡ 아니, 저는 반대 or 회의가 아니라, 진정으로 몰라서 묻는겁니다. = 왜 그렇게 말 했을까요? (예를 들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노조는 같은 노동자들과의 연대 외에도, 그 기업내에서 또 하나의 기득권세력으로, 다른 회사 노조원 또는 그 회사내 비노조 근로자들...을 차별하거나 또는 자기네 회원들만 나은 대접을 받게 합니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입니다. 왜 프롤에게서 희망을 기대한다고 하였는지.
![소련 독재와 전체주의 비판, 2022년에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조지 오웰의 [1984]](http://i.ytimg.com/vi/d5xv67iJ1Mg/mqdefault.jpg)
![소련 독재와 전체주의 비판, 2022년에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조지 오웰의 [1984]](/img/tr.png)
그런데 조지오웰의 책을 가장 열심히 읽고 현실에 적용한 자는 지배자들이네. 비극이다.
조지 오웰의 책을 읽은게 아니고 않고 탐욕에 따른 지배계급의 계급적 이해관계의 지속, 영구화 추구의 결과 생기는 현상 입니다.
조지 오웰은 그런 상황의 위험성을 미리 예측한거고.
윤석열이 그 책을 읽었을까요?
책 읽고 한게 아니라 그렇게 하던걸 책이 고발한것에 가깝죠.
왕정 전체주의일때도 민심이 중요한건 변함 없으니까요.
진짜 소름돋네요! 이건 오늘 현실에 대한 이야기네요. 자기 스스로 무지를 선택한 프롤로 남을 것인가? 전체주의를 직시하면서 질문을 던질 것인가. 오웰의 문학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걸 배웁니다! 책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굳~~
요즘 변해가는 사회가 1984와 너무 비슷해 엄청 감명받았던 작품인데
몰랐던 조지오웰의 스토리와 책속의 철학까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웰은 천재였을듯... 1984와 동물농장을 보면 지금 이 시대와 크게다를것이 없고 앞으로도 지도자층이 있는 인간사회는 계속 될 시스템 일것입니다.
나는 프롤인가.. 윈스턴인가?
동물농장은 그냥 소련의 건국? 탄생?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둔거던데...
그냥 레닌하고 스탈린 이야기더라구요.
그걸 자칭..공산주의 소련은 자신들의 현재 실체를 폭로하는거라 금서로, 자본주의 측에서는 스탈린이 망가트리고 왜곡하기 전의 마르크스/레닌의 공산주의 이념 소개한다고 금서로 지정했던거죠.
동물농장은 지금 시대와 다를거없는데..정확하게..표현하면 대한민국 민주당이 그런사회임.
노란봉투법이..동물농장그자체라고봐도됨.
뉴스픽으로도 인간의 사고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 촘스키의 언어능력을 통해 확인 된다는 것이 저 감시 사회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근거가 되는군요. 날카로운 분석입니다.
‘희망이 있다면 프롤일 것이다’라는 말의 통찰이 놀랍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2024년 오늘을 직시하게 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윈스턴 처칠이 할 말은 아닌걸로. :(((
시의적절한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가 아마1985년쯤 읽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1984년이 지났는데 현재의 모습과는 일치하지 않아서 상상력이 참 풍부한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1984가 자꾸 뇌리에 잊혀지지 않고 참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되더군요.
다시 한번 읽어 볼 계기가 되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와 탁월하고 명쾌한 분석입니다. 덕분에 책을 다시보게되네요. 구독자를 독서하게 만드시는 지혜의빛! 진짜 좋은 채널입니다.
강의를 잘 해 주셔서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마침 오늘 조지 오웰의 1984를 다 읽은 참이었는데
내용이 가볍게 읽기에는 이해가 쉽게 되지않고 전하고자하는게 무엇인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껴 해석영상을 찾으려던 참인데 타이밍 좋게 1984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영화 수준~! 그래서 더 몰입했네요. 전 1984영화도 봤었는데 그 주인공이랑 닮은 이미지가 나와서 더 좋았답니다. 수준 높은 영상과 원서 출처까지 곳곳에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을 철학적, 언어학적,,,,, 여러 사고로 풀어주니 인상적이네요, 초,중등 시절에 읽었던 책은 평생 가는 듯~ 뭔지도 모르고 막 읽었던 책들을 보면 그 시절이 떠올라서 너무 좋은,,, 죄와벌이 뭔지를 알고 읽었을까? 아직도 가끔 혼자 미소지을 때가 있는데, 그래서 고전이 값어치 있다고 봅니다.
