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앞서 패미컴 베스트20을 시청 후 들어온 신규구독자로서 마비니님의 게임 스타일과 역사가 너무 공감되어 영상을 보는내내 잠시나마 그시절로 돌아간거 같아 행복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80년대 말 패미컴 처음첩했음니다 8비트게임

캬~ 추억소환과 완전 공감되는게 간만에 영상보며 미소짓게 만드는 최고의 게임 영상입니다!!!

탱크.....진짜 재미있게 열심히 했었죠....ㅎㅎㅎ

Bm의 실패

아 옛날 생각난다 😢

난 슈퍼알라딘 보이였는데 슈퍼알라딘 보이랑 슈퍼 패미컴 이랑 팩이 같았다고 기억을 함. 국민학생 때 부터 주말에 용돈을 벌러 다녀서 부모에게 10원 하나 받지 않고 스스로 겜기 사고 팩을 사고( 설명서랑 케이스 없는 중고가 90%) 플레이를 했던. 케이스없으면 가격이 확 떨어지고 케이스가 있어도 안에 설명서가없으면 또 가격이 팍 떨어지고. 둘다 없으면 상당히 저렴해서 그런 것들만 찾아서 구매. 가장 처음 구매를 한건 용호의 권과 아랑전설. 그리고 가장 오래 플레이를 한건 슈팅 게임 가이아스. 당시 노데스 플레이가 쉬웠는데 몇년전 플레이 리뷰만 봐도 헬모드 게임이다 라는 소리가 만던데 믿기지가 안음. 그리고 무기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웨이브 레이져 라는게있는데 (처음 으로 얻을 때가 용에게서 흡수 해서 얻기에 난 용가리 레이저라 불렀다. 아무런 정보도 없었으니) 아주 쓰레기 취급을 받고있던데 난 그 무기만 있으면 노데스 플레이가 되었다. 이 게임에 레이져는 레이저가 3가지 존재하는데 하나는 내가 왕레이저라고 불렀던( 아주 굵고 길다) 레이저랑 드릴 레이저(가늘고 드릴 날 같이 생겼다) , 그리고 내가 용가리 레이저 라고 불렀던 웨이브. 앞의 두 레이저는 길이가 길다는 특징이 같지만 용가리는 Y축 크기는 왕레이저 같지만 싫은 아주 미세하게 더 크다. 그러면서 단발 공격처럼 해서 나가는데 비행선이 왼쪽 끝에 있으면 화면 끝에 까지 3발이 존재 한다. 판정은 레이저 무기랑 같다 그저 레이저 처럼 길이가 기냐 단발 미사일로 짧으냐 차이 일뿐. 이 게임에 주인공의 비행기는 동그란 옵션의 물체가 따라 다니는데 이놈도 본체랑 같은 공격을 한다. 즉 화면에 용가리가 6발 존재를 한다는 것 이다. 레이저라서 위력도 상당한 편이고 다른 레이저 처럼 한번에 길게 쓰고 첨을 두는게 아니라 일반 미사일 처럼 짧게 계속 발사를 하니 빈틈도 거의 없다. 용가리를 얻으면 그냥 위 아래로 움직이기만 하면 적들이 다 죽는다. 다른 무기로는 불가능. 그리고 달고 다니는 옵션이 방패역도 하는데 (이녀석을 인위적으로 위치를 옮기는건 불가능 하고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다니니 그걸로 이녀석의 위치를 만들어야 한다) 적이 뒤에서 나오는 구간에선 (그래 봐야 위 아래에서 나온다) 중앙에서 화면 가장 뒤로 붙은뒤 옵션을 앞에 세우면 맞아 죽지도 안는다. 문제는 게임내 보스들은 약점이 아니면 맞아 죽질 않기에 약점을 노려야 하는데 용가리는 짧은 단발이지만 가장 두꺼워서 이 약점이 거의 맞출수없는 보스가 몇 등장 한다. 완전 불가능 하진 안으니 인내심을 필요로 하지만 다른 무기들로는 도저히 할수없는 일들이 가능한 사기 무기이다. 그런데 쓰레기로 평가 절하가되어있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또 이게임엔 특별한 조건을 만족 시키면 해당 스테이지 한정 으로 사용할수있는 스페셜 무기도 존재(사망하거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시 사라짐) 하는데 종류도 5가지였나? 스페셜인 만큼 성능은 파격적 인데 단 한가지는 기체의 기본 상태보다 성능이 딸린다. 기본 공격인 딱총 보다 위력도 연사도 모자라 걸리면 기분 더러워진다. 스패셜 무기는 엄청난 성능을 보이지만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모든 파워를 소진하고 기체의 기본 공격인 딱총으로 돌아간다. 