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2(PS2) 최고의 롤플레잉 RPG 게임 인기순위 BEST 21 / PS2 Best RPG Game TOP 21 명작게임 고전게임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대한글화 시대를 열었던 플스2
수없이 많은 게임들 중 특히 롤플레잉 (RPG)게임의 인기순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과연 어떠한 게임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을까요?
------------------------------------------------------------------
영상속 게임 리스트입니다
페르소나3 / 진여신전생3 녹턴 /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
로맨싱사가 민트럴송 /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페르소나4 / 토르네코의 대모험3 / 테일즈 오브 리버스
언리미티드 사가 / 테일즈 오브 어비스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 제노사가 에피소드1
다크 클라우드 / 스타오션3 시간의 끝까지
드래곤퀘스트5 / 킹덤하츠2
드래곤 퀘스트8 / 파이널 판타지 X-2
킹덤하츠 / 파이날 판타지12 / 파이날 판타지 10
![[레트로게임] 닌텐도 게임보이와 게임보이 컬러 판매랭킹 TOP 50 / 휴대용 고전게임 최고의 인기게임 리뷰](http://i.ytimg.com/vi/sQ5HGvStMvk/mqdefault.jpg)
지금은 사라진 플레이스테이션매니아 카페랑 게이머즈 사서 공략했던 기억이 나네요..나도 저 시절엔 게임에 꽤 진심이었나봐.......ㅜㅜ
앗! 플레이스테이션매니아 저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 당시 우리 모두 게임에 진심이었죠.. 그리운 그 시절이네요 ㅜㅜ
캬 플스2 추억이다
정말 재미나게 즐겼던 플스2!!!
거의 다 플레이한 게임들인데 그 중 테일즈오브지어비스가 기억에 남네요, 발키도 재밌었는데 그래픽 2D로 안나와서 많이 실망 했었던..기억이
테일즈오브어비스는 저도 궁금하네요
발키리는 역시 2d죠
크로노 크로스 재밌게 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ㅎ
크로노크로스 자주 들어보긴 했었는데 아쉽게도 해보질 못했네요 ㅠ
데스티니2 더빙은 진짜 ㄷ ㄷ
플스2와 함께 같이 구매했던 데스티니2 더빙나오는거 보고 정말 감탄했었죠 ㅎ
플스2 샀을때가중2였는데 진삼국무상 2~3 위닝일레븜6~7 파판 10 이거 3개가 제일 인기많았음
오 저도 처음 플스2샀을때 같이 샀던 게임들 중에 하나가 진삼3였습니다
적장 물리쳤다~ 진삼3 정말 닳고 닳도록 했었네요 ㅎㅎ;
간만에 추억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최슬생님 좋은 하루되세요!
테오데2를 하기 위해 플스2를 샀었죠 ㅋㅋ
꿈속에 있는 것처럼은 게임 역사상 최고의 명곡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ㅠ _ㅠb
테오데2 저 노래와 영상 첨 보고 들었을 때 진짜 와~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도 정말 좋죠
파판 X, 테오데2, 녹턴 매니악스, P3, P4, 드퀘8
크흡~ 제가 모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파판10 그 당시엔 한글화가 안되어어있어서 대사집 보면서 감동받고 잼민이 시절이었는데 대사집만 따로 들고가서 독서시간에도 읽고 리마스터 한글화로도 클리어하고 저에게는 RPG 최애 작품입니다! 다크 클라우드2도 재미있게 했었고요 ㅎㅎ 다른 알피쥐 아무리 해도 파판X의 감동과 재미는 느낀적이 없네요!
파판10은 플스2의 레전드중에 하나죠 스토리에 눈물찔끔 흘리기도 하고 ㅎㅎ
당시 정말 즐겁게 했던 게임이죠
다크 클라우드2.개인적으로 ps2게임 중 가장 잼있게했음..지금은 당연하게 생각하던거...저 당시에 그걸 다 잡아 넣어서 충격적이였음..미니 컨텐츠도 많고 무기 강화시스템이나 ..이번에 구독서비스에 꼭 다크클라우드2 한글 나왔으면 하네요..순위에는 없지만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진짜 잼있게했음...rpg 좋아해서 영상 속 게임 전부 엔딩 보고 다 소장중인 게임들이네요;.ㅋㅋ
크흐~ 알피지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ㅎㅎ현님 글을 보니 다크클라우드2 한번 해보고 싶네요
한글화까지 해줘서 참 재미나게 즐겼죠.. 인생작입니다..ㅠㅠ 근데 왜 리메이크 안해주냐 ㅠㅠ
저도요 범피트롯도...
