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 눈이 멀었는데 병사를 하는거 자체가 말이안되고 눈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찌른건지..;; 누가 옆에서 "어이~ 롱씨!! 위로위로!! 아니 오른쪽오른쪽!! 쫌만 밑으로밑으로!! 지금이야!!" 뭐 이렇게 컨트롤해준건가;;;;; 잠깐 눈에 뭐가 들어가서 안보이다가 찌른 핏물이 눈에 튀어 그걸 닦아내니 보인거겠짘ㅋㅋㅋㅋㅋ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2000년을 넘긴 창이 지금까지 존재할 거라고는 생각치 않음 예수를 죽인 거라 어마어마한 의미가 부여된거지 창 자체로는 싸구려 장창과 다를 게 없을거기 때문에 아예 순금덩어리로 주조하지 않고서야 오래전에 녹이 슬어서 지금은 아마 형체도 없이 사라진 창 일거임
네로황제 시대 군단병의 창은 보통 필름. 필룸은 우리가 아는 찌르는 창이 아니라, 던지기 위해 만든 창으로 찌를 수도 있지만 주 목적은 카이사르 갈리아 전쟁 때부터 던져서 상대의 방패에 박힌. 한번 박히면 휘어져서 상대를 점점 느리게 만듬으로써 상대 방패의 무력화를 노리는 투창입니다. 창의 목이 휘어지는 제질을 지닙니다.
@@k말도안돼 로마병 초기에 그라디우스에 중점을 뒀다면 한창 황금기로 갈 때 필룸이 등장하고 사장되다가 활에 크게 데인 후 보다 큰 방패에 필룸이 재등장하여 황금기를 구가합니다, 이후 여러 이민족들을 용병으로 부리면서 같이 원정 다녔기에 이민족들의 무기를 도입하는데 거부감도 사라지고 이때 가장 강력한 기병대가 갈리아용병집단입니다. 따라서 일반창날이 로마군단 주둔지에서 발견되었다하여도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만 그걸 로마시민병들이 주력으로 삼았는지는 불명이죠. 원글 쓰신 hyungho choi는 로마군단병 무장규정에 따라서 말씀하신 것이구요.
모양을 보니 에흐미아진의 성창은 무기로써의 역할보다는 깃대장식 정도로 보이는데, 최우선으로 후보에서 제외되어야 할것 같네요. 그당시에 로마군인이 옆구리를 찌르는 용도로 사용했던 창이면 역사를 거치면서 성창으로 포장되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그냥 평범해보이는 군인용 창일것 같습니다.
성물이네 뭐네 하는거 다 개쌉구라인거 밝혀짐 토리노수의도 탄소연대측정 해보니 1200~1300년밖에 안됨ㅋ 그 금칠해놓은 성창이라고 보관해놓은것도 역사적으로 그 디자인의 창이 예수 있었다는시기에 존재할수 없는 디자인의 창이고 수백년 뒤에 나온 디자인인거 역사학적으로 밝혀짐 그냥 개 쌉구라 소설들 근데 그게 관광객들 끌어모으고 돈이 되니까 끝까지 억지부리고 있는거 뿐
성물이네 뭐네 하는거 다 개쌉구라인거 밝혀짐 토리노수의도 탄소연대측정 해보니 1200~1300년밖에 안됨ㅋ 그 금칠해놓은 성창이라고 보관해놓은것도 역사적으로 그 디자인의 창이 예수 있었다는시기에 존재할수 없는 디자인의 창이고 수백년 뒤에 나온 디자인인거 역사학적으로 밝혀짐 그냥 개 쌉구라 소설들 근데 그게 관광객들 끌어모으고 돈이 되니까 끝까지 억지부리고 있는거 뿐
우리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일들은 까막득히 먼 옛날전설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아테네나 스파르타 시대보다 몇백년후의 사건들이다. 그 시대 유물 유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신약성경시대 유물이 온전히 남아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특히 성경속 얘기들을 역사서라고 생각하고 봐도 흥미롭게 읽을수 있다.(물론 믿기어려운 기적들은 알아서 판단하시고)
잘 보았습니다. 롱기누스의 창이라면 일본 애니메이션 에도 잠깐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어릴 때 그 성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한 때 관심을 가지기도 했는데 현재까지 전해지는 그 성물의 진위를 판단하기에는 솔직히 조심스럽습니다. 철기로 된 병기라도 오랜 세월 부식이 진행되면 원래의 형태를 잃고 결국 소멸하게 됩니다. 그 외에 예수의 사망후 그 시신을 감쌌다는 세마포도 있는데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검색해 보세요.
