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조론을 믿는이유 1. 성경에는 미래예측이 되어있다. 예수님오시는 날짜까지 정확히 기록된책이다. 미래를 예측할수있는 분은 하나님 말고는 없다. 무당사탄도 과거는 알지만 미래는 모른다. 2. 성경에는 세계사가 예측되어있고 기원전 기원후도 예수님기준으로 나눠져있다. 3. 예수님이 12제자에게 교회를 세우라고 한후 2000년동안 지속되고있다. 그동안 수만의 신이있었지만 가짜는 다 사라졌다. 4. 하나님은 본인을 유일신이라고 하셨다.부처님은 해탈한 인간이지 신은 아니다. 나머지 신이라고 주장되는것은 사탄이다. (무당이 신을 모신다하고 함 )사탄임 5.영적인 세계는 분명이 있다. 인간과 동물에 차이점은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있고 동물은 없다. 6. 우리죄를 해결하신분은 예수님뿐이다. 타종교에서는 업보라고해서 죄가해결이안됨 7. 인간은 힘으로 통치하고 외모를 본다. 하나님은 마음을 본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 죽었고 엄마가 자식을 버려도 당신을 절대 버리지않겠다고 했으며 우리 머리카락숫자까지 알고계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불쌍한사람을 도우라고 하셨고 예수님은 그것을 몸소 보여주셨다. 8. 수많은 이단이있다. 애초에 가짜는 이단이없다. 9. 믿고싶으면 믿고싶은 이유를 찾고 믿기싫으면 믿기싫은 이유를 찾는다. (하기싫은사람은 하기싫은 이유를찾는거랑똑같음) 10. 창조부터 끝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우리가 왜사는지 왜 지금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고 죽으면 어떻게되고 영의세계 그리고 우리의 영혼에 대해 나온책은 아무곳에도 없다. 어느책에서도 우리가 왜사는지 못찾는다. 다른곳에서는 허무이지만 하나님안에서는 우리는 목숨을 바쳐서 구한 귀한 생명이다. 11.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서 죄없는 예수님이 우리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다. 당신때문에 신이 죽기까지 사랑해서 목숨을 바친 그 사랑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셨다.
신은 인류를 버리고 다른 곳에서 우리보다 더 나은 창조물을 만들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을듯. 모하메드고 예수고 이들은 신이 지구를 저버리면서 인류에게 남겨둔 실낱같은 희망 고문이랄까 인류의 꼬라지를 보면 우리를 만든 신은 본인 스스로 회의감과 부끄러움을 느껴야한다고 본다.
인류가 잘못한거지 왜 신이 잘못하신겁니까? 빛과 선이 곧 하나님의 속성인데 우리가 빛과 선이 없으면 지금도 이모양인 인류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인간 자체는 참된 피조물이였습니다 신이 하지 말라는것을 해서 타락한거고 그것을 용서할 기회를 주고자 외아들(독생자)예수를 우리곁으로 보내 용서받고 천국에 돌아올 기회를 주었는데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싶어서 신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는겁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이 신을 부정하고 따르지 않는데 뭘 어떻게 합니까?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자식을 육신으로 죽게하는걸 사람들의 죄를 사하고자 허락한게 인류에게 애정이 없다고할 수 없죠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난 어렸을때 가족이 기독교라 교회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무교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종교를 믿는 안믿든 나는 종교믿는분들도 존중해준다 허나 종교믿는사람들은 무교를 존중해주지않음 그거보고 확신함 종교믿는사람들은 답이없다라는걸 종교의 탄생이유가 뭔지아냐? 인간이 나약하고 죽고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정신이 쇠약해지니 다른 사람을 믿지는않고 신격화된존재를 만들어서 그걸 믿음으로서 자기 마음에 위안과 위로를 하는거 결국 인간의 나약함 정신상태 폐해다.
난 나약하다고 신 만들어서 있지도 않은 거 믿지도 않음. 그건 바보같은 짓임. 그 정도 바보는 아님. 근데 성경은 하나님이 맞음. 왜냐하면 내 삶에 정말 일하시는 것을 볼 수도 있고 여러 증명된 내용도 있고 성경 말씀을 전할 때 그만큼 기뻤던적이 없었음. 다른 때는 기쁨이 잠깐이고 이후에 그 기쁨이 거짓이었던 것처럼 기쁘지 않았는데 예수님이 나한테 해주신 죄사함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기쁨ㅠㅠ
@@sleepslapsloop 에초에 기독교 관련 영상에 크리스찬들 많은건 당연한건데 거기다 대고 그리스도 예수가 가짜고 그 모티브가 되는 인간이 있다라는 발언 자체가 크리스찬들이 할 말이 있게 만드는 댓글입니다 그리고 댓글 자체는 그쪽이 이렇게 말한것 처럼 표현에 자유일 뿐입니다
@@이승기-b5r 크리스찬이 많은건 알겠는데 굳이 포교를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생각은 자유인데 굳이 포교를 해야할까도 의문임. 기독교 개종을 할 사람이라면 포교를 안해도 할 사람이니까. 거기다가 대부분의 무종교 사람은 기독교를 포함해 포교를 하면 질색하는 편이기도 하고.
