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산 인근 작은 마을에 살았는데 당시 마을 친구였던 A와 항상 붙어다니며 줄 곧 같이 놀러다녔음 그 녀석과 놀면서 산 근처 닭장에서 달걀을 훔치거나 연탄을 훔치거나 먹을 걸 훔치는둥 우린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마을 말썽꾸러기였음 그러던 어느날 A의 여동생이 마을에 있는 우물안에서 익사한채로 발견됐고 마을은 혼란에 빠졌음 A의 가정사인데 A의 아버지는 교도소에서 옥살이를 한다고 들었고 어머니는 정신병을 앓고 계셨음 당시 경찰이 조사를 하면서 온 집을 수색하고 조사했지만 단서조차 찾지 못했음 그땐 과학수사의 발전도 되지않았을 뿐더러 cctv도 없던 시절었음 일주일채 범인을 잡지 못한 경찰은 결국 복귀하는 분위기였고 복귀한 경찰들을 본 A는 왜 복귀하느냐며 울분을 토했음 그렇게 A는 나에게 달려와 자신과 함께 범인을 찾자며 말했고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A의 말에 응했음 하지만 A와 나는 아무리 조사해봐도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고 그날 밤 A와 나는 각자 집으로 헤어지고 다음날 보기로 약속함 헤어진지 4시간정도가 지났을까.. 갑자기 온 집이 시끌벅적하며 마을이 뒤숭숭해짐 나와 가족들은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와 주변을 살폈는데 A의 집쪽에서 엄청난 불길이 보이기 시작함 난 뒤도 안돌아보고 A의 집으로 달려갔고 내 눈앞엔 A의 집이 불에 휩싸여 이미 수습이 불가능할 정도로 타들어가 주변이 무너지고있는 상태였음 그 상황에 난 일말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주변에 피신했을 거라 생각한 A를 찾아 둘러봤지만 어디에도 A가 보이지 않았음 그렇게 해가 뜨고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가 왔고 A의 집 안에선 시체 2구가 발견됐다는 말에 난 머리가 새하얗게 질려서 믿을 수가 없다는 생각에 지배됐음 헤어진지 4시간만에 이런 대참사가 벌어졌다는 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었던 거 같음 그렇게 상황이 수습되기 시작했고 사건의 경황을 뒤늦게 알았는데 A의 엄마가 불을 질렀다고 들음 근데 그것도 당시 조사력으론 정확하게 알 수 없었을 수도 있었음 지금부터하는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임 그렇게 5개월쯤 흘렀을까 A와 헤어졌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을 무렵 그 날밤 잠에들었고 꿈을 꾸었음 꿈이 시작되자마자 A가 자신의 동생을 마구패기 시작하고 목을 조르고 입에 낡은 연탄을 쑤셔 박아넣고 죽기를 기다리기 시작함 A의 동생이 숨이 끊어지는 걸 확인하자마자 A는 동생을 어부바받침에 묶어서 자연스럽게 우물로 몰래 접근해 동생을 우물안에 처 박아 넣었음 그 순간 꿈의 장면과 시점이 소름돋는 게 A는 우물 밖에서 우물 안쪽을 섬뜩하게 내려보고있고 내 시점은 우물 밑에서 섬뜩하게 내려다 보고있는 A와 눈을 마주보고 있었음 그러고 장면이 사건 당일 A의 집으로 전환됐고 A는 기름통을 창고에서 꺼내와 집안 곳곳에 기름을 뿌리기 시작함 더욱 소름 돋는 건 그 와중에 자고있던 자신의 엄마 몸에 기름을 미친듯이 쏟아붙기 시작함 그러고 주머니에 넣어둔 성냥을 꺼내들어 불을 붙히자 순식간에 불길이 퍼져나갔고 A의 엄마는 온 몸에 불이 붙는 상태로 잠에서 깨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을 