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추대) 세가새턴 최고의 명작게임 순위 Best 20 / Best 20 Sega Saturn Games / 고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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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3
- 그 시절 저의 첫 차세대 게임기 세가새턴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세가 새턴의 게임들 중 명작게임
베스트 20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정했기에 빠진게임들도 있고, 별로 유명하지 않은
게임들도 있습니다.
추억의 세가새턴 게임 속으로 같이 출발하시죠~ 고고~
새턴게임, 오락실, 명작게임, 고전게임, 오락실게임
best 20 / top 20 / sega saturn / retro game 
Игры
![[레트로게임] 세가 새턴 게임 판매랭킹 TOP 60 / 1990년대 고전게임중 최고의 인기게임 모음집](http://i.ytimg.com/vi/Mrm-oMnk82M/mqdefault.jpg)
마빈박사님 오랜만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나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
너무 오랜만에 올렸네요..ㅠㅠ 그래도 기다려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엄지척!
신짱구입니디. 왜케 오랫만에 오셨어요 ㅎㅎㅎ 정주행하고 갑니다. 전 세가세턴엔 추억이 없어서 ㅠㅠ그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미리 크리스마스~~
와우~ 신짱구님 반갑습니다 ㅎㅎ 너무 간만에 영상을 올려서 ㅠㅠ 아이디가 바뀌셨군요!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신짱구님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미리 크리스마스~! ^^
너무 잘보고갑니다~ ^^ 게임꾸러기님 알기전부터 마비니님을 먼저 알았었는데 ㅋ
영상 자주 올려주세용~~😊
감사합니다 trigger80님!
요즘 이런 저런 이유로 영상을못올렸네요..ㅜㅜ
좀 더 노력해서 자주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게임꾸보다 저를 먼저 아셨다니! 크흐~👍
겜꾸러기 영상보고 놀러와 구독 하고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가디언히어로즈, 랑그릿사3, 나이츠, 슬램덩크, 팬저드래곤 등 저와 추억의 게임으로 비슷한 점이 많네요. 특히 동생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다는 말씀 또한 저도 같은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지금은 해외에 살고 있는 동생이 생각도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어어엉 ㅠㅠ 왜케 저랑 비슷한 점이 많으세요.. 저도 지금 동생 해외서 살고 있어요..ㅠㅠ 그 옛시절처럼
동생이랑 재미나게 같이 게임하고 싶은 마음이 가끔씩 들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들러주세요~ ^^
크으 제 인생 첫 RPG 샤이닝 더 홀리아크가 있네요 ㅠ ㅎㅎㅎ 주말 낮에 가족들 앞에서 돌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캬~ 첫 알피지 샤이닝 더 홀리아크시라니! 기억에 엄청 남으셨겠네요 크흐~ 저도 팬저드라군을 가족들 앞에서 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댓글과 시청 감사합니다
이형은 천재인거같아 재미도있는데 감칠맛도 좋아
크흐~ 빛이나는 댓글 입니다! ㅎㅎㅎ
저랑 잼있게 즐긴 리스트가 비슷하시네요 ㅎ 특히 사쿠라 대전은 나올 당시 멋모르고 입수하여 아주 잼있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멤버중 칸나의 성우 분은 제일 좋아하는 성우이기도 하고요. 잘봤습니다~
크흐~~~ 사쿠라대전 정말 재밌게 했었죠!! 비슷한 추억이 있으신 분들 만나면 반가운 마음입니다 ㅎㅎ
칸나 참 매력적인 캐릭터였죠. 성우분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마지막에 제가 아는거 나왔네요
가디언히어로즈 당시 제목도 모르고 밤늦게 했던게 기억나네요
저 황금해골이 사기였었던 기억이 ㅎㅎ
맞죠 저 갑옷입은 해골기사 완전 사기였죠! 초필살기? 으아아 거리면서 기모아서 뿜던건가.. 그게 생각나네요 ㅎㅎ
저랑 제 동생은 그 기술이름을 다죽어~ 라고 불렀죠 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뵙는군요.
말씀하신대로 정말 너무 간만에 영상을 올렸네요..ㅠㅠ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턴 게임들 너무 추억 돋네요.
보는 내내 "사쿠라대전"이랑 "가디언히어로즈" 안나와서 설마설마 했는데, 딱 나와주네요^^b
사쿠라대전과 가디언히어로즈는 저의 새턴게임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비슷한 추억의 공감! 반갑습니다! ㅎㅎ
친추대 영상을 친구 분 채널에서 먼저 접하게 된 후 이리로 왔는데, 친구 분 영상에서는 제가 좋아하던, 기억하던 게임이 별로 나오질 않아 의아해하던 찰나, 마비니님 영상을 보니 왜 제가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알겠네요 ㅋㅋ 제 취향은 마비니님이랑 더 비슷했던 것 같아요. 특히 j rpg쪽은 더더욱.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란디아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네욬ㅋㅋ. 다행히 전 플스로 배신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새턴 대작들은 간간이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란디아는 했죵~
오우!! 환영합니다 ㅎㅎ 주변에 jrpg 좋아하시는 분들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ㅎ
크흑..ㅠㅠ 진짜 새턴으로 그란디아 못해본 게 가장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 새턴명작 RPG 그란디아를...지금 스위치 리마스터로 해본다 한들 그 시절 그 당시에 했을 때의 그 감정은 결코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아쉬움이 무척 크네요 ㅎㅎ;
제목을 명작게임20이 아니라 내 추억의 새턴게임으로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ㅎㅎ
그게 맞을거 같긴해요 ㅎㅎ
기존에 게임 꾸러기님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친추대 영상으로 마비니님을 처음 뵙게 되네요.ㅎㅎ
근데, 영상 보고나서의 느낌은 제 취향은 꾸러기님보다는 마비니님과 조금 더 취향이 비슷한걸로...^^;
지금 시점에서야 뭐 큰 의미는 없겠으나, 프레아를 살리지 못했다면 랑그릿사3의 진엔딩 루트를 못 해보신거라서 조금 찜찜하실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교롭게 슈퍼로봇대전 F완결편도 비슷한 상황이었다는 것도 묘하네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크흐~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ㅎㅎ
프레아 진엔딩 루트가 있었군요 사실 당시 소문만 무성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지 못했거든요..ㅜㅜ 그나저나 슈로대f의 추억도 비슷하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사실 그 시절 유사한 추억을 공유할 때면 신기하면서도 즐겁더라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헤헷^^
@@mavini F완결은 나중에 새턴 에뮬로 처절하게 붙잡아서 깨긴했는데, 요즘같이 전투 스킵 안되는 것을 하려니.. 그냥 깨봤다는 의의만 두고 마무리짓긴했습죠.ㅎㅎ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서 절대 다시 하고싶지는 않네요.