@@dennythedavinchi3832 나래이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전부터 그런 생각이 있었어요 피가묻어서라는건 알겠는데 피를 일부러 성창되라고 묻혀준것도 아니고 해를 가하다가 묻은거잖아요 믿지 않는다고 배척하는게 신이고 종교인데 신성에 해를 가한 물건에 신성함을 허락한다? 어색한일이죠
요한복음이 첫 사료인데, 이 사료는 못해도 서기 120년 전후로 쓰여진 것을 판단해서 예수 시대로 부터도 거의 100년 후. 눈먼 병사가 군인이 될 수 없다는 점. 롱기누스 창의 날 모양이 로마시대 일반 병사의 창이 아닌 점. 첫 주인이 기독교를 정식 종교로 공인한 콘스탄티누스가 첫 소유주라는 문제점. 이미 독일에 전해져오는 롱기누스 외에 같은 이름의 성물이 너무 많이 퍼져있어서 뭐가 위조품인지 모름. 애초에 최초도 위조품이지만.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나만큼 교회 오래 다녀 본 사람이 있을까 한 2년 넘게 다닌듯.. 이유는 하나 ' 왜 이 황당한 사막에서 온 판타지 스토리에 사람들이 미쳐 버리는 걸까. 그것도 수 천년동안..' 이게 궁금해서였지. 근데 답을 못 찾았어. 아 하나 있네. 자기최면.. 난 용서 받았다. 난 천국 갈거다.라고 자기최면 걸면 그게 사실인지 여부는 무관하게 맘이 좀 편하겠더라. 나도 그걸 느꼈지만... 왠지 자기기만,.골방에서 딸잡기 하는 기분이라 관찰 끝내고 그만 다님. 암튼 종교는 다니면 맘은 편하니 진실여부(예수의 부활같은) 따지지 말고 멘탈 약한 분들은 다니시길...
@@이상한사람-b7d 히틀러는 곱게죽지 못했지. 물건이 뭐라고 그런 힘을 갖겠나? 진짜 기독교의 주체는 살아있고 기사와 이적을 행하는 신 예수님과 그를 믿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선을 베풀라는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인것을. 기독교 시대에도 이걸 잊고 성물이네 뭐네 한 낱 물건에 집착하고 물건을 믿고 자기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른 그냥 그들은 샤머니즘을 믿었던거고, 믿음의 대상이 된 물건이 사람 마음을 현옥시키는 아무 능력없는 마물이 된거지.
![[#어쩌다어른] 모두가 탐냈던 레전드 성유물✨ 창을 가진 자만 경험할 수 있었던 신비로운 일들 #하성용신부님](http://i.ytimg.com/vi/5KB_NT0iPuk/mqdefault.jpg)
![[#어쩌다어른] 모두가 탐냈던 레전드 성유물✨ 창을 가진 자만 경험할 수 있었던 신비로운 일들 #하성용신부님](/img/tr.png)
![[#티전드] 쥐+도마뱀+인간의 특징이 합쳐진 괴생명체!😨 지구 곳곳에서 발견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 모음🌌 | #프리한19](/img/1.gif)
0:34 눈이 멀었는데 병사를 하는거 자체가 말이안되고 눈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찌른건지..;; 누가 옆에서 "어이~ 롱씨!! 위로위로!! 아니 오른쪽오른쪽!! 쫌만 밑으로밑으로!! 지금이야!!" 뭐 이렇게 컨트롤해준건가;;;;; 잠깐 눈에 뭐가 들어가서 안보이다가 찌른 핏물이 눈에 튀어 그걸 닦아내니 보인거겠짘ㅋㅋㅋㅋㅋ
시력이 안좋은데다 한쪽눈만 안보엿던 걸로 앎
@@이태겸-z3jㅇㅇ 롱기누스는 백내장이 있었음
마지막 문장이 정말 와닿네요.. 성물인가 마물인가..