문학 작품 속 생각할 거리도 다양하게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는 건,,, 현 시점에서도 여러 정황들이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고 싶지만 결국 프롤일 수박에 없는
와... 엄청난 통찰력
와우,, 점점 영상 퀄리티가 좋아지네요. 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
와, 진짜 재밌네요. 정신없이 봤어요.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암튼 감사합니다. 담 영상도 기대할게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존경해요!
얼마 전 중고서점에서 조지 오웰 1984를 구입하였는데 이걸 다루어 주실 줄은 ㅎ.ㅎ 늘 감사히 강의 시청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
"각각의 모든 해석은 해석되는 것과 함께 공중에 떠 있다" 크.. 석가모니와 장자가 떠오릅니다.
역시 인간의 정신작용은 본질적으로 최면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박사님 강의는 두 번 정도 들어야 이해가 되는데
오늘은 풀로 2번째 들으니
박사님의 전달의 뜻이 100%는 아닐 지라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흥미롭습니다
조지오웰의 작품도 궁금하던 차였는데 .. 신기하네요 @_@ 말채찍이라니…훌륭한 작가들은 역시 공통점이 있는듯해요. 영상 강의 음미하면서 오웰의 작품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다렸던 강의! 재밌게 보겠습니다😊
이 분은 진짜 깊이가 다르네. 사랑해요 ㅠㅠㅠㅠ
정성들여 만드신 영상. 조지오웰의 에 담긴 핵심메세지를 정리해주신 만큼, 50번 이상 반복해 들을 것 같습니다.
지혜의 빛님 늘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채널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종종 들으러 올께요 감사합니다 🎉
조지오웰 또 하나의 명작 "동물농장"
재벌과 언론권력의 우민화 3S 정책에 길들여지며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전체주의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 이야기네요.. ㅠㅠ
이 영상을 보는 우리에게 조지 오웰의 질문을 되물어주신 선생님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구절,
…즉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윈스턴 일기장의 첫 구절이기도 한 1984는 구체적 현실속 특정년도를 뜻하는게 아니라, 거대권력의 감시속에서 자아를 상실한 사람이 살아가는 시간. 그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시간은 반드시 저 소설속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대자본이 생산한 자극적인 정보들, 가령 연예인,스포츠,드라마,게임과 깉은 정보에 유독 과몰입하면서 비록 피곤할지라도 스스로 챙겨야만하는 현실속 자기의 삶을 외면해버리는 사람에게도 여전히 1984라는 숫자는 적용될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용🎉🎉🎉
지배층 입장에서는 피지배층이 자신들의
통제 안에 있지만 서로는 분열해 다투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림임.
민족, 종교, 이념, 지역, 노사, 젠더,
세대갈등을 통해
A국과 B국을 분열시키고 각 나라
내부적으로도 분열시켜 돈을 챙겨감.
현재는 그 지배층조차 대를 거듭해
구심력이 약해지고 있슴.
그렇다고 분리주의 전술을 포기하는 것은
아님. 그들 간의 헤게모니 변화와 이동이
있을뿐임.
분리주의 전술에 당하는 쪽은 피지배층임.
선악의 구분이 없는 영역에서 시시비비 가리는라 실익을 따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정신승리하는 행태를
보면 웃픔.
1찍, 2찍...프롤, 우민? ㅎ
양성평등 저출생 완경 군사경찰 갑상샘 넓다리뼈 반려동물 그중에 가장 어이없는 유아차.... 자꾸 쓸데없는 신조어로 기존 단어들을 대체하며 도덕적 우월감을 강요하는 자들의 정체가 어떤 것들인지 이제 알겠네요.
안녕하세요.
몇일전 이 채널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1984와 관련된 질문은 아니라서요😅
혹시 한국어 번역판으로 초기(원시)불교서적이나 경전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
@@klogos2282
감사합니다.😉
하층민은
어느나라이든 어느사회든지 있다
그들을 또한 세뇌하고 계몽한다고 공산혁명 일어났다
각자가 자기포지션에서 분수있게 살아가면 된다.
문제는 윗계층들이 자비가 없이
이기적으로 착취하니 문제이다.
질서없으면 더 무질서
질서속에서 어느계층이든지 인간의 존엄을 인정하는 분위기
생각 말씀이 더 절실히 필요
그 말씀은 법보다 위에 있는 신적말씀
미래를 내다본
아니
과거로부터 변함없는
어릴적 억지로 읽은 책중에 가장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그 후 문학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와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우리 모두 백신패스때 겪었지요. 큐알코드요. 하루종일 뉴스선동에 다들 세뇌당했었죠. 제주위에 NPC들이 거의 전부라니.너무나 깜짝 놀랐었어요
난 반대해어요..주사도 안 맞았죠..