쿼바디스는 못해본 게임이지만 표지와 보여주신 영상만으론 저도 낚였을것 같습니다.
그렇죠..저만 호구라서 낚인게 아닌게 맞죠? 크흑 ㅠㅠ 진짜 표지랑 영상속 애니장면은 상당히 뛰어나긴 합니다 ㅎ
아버지한테 게임 어떠냐고 물어보신 부분에서 너무 부럽네요. 우리 아버지는 게임기 발견 즉시 발로 밟아 부셔버리셨는데..
커억..그 시절 아부지들이 무서웠긴 했죠..저는 아부지가 패미컴 사주셨고 오히려 고모가 게임기보면 다 압수하셔서 고모만 오면 게임기 숨기고 그랬었네요 ㅎㅎ
저 동네에 버파키즈 있어서 오락실에서 했어요 키즈 엄청 사랑했어요
당연히 2랑 밸런스 완전 다른 독자 밸런스였어요 ㅋㅋㅋ 잭키로 썸머솔트하면 2에서는 판정이 나오는 거리인데 키즈는 다리가 짧아서 안 맞고 그런식이에요 ㅋㅋㅋㄱㅋ
근데 겜꾸형이랑 취향 극명하게 갈리네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평소 이야기해보면 겜꾸랑 취향 엄청 달라요 ㅋㅋㅋ
그나저나 버파키즈가 동네오락실에 있던게 사실이군요..전 한번도 본 적이 없었거든요 ㅎㅎ
진짜 새턴으로 동생이랑 다리 짧은 대두캐릭들 보면서 엄청 낄낄대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새턴 구입계기는 킹오파95 때문이지만 취향은 마비니와 비슷하네요. 나중에 새턴말기 나온 블랙 매트릭스 함 해보시길 바랍니다. 플스판도 나왔지만 딱 새턴 암흑기 분위기 잘 표현하였으니까요.
비슷한 취향 환영합니다!! ^^
그리고 블랙매트릭스! 새턴 암흑기 분위기라니...메모..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궁금합니다 ㅎㅎ
그당시 에반게리온 게임은 강철의 걸프렌드가 생각나네요.
뭣도 모르고 샀다가 서비스신에 놀랬던 기억이 😅
오~ 강철의 걸프렌드 저도 컴터시디로 집에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 내용은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그 첨보는 신캐릭? 여자캐릭터만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저도 샤이닝 더 홀리아크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보스BGM은 아직도 뇌내 재생이 가능하네요
크흐~ 샤이닝 더 홀리아크 동지시군요 후후.. 저도 전투BGM은 아직까지도 가물가물 기억나드라구요 ㅎㅎ
보스BGM도 뇌에 다시 저장을 시켜봐야겠네요
롤플레잉 광팬이시라면서 새턴 RPG 순위에그란디아가 없다니요…….. 끝까지 새턴을 지지한 사람으로서 아쉽네요 ㅠㅠ 그래두 영상 넘 재밌게 봤어요
영상에도 언급했듯이 당시 새턴을 끝까지 고집했었는데 파판7을 보고 플스로 넘어가버렸던지라
이후에 발매된 그란디아를 접해볼 기회가 당시 도저히 없어서 해보지 못한게 저도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모든 게임들은 그 당시에 해봐야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시간이 흘러 그 게임을 하더래도 충분히 그 시절의 재미를 느낄 수 없다는 것 또한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도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새턴 명작 알피지 그란디아를 당시 해보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커서
영상에서도 그란디아를 넣었고 따로 아쉬운 마음을 표현해보기도 해봤습니다.ㅠㅠ
가디언 히어로즈.. 드디어찾았네요. 그당시 진짜 미친듯이재밋게햇던... ㅎㅎㅎㅎㅎ 슈로대F , 버츄얼 온... 그리고 무슨 축구하나있었는데 역시 기억이 안나네요.. 위아래로 골을넣엇던..
가디언 히어로즈 진짜 재밌었죠 ㅎㅎ 저도 동생과 엄청 신나게 했었습니다👍
저도 사촌들이랑 가디언히어로즈 신나게 했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재밌게 했던게 뿌요뿌요 와쿠와쿠 던전인가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거랑 드래곤포스도 재밌게 했고 프린세스크라운도 재밌게 했었네요 세턴도 은근 재밌는게 많았었죠
크흐~ 역시 가디언히어로즈는 같이해야 제 맛이죠 ㅎㅎ
뿌요뿌요는 옛날 컴터로 한창 많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드래곤포스는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린세스크라운은 psp로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새턴에 재밌는 게임 많았다는거에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게임꾸러기 채널보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저는 세턴은 미연시가 많이 나와서 구매했던 유저였지만 RPG, ADV, 대전게임과 슈팅게임도 좋은게 많았던것 같네요.