진짜 듣자마자 마지막 문장 잘 짰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성인 성유물 7대죄 카톨릭에서 '인간'이 만든 신격화와 위안들일뿐이고 개신교에선 걍 이런것도 있었냐? 정도지 관심도 중요도 1도 없는 내용들임
미스터리 마니아들이나 찾는 내용들임
성물도 마물도 아니죠
걍 도구죠
단순 영상 제작자가어그로 위해서 성물이나 뭐냐 사람들이 만든 프레임이고,
정작 조물주 창조자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현대인이 현대식 혹은 미래의 총을 원시시대 사람들(혹은 개미들)앞에서 어떤식으로 쓰냐? 이런거죠
@@폐쇄계정-v9c풉
?? 찔러놓고 기적에 감동-> 기독교 개종-> 성인으로 공경받기 이게 맞나요
원래기독교가 믿기만하면 사람 수천명 죽여도 다 용서함
교도소에서도 기독교믿고 출소해서 목사하면서 존경받잖누
군인이니까 지휘관이 시키는대로 했을뿐이겠죠. 죽일 의도가 아니라 죽었는지 확인하기위해 찌른 거니까.
맹인 군사보고 창으로 찔르라는거 자체가 에바 ㅋㅋ
이게 맞는거지 봐봐 저사람은 기독교에 대한 믿음이 없었고 군인은 명령에 의해서 했다 다시 피에 맞아서 눈이 멀쩡해졌을때 그것이 신의기적임을 알았을때 당연히말이되는게 아닐까?
어 이거 목사루틴인데
현재까지도 이런 전설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종교를 떠난 관점에서도 낭만이다
에반게리온 때문에 클릭한 사람
ㅋㅋㅋㅋ
웹툰 보다가
개추
ㅋㅋㅋㅋ 까짓것 해보죠
나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2000년을 넘긴 창이 지금까지 존재할 거라고는 생각치 않음 예수를 죽인 거라 어마어마한 의미가 부여된거지 창 자체로는 싸구려 장창과 다를 게 없을거기 때문에 아예 순금덩어리로 주조하지 않고서야 오래전에 녹이 슬어서 지금은 아마 형체도 없이 사라진 창 일거임
더 오래된 비파형동검도 나오는데 뭐
@@여수_김성민 예수님의 핏물로 코팅됬는데 견딜만하지
성경에 보면 십자가형 집행 책임자인 로마백부장이 예수죽음 직후의 기이한 일들을 보고 이는 실로 하나님(신)의 아들이었다고 말함. 따라서 소위 롱기누스의 창을 따로 챙겨서 은밀히 대대로 보존했을 가능성이 있음.
유럽의 어느 성당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했던 제자 도마가 예수님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가락 두개를 넣어봤었는데 세월이 지나서 도마의 몸은 다 썩어 없어졌는데 그 손가락 두개만 남아서 성당에 보존되서 전해내려오고 있어요
@@Joshua-ih8fy 글쎄다 그 정도의 믿음이 있었을지는..
한가지, 저 병사의 창은 예수님을 죽인 창이 아닌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찌른 창입니다! 이미 죽고난 후 찌른거죠🙂 피와 물이 나온것은 죽어있다는 것을 의미하구요
어쩔 불교
죽으면 피가 굳어요
죽으면 피 안나와 븅아
@@울릉도친동생독도 혈관이 많은 배쪽은 피가 굳는데 오래 걸려요
@@울릉도친동생독도 죽으면 뭐 바로 혈액이 굳는줄알아요...?무슨피가 석고도아니고
종교 주제 넘나 좋아요!! 성경속 내용들 역사로 해석하는거 더 올려주세요!
성창의 힘으로 세계를 호령하는게 아니라 성창을 얻을만큼 힘이 있으니 세계를 호령하는게 아닐까??
닭이 먼저냐 달걀이먼저냐
징기스칸 보면 후자가 맞을지도ㅋㅋㅋ
최소 서울대
패자의 증표 ㅋㅋㅋㅋㅋㅋ 미하일 박사가 쉘 아리뎀에게 한 말이네요 ㅋㅋㅋㅋㅋㅋ
@@Minerva908 찐
기독교는 너무 오래된 비밀이 많은 집단이라
정말 큰 흥미를 불러 일으키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네로황제 시대 군단병의 창은 보통 필름. 필룸은 우리가 아는 찌르는 창이 아니라, 던지기 위해 만든 창으로 찌를 수도 있지만 주 목적은 카이사르 갈리아 전쟁 때부터 던져서 상대의 방패에 박힌. 한번 박히면 휘어져서 상대를 점점 느리게 만듬으로써 상대 방패의 무력화를 노리는 투창입니다. 창의 목이 휘어지는 제질을 지닙니다.