명작이죠
이거ㅜ레알...
추억을 더듬으며 재밌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추억이 그리울 때 한번씩 들러주세요 ^^
ps2때 한글화가 안 된 작품이 많은게 초반에는 스타, 디2 등의 성공을 보고 많은 게임사들이 한글화를 많이 헀는데 하드플스가 문제가 되어서 판매량 급감으로 안 되었습니다. psp도 마찬가지 이유로 거의 없었고여. 오히려 페르소나 시리즈처럼 한글화를 해준 것들이 더 이상한 작품입니다.
한글화 대 전성시대인줄 알았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페르소나 한글화는 기적이었군요 ㄷㄷ
10:00 으흐~ 이제 적응 하셔야죠? ㅎㅎㅎㅎ
ㅎㅎㅎ 영상 자세히 보셨네요 감사합니다! 따봉!
플스인기게임 1위라고 하면 1위는 파판10이지ㅋㅋ 역시 믿고있었다고 내 최애겜 ㅠㅠ
파판하면서 진짜 당시에 울기도했고 참 추억이 많은게임입니다 ㅎ ㅜ
전 아직도 플스2가 현역기종이네요 ㅎ
플스2가 확식히 황금기를 누린게임기답게 게임도 엄청 다양하고 많아서 아직도 현역으로 돌리시는 분들이 은근 많으신거 같습니다 ㅎㅎ
바뀌는 psn 앞두고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ㅋㅋ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바뀌는 psn으로 다시 한번 알피지의 붐을! 좀 오바인가요? ㅎ
요즘엔 고전 게임 리뷰는 안올라 오네요.ㅠㅠ
빨리 새로운 영상 보고 싶습니다.ㅎㅎㅎ
그 동안 올려 주신거 다시 보면서 기다릴께요~~
헛..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만들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ㅜ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가 한국에선 최고의 완성도 더빙이었다고 느끼네요
테오데2 더빙은 정말 최고였죠!
파판10은 어떻게 저런 그래픽이 나오는지 진짜 신기하다
당시에 저 그래픽보고 입이 떡 벌어졌었죠
드캐보다 못했는데..
영상에,나오는 파판10은 플스2파판 아닙니다. 리메이크판임. 플스2판은 도토 자글거림
PS2는 제가 너무 어렸을때 나왔던 기기에요. 그래서인지 그때 당시 유행했던 개인사이트의 리뷰나 공략같은걸로 게임 플레이를 대신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PS2가 한창 출시했을때 소비력이 있으셨던 분들이 진짜 너무 부럽습니다만, 저도 저 나름대로 어렸을때 추억이 있어서인지 이런 영상이 너무 감사하네요. 덕분에 추억여행 하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플스2보다 더 오래 전 게임기들과 게임들은 저도 소비력이 없던 어린시절 게임잡지 공략집의 글로 상상플레이 하며 친구집가서 하루종일 구경만 하곤 했었죠..비록 제대로 플레이 한건 몇 없지만 저도 글쓴이분처럼 소중한 추억들로 남아 있습니다 ^^ 소중한 추억의 댓글 감사합니다
2000.12월에 군대에 있으셨으면 저랑 비슷한 연배신것 같군요~~제가 79년생이거든요~저는 발키리프로파일2를 정말 재밌게 했었네요 근대 저는 주력은 킹오파랑 철권이였어서 RPG는 성검전설이랑 발키리 프로파일 정도만 했었던것 같네요~
발키리프로파일1은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2는 해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나이는 저랑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ㅎㅎ
파판10은 파판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고, 플2를 널리 알리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임이죠.
테오데2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한국 더빙까지 되어 있는 완전 한글화라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진여신전생3도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진여신전생3의 프레스 턴 시스템이 획기적이어서 이후 진여신전생&페르소나 시리즈들은 전부 이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죠.
현재 말하면 입아픈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3는 말그대로 회사의 구세주였죠. 그리고 인기에 힘 입어 후속작 4가 나와서 아틀라스의 황금기를 앉게 해주었죠
나열하신 게임들 하나하나 플스2 황금기를 함께 했던 게임들이죠 파판10 테오데2 페르소나3 진여신전생3 크흐~ 정말 막강한 라인업입니다 ㅎㅎ
덕분에 플레이했던 rpg를 다시봐서 좋았네요~ 추천입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0^
PS2 최고의 RPG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이게 대단했던건 4P로 플레이를 해도 불편함이 없었고,
혼자해도 재밌었다.
그당시엔 남는게 시간이라고 공략도 안보고 달렸는데
내가 비오의였나? 그당시에 대화 막 넘기다가 그걸 못써서 진짜 보스 잡는데 날샜다.
