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카게)의 전설과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비장한 배경음악이 기억 남았지요. 발키리의 전설은 예전에 남코 X 캡콤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간만에 원곡을 들으니 원곡도 아주 좋네요. 캡틴 아메리카 & 디 어벤저스는 BGM 다 좋았고, 특히 각 플레이어들을 소개하는 BGM과 타이틀BGM, 보스전1 BGM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라디우스 시리즈, 닌자거북이 시리즈, 다라이어스1, 수왕기, 파이널 파이트 등의 브금도 좋아해요^^
커헉... 공리금단 음악 저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리금단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진행을 천천히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검색하니 "chinese boy"라고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타디움 히어로의 "escape"라는 곡도 좋아합니다. 완전 야구의 혼이 불타오르는 곡입니다. 나중에 한번 들어보셔요.
정말 하나같이 주옥같은 브금들이네요 ㅠㅠ 마치 그시절 오락실에 들어선 기분 ㅠㅠ 그시절 게임팩 꽂은 기분 ㅠㅠ 저는 무엇보다 애프터버너 ost 들었을 때의 충격이! 당시 ost곡으로 밴드 라이브도 했었던 걸로 아는데 8~90년대 일본은 도덕책!!!!??? 음악적 감각을 아무래도 그 때 다 써버린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ruclips.net/video/N3jkUzb0ZyI/видео.htmlsi=XQhfv0Sx2Np1bipE
참으로 애증의 국가 일본이지만 저 당시에 게임음악 수준을 보면 일본 음악계의 저력이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듣자하니 게임음악만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뮤지션들도 존재한다는것 같던데 음악적 저변이 튼튼해야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그렇게 우리 정부에서 대중음악 시장만은 개방하지 않으려 노력을 했나도 싶고..... 오랜만에 사이드암 브금을 들으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진짜 좋은 수면 영상이다 잠이 저절로 온다
50원, 100원이면 잠시긴 해도 행복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어른이 되어 행복하려면 왜이리 많은 돈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아..정말 공감합니다..돈이 항상 문제죠 ㅠ
저때에 비하면 지금은 오락실 찾는것 부터가 어렵고 막상 찾았다해도 한판에 최소 몇백원.....
물가도 올랐고 전기세도 올랐다고는 해도 거의 1000% 가까이 올랐으니.....
젠장 언제나 그놈의 돈..... ㅠㅠ
추천영상으로 떠서 보고 갑니다.. 저도 초딩때는 오락실서 살았죠.. 딱 우리세대때 게임들이네요 ㅎ 특히 닌자키드 게임의 베이스라인이 아주 귀에 쏙쏙 잘 꽂힙니다 ㅎ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동년배시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닌자키드가 정말 음악이 푸른님 말씀처럼 진짜 귀에 쏙쏙 잘 들어오죠 ㅎ
나는 사실 더블드래곤이 안나온다면 말도 안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나왔네요
기분이 좋아...
ㅎㅎ
더블 드래곤 진짜 좋죠 ㅎㅎ
막상 저 게임들을 오락실에서 실기로 돌릴때는 주변 오락기들의 소리랑 섞여서 잘 들리지도 않았긴 했음
동전넣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목적도 커서 신경이 덜 쓰이기도 했고
오락실 막 문 닫기전에 사람없늘때 하면 기분이 참 묘했죠
오.. 그렇죠 당시 어렸을 적에는 브금이 좋은지 어떤지도 생각치 못했고 그저 게임이 재밌으면 좋아했던..ㅎㅎ
문 닫기 전 또는 주말 아침 일찍 오락실 문 열자마자 갔을 때 사람없는 그 고요함 속에 울리던 오락실 게임소리들..
뭔가 특유의 그 느낌이 있었죠
지하 오락실 하나 있었는데 그 곰팡이??? 한 냄새가 그리 좋았었는데...
