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f5kg3xz7i 원래 외교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해당 국적의 언어 표기법으로 불러주는게 예의임. 근데 영어문화권이 영향력이 세니까 영어식 발음 표기를 해도 다들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정작 인스타만 봐도 서양인들끼리 각 국가별 억양이나 발음 비교해서 서로 디스하는게 얼마나 많은데ㅋㅋ 굳이 따지자면 우리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풍신수길, 시진핑은 습근평으로 표기하는 꼴임.
현재의 기술은 암석 절단할땐 다이아 몬드 가루가 코팅된 줄을 큰 바위에 걸고 줄을 모터에 연결해서 돌리면 하룻밤 정도면 잘려나가는데요 저시대에도 누군가 작정하고 수십년 비슷한 일을 했다면 가능했을것으로 봅니다 지금처럼 쉬줄에 다이아 몬드를 끼워넣치는 못했겠지만 사막에서 구할수 있는 좀 단단한 돌을 밧줄에 물려서 수레바뀌 같은것을 걸고 계속 돌린다면 가능할거 같은 데요
1. 바위 일자로 위에 홈을 판다. 2. 홈 안에 모래를 넣고 긴 줄로 앞뒤로 계속 비빈다. 3. 모래와 줄이 마모되면 새 것으로 교체한다. 4. 계속 반복한다. 5. 앞뒤에서 줄을 사람들이 톱질 하듯 당기고 밀고 반복하면 생각 보다 매우 빨리 돌이 갈린다. 이것은 이집트 피라미드 다큐멘터리에서 본 것인데... 같은 방식으로 했을것 같다.
어디선가 다큐멘터리던가에서 봤는데, 사막에서 잠을 자다가 쩍 쩍 하는 소리에 놀래서 깼는데 아무리 봐도 사람은 없고 .... 그래서 이 현상을 분석하기로는 밤낮의 기온차가 너무 커서 바위가 쪼개지는 소리였다고... 물 없이도 바위가 쪼개지죠. 갈라잘때 면이 지저분하게도 갈라지지만, 바위재질에 따라 기온차 정도에 따라 깨끗하게 잘릴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설명안되는 자연현상이 많으니까요. 지금 고운 모래사막도 처음엔 바위들이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작게, 더 작게 쪼개져서 모래가 됐답니다.
피라미드와 관련이 있다는 가설이 있고, 기온차이가 60도씩 난다면 충분히 피라미드에 사용하는 재료의 (가져 가려다 못가져간)돌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1. 돌을 옮기는 용도로 아래 부분을 열심히 깎는다.(통나무 끼울수 있을 만큼) 2. 깎은 부분에 통나무를 가져다 놓는다. 3. 실이나 줄을 이용해서 대략적인 무게중심(현재 영상에 갈라진 부분)의 윗 부분에 살짝씩 몇 개의 홈을 파서 물 비워 기온차이로 물을 얼려 바위를 쪼갠다(요즘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바위를 커팅하는데 잘 맞추면 생각보다 깨끗한 절단면을 얻을 수 있음) 4. 통나무에 안착할 수 있도록 남겨진 돌의 밑둥을 자른다. 5. 돌을 피라미드로 옮긴다. 가설처럼 자연이 만들었다 하기엔 좀 이해가 안됨 - 갈라진 틈으로 물이 자연적으로 들어가서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커팅됨(대충 맞다고 하면) - 더스트 샌딩?? 그걸로 아랫부분만 저렇게 깎이는게 말이 안됨(깎여도 커팅된 중심을 기점으로 원형이 만들어져야하나 영상의 돌은 좌우 지지점의 형상이 다르고 두개로 각각 되어있음)
600mm면 충분히 갈라지기에 많은 양인데.. 250mm 미만이 사막기후, 250~500mm가 스텝기후, 그 이상이 온대 열대 냉대 이렇게 나눠지니.. 위도상 냉대와 한대는 제외해야겠지만 일교차도 크니 뭐 이상한 점은 없다만.. 건조기후가 아니어도 사막 근처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법한.. 게다가 나일강 근처 비옥 지대라면 현대와 다르게 더 온대적인 지중해 기후가 나타났을수도? 겨울에 비가 와서 돌이 굳다가 여름에 건조해져서 쩌적 갈라지는게 가능할 것 같은데
![신의 성물이라 불리는 '롱기누스의 창'에 숨겨진 비밀 [미스터리]](http://i.ytimg.com/vi/0UUVj7l6TzY/mqdefault.jpg)
![신의 성물이라 불리는 '롱기누스의 창'에 숨겨진 비밀 [미스터리]](/img/tr.png)
형이 초고대문명 사람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엇? ..