저의 첫 플스2게임 rpg였던 데스티니2 엄청 기억에 남는 게임입니다
전 4명으로 해보진 못했지만 4p로도 문제가 없이 잘되었나보네요 물론 혼자해도 재미있다는거엔 공감합니다 ㅎㅎ
ps2게임들이 왜 2002년부터 급속도로 한글이 많아졌나 곰곰히 잘 생각해보면 2002 한일월드컵 공동 개최로 인해서 일본이랑 급속도로 친해져서 그랬던거 맞죠? 그래서 갑자기 일본이랑 사이 안좋아지게 된 계기가 2006년 독도 문제로 일본이랑 전쟁날뻔 했었던거 때문이였고 ㅎㅎ 생각해보면 2006년 이후부터 플스3시절까지 한글화가 별로 없었다는거 생각해보면 ㅎㅎ
오? 이렇게 생각해보진 못했는데 뭔가 참신한 것 같긴합니다 오.. 어..? 엇? 뭔가 설득력이 있어!
잘봤어염
감사합니다 ㅜㅜ
플스2 내가 생각하는 1위는 페르소나 3
너무 재미있게 하고 진정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았다. 스토리 그래픽 사운드 인터페이스 당시로서 최고였다.
페르소나3 진짜 열심히 했던 게임입니다
당시 게임들 아이디를 전부 아이기스로 만들었었죠 ㅋㅋ 이악물기 스킬이 너무 멋져서 끝까지 들고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
@@mavini 발매 20주년에 리메이크 안해주려나
플스2로 파판텐 해본 나의겜인생은 성공적
크흐~ 인정합니다! 플2로 파판텐 플레이 업적을 달성하셨군요 ㅎㅎ
저에게 ps2 게임중에 장르를 떠나서 최고의 게임은 바이오하자드4였어요.
저는 당시에 살짝 맛만 봤었죠.. 친구에게 있던 게임큐브? 거기서 처음 봤었습니다..
요번에 리메이크 된 바하4는 정말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알피지 진여신전생3 녹턴 매니악스!
크흡 녹턴 매니악스 진짜 개꿀잼이죠
@@mavini 개인적으로 완성형 포켓몬이라 생각합니다
P4는 그 기존 여신전생 시리즈및 페르소나 이전 작품들과는 단슨 P4특유의 분위기가 페르소나 시리즈 인기를 올린데 한몫 했죠. 커뮤작 하고 있으면 행복해 진달까
커뮤작 그 재미 저도 잘 알죠 한글화까지 더욱 몰입도가 높았죠 ㅎㅎ
제 Ps2 rpg 베스트 3 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페르소나 3, 페르소나 4 네요.
학창시절 방학 때 친구집에서 먹고 자고 하며 제 플스2로 함께 재밌게 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외에 파판10이나 디스가이아1 정도가 생각나네요.
크흐 테일즈 페르소나 모두 저도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친구집에서 먹고자고 캬~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군요!
북미 아마존을 뒤져보면 PS VITA 등 일부 작품의 영문 패키지를 구할 수도 있으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가장 최신작인 5편도 재미는 쏠쏠합니다만, 1편 같은 경악할 상황의 횟수는 줄어들어서 호불호는 있습니다.
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진짜 보따리상 120만원... ㄷㄷㄷ
보따리상 장난 없었죠 ㅎㅎ
01년겨울~02년 사이에 저는 플스2를
기기랑 게임cd 여러장 샀습니다.
당시 카드할부로 샀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몇달정도만 내다가 영장나와 군입대하였고
휴가중에 집으로온 카드할부보니 남은할부금액이 68만원이었네여
히익...당시 제가 일병일때 플스2가 출시해서 용산에서 120만원인가에 판다고 해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
후에 전역하고 나서 복학하고 당시 안양지하상가에서 시디3장이랑 플스2 중고해서 30만원엔가 구입했었네요
그러고 보니 한나님이 저 보다 플스2를 빨리 접하셨네요 ㅎㅎ
@@mavini 당시 20살에 작은아버지 회사에 겨울에 3달일했죠. 컴터사서 디아2로 맨날 날밤까고 이후에
플스2 나오자마자 샀던기억이 있네요. 오래되서 정확한기억은 안나지만 플스2사서 버스타고 집에 가려는데 날씨가 추워서 택시잡아서 간 기억이 있으니..