루나는 루나2도 좋았던것 같네요.
여신전생은 소울헤커스까지 해봤는데 난이도가 꽤 높았던 기억이 있네요.
랑그릿샤는 3편 오프닝보고 구입해 너무 좋아서 시리즈 5편까지 전부 소장중이에요.
특히 4,5편은 한정판으로 구매했죠.
사쿠라대전은 저도 정말 좋아해서 전 히로인 엔딩을 다보고 2,3,4편 전부 구매해서 플레이했었죠.
그러나 PS2로 나온 5편과 PS4로 나온 신사쿠라대전은 실망입니다.
가디언 히어로즈는 RPG치고는 너무 짧은 편이죠.
거기에 세턴용으로 상위 호완되는 던전 앤 드래곤즈 컬렉션이 있어서 많이는 안한듯 하네요.
던전 앤 드레곤 세턴판은 이식 상태가 많이 아쉬웠는데 이후 PS3으로 이식되어 구매했는데 세턴판보다 이식이 잘 되어 만족합니다.
그란디아는 예전에 하다사 중단했었는데 이번에 스위치로 이식이 되어서 구매했는데 그래픽도 예전보다 좋아지고 한글화까지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란디아 구매하면서 과거 새턴으로 즐기던 택티스 오우거도 스위치판으로 구매했는데 이것도 좋네요.
워우 RPG 게임 많이해보신듯 합니다! RPG 매니아로서 반갑네요 ㅎㅎ 써주신 댓글 찬찬히 읽어보니 새턴게임들을 많이 접해보신 느낌이 납니다.
새턴에 미연시게임 정말 많았죠.. 저는 미연시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두근두근메모리얼이 유일했었습니다! 전 아쉽게도 소울해커즈는 해보질 못했고 랑그릿사4/5는
플스로 정말 재미있게 즐겼었죠 저도 랑그릿사4/5 정말 좋아합니다 4의 쉘파닐 5의 람다가 기억나네요
사쿠라대전은 1만 유일하게 해보아서 1편만 기억에 남아있고,
새턴용 던전드래곤은 4인플레이가 안되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란디아는 스위치로 나와서 저도 해보고 싶은데 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이번에 나온 스타오션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오우!! 그리고 택틱스 오우거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죠
와 겜꾸러기형이랑 친구였다니
그랬던 것이었습니다...ㅎㅎㅎ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마법기사 레이어스. 명작 RPG이지요! 요즘 슈로대에도 참전해서 참 기쁜..!
정말 레이어스가 슈로대에 나오는 날이 올 줄은 그 시절 상상도 못했었는데.. 참 세월이 흘러 슈로대에
참전해서 저도 오!! 하면서 키웠었죠 ㅎㅎ 여담으로 나디아까지 참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
70년 후반 대 생이신가 보군요 ㅋ
95년 생으로서 제 유아기 게임들이라 신기한 게 많네요
넵 정확하십니다 ㅎㅎ 유..유아기..쿨럭 ㅜㅜ
제가 마치 초딩때 오락실 가서 게임구경하던 느낌과 비슷할 것 같아요! 😆 어린시절 오락실가면 신기하고 재미난 게임들이 많았었죠 ㅎㅎ
샤이닝 포스3가 없네 ㅠㅠ
95는 전용 카트리지 끼면 거의 로딩 없이 즐길 수 있었죠 ㅋㅋㅋ
레이싱은 세가 랠리 챔피온 쉽이랑 망스TT 슈퍼 바이크
루나SSS, 루나EB 오프닝 곡은 지금 들어도 좋구요
D&D2도 친구들이랑 오락실 가면 돈 걸어 놓고 한시간 씩 기다리면서 했는데 새턴으로 이식 되면서 정말 미친 듯이 했었죠
개인적으로는 가디언 히어로즈보다 D&D2를 더 재밌게 즐겼었네요 ㅋㅋㅋ
2인용 밖에 안 되서 마지막에 필살 마법을 못 썼던게 못내 아쉬웠어요 ㅋㅋㅋㅋ
그란디아는 스위치로 한글화 되서 1+2 합본으로 나왔어요
기회 되시면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샤이닝포스3는 아쉬운 마음에 영상말미에 넣어보았습니다 ㅜㅜ 저도 사실 데이토나보단 세가랠리를 더 좋아했었는데 세가랠리는 오락실에서만 했었네요 던전드가 2인용이라서 상당히 아쉽긴했죠.. 그러고보니 마지막 4인 궁극합체 마법을 못썼겠네요 ㅎ
가디언 히어로즈 안나오나 했는데 역시 👍
플스 보다 새턴 디자인이 좋아서 저는 삼성 새턴으로 시작해서 롬팩이 없으면 일판 게임을 못했던 기억이 이후 다른 새턴으로 바꿨죠 .
가디언히어로즈 정말 새턴의 최고명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메이크 안나올려나요? ㅎㅎ;
저도 첨에 롬팩없었는데 rpg하려니까 롬팩이 필수여서 구입할 수 밖에 없었죠..
@@mavini 새턴 하면 생각 나는 게임이네요. 또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 동생들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추억이 생각나 너무 감사합니다.