상세한 설명 정말 좋은데 혹시 자료중에 찌르는 창도 있나요? 성경을 보면 찌르다로 나오는데 다른번역본은 잘모르겠고
던지다 말고 찌르다로 되있으니 궁금하네요
필룸도 쇠로 만든 창이므로, 찌르기가 가능 합니다. 하지만 방패를 파고 들어가기 위해서 만든 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넓은 상처를 내는 창이라기 보다는 얇은 쇠꼬챙이처럼 작은 상처를 내고 깊숙히 파고 듭니다.
로마에서도 일반창은 꾸준히 사용되었다고함
다만 로마 군단 3신기인 글라디우스 스쿠툼 필룸이 하도 유명하다보니 로마? 창하면 필룸을 떠올릴뿐 투창과 일반창은 쓰임이 완전다름 실제로 로마관련 유물들 출토되는거 보면 일반 창날도 심심치않게 발견됨
@@k말도안돼 로마병 초기에 그라디우스에 중점을 뒀다면 한창 황금기로 갈 때 필룸이 등장하고 사장되다가 활에 크게 데인 후 보다 큰 방패에 필룸이 재등장하여 황금기를 구가합니다, 이후 여러 이민족들을 용병으로 부리면서 같이 원정 다녔기에 이민족들의 무기를 도입하는데 거부감도 사라지고 이때 가장 강력한 기병대가 갈리아용병집단입니다.
따라서 일반창날이 로마군단 주둔지에서 발견되었다하여도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만 그걸 로마시민병들이 주력으로 삼았는지는 불명이죠.
원글 쓰신 hyungho choi는 로마군단병 무장규정에 따라서 말씀하신 것이구요.
@@kyunghochoi5912 십자가형을 받은 예수가 죽은지 확인하기위해 찌른 창이 필룸이라고?
아니 ㅋㅋ 투창용 창으로 자기 키 보다 높은 곳에 있는 사람 옆구리 찌르기 쉽겠다 그죠?
근데 성경책을 살펴보면 예수님이 직접 한 말 중에
어떠한 물건이든 그것을 성스럽게 여기지 말고 상징도 만들지 말라 했음
결국 후대사람들이 만든 거라고 생각함
그래야 신도가 모입니다.
불교가 인도에서 성공 못한 이유가 그런 거 안하고 해외에 가서는 했기 때문에 성공한거.
현혹될 아이템은 필요.
다윗의 골리앗 검 이야기처럼.
@@dennythedavinchi3832그짓을 안하고도 믿는게 믿음인거지 ㅋㅋㅋ
우상만들지 말라는데 우상을 지들이 만들면 우야노 ㅋㅋ
오우~ 요즘 콘스탄틴 2 제작 소식에 팬들이 들썩들썩 하는디ㅎㅎ 트렌드잘알 기묘밤님~^^
모양을 보니 에흐미아진의 성창은 무기로써의 역할보다는 깃대장식 정도로 보이는데, 최우선으로 후보에서 제외되어야 할것 같네요. 그당시에 로마군인이 옆구리를 찌르는 용도로 사용했던 창이면 역사를 거치면서 성창으로 포장되었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그냥 평범해보이는 군인용 창일것 같습니다.
이게 맞지. 당연 평범한 군용 창일거고 롱기누스가 만약 개종을 했어도 신을 믿는 거지 자기가 찌른 창을 뭐 성스럽고 귀하게 여겼을리 없잖냐
실제 그 창인지 우리가 알수 없져 져 때 부터 개속 살지 않아서요 창은 2000년전 창이어야 돼요 그래야지 이탈리아 병사 든 2000년전
@@h917j6롱기누스의 순교 그의 최후의 일화를 보면 이미 창따위보다 롱기누스 피 그 자체 때문에 롱기누스 자체가 이미 살아있는 형태의 성유물이었음 사실상 캐톨릭에서는 성인 론지노라고 신격화 시키는데 성인보단 성유물이 정답인 표현임...
창의 일부만 떼서 만들었다고 한거 같은데..
절대반지처럼 직접 보면 소유욕이 장난아닐듯,,
아 이분은 진짜 구독자 100만명 빨리 찍어야된다
그래야 더 열심히 하시지......
