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은 경신대기근 당시 굶어죽는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고 본인도 간장만 놓고 밥을 먹으면서 백성이 고통받는데 색을 탐할 수 없다며 후궁 들이기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중전과의 사이에서 딸 둘과 아들 하나만 두었고 그 아들이 숙종입니다. 백성들은 살기 힘들다고 반란을 일으키는 게 아닙니다. 왕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반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user-mn5bj9nd1j 그냥 막 생각나는대로 지껄이지 마시고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양반들이 쇼크를 받아서 예학을 강조했다???? 막 상상의 나래를 펴고 싶어요? 뭐 근거는 있는 거예요? 아니 이게 근거를 바탕으로 한 얘기가 아나짆아요. 미치신 걸까요? 우리 자신의 역사를 얘기할 땐 왜 다들 이렇게 욕을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실까요? 아니 자기 멸시, 자기 비하에 목이 말라 있는 걸까요. 정말 한심해 보여요. 못나 보이구요.
칼새는 다리가 약해서 오래 못 앉아있어서 보기 쉽지않을꺼같은데... 궁금해서 한참 찾아봤는데 뇌조를 엄청 봤더니 무리지어서 날진않지만 다리특징이랑 한국에도 일본에도 살지만 여름, 겨울에 털색이 다른거보면 또 서로 다른 새라고 착각하지 않았을까싶기도하구 한국에 산다고는 하는데 다른 나라에 더 많이 서식하는거같아서 보기 드물었던것도 있었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배운사람들이라도 모두 알수있는건 아니니깐...😅 그냥 궁금해서 찾아본거에요 나쁜의도는 없었어요
마지막 이야기..조선은 숭유억불의 나라+신분에 따른 차별이 심한 나라였는데 그렇게 자신들을 박해한 국가를 위해 목숨걸고 나섰다는게 참 대단함...만약 싸움에서 이겼다고 해도 숭유억불 명목으로 토사구팽 당할 가능성이 높았는데도(이순신 장군님 그렇게 공을 세우셨는데 나중가서 팽한것만 봐도)
사실 사명대사 덕분에 조선에서 불교의 입지가 크게 올라갔어요. 승병 때문만이 아니고 임란당시 승려들이 외교적으로 활약한것도 큼(왜냐면 일본 사무라이는 문맹이 많아 승려들을 비서처럼 데리고 다녔는데, 이들과 외교적 협상을 벌인게 사명당임) 사명대사가 죽을때 당시 임금인 광해군이 조의를 표했을 정도니 불교로선 입지가 크게 올라간 계기가 되었고요. 실제 조선후기에 큰 사찰 전각들이 많이 지어져서 오늘날 남아서 우리가 보고있지요. 물론 고려시대에 비하자면 조선후기도 불교가 멸시당한건 맞는데 그래도 임란 직전의 멸시에 비해 처우가 크게 나아졌단 얘기임
1650년 콜롬보 화산 폭발이 한반도 기후에 영향을 줘서 현종이 즉위하고 기아가 발생했죠. 1600년경 미첼 화산 폭발, 페루 후아이나푸티나 화산폭발, 콜롬보 화산, 롱아일랜드 화산 폭발, 그림스뵈튼 화산폭발, 1만년 간 40번밖에 없었다는 VEI가 6이상인 초대형 화산 폭발이 그 시기에 몰아서 터지면서 세계 기후 변화에 영향을 줬죠.
![[#벌거벗은한국사] (100분) 실제 사건 각색❓ 춘향이의 반전 성격❓ 고전소설에 숨겨진 우리가 몰랐던 충격 실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http://i.ytimg.com/vi/BBnu21IaUQ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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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90분) 충격 실화💥 밤잠 설치게 할 기묘한 이야기 모음 ㄷㄷ](http://i.ytimg.com/vi/CXY4j42trzA/mqdefault.jpg)
![[#프리한19] (100분) 일반인 출입 불가❌ 그랜드캐니언의 고대 지하도시에서 발견된 부처상?!😲 점점 빠져드는 미스터리 몰아보기 | #편집자는](/img/1.gif)
현종은 경신대기근 당시 굶어죽는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고 본인도 간장만 놓고 밥을 먹으면서 백성이 고통받는데 색을 탐할 수 없다며 후궁 들이기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중전과의 사이에서 딸 둘과 아들 하나만 두었고 그 아들이 숙종입니다. 백성들은 살기 힘들다고 반란을 일으키는 게 아닙니다. 왕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반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간빙기라 농업중심의 조선이 버틸 방법이 없긴 했습니다.. 현종입장에서는 진짜 억장이 무너졌을 것 같네요.