@@sleepslapsloop 포교를 무작정 하면 그건 과할 수 있지만 무신론자가 성경의 여호와나 예수 자체를 부정하는 말을 먼저 한다면 그것을 부정하기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가 참될 수 있다는 증명을 포교라는 방식으로 한는겁니다 철학에서 각각의 학파들이 자신의 윤리를 주장하는거랑 비슷한거죠 그쪽이 무신론적인 자신의 사상을 표현했듯 윗분도 자신의 사상을 표현한것이지만 그 방향이 좀 더 배려를 하려고 한겁니다 그리스도교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자 무지하다고 말하지 않고 원수도 사랑하기에 포용하고자 하는 의미로 말하지 않을 수 없는겁니다 포교가 즉 그리스도인들의 주장이자 배려인겁니다
@@Ruter-ahn안타까운 마음은 기독교인으로서 백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이르킬 수 있어보여서 얘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외국에서도 다 십일조를 걷습니다. 또한 신약에 나오는 1세대 교회들도 모두 십일조를 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율법을 폐지하려고 오신게 아니라 완성시키려고 오셨습니다 (마 5:17-18). 여기서 완성시켰다는 것은 처음부터 율법속에 담겨있던 하나님의 저의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심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안식일에 사람들은 고친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휴식을 가짐으로서 하나님의 하신 일을 기억하며 그 시간을 거룩하게 하라" (출 20:8-11) 라는 율법에 어긋나지 않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원래 의도대로 "사람들을 위하셨기" 때문입니다 (막 2:27) 십일조도 당시에 누군가에게 재물을 바칠때 사용되던 비율이 기준점이 되었던거지, 하나님은 10%라는 금액이 아니라 "추수한 첫열매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출 23:19). 즉 처음부터 재산이 아니라 그걸 바치는 마음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시 51:16-17)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삶의 필요의 따라 덜 낼 수도 있고 더 낼 수도 있겠죠. 중요한건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감사하는 마음이니까요. 하지만 헌금 자체는 당연히 필요한 것이며 한국 외에도 많은 교회들이 성경적인 기준을 따라서 10%에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jungwookrlee 전 런던 살면서 영국 감리교 나가는데 여기선 정교회도 감리교도 십일조 안 걷습니다. 헌금 강요도 없구요. 런던 전에도 뉴욕, 모스크바,베를린 에도 살았었고 그 곳 현지 교회 어디서도 십일조 하는 곳 못 봤는데요. 단,한인 교회는 어디에서나 십일조 받습니다.
@@Ruter-ahn 제가 미국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한인교회 X) 헌금/기부금을 뜻하는단어인 Contribution과 단어와 십일조를 뜻하는 단어인 Tithe를 동일시하여 사용합니다. 저희 교회도 10프로라는 기준을 강요하지 않고 설교 때도 금액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이 우선시 되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진 않습니다만 성경공부에서는 헌금이라는 개념과 함께 십일조라는 개념을 함께 가르쳐 주긴 합니다. 십일조를 걷지 않는 교회도 있다니 위에 내용은 정정할 필요가 있겠네요. 신약 교회에 관한 내용도 헌금=십일조를 동일시 하는 제 생각 때문에 일어났던 착오였던것 같고요. 하지만 제가 댓글을 쓴 것은 단우님이 쓰신 댓글이 마치 현 세대 교회에 있어 십일조는 악법이라는 뉘앙스를 풍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오셔서 십일조라는 기준을 따르지 않아도 되니 이제 우리는 헌금을 할 때 "내가 원하는 대로 / 나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을만큼 적당히" 하면 된다라는 오해를 불러이르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예수님은 율법을 "폐지"가 아니가 "완성"하려고 오셨고, 그 말은 즉 현 시대 교회가 십일조를 걷는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한 금액에 대한 "강요"로 인해 하나님이 가장 중요시고 모든 율법의 중심이 되는 "사랑"이 없어지면 안되겠죠 (마 22:36-40) 또 하나는 10% 기준이 없다고 해서 절대 대충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신약에서는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버리고" 따라오라는 경우가 많았죠. 그만큼 헌금은 "여태 하나님이 내 삶에 보여주신 기적에 대한 "감사함"과 이 돈이 당장 없더라도 하나님이 내 삶을 풍족하게 하실 거라는 "믿음"에서 비롯되야 된다는거죠. 어떤 사람이 그게 수입에 5%가 될수도 있고 20%가 될 수도 있겠죠. 물론 단우님도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댓글을 보는,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누군가가 봤을 때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말한 것 뿐이니 혹여나 악감정은 없었으면 합니다 :)
사람들은 오류를 범하는 존재입니다. 그예로 지금보다 훨씬 지능이 떨어졋던 원시시대 . 원시인들이 어느때에 비가올수잇는지를 알기위해 수많은 추측들을 해온 그 과정중에.....웃지못할 일이 잇엇다 . 어느날 사냥하면서 따온 커다란 나뭇잎을 무거워서 머리에 이고 걸어갓는데 비가왓다. 원시인은 생각햇다 " 나뭇잎을 머리에 이고 걸엇더니 비가 오더라 " 지금의 지능으로 이얘길 들으면 어처구니 없는 추측이라고 말할것인데 그땐 그랫다. 하지만 인간의 눈에 보이거나 실험결과가 눈에 보이거나 하는것들에 대해선 잘못된 인식임을 알고 스스로들 깨우쳐 왓으나 신 이란 존재에서 만큼은 탈출을 하지 못하고잇다. 그 이유가 신 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고 ...그렇기게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이면서 그게 진리라고 우기기 쉽기 때문이다. 사람은...두려움을 가진 존재이고 그 두려움 . 불안한 마음이 클수록 신을 찿고 빠지기가 쉽다. 주변사람들이 볼적에 무뚝뚝하다....너무 남자같다....겁이 없다...두려움이 없는거 같다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 독일의 조사결과에선 무려 90%에 육박햇다. ) 종교를 믿지 않앗다. 궁금증이 잇는데 해결이 안됏다고 해서 신이 잇을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궁금증이 해결이 안되면 무조건 신이 잇어서 그런거라고 판단해 버리는게 인간의 나약함 . 한편으론 인간은 스스로를 신처럼 대단한 존재로 생각한다는 반증이다. 왜냐 신이 없다면 이런 풀지 못할 일이 생기지 않앗을뿐더러 풀지 못할 일은 없다고 스스로들 생각하기 때문에 신이 만들어지는것 아닌가 ?
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예수나 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믿는건지 진심으로 궁금하더라.. 일단 신을 모신다는 종교인들 건물이 너무 으리으리한것도 신기하고 그돈은 누구돈으로 한걸까?라는 의문도 생기고 그런 으리으리한 건물이 있어야 신을 모실수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궁금하고 그걸 알면서도 수요일 일요일 교회다니면서 돈 내는 사람 심리도 궁금하다 죄를 용서받고 천국 갈려는게 목적인건가?? 천국이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럼 왜 빨리 천국가지 현세에서 고생하면서 살까...