@@wcwt 뭐지 컨셉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기묘한 가설인데?
양쪽의 입장을 모두 브리핑하면서 본인의 생각은 완전 배제한채 차분하고 정확한발음으로 읊조리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정말 전문가같습니다.언제나 즐겨보고있습니다.
사람들은 저 돌의 가운데를 정교하게 자른 것만 이야기 하는데 자세히 보면 두개의 기둥에 무게 중심이 맞도록 하나의 돌을 두개로 나누는 기술과 그것을 위해서 그림이 새겨져 있는 평평한 앞면을 무게 중심이 맞도록 가공해 놓은 것을 보면 현대에서도 쉽지 않은 기술입니다.
우리는 우리시대가 최고라 생각하지만 항상 시대를 초월한 천재가 존재한다. 그들이 한 것을 우리는 지금도 이해 못 할뿐이다.
그럴만하죠 빙하기가 되면 대부분 죽고 다시 문명이 꽃피우고... 무한 반복...
대홍수도 빙하기가 끝나면서 대량의 얼음이 녹아서 그렇죠...
ㅋㅋㅋㅋㅋ 이걸 진지하게 본다고?
@@날개달린원숭이 그래서 진지하게 저거 어떻게 설명함
@Luckydodo 한심할꺼까지야 오버ㄴㄴ
시대가 담지못한 천재일짱 다빈치만 보더라도 범인들은 이해못할 불세출의 천재들은 언제라도 존재해왔을듯 아주 일부 소수이지만
끊임없이 샘 솟는 이야기의 샘~ 고맙습니다
나레이션이 정말 훌륭합니다 👍
성경에 보면 모세가 큰 바위를 내리치니 물이 콸콸 나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 바위라고 하네요
기묘한밤(운영자님)께,박쭈~짝,짝,짝,짝
잘시청하고있습니다.기묘한영상.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기묘하게 매력적이예요
평소 기묘한 밤의 놀라운 컨텐츠들을 소중하고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의 내용 중 프랑스 탐험가인 Charles Huber는 프랑스인이므로 “찰스 후버”가 아니라 “샤를 위베르”로 옮겨야 한다는 점을 덧붙여둡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걍 이런거는 발음상 문제인데 굳이 지적질 할필요가있나
@@코코넛커피-u1r 지적질이 아니라 사람 이름인데 퐝스 사람이면 그 나라 사람 이름으로 불러야지, 영어로 개조해서 불러주진 않찮슴? 님 이름을 김태양이라 치면 일본에서 긴 타이요라고 부르진 않잖슴 긴태욘이라고 어쨌든 본 발음으로 해주려고 하지
긴타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호도!!
@@Jo-zx6ei 근데 그렇다고 치면 빈센트 반고흐도 핀센트 판고흐라고 더 많이 쓰여야되는데 그렇지 않은 거 보면 현재는 영어권으로 번역을 더 하는 듯 싶네요.. 당신 말도 맞말이지만 굳이 안고쳐도 될 거 같읍니다
@@user-jf5kg3xz7i 원래 외교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해당 국적의 언어 표기법으로 불러주는게 예의임.
근데 영어문화권이 영향력이 세니까 영어식 발음 표기를 해도 다들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정작 인스타만 봐도 서양인들끼리 각 국가별 억양이나 발음 비교해서 서로 디스하는게 얼마나 많은데ㅋㅋ
굳이 따지자면 우리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풍신수길, 시진핑은 습근평으로 표기하는 꼴임.
현재의 기술은 암석 절단할땐
다이아 몬드 가루가 코팅된 줄을 큰 바위에 걸고 줄을 모터에 연결해서 돌리면
하룻밤 정도면 잘려나가는데요
저시대에도 누군가 작정하고 수십년 비슷한 일을 했다면 가능했을것으로 봅니다
지금처럼 쉬줄에 다이아 몬드를 끼워넣치는 못했겠지만
사막에서 구할수 있는 좀 단단한 돌을 밧줄에 물려서 수레바뀌 같은것을 걸고 계속 돌린다면
가능할거 같은 데요
밧줄로 뭔가를 했다는게 제일 가깝지 않나 싶네요
진짜 미스테리는 기묘한밤 채널 자체 아닐까요?