스페셜 무기는 가장 얻기 쉬고 공격력도 무난하고 유도력이 있는 것과(유도가 안먹히는 적에겐 쓰레기가 되어 버린다) 부채꼴로 퍼지며 다발로 쏘면서 관통을 하는 철갑탄(다발이 워낙 넓어서 빈틈이 없어 보이지만 발사하는 시각적 사속 보다 은근히 틈이 있어서 적이 뚫고 오기에 맞아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옵션이 분신을 생성을 하여 공격을 하는 것과 느리게 아주 느리게 데미지도 허약해 빠진 미사일을 쏘는 쓰레기 가 있다. 철갑탄은 관통을 하기에 보스처럼 약점만 맞는 적의 약점을 맞추지 안아도 적에게 피해를 주고 2스테이지에 약점이 없어서 파괴 불가능한 적을 파괴도 가능 하다. 위력은 겜내 2위. 그리고 옵션이 분신을 생성을 해서 공격을 하는 무기는 공격력은 최강. 헌데 분신이 3개인가? 4개가 생성되어서 옵션의 옆을 마구잡이로 돌면서 공격을 하기에 탄의 위치가 일정하지 안고 무차별이기에 명중력은 떨어진다. 그래도 그걸 상회하는 공격력을 지닌지라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보스의 약점에 탄이 4~5개만 박히면 어떤 보스든 사망이다. 아! 그리고 이 게임은 라이덴 처럼 사이드 미사일이 1가지 존재 한다. 그냥 똑 같다. 일반적이지만 사이드 미사일치곤 위력이 준수한 것과 위력은 약하지만 유도성능을 가진거. 용가리에 유도를 달아 주면 일반 무기 조합에선 개사기가 된다. 아무리 용가리가 일반 무기중엔 개 사기라도 100% 커버는 안된다. 95% 이상은 커버를 하지만 그 나머지 미세함을 유도로 커버 하는 것 이다. 슈퍼 패미컴을 아직 가지고 계신다면 가이어스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 요즘은 인터넷에서 앱 플레이어를 다운 받고 게임 iso를 받아서 하는 것도 가능 하니 그 쪽이 더 편하겠다. 슈퍼 알라딘 보이 말고도 나는 세턴 플스 DC 플스2 엑박 등등 그때 그때 전부다 내가 주말 알바 뛰면서 벌어서 구매를 하였다. 국민학생때 부터 주말엔 알바를 자주 나갔다. 중딩때는 용역소 가서 노가다 뛰고(지금은 인력 사무소로 바뀌었지만) 당시엔 중딩이라도 용역에 나가면 일을 할수가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막혔지. 세턴 이랑 플스는 복사 CD를 이용을 하였고. 돈이 돈인지라 혼자서 자비로 사는게 힘들었다. 슈퍼 알라딘 보이도 팩만 있는 중고만 구매를 하였으니. 플스는 2가지씩 가지고있었네. 플스1이 회색에 은근히 큰 기체였는데 플스1 끝 무렵에 플스one 이라는 흰색에 작은 기체가 나와서 그것도 구매를 하였지. 플스2도 검은 색에 상당히 두꺼웠는데 3005번 인가? 부터가 두께가 절반인게 나와서 그것도 샀었고. 그래서 플스1도 2개 플스2도 두개. 엑박은 겜기 매장에서 게임 몇개 다운 받아서 하였고. 하드 디스크를 사용한 최초의 게임기인데 이게 상당히 골때렸다. 아이템을 사용하는 게임이면 아이템 복사가 가능. 게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1P도 2P도 동일한 캐릭터를 사용을 할수있었고 세이브가 되고 레벨이 존재. 1P로 열심히 캐릭터를 키우고 2P로 그 캐릭터를 불러온다. 동일렙 동일 캐릭터가 둘이 된다. 세이브한 캐릭터니 물론 인벤의 아이템도 똑 같은 상황.1P있는 아이템을 필드에 드롭 2P가 회수 1P가 나가고 다시 부러옴. 그럼 아이템 떨구기 전의 상태로 오니 그 아이템이 그대로 존재. 다시 떨궈도 되나 그러면 갯수가 적으니 2P를 세이브 하고 떨굼.2P가 2배가 된 아이템을 떨구고 1P가 주었으니 처음의 3배. 2P를 다시 로드. 1P가 아이템 드랍.2P가 회수. 1P다시 로드 2P 드랍 로드 반복. 알겠지만 드랍한걸 주어 먹고 세이브를 하였기에 수중엔 배의 배가 된 아이템을 가지고 드랍 로드 입수 세이브 드랍 로드 무한 반복 이기에 10번만 반복을 하여도 1개의 아이템을 하여도. 1이 2가 되고 2를 먹고 세이브 2를 불러 와서 2를 먹고 4를 세이브 4를 르랍하고 불러오고 4를 먹고 세이브 불러와서 8개가 되고 하니 그 갯수가 금방 한계에 도달한다. 로드 세이브를 할때 마다 방금 주운 아이템의 2배 이상이 된다. 초창기엑박은 이상하리 만치 그런게 가능한 게임들이 좀 있었다.