@@dminkim3539 오늘같은 비오는날 잠시 그 시절 추억으로 같이 함 달려가보죠! ㅎㅎ
@@mavini 네 ㅎㅎ 열심히 추천 시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슈로대F는 제가 새턴을 산 계기가 된 게임이였지요. 새턴용의 짧은 로딩과 멋진 음악은 말할 것도 없고, 제가 보통은 슈로대에 나오는 판권작BGM을 들을 때는 크게 편곡한 곡은 그리 좋아하지않아도 새턴용 F의 편곡된 BGM들은 대부분 멋지게 잘 편곡되어서 지금도 아주 좋아합니다.
팬저 드래군은 한번만 플레이했지만, 첫 스테이지의 음악이 아주 좋았던 것은 기억하고있어서 26년만에 음악을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무사도열전에 대한 기사를 1995년 12월호 게임챔프에서 읽었던 기억은 있지만, 발매는 1997년 중순에 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ㅎㅎ
새턴판 슈로대f의 bgm은 정말 훌륭하죠! 지금 들어도 확실히 박진감이 넘치드라구요 사운드가 더 열혈스럽다고 해야되나..ㅎ 그나저나 사무라이 무사도열전을 아시다니..크흐~ 그러고보면 아직도 듣고 있는 그 시절 게임음악들이 참 많네요 그리운 그 시절도 떠오르며 참 좋습니다 ^^
캬 그란디아 가 없는게 좀 아쉬운걸요~^^
새턴 명작 알피지! 그란디아가.. 새턴팔고 플스로 넘어간 이후에 나왔던지라 크흑..ㅜㅜ
새턴하면 18금 18추 게임들도 새턴만의 특권이였죠 ㅎㅎ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1,2도 해봤고 슈퍼리얼 마작 시리즈도 기억나네요ㅋㅋ 그리고 한글화도 새턴은 해줬던 기억이 나는데 우영시스템이였나 신비의 세계 엘하자드도 재미나게 했었고.. 슈로대f,완결편은 정말 제가 플스 새턴 다 있었는데 나중에 슈로대f는 플스로도 이식 됐는데 사운드 비교해 보니까 플스가 정말 빈약하더라구요 ㅎㅎ플스가 어레인지 돼서 더 좋게 들리는것도 있긴했는데 그래도 새턴의 빵빵 울리는 느낌은 못 따라왔죠 ㅎㅎ 2d게임들은 새턴이 강했고 3d게임들은 플스가 강했던 그런 시절이였는데 그립네용~
18금.. 새턴 말기에 특히나 많이 쏟아져 나왔던 것 같습니다. 노노무라병원..ㅎㅎ 엘하자드가 저도 애니를 재밌게 봐서 더 기억나는 게임이고 마작류게임들도 해보진 못했지만 게임잡지에서 간간히 보긴 했었죠
확실히 새턴하면 2d가 강했고 플스는 3d 라는 인식이 있었죠. 슈로대f는 진짜 음질은 새턴이 최강이죠 플스는 뭔가 힘이없다고 해야하나..매가리가 빠진 느낌이었죠 ㅋ
1위선정에 공감합니다 친구들 불러서 멀티탭까지사서 4인플레이 하며 주말을 보냈죠
이야~ 멀티탭으로 4인플레이 진짜 재밌었겠네요! 동생이랑 2인플도 그렇게 재밌었는데 4인플이면 ㄷㄷ
중고 회색세턴 사려고 부모님 몰래 새벽에 신문배달 했던 기억이..
킹오브 95가 팩과 시디가 같이 있었는데 그게 당시에 20만원이었나.. 세턴값과 비슷해서 신문 배달 다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 적에 신문배달 해보려고 했던 기억이납니다.. 결국 하진 못했지만요 ㅎㅎ;
신문배달해서 원하시는 것을 손에 넣으신 열정?에 👍이 절로 나옵니다 크흐~
5:25 예전 에쵸티 1집 전사의 후예 활동 당시 무슨 관찰 프로그램 있었는데
자동차 밴 앞에 화면 달아 있고 게임기 장착 되어 있었는데 그 때 장우혁이 차 안에서 플레이한 슬램덩크 게임이네요
헉?? 와 HOT 전사의 후예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ㅎㅎ
와 그나저나 당시에 자동차에 게임기장착을 해서 ㄷㄷㄷ
그게 또 슬램덩크였다니.. 와...
아 가디언 히어로즈.... 전자 제품 파는 샵에가서 한번보고 기억에 남았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여태까지 못찾고 있었는데.. 그때가 96년이었는데... 너무 고맙네요.. 드디어 제목을 찾았다...
1996년 발매게임이라 96년 기억이 정확하십니다! 정말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으셨던 게임이었나봅니다
가디언 히어로즈 정말 저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게임입니다
세턴게임중 중세시대?전투식 기가막힌것잇었는데 못찾겠네요.ㅠㅠ 궁수 기병 선택해서 큰맵에서 대 전투하던거있었는데,ㅠㅠ
어..? 언뜻보면 드래곤포스 같긴한데.. 이건 영상에 나오는지라..음.. 뭘까요.. ㅠㅠ
슈퍼로봇대전 F 진짜 재미있게 했던기억이 나네요
슈로대f 정말 재밌게 했었죠 중간에 끊어져버리기 전까지..
레이어스는 4M 롬팩이 필요없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는 레이어스를 정말 재미있게 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킹오파95에는 4M롬팩이 함께 들어 있어서 추후에도 잘 이용했던것 같습니다 롬팩이 없으면 킹오파95는 거의 로딩에 치이는 게임이라 어떤의미에서 신의 한수였는데 같은 게임이지만 PS SS의 로딩차이 보며 게임샵에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레이어스 할 때 게임샾 사장님이 롬팩 꼭 있어야 한대서 얼떨결에 샀었는데..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긴했죠 ㅎㅎ 새턴 플스 킹오파 로딩속도 차이는 정말 비교불가죠 ㅋㅋ
그란디아,택틱스오우거,샤이닝포스3,알버트오딧세이(이건 무려 한글판으로나옴) 즐겨보지 못하셨나보네요. 진짜 재미난 게임들이였는데 추억이 돋네요.