기묘한 밤이였습니다
알람 켜놨는데 왜 안떳냐ㅠㅠ 너무 재밋어요
기묘한 초고대 문명 거인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지층은 결이 가로로 형성 되는데 자연적으로 세로로 정확히 두도막이 나는게 가능한가?
바위를 자르는건 정몇개로 가능하지만 수천년동안 평행으로 서있다는게 더신기함
그게 더 궁금하죠.
이집트에는 톱으로 했다는 기록이 이있습니다
구리톱으로 인력과 기술을 갈아서..
톱하나랑 모래만 있으면 됩니다.
실제로 이집트인들이 돌을 자를때 틈을 만든 다음 모래를 붓고 날이 무딘 철로 된 톱을 사용해 깎듯이 잘라냈기 때문이죠
정 몇 개로 저렇게 자르는 게 가능하다구요?
@@au79ag47 ㅇㅇ 가능함
오 이거 궁금했는데 다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느 주장에 의하면 출애굽에 묘사된 모세가 바위를 쳐서 물이 내리게 했다는 바위가 이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기독교에서 숫가락 얹군요
르브딤 반석이라고 저바위가 아니고 따로있습니다
ㅋ 저거아님다른거임
니가 잘모르는거 전부 성경에나온거 ㅡ 기독교
이런 고대 유물에 관심이 많은데 알아스라는 처음 보네요. 대단한 채널임
알 아스라 ㅋㅋㅋㅋㅋㅋ
어느 다큐멘터리 보니 바위 위에 홈을 여러개 파서 거기에 나무토막을 끼우고 물부으니 나무토막이 물을먹어서 부풀어서 큰 바위가 쪼개지던데
일자로 쪼개지는 건 있지만 저렇게 쪼개진 상태로 각자 서 있는 경우는 없지..
인공적인거 맞고요
맞습니다
자른건 그시대 충분이가능
햇으리봄
저가볼땐 물의힘으로
자른거같네요
아니면 줄이나 줄톱이런거로요
기묘한밤님 통해서 세상에 모르는 많은 것을 알게되었네요 언젠가 저 돌 보러 가고싶네요.
고대문명은 언제나 새로워
@COME MY 𝑷𝑳𝑨𝒀𝑳𝑰𝑺𝑻💖라희 공부나 하소
팩트 : 실제론 수직도 아니며, 매끄럽게 절단되지도 않았다. 울퉁불퉁하며 앞뒷면의 결도 뒤틀려있다.
그래서 미스테리라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뒷면만 보여주려고 한다. 앞뒷면 같이보고, 통로 중간을 보는순간 자연현상이구나 쉽게 알 수 있기때문.
이거지
걍 재미로 보는거지
근데 구글로 검색해서 앞뒷면 둘다 확인해보면 수직맞는데? 합성이란 소리?
@@t5x-w1m 구글에 알 나스라 치자마자 제일 먼저 나오는 사진부터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대각형태지요
그리고 SBS 뉴스에 나오는, 사람 올라가있는 사진으로 보시면 앞뒤가 각이 다른게 더 명확하게 나오구요.
@@Khanskore 아니 내가 말하고싶은건 보통 물의 침식형태로 갈라지거나 점으로 중심부에 충격을 가해서 갈라지게 하는 방법들은 번개치는것같은 균열현상이일어나는데 저건 대각선이든 직각이든 거의 정확히 1로 갈렸다는 부분을 언급한것입니다
전집중의 호흡을 쓰면 자를수있습니다.
묘한이형 정체를 밝혀도 돼. 우린 다 이해할 수 있어
1. 바위 일자로 위에 홈을 판다.
2. 홈 안에 모래를 넣고 긴 줄로 앞뒤로 계속 비빈다.
3. 모래와 줄이 마모되면 새 것으로 교체한다.
4. 계속 반복한다.
5. 앞뒤에서 줄을 사람들이 톱질 하듯 당기고 밀고 반복하면 생각 보다 매우 빨리 돌이 갈린다.
이것은 이집트 피라미드 다큐멘터리에서 본 것인데... 같은 방식으로 했을것 같다.
이게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이라는 주장을 하려면 간단하게 증명이 가능하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이것과 비슷한 예를 보여주면 된다.