저는 용산은 아니고 부평전자상가에서 개인게임샵에서 샀는데 용산이 더 비쌋을거에요
저는 본체구매가격 120만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음
게임cd도 비싸서 구매당일은 철권 딱 하나만 샀는데 당시 이거만해도 거의 10만원안팎정도 가격
@@vvvv-yk5kh 한나님의 댓글에서 그 시절 기억들이 추억들이 떠올라서 저도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
플스2 군대 px 에서 43? 48? 만원인가 샀었는데 ㅋㅋ
헐..군대에서요? 군대 피엑스에서 플스를? 헐ㄷㄷ
@@mavini 국방신문에서 광고를 해서 주문하면 피엑스에서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03년? 04년? 쯔음이었던것같네요
@@MrWoodle2 헐 저 전역하고 불과 몇년 뒤였네요 신기방기하네요 ㅎㅎ
아마 생각보다 의외로 정통JRPG가 플스2에서 적었던 까닭은 아마 스퀘어에닉스(2000년도 극초반까지는 각각 스퀘어와 에닉스)가 슈퍼패미컴,플스1시기를 넘어 플스2 현역 시절 당시 황금기의 절정을 보냈기 때문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스퀘어에닉스의 2000년대 최강의 황금기가 어찌보면 2010년도 중후반까지의 일본 게임업계 전반적인 암울기를 넘어 이후의 게임 업계의 판도가 크게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롤플레잉 장르는 계속 사랑받는, 게임 디자인만 적당히 좋으면 어느정도 수익을 얻는 보증 수표급이였기 때문에 많은 게임 제작 회사들이 80년도부터 롤플레잉 장르 제작에 뛰어들었지만 80년도말부터 2000년대까지 항상 최상급의 자리는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등 같은 스퀘어에닉스 작품이였기에 이들과의 차별화가 크게 요구되는 실정이였고 이는 정통JRPG의 쇠락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그런데 정통JRPG에 한하는게 아니라 일본산 다양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시점을 넓혀보자면 오히려 요즘 일본산 롤플레잉 게임들은 다시금 반등에 성공하여 호황의 길을 향해 순탄하게 잘 가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작년에 엘든링은 최다고티를 받았고 페르소나5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파이어 엠블렘, 제노블레이드, 이스 등 다양한 양작의 일본산 롤플레잉 게임들이 있지만 정통JRPG는 크게 쇠락했고 ARPG, SRPG 장르가 더 각광을 받고 있지요. 스퀘어에닉스도 드래곤퀘스트같은 극소수의 작품 제외하면 대부분의 자사의 브랜드에 정통JRPG에 탈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그 증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최근까지 스퀘어에닉스가 많이 삐그덕거리는 것도 2000년도까지 극호황의 푸쉬백일지도 모릅니다....신작 포스포큰이 상태가 많이 나쁜편이라 파판16이 조금 걱정이네요.
패밀리 슈퍼패미컴 플스1 시절 스퀘어 에닉스의 정통 rpg 황금기를 지나 플스2에서는 확실히 줄어든 느낌이 드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정통알피지를 탈피해서 이런저런 장르로 확장한 모습들이 보이고,
확실히 요즘에 와서는 정통알피지는 상당히 줄어든 반면 arpg, srpg들이 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열해주신 게임들 페르소나 파엠 이스 저도 정말 좋아하고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이지만, 그 옛날 파판과 드퀘같은
정통알피지가 점점 사라지는게 아쉬운 마음입니다. 파판도 벌써 16까지 나오려고 하지만, 저에게 파판의 모험은
플스2 12에서 끝나버렸죠.. 그 옛날 파판 신작발표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너무나도 기대됐었지만, 이제는 신작이
발표되어도 그냥 무덤덤해져버렸네요..나이가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참 뭔가 옛날이 그리운 시점입니다..
제 겜인생에 플스2가 없는게 아쉽네요...아무래도 pc방 나오곤 친구들이랑 같이 할수있는 겜만 했던거 같네요
저도 당시에 친구들과 피방 정말 많이 다녔네요 리니지 던파 스페셜포스 등등..
파판10은 스피어반 다 갈아엎는다고 학교 갔다와서 노가다하는거 엄마한테 들켜서 쳐맞은게 기억나고. 발키리프로파일2는 드래곤 오브 전 애들 노가다 시키다가 엄마 눈에 띄어서. 쳐맞은거 기억나고 스타오션3도 세라픽게이트 10주차 하다가 엄마한테 맞은거 기억나네. 진짜 쳐맞아가며 했던 게임들만 기억나네요.
추가로 닷핵 vol 1,2,3,4 다 구하는거 헬이었던거 기억나네요. 특히 vol4 같은경우 물량이 너무 없어서 국전 8개월 드나드며 겨우 구했던거 기억나요
으앜ㅋㅋㅋ 아닛..왜 어머니에게 맞으...그러고 보니 저도 꼬맹이 시절 오락실 몰래 다니다가 쳐 맞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모두 쳐 맞으면서 게임을 한 동지군요. 왠지 슬픕니다.