어렸을땐 오락실 하나 차려서 오락 실컷 하는게 꿈이었는데... ㅎㅎ
이제는 구닥다리 컴퓨터 하나만 있어도 MAME나 CPS등 에뮬로 실컷 할수 있으니... 오히려 흥미가 떨어지는 ㅎㅎㅎ
오락실 그 특유의 냄새가 있죠 일요일 이른 아침 오락실 가면 아무도 없는 조용히 게임기소리만 울려퍼지는 느낌도 좋았죠 ㅎㅎ시대가 좋아져서 집에서 편히 할 수 있지만 그 시절 오락실의 느낌은 이제 추억이 되버렸네요ㅜㅜ
제가 오락실이라는곳을 처음와서 했었던 게임이 손손이었고 국민학교때 주말빼고는 학교 끝나면 매일매일 오락실부터 들렸던 기억이나네요 ㅋ 그러다 엄마에게 걸리면 수십번이고 쫓겨나기도하고 ㅋㅋ지금보면 단순한 이게임들이 그 시절엔 하루도 못하면 못견딜 지경이었는지 ㅋ더블드래곤,갯스타,서유항마록,하드헤드(이게 우리동네 오락실에선 짱구박사라고 붙여있었고) 그리고 닌자용검전,파이팅 판타지(히포드롬,원형 경기장같은데서 칼로 싸우는)등도 브금이좋아 자주했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당시 오락실 들어갈 때 주변 살피면서 몰래 들어가곤 했었죠 ㅎㅎ 나열해주신 게임들도 다 좋은 음악들이죠 겟스타 히포드롬 크흐 정말 오래 전 게임들 추억의 기억들이 가물가물 떠오릅니다 ㅎㅎ
어릴때는 돈이 없어서 구경만 하다가 한이 되어 오락기통을 집에 들였습니다..
술먹고 기분좋을때 한번씩하는데 참 좋아요
와우! 저도 꼭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오락기통 들여놓는거.. 꿈을 이루셨군요! 크흐~ 부럽습니다 ㅜ
20:31 - Double Dragon - Dead or Alive
영(카게)의 전설과 미드나잇 레지스탕스는 비장한 배경음악이 기억 남았지요. 발키리의 전설은 예전에 남코 X 캡콤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간만에 원곡을 들으니 원곡도 아주 좋네요.
캡틴 아메리카 & 디 어벤저스는 BGM 다 좋았고, 특히 각 플레이어들을 소개하는 BGM과 타이틀BGM, 보스전1 BGM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라디우스 시리즈, 닌자거북이 시리즈, 다라이어스1, 수왕기, 파이널 파이트 등의 브금도 좋아해요^^
예전 오락실게임들 하나같이 브금들이 좋았던게 많았죠 추억이네요 후..그런 의미에서 나열된게임들 브금 한번 들어야겠네요 ㅎ
중딩,고딩때 약속의 장소는 언제나 오락실 이었는데..지금은 찾아보기 힘들고 찾는다 해도 이제 추억으로만 남아야 할 게임 그래픽 수준..거기다...비싸다.. 그래도 나의 청소년기를 재미지게 책임져 줬던 장소 였는데..
진짜 당시 오락실이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였죠 늦게 와도 게임하느라 다들 별 신경도 안썼었죠 ㅋㅋ
간만에 이 영상으로 추억 떠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옛 추억이 그리우실 때 들러주세요! ^^
커헉... 공리금단 음악 저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군요.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리금단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진행을 천천히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검색하니 "chinese boy"라고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타디움 히어로의 "escape"라는 곡도 좋아합니다. 완전 야구의 혼이 불타오르는 곡입니다. 나중에 한번 들어보셔요.
공리금단 좋죠 ㅎㅎ 그나저나 차이니스 보이라니..ㅋㅋ 야구 이스케이프 한번 들어봐야겠군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크흐~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을 빨리 만들어야겠습니...쿨럭..
혼두라? 와 제가 아는 그 람보게임?ㅋㅋㅋ 대박... 어렸을때 정말많이했는데 이름은 람보게임으로 알았는데 엄청 감회가 새롭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옛날게임 추억살려주셔서ㅋㅋ
저도 당시에 그냥 람보라고 불렀었죠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락한판이 100원했었던 80년후반~ 90년대초 나의 국민학생 시절.오락실에있는 게임들 대부분 좋아했지만 그중 특히 더블드래곤은 필수로 했었는데 게임도 게임이지만 브금 들어가면서 하는 재미가있었죠.그래서 그당시 새우깡,감자깡같은 과자 한봉지가 100원~200원이었는데 그당시 용돈이 넉넉치 못한 시절인지라 과자냐 더블드래곤 한두판이냐 그 어린나이에 고민을 참 많이했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그건그렇고 아임쏘리도 가끔했었는데 지금들어도 브금이좀 웃기네요 ㅋㅋ
과자냐 게임이냐 정말 고민됐었던 그 시절의 추억입니다 ㅎㅎ 아직도 브금들이 기억나는거 보면 역시 음악의 효과나 중요성이 새삼 느껴집니다 생각난김에 더블드래곤 브금 들으러 갑니다 ㅎㅎ
영상넘잘봤습니다 좋아요!!!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들러주세욥!