여기서더 열심히 하면 조만간 미스테리 고갈나서 채널문닫거나 소제바뀜
이정도가 딱임
@@시루-x2v 구독자 늘고 영상 자주올리다가 그렇게 소재바뀐 채널들 은근 많죠 ㅋㅋ
어차피 소재 고갈이라 열심히 더 하고 싶어도 한계 옴
롱기누스의 창으로 에바를 한방에 죽이거나 at필드를 한방에 뚫을수 있기도 하죠
ㅋㅋㅋㅋㅋ 혹시나 에반게리온 얘기 나올까 싶었는데 진짜 나왔네~ ㅋㅋㅋㅋㅋ
진짜 적절하게 쓰인듯 릴리스같은 신적 존재를 봉인하는데 쓰이고 별칭으로 신을 죽이는 창 이렇게 부르니까
롱기누스의 창으로 아스카가 타고있는 에바 찔렀으니까 아스카가 신이라거나 예수라는 뜻인가
저 뜬금 없는데 기묘한밤 나레이션 AI 가 하는건가요?
아니면 직접 하시는 건가요??????
해외에 와서도 빠지지 않고 보는 기묘형의 이야기! 고맙습니다!
창을 소유하려 강해진 것이 아니라 강한 자가 창을 소유 할 수 있는 권력이 있었던 거 아닐지!! 이런 주제 너무 재미있어용
찐
@@강인하-c5v 얘 뭐하냐
@@oang12 자기소개중인거같네요
성물이네 뭐네 하는거
다 개쌉구라인거 밝혀짐
토리노수의도
탄소연대측정 해보니
1200~1300년밖에 안됨ㅋ
그 금칠해놓은 성창이라고
보관해놓은것도
역사적으로 그 디자인의 창이
예수 있었다는시기에
존재할수 없는 디자인의 창이고
수백년 뒤에 나온 디자인인거
역사학적으로 밝혀짐
그냥 개 쌉구라 소설들
근데 그게 관광객들 끌어모으고
돈이 되니까
끝까지 억지부리고 있는거 뿐
3:18 … ‘갈망’으로 바뀔 때 눈에 찐광기 무엇;;;;;
기밤님~~~!! 전세계적으로 여러 고대 설화에 대홍수 얘기가 나오잖아요~! 유럽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요! 혹시 고대 대홍수에 관련해서 얘기 다뤄주실 수 있나요? 너무 흥미로워서요!
다뤄놨음 고대인간들 수명에 관한영상보면됨
ㅇㅇ900살 검색해보세유
한거있는데요? 알지도못하면서 요구하시네 짜증남..
@@letsswingdance2479 이미 봤는데 그건 대홍수 이전의 인간이 오래 살았다는 거잖아요? 제가 말하는 건 세계 각지의 여러 신화 속에 나오는 대홍수가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를 비교 분석해달라는 거였어요~!
@@강인하-c5v 기묘한 밤님이 전세계 신화 속 대홍수를 자세히 다룬 적이 있다고요? 뭔가요?
기밤오빠 오늘꺼 넘 좋다. 고마워~
오늘도 자기전에 시청😪🙂
이 영상은 재생목록에서는 보이는데 업로드영상에서는 안보이네여?
창 즉 물건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다만 욕망을 품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는 것 뿐이져...
롱기누스가 저 사건 이후로 구원받아 순교했다는 말은 여기서 처음듣네
외경, 위경 등에 나오는 이야기인 합니다.
잘볼께요^^
후속작 '카시우스의 창' 스토리도 들려주세요~ ㅋㅋㅋㅋㅋ
1:11 그래 그냥 이야기
1:47 어떤 영화에선가 저 창인지 모르겠는데, 칼 뺏으려고 서로 죽이고 싸웠던 기억이..
4:37 외계인이 만든거다.
절대반지의 모티브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실은 카톨릭이 감추고 있을듯..
창을 지녔기에 강력해지고 원하는 것을 이룬게 아니라
강력했기에 창마저 얻을 수 있었던 거겠지
강력하면 아예 만들어내고 우기면 됩니다. 콘스탄티누스처럼.
3:54 하켄크로이츠가 왜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나요 ?
선경 롱기누스 ㄷㄷ
이런 미스테리가 신기한게
현대에는 아무것도못함..
현대말고 삼성이 더 좋지요
@@놀부-f3j 어허!
@@dinneroutsir8339 ㅋㅋㅋㅋㅋ
신화니깐요
애초에 신비함을 더하기위해 스토리를 더 입히는거니까요.
롱기누스의 창을 소유하는 사람이 권력을 쥐게 되는게 아니라 그정도의 권력이 있었으니 롱기누스의 창을 가질 수 있었겠지
실제 중요 복음서인 마가 누가 마태에 기록조차 안 되어있고.. 예수 사후 백년 이상 지나 지어진 요한복음서에 한줄 나오는 걸로 만들어진 얘기일뿐.. 성배와 마찬가지로 상징적 의미로 해석해야 더 맞을듯..