이 정도면 기묘한밤은 매주 일요일 낮에 보던 서프라이즈팀이 만든 채널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ㅋㅋㅋ
그럴지도
내생각도비슷함 ㅋㅋㅋ
사실 좀 그리웠음 ㅋㅋ
성우도 그때 그성우같은 느낌이듬....
와 진짜 아님? ㅋㅋ소름
계속 컨텐츠가 마르지 않는 수상하게 퀄까지 좋은 이채널이야 말로 진짜 미스테리다
해외 유튜버들 자료를 한국용으로 바꾸니깐
사람은 자기 알고싶은거만 알려고 하니까요
서프라이즈에서 나온내용이고 찾아보면 많아요 ^^
@@WON_KIM_애초에 정보성 채널도 아니고 대놓고 미스테리 채널인데 창작이 개연성, 핍진성 살리려면 더 어려움 ㅋㅋㅋㅋㅋ 퀄을 현실성 하나만으로 판단하는 타입인가봄? ㅋㅋㅋㅋㅋ
@@nft8815 뭔가 여러 부분에서 잘만든 것 처럼 주장하려고 ㅋㅋㅋ 핍진성을 써놓고 개연성을 왜 또 씀
@@WON_KIM_ 핍진성과 개연성은 다른거다 빠가사리야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채널에 주신 좋은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기묘한 영상들로 보답하겠습니다.
39:39 주제가 성경이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라는 구절이 어울리는 설명이겠네요
믿음이 어째서 실상이고 증거니. 그냥 희망이지..
@@Uyrnaes4202 꼬우면 성경보다 유명한 책을 내세요^^
@@Uyrnaes4202 한 사람에게 있어 보지 못하는 것을 본 것처럼 '느끼게' 하는 '마치 증거와도 같은'것이 믿음이라는 뜻이지 않을까
확실한 건 어떤 또라이들과 그 또라이들을 따라다니는 놈들을 죽이고 죽이고 괴롭히고 죽여도 저 종교생활을 했다는거.
@@fxeq_mv_drama국어 몇 등급이냐? 뭔 말인지 알아먹질 못하겠네
기밤님 덕분에 흥미로운 주제들을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열일해주셔서 감사해요😊👍
내가 유튜브 최다 재생한 채널이 기묘한밤이다. 한달에 못해도 데이터 50기가는 여기에 씀. 근데 기억나는 컨텐츠는 하나도 없다. 왜냐면 자려고 켜는 채널이라서 . 목소리 자체가 수면을 부름. 진짜 최고의 채널임
불면증 있으면 비 오는 소리 유튜브 잘 찿아서 좋은거 구해놓고요 유튜브 무료 로 따운 밭고요 따로 오디오로 드로 시면 따운 밭은 데이터만 들고 더 이상 데이터 안나아서 테이터 요금 않나와요
잠 안올적 비 소리 들으세요 유튜브 올린 분들 들으면 잠 잘아요
@@정경선남 빗소리에 잠에서 깨는 저 같은 사람에겐 소용 없지만 조언 감사드려요.
@@정경선남아 맞춤법 제발...
어르신일 수도 있죠 넘어가세요@@user-zf9ck3ge2d
@@정경선남 안 않.. 받 ㅠㅠ 료와 로는 왜 띄우셨고 드로 시면은 무슨 단어고 그저 키보드가 고장나신거죠? 그렇죠?
거의 8개월을 보고있는데 아직도 롱기누스를 못넘어감 오늘도 도전
몰아보기 미쳤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시청하고있어요.💟
그냥 기독교는 개구라임 ㅋㅋㅋ그냥 소설이 사람마음을 퍄고들어 ..종교가되고
자리잡은거라고 봄. 종교는 다그렇지
이채널 흥미롭네.. 구독을 누를수 밖에 없다.
종교는 아주 유익합니다. 깊게 빠지지만 않는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정신적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술,담배,게임보다 유익하죠. 현대종교는 딱 그정도라고 봅니다. 나는 안믿을거지만, 타인이 그 행위로 인해 정신적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굳이 말리진 않는다.
근데 지인이 믿도록 강요하니 문제죠
일요일에 한번 오랍니다
중학생때 교회나간 이후로
종교를 안믿고 안좋아합니다
전도같은거만 안하면 종교인을
나쁘게 바라보지않지만
안믿겠다는데 계속 전도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래서 불교는 전도안해서
기독교보다 나은종교 같습니다
내가 중학교때이후로 교회안가는 이유도 싫다는사람 안쳐놓고 억지로 끌고가는것입니다
종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믿고싶은사람만 찾아가는것이 진정한 종교인입니다
안 믿는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요ㅠㅠ
그치만 사실인데ㅠㅠ
@@user-cv8vr8vw4z사실이라는 증거가 있으면 알아서 믿어요.
인식 수준 딱 그정도군요 ㅋㅋ
@@pocari9168그건 “믿는게” 아니라 ”아는것“ 이겠죠. 믿음이란 영적인 행위 입니다. 우리 이성과는 또 다른 차원이란 겁니다. 신앙을 말로 형용하기 어려우니 믿어 보라고 권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가져서 권력을 얻은것이 아닌 권력이 있어서 얻을거일뿐
기밤님덕에 매일 잘자게되네요^^
솔직히 이거틀어놓으면 잠 잘오긴함 ㅋㅋㅋㅋ😊
아즈텍문명에 대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뚭니닷
34:24 오타 오번역 240cm 아닙니다. 아마 영번역하시는 중 오타까지 그대로 하신거 같아요 240mm
이건 또 뭐라는거지...
240mm면 24cm인데, 그건 너무 짧죠. 240cm 맞겟죠
다른 종교에 대한 미스터리도 만들어주세요
힌두교도 재밌을듯
어후~!!! 인도만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너무 많은것 같던데.
