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 플로리다에서 비행을 했지만 요즘은 환율이 올라서 비행 교육비 1억 5천에서 2억정도와 체류비 포함하면 그래도 2억 넘게 들어요 ㅜ 만약 자기 돈이 아닌 부모님께서 무리하게 지원하신다면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중간에 재정적 문제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영어회화 능력부족 그리고 실질적으로 생활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한국에 돌아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리고 비행학교를 선정하였다면 그학교가 part 141 인지 61인지 고려해야 할 요소도 있죠.
저는 직접 키패드로 쓰긴 뭐하지만 공부에는 재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력이 굴절 -6.5D를 벗어나는 바람에 포기했습니다. 설령 파일럿이 된다고 해도 안전운항에 치명적인 수준이기에 다수의 안녕을 위해 포기 해야했습니다. 운항 승무원의 목표로 열심히 했었던 노력이 좋은 학부를 가는 쪽인 Plan-B에 큰 도움이 되었으니 위안 삼아야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기적이 일어나서 눈이 청명해지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겠네요. 눈 안좋아서 좋았던 적은 학창시절 앞자리 앉는 것과 군대 안가는 것 이 2가지 말고는 전혀 없었네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파일럿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고 있다가 발견했습니다!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혹시 몇가지 질문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1. 제가 현재 군인신분인데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만한게 영어말고 더 있을까요? 2. 미국 비행학교를 가기위한 조건이 있을까요? 3. 미국에서 f1비자를 발급받아서 비행시간을 채우고 취업을 한다고 들었는데 f1비자가 가능한 비행학교 추천 가능하신가요? 4.미국 비행학교에 갈 때 혼자 가기는 걱정되는데 한국인들과 단체로 미국 비행학교에 가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저 때는 Westwind가 인가 많았습니다. 한국인도 비행교관으로 써주고 그랬어요. 그리고 M.I. Air도 한국인이 많았고요. 그런데 최근 정보를 보니 이런 비행클럽들도 있더라구요. 1.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 위치한 (Phoenix East Aviation (PEA)은 F-1 비자로 다양한 비행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F-1 비자를 통해 유학생은 일반적으로 자격증 비행 강사(CFI)로 일하면서 프로그램을 마친 후 최대 2년 동안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졸업 후 연장 근무 기회를 찾고 있는 유학생에게 PEA는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2. 오리건주 Hillsboro Aero Academy(HAA)는 유학생에 중점을 둔 비행기 및 헬리콥터 조종사 교육을 모두 제공합니다. 또한 F-1 비자 프로그램에는 졸업 후 최대 23개월 동안 취업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귀중한 비행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HAA는 FAA/EASA 이중 인증을 제공하므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플로리다 Flyers Flight Academy는 주로 M-1 비자를 제공하지만 미국 내 F-1 비자 프로그램의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F-1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M-1 비자에 비해 더 광범위한 실습 교육 옵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학교는 미국에서 실무 경험을 통해 종합적인 파일럿 교육과 장기적인 경력 개발을 원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거 같아 염려됩니다. 우선 면허증 취득 및 타임빌딩, 체류비 등 1억은 훨씬 초과됩니다.. 면장은 어찌어찌 딴다고 하여도 채용이 막혀있는 상황에서 면장백수들이 넘쳐나며, 공채가 뜬다한들 원하는 항공사 골라 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공채뜨는 모든 항공사에 지원하기 때문이죠. 인적성, 필기셤 영어 심테스트 등 통과하기 정말 어렵고, 떨어져서 면장백수들이 국내에 몇천명은 됩니다
시력등 신체검사만 통과한다면 뭐 결국은 돈 돈 돈 이군요. 요즘 대출로 2억 받을수 있나? 저는 어쨋던 파일럿의 꿈을 꾸었지만 이루지 못하고....아들놈한테 해보라고 할생각인데... 자기가 하고 싶어한다면 한번 밀어주고는 싶네요. 어쨋던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겠죠. 2억 투자해서 시간만 날리면 뭔 돈지랄임....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비행교육원에서 비행시 PPL(개인용)-계기비행자격-CPL(사업용) -멀티엔진-교관승격까지 기간은 1년6개월 비용은 대략 6000만원(확실치 않음) 대신 비행교육원 들어가려면 영어성적이랑 혹시 모르니 화이트카드(신체검사)자격은 병원에서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성적은 대략 TOEIC 750~800선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정말하고 싶어해야 합니다.