환생에 대해서도 해주세요~
이형님 나레이션 진짜 대박이네요🙏
창작물에서 많이 쓰이는데, 예전부터 의문이었던 게. 예수 또는 신의 죽음을 확인한 창인데. 어째서 그것이 '성물'이라고 불리는 지가 의문이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신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 찌르 창이 어떻게 성물이라 불리게 된 것인지 의문.
신의 피가 스며들어서 성창일듯요 같은 의미로 성배도 신의 피를 담은 잔이라는 의미니까요
원래 네레이션은 필요 없습니다.
그걸 따질거면 성경 이야기가 비합리적이니까요.
일반 창에 성자의 피가 묻었다는 공식만 중요한 겁니다.
성물이네 뭐네 하는거
다 개쌉구라인거 밝혀짐
토리노수의도
탄소연대측정 해보니
1200~1300년밖에 안됨ㅋ
그 금칠해놓은 성창이라고
보관해놓은것도
역사적으로 그 디자인의 창이
예수 있었다는시기에
존재할수 없는 디자인의 창이고
수백년 뒤에 나온 디자인인거
역사학적으로 밝혀짐
그냥 개 쌉구라 소설들
근데 그게 관광객들 끌어모으고
돈이 되니까
끝까지 억지부리고 있는거 뿐
그냥 성인 성유물 7대죄 카톨릭에서 '인간'이 만든 신격화와 위안들일뿐이고 개신교에선 관심도 1도 없는 내용들임
미스터리 마니아들이나 빠는내용이죠
사실상 깊게 해석해보면 롱기누스 순교과정 최후를 따지고 보면 카톨릭의 롱기누스(론지노)는 성인이라는 호칭이 보다는 롱기누스의 피자체 때문에 살아있는 형태의 또다른 성유물이라는 해석하는게 정답
캬… 결론까지 완벽👏👏👏
좋은 영상인데 비문이 좀 있네요.. 감수 잘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모임을 함께 하는
어떤 교인이 자기
시누이에게 악담과폭언을 실컷
한후 말리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나 교회가서 고백하면돼"
우리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일들은 까막득히 먼 옛날전설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아테네나 스파르타 시대보다 몇백년후의 사건들이다. 그 시대 유물 유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신약성경시대 유물이 온전히 남아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특히 성경속 얘기들을 역사서라고 생각하고 봐도 흥미롭게 읽을수 있다.(물론 믿기어려운 기적들은 알아서 판단하시고)
인간이 어디까지 어리석은지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너무 재밌고 하켄크로이츠를 모자이크 한것도 좋다
꼭 이런걸로 따지는 불편러들 있는데 그걸 사전에 차단해 버리네 ㅋㅋ
물질적인 물건들은 아무 의미없고 본질은 십자가의 의미와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게 중요함.죄지은 자들은 회개하고 죄 없는자들은 양심껏 살면되고 사랑을 베풀며 살면 그자가 곧 부처요 예수요 하나님임.^^
영화 드라마 각종 미디어에서 하도 봐서 이제 너무 익숙함 마치 홈쇼핑 장미칼 같은 존재
역시 건강챙기지말고 영상에 힘써주세요ㅋㅋㅋㅋㅋ기묘한밤의 최대 미스터리. 영상업로드속도
치유의 권능을 쓸 수 있다면 소유자는 죽지 않고 영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쫌 소름끼치네요 히틀러가 살아서 동묘에서 박스줍고있다고 생각하니
노화랑 치유랑은 다르지않을까용
0:19 성배가 우리가 보통 아는 성배라면 배라는 한자 뜻이 잔, 컵이라는 의미인데 혹시 다른 의미가 있나
5:33 이 부분도 창의 부속품인 정이 아니라 보통 알려진 성정은 예수를 못 박은 못일텐데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개봉기념으로 롱기누스의 창인가요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롱기누스의 창이라면 일본 애니메이션 에도 잠깐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어릴 때 그 성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한 때 관심을 가지기도 했는데 현재까지 전해지는 그 성물의 진위를 판단하기에는 솔직히 조심스럽습니다. 철기로 된 병기라도 오랜 세월 부식이 진행되면 원래의 형태를 잃고 결국 소멸하게 됩니다. 그 외에 예수의 사망후 그 시신을 감쌌다는 세마포도 있는데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검색해 보세요.