자연적인 풍화로 보려면 시작부분이 중앙부보다 더 큰 침식이 발생해야함...자연은 시간의 힘을 기본으로 하기에...순식간에 발생한 자연균열이라면 운모성분같은 다른 성분이 있어야 매끄러운 단면이 나올 수 있다... 그러니 자연제조는 불가함...
내래이션 맡은 분이 영상 제작자는 아닐 거 같지만 내 눈엔 채널주인장 같아
피라미드 만들려고 광선검으로 자르다가 크기가 맞지 않아 그냥 놔뒀답니다
웃기지만 그 말이 정답인 것 같네요. 채널 정보에 의하면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수만년전 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돌들을 광선(Beam)으로 잘랐고 정신구동에너지와 반중력 기술(UFO)들로 옮겨 쌓은 거라고 하네요.
짱나네요
우리나라 들과 산에도 저런거 많아요... 지리산 사찰같은곳만 가도 널리고 널림
소드 마스터가 큰 깨달음을 얻은 모습이네요ㅋ
6:08 사우디에서는 저걸 자연현상이라고 해야지 신의 존재함과 위대함을 증빙하는거지, 외계인이 왔다고 하면 신은 거기서 나부랭이 되는거임
잘볼께요^^
시청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외국인 관광객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로자 신분만 받고 있죠.
어디선가 다큐멘터리던가에서 봤는데, 사막에서 잠을 자다가 쩍 쩍 하는 소리에 놀래서 깼는데 아무리 봐도 사람은 없고 ....
그래서 이 현상을 분석하기로는 밤낮의 기온차가 너무 커서 바위가 쪼개지는 소리였다고...
물 없이도 바위가 쪼개지죠.
갈라잘때 면이 지저분하게도 갈라지지만, 바위재질에 따라 기온차 정도에 따라 깨끗하게 잘릴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설명안되는 자연현상이 많으니까요.
지금 고운 모래사막도 처음엔 바위들이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작게, 더 작게 쪼개져서 모래가 됐답니다.
그니까...쪼개지죠... 수직으로 반듯하게 잘리진
못하구요...
근데 프랑스인이면 찰스 후버가 아니고 프랑스어로 샤를 위베르 아닌가요? 찰스 후버는 프랑스인이면서 영어식 이름을 갖고있네요
대자연의 산물은 아닌거 같고 무슨 용도로 저렇게 잘랐을까요?
내가 옛날에 배지터랑 내퍼라는놈이 지구에 왔을때 날렸던 기원참의 흔적이 아직도있었군...
네피림 둘이서 다이아몬드톱으로 썰었다!!!
방금 구글지도 가서 여기 주변 특이한 바위들 살펴보고 왔는데, 비스무리하게 절단면이 생긴 바위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큼직한 바위산들도 쩍쩍 절단되더 있구요. 아마 지질학적 특성 같아 보입니다. 그중에 우연히 똑떨어지게 나온것 바위같네요.
우연이라...
@@au79ag47 그 주변에 저런 비슷하게 생긴 바위들이 꽤 많더라구요. 주장절리처럼 세로로 금이 가는 바위 지형 같아요
감사합니다
거인이 저 바위를 두개의 돌 위에 올린 다음에
한손으로 바위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칼로 바위를 썬거 같은데요?
마치 사과나 배를 반으로 자른 것처럼 자른게 아닐까요?
@@au79ag47 인간도 우연인데 ㅎㅎ
혹시 거인 쿨타임 아직인가요?
피라미드와 관련이 있다는 가설이 있고, 기온차이가 60도씩 난다면 충분히 피라미드에 사용하는 재료의 (가져 가려다 못가져간)돌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1. 돌을 옮기는 용도로 아래 부분을 열심히 깎는다.(통나무 끼울수 있을 만큼)
2. 깎은 부분에 통나무를 가져다 놓는다.
3. 실이나 줄을 이용해서 대략적인 무게중심(현재 영상에 갈라진 부분)의 윗 부분에 살짝씩 몇 개의 홈을 파서 물 비워 기온차이로 물을 얼려 바위를 쪼갠다(요즘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바위를 커팅하는데 잘 맞추면 생각보다 깨끗한 절단면을 얻을 수 있음)
4. 통나무에 안착할 수 있도록 남겨진 돌의 밑둥을 자른다.