동 0:00 감입니다.아직도 NPC들 천지랍니다. 전쟁은 평화 무지는 힘 자유는 예속 팬데믹을 통해서 무지의 힘을 깨달았네요
철학 채널 좋아하는데 주로 밤에 조용한 시간이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내용은 알찬데 목소리가 넘 까랑까랑 하셔서 낮에 듣기 추천요.
4차 산업혁명과 AI 스마트 네트워크에 반 강제로 연결된 트랜스휴먼의 시작
이참에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이론도 정리해주세요!
나 문셸푸코인데, 이런거 있는줄 몰랐네. 당큐♡
1984년됐을때 매스컴에서 난리치며 그런사회가. 도래했다했지만, 거의 조지오월이. 말했던 그사회에 완벽히 일치하는 국가가 중국이다
모든곳에. cctv와 얼굴인증에다. 큐알로. 결제하고 ...
조지오웰은 시간여행자가 아닐까?
중국은 국가가 사기업의 안면 인식을 이용한 데이터 수집을 통제하거든요. SNS에 돌아다니는 거리의 데이터 수집 영상은 자율자동차나 모바일 기업이 수집하는 영상. 이걸 악의적으로 중국 정부가 수집하는 것처럼 퍼트리는 것에 그만 좀 속으세요.
지혜의 빛님!! 영상 보면서 많은 지식과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철학에서 '목적론적 세계와 기계론적 세계의 종합 문제'를 다뤄주실 수 있나요??
읽는내내 너무 충격적이었던 책, 특히 이중사고, 정말 이해않되는건데 요즘보면 이런사고를 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보이는것 같아 끔찍하기도 하네요.
지금 현실에서 그대로 벌어지는 일들.... !
불평등을 당연한거라 인정하는것부터 잘못된거다.
방법은? 지구 아끼는 것도 내 일 아니라는 사람이99%
@@Stupidnot-jb2vc 부족하지만 제생각은 제가 1프로의 사람 이라면 2프로로 늘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계속 얘기할겁니다. 사람과 사람은 말로써 서로에게 힘을 주고 치유도하며 움직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쇄뇌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다를수 있다. 다아는말 이죠. 그럴수 있죠.그런데 내가 최선을 다하는 그순간 순간에 내가 어쩔수 없는 힘이 작용 하고 있었다면 , 그힘이 안좋은 결과를 초래했다면 그사실을 알았다면 분노할줄 알아야겠죠. 우리는 불평등 속에 살고 있어요.왜그런지도 대충 알죠. 우리의 생각이 커져야 바뀔수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생각나는 나라는 중국인 건 제 느낌이겠죠…
난 왜 이 소설에서 초콜렛 갖고 도망가는 장면이 가장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다. 다른건 모르겠고 거기서 울뻔했음.
스미스가 반감을 가졌을 때 죽이지않고 계속 세뇌시켜 빅브라더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됬을 때 죽이는게 너무 소름이었던 명작.농물농장의 나폴레옹도 같은 맥락이죠
정규분포를 그리고 내가 어디 있는지 찍어 보면 알수 있다,,
내가 이 책을 1984년에 읽었는데
당시 초4 였거든...
난 당시 '내년에 1985가 나오겠지...'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음... ㅋㅋㅋㅋ
예전에는 책을읽어도 이해가잘됬는데
요즘은 무슨말들을 하는지
파악이안되네요
1984가 지금 현제 대한민국 상황이네요..독재로 가는 길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
원래 1900년 이라면 19세기라 해야하지않을까요? 왜20세기라 할까요?
심심해서 써 봅니다
1 년~ 100 년 : 1 세기
101년~ 200년 : 2 세기
201 년~ 300 년 : 3 세기 --
중2때 읽었는데
소설 동물농장. 1984. 두개다 핑크플로이드의 로저워터스에의해 애니멀스 앨범과 더월앨범에 반영됐음. 어린학생이 선생에게 학대받는 장면이 더월뮤비에 고대로 담김.
인간은 필연적으로 전체주의를 지향할수 밖에 없죠
고양이과가 아닌 개과임
생존에 유리한데로 장치가 발동하죠
남들과 다르면 죽어함
같아야 생존하죠
이것은 생존과 번식의 너무도 중요한 질서와 존속
즉 .나의 영속하고자 하는 근원적 문제
어째서 단순 1회성이 아닌 영원을 추구하는 것일까?
1회용 종이컵으로 쓰고 버리는 내용따위는 중요치 않은,
소모성을 감당할 자신은 있는가?
정작 문제는 전무후무하다는 1회성에 당신들은 얼마나 준비 되었는가?