어느 현종?
@@busa11jo11조선이라고 나오잖아 영상 안봤음?
@@busa11jo11 영상 안봤다해도 현종 아들이 숙종이라 하면 당연히 조선이지
태정태세문단세 몰라? 초졸인증하는거냐
@user-mn5bj9nd1j 그냥 막 생각나는대로 지껄이지 마시고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양반들이 쇼크를 받아서 예학을 강조했다???? 막 상상의 나래를 펴고 싶어요? 뭐 근거는 있는 거예요? 아니 이게 근거를 바탕으로 한 얘기가 아나짆아요. 미치신 걸까요? 우리 자신의 역사를 얘기할 땐 왜 다들 이렇게 욕을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리실까요? 아니 자기 멸시, 자기 비하에 목이 말라 있는 걸까요. 정말 한심해 보여요. 못나 보이구요.
우리나라 이야기 많이 듣고 싶어요. 듣고 있으면 이야기들이 신비로워요 ㅎㅎ
여러가지 흥미 롭고 재미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정독 갑니다~~~~
설특집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경신대기근은 인도네시아의 화산 폭발로 인한 전세계 기후변화와 연관이 있는걸로 밝혀진걸로 아는데요...
결국은 화산폭팔을 예언한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팔이아니라 폭발이 맞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홍
최악이군 이인간@@고음의신
잘듣고있습니다 🎉🎉🎉
오 재밌네요 ㅎㅎ
설 특집❤❤❤
귀중한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기밤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누가 물어봤나요?
와 이런 기록들을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각종 옛 문헌들은 직접 해석하시는 건가요?
설연휴 특집 종합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
기묘님, 명절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기묘한 밤님도 설날 잘 보내세요
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오랜만에 잘보고 갑니다.
14:17 경신 대기근 저렇게 참혹한 기근에도 나의 조상님은 살아 남은 거구나…..
당시 기근에도 끄덕 없을 벼슬자리나 왕족 사람일 수도 있고 경신대기근 이후 들어온 이민족 귀화자일 수도 있지
@@ooooo211경신대기근때는 조선만 기근인게 아니라 전세계 전부 다 난리여서 서양에서 마녀사냥이 극심했었고 일본에서는 아예 식인기록도 있던 시절...왕족이나 고위층 벼슬아치들도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던 시절...
드디어 몰아보기ㅜㅜㅜ 기다렸습니다ㅠ
땀흘리는 표충비가 사생결단 나라를 지켜주신 사명대사의 비석이라는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비석이 흘린 마지막 땀이 코로나 직전이였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놀랄것 낀진 없다네?😂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네요. 우리 조상들이 남긴 유산이 이렇듯 풍성하니 좋습니다. 언젠가 능력있는 감독들이 이런 소재들에 영감을 받아 좋은 영화나 드라마들도 만들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초수는정말 신기하군요
기묘님 엔키의서도 다뤄줘요
수고많으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또보고감니다🎉🎉🎉응원합니다
정말 신기해요
경신 대기근때 사정이 훨씬 나았던 청나라에 도움을 청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성리학에 찌든 관료들이
우리는 소중화로써 오랑캐에게 도움을 청할수 없다라고 했죠.
경신대기근은 나았떤 사정따윈 없었습니다.... 전 지구 자체가 죄다 지옥이였거든요...
드라마로 만들자 대박날듯 시리즈로 만들면 재밌겠당
22:24 조선왕조는 518년간 지속됐고 마지막 순종실록까지 있으니 그 기록 기간도 518년입니다.
고종, 순종실록은 일제의 입김이 들어서 별로 높은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경신대기근은 지구가 소빙하시대로 접어들어 저온으로 인한 피해로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중국 일본.유럽까지도 식량 이 모자라 굶어죽은사람 이 많았다고 합니다.
오 11분전이다 잘볼께요
재밌다.. ㅎㅎ
사명대사비석에서 땀이나는 장면을 직접 본적이 있습니다 50년 전에 무안국민학교 4학년시절에 봤는데 땀나는 표충비각이 매우 고통스럽게 땀을 흘리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지요
만인혈석은 공룡화석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석유아닌가
해중조는 뇌조라는 얘기가 있어서 봤는데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ㄹㅇ
고충은 대들보 위에 사는데 잔치집 음식에 독을뿜어 사람이 중독되면 낄낄대며 기뻐서 날뛴다고 한다 ㅡ젓가락 세번 두들기며 고고 고요 하면 정체를 들켜ᆢ
만인혈석이라는것은 조류의 일종인 까마귀등이 둥지에 반짝이는 돌을 물어다 둥지에 보관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러한 돌중에서 발견되는 보석의 일종이다.