치기 시작함 난 그 장면이 꿈속이라도 숨이 턱 막힐정도로 충격적이었음 충격적인 와중에 A는 자신의 엄마가 타들어가는 걸 코 앞에서 지켜보고 있었음 그러다 도망치려던 찰나에 A의 엄마가 죽기 전 온 힘을 다해 A의 다리를 붙잡음 A는 타들어가는 집안과 불타고있는 엄마의 손에 붙잡혀 자신도 불타기 시작했고 결국 도망가지 못한채 자신의 만행에 자기도 당해버리게 됐고 그 꿈은 끝이 남 꿈에서 깼을때 그 있잖아 난로 가까이에 있으면 살이 적당히 익어가는 뜨거우면서 따뜻한 느낌 그 느낌이 들더라고 등줄기에 소름이 돋았고 난 그 꿈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않았음 착잡한 마음에 당장 불타버린 A의 집에 찾아감 근데 꿈에서 깨고나서 이상한 점이 마을에 개미한마리 안보이고 고요한 거임 당시엔 느끼지 못했음 어쨋든 A의 집에 도착한 나는 왜인진 갑자기 집안을 뒤져보기 시작했음 그러다 타들어간 잔해더미속에 사람 머리카락 같은 게 삐져나와있길래 힘껏 당겼더니 A와 A의 엄마,동생이 한 몸에 모두가 뒤엉켜 엄청 충격적인 형태로 나에게 소리치기 시작하는데 “너도 같이 가야 하잖아 왜 나만!!!!” …., 그러고 잠시 후 다시 한 번 꿈에서 깼음 맞음 난 꿈속에서 꿈을 또 꿨던 거임 꿈에서 깨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지면서 이 모든 사실을 엄마에게 말했음 그 말을 들은 엄마는 자신이 아는 무당집에 나를 데려갔고 무당에게 행해지는 모든 것을 받고나서 그런 꿈을 꾸지않게 됐으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갈 수 있었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2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고향 마을로 내려가면 그 집은 불타있는 그대로 남겨져있었고 아직도 나는 A가 자신의 동생이 죽었다고 했을때 알 수 없던 표정과 복귀하던 경찰에게 매달려 울분을 토하던 그 표정.. 나와 함께 단서를 찾자던 약속.. 그 모든 게 사실 연극이었다면? 이라는 생각만해도 아직도 섬뜩해짐 난 아직도 그 꿈이 진짜일까 하며 의구심을 품은채 살아가고있음
버뮤다 삼각지대는 전 세계에서 해운, 상공 할 것 없이 물동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 까딱 잘 못 하면 사고나는 지역임 ㅋㅋㅋ 그리고 드래곤 트라이앵글 지역도 판의 이동이 가장 격렬한 해역이라 당연히 해진도 많고 해저 화산 폭발도 많아서 당연히 방사능도 타 해역 보다 많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이런 활동이 심한데다 적도 부근이라 파도도 매우 거칠고 기후도 악조건 일때가 많음
호수에 있는 해골 일부분은 신의 곁으로 가라고 묻어준 것도 있을테고 그쪽에서 빠져 죽거나 혹은 살해 당했는데 이쪽에 많은 시체가 묻힌 걸 알아서 유기 했을지도 모름. 그리스인 시체도 신의 공간이라고 했으니까 호기심 혹은 신에게 공물을 받치기 위해서 갔다가 죽었을지도....
는 지금도 행해지는 걸로 보여집니다. 대구의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 그런 걸로 보여지고, 중국의 고(한자는 모름)라는 것도 중국 남방의 묘족사이에서 전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100가지 종류의 독물의 한 항아리에 넣어 최후에 살아 남은 것을 상대방에게 넣으면 상대방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죠. 영화 동방불패속에 남봉황인가? 독극물을 잘 다루는 걸로 나오죠?