딱 팩트있게 말씀하시네요. 제가 직장생활중에 인천에서 화물기 정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가 이도저도안되니까 자살할 각오로 미국에 유학가서 기체정비를 배우고 자격증을 따고나니까, 취업문이 그냥 열렸다고... 선택해서 들어갔다고합니다. 워낙 이쪽 취업하면 막연이 수색항공대나 공사만을 생각하고 취업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현실은 그냥 외국 유학만으로도 충분히 단시간(?)안에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더라고요. 사실 이런 취업환경서는 원하는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만큼, 제가 잘아는 철도기관사도 그저 코레일인재개발원에 600만원 + 6개월 공부면 기관사면허를 주긴합니다만... 항공사 취업과 달리 철도는 그저... 취업이 어렵네요 ㅠ 속징 면백(면허만 있는 백수)가 전국에 1000명이 넘은걸보며 철도기관사보단 항공쪽이 인력난이 심하지않나란 생각이듭니다.. 결국은 똑같이 승객과 크루를 책임지는 일이지만여 ㅋ 정말로 막연하게 항공종사자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딱 요점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기장님 안녕하세요 몇가지를 여쭙고싶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현재 21살 재수생이며 내년인 22살 4년제 정비과를 합격할 것 같아 동시에 휴학 후 바로 군복무를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정비과를 가는 이유는 현재로썬 운항학과를 가도 실습비를 낼 재정이 안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군복무 이후 복학하고 졸업하면 28에 취업시장에 진출 할 것 같습니다 군에서 2천정도 모아서 나올 것 같고 이후에도 대학을 다니며 꾸준히 모아 28살정도엔 6천정도를 모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정비사로 취업하여 5년내로 1.2억을 모아 유학을 다녀와서 조종사로 취업하고싶은 예정을 가지고있습니다 조언 혹은 혹시 이렇게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하는 충고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비행유학을 서른 초반에 가시게 되는군요? 그런데 비행시간을 채우고 나면 서른 중반이 되겠고요.. 늦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유학이 어렵다고해도 정비학과도 아주 좋은 직업입니다~ 괜찮은 계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비학과에서도 열심히 하시면 조종계통 시스템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현재 중3 파일럿 되고싶은 학생입니다. 질문드릴게 있는데요, 인생을 갈아넣을 정도의 시간과 돈이 필요한 직업인 반면에 취업률도 낮고 파일럿을 도전하시다가 실패해 아무것도 남지않은 분들이 대다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집은 재정이 넉넉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파일럿이 되기까지가 엄청 어려운 것 같은데 포기하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 몇달전부터 민항기 조종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뭐 그럭저럭 하는거 같고 파일럿이 되기 위해선 진짜 열심히 할수 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시력입니다 오른쪽 왼쪽 짝눈이 엄청 심하고 심지어는 근시 원시 짝짝이라 굴절률도 기준에 충족될지 몰르갰어서 정말 미치갰어요 ㅜㅜ 이 시점에서 꿈을 포기하고 다른길을 걷는게 나을까요?아님 다른방법이 있을지 조언부탁합니다
학교 졸업후 계기,사업용,다발 과정 비용은 최소 7천만원정도. (자가용과정은 학부에서 이수했을 경우) 이후에는 두가지 선택 a.제주항공 지원기준 300시간까지 약100시간정도 타임빌딩이 필요시 약 3천만원 추가비용이 필요. b.대한항공,진에어 1000시간 타임빌딩을 위해, 교관자격과정 입과시 약2000만원 추가비용이 필요. 교관과정 선택시 울진교육원 선발전형에 합격해야하고, 최종 교관임용시험도 합격해야 함. 교관자격은 취득하였으나 교관 임용시험에 불합격하는 사례도 있음. 이경우에는 타 비행학원 등으로 진로를 찾아야 함. 본인에게 맞는 길을 본인이 찾아야...
1992-1993 대한항공 아시아나,조종훈련생 시험 5번봐서 4번 필기 합격했는데, 적성검사, 성격검사에서 계속 떨어져서 포기 했는데....... 지금도 맨눈 시력은 좋고,,, 컴퓨터 게임 F117 그때 내친구들 보다 내가 제일 잘했는데 ㅋㅋㅋ 자동차 운전면허시험도 한번 보자마자 40점 만점으로 합격하고. 속도추정검사, 중복반응검사, 처치판단검사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연습하고 가고 그랫는데...뭐 여기서 틀릴꺼도 없고.. 엄청 까다롭게 군거네...ㅋㅋㅋ 그때 시험 1000명 보면 , 150명 필기합격 했는데... 내 성격이 더러운가 그러면서 포기 했네...성격은 운전할때 보면 좀 급하긴 하지.. 툭하면 중앙선 넘어 다른차 추월하고 그러고 젊었을때 댕겻으니..지금도 좀 그런면이 있지만....