누구는 공룡의 위석이라고 했는데 그게 더 말이 되지 않나요?
결로현상이면 매년 흘러야죠. 글고 꼭 엄청난일이 일어나기 전에 땀을 흘리는것은 알례주는 예언이죠
해중조는 칼새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칼새는 다리가 약해서 오래 못 앉아있어서 보기 쉽지않을꺼같은데... 궁금해서 한참 찾아봤는데 뇌조를 엄청 봤더니 무리지어서 날진않지만 다리특징이랑 한국에도 일본에도 살지만 여름, 겨울에 털색이 다른거보면 또 서로 다른 새라고 착각하지 않았을까싶기도하구 한국에 산다고는 하는데 다른 나라에 더 많이 서식하는거같아서 보기 드물었던것도 있었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배운사람들이라도 모두 알수있는건 아니니깐...😅 그냥 궁금해서 찾아본거에요 나쁜의도는 없었어요
마지막 이야기..조선은 숭유억불의 나라+신분에 따른 차별이 심한 나라였는데 그렇게 자신들을 박해한 국가를 위해 목숨걸고 나섰다는게 참 대단함...만약 싸움에서 이겼다고 해도 숭유억불 명목으로 토사구팽 당할 가능성이 높았는데도(이순신 장군님 그렇게 공을 세우셨는데 나중가서 팽한것만 봐도)
사실 사명대사 덕분에 조선에서 불교의 입지가 크게 올라갔어요. 승병 때문만이 아니고 임란당시 승려들이 외교적으로 활약한것도 큼(왜냐면 일본 사무라이는 문맹이 많아 승려들을 비서처럼 데리고 다녔는데, 이들과 외교적 협상을 벌인게 사명당임) 사명대사가 죽을때 당시 임금인 광해군이 조의를 표했을 정도니 불교로선 입지가 크게 올라간 계기가 되었고요. 실제 조선후기에 큰 사찰 전각들이 많이 지어져서 오늘날 남아서 우리가 보고있지요. 물론 고려시대에 비하자면 조선후기도 불교가 멸시당한건 맞는데 그래도 임란 직전의 멸시에 비해 처우가 크게 나아졌단 얘기임
전의초수 80년대까지만해도 줄서서 퍼가던 전설의 약수죠
어디죠
1:42 입적이 맞는지요? 입적(入寂)이라 함은 보통 승려가 열반에 든 것을 입적이라 하는데 ... 혹시 스님이 된 것을 말한 것이라면 출가(出家)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 아니면 승려의 적에 들게 되었다고 하여 입적(入籍)인가요? 궁금합니다
조선시대에 80세라 흠 정말 기묘하군요
21:30 망둥어가 아닐까요....?
옛날에외계인이
있었다는얘긴가😮
33:30 단피몽두는 진짜 외계인인가?
기며드네 저거...
두번째 이야기는 화산대폭발의 원인이라고 하죠..
도선 템플러
조선크리드 만들어 '줘'
우리나라 삿갓부터 동양쪽에 비슷하게 생긴 머리에 쓰는것들의 모티브가 UFO 우주선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만든게 아니였을까...하는 쓸때없고 말도 안돼는 상상을 한번 해봅니다ㅋㅋ
세조가 금서로 금지하고 빼앗는 책의 상당수는 고조선등의 상고사를 기록한 역사서였음.....
도선참기라는 예언서가 상고사? 환빠이세요?
@@바르카넬난독이신가? 갑자기 환빠타령...
환각을 일으키는 광대버섯 종류
18:06 뇌조
기가 찬다 ㅋ
세종실록에도 자료가 있습니다 데스나이트가 저승사자 라고요
옆에다가 똑같은 재질로 비석을 만들어 세워 보면 어떨지?
"오이를 먹었다"는 것이 과연 어떤것일까요?ㅋ;
아랫입으로 먹었나봅니다😂
두번째이야기 탐보라화산대폭발때문에 지구대기근왔었는데 그래서 그것때문인줄알았는데 시기가다르군 150년정도 차이가나네요
그럼 화산복발이나 자연재해때문에 기후변화는아니고 뭔일이있었던거지 그시대에 분명 기후나 뭔가 변화일으킬만한 일이 일어난거같은데 궁금하네
만인혈석....혈액형ABO 서로다른 항채가 뒤섞이면서 헤모글로빈이 파괴되고 피가 검붉게 굳어버린다...