@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구독은 이미 오래전에 했음에도 멤버십 버튼이 당최 보이지않아서 담당자분께 문의메일 드렸더니, 모바일에서 가입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pc로 접속해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멤버십 가입 버튼이 보이지 않는 저같은 분이 꽤 있나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안보입니다 진짜. 다른 채널도 멤버십 가입을 해서쓰는데, 제가 바보가 아니잖아요 ㅋㅋ.. 그게 아니라면 일부 영상중에 멤버십 가입은 어떻게 하냐고 댓글쓴 다른 분들도 다 똑같게요..? 진짜 안보여서 안보인다 하는건데, 그리 단호히 말씀하시니 기분이 좀 안 좋군요. 가입버튼보이지 않는 현상은 네이x 검색해보면 일부 아이폰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타 채널 멤버십 가입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이 몇개 있음) 이에 pc 링크로 접속해보라는 답변도 동일합니다.
저주는 안믿어도 상관은 없지만, 실제로 존재 안할 가능성이 0% 라고 단언하기도 힘들죠. 이게 저주 실체지. 29:12 고대 그리스인들이 무슨 이유로 갔을거냐고요? 그거야 하나 가능성 있는게 생각나는군요. "이러한게 있더라. 가보자" 라고 해서 그 호기심에 몇몇 사람들이 올라갔겠지. 그리고 다시는 못 봤을거고. 이런 상황 때문에 갔던게 아닌가 싶네요. 실종된 사람이 있으면 나중에 그 사람의 흔적을 찾으러 갔을 가능성도 있고요. 마지막에 저런거는 한국에도 있다고 하죠. 괜히 다가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주 자체 보다도 저 제작과정이 너무 끔찍함
왠만한 사람은 상상도 못 할 만한걸 직접 행하고 그걸 직업 삼아서 하는거 보면 참...말로 표현도 못하겠음
ㄹㅇ 인정 ㅋㅋㅋㅋ
제작하는사람이 돌아버릴것같은 그런사악함이
ㄹㅇ 저주 그 자체를 건다는 것보다 저걸 제작할정도로 뒤틀린 사람이 더 무서워서 "저주 그냥 사문난적 아님?"하던 곳에서도 저런걸 터부시했던 거겠죠
싸패들이죠
그것들도결국 자기가건 저주에 똑같이 저주걸려 죽음.그게 바로 인과의 법칙 절대로 벗어날수 없음.자기 스스로에게 저주건거나 다름없죠 그게 저주의 무서움.
《 탈모 》현대인들의 흔한 저주
시발 ㅠㅠ
크아아악! 크아아아악!! 이게 다 샤먼 때문이다!!
받고! 발기부전!
심지어 불치병
😄😁😄😆😆
혹시 자각몽에 관한 미스터리도 가능한가요?
내가 좋아하는 주제들이 하나의 영상에 있다니~ 맛있게 잘 봤습니다.
저주가 있다면 축복도 분명히 있는 것이겠지.
분명히 라곤 못하지만 있을거라고 믿는다면 그게 축복 아닐까요?
오 긍정적 사고
초반에 나온 무당들이 진짜 무서웠어요. 코토리바코랑 염매를 실행한 놈들도 그렇지만 이런걸 만들어낸 놈도 어지간히 제정신이 아니네요. 사람이 아니라 악마입니다. 인두겁을 쓴 놈들;;
늘 애청합니다❤❤❤즐겁게
인간의 사악함이 끝이없구나.