좋구먼유 ㅎㅎ
키야 저거사려고
주유소 두달알바뛰고
시디사려고 맥도날드알바뛰던기억이ㅎ
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알바뗘서 슈로대 사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거 1위를 맞추는건 마치 김흥국의 최고 히트곡 1위 맞추는 느낌이네요 ㅎㅎ
앗싸~ 호랑나비~~ ㅋㅋㅋㅋ
언리미티드 사가는 공략본을 아예 같이 줬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웠죠. 지금도 있는데 공략을 보고 또 봐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가(이해하고 싶지 않은걸지도) 없더라구요.
공략본이 드툼한 미니북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시스템이 뭔가 기존 로사랑 좀 달라서 ㅎㅎ 이해하고 싶지 않은..공감됩니다ㅋㅋㅋ
다크 클라우드 온게임넷인가 MBC게임에서 플레이 방송 오래 해줘서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오 엠비씨에서요? 그 잠깐 존재했다 사라진 야간에 방송했던 그 프로그램인가요..?
@@mavini 그런데 다크클라우드2였던것 같아요 여신전생3랑 절체절명도시도 많이 해주엇던 프로그램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진짜플스2에서RPG겜 진짜많이나와죠 테일즈오브데스트니2잼있게했내요 전편 1도잼있게해고요 1는 오프닝가지금드러도 진짜 최고에요
테일즈오브데스티니1~2는 진짜 최고죠! 크흐~
플스2 처음살때 사힐런트힐2편이랑 파판10 메탈기어 했었는데..
아 저는 당시에 사힐런트힐을 못해본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mavini 정말 당시에 영화같은 연출과 미스테리 크리쳐물울 표방한 게임이 흔치 않았는데 상당히 몰입해서 한 기억이 납니다..
다크 클라우드2도 새제품을 마트에서 만원 주고 산 행운을 누렸음
헉! 득템!!하셨네요
너무쉬운 1위….;;;진심 파판10은 발매전 프로모션영상에서부터 진짜 개흥분이었음.
파판10은 진심 플스2 알피지 최고봉이었습니다!
한글화 안된 건 안팔려서겠죠. ㅠㅠ
제노사가랑 발키리2는 제게 몇년 정도 게임불감증을 안겨줘서 한동안 다른 취미를 했었죠. 의외로 많이 팔렸었네요.
제노사가 발키리2 게임불감증 헐 ㄷㄷ 두렵네요 ㅎㅎ
저때 왜 플스1 시대에 비해 알피지가 적냐 그이유는 ps2때 3d가 대중화되자 액션이나.어드밴처에 장르기.치중해서 그런거임
오..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이러한 정보들 좋습니다! ㅎ
업데이트가.. 왜안되나요 항상 기다립니다 ㅠㅠ
앗..ㅜ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 좀 바빠서 흑..곧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부신위저드리가 없다니 실망입니다...
지금이라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만
정품 정발판은 구하기 너무너무 힘들겁니다
와..이름이 생소해서 검색해봤는데 정말 첨보는 게임이네요 ㄷㄷ
나름 rpg 게임 많이 했다고 자부하는데...진짜 세상은 넓네요 헐...
구하기도 힘들다니..진짜 레어게임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약간 말투가 사투리가 있는거 같은 느낌? 전라도쪽..? 광주분이세요?
말하다보면 사투리가 저도 모르게 나오네요 ㅎㅎ 전라도 사투리예요
이제는 슬슬 다른 rpg도 나왔으면 ..ㅜㅜ 뭔가 신선함이 필요해~
요즘은 RPG게임이 잘 안나오는 느낌 ㅠ
젤다의 전설이 있죠
아......파판 ㅠㅠ 눈물이 나올것같아요 갑자기
그 옛날 좋아했던 게임들의 장면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 울컥할 때가 있죠 ㅠㅠ
충격은 존오브엔터슨 최고였음
오? 무슨게임인지 찾아봐야겠네요
SSX 트릭키(rpg는 아니지만) , 다크클라우드 2 아크더래드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다크클라우드는 리마스터는 나왔으면서 한글론 안나온게 ㅠㅠ
트릭키가 스누우보드 타는 게임이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아크더래드도 명작이죠! 다크클라우드가 리마스터가 나왔었군요 안한글이라니..
@@mavini 네 스키보드 타는게임이요 ssx트릭키 3 온투어 이런식으로 시리즈나왔었는데 트릭키가 개인적으론 재밌었네요
마빈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 김병기님도 화이팅!!