저도 미국 플로리다에서 비행을 했지만 요즘은 환율이 올라서 비행 교육비 1억 5천에서 2억정도와 체류비 포함하면 그래도 2억 넘게 들어요 ㅜ 만약 자기 돈이 아닌 부모님께서 무리하게 지원하신다면 마음 단단히 먹고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중간에 재정적 문제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영어회화 능력부족 그리고 실질적으로 생활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한국에 돌아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리고 비행학교를 선정하였다면 그학교가 part 141 인지 61인지 고려해야 할 요소도 있죠.
매우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댓글 고정하겠습니다..
비자문제도 있습니다.
돈이 충분하면 250시간 이상 할 수도 있겠지만.
없는 경우는 불법적으로
교관생활(식. 주)만 해결하면서 비행하시는분도 있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조종사로 자리잡겠다?
비자 스폰해주는 항공사로 입사하시길.
많이 어렵습니다.
@@해선-j5f 그런 항공사는 없네요. 미국에서 1500시간 조종사는 많아서.
고등학생인데 현실의 벽을 깨닫고 꿈을 포기 해야하나 하던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장님 말씀 듣고 나니
희망이 보여 다시 도전 해볼 의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한다
공군조종장학생 되면. 공군에서장학금받고15년 군복무하고민항 가면되요 근데 민항가서도 떨어질수있어요 민항가서도 시험계속있어요 화이팅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으니 도전!
군더더기없이 딱 필요한말만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직접 키패드로 쓰긴 뭐하지만 공부에는 재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력이 굴절 -6.5D를 벗어나는 바람에 포기했습니다. 설령 파일럿이 된다고 해도 안전운항에 치명적인 수준이기에 다수의 안녕을 위해 포기 해야했습니다.
운항 승무원의 목표로 열심히 했었던 노력이 좋은 학부를 가는 쪽인 Plan-B에 큰 도움이 되었으니 위안 삼아야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기적이 일어나서 눈이 청명해지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겠네요. 눈 안좋아서 좋았던 적은 학창시절 앞자리 앉는 것과 군대 안가는 것 이 2가지 말고는 전혀 없었네요.
멋진분!!
정보 공유 감사 드립니다❤
꾸뻑~^^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ㅋ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국내/해외 비행기 조종사 채용시 정신과 병력이 있는 경우 채용 불합격인가요?
아니면 병력이 있더라도 완치 또는 내원이력이 최근 몇년 간 없어야 가능한건가요?
그리고 진단명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전문적인 것에 대해서는
저보다는 항공의학전문의 자격을
가진 의사분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파일럿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고 있다가 발견했습니다!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혹시 몇가지 질문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1. 제가 현재 군인신분인데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만한게 영어말고 더 있을까요?
2. 미국 비행학교를 가기위한 조건이 있을까요?
3. 미국에서 f1비자를 발급받아서 비행시간을 채우고 취업을 한다고 들었는데 f1비자가 가능한 비행학교 추천 가능하신가요?
4.미국 비행학교에 갈 때 혼자 가기는 걱정되는데 한국인들과 단체로 미국 비행학교에 가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저 때는 Westwind가 인가 많았습니다. 한국인도 비행교관으로 써주고 그랬어요. 그리고 M.I. Air도 한국인이 많았고요.
그런데 최근 정보를 보니 이런 비행클럽들도 있더라구요.
1.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 위치한 (Phoenix East Aviation (PEA)은 F-1 비자로 다양한 비행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F-1 비자를 통해 유학생은 일반적으로 자격증 비행 강사(CFI)로 일하면서 프로그램을 마친 후 최대 2년 동안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졸업 후 연장 근무 기회를 찾고 있는 유학생에게 PEA는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2. 오리건주 Hillsboro Aero Academy(HAA)는 유학생에 중점을 둔 비행기 및 헬리콥터 조종사 교육을 모두 제공합니다. 또한 F-1 비자 프로그램에는 졸업 후 최대 23개월 동안 취업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귀중한 비행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HAA는 FAA/EASA 이중 인증을 제공하므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플로리다 Flyers Flight Academy는 주로 M-1 비자를 제공하지만 미국 내 F-1 비자 프로그램의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F-1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M-1 비자에 비해 더 광범위한 실습 교육 옵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학교는 미국에서 실무 경험을 통해 종합적인 파일럿 교육과 장기적인 경력 개발을 원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거 같아 염려됩니다. 우선 면허증 취득 및 타임빌딩, 체류비 등 1억은 훨씬 초과됩니다.. 면장은 어찌어찌 딴다고 하여도 채용이 막혀있는 상황에서 면장백수들이 넘쳐나며, 공채가 뜬다한들 원하는 항공사 골라 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공채뜨는 모든 항공사에 지원하기 때문이죠. 인적성, 필기셤 영어 심테스트 등 통과하기 정말 어렵고, 떨어져서 면장백수들이 국내에 몇천명은 됩니다
@@dwqdkm23kmopedk 그건 세상 당연한 논리구요. 서울대도 의대도 갈사람들은 가겠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경쟁율도 쎄고 쉽지만은 않다 입니다.
