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단편 영화의 가장 문제점이자 취약점이 스토리 라인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짧은 분량에 담아 내는 단편 영화라지만 함축된 이야기 전개가 없이 너무 관념적인 것으로 만들어 버림. 시나리오 자체가 개 빈약함. 이런 판에 끊임없이 무의미한 영화는 의미 있는 척 만들어 지고 정작 인력과 자본의 낭비임. 작가들아 머리를 좀 짜내도록하자,
몰입이 깨지셨다는 걸 이해할 순 있지만 보다 본질적인 목적이나 의도를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깨진 병으로 옷을 입은 사람의 배를 찌르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도 않겠지만 위기 상황에서 본인이 살기 위해서는 설령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도 시도해보는게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ㅎ
우리 나라 단편 영화의 가장 문제점이자 취약점이 스토리 라인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짧은 분량에 담아 내는 단편 영화라지만 함축된 이야기 전개가 없이 너무 관념적인 것으로 만들어 버림. 시나리오 자체가 개 빈약함. 이런 판에 끊임없이 무의미한 영화는 의미 있는 척 만들어 지고 정작 인력과 자본의 낭비임. 작가들아 머리를 좀 짜내도록하자,
영화 너무 좋아요!
영화 좋습니다~~굿^^
준호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요!
귀여운 영화네요^^
상식적으로 깨진병으로 옷을 두겹이나입은 배를 찌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런 말도 안되는 옥의티가 영화의 집중을 산산조각 냈어요...
몰입이 깨지셨다는 걸 이해할 순 있지만 보다 본질적인 목적이나 의도를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깨진 병으로 옷을 입은 사람의 배를 찌르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도 않겠지만 위기 상황에서 본인이 살기 위해서는 설령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도 시도해보는게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ㅎ
저 상황에서 여자가 할수있는게 그것뿐이자나요....
ㅋ재미없다 나도 만들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