쭉 보니 PS2는 스퀘어의 전성시대였네요 물론 RPG한정이긴하지만 전 FF10을 플레이 하기 위해 어머니 등골브레이킹을 했던 학생이었네요 ㅠ 10, 10-2 모두 재미있게 했고 언리미티드사가 보니 사은품으로 받았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ㅋㅋ
지금과는 다른게 당시 스퀘어 진짜 엄청났었죠. 저는 파판6때 등골브레이..파판10/10-2 저도 정말 즐겁게 했던 게임이었네요 언리미티드 사가는..ㅎㅎ
미국 와서 처음으로 플스2 사서 한 알피지 게임이 다크2 에여 그덕분에 영어도 많이배우고 공략집봐가면서 그때는 스말트폰도 없어서 하다가 막히면 프린트해서 공략보고 아님컴터 있는방으로 다시 뛰어가서 검색해보고 ㅋㅋ 챕터 7인가 마지막에 진실의문에서 사이러스 본명 쓰란느거에 못써서 처음부터 다시 한거 기억하네여 ㅋㅋ 플스2가 나 4 5학년때 나왔는데 그때는 100만원넘었고 알고보니 미국거 가지고와서 브로커들이.. 6학년때인가 중1때 정식 수입판나와서 아빠가 사주고 귀무자2 처음으로 플스 최초로 알피지로 했엇고.. 슬라이쿠펄 데모판도 하지메일보도 있엇고 스노우보드 게임도.. 캬 추억이네여
크흐~ 플스2에 추억이 많으시군요! 미국생활에 나름 도움을 주었던 게임들! ㅎㅎ 낭만적입니다
파판 x은 파판 텐으로 잘 말하시면서 파판 x-2는 계속 엑스 투라고 말하시네요 ㅜ 영상 잘봤습니다
옛날부터 입에 그렇게 붙어버려서 ㅋㅋ ㅜㅜ
파판 텐 투!
@@mavini ㅜ
이거 순위 넘어갈때 BGM 무슨 게임 이었죠? 메가맨인가?
네 맞아요 스테이지 선택하면 보스모습이랑 같이나오는 브금이예요 ㅎㅎ
그 상근이 나일까봐... 동원과 계원이랑 맨날 게임얘기만 하다가 퇴근했는데...
어...? 으..음? ㅎㅎㅎ 취미가 비슷한 사람이랑 이야기 하면 정말 즐거웠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는 1편, 스타오션도 세컨드 스토리가 젤 재밌었죠
크흡~ 공감합니다. 저도 시리즈중 데스트니1과 세컨드스토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파판10 주인공 모델이 일본 자니스 주니어 에 타키자와 히데야키로 해서 더 유명했죠.. 지금은 타키는 거기서 직급도 높고 ㅎㅎ
오? 남캐주인공 모델도 있었군요? 여캐는 보아인가 히로스에 료코인가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난 다크클라우드2가 최고였음
은근히 다크2가 언급이 많이 되네요.이거 명작의 느낌이 솔솔 나네요
플스2게임은 지금해도 잼있음ㅈ 나한테도 가장 맞는듯
플스2때 한글화도 엄청났고 콘솔의 황금기였죠 재밌는 게임들도 많았고..최고였습니다ㅎㅎ
테일즈시리즈는 이렇게 아기자기한맛에하는건데ㅠ요즘껀 너무 커져버린….ㅠㅠ
요즘 휘황찬란한 게임들하다 보면 예전감성 게임들이 그리워질때가 있어요 ㅜㅜ
이야 오랜만이네 이거
플스2 오래되었죠 ㅎ
비디오게임 최고전성기 플스2. 학교갔다와서 온게임넷틀면. 플스2게임광고 , 공약방송했었는데 ㅠㅠ 그립다
플스2때 한글화도 많이 되고 정말 전성기 그 자체였죠 그리운 시절입니다 ㅠ
아무리 생각해도 진 여신전생 3녹턴 매니악스 하나밖에 없네
녹턴매니악스 쩔었죠 단테 크으
마그나카라타 였나 그건 없네요😢
아..전설의 국산게임 버그나카르타..말씀이시군요..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초반에 조금하다 접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ㅜㅜ
Ps3도 만들어 주세요 ㅠㅠ
헉..ㄷㄷ
갓 출시했을때 120만원은 오바고.. 제가 나오자마자 일판 바로 샀는데 철권태그 포함해서 72만 주고 샀었음.