5. 돌을 피라미드로 옮긴다.
가설처럼 자연이 만들었다 하기엔 좀 이해가 안됨
- 갈라진 틈으로 물이 자연적으로 들어가서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커팅됨(대충 맞다고 하면)
- 더스트 샌딩?? 그걸로 아랫부분만 저렇게 깎이는게 말이 안됨(깎여도 커팅된 중심을 기점으로 원형이 만들어져야하나 영상의 돌은 좌우 지지점의 형상이 다르고 두개로 각각 되어있음)
600mm면 충분히 갈라지기에 많은 양인데.. 250mm 미만이 사막기후, 250~500mm가 스텝기후, 그 이상이 온대 열대 냉대 이렇게 나눠지니.. 위도상 냉대와 한대는 제외해야겠지만
일교차도 크니 뭐 이상한 점은 없다만.. 건조기후가 아니어도 사막 근처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법한.. 게다가 나일강 근처 비옥 지대라면 현대와 다르게 더 온대적인 지중해 기후가 나타났을수도? 겨울에 비가 와서 돌이 굳다가 여름에 건조해져서 쩌적 갈라지는게 가능할 것 같은데
사막의 바람에 의해 버섯바위가 된 것이며 사막을 이루는 모래는 경도가 높은 석영이 섞여있기에 톱과 모래를 사용하면 수일에 걸쳐 저런 거대한 바위를 자를 수 있습니다. 이미 피라미드가 그렇게 만들어진것이죠. 기묘한 것도 아니고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제목 썸네일 이건 못참지
늘 궁금했는데 나레이션 기묘님 목소리 일까 ai 일까 기묘하네
근데 진짜 피라미드는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너무 신기함. 돌들을 어떻게 올렸을까 또 그 돌들은 어디서 났을까??????
중동 지역이 이상한게 많음
그 예전에 무슨 칼도 현대 기술로 만들 수 없는 칼이라던데
개 신기함 현대기술로 만들수 없는 정말 그야말로 디아블로겜에서나 나올법한 전설템
피라미드에 사용된 화강암을 제단한 기술에 비하면 그닥 특출나 보이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화강암보다는 무른 사암이다보니 자연발생이라는 가설도 가능한거겠죠.
피라미드 만들려고 잘랐다가 방치한거 아닐까요?
구제국 기술자들이 암석을 채굴하고 깎기위해 사용했던 고압축 광파 절삭 공구에의해 절단된 암석이네요
???: 이렇게 만들어 두면 미래 사람들끼리 싸운다니까 나 믿어봐ㅋㅋㅋㅋ
외계인들: ??레이저 멀리쏘기 내기하다가 큰바위에 맞췄네😂
물의 침식과정으로 생성된 게 아닐까
물의 마찰로 다시 깔끔해진 거고
결국 그동네가 옛날엔 바닷가일지도
줄로 자르면 저렇게 잘리긴 할듯. 시간을 몇년 들이면서 한다면.. 자연현상으로 보기 어려운게 부채꼴로 벌어져야 하는데 일직선인건 인위적인거 밖에 답이없음.
와 봐도봐도 신기하다 검술연습이라도 했나
저건 아주날카로운걸로 정교하게 반복하여 깎아내린겁니다.
자연적인 절단이라면 버티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위 하부에 균열이 발생하게 되어 버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위적인 절단되어졌기 때문에 하부 균열이 생기지 않아 버틸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인위적인 절단도 정 같은 것으로 충격을 주면 하부는 버티지 못했을 것입니다
전에 본 건데 기계목소리가 아니라는 거 알고 나서, 본 거 다시 돌아다니며 보고 있음.
솔직히 다른미스터리에 비하면 돌이 갈라진건 그리 놀라운일이 아닌데
자연적으로 서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평행하게 수직으로 잘랐다는 말이 ㅋ 더 황당한 이유는 뭐죠? ㅋ
형 광고 붙이고 영상길이 10분 이상으로 늘려서 수익좀 보자 물론 40분짜리면 더 좋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피라미드 정사각형 돌을 절단했던방식인 레이저 절단 방식일 확률이 99%로 사료됩니다
피라미드 재료였구만
아침 출근길에 전철에서 자면서 듣는 기밤... 이대로 외계인이 와서 나 좀 데려갔으면.. 공결처리 해줄텐디..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고. 저 바위가 저렇게 되려면 우연이 얼마나 겹쳐야 가능한건지 셀수가 없음. 직감적으로 봐도 자연이 만들었다고 볼 수 없다.