@@dwqdkm23kmopedk 인정합니다 코리안님 억지 너무 부리시네 직접 겪어본 사람이 말해주는데
딱봐도 인터넷에서 주워들은걸로 아는척 하는 방구석존문가 ㅋㅋ
쉽지 않다라고도 말 못하는군요
@@abcd-pe7tx 애야. 나도 하고 있단다 까불지말고..
난 포기할수 없거든...
난 영어 공부하고 있는데..
문제가 돈이 없어어어어ㅓ어어
PPL~CPL-멀티-교관승급까지 약 6000만원
비용 및 비자문제로 미국외에 영어권인 캐나다, 호주에 항공대/비행학교 진학을 고려하는데 , 그럼에도 미국에서 항공대/비행학교를 나오는게 더 나을까요? (외항사를 취업해도 무관하거든요..)
미국 강력 추천!!!!!
시력등 신체검사만 통과한다면 뭐 결국은 돈 돈 돈 이군요. 요즘 대출로 2억 받을수 있나?
저는 어쨋던 파일럿의 꿈을 꾸었지만 이루지 못하고....아들놈한테 해보라고 할생각인데...
자기가 하고 싶어한다면 한번 밀어주고는 싶네요. 어쨋던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겠죠.
2억 투자해서 시간만 날리면 뭔 돈지랄임....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비행교육원에서 비행시
PPL(개인용)-계기비행자격-CPL(사업용)
-멀티엔진-교관승격까지 기간은 1년6개월
비용은 대략 6000만원(확실치 않음)
대신 비행교육원 들어가려면 영어성적이랑
혹시 모르니 화이트카드(신체검사)자격은
병원에서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성적은 대략 TOEIC 750~800선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정말하고 싶어해야 합니다.
교관으로 임용되면
그때부터 돈을 벌면서
비행시간 채울수도 있습니다..
2억까지 안들고 1억선에서 해결가능
합니다
@@가면쓴파일럿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딱 팩트있게 말씀하시네요.
제가 직장생활중에 인천에서 화물기 정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가 이도저도안되니까 자살할 각오로 미국에 유학가서 기체정비를 배우고 자격증을 따고나니까, 취업문이 그냥 열렸다고... 선택해서 들어갔다고합니다.
워낙 이쪽 취업하면 막연이 수색항공대나 공사만을 생각하고 취업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현실은 그냥 외국 유학만으로도 충분히 단시간(?)안에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더라고요.
사실 이런 취업환경서는 원하는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만큼, 제가 잘아는 철도기관사도 그저 코레일인재개발원에 600만원 + 6개월 공부면 기관사면허를 주긴합니다만...
항공사 취업과 달리 철도는 그저... 취업이 어렵네요 ㅠ 속징 면백(면허만 있는 백수)가 전국에 1000명이 넘은걸보며 철도기관사보단 항공쪽이 인력난이 심하지않나란 생각이듭니다.. 결국은 똑같이 승객과 크루를 책임지는 일이지만여 ㅋ
정말로 막연하게 항공종사자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딱 요점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기살기 아니고 자살할 각오.. ㄷㄷ
미국가면 공부못해도 의사도 가능합니다.
인정용 큐큐ㅜㅠ
😍
기장님 안녕하세요 몇가지를 여쭙고싶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현재 21살 재수생이며 내년인 22살 4년제 정비과를 합격할 것 같아 동시에 휴학 후 바로 군복무를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정비과를 가는 이유는 현재로썬 운항학과를 가도 실습비를 낼 재정이 안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군복무 이후 복학하고 졸업하면 28에 취업시장에 진출 할 것 같습니다 군에서 2천정도 모아서 나올 것 같고 이후에도 대학을 다니며 꾸준히 모아 28살정도엔 6천정도를 모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정비사로 취업하여 5년내로 1.2억을 모아 유학을 다녀와서 조종사로 취업하고싶은 예정을 가지고있습니다 조언 혹은 혹시 이렇게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하는 충고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비행유학을 서른 초반에
가시게 되는군요?