더이상 비교할만한 메뉴얼도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때론 짓누르는? 무게감이 감당키 아려울 수도 있다
산다는 것의 근원은 폭력이다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자는 있기는 한가?
샘은요~???
작금의 중국이 비슷하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될 ?
끔찍합니다 고등학교때 읽고 충격을 받았던 , 절대 있어서는 안될 사회 였지만
가끔씩 생각합니다
분명 요새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인데? 온갖 비리에 온갖 비논리 해명을 해도 지지하는 그 마법의 30퍼 지지자!
느끼고체험하셨꾸만ㄴ👹악귀폐륜범죄인(쎼🇨🇳쎼)🀄부기원이재명교주어버이수령어버이원수1인개인소유국가.
백배공감 ㅡ 트롯등 오락으로 세뇌시키고 무지한 집단으로 취급해도 불만없는 ㅠㅠ
완전 문읍읍이 아닙니까… 방역이라는 핑계로 전국민 감시 통제하고 해외 사례 다
언론날조(유럽 미국 다 ㅈ됫다 다 죽엇다 이러면서 ㅎㅎ 정작 ㅈ 된건 우리엿지)
트롤과는 다르죠.
우리가 남이가 36%는 이익공동체거든요.
어르신 민주당이라고 별 다를건 없습니다
지금의 중국을 바라보면
1984의 배경은
중국 빅브라더는 시진핑 아닐까
우민화. 감시 독식 여기도 전체주의적 파시즘은 진행형 ᆢ
내 핸드폰에도 모르는사람들이 개소리를 하며 내 신경을 긁어댄다 즉 아무때나 말을건다
후기철학이 맞지만 내가보기엔 색깔표현에서 우리나라 표현이 적다보니 직접만나 어투나 비언어적 소통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확실한 한계를 볼때 전기 철학에서 말하는 한계란게 존재하는 것이 맞을듯....뭐 표현 한다면 컴퓨터에선 RGB,HEX등 다양하지만 그색들을 한글로 표현하기 힘들지.......그리고 언어로 전달하기 힘든 기술들은 어쩔수 없이 도제식으로 전달할수 밖에 없고....뭐 요즘은 동영상이란 기술이 있지만.....언어적 한계란것은 존재하다고 생각함....
전체주의란말보다. 이지매란 말이 맞는듯 물론 일본말이지만 ㅋ 집단따돌림ㅋ
the democrats' society should be like this
이태원사태의 해결책 : 빅브라더
내용은 좋은데 목소리에 너무많은 힘이 들어가 오래듣기에 피곤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진행해주심 더 좋을것같네요.
국민의힘 폭력과 우민화 정책을 하는 빨간색
국힘이 유지되는건 2% 기득권 욕망과 20% 프롤의 무지때문이지요
개딸=프롤=댓글+대댓
민주당이 가장 증오하는작가.ㅋㅋ조지오웰.ㅋㅋ
노란봉투법= 동물농장 실사판.
조지오웰의 착각입니다.종교건 사상이건 그 자체를 정의로 규정하면 전체주의로 갑니다..
사회주의의 미래는 곧 전체주의죠...
말장난함 언어조작이네(머리잘굴러가네)
우리도 국민을 ㄱㄷㅈ만들고 잇지요. 특히 언론이 큰역할을 하고잇고 교육을통해서도 역사왜곡 친일매국정치인들의 대부분의 정책들은 가진자들중심이고 일반국민의 복지실현은 시혜라는 왜곡된 인식을 심어놓앗지요. 국민의 당연한권리인데 우매한국민들은 투표도 가진자들을 위해서 하니까요. 이번에 2찍들극우태극부대들이 대표집단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희망을 프롤에게서 찾을 수 있을까요? ㅡ 아니, 저는 반대 or 회의가 아니라, 진정으로 몰라서 묻는겁니다.
= 왜 그렇게 말 했을까요? (예를 들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노조는 같은 노동자들과의 연대 외에도, 그 기업내에서 또 하나의 기득권세력으로, 다른 회사 노조원 또는 그 회사내 비노조 근로자들...을 차별하거나 또는 자기네 회원들만 나은 대접을 받게 합니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입니다. 왜 프롤에게서 희망을 기대한다고 하였는지.
그 해답은 동물농장에.. 돼지들이 와인을 마시며 기득권과 똑같아지는 장면이 나오죠. 결론은 희망은 없다.
답답함의 해소
중국 북한 일본
한국은. 저항중
중공공산당 집단의 현실
조지오웰이 2024년
지금의 동물농장 중공
공산당을 정확히 예측
했다는것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