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누구보다도 잘안다는 역사 선생 황 모씨 육이오 전쟁을. 설명하면서 마치 당시 대한민국이 뭔가 속였다는. 제주도를 김일성성 이가 있었는지도 몰랐다는 역사 선생 그들이역사 이야기를 하고 인물 평가를 할때 역겨웠는데 박종인 씨의 땅의. 이야기. 역사 이야기는. 가장. 사실적이고. 믿음이 가는 가장 정확한 역사 학자 입니다.
조선일보 호외는 “오래 갈망하여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고 밝혔으며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중에 서울에서 도망하였다”, “서울은 완전히 우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수도로 되었으며 서울 전체 시민들의 거리로 되었다. 이제 시민들은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nosnos-s4d "우리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일본신문이 아닌 민족지를 자처한 가 1936년 1월 1일 신년사에서 밝힌 내용이다. 현란한 충성맹세 문구 어디에서도 민족의 고통과 저항을 대변한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1939년 4월 29일 사설에선 더욱 낯부끄러운 수식어로 사설을 도배했다. 이른바 ‘봉축천장절(奉祝天長節)’이란 사설에서 는 다음과 같이 썼다. “…춘풍이 태탕하고 만화가 방창한 이 시절에 다시 한 번 천장가절(天長佳節)을 맞이함은 억조신서(億兆臣庶)가 경축에 불감(不堪)할 바이다. 성상 폐하께옵서는 옥체가 유강하시다니 실로 성황성공(誠惶誠恐) 동경동하(同慶同賀)할 바이다. 일년일도 이 반가운 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홍원한 은(恩)과 광대한 인(仁)에 새로운 감격과 경행이 깊어짐을 깨달을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적성봉공 충과 의를 다하야 일념보국의 확고한 결심을 금할 수가 없는 것이다.…”
네이버가 13년 동안 키워낸 라인의 경영권이 일본에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친일’(親日)을 넘어 ‘종일’(從日)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정부의 강제징용 판결 불수용도 묵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도 묵인, 라인 경영권 탈취 압박도 묵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역사는 사실을 기록해야하고 사실대로 해석해야 하는 올바른 예를 보여 주시는 분~ 이 나라에 꼭 필요한 분이시네요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은 당장 소설가로 전업하든지~~ 알바없으나 이렇게 올바른 사료로만 알려주시는 분들이 지금 이나라에 꼭 필요한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대에도 발굴되지 못한 사료들을 찾아내서 역사를 바르게 알리려 노력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조선일보 호외는 “오래 갈망하여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고 밝혔으며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중에 서울에서 도망하였다”, “서울은 완전히 우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수도로 되었으며 서울 전체 시민들의 거리로 되었다. 이제 시민들은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거 보시는 분들 명심하셔야 할 게 박종인기자도 성향만 다르지 역사를 보는 것이 황현필하고 하등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역사를 정치란 틀 안에 가둬놓고 입맛대로 해석하고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역사를 3d로 봐야하는데 2d로 본다고 할까요. 결코 수학공식 보는 식으로 봐선 안되는 게 역사로 역사를 해석하고 연구함에 있어서는 다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 기자분께서 역사를 보시는 방식이 너무 단순도식화해서 보시고 본의 아니게 잘못된 상식을 널리 퍼뜨리셨습니다. 이 분 쓰신 책때문에(물론 이분 이전에도 같은 주장이 다른 곳에서도 나왔습니다.) 고종이 나라를 팔았다는 잘못된 상식이 사실인 양 요 몇년사이에 널리 퍼졌습니다. 역사를 좋아하고 전공으로 공부도 했던 한 사람으로서 왜곡된 지식이 널리 퍼지면 생기는 폐단을 오래전부터 봐왔습니다. 당장 이덕일같은 경우 에도 이런 부분에서 해악을 끼친 일도 있었죠.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이 점을 유념하고 또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19회] 박종인 기자·역사 저술가 1부 / 홍승기가 묻고 그가 답하다](http://i.ytimg.com/vi/wgtALHK15RQ/mqdefault.jpg)
![[19회] 박종인 기자·역사 저술가 1부 / 홍승기가 묻고 그가 답하다](/img/tr.png)
![김종혁 “尹, 홍장원 나오는 5차 변론에 안 나올 수도” 박성태 “이진우·여인형·홍장원...尹 앞에서 어느 정도 진술할지가 핵심” [한판승부]](http://i.ytimg.com/vi/vNf9ivvsXew/mqdefault.jpg)
![[20회] 박종인 기자·역사 저술가 2부 / 홍승기가 묻고 그가 답하다](http://i.ytimg.com/vi/D8E5ppPNdS4/mqdefault.jpg)
박종인 기자의 역사가 진짜지.
역사를 누구보다도 잘안다는 역사 선생
황 모씨 육이오 전쟁을. 설명하면서 마치
당시 대한민국이 뭔가 속였다는. 제주도를
김일성성 이가 있었는지도 몰랐다는 역사
선생 그들이역사 이야기를 하고 인물 평가를 할때 역겨웠는데 박종인 씨의
땅의. 이야기. 역사 이야기는. 가장. 사실적이고. 믿음이 가는 가장 정확한
역사 학자 입니다.