지금이라도 에뮬로 경험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
제가 정말 rpg를 좋아하는데 그란디아 샤인닝포스3는 해보질못했고 택틱스오우거와 알버트오딧세이는 슈패로 즐겼었네요..새턴으로 알버트오딧세이 했던 기억도 있는거 같은데 로딩이 엄청 길어서 때려쳤던 것 같기도합니다..
정말 다 제대로 해보고싶은 게임들이긴 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다 해본 게임들이네요.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 군밤 장수와 집시여인의 러브스토리 이죠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대전은 1편부터 4편까지 DC로 다 모았고(한정판) 그 이후 플스2로 나온 것들도 다 구입했죠.
앜ㅋㅋㅋㅋㅋㅋ 군밤장수ㅋㅋ 주인공 복장 특히 모자가 이상하게 군밤장수 비스무리 하긴했었죠 ㅎㅎㅎ
루나 복장도 전형적인 집시여인스러웠고..맞습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사쿠라대전 정말 팬이셨나보네요 다 모으시다니..
전 유일하게 해 본게 1편이 전부라서 ㅎㅎ
가메리네 안 보게 된지도 오래 되었군요.
가메리네가 뭘까..한참 고민했습니다....게임라인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예전 고딩때 화이트세턴
슈로대f.f완결은 정말 신세계 였음 특히 사운드는 타기종
슈로대 다해봤지만 지금도
최고임 아무로형님의 애마
뉴건담 "이게 핀판넬"역습의
샤아ost, 갓건담 도몬의 피토하는듯한 목소리의
석화천경권은 잊을수가 없음😊
다른건 몰라도 새턴판 슈로대f 가 진짜 사운드는 넘사벽이었죠
도몬의 내 손이 불타오르고 있다의 외침은 장난 아니었죠 ㅎㅎ
세가도 이렇게 보니 하드의 한계를 극복 하려고 많이 노력 했군요.... 물론 플스를 따라가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했지만 플스에 밀려 그만..주륵
가디언 히어로즈가 대단 했던게 선택에 따른 분기점이 많아서 오래오래 즐길 수 있었죠. 그리고 사쿠라 대전과 드래곤포스도 인생 게임인데 후기작들이 기대보다 못했어요. 그리고 전 도어 정령왕기전도 잼있게 했고 삼성 새턴으로 킹오파 95한다고 시작 로딩 장면에선 기존 카트리지를 빼고 전용 롬카트리지 바꿔낀다고 고생 했었죠 ㅋㅋ 실패하면 화면 안넘어감 ㅋㅋ
크흐~ 가디언, 사쿠라, 드래곤포스까지! 정말 좋았죠 ㅎㅎ 정령왕전기는 해보진 못했지만 슈퍼알라딘보이에 스토리오브도어를 해봤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그나저나 95는 실패시 화면이 안넘어간다니 ㅋㅋ 재미난 추억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하..그 시절이 문득 그립네요 ㅎㅎ
그란디아 중후반에서 세이브 두번이나 날아가서 포기했다가 15년만에 스위치버전으로 클리어😊
이야...뭔가 세월의 흐름을 넘어 도달해서 결국 마무리! 먼가 RPG스토리 같은 낭만이 느껴지네요!!
세이브를 날린 소년은 15년의 시간을 넘어 결국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크흐~~~~~ 멋집니다 ㅎ
와아~~ 그 비싼 세가새턴 게임 CD를 저렇게 많이 사서 해봤다니
그때 기준으로 치자면 완벽한 금수저셨네요. ㄷㄷㄷ
동네가 시골이라고 하셨는데 여의도 근처 살았던 저희 동네에도
세가새턴 갖고 있는 친구가 한 반에 한 두명 있었을까요? ㅋㅋㅋ
그때 그 친구는 마비니님처럼 CD가 막 20여개 있지는 않았고 버추어파이터 딱 하나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친구가 새턴 기기를 산지 얼마 안돼서 그랬겠지만 암튼 오락실에서만 봤던 그 버파를 집에서도 하고싶었던
저는 친구에게 엄청 굽신 거리고서야 3일 빌려서 해본 추억이 있네요. ㅠㅠ 저도 40대입니다 ㅎㅎ
저도 패밀리랑 슈퍼패미컴 시절에는 친구집에서 매일 구경하고 겨우겨우 빌려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ㅜㅜ 새턴같은 경우는 반친구들이랑 몇달동안 계를 해서 돈을 모아 샀었네요 게임시디는 구입했던건 7개정도였던 듯하고 영상에 나와있듯 대부분은 게임샵에서 빌려서 했었습니다 ㅎ
하긴 그러고보면 저희 반에서 새턴게임기 저만 있었네요 헐.. 그리고 같은 40대로써 반갑네요 ㅎㅎ 사십대 화이팅입니다!