불교도 많을듯
@@katartisan3382 도교 옥황상제는 임기가 있다고 하던데 현직 옥황상제는 누구인지 궁금함 ㅋㅋ
24:56 이어서 볼께요..
예수님 가라사대 "한국 목사놈은 믿지말 지어다. 난 십일조 내라 한적이 없다"
신앙을 빙자한, 누이좋고 매부좋고
님도보고, 뽕두따는 대한민국에서 절대 망하지 않는 기업.. 교회
특히, 목사들 먹고살기에는 최고지
큰 교회나 그렇지 작은 교회들은 적자가 더 많지...
성경에 나와있음 십일조
@@아가리파이터-f5i 몇장몇절
@@madebycorea 네이버 치면 관련자료 많음. 해석도 많고.
이번사연은 김원님 체널에서 이야기하나씩 검증과 시사적인 재해석이 필요함 여기서 한가지 확실히알수있는건 국내문화재 낙서범들이나 사기꾼도굴꾼 과 외국의 전문 도굴사기꾼과는 많은수준차이가있음을알수있군
김원이머하는놈인데 ㅋㅋㅋ
@@뽀시래기-g7x벗방비제이 신랑
예수가 죽기는 중동에서 죽었는데 유럽에서 난리 부르스. 한국에 부처의 뼈가 있는 것도 ….예수나 부처는 우상숭배 그런거 하지 말라고 했지.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반대로…
그렇게 안하면 신도들이 안오고, 교세가 쇄퇴하니까.
그렇게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짐. 그들의 초창기 이야기는 일반적인 삶과 거리가 멈.
사람들은 자신의 염원을 들어줄 절대적 힘에 관심만 있을뿐.
롱키누스의 창을 가지면 힘을 얻는게 아니라, 힘이 있는 자가 롱키누스의 창을 가질수 있는 것. 힘이 없는자가 창을 얻으면 곧 힘있는자에게 빼앗기게 됨. 창을 가졌던 히틀러가 전쟁에서 지고, 창이 없었던 미국, 연합군이 전쟁에서 이겼음.
공식적으로 공교육으로 배우는 일이 아닌 우주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들으면 격는 이성과 감정 사이에 간극이 너무 커도 성경을 이해 못하던 것을 조금이나마 여러 경로를 통해 성경을 이유로 지구인들이 어떻게 미래를 가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올려 주어 주어 감사합니다
단 하루도 결석 없이 출첵
기독교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재밌어요
내가 창조론을 믿는이유 1. 성경에는 미래예측이 되어있다. 예수님오시는 날짜까지 정확히 기록된책이다. 미래를 예측할수있는 분은 하나님 말고는 없다. 무당사탄도 과거는 알지만 미래는 모른다.
2. 성경에는 세계사가 예측되어있고 기원전 기원후도 예수님기준으로 나눠져있다.
3. 예수님이 12제자에게 교회를 세우라고 한후 2000년동안 지속되고있다. 그동안 수만의 신이있었지만 가짜는 다 사라졌다.
4. 하나님은 본인을 유일신이라고 하셨다.부처님은 해탈한 인간이지 신은 아니다. 나머지 신이라고 주장되는것은 사탄이다. (무당이 신을 모신다하고 함 )사탄임
5.영적인 세계는 분명이 있다. 인간과 동물에 차이점은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있고 동물은 없다.
6. 우리죄를 해결하신분은 예수님뿐이다. 타종교에서는 업보라고해서 죄가해결이안됨
7. 인간은 힘으로 통치하고 외모를 본다.
하나님은 마음을 본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 죽었고 엄마가 자식을 버려도 당신을 절대 버리지않겠다고 했으며 우리 머리카락숫자까지 알고계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고 불쌍한사람을 도우라고 하셨고 예수님은 그것을 몸소 보여주셨다.
8. 수많은 이단이있다. 애초에 가짜는 이단이없다.
9. 믿고싶으면 믿고싶은 이유를 찾고 믿기싫으면 믿기싫은 이유를 찾는다. (하기싫은사람은 하기싫은 이유를찾는거랑똑같음)
10. 창조부터 끝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우리가 왜사는지 왜 지금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고 죽으면 어떻게되고 영의세계 그리고 우리의 영혼에 대해 나온책은 아무곳에도 없다. 어느책에서도 우리가 왜사는지 못찾는다. 다른곳에서는 허무이지만 하나님안에서는 우리는 목숨을 바쳐서 구한 귀한 생명이다.
11.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서 죄없는 예수님이 우리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다. 당신때문에 신이 죽기까지 사랑해서 목숨을 바친 그 사랑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셨다.
지금까지 기독교를 이렇게 정리 한 글을 본 적이 없네요
최고네요
할렐루야~
@@조혜정-d9r 예수가 이런거 적으라고 시켰나요?
@@angryrupy너도 구원 받아봐.
@@조혜정-d9r 정신병원ㄱ
정말 흥미로운 채널을 발견했네요 구독 누르고가요
역시
늘 보면서 신기하기 끝이 없습니다 짱입니다 가롯유다 도 언젠가 들려오겠지요..
한 번에 믿을 수 있는 방법
자신이 죽으면 저승에 올라가면 됨
보다시피 젊었을 때 언제 갈지 모르고
나이 먹고 늙으면 당연히 가는 거고
죽은 사람들 다 봄 ^^
신은 인류를 버리고 다른 곳에서 우리보다 더 나은 창조물을 만들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을듯.
모하메드고 예수고 이들은 신이 지구를 저버리면서 인류에게 남겨둔 실낱같은 희망 고문이랄까
인류의 꼬라지를 보면 우리를 만든 신은 본인 스스로 회의감과 부끄러움을 느껴야한다고 본다.
인류가 잘못한거지 왜 신이 잘못하신겁니까? 빛과 선이 곧 하나님의 속성인데 우리가 빛과 선이 없으면 지금도 이모양인 인류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인간 자체는 참된 피조물이였습니다 신이 하지 말라는것을 해서 타락한거고 그것을 용서할 기회를 주고자 외아들(독생자)예수를 우리곁으로 보내 용서받고 천국에 돌아올 기회를 주었는데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싶어서 신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는겁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사람이 신을 부정하고 따르지 않는데 뭘 어떻게 합니까?