그 정도 성물이엇으면 관리 엄청나개 했겠죠.
철은 관리가 쉬움. 관리만 된다면.
저도 에반게리온 보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ㅋㅋ 처음에 룽가누스 창이 작가가 지어낸줄 알았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실존하던 거군요
구약성서에 나오는 언약궤도 알려주세요.
영상들도 다 오래됐고 자료도 많이 없는것 같네요
성스러운 최강의 창 !!
롱기누스의 창하니까 에빈게리온이 생각나네
기독교 관련 이야기는 늘 재미있어..
그래서 이거 찌르면 서드임팩트 일어나는 거 맞죠?
솔직히 거인보다 성경얘기가 한 3배는 꿀잼인듯
아니...상식적으로 우선 눈이멀은 병사한테 예수의 죽음을 확인하는 역활을 주는거부터 말이안됨
피가 튀어 눈이 개명 되었다는데
어째서 창에 권능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처형도구 즉 십자가형과 창이 성물로 둔갑? 참 궁금하네요.
십자가는 내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죽으면 죄때문에 지옥에 가지만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신 지심으로 우리는 구원을 얻었죠
창은 따로 성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찔렀다고 하더라구요
@@jinco7977 예수가 교수형 당했으면 상징이 밧줄이였겠노 ㅋㅋㅋ 참수당했으면 망나니칼이였을라나
중간에 카롤로스가 튜닝했다면 순정의 진가를 모르는 색기네..
근데 다들 잘못 알고 있는데, 이미 예수는 십자가에서 숨을 거둔 상황이고 확인차 롱기누스가 창을 찌른거라 신을 죽인 창이 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신의 피가 묻어있는 창이어서 신묘한 힘이 있다고 보는게 맞을듯
강력한 힘을 가진자가 저 창을 빼앗았겠지~
저창을 가진자가 힘을 얻는게 아니라…
앞뒤만 배꾸면 의미가 변질되네
그니까 신을찌른창이면 저주받은 창이되야하는게 맞는순서아닌가
일단 네레이션은 무시하고 성자의 피가 묻어있어서.
@@dennythedavinchi3832 나래이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전부터 그런 생각이 있었어요 피가묻어서라는건 알겠는데 피를 일부러 성창되라고 묻혀준것도 아니고 해를 가하다가 묻은거잖아요
믿지 않는다고 배척하는게 신이고 종교인데 신성에 해를 가한 물건에 신성함을 허락한다? 어색한일이죠
성자(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십자가에 못박힌거임
제가 듣기로는 하틀러이후 미국 백악관 한 벽에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그래서 지금의 미국이 있다는 애기도 들었습니다
치유와 파괴의 능력을 주어도 인간은 주로 파괴만을 행한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고로 선악설이 맞다고 생각한다
의사는 인간도 아니냐? 선넘네
요한복음이 첫 사료인데, 이 사료는 못해도 서기 120년 전후로 쓰여진 것을 판단해서 예수 시대로 부터도 거의 100년 후.
눈먼 병사가 군인이 될 수 없다는 점.
롱기누스 창의 날 모양이 로마시대 일반 병사의 창이 아닌 점.
첫 주인이 기독교를 정식 종교로 공인한 콘스탄티누스가 첫 소유주라는 문제점.
이미 독일에 전해져오는 롱기누스 외에 같은 이름의 성물이 너무 많이 퍼져있어서 뭐가 위조품인지 모름. 애초에 최초도 위조품이지만.
서적, 미디어매체로 어쩌면 롱기누스의 창보다 유명할지도 모를 성배도 기대하겠습니다
롱기누스의 창만 보면 에반게리온 비둘기만 생각남...
기묘한이야기 즐겨 시청합니다
한국의 전설적 요괴나 신비한 이야기도 다뤄주심 좋겠어요^^
그냥 죽었는지 확인 해보려고 찌른 창 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의미부여 노노 의미부여 하고 성창이니 뭐니 하면 그게 우상이 되는거임
사단의 욕망 같은 물건 이로고..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나만큼 교회 오래 다녀 본 사람이 있을까 한 2년 넘게 다닌듯..
이유는 하나
' 왜 이 황당한 사막에서 온 판타지 스토리에 사람들이 미쳐 버리는 걸까. 그것도 수 천년동안..' 이게 궁금해서였지.
근데 답을 못 찾았어.
아 하나 있네. 자기최면.. 난 용서 받았다.