황현필은 주사파일거라 추정됩니다..
우리모두 전교조의 잘못된 역사교육의 희생양이었구나
박종인기자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군요. 진실한 역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념과 불굴의 정신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요즘 박종인기자님 유튜버
계속 보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역사를 있는그데로 바아지
이념에 맞줘서 해석하고 보는 어리석은 짖은 하지맙시다
조선일보 호외는 “오래 갈망하여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고 밝혔으며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중에 서울에서 도망하였다”, “서울은 완전히 우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수도로 되었으며 서울 전체 시민들의 거리로 되었다. 이제 시민들은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criticalthinking365 그래서?
@@nosnos-s4d "우리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일본신문이 아닌 민족지를 자처한 가 1936년 1월 1일 신년사에서 밝힌 내용이다. 현란한 충성맹세 문구 어디에서도 민족의 고통과 저항을 대변한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1939년 4월 29일 사설에선 더욱 낯부끄러운 수식어로 사설을 도배했다. 이른바 ‘봉축천장절(奉祝天長節)’이란 사설에서 는 다음과 같이 썼다.
“…춘풍이 태탕하고 만화가 방창한 이 시절에 다시 한 번 천장가절(天長佳節)을 맞이함은 억조신서(億兆臣庶)가 경축에 불감(不堪)할 바이다. 성상 폐하께옵서는 옥체가 유강하시다니 실로 성황성공(誠惶誠恐) 동경동하(同慶同賀)할 바이다. 일년일도 이 반가운 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홍원한 은(恩)과 광대한 인(仁)에 새로운 감격과 경행이 깊어짐을 깨달을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적성봉공 충과 의를 다하야 일념보국의 확고한 결심을 금할 수가 없는 것이다.…”
네이버가 13년 동안 키워낸 라인의 경영권이 일본에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친일’(親日)을 넘어 ‘종일’(從日)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정부의 강제징용 판결 불수용도 묵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도 묵인, 라인 경영권 탈취 압박도 묵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종인기자님 같은 분이 많아야 하는데 가짜 역사가가 판을 치니 ㅜㅜ
박종인 기자님 책 너무 잘 읽었어요.
역사는 사실을 기록해야하고 사실대로 해석해야 하는 올바른 예를 보여 주시는 분~
이 나라에 꼭 필요한 분이시네요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은
당장 소설가로 전업하든지~~ 알바없으나
이렇게 올바른 사료로만 알려주시는 분들이 지금 이나라에 꼭 필요한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대에도 발굴되지 못한 사료들을 찾아내서 역사를 바르게 알리려 노력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박종인기자님 책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민석 아동용 역사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세상. 황현필이 자칭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친다고 자부하는 세상. 씁쓸하다
그들은 자기가 주장하는건 바른 역사관.. 사실을 말하면 친일파.. 식민사관.. 참으로 편함..
" 설 "은, 그냥 철부지이고
" 황 " 이라는, 이 인간은 단지
길거리에서 엉터리 약을 팔고있는
약장수일뿐인데도불구하고
그 엉터리 약을, 적지않은 사람들이
구입하고있는 그 사람들에게도
일정한 책임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역사를 역사 그 자체로 보는 분.
진엉을 떠나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 좋네요.
박종인 좋은 기자입니다...
참 어이 없는 일이 발생할뻔했습니다. 사학자분들은 무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당신 프로는 역겨운데
박종인님 땜에 끝까지
시청합니다
2005년 문환재청장은 유홍준 ㅋㅋㅋ
박종인 기자 님 존경합니다
박종인대기자님👍.
진중뀌니가 왜?
👍👍👍
황현필 역사왜곡 이야기도 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박종인 기자님과 진중권교수님 두분 한자리에 나오셔서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현필이 같은 역사감성팔이 강사들 박종인선생님께 좀 배워라...으구
역사는 사실을 중요시해야지. 언젠가부터 온갖 분칠한 가짜역사가 몇놈의 돈벌이로 전락했는데... 뭐던지 가짜가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자꾸보면 독이되지요. 그런면에서 박종인 교수는 정말 훌륭한 해독사입니다.
진중권씨는
좀 마니 배우고
공부 좀 하숑 😅
박종인님은 우리 역사를 잡로잡을 귀중한 자산 인재입니다 ㆍ나라가 바로서면 크게 활동하시어 누더기된 우리의 역사부터 바로잡길 바랍니다 ㆍ
사실은 사실로 입증해서 까라.
박종인은 증거와 자료의 출처를 를 대며 사실만을 말하려고 하는 진정한 저널리스트다
박종인선임기자님 반갑습니다.