자신의 분신과 같은 자식을 육신으로 죽게하는걸 사람들의 죄를 사하고자 허락한게 인류에게 애정이 없다고할 수 없죠
@@이승기-b5r 파이팅입니다
@@이승기-b5r모든것은 보여짐으로써 믿게 되는것입니다 그저 이야기로만 내려오는것이 아닌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은 신의 잘못아닙니까? 신이 지상에 내려와 기적을 행하며 악한이들을 벌했더라면 지금의 인류는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신은 자신을 성경의 말씀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은 곧 성경 말씀입니다.
신은 글로써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말하고 전하는 우리 또한 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진짜 드디어 나왔다 진짜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
롱기누스의 창이 정말 있을까요
그걸믿냐..초딩이냐..예수죽어서 바쁜데..창까지 챙길여력이 잇겟냐..ㅋㅋ..
@@김태희-i1v 남한테 지적질하고 하기 전에 니 맞춤법이나 고치고 해라 초딩이냐고 무시하면서 니 잘난척이나 하고 꼴불견이 따로 있나 의문도 제기 못하냐
예일대학교 교수가 미국과학 한림원과 미국공학 한림원 회원들 중, 응답자 약1400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영적 존재이자, 절대자인 신의 실제 함을 믿느냐?
는 조사를 했는데 그 중 믿는다가 6%, 믿지 않는다가 87%, 모르겠다 7% 였음.
오우 지쟈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쇼잉!
감사합나다ㅜㅜㅠㅠ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지 않아요... 그러니 전설이나 영화에서 다루는 어떤 사물과 관련된 것은 성경의 본의하고는 상관이 없는 허황된 얘기들이지요..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되고 많은 사람들을 회개시키려면, 눈으로 볼수 있는 이런류의 아이콘 산업을 만들어야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더 가까워질수 있었습니다. 오직 믿음만으로 하라는건 대중을 상대로는 현실성이 없는 소리였던거죠.
난 어렸을때 가족이 기독교라 교회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무교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종교를 믿는 안믿든 나는 종교믿는분들도 존중해준다 허나
종교믿는사람들은 무교를 존중해주지않음 그거보고 확신함 종교믿는사람들은
답이없다라는걸
종교의 탄생이유가 뭔지아냐?
인간이 나약하고 죽고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정신이 쇠약해지니
다른 사람을 믿지는않고
신격화된존재를 만들어서 그걸 믿음으로서 자기 마음에 위안과 위로를 하는거
결국 인간의 나약함 정신상태 폐해다.
종교 믿는 사람들을 존중한다면서 대놓고 맛탱이가서 종교 믿는다고 말하시는데 이게 어딜봐서 존중입니까?
종교탄압은 들어봤어도.. ㅎㅎ
난 나약하다고 신 만들어서 있지도 않은 거 믿지도 않음.
그건 바보같은 짓임.
그 정도 바보는 아님.
근데 성경은 하나님이 맞음.
왜냐하면 내 삶에 정말 일하시는 것을 볼 수도 있고 여러 증명된 내용도 있고 성경 말씀을 전할 때 그만큼 기뻤던적이 없었음.
다른 때는 기쁨이 잠깐이고 이후에 그 기쁨이 거짓이었던 것처럼 기쁘지 않았는데
예수님이 나한테 해주신 죄사함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기쁨ㅠㅠ
보이지도 않고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걸 믿는분들 대단합니다
내눈으로 본것만 믿는다는건대단한 믿음이에요.
@@Ruter-ahn 사실로 입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Ruter-ahn예시를 들어주세요. 궁금합니다.
@@Ruter-ahn 죶병신예수쟁이ㅋㅋ
님도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있었다고 믿잖아요?
롱기누스의 창은 게임내 최강의 무기임.
풋ㅋ
기밤이 최고!!!
장님이 어떻게 창의 방향을 옆구리에 겨눌 수 있을까
성경 속 예수는 믿지않지만 성경이 실제 예수를 각색했다면 그 사람의 일생이 궁금하기는 하다.
@@Ruter-ahn 그 포교는 다른곳에 가서 하세요. 무종교인에게 그리 말해봤자 불쾌감만 생깁니다.
@@sleepslapsloop 에초에 기독교 관련 영상에 크리스찬들 많은건 당연한건데 거기다 대고 그리스도 예수가 가짜고 그 모티브가 되는 인간이 있다라는 발언 자체가 크리스찬들이 할 말이 있게 만드는 댓글입니다 그리고 댓글 자체는 그쪽이 이렇게 말한것 처럼 표현에 자유일 뿐입니다
@@이승기-b5r 크리스찬이 많은건 알겠는데 굳이 포교를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생각은 자유인데 굳이 포교를 해야할까도 의문임. 기독교 개종을 할 사람이라면 포교를 안해도 할 사람이니까. 거기다가 대부분의 무종교 사람은 기독교를 포함해 포교를 하면 질색하는 편이기도 하고.
@@sleepslapsloop 포교를 무작정 하면 그건 과할 수 있지만 무신론자가 성경의 여호와나 예수 자체를 부정하는 말을 먼저 한다면 그것을 부정하기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가 참될 수 있다는 증명을 포교라는 방식으로 한는겁니다
철학에서 각각의 학파들이 자신의 윤리를 주장하는거랑 비슷한거죠
그쪽이 무신론적인 자신의 사상을 표현했듯 윗분도 자신의 사상을 표현한것이지만 그 방향이 좀 더 배려를 하려고 한겁니다
그리스도교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자 무지하다고 말하지 않고 원수도 사랑하기에 포용하고자 하는 의미로 말하지 않을 수 없는겁니다
포교가 즉 그리스도인들의 주장이자 배려인겁니다
@@이승기-b5r 그런 관점은 생각안해봤는데 기독교인이 그렇게 주장한다면 할말은 없긴함.