그런데 비행시간을 채우고 나면
서른 중반이 되겠고요..
늦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유학이 어렵다고해도
정비학과도 아주 좋은 직업입니다~
괜찮은 계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비학과에서도 열심히 하시면
조종계통 시스템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가면쓴파일럿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후엔 정비사로 10년후에는 조종석에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현재 중3 파일럿 되고싶은 학생입니다. 질문드릴게 있는데요, 인생을 갈아넣을 정도의 시간과 돈이 필요한 직업인 반면에 취업률도 낮고 파일럿을 도전하시다가 실패해 아무것도 남지않은 분들이 대다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집은 재정이 넉넉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파일럿이 되기까지가 엄청 어려운 것 같은데 포기하는게 맞겠죠?
가정형편을 탓하는건가?
정신바짝차리고 공부를 해봐
중3이 무슨 포기라는 말을 쉽게하니?
@@가면쓴파일럿그냥 공부는 하기싫고 가정형편탓 대면서 합리화하는듯 ㅋㅋㅋㅋ
눈이 안좋은데 아는 조종사분께 여쭤보니
안경을 써도 된다하셨는데 맞나요?
항공법에서 제시하는 기준
나안 또는 교정시력
원거리 1.0 중거리 0.5 근거리 0.5
학사학위 즉 졸업증을 따야 한다고 들었는데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위증만 있어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꼭 돌아와서 국내항공사에 취업해여하나요? 아니면 해외에도 문을 두드려볼 수 있는걸까요?
제가 만약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저는 외항사로 취업할것 같습니다..
지금 중3 여자인데 민항기 조종사 하고 싶어서 공사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의무복무 기간 때문에 고민이에요…. 공군사관학교-민항기 조종사 루트랑 일반대학 졸업-미국유학 루트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ㅠㅠ
목표가 민항기 조종사라면
공군사관학교 비추
(15년 의무복무하면 나이가 40줄)
일반대학 아무데나 들어간후
미국가서 비행하면 쉽게
조종사 됨 (단 돈이 한 2억 필요함)
진에어, 대한항공 외 다른 항공사에 취직해서 비행시간 1000시간을 채우고 진에어나 대한항공으로 이직할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매우 드문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1억 이상을 써서 유학을 다녀와도 300시간정도밖에 쌓지 못하는건가요? 유학가서 1000시간을 쌓고오는거는 돈이 아주아주 많이 들까요?
지금은 환율 문제도 있어서
조금 더 들기는 하겠지만
미국이든 한국이든 비행훈련 마치고
교관으로 선발되어 비행하면
1000시간 쌓는데 돈이 안들고
오히려 벌면서도 할 수 있음
제가 항공운항학과에 재학중인데 졸업후에 미국으로 가서 교관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미국에서 교관생활할시 비행시간은 빨리 채울수 있는 대신에 급여는 못받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
지금 교관 생활 하시나요?
궁금한게 몇개 있는데요..
-(인서울)음대에 진학해도 항공사 지원해도 합격할수 있나요?
-항공사 입사할때 경쟁률이 엄청 쌔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일까요?
-토익800점 이상이면 입사시 유리하나요?
음대출신 조종사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 몇달전부터 민항기 조종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공부는 뭐 그럭저럭 하는거 같고 파일럿이 되기 위해선 진짜 열심히 할수 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시력입니다 오른쪽 왼쪽 짝눈이 엄청 심하고 심지어는 근시 원시 짝짝이라 굴절률도 기준에 충족될지 몰르갰어서 정말 미치갰어요 ㅜㅜ 이 시점에서 꿈을 포기하고 다른길을 걷는게 나을까요?아님 다른방법이 있을지 조언부탁합니다
조종사 신체검사부터 받으시길요
@@가면쓴파일럿 네네 이번주 내로 받을 예정이에요 받고 후기 남겨드릴께요!
@@iamgenius9037 좋은 결과있으시길요
근데 cpl이나 ifr같은 면장을 미국에서 따면 국내 면장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하나요? 채용 모집 자격을 보면 전부 국내 면장이라고 적혀 있네요;;
안경쓰면 화이트카드 발급이안될까요? 한공운항과 가려면 그거내야하던데 된다면 언제 발급받아야할까요..?운항과 목표로공부하고있습니다
교정시력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항공법 기준
나안 또는 교정시력
원거리1.0 중거리0.5 근거리0.5 이상
이면 됨.. 미리 신검도 받을 수 있음..