난 천국 갈거다.라고 자기최면 걸면 그게
사실인지 여부는 무관하게 맘이 좀 편하겠더라. 나도 그걸 느꼈지만... 왠지
자기기만,.골방에서 딸잡기 하는 기분이라 관찰 끝내고 그만 다님.
암튼 종교는 다니면 맘은 편하니
진실여부(예수의 부활같은) 따지지
말고 멘탈 약한 분들은 다니시길...
잘 봤습니다. 미스터리를 계속파다 보면, 그 맥이 진리와 닿아있음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말도 안되요 왜냐면 롱기누스창 그냥만들어진것 설화입니다.
이유는 예수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그냥 일반 병사입니다. 일반 병사의창 과연 계속 보존될까요
대충 검을 창에 박고 그걸 롱기누스의 창이라고 말하고 다른 창이 발견된건가요
정말 창을 소유하는 것만으로 무엇이든 재패하는 기적, 그리고 어떤 병이든 치유의 기적의 힘을 얻게 된다면 창의 주인이 바뀔리가 없는거 아닌가? 창의 주인이 45명이라는 얘기는 곧 44명의 전 주인들은 패배나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는 소리인데.
늙어서 뒤진거 아닐까요?
늙어죽었나보지
@@이상한사람-b7d 히틀러는 곱게죽지 못했지. 물건이 뭐라고 그런 힘을 갖겠나?
진짜 기독교의 주체는 살아있고 기사와 이적을 행하는 신 예수님과 그를 믿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선을 베풀라는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인것을.
기독교 시대에도 이걸 잊고 성물이네 뭐네 한 낱 물건에 집착하고 물건을 믿고 자기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른 그냥 그들은 샤머니즘을 믿었던거고, 믿음의 대상이 된 물건이 사람 마음을 현옥시키는 아무 능력없는 마물이 된거지.
개독을 믿냐?
@@스티라코-n3d 성배도 그렇지만 성경엔 성창과 그로인한 기적에 대한 구절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성창은 기독교고 뭐고를 떠나 그냥 전설일 뿐
십자군전쟁도 성배를 차지하려했다는
얘기도있죠...고새끝에 성배찾아왔는데
성배는 2개란 이야기에 2차십자군 원정이
시작돼었다는얘기 그중 한개는 템플기사단이
현대에까지 보관중이라고 일본티비에서
성배 공개한 방송이 있었음...진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성배 가 예수 님 성잔 이져
Bgm 정보좀
헬싱에 안데르센 신부가 생각 나네요 ㅎ
예수가 죽고 3일후에 부활한게 진짜에여??
이분 방송인 성우 아님?
장님이 병사라는거 부터가 말이 안됨...
사람은 두번 죽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요한계시록 21:8절을 보면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롱기누스 봉사? 눈먼 장님이 어찌 병사가 될수 있을까요..?
이건 기록 자체가 허구같네요..
아틸라가 성창 있는 지역까지는 못 가고 복상사로 죽었던가요?
진짜 롱기루스의창은 태초의인간 아담을 찌른체로 지하의 네르흐본부 안에 있지않나??
우주로 던져버려서 회수못함
@@ShK-r7z 그거 다시 날라오잖수
6:15 58명의 결사대 실루엣이 2차세계대전기의 독일군이 아니라 1차세계대전의 영국군이네 총기도 영연방 재식소총인 리앤필드고
눈이 멀어 앞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병사... 군인이??
박무봉이 롱기누스를 쓴 이유가 있구나
박무진이다
박무(진)
그럼 왜 지금 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거죠??????
하긴 생각해보면 소유주라고 말하는 사람중에 전부 자기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했지, 세상을위해 사용한사람은 한명도없긴하네요..ㅋㅋ 예수를 찌른창에 온갖 정복자들의 소유물이었다면 성창이라 불리기 애매한..😢
인간은 항상 꿈을 꿉니다. 그것도 항상 개꿈을.....여러분 개꿈에 현혹되지 맙시다.
외경 티모테오서에 롱기누스가 맹인이아니라 예수님을 창으로 찌르자 바로 맹인이 되고 옆구리에서 예수님의 피가 눈으로 튀자 개안되어 회심하여 순교했다고 전하죠
피와 물이 나왔다 몸에서 물은 어떻게 나오지?
위액이나 장액 쓸개액도 물이긴 한
눈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창을 사용함?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죽기 살기로 덤비는군요.
2:36 오타 있어요 거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