교회는 전도 라는 영업을 하는 엔터테이먼트 회사
성당 전도 없고 진실로 자신이 원해서 가는 회사
뭐 모든 종교가 그렇죠. 불교도 일본 전국시대, 고려 말기땐 ㅅㄹㄱ였고, 기독교는 마녀사냥이나 십자군. 이슬람은 지금 테러, 신토는 반자이 돌격, 천황숭배 등등 걍 모든 종교가 그런것 같네요 ㅠ
@@Ruter-ahn안타까운 마음은 기독교인으로서 백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이르킬 수 있어보여서 얘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외국에서도 다 십일조를 걷습니다. 또한 신약에 나오는 1세대 교회들도 모두 십일조를 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율법을 폐지하려고 오신게 아니라 완성시키려고 오셨습니다 (마 5:17-18). 여기서 완성시켰다는 것은 처음부터 율법속에 담겨있던 하나님의 저의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심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안식일에 사람들은 고친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휴식을 가짐으로서 하나님의 하신 일을 기억하며 그 시간을 거룩하게 하라" (출 20:8-11) 라는 율법에 어긋나지 않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원래 의도대로 "사람들을 위하셨기" 때문입니다 (막 2:27)
십일조도 당시에 누군가에게 재물을 바칠때 사용되던 비율이 기준점이 되었던거지, 하나님은 10%라는 금액이 아니라 "추수한 첫열매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출 23:19). 즉 처음부터 재산이 아니라 그걸 바치는 마음을 중요시 하였습니다. (시 51:16-17)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삶의 필요의 따라 덜 낼 수도 있고 더 낼 수도 있겠죠. 중요한건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감사하는 마음이니까요.
하지만 헌금 자체는 당연히 필요한 것이며 한국 외에도 많은 교회들이 성경적인 기준을 따라서 10%에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jungwookrlee 전 런던 살면서 영국 감리교 나가는데 여기선 정교회도 감리교도 십일조 안 걷습니다. 헌금 강요도 없구요. 런던 전에도 뉴욕, 모스크바,베를린 에도 살았었고 그 곳 현지 교회 어디서도 십일조 하는 곳 못 봤는데요. 단,한인 교회는 어디에서나 십일조 받습니다.
@@Ruter-ahn 제가 미국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한인교회 X) 헌금/기부금을 뜻하는단어인 Contribution과 단어와 십일조를 뜻하는 단어인 Tithe를 동일시하여 사용합니다. 저희 교회도 10프로라는 기준을 강요하지 않고 설교 때도 금액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이 우선시 되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진 않습니다만 성경공부에서는 헌금이라는 개념과 함께 십일조라는 개념을 함께 가르쳐 주긴 합니다.
십일조를 걷지 않는 교회도 있다니 위에 내용은 정정할 필요가 있겠네요. 신약 교회에 관한 내용도 헌금=십일조를 동일시 하는 제 생각 때문에 일어났던 착오였던것 같고요.
하지만 제가 댓글을 쓴 것은 단우님이 쓰신 댓글이 마치 현 세대 교회에 있어 십일조는 악법이라는 뉘앙스를 풍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오셔서 십일조라는 기준을 따르지 않아도 되니 이제 우리는 헌금을 할 때 "내가 원하는 대로 / 나에게 어려움이 되지 않을만큼 적당히" 하면 된다라는 오해를 불러이르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 예수님은 율법을 "폐지"가 아니가 "완성"하려고 오셨고, 그 말은 즉 현 시대 교회가 십일조를 걷는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한 금액에 대한 "강요"로 인해 하나님이 가장 중요시고 모든 율법의 중심이 되는 "사랑"이 없어지면 안되겠죠 (마 22:36-40)
또 하나는 10% 기준이 없다고 해서 절대 대충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신약에서는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버리고" 따라오라는 경우가 많았죠. 그만큼 헌금은 "여태 하나님이 내 삶에 보여주신 기적에 대한 "감사함"과 이 돈이 당장 없더라도 하나님이 내 삶을 풍족하게 하실 거라는 "믿음"에서 비롯되야 된다는거죠. 어떤 사람이 그게 수입에 5%가 될수도 있고 20%가 될 수도 있겠죠.
물론 단우님도 이런 것들을 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댓글을 보는,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누군가가 봤을 때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말한 것 뿐이니 혹여나 악감정은 없었으면 합니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며 왜 자식들 삥 뜯냐 ㅅㅂ 아버지 맞냐? 그냥 깡패새끼인디?ㅋㅋ
믿는다 안믿는다를 떠나서, 서로 종교로 왜믿냐느니 뭘보고 믿냐느니 싸우는게 아니라 이런 이야기를 그냥 흥미롭게 듣고 즐기면 안될까요?
ㅇㅈ
잘
보구
가내유...^^
시각장애인이 병사가 어떻게 됨????
통찰력이
대다나다
주몽이랑 근초고왕도 알에서 나왔는데 새삼스럽게
시각장애는 아니고 시력이 나빳는데
개안됏다는말
시각장애라기보다 백내장을 앓고 있었다라는 전승이있음
군대 안가보셨어요? 군대가서 시각장애인 된거.
성경을 믿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역시 인류 최고의 소설^^
@OwenDale-pc2bv ㅋㅋ역사에 픽션을 섞었으면 소설이죠^^
@OwenDale-pc2bv 당신 조상은 곰입니까?ㅎ
@OwenDale-pc2bv 당신 조상은 마늘 먹은 곰 인가요?^^ 이것도 역사임?
@OwenDale-pc2bv 말씀 잘하셨네 ㅎ 우리는 그것을 신화라 부르죠 ㅎ 성경도 역사가 아니고 신화임^^
@OwenDale-pc2bv 그쵸?^^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건 신화죠~ ㅎㅎ
첫번째 성창은 전쟁을 막기 위해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창의 일부를 녹여서 반지로 만들었더니 골룸이 훔쳐가서 큰일 날뻔 한적이 있어서 조심히 보관하고 있죠.