빙고
왼쪽눈 1.3
오른쪽눈 0.1~4(?) 정도인데
짝눈이여도 조종사가 될 수 없나요?
요즘 수술로 극복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가능합니다
@@가면쓴파일럿부모님께서 건물이 있어서 돈에 관해 제외하고 말하면
가면쓴 파일럿님은 돈만 있으면 굳이 가기힘든 항공운항학과가지 말고 바로 면허를 따라는 말씀이실까요?
그래서 출신학교를 보면 그 조종사 급을 알수 있음
그럴수도..
현재 99년생 고졸인데 한항전입과 후 3년 과정 수료 후 학점 은행제로 4년제 학위 인정받으면서 취업하는 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방식이든 학위만 인정 받으면 문제없습니다
@@가면쓴파일럿 현재 나이던 모든거 제제없이 열심히 한다는 가정만 하면 확률이 좀 낫더라도 가능성 있을까요?
@차승훈-p4f 쉬운길은 아닙니다만 열정과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중1 공군 조종사가 꿈인데 항공대 가서 전투기 조종 가능할까요 근시 심하고,우:0.7 좌:0.3입니다.그리고 공부는 중간정도로 합니다.그리고 기장님은 공사 들어가서 파일럿 돼셨나요?
항공대 운항학과 1등급 학생들이 가는 곳!!
그러나 지금 중1이라면
죽을만큼 열심히하면 됨!!!!
안될게 없잖아?
그리고
전투기조종사하려면 공군사관학교가
더 낫기는 한데.. 시력에 대한건
공군사관학교에 문의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듯..
@가면쓴파일럿 넵 감삼당
@가면쓴파일럿 근데 전투기 조종후 민항기 조종도 가능한가요?
@@userengine11 가능함
어릴때부터 파일럿이 꿈이였는데
키가 197까지 커버려서 공사못가고
일반대학 전자공학과 들어왔습니다
이쪽도 흥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아직도 비행기만 타면 설레고 아쉬운마음이 늘 있었는데
민항사는 키제한이 없을까요?
찾아보니 군 조종사 196은 보이는데
민항사는 별도의 제한규정이 안보이는거같네요
항공기 메뉴얼을 봐야하는걸지...아님 서양사람들 키에 맞춰서
민항기는 탈수있을지
민항기는 키 제한은 없어요..
특성화고 나와서 대학생활하고 있지만 감히 항공에 발을 들일 수 있을지 너무 두렵네요 결국은 나를 못믿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갖지만
결국엔 열정과 확신을 가진 사람은
되더라구요
항공사 서류제출하게 된다면 졸업증서를 제출하게되는데 그때 대학어디 나왔는데지도 보게되나요? 만약 보게된다면 항공대랑 한서대 빼고는 좀 좋게 안보나요…? 너무 막막하네요 ㅠㅠ
상관없습니다..
@@가면쓴파일럿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cpl이나 ifr같은 면장을 미국에서 따면 국내 면장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하나요? 채용 모집 자격을 보면 전부 국내 면장이라고 적혀 있네요;;
네 전환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민항조종사가 꿈인 예비고1입니다.
덕분에 유용한 정보 많이 배웠고, 자신감도 좀 생겼습니다.
궁금한게 몇 가지 있는데
1.그렇게 취직하는데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2.만약 항공운항과에 들어가면 취직을 더 빨리 할 수 있나요?
케바케
열심히하면 취직빠르고
게으르면 취직못할수도
돈이 문제죠 항상
그건 인정합니다 ㅠ
비행기 탈때마다 조종사와 승무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짐니다
님들 손에 수백명 승객들의 목숨이 달려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중국어,영어 프리토킹이 가능한데 이게 나중에 면장을 따고 취업할 때 메리트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중국 항공사에서 한국어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영어는 어떤 방식으로든
조종사에게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공부못해도 조종사가 될 수 있지만
공부 잘하면 더 할 나위없이 좋아요.
영어도 그러합니다..
도움 안돼요. 무조건 비행시간 및 항공사 기종 운항 경력이 1순위 탑입니다. 그것 외에는 평가요소에 하나도 반연 안됩니다.
일반 대학교 4년제를 나와서 민간 항공사에 들어간다고 할때, 그래도 인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나와야 하나요?