입적은 승려의 죽음을 일컫고
도선은 호가 아니라 출가하면서 받는 이름 곧 법명입니다
옥시쿤 네가 참 삼합어.
초수는 걍 탄산수임. 청주에서 났다는데 거기 유명한게 초정탄산수임 ㅇㅇ
그려 알것다
밋밋한 사이다맛?
만인혈석은 마치 현자의돌 같아보이네요 ㅋ
단피몽두는...외계인인가?
단피몽두는 100% 외계인이네
과거나 현재 미래에도 정치인들이 정치적으로 불리하면 옳고 그른 것이
없다는 사실...
설날부터 시간때우기 노무 좋네ㅎㅎ
7분까지봄
마정석????과 몬스터들????
초수는 탄산수 같은데.... 온천수는 아니고
예수맨치로 도선이 한반도의 메시아였네.😊
뭔가 귀족적인 변강쇠 이름 같기도 공식 기록에서 압도적인 넘버원
새는 가마우지입니다
초정리광천수
배경음악은 일본 악기 연주인가요.. ㅠㅠ
만인혈석 < 동물적 현자의 돌 아님? 연금술 책보면 식물이나 광물로 연성하는게 아니라 동물로 연성해 내는건 피로 한다던데
찾아오랫더니 왜 왕에게 바치는거여....
헐~~ 우리나라에 마리아가 있었다니~~ 홀 몸으로 애기를~~
훗훗훗...오이라~❤
변태
그걸 먹...었다 중의적 표현?
만인혈석이 있었으면 세종 안질도 나았겠지요 세종시까지 안가고..
오호와
오이를 먹은게 아니라 오이와 비슷한걸 집어넣었다네요
무협소설에서 나오는 내용 그대로 인용했네 에라이
초수가 전의에도 있고 물이 차고 맛이 쓰다는거 보면 숫물 같기도 하고......
이모랑 이모부가 세종시가 되기 전부터 같은 터에 사셨는데 어릴적에 몸에 좋은 약수라고 부모님이랑 대리고가 먹인 물이 탁탁 쏘는 맛에 진저리 친 기억이 있음....
기후는 반복됀다
올여름 장난안닌듯싶다
Director is from Japan.
❤❤❤❤
15:00 백두산폭발 아니었을까??
하늘에서 대포소리나고 긴꼬리유성...?
1650년 콜롬보 화산 폭발이 한반도 기후에 영향을 줘서 현종이 즉위하고 기아가 발생했죠.
1600년경 미첼 화산 폭발, 페루 후아이나푸티나 화산폭발, 콜롬보 화산, 롱아일랜드 화산 폭발, 그림스뵈튼 화산폭발,
1만년 간 40번밖에 없었다는 VEI가 6이상인 초대형 화산 폭발이 그 시기에 몰아서 터지면서 세계 기후 변화에 영향을 줬죠.
4:29 도선비기 이야기하면서 왜 한글이 들어가있냐 ㅋㅋㅋㅋㅋㅋㅋ
송시열.. 그렇게 성리학에 미치신 분이 역병 무서워 런각을 잡았다니
화산폭팔이나 운석으로 인한 기후변화인듯
그때와 지금이 똑같지요. 중국에서도 그랬고 태양풍 때문에 그런거니
해무리는 원래 안에 붉은 색 밖에 푸른색 이에요 무지개같이~~
오이를 먹다...? 어디로 어떻게 먹었는지는 모르나 참 일리가 있는 이야기로다.
허허 사람의 몸에있는 구멍은 입 뿐만이 아니지요 허허
입이 두개지요
에라이 아재요
나무 가면이 설마 VR? ㅋㅋㅋ
거란, 몽골이 쳐들어 왔을때 어째 풍수지리 위치가 잘 통했나 모르겠네?
시체에서 나왔다는 것은 망둥어 같네요
와 ㅋㅋ
오이 ㅋㅋㅋㅋㅋㅋ
오이라…. 그리고 임신 이라…. 과연 오이는 뭐더냐?
👍
초수 전위 온양온천 예산인가!!? 지도 위치가 딱인데요!
혼자의 몸으로 아이를 낳으면, 그건 메시아를 의미하는 건데요!
땍뜨 만이 임신가능함
고대 세계의 SF소설을 예언서라고 생각하면 좀 그러네요.
경신대기근은 우리만 그런게 아니던데 유럽도 난리였고...소빙하기였는지 아니면 아이슬란드인가 대규모 화산폭발로 이상기후가 심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