쿼바디스2를 한 사람이 있다니 ㅠㅠ
전 아직도 새턴하면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일어 하나 모르고 전투화면은 잠깐나온 애니로 상상으로(?) 생각하며
어떻게 어떻게 끝을 깼던것 같은데...엔딩은 생각이 안나네요;;;
스토리 하나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아직도 새턴하면 생각나는 게임
와..진짜 저도 이제껏 쿼바디스2 해봤다는 사람 본 적도 없었는데..역시 해 보신분이 계셨군요! 뭔가 모를 반가움이 느껴지네요 저도 구입까지 했었지만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잘나지 않네요.. 애니장면 보면서 오~했던 기억만 납니다 ㅎㅎ
드래곤 포스란 게임 알버트오딧세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잘몰라서 여쭤 봅니다~ㅎㅎ
음..드래곤 포스는 전략시뮬레이션방식이고 알버트오딧세이는 정통 롤플레잉이라서 그래픽이 좀 비슷할뿐 완전 다른 장르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mavini 아 그렇군요 화면이 비슷해서 비슷한 장르일꺼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사쿠라 대전.... 저도 게임 켤때마다 오프닝 절대 스킵 안하고 다 봐서 노래 지금도 외우고 있습니다 ㅋㅋㅋ 일본어를 몰랐는데도 엔딩은 왜그리 감동적이었는지 모르겠네요..
당시 정말 기억에 남는 오프닝 장면을 말할 때면 항상 빼먹지 않는 사쿠라대전입죠 ㅎㅎ
저도 당시에 뜻도 뭐도 모르고 따라서 불렀던 기억이 있죠 ㅋㅋㅋ
사쿠라대전이 애니메이션 영상들이나 이벤트 영상들이 일본어를 잘 몰라도 뭔가 느낌으로
알 수 있게 연출이 잘 되어있어서 감정의 부분들이 잘 전달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당시 진짜 감동적이었죠 ㅠ
가디언 히어로즈때문에 멀티탭사서 친구4명이서 아침부터 밤까지 대전모드만 했던 기억이 나네..
캬아~ 동생이랑 둘이서 해도 그렇게나 재밋었는데 멀티탭 4인플은 얼마나 꿀잼이었을까요 크흐~
전 혹성강습 오반레이 겁나재밌게했었눈데 ㅜㅜ
흑흑 저도 당시 거금들여 산 건데 재밌게 했었으면 좋았으련만..제 취향과 너무 달라서 그만..ㅜㅜ 스토리가 그렇게 좋다던데 제대로 해보질 못했네요..흑흑
새턴을 샀던건 루나 시리즈 때문이다
크흐흑..루나 정말 좋죠! 새턴 루나에게 감사하라구~ ㅎ
나는 킹오파95 때문이다
@@user-nm3kh1qt8o 그것도 킹인정
저는 슈로대f입니당
분노의게임까지 넣을정도면 진짜 새턴은 답이 없는수준이네요
아무래도 새턴은 제가 가지고 있던 시간이 길지 않았던터라 해 본 게임이 많지 않아 20를 채우려다보니 재밌게 했던 게임은 물론 그닥 재미없던 게임까지 들어가게 되버렸네요 ㅎㅎ;
새턴에는 샤이닝포스3라는 우주명작이 있는데 그걸 놓치셨다니 안타깝군요
저도 샤이닝포스3 놓친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게임잡지에서 보면서 엄청 하고 싶었던 게임이었거든요
그 대신에 했었던게 샤이닝 더 홀리아크...
@@mavini 샤이닝 홀리아크는 샤이닝 포스3의 밑밥 게임 정도인데 완성도가 고만고만한 편이었죠 샤이닝포스3가 진짜 역사에 남을만한 명작인데 너무 늦게 나와서 놓친 사람이 많은게 안타깝습니다
그랜디아 1,2 합본 닌텐도스위치 로 HD 버전 잇으니까 즐겨보셔요~
이 게임이 합본이 나올줄이야 당시엔 상상도 못했던..ㄷㄷ 시간 날때 한번 스윽~
입담이좋으셔서 시간가는줄모르고봤습니다.
모르는게임들도많이알아가네요!
오옷! 감사합니다 ㅎ 이런저런 게임들 많이 소개해드리고 있으니 자주 들러주세요! ^^
당시에 그닥 에바를 좋아하진 않으셨던 듯 물론 1, 2편 둘다 게임성은 그냥 그랬는데 1편은 에반게리온 최초의 게임이라 상당한 의미가 있었고 또 국내 성우가 불렀던 비디오판 오프닝이나 당시 PC통신으로 구매한 일본판 비디오판과도 다르게 새턴CD롬 동영상으로 오프닝을 볼 수 있는 거 자체가 팬들에게 ㄹㅇ 가치가 있었고 1편은 오프닝보다 더 좋은 히카리 성우가 부른 기적의 천사 에반게리온이 수록되어있고 2편은 아스카가 부른 싱글 CD도 따로 들어있었죠. 원작 좋아하면 게임성 별로여도 재밌습니다. 요즘 꼭 파판7 안 해본 애들이 리메이크작 가지고 재미없네 어쩌네 말이 많지만 그 시대를 겪고 진짜 재밌었다면 그런소리 안 하죠.
음..생각해보면 당시 에바를 다른 반 학생이 비디오테잎을 학교에 가져와서 돌려서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뜨문뜨문 봤던터라 완전한 내용은 몰랐었죠 단지 레이가 너무좋아서 엽서랑 사모으고 했었네요 ㅎ
저도 당시 게임에서 애니로 나오는 부분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디도 음악시디였나 미니시디가 있고해서 볼 때마다 흐뭇해하곤 했죠 ^^;
지금이야 에바를 막 엄청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싼 돈 주고 게임도 사고했었구요 단지,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전투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재미를 찾지 못해서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컴터로 나왔었나? 강철의 걸프렌드인가 그거도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런저런 기억들을 떠올려보면 당시에 에바를 좋아했던건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새턴 구경도 못해봄 그래도 새턴썰은 항상 재미있음
저도 당시 구경조차 못해본 게임기가 네오지오 pc엔진이 있죠 말 그대로 꿈의 게임기였던..ㅎㅎ
@@mavini 신기한간 새턴은 구경도 못해봤는데 아타리2600은 해봄
@@user-xr6cb6cd2f 헐..진짜 신기합니다 아타리를 ㄷㄷ
크으 드래곤포스 명작
드래곤포스 명작이죠 크흐~
세가 새턴이 3D 기능은 플스한테 밀렸을지는 몰라도 2D 기능은 확장팩까지 추가되면서 거의 오락실 격투 게임같은건 초월 이식이 될 정도였음.