인서울 아니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한서대 항공운항학과 가세요 그리고 비행교관 하시면 비행기조종사 됩니다 제일 적은 비용으로 될수 있는 방법입니다
내조카가 이방법으로 조종사되었음
키가 160 남성인데 민간항공기는 신체 검사에 제한이 없을까요?
간단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제한없습니다.
지금 고등학생이고 생산직쪽으로 취업하는 학교에 왔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방법이라는게 무슨 방법을 말하는걸까?
구체적으로
학교에서 회사로 취업을 시켜줘서 대학은 어려울것 같아요
대학 말고는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 혹시 한항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한서대나 항공대 이런곳이 아닌 항공운항학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가지 질문 모두 다 괜찮습니다
33세 애기엄마인데 미국가서 2-3년 하고 오면 될까요. 영주권인데 미국에 취업했다가 국내로 이직이 가능하나요.
산술적 계산으로는 가능합니다.
본인의 의지와 자기확신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취업하신다면
미국이 한국보다 좋은 환경이라
굳이 한국으로 이직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파일럿이 되고 싶은 고2 인데 영어를 못 합니다. 혹시 영어 잘 하는 좋은 팁 같은거 있을까요?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공부부터 열심히 하세요.
공부 못해도 조종사 될 수 있지만
영어 못하면 조종사 못해요.
학교영어 공부도 못하면서
어떻게 영어를 잘 할 생각을 해?
고3인데 미국으로 항공쪽 대학가서 시간을 채우는 방법은 없을까요?
됩니다
대표적인 학교 엠브리리들
학사이상이라고 하셨는데 2년제 전문대학 졸업도 가능한가요?
4년제.. 사이버대학도 가능합니다..
제가 필리핀에 사는데요 필리핀에서 가능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어디에 계시든 결국엔 미국으로 비행유학가셔야 합니다..
영어능력 레벨 4는 어느정도이고 이게 가능한거인가요?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적녹색 색약이 있어도 파일럿이 가능한가요?
아시아나 한번 알아보세요..
@@가면쓴파일럿 아시아나 공고에는 색약이 아닌자 라고 명시되 있긴 합니다 ㅠ
@@Andy-hc3wp 아 그런가요? ㅠ 아시아나가 신검은 젤 약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ㅠ
공군사관학교는 비추인가요??
이유도 알려주세요
공군조종사가 목표라면 공사 강추
해외 비행클럽은 어떻게 고르는게 좋은가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한국유학생들 많이 가는 곳은
웨스트 윈드, 엠아이에어가 있습니다
엠브리도 있긴한데..나이가 많으시다면 피닉스 근방 사막으로 가셔야해요, 날씨가 생각보다 비행시간을 쌓는 기간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줍니다.
항공대 나와도 군 말고 민간으로 가려면 1억 정도 드나요?
2억 정도 됩니다.
일반대학과 항공대학 졸업자 모두
소요비용 큰 차이 없습니다..
@가면쓴파일럿 그런데도 굳이 항공대학을 가려는것은 app 같은 연계때문인가요?
@@Arise-sd 빙고.. 일종의 보험인셈이죠 (보험이있는 것과 없는 것은 엄청난 차이죠)
@@가면쓴파일럿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항전은 어떤가요?
괜찮아요
파이럿 학위는 상관없지않나요? 티웨이같은곳 공채보니까 학력무관이러던데 혹시제가 빠트린부분이있을까요?
티웨이 인사채용팀에 문의해보시길
한국항공대 운항과 지망하는데 민항기조종사에 큰 이점이 없나요?
많죠
@@가면쓴파일럿뭐가있을까요?? 취업할때 유리한가요?
미국을 안갈 이유를 모르겠음 솔직히.. 왜 한국에서 한국면장 하나만 따는데 같은돈 많은시간을 들이는지.. 그리고 미국 면장은 한국껄로 전환하면 EPTA4급나와서 따로 딸필요없이 지원하면되겠네요
저도 미국을 추천합니다
항공사에 취업하려면 제트엔진도 따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엔 거의 모든 항공사가 제트엔진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장님 현재 운항학과 학생입니다 민항에 관심이 있어 졸업한 후 나머지 80시간을 미국에서 채우고 제트 레이팅까지 딴다면 비자, 식비 등 전부 합쳐서 대략 얼마정도 생각하면 될까요?
학교 졸업후 계기,사업용,다발 과정
비용은 최소 7천만원정도.