역시 최고는 제미니윙.................편안하고 몽롱한 음악 최고 ㅋ
제미니윙 브금 진짜 좋죠 말씀처럼 먼가 몽환적이고 몽롱한 ㅎㅎ
데칸 월드컵, 게임브금에 더블베이스 드러밍이라니..와우
데칸월드컵 브금 뭔가 신납니다 ㅎㅎ
저는 악기는 잘 모르는데 더블베이스? 드럼이 들어가있나보네요 오..
CRT 쉐이더를 안 써서 그래픽은 똥인데 음악이 영상의 주제라 겨우 참고 봤네요. 솔직히 저 화면으론 옛날 CRT 화면에서 봤던 고전게임의 향수를 느끼긴 어렵죠.
저는 그 장비..이런거도 잘 모르고
또 워낙 기계치이고 전문가적인건 정말 잘 몰라요..ㅜㅜ
정말 하나같이 주옥같은 브금들이네요 ㅠㅠ 마치 그시절 오락실에 들어선 기분 ㅠㅠ 그시절 게임팩 꽂은 기분 ㅠㅠ 저는 무엇보다 애프터버너 ost 들었을 때의 충격이! 당시 ost곡으로 밴드 라이브도 했었던 걸로 아는데 8~90년대 일본은 도덕책!!!!??? 음악적 감각을 아무래도 그 때 다 써버린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ruclips.net/video/N3jkUzb0ZyI/видео.htmlsi=XQhfv0Sx2Np1bipE
어릴 적 즐겼던 게임들의 브금을 들으면 뭔가 아련하고 추억에 젖어드는 그런 느낌이 들죠 ㅠㅠ
오?? 애프터버너 브금 완전 좋은데요??? 뭔가 그 시절의 감성을 몽땅 갖다부어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ㄷㄷ
밴드 연주 분위기가 어둠컴컴하니 와우..
@@mavini 정작 게임은 어려워서
때려치고 ost만 늘어지게 들었던 추억이 돋네요~~ 용산 뒤져서 해적판 테잎이랑 cd 사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발키리의 전설 BGM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오! 발키리의 전설을 아시다니 반갑네요
저 게임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ㅜㅜ
더블 드래곤2 조작버튼 넘바뀌어서 처음에 여러번 죽었죠 하다보니 적응해서는 1편보다 스팩다클하구
더욱 재미있더라구요 전 브금은 황금도끼1편이 웅장해서 괜찬은데요
더블 드래곤2는 저희 동네 오락실에 없었던 것 같은... 이넘의 시골...ㅎㅎ;
황금도끼도 참 많이했던 게임이었죠 할배캐릭으로ㅋㅋ
40대 후반에서 50댸 초반이 초딩일 때 게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립습니다.
국민학생때 정말 열심히 다녔던 오락실에서 보던 게임들이 참 많죠 ㅎㅎ 그리운 그 시절이죠..
그시절 그 찌릿한 향과 칙칙한 분위기ᆢ거의 중독수준 이었지요
아들녀석이 게임에 환장한다고 혼내는데
실상은 제가 더 심했을듯해요 ᆢㅎㅎ
봄잭이나 뉴질랜드 스토리 같은 음악이 오락실 밖으로 들리면 안들어 갈수가 없음 봄잭없어서 아쉽네요
봄잭 진짜 오락실 분위기 흠뻑나는 브금이죠 ㅎ
오락실 게임 찾고 있습니다... 브금 힙합이고 느낌은 마이클잭슨이랑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고.. 지금 느낌으로 보면 GTA5 브금이랑 비슷한거 같아... 게임 전체적으로 어두운 뒷골목 횡스크롤 게임이야... 너무 찾고 싶다...ㅜㅜ
단서가 어려워서 좀처럼 찾기가 어렵네요 ㅜㅜ
디제이보이?
찾았습니다 베어너클2 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user-nt2qx2zj1e 엌ㅋㅋ 베어너클 브금 정말 좋죠 베어너클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옛날 그 시절 추억들이 희미해져 사라지기전에 이런저런 영상들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가끔씩 예전 추억들이 그리울때면 가끔씩 들러주세요 ^^
익숙하지만 새로운 ASMR이다
오 asmr ㅎㅎ 저도 asmr 참 좋아하는데요..크흠 ㅎ
참으로 애증의 국가 일본이지만 저 당시에 게임음악 수준을 보면 일본 음악계의 저력이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듣자하니 게임음악만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뮤지션들도 존재한다는것 같던데 음악적 저변이 튼튼해야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그렇게 우리 정부에서 대중음악 시장만은 개방하지 않으려 노력을 했나도 싶고.....