2D 격투게임 좋아하던 사람들한테 세가새턴은 진짜 명기였음
저도 당시 3d보단 2d를 더 좋아했던터라 2d성능이 더 좋다고 생각했던 새턴을 구입했었죠. 길지않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재밌게 즐겼던 추억이 남아있는 게임기네요
천외마경 특정조건 만족하면 적으로 나오는 여캐 가슴 나왔던거 같은데😅
헉?!!? 그런게 있었나요? 오호...
잘 아시겠지만 루나 시리즈는 메가cd판이 원작입니다. 메가cd에서 발매됐을때 원제가 ‘루나 더 실버스타’ , ‘루나 이터널블루’였죠. 그래서 루나 더 실버스타 스토리라고 헷갈려하곤 했습니다. ㅎ
아.. ㅋㅋ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ㅎ 크~
@@mavini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고 즐기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 기억도 거의 못하시고 세탄 제대로 안 즐겨보신거 같은 느낌이 ㅠㅠ 친구분이 훨씬 알차요
수십년전의 기억이며 당시 빌려서 잠깐 해봤던 게임들도 있고해서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 게임들이 있는게 맞습니다!
돈없던 학생시절 용돈 모아가며 완벽하게는 하지는 못했어도 저에겐 다 소중한 추억들이라서 넣어보게 되었습니다.ㅠㅠ
사실 편집실력이 그다지 좋은게 아니라서..ㅎㅎ; 알차지 못하셨다니..저도 슬프네요 ㅠ
음? 전 쿼바디스 재미있게 했음. 에..아직도 있을텐데요. ㅎㅎ
역시 쿼바디스를 아시는 분! 그것도 재밌게 하신분! 반갑습니다
쿼바디스2는 명작으로 평가받는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명품이라고 하드라구요 애니작화도 훌륭하고..당시 일어를 전혀 모르던 터라 스토리는 1도 모른채 오직 표지작화가 너무 맘에들고 로봇타고 싸우는 거라 프론트미션 생각하고 샀던건데..저랑은 정말 안맞더라구요 ㅜㅜ
샤이닝 포스3가 없다니!!
으앜!!! 샤이닝포스3가 없군요..
후반부에 살짝 얼굴만 내비칩니다...
가디언 저건진짜 명작
가디언 진짜 동생이랑 너무 재미있게 했었죠 크흐~ 새턴 명작!
하오데1,버추어캅 구동기 ㄷㄷ
하우스 오브 데드 도 총싸움 게임이었나요? 오락실에서 했었던듯?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버추어캅은 오락실에 당시 나왔을 때 정말 열심히 했었죠
새턴으로 전부 이식이 되었나보네요
파이터즈 메가믹스 롱런 해서
100만장 넘겼다고 겜 잡지에 실린게
기억나는뎀쇼??
오? 그런가요 크흐~ 역시 파이터즈 메가믹스 인기 게임이었네요!
제가 살았던 곳에선 버추어 파이터 키즈가 오락실에 구동되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호기심에 플레이해보는 형들 빼고는 그닥 인기가 없었습니다...
버파키즈가 오락실에서 구동되긴 했었군요 여기저기 목겸담이 올라오고 있네요 ㅎㅎ 게임성보다는 동생이랑 아무 생각없이 웃긴 캐릭터 보는 재미로 했던 것 같아요 ㅎ
....새턴을 그란디아 안해보시고 파셨구나...
그러게나 말입니다 ㅜㅜ
rpg팬인데 그란디아가 없다니ㅜ
당시 그란디아를 못해 본게 진짜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그란디아는 없네요 ㅜㅜ
그란디아가 나온 시점에 이미 플스로 넘어가버려서.. 새턴으로 해보질 못했네요 ㅠ
당시 롤플레잉을 좋아했던건 게임이 비싸서 뽕을뽑기위함
오? 신박한 접근법이지만.. 오?? 이건 무척 공감이 가는데요? 오??? 이건 인정입니다! ㅋㅋㅋ
겜꾸 친구분
☺️☺️👍 반가워요
삼성 새턴과 플레이 스테이션 양기종이 있던 저로서는...
순위는 정하지는 않겠지만.. 월화무환담, 애너미제로같은 호러 어드벤처.. 사쿠라대전 1.2
그란디아,샤이닝포스1~3천외마경, 랑그릿사3도 좋았지만 4가 더 좋았죠. 이후 플스로도 발매가 되었고 플스로도 정품이 있지만 2디 그래픽은 상당히 떨어졌죠..
19금성 게임도 있었는데..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동급생1~2, 하급생 그리고 최고의 명작 이 세상 끝에서 노래한 소녀 유노가 있었습니다.
이브 더 버스트 애러도 좋았지만... 유노는 엄청 났었습니다.. 그리고 무비카드가 필요 했던 건그리폰.. 무비카드를 삽입해서 건그리폰 동영상을 보면 압도적이었습니다.