(자가용과정은 학부에서 이수했을 경우)
이후에는 두가지 선택
a.제주항공 지원기준 300시간까지 약100시간정도 타임빌딩이 필요시 약 3천만원 추가비용이 필요.
b.대한항공,진에어 1000시간 타임빌딩을 위해, 교관자격과정 입과시 약2000만원 추가비용이 필요.
교관과정 선택시 울진교육원 선발전형에
합격해야하고,
최종 교관임용시험도 합격해야 함.
교관자격은 취득하였으나
교관 임용시험에 불합격하는 사례도 있음. 이경우에는 타 비행학원 등으로 진로를 찾아야 함.
본인에게 맞는 길을 본인이 찾아야...
혹시 대학교에 따른 입사시 불이익이 있지는 않은가요..?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됩니다.
@@가면쓴파일럿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만31살에 파일럿 도전을 고민중입니다. 혹시 메디컬 테스트나 실제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시도해보고자 하면 (본인에게 맞을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단 항공덕후 카페에 가입 권유해요
@@가면쓴파일럿안녕하세요~
혹시 항공덕후는 어디 카페일까요?
네이버에는 검색이 안돼서요ㅜ
입사면접시 토익,토플점수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여부가 궁금해요
영향은 없지만...
영어 못하는 조종사? 이상하지 않을까?
입사경쟁은 서류심사부터 시작됩니다. 영어는 조종사에게 아주 중요한 능력입니다.
1992-1993 대한항공 아시아나,조종훈련생 시험 5번봐서 4번 필기 합격했는데,
적성검사, 성격검사에서 계속 떨어져서 포기 했는데.......
지금도 맨눈 시력은 좋고,,, 컴퓨터 게임 F117 그때 내친구들 보다 내가 제일 잘했는데 ㅋㅋㅋ
자동차 운전면허시험도 한번 보자마자 40점 만점으로 합격하고.
속도추정검사, 중복반응검사, 처치판단검사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연습하고 가고 그랫는데...뭐 여기서 틀릴꺼도 없고..
엄청 까다롭게 군거네...ㅋㅋㅋ 그때 시험 1000명 보면 , 150명 필기합격 했는데...
내 성격이 더러운가 그러면서 포기 했네...성격은 운전할때 보면 좀 급하긴 하지..
툭하면 중앙선 넘어 다른차 추월하고 그러고 젊었을때 댕겻으니..지금도 좀 그런면이 있지만....
비운의 조종사였군요...
그냥 웃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느면에서요?
수많은 낭인들이 보면... ㅋㅋㅋ ....
일반4년재대학교 졸업후 항공대학교 app과정에 지원해 대한항공 입사하는것을 꿈꾸고 있는데 app과정을 다 마치더라도 항공대 학생이 아니거나 좋은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다면 파일럿 될 확률 낮을까요? 그리고 app과정에 지원하지 못할 확률도 있나요?
학벌 상관없습니다.
미국 말고도 캐나다는 어떤가요 가격적인 측면에선 메리트가 있는 거 같은데 취업할 때 디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디메리트 없습니다..
정신과 진료 및 처방 이력이 있는것은 조종사가 되는데에 지장을 받나요? 심장에 이상은 없지만 진료를 받은 사유는 긴장을 잘해서 심장이 잘 뛰어서입니다. 현재는 크게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습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항공신체검사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 이패밀리의원 등
공부 안하면 안되요
항공운항과는 절대. 가지마라 쉬운길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승률은 달라짐...
1억5000........
제꿈이 대한항공 조종사인데 혹시 군대는 어디로 가나요???ㅠㅠ
군대는 어딜가든 상관없습니다..
아직 중학생인데 제가 공부를 진짜 못해서 그러는데 고졸도 되나요?
고졸은 안됨
여자도 가능하겠죠 지금 중3이에요 커서 꼭 파일럿 하고싶은데
완전 가능해요
@@가면쓴파일럿 감사합니다 일단은 영어공부부터 빡세게 해야겠죠 지금은…?
그럼 항공대는 점수가 왜 높을까요 😂
그러게요..
어쨋든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저 말대로하면 망합니다
본인의 열정과 의지에 따라..
직접 현장에서 겪은 사실입니다.
예전에 꿈꿨으나
이제 사십넘어 할수있는게 없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와 이거 다 틀린정보네
이거 믿고 조종사한다고 뛰어들면 큰코다쳐요
?
?
미국 영주권만이 살 길이다 외워라
강한긍정
해외 비행클럽은 어디로 가는게 좋은가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주로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은
애리조나주에 있는 West wind나
남가주에 있는 M I ai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