에반게리온에서 나오는 롱기누스의창이 여기서 나온건가요?
그 창 맞아요~
두번째 이야기인 토리노의 수의 같은경우 다른부분은 그렇다쳐도 얼굴이 저렇게 사람얼굴 그림그리듯 남아있다는건 말이 안되죠.
얼굴에 먹칠하고 천으로 찍어서 펴보면 절대 저 얼굴모양으로 안나와요.
그려서 조작된거라고 밝혀진게 몇년이된건데 구글링만해도 유럽쪽 기사가 수백개가쏟아지는구만...
티벳서인가 그거도 궁금하네요 ㄷㄷ. 종교의 역사는 다들 기묘함
아무리 시키는사람이 또라이래도. 죽었나 살았나 확인해보고 창으로 찔러보는걸
장님을 시킵니까? 거기다가 장님이 창든 병사???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성경에 진심인 유투버
창은 없어요.
왔다 내 수면제❤
외경 에녹서에선 네필렘의 자손이 골리앗이라 나옴
17:39
예전에 역사, 유물이 주 콘텐츠인 일본 만화책에서 봤던 에피소드중에,
‘토리노의 수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카메라옵스쿠라 실험의 결과물이다
다방면의 천재발명가였으먀 성격도 특이했던 그의 장난에 현세의 우리도 놀아나고있다’는 해석도 꽤나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실재 위작논란이 불거졌던 탄소연대측정상의 시대도 다빈치의 시대이구요.공교롭게도 수의를 보유했던 가문역시 다빈치와 인연이 있던 가문이라고 나왔던것 같은데 그것까진 잘 머르갰네요
이형님이 하는말 학술적근거 있나요?
글쎄요 남극 롱기누스 얘기도 에반게리온 내용이던데 하필 출처도 일본...
8:43 한장의 천을 시신 위에 덮은게 아니라 머리를 감싸는 천이 따로 있네. 토리노는 중세 물건 맞는듯
망상을 기록이라
볼수있나 ㅋㅋ
암튼 👍
아브라함은
아멘
힘이 있으니 롱기누스를 손에 얻은 것이니 앞뒤로 반대로 된 겁니다
성경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전설을 가져온것입니다
그건 하나의 설이죠 인류가 같이 겪은 홍수 사건을 수메르인은 자기식으로 이야기를 만든 것이며 히브리인들도 자기 식으로 이야기를 만든 것이죠 그러니 이야기 소재는 비슷하지만 이야기 목적 취지 주제 내용 흐름이 다른 것입니다
@@강수아-f5k 동시대사람이 아니에요 수천년차이가나요 수메르 메소포타이아 훯씬 앞서요
@@강수아-f5k 동시대사람이 아니에요 수천년차이가나요 수메르 메소포타이아 훯씬 앞서요
@@엄기원-f7v 수천년의 차이는 그냥 설일뿐요 수메르신화가 앞선 것은 맞지만 수천년차이는 일부 설입니다
@@강수아-f5k 기록이 대략 4천년 차이일겁니다
로마병사가 장님 ㅋㅋㅋ
0:35 장님을 병사로 쓰는 군대도 있나? 구라가 심한듯... ''나를 찌른 자도 나를 볼 것이요''라는 성경구절을 가지고 누가 소설을 썼나 보네
지금도 사우디 사형집행인들은 시각 장애인들 쓰는데 그때도 십자가형벌 받은 사람 처형하는 거면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나사렛 예슈아는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고 영생을 주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으십시오.
예수 하나 때문에 엄청난 인간들이 죽었다. 이게 과연 인간을 위한 종교인가 신이 내린 벌인가! 그는 과연 무엇이였나?
예수 성경속 참뜻대로만 했으면 평화만 있어야죠 성지전쟁이나 십자군 등등 예수께서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 하시고 너희가 살해하지 말라 하셨는데 자기들 보고싶은 구절만 보고 하고싶은 죄는 저지르면 그게 어떻게 예수님의 뜻대로 산 자들이고 그게 왜 예수님 탓 입니까?
나 예수인데 나 그냥 2000년전 아이돌이었다,,, 근데 지들이 나 신격화해놓고 싸워서 머쓱하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신은 벌을 내릴 수도 있고 복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자신에게서 올라오는 생각을 부정하십시오.
그것이 신을 대적하는 악한 영의 것이고 멸망 당해야할 원인입니다.
사람들은 오류를 범하는 존재입니다. 그예로 지금보다 훨씬 지능이 떨어졋던 원시시대 . 원시인들이 어느때에 비가올수잇는지를 알기위해 수많은 추측들을 해온 그 과정중에.....웃지못할 일이 잇엇다 . 어느날 사냥하면서 따온 커다란 나뭇잎을 무거워서 머리에 이고 걸어갓는데 비가왓다. 원시인은 생각햇다 " 나뭇잎을 머리에 이고 걸엇더니 비가 오더라 " 지금의 지능으로 이얘길 들으면 어처구니 없는 추측이라고 말할것인데 그땐 그랫다. 하지만 인간의 눈에 보이거나 실험결과가 눈에 보이거나 하는것들에 대해선 잘못된 인식임을 알고 스스로들 깨우쳐 왓으나 신 이란 존재에서 만큼은 탈출을 하지 못하고잇다. 그 이유가 신 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고 ...그렇기게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이면서 그게 진리라고 우기기 쉽기 때문이다. 사람은...두려움을 가진 존재이고 그 두려움 . 불안한 마음이 클수록 신을 찿고 빠지기가 쉽다. 주변사람들이 볼적에 무뚝뚝하다....너무 남자같다....겁이 없다...두려움이 없는거 같다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 독일의 조사결과에선 무려 90%에 육박햇다. ) 종교를 믿지 않앗다. 궁금증이 잇는데 해결이 안됏다고 해서 신이 잇을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궁금증이 해결이 안되면 무조건 신이 잇어서 그런거라고 판단해 버리는게 인간의 나약함 . 한편으론 인간은 스스로를 신처럼 대단한 존재로 생각한다는 반증이다. 왜냐 신이 없다면 이런 풀지 못할 일이 생기지 않앗을뿐더러 풀지 못할 일은 없다고 스스로들 생각하기 때문에 신이 만들어지는것 아닌가 ?