나무틀 2겹 분진 모래 파피루스 종이 6개월간
톱질
구멍 뚫고 나무 넣고 물 먹여서 그 힘으로 쪼개진 것이거든.... 옛날엔 다 그렇게 바위를 쪼갰더구먼... 다큐 보니까.
소드마스터가 오러를 사용해서 잘랐을지도
기묘한밤님.. 고대에서 오신분인것 같아요...
무언가로 한 바위를 가운데로 가른게 아니라, 반듯하게 다듬은 돌을 양쪽에 대칭으로 세운거지...그 후로 풍화작용에 의해서 다른 부분들이 침식되고 가운데 면만 반듯하게 남은 거지...자른게 아니라 두개를 대칭으로 근접하게 세운거지...
광선검으로 짜른거네.. 아니면 중국의 무협고수가 소림사 탄지공이나 무당파 매화도법으로 짜른거같아..
이형이 알고보면 ufo타고 고대 신전에서온 거인이 아닐까
자연 맞다...우연의 일치다...!!! 레이져로 돌을 자르는 문명이 그럼 기록 할 방법이 없어서 돌에 세긴다고...?
반복되는 주제 말고 연관성을 정확히 밝힐만한 근거나 연체는 없을까요?
매번 즐겨는 듣지만...거거서 거긴 느낌...
자연적일수가 없지. 이게 자연적 현상에 의한것이라면 왜 하필 이것만 이런현상이 적용됐을까. 다른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자연현상이 그곳에서만 발현됐다면 그건 자연 현상으로 안보는게 상식적이지.
답은 간단하다. 소드 마스터.
진짜 매일매일 올라오면좋겠다ㅠㅠ....
형 QnA나 브이로그등 생각은 없으신가요?
소드 마스터면 가능하죠!!
포스를 깨달은 제다이가 광선검으로 자른 것임
곽민수 소장님 강의본 이후로는 외계인설은 다 헛소리로 들림 ㅎㅎ
44돌파 축하드려요
바로 55 갈 듯😅
아직도 100만이 아니라니 기묘하군요 ㅋㅋ
정말 신기한 바위인데 관리는 전혀 안되나보네요.
중동은 종교적인 이유로 관리를 안하는건지...우리나라였으면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울타리치고 접근 못하게 보존할텐데...
이거 영상나레이션 목소리가 기계가 아닌거죠?? 목소리며 발음이 너무 그냥 프로 성우신데 그게 가장 궁금하고 미스테리
성우라기 하기에는 중간에 끊어읽는 부분이 너무 생뚱맞는 곳이 있음. TTS아닐까요?
@Dm K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궁금증 해결!
그냥 옛날부터 돌이 신기하게 생겨가지고 사람들이 글자 남기고 핫플레이스 된거같음
저걸 인공적으로 만들려면 인력을 갈아넣어야하는데
저걸 만들 시절에는 종교,권력 과시 이런거면 모를까 쓸데없이 사막 한가운데다가 저런 돌을 만들어낼 이유가없음
혹시 밧줄에 물을 잔뜩 묻혀놓고 바위를 칭칭감아서 추운 밤에 얼었다 낮에 녹게 하는걸 반복해 자른 게 아닐까? 낙숫물에 바위 구멍뚫린다는 말처럼
초고도문명이라 주장하는 것들의 한가지 간관점.. 시간!
오랜 시간을 들인다면 가능한 것들.
제다이가 광선검으로 자른거 아님?
소드마스터라 검강으로 잘랐네요
우리가 흔히 오파츠니 초고대문명이니 하는 것들은 사실 그냥 그 시대 기술력이 좋았던거고 자연이 생각보다 자유분방하지 않고 각지고 딱딱하기 때문임 엔트로피로 향해도 그 모양은 각지는 경우가 많음
저건 절대 자연현상이 아님 저렇게 일정하고 균일하게 잘라질 수 없음
사람이 자른겁니다. 너무 큰 생각을
하지 마세요
소행성대는 과거 핵탄두에 파괴
지구기술이 발전하면 소행성대에 핵탄두 물질 찾아낼것
소드마스터가 확?!
현경고수가 검강으로 확?!
저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거라고? 말이 되는소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