오랜만에 사이드암 브금을 들으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어린시절 들었던 게임음악들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고 있죠..
아 이당시겜들은 게임이 게임다웠던 게임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게임들은 죄다 영화처럼만 만들어져서 게임다운 게임이 없는거같은...
진짜 공감합니다 지금이 훨씬 화려하고 멋지지만 그 당시에 느꼈던 게임의 재미는 덜 한 듯 합니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지만요..
틀딱 딱딱딱 해보세요 ㅋㅋㅋㅋ
아 요새것들은 저급하고 무조건 옜날이 최고지랑게 ㅋㅋㅋㅋㅋ
청춘스캔들. 아임쏘리. 최고의 뽕빨음악.
ㅋㅋㅋ 진짜 뽕빨 최고죠
트윈코브라 시작하자마자 폭탄ㅋ
아 여기 오락실 1번키가 총알이 아니라 폭탄이야~~
아으 ㅋㅋㅋㅋㅋ 진짜 오락실마다 총알버튼 폭버튼 은근 다른곳들이 있어서 슬쩍 눌렀는데 폭탄나가면 진짜 개빡이었죠 ㅋㅋㅋ 앜ㅋㅋㅋ
제가 젤 좋아했던 뽀빠이 브금 이번엔 나오는군요 ㅎㅎ
뽀빠이 크흐 정말 추억의 그 시절이 떠오르는 브금이죠
마계촌은 밤에 지나갈때 들려오면 소름이.
아직까지도 최고 최악의 브금입니다.
마계촌 브금이 진짜 게임의 특성을 잘살렸죠
개인적인 오락실 브금 베스트
아웃존 2스테이지
썬더크로스 1스테이지
드래곤세이버 4스테이지
레이 스톰 시리즈
발키리의 전설
퀄텟 1스테이지
오! 아웃존과 발키리는 저도 좋아하는 브금입니다
다른 것도 들어봐야겠네요
희안하게 캡콤은 스파2 가일 스테이지 브금 말곤 좋았던게 없었음.
그래픽은 참 좋았는데 말야…
가일 브금 크흐
80년대 말에 오락실게임이 50원이었는데 어느날 백원이 됨.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저희 동네는 파이널 파이트가 최초로 백원했었죠
이후 다른게임들도 하나둘씩 백원으로 오르기 시작했었던...
미드웨이는 영화 나오고 그때서야 게임의 배경을 알았음
헐 ㄷㄷ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미드웨이..
사이드 암즈 스테이지1, 2 완전 좋아요
크흐~ 맞죠 맞죠 1~2스테이지 브금 정말 좋죠
방구차 브금은 뽑기기계에서 쓰고 있는 ...
방구차브금은 여기저기 뜬금없이 쓰이고 있는데가 은근 있죠 ㅎㅎ
teddy boyblues. 최고의 bgm..
오 맞어요 테디 보이블루스도 엄청 좋죠 깜빡했네요 아쉽게 으..
아웃존은 스테이지 2 브금이 좋았죠~
오? 2스테이지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탱크가 탱크를 레이다로 흡수하는 게임 아시나요?아시면 이름 좀...😅
좀 찾아봤는데..탱크가 탱크를 흡수?하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ㄷㄷ
콤뱃 아니가요?
탱크 병사 장갑차등등 빨아들여서 내걸로 만들ㅇ니 내보내는ᆢ
다리우스 레이스톰 이게 빠지다니. 행온 이라는 오토바이 게임도
너무 많다보니 제가 미처 생각치도 못했던 게임들이 많네요.. 나열하신 게임들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ㅎ
브금의 아이콘 독수리5형제 테라크레스타를 빼?
흑흑 ㅜㅜ 테라크레스타 재밌게 했었죠 일명 독수리오형제 맞죠ㅋㅋㅋ
뱅크패닉이 없어? 은행강도를 모르다니!
인정못해!!
은행강도게임 진짜 재밌게하셨군요!
카게의전설은 패미콤판이 더 나은듯
카게의전설 패미컴판 합팩으로 많이 했었죠 ㅎㅎ
브금은 좋은데 플레이어가 너무 똥손인걸?
제가 바로 똥손 대마왕입니다 후후ㅎ..ㅜㅜ
@@mavini 선택센스. 구성등 모든게 완벽한 영상이었으나 당시 오락실에서 50원이 아까워 한판 한판을 소중히 플레이했기에 그만 참지못하고 크흑 주제넘게 크흑...
ㅎ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056번 아니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