이렇게 인간의 죄가 많은 시대에 왜 예수가 안태어날까?ㅋㅋㅋㅋ
4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고] 새벽에 잘못봤다간 깜놀주의
우리들은 다 죄인들입니다 기도만이 용서를 구합시다
창도 7세기 꺼고 그거 예수 얼굴 감싼 수의도 연대측정 해보니깐 12세기?아무튼 최근꺼더만 상식적으로 그냥 딱 봐도 무슨 천이 멀정히 2000년을 버티냐 그러니깐 성배던 눈물흘리는 마리아상이던 과학에 걸릴까봐 숨겨 놓고 진짜라고 우기는거지...😑
과학적 이론들도 검증안된 가설일뿐이죠. 과학자들도 연구결과 신이 있다고 믿는다죠.. 🤫
@@golmomilsang
과학적 이론들이.검증이 안된 가설이 아니라 데부분 검증이 되고 인정받아 실용화 되어
복합적으로 사용되어 만들어진게
님이 글적고 사용하고 있는 폰이란 기계이고요~보고 있는 유튜브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점점 더
신을 안믿어요~
@@golmomilsang 과학자들은 신이있다고 믿는게 아니라 우리보다 월등히 발달한 외계인이 있다고 믿죠 증거도 수두룩하고
@@golmomilsang님이 생각 하는 예수 같은 신이 아니라 창조한 자가 있을거다라고 믿는겁니다. 종교적인 신이 아니고용. 아인슈타인도 신을 믿었죠 근데 종교 신들과 달리 실수 투성인 신이라 묘사 했죠
어차피 신이란 존재는 범 우주적 존재이지. 범 지구적으로 그치진 않을 겁니다. 그저 범지구적 시야를 가진 그 시대의 인류가 기댈 수 있었던 신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시대에도 자기가 예수라하며 사는 인간들 많죠... 신은 있다고 믿지만 인간의 몸으로 온건 쌔빨간 거짓말이죠... 예수 그는 그냥 인간입니다.. 세상엔 종교도 많고 각자 자기신이 진짜라고 싸우기도 하고요.. 종교는 인간이 상상력으로 만든것입니다ㅋ
모두 전설 이겠죠
오늘 여호와의 증인교에서 전도하러 왔는데 이거 들으니까 기분이 기묘하네 ㅋㅋ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아닝가 ..?
앗쌀라말라쿰, 아멘.
2분전 ㄷㄷㄷ
진짜 창은 벌써 없어졌겠지...실물에 되게 집착하네 ㅋㅋ
예수라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너무 과대 포장 된 인물이다
그냥 사기꾼임
지금까지 내려온 복음의 역사가 어떻게 지금 한국까지 내려왔는지 살펴보면 복음이 있던 국가에 하나님이 어떻게 복을 주셨는지 느끼게 됨.
제일 음모론이 많은 게 기독교.
재미있죠. ^^
이스라엘 지역에서 나고 죽은 예수의 관련 물품들이 왜 죄다 유럽에 가있지... 예수 당시에 영국 프랑스 독일은 오랑캐땅이었는데
배경음악이 중독
잘보고갑니다
왜 나는 기밤영상에 기억나는 부분이 오프닝밖에 없는거지....
골리앗은 룻의 동서였던 오르바의 증손자라고 합니다. 룻은 다윗의 증조할머니였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책이 성경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던데...
성경 걍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정도 되는 소설 아님???
성경이 실제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임
성경은 예수님의 십자가 얘기를 모아놓은 책임
유대교하면 구약, 구약하면 네피림,네피림 하면 거인 기묘야.
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예수나 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믿는건지 진심으로 궁금하더라..
일단 신을 모신다는 종교인들 건물이 너무 으리으리한것도 신기하고 그돈은 누구돈으로 한걸까?라는 의문도 생기고 그런 으리으리한 건물이 있어야 신을 모실수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궁금하고 그걸 알면서도 수요일 일요일 교회다니면서 돈 내는 사람 심리도 궁금하다 죄를 용서받고 천국 갈려는게 목적인건가?? 천국이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럼 왜 빨리 천국가지 현세에서 고생하면서 살까...
1:00:41
잘볼께요 제 친한 친구 중에 종교가 불교였습니다만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였다가 불교로 개종한 사람도 있기는 하죠
이창이 영화 콘스탄틴에 나왔죠.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늘이 열리길 간구합니다 성령님께서 임재하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마리아 마굿간 콜걸
@@박포비-t7l 니애비 유다
나 예수인데 내가 이렇게까지 천년돌이 될 줄은 몰랐다,;; 여기 저승인데 사람들이 나 너무 많이 불러서 시끄럽다…조용히 좀 해주실게요🙏🏽🙏🏽🛐
창을 가진사람들이 강해진게아니라 그냥 강한사람들이 창을접수하는듯 ㅋㅋㅋㅋㄱㅋㅋㅋ
ㅇㄱㄹㅇ
예수님은 양자리 시대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물고기자리가 끝나가니 새로운분이 오셔서 죄를 용서해주시거나 파괴하거나 하실것입니다
하얀피부의 거인들이 오실것입니다
롱기누스의 창은 황도12궁 중 궁수자리 별자리이고 예수의 죽음을 고대인들은 태양(예수)을 창으로 찔러 떨어트렸다고 생각하였음. 즉, 동짓날의 천문현상을 형상화한 스토리텔링이다.
유럽에 가면 롱기누스의 창, 예수가 죽을 때 입었던 옷 등등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닐 걸 ㅋ 아시아에도 부처의 사리, 치아를 보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절들이 한 두개가 아님 ㅋㅋㅋ 그냥 다 구라라고 생각하면 됨
바벨탑은 우주정거장입니다!
핵전쟁이 일어났었어요!
그 핵전쟁 흔적이 지금의 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