이밖에도 알버트 오딧세이, 엘하자드등이 있었죠.. 격투 게임으로는 버추어 파이터2가 좋았고 이후에 제 인생 격투 게임이 된 데드 오어 얼라이브가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디언 히어로즈도 꽤 좋았고 슈팅에서는 레디언드 실버건이 압도적 이었습니다.. 이후 타 기종으로 이카루카도 엄청나게 즐겼고..
먼 훗날 스팀으로 이카루카가 등장을 하였고... 작년에 드디어 스팀으로도 레디언트 실버건이 등장해서 바로 구입을 했답니다.
랑그릿사4/5 저도 정말 재밌게 즐겼었죠!
그나저나 당시에 두기종을 모두 소유하고 계셨다니 ㄷㄷㄷ
워.. 나열해주신 게임들만 봐도 새턴 게임을 정말 많이 즐기셨었네요
저는 진짜 플스1에 비하면 너무나 짧게 지나가버린 새턴이었죠..
그래서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 게임들이 많아 아쉬운 게임기입니다
@@mavini 새턴과 플스가 상황이 뒤집어 진게 바로 파판7 때문이었죠. 그전에는 거의 약간 새턴이 위에 있었습니다.
새턴은 삼성 새턴을 구입했었고 호러 게임은 세가의 월하무환담을 했었는데.. 1인칭으로 제법 무시시 했었습니다.
그러다 게임점주의 추천으로 플스 5000번과 바이오하자드1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와 진짜 엄청났던 게임이었습니다... 그후 코나미의 폴리스너츠를 하였답니다. 감독은 메탈기어 솔리드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감독님 이셨습니다.
게임인데 마치 한편의 영화를 직접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새턴은 30여타이틀 플스는 50여 타이틀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양기종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당시 직장인의 머니 파워 덕분이었죠;;;
샤이닝포스3가 없다구!!!?
당시에 샤이닝 더 홀리아크만 해봐서..샤이닝포스3는 접해보질 못했네요 ㅠㅠ
저도 아쉬워서 영상 말미에 샤인닝포스3 넣어보았습니다!
1위는 그란디아 일꺼라 예상했기에 왜 가디언 히어로즈가 없지?...했었는데 반전이...ㅎㅎ
ㅎㅎ 제 새턴 최고의 게임 가디언히어로즈.. 하지만 그란디아를 못해봐서 아쉬워요..
혹시 황호성님이세요???
네? 아닙니다 ㅎ 첨 들어보는 이름이예요
성검전설이 없다니........
플스1이였나..?
성검전설은 아마 플스(레전드 오브 마나) 일거예요 새턴은 마법기사 레이어스? ㅎㅎ
Rpg팬인데 리그로드사가 가 없다니.
제목만 보고 리그로드사가가 뭐지? 했는데 찾아보니 시디표지 그림이 낯이 익긴합니다 ㅎㅎㅎ
이건 정말 이걸 내가 했었나? 아님 게임잡지에서만 봤던건가? 살짝 헷갈리긴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게임잡지에서 봤던걸 내가 했다고 착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기억의 오류가 납니다 ㅋㅋ
확실한건 저 게임표지는 기억이 나네요 오...전혀 잊고 있던게 떠오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mavini 어느 댓글 따라한거에요. ㅎㅎ 레이어스와 동시기에 나온 인지도가 낮은 겜이라 모르는 사람 많죠. 2편까지 나왔지만 겜 평점도 낮아요.
그랑디아는???ㅠㅠ
새턴에서 못해봐서 너무 아쉬운 그란디아 ㅠㅠ
편하게 말할 때는 지리는 사투리신데 이렇게 서울말 하기도 하시는군요, 작정하고 하시면 사투리 억양이 거의 없네요
서울서도 좀 살었던터라 그런거 같아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편하게 말 할 때는 사투리가 그냥 막~ ㅎㅎㅎ
데빌서머너는 진짜 최고죠.
시리즈 중에서도 그리고 당시의 RPG 중에서도 탑급이라고 생각 합니다.
데빌서머너 이번 영상제작하면서 간만에 다시 접했는데 전투브금부터 그냥 너무 좋네요 크흐~
아트라스가 만든 대전게임 그루브온파이터즈가 없네요 이게 가장수작이라고 보는데 저는
아.. 무슨 게임인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호혈사 일족이네요
제가 새턴으로 격겜을 거의 안해봐서 몰랐습니다 ㅠㅠ
호혈사 일족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했었는데 새턴에 있었나보네요
찾아보니 표지의 여캐릭은 본 적이 있는 캐릭터네요 ㅎㅎ
지금해도 그란디아는 명작이에요
시간내서 그란디아는 꼭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란디아는?
그란디아 발매됐을 땐 이미 플스로 넘어가버렸던지라..ㅜ
처음 세개는 베스트가 아니라 워스트잖아ㅋㅋㅋㅋ
아..아닛..! 근데 다시보니 왠지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게임 꾸러기~ ㅋㅋㅋ
가즈아~
4메가 롬팩+액플=신의한수
네오지오. cps 게임을 로딩없이 즐길수있었다는것
거기에 야구권이나, 사진 잘찍으면 옷벗는 게임들도
복사판으로 쉽게 구할수있었고
스파제로3 는 정말 충격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진심 첨에는 주인아재한테 강매당한 줄 알았던 4메가 롬팩 구입이 정말 신의 한수였죠 ㅋㅋ
야구권은 저도 찾아봤는데 헐...ㄷㄷ 전 제목만 보고 야구게임인 줄 알았습니다...ㅋ
스파제로3는 캬~
세턴의 원탑 게임은 나이츠 그리고 프린세스 크라운
엇? 프린세스 크라운이 새턴에 있었군요? 오..
겜꾸러기 영상보고 놀러와 구독 하고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훈스님~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