슈퍼컴보이지만 슈퍼페미콤 이라고 읽던데 왜 그럴까요?

그란디아는?

붉은나비ㅋㅋ 개무서웠는데 캐릭터가 너무 이뻐서 꾹참고했던…

기억 납니다 전체 공격 ㅋㅋㅋ

캡틴쯔바사2는 bgm부터 그래픽 액션 캐릭터 모두 완벽한 갓겜 1위여야함

패미컴은 팩 1개에 250개 게임 들어있는거랑 , 열혈시리즈, 삼국지1, 진짜 재밌게 했죠 특히 삼국지1은 정품 게임팩 겨우 구해서 세이브까지 되서 엄청했었다는...

형이랑 오락실에서 같이 게임할때 항상 형은 좋은캐릭하고 난 뚱땡이 같은 근육맨 했었던 기억이남

분노의게임까지 넣을정도면 진짜 새턴은 답이 없는수준이네요

스파2 저거보다 하위버전 도 있었음 ㅜㅜ 그런대 그떄도 그냥 잼있았던 ㅜㅜ

저는 비전 했는디 ㅋㅋㅋ 이떄 아이스맨이라고 했던가 ㅋㅋ

밤바킥 ? 마지막킥이라고 했던기억이 ㅋ

농협아재픽하면 100원으로 4-5탄까지 갔었는데 근육아재 픽하면 3탄까지밖에 못갔었어요 ㅋㅋ 우리동네는 근육아재 아니면 농협아재 둘중하나 고정픽이 유행이었음

코디의 와리가리가 더 잘되고. 넘기기 위아래가 좀 다르고... 암튼, 기술적으로 코디가 더 좋아서 코디가 제일 인기였었는듯... 코흘리개 애들은 깔끔한 대학생룩, 그딴거 모름 ㅋㅋㅋㅋ

난 성검전설3 원탚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어린 시절에 참 재밌게 했던게임들이네요 눈물납니다 ㅠㅠ

저도 파판6 가 1위입니다 96년도에 처음 플레이했는데 충격이였습니다 나중에 리메크가 되면 꼭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

추억돋네

캐딜락 다이노소어는 겜시작 브금이 너무 몽환적이었음

크로노 트리거 재미있게 했죠 ㅇㅅㅇ

5:35 키198cm 인데 68kg???스컬레톤이냐..

발키리를 중도 포기는 정말 안타깝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플스1 독점작 라인업중 메이커 시리즈이외에 메탈기어, 베이그란트스토리, 레전드 오브 드래곤, 아크 더 레드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ㅎㅎ

그외에도 월하의 검사에 무사시 황룡 제목이 생각나진 않는데 오다 노부나가랑 란마루 사무라이 쇼다운에 잔쿠로 등등이 있었죠

뎃글

07:10 녹색 리그맨(트윈배츠 라이노)의 필살기명은 이나즈마 킥일꺼에요 아마. 일본 영어 발음이 구려서 이상하게 들리는거임 ㅎㅎ

1:08 개 빵터졌네 ㅋㅋㅋㅋ

금은방 틴구야 이 영상 보면 꼭 연락줘~~!! SFC는 사랑을 싣고~~

90년대 게임뿐이네요. 86년작 Quartet가 전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여러명이 할때는 바르셀로나가 최고임...

닌자키드가 나오면 초록으로 완성이었을텐데 아쉽네요.

저도 이런게임 많이 했어요 어린시절에 ㅎㅎ

열혈시리즈가 진짜 패밀리최고게임인듯 ㅋㅋ

아우~ 좋네요 좋아~ 자잘한 순위는 이견이 있습니다만, 라인업은 더할나위 없네요 ^^ ㅋ 덕분에 추억에 잠시 빠져봅니다 . 구독좋아요~!!!!!

링크의모험2(젤다2) 기다리면서 봤는데 아쉽네요 ㅋㅋ 추억 맛에 닌텐도 정기권끊어서 종종 옛날게임 합니다 40을 눈앞에 둔 애아빠다보니 이런 채널들 자주 찾게 되네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나이에 비해 목소리가 너무 젊으셔서 놀랐습니다😂

철권이 없어???

ㅋㅋ 야구왕 사실 노랭이가 제일좋음

당췌 이런 추억의 영상은 어뒤서 찾는것입니꽈?

전던앤드래곤이 삐쪘다

고수들은 이즈마킥 안씀

그것보다 숨겨진 캐릭을 어떻게 찾았는지 궁금해요 사실 인터넷시절도 아니고 형들이 알려줘서 전수 해져서 알게된건데 어찌 맨처음 알게된게 궁금해요

야구왕, 던전 앤 드래곤, 그 머냐 원더보이??(처음에 홀딱 벗고 시작해서 갑옷 사고...신발사고 ....마지막에 로보트 용 깨는 거) 이거 1코인이면 1시간은 그냥 지나갔는데..

데스티니2 더빙은 진짜 ㄷ ㄷ

킹오파 95 류갈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