박종인 기자 영상 몇 개만 보시면
그동안 학교에서 속고 TV에 속았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을 싫어하고 좋아하고로 선과 악을 나누는
대한민국 분위기는 미쳤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거짓을 싫어하고 진리를 따라가야만 살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에서...고.이규태이후로...물건이나왔네...통쾌하네요!응원합니다
0:11
황현필 과 김종인 대담 함 들어보고 싶네요
뭐가 진실인지
이분 뉴라이트 아님??
멋 있습니다! ^^
사실 을 바로 알자 !
꽁까지 말고 .
여기에 진중권이 왜 또 나오나요? 이 자는 안 끼는 데가 없어요..이 친구 얼굴 보니 이 프로 더 보기가 싫어서 끕니다..
조선일보 호외는 “오래 갈망하여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고 밝혔으며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중에 서울에서 도망하였다”, “서울은 완전히 우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수도로 되었으며 서울 전체 시민들의 거리로 되었다. 이제 시민들은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황현필씨는 이거 좀 들어보쇼.
봐주기 힘든 사람들이 다 모였구만
댓글막은거 졸렬하네요
누가 가짜 역사래? ㅋㅋㅋㅋ 황현필이 학자냐? 강사팔이가 어그로 끈거지 별 거지같은 방송 다 봤네 ㅋㅋㅋ
조선일보의 조작 사건도 책으로 내면 대박날 듯 합니다.
일본군이 남단 위에 위령탑을 놓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위령탑이었다면 당연 해체해야 할 텐데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판 승부도 갈때까지 갓네ㅋㅋ출연자에 대해 반대 의견 많다고 댓글막고...인격 비하가 잇으면 그런 댓글만 막으면 될걸..어휴..그럴거면 그냥 유튜브 하지마..그럴 용기도 없고 조회수는 빨고 싶고...
이거 보시는 분들 명심하셔야 할 게 박종인기자도 성향만 다르지 역사를 보는 것이 황현필하고 하등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역사를 정치란 틀 안에 가둬놓고 입맛대로 해석하고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역사를 3d로 봐야하는데 2d로 본다고 할까요.
결코 수학공식 보는 식으로 봐선 안되는 게 역사로 역사를 해석하고 연구함에 있어서는 다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이 기자분께서 역사를 보시는 방식이 너무 단순도식화해서 보시고 본의 아니게 잘못된 상식을 널리 퍼뜨리셨습니다.
이 분 쓰신 책때문에(물론 이분 이전에도 같은 주장이 다른 곳에서도 나왔습니다.) 고종이 나라를 팔았다는 잘못된 상식이 사실인 양 요 몇년사이에 널리
퍼졌습니다.
역사를 좋아하고 전공으로 공부도 했던 한 사람으로서 왜곡된 지식이 널리 퍼지면 생기는 폐단을 오래전부터 봐왔습니다. 당장 이덕일같은 경우
에도 이런 부분에서 해악을 끼친 일도 있었죠.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이 점을 유념하고 또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박종인 기자님은 역사를 근거 자료에 의하여 설명을 하지요. 사실을 밝히기 위하여 끝까지 모든 사료를 찾아 다니지요. 그것이 안 보입니까?
진중권짜증
왜 더 크고 치명적 왜곡은 눈감는가?
중립적인양.
좌나 우나
적당히를 몰라요
나두 진석사 땜시나간다 재섭서
어이쿠재섭서
진석사땜시 나간다
우리나라 역사계는 그냥 문학소설학계임. 민족주의 사학을 목적으로 끼워 맞춰서 창작을 함.
가짜전문가로 봤네
종인아 니가 기자면 나는 국모다
? 전라도겠지
아픈 역사로 나름 치열하게 산 선조들을 골라가며 콕콕 찌르는 이 자들 뭐하는 자들인가?
아차하면 좌빨처럼 과거 되새김으로 국민을 힘빠지게 하니 정신차려야
선조들을 찌르는게아니고 선조들을 이용해 이득을 챙기는 인간들을 욕하는거지....뭔 개소리를 신박하데...
다까끼마사오 괴담도 풀어주라
무슨 만주 독립군 토벌대장 했다고 도올김용옥이가 그랬던거??
24살짜리 조선인이 그걸 했다고??
독립군 셀프토벌은 자유시에서 홍범도가 했지
아주 아작을 냈지 홍범도가 ㅋㅋ
도요타다이쥬 괴담도 있는데 풀어주리? ㅋ
유치하기는
너 전라도지?
가짜뉴스 역사 전문가 맞지 않나
니가 믿는역사는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 이딴거지 이거 분명 지금 하마스지지하고 있을거임
황현필도 문제지만
솔직히 박종인기자도 영.....
보려다가 찜쭝꿘 땜에 안본다!
진가 보는순간. 재수가
저분 윤석열한테 압수수색 당하겠네... 감히 일본잔재를 떠벌리고 다니다니
띨띨한 인간아 저분 역사책 한권이라도 읽어봐라 ㅋ
대깨야 병원에서 부른다
조선일보 기자라고 하잖아
조선일보 기자라면 함부로 못건드리지
이런인간들이 많았던 구한말 일본 한테 먹혔지 왜 무식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