그렇군요.. 그때 당시엔 인터넷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아서 이런저런 소문들이 무성했죠 ㅎㅎ 게임잡지에서 언급됐는지 몰라도 저랑 주변 사람들 모두 120으로 알고 있었 던 시절이었네요 ㅋㅋ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중고 CD 사러 갈 때 마다 가게 주인이 입버릇 처럼 했던 말이 생각나네..! "워낙 소장가치가 높아 중고로 잘 안 팔려고하고 입고되어도 금방 나갑니다" 그래도 결국 구했음
저는 데스티니2가 플스2 구입당시 같이 산 첫번째 게임이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게임이예요 ㅎ 그나저나 주인 아저씨가 데스티니 팬이었던듯? 갈때마다 추천을 ㅎㅎ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새제품을 마트에서 만원에 샀던 행운도 있었습니다.
슈로대시리즈는 없네요!?
저도 슈로대 정말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슈로대는 알피지보단 시뮬레이션쪽에 가까워서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mavini 아항 네이~~
브래스 오브 파이어 5 ..는 있을줄 알았는데..
브레스 오브 파이어도 이름있는 게임인데 아쉽게도 순위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ㅠ
현재까지의 모든 게임들 중 스토리 하나만 평가 했을 때 저는 무조건 파판10을 1등 줍니다. 기승전결이 너무 완벽해요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마지막에 눈물 찔끔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저에게 정말 완벽했던 게임이었죠!ㅎ
안한글화 하시는 분들은 일본어를 아시는 분들인가요? 모르고 어떻게하죠??
어렸을 적에 공략집도 봐가면서 또한 일본어 사전 사서 찾아가면서도 하고 그랬었죠 ㅎㅎ;; 험난했네요 ㅋㅋ
플스1, 플스2 당시에는 모든 게임이 재밌었었죠. 게임의 부흥기라서 많은 장르가 터져나온듯 합니다. 지금은 고착화 되어 버린 게임성에 질릴뿐이죠. 현재의 양산화 게임들도, 저 당시 나왔다면 명작 소리 들었겠죠.
공감됩니다..정말 저 당시에는 여러종류의 다양한 게임들이 정말 많았죠 특이한 게임들도 많았고 참신함이 있었는데..확실히 요즘에 와서는 뭔가 인기장르에 치중되어버린 느낌이 있습니다
언차티드 시리즈는 제외시켜주시길.... 40대 게임 불감증을 극복해준 시리즈. 무려 1~3편을 모두 엔딩 봤더랬죠.
@@idonothing7557 마지막까지 가기 쉽지 않은 많은 게임들중 저도 언차 시리즈는 4까지 라오어 도 2까지 엔딩 다 봤죠. 호라이즌 제로던.어크오딧세이 같은건 은 중간에 멈췄는데.
아 파판10 티더 궁극 무기 못 얻어서
접었는데 ㅜ ㅜ
저도 엔딩은 보았으나 칠요무기 전부 얻지는 못했습니다 ㅋㅋ ㅜㅜ 입수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요 특히 번개피하기..
@@mavini 티더 유우나
아우론만 얻어도
되는데 티더 초코보 게임은
최악이더군요
@@명성-g4x 초코보도 장난 아니었죠 ㅋㅋ
초코보 0:0:0
5위 드퀘 스퀘어 에닉스 아닌가요? 에닉스인가? 레벨-5는 아닌거 같은데. 오타죠?
저 당시에 아직 스퀘어 에닉스 합병전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Rpg하면 스퀘어와 에닉스였음
근데 둘이 합병함 파판 드레곤퀘스트
대단했음 남코 테일즈시리즈도 유명했지만 전 솔직히 별로 였음
파판과 드퀘는 정말 rpg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게임들이죠..테일즈도 좋아하지만 저 역시도 파판과 드퀘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
파판 때문에 플스가 고프네요...ㅠ 파판 온라인 안 나왔으면 패드 잡고 있을듯(파판 온라인은 패드가 되는건 함정)..
크흐 파판 이름만으로도 느껴지는 힘이있죠
다크 클라우드2
심포니아는 겜큐브로먼저나와죠
겜큐브 친구한테 있었던거로 쪼오금 해보긴했었죠 ㅎㅎ
일본 롤플레잉을 한글로 하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정말 여행하고 모험하고 내가 그 작품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 들까?? 일본애들은 게임 할떄마다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한다는 생각에 엄청 부러웠었는데.... 드디어 일본 인기 롤플레잉중 하나였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가 한글화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구해서 플레이를 했는데.. ㅡ.ㅡ;;;
와... 대사 공략집 보면서 플레이 하면서도 감정이입도 잘되고 잘만했던 게임이 막상 한글화가 되고 바로바로 대사를 이해하면서 플레이를 하게 되니까 이렇게나 유치뽕쌈싸먹는듯한 초딩 애들도 코웃음 칠듯한 스토리였다니...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로 테일즈 시리즈 입문했지만 도저히 그 극혐의 오글거리는 스토리에 앤딩은 못본 기억이 있네요.. 분명 투기장까진 어찌저찌 진행해서 당시 루리웹 보면서 무한 오의 같은것도 쓰고 그랬던거 같은데.... 앤딩은 기억이 안난단 말이지...
그리고 파판 x-2 도 구입했는데.... 롤플레잉은 한글화로 즐기면 안되는건가??? 란 생각을.....
이후 한글화 안된 킹덤하츠1.. 입벌어지고 눈물흘리며 플레이 했었네요... 희안하단 말이야.. ㅋㅋㅋㅋ
근데 슈패미나 플스1 용 타이틀은 늦게라도 비공식 유저 한글패치 같은것들이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어째서 플스2 게임은 비공식 한글패치가 안되는걸까??? 슈로대 og 시리즈 같은 게임 비공식 한글패치 나오는거 보면 플스2 게임이 불가능한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킹덤하츠 1, 2 정도는 한글패치 분명 나올만한데...
오 맞아요 저도 당시 롤플레잉 하면서 일본애들은 저 대사들 하나하나 이해하면서 하니 얼마나 재미있을까..라면 부러워했었드랬죠 ㅎㅎ 공감합니다.
이게 그게 있죠 일본어로 보면 하나도 안이상한데 막상 한글로 번역해놓으면 뭔가 유치해지는 그런게 확실히 있죠 ㅎㅎ 슈로대를 예로들면 공격할때 소꼬~ 하는데 일본어로 보면 아무생각이 없는데 막상 저걸 한글로 거기~ 하면 좀 이상하고 킹오파 이오리의 '아소비와 오와리다' 도 일본어로 들으면 멋있는데 막상 한글로 장난은 끝이다 라고 들으면 초딩같이 유치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초월번역이 중요한가봐요 유치하지 않게 그나라 정서에 맞게..
x-2가 저래 많이 팔렸네 ㄷㄷ
저도 좀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팔렸더라구요..역시 파판의 인기는 ㄷㄷ
1 2다 발키리프로파일이없네요 ㅠ
잘 찾아보시면 발키리프로파일2가 짠! ㅎㅎ
플2 rpg는 페르소나4가 진짜 넘사벽으로 퀄리티가 좋았다고 느낌
전투는 스타오션3랑 발키리 실메리아 둘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스토리는 둘 다 개똥같았음
페르소나4도 정말 재밌게 했었죠..범인이 누구일까 추측하면서 ㅎㅎ
잘봤습니다. 바쁘게 사느라 사놓고 지금까지 못한 게임도 많네요.
저도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사놓고 비닐도 못뜯은 게임들이 점점 늘어가네요..ㅜㅜ 우리 모두 화이팅! ㅎㅎ
민트럴송이 아니고 민스트럴송입니자
와 이게 정말 무섭네요 옛날부터 민트럴송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민스트럴송이라고 첨 알았네요..헐 소름
이제껏 민트럴송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ㅋㅋㅋ진짜 개소름 헐 ㄷㄷㄷ
다크클라우드2가 없다고?? 다크클라우드랑 갠적으로 톨네코를 진짜 미친듯이 했음 아 장르가 좀다른가?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도 ㅋ
다크클라우드1은 있는데 2가 없더라구요 ㅠ
플스2로는 파판10이 갑이지
크흐 파판10 정말 명작이죠
전투브금은 아직도 자주 듣는 음악입니다
플스2살려고 군대서 23만원 모아서 전역했다
헐 당시 군월급 엄청 적었는데 대단하십니다!
ps2는 px에서도 팔았음
헉~~~~~~?????
대박이네요 ㅋㅋ 피엑스에서 플스2라니 상상이 안갑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역시나 몇 번 하고 재미대가리 없어 접은 국산 RPG 마그나 카르타2는 없네..!!! 그래도 유일한 장점은 국산겜 답게 풀한글화
마그나카르타..저도 잠깐하다가 접었던 기억이..ㅎㅎ
목소리 디게 영하시다 제가 40인데 저랑 나이 비슷하시죠 ㅎ
앗..감사합니다 ㅎ 나이는 4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ㅜㅜ
오타가잇네
몇번씩 확인을 해도 꼭 오타가 있더라구요 ㅜㅜ 찾아내시는 분들 대단하심! ㅎㅎ
플스2시절이 그립습니다 허허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플스2시절도 벌써 20년정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