악마들:우리들 일자리 그만 뺏으라고!!! ㅠㅠ
인간이 곧 악마이고 악마가 곧 인간이다
영상 퀄리티좋고 에러사항 수정도 깔끔하고 좋네요
어릴적에 산 인근 작은 마을에 살았는데 당시 마을 친구였던 A와 항상 붙어다니며 줄 곧 같이 놀러다녔음 그 녀석과 놀면서 산 근처 닭장에서 달걀을 훔치거나 연탄을 훔치거나 먹을 걸 훔치는둥 우린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마을 말썽꾸러기였음 그러던 어느날 A의 여동생이 마을에 있는 우물안에서 익사한채로 발견됐고 마을은 혼란에 빠졌음 A의 가정사인데 A의 아버지는 교도소에서 옥살이를 한다고 들었고 어머니는 정신병을 앓고 계셨음 당시 경찰이 조사를 하면서 온 집을 수색하고 조사했지만 단서조차 찾지 못했음 그땐 과학수사의 발전도 되지않았을 뿐더러 cctv도 없던 시절었음 일주일채 범인을 잡지 못한 경찰은 결국 복귀하는 분위기였고 복귀한 경찰들을 본 A는 왜 복귀하느냐며 울분을 토했음 그렇게 A는 나에게 달려와 자신과 함께 범인을 찾자며 말했고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A의 말에 응했음 하지만 A와 나는 아무리 조사해봐도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고 그날 밤 A와 나는 각자 집으로 헤어지고 다음날 보기로 약속함 헤어진지 4시간정도가 지났을까.. 갑자기 온 집이 시끌벅적하며 마을이 뒤숭숭해짐 나와 가족들은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와 주변을 살폈는데 A의 집쪽에서 엄청난 불길이 보이기 시작함 난 뒤도 안돌아보고 A의 집으로 달려갔고 내 눈앞엔 A의 집이 불에 휩싸여 이미 수습이 불가능할 정도로 타들어가 주변이 무너지고있는 상태였음 그 상황에 난 일말의 가능성을 생각해서 주변에 피신했을 거라 생각한 A를 찾아 둘러봤지만 어디에도 A가 보이지 않았음 그렇게 해가 뜨고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가 왔고 A의 집 안에선 시체 2구가 발견됐다는 말에 난 머리가 새하얗게 질려서 믿을 수가 없다는 생각에 지배됐음 헤어진지 4시간만에 이런 대참사가 벌어졌다는 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었던 거 같음 그렇게 상황이 수습되기 시작했고 사건의 경황을 뒤늦게 알았는데 A의 엄마가 불을 질렀다고 들음 근데 그것도 당시 조사력으론 정확하게 알 수 없었을 수도 있었음 지금부터하는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임 그렇게 5개월쯤 흘렀을까 A와 헤어졌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을 무렵 그 날밤 잠에들었고 꿈을 꾸었음 꿈이 시작되자마자 A가 자신의 동생을 마구패기 시작하고 목을 조르고 입에 낡은 연탄을 쑤셔 박아넣고 죽기를 기다리기 시작함 A의 동생이 숨이 끊어지는 걸 확인하자마자 A는 동생을 어부바받침에 묶어서 자연스럽게 우물로 몰래 접근해 동생을 우물안에 처 박아 넣었음 그 순간 꿈의 장면과 시점이 소름돋는 게 A는 우물 밖에서 우물 안쪽을 섬뜩하게 내려보고있고 내 시점은 우물 밑에서 섬뜩하게 내려다 보고있는 A와 눈을 마주보고 있었음 그러고 장면이 사건 당일 A의 집으로 전환됐고 A는 기름통을 창고에서 꺼내와 집안 곳곳에 기름을 뿌리기 시작함 더욱 소름 돋는 건 그 와중에 자고있던 자신의 엄마 몸에 기름을 미친듯이 쏟아붙기 시작함 그러고 주머니에 넣어둔 성냥을 꺼내들어 불을 붙히자 순식간에 불길이 퍼져나갔고 A의 엄마는 온 몸에 불이 붙는 상태로 잠에서 깨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을 치기 시작함 난 그 장면이 꿈속이라도 숨이 턱 막힐정도로 충격적이었음 충격적인 와중에 A는 자신의 엄마가 타들어가는 걸 코 앞에서 지켜보고 있었음 그러다 도망치려던 찰나에 A의 엄마가 죽기 전 온 힘을 다해 A의 다리를 붙잡음 A는 타들어가는 집안과 불타고있는 엄마의 손에 붙잡혀 자신도 불타기 시작했고 결국 도망가지 못한채 자신의 만행에 자기도 당해버리게 됐고 그 꿈은 끝이 남 꿈에서 깼을때 그 있잖아 난로 가까이에 있으면 살이 적당히 익어가는 뜨거우면서 따뜻한 느낌 그 느낌이 들더라고 등줄기에 소름이 돋았고 난 그 꿈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않았음 착잡한 마음에 당장 불타버린 A의 집에 찾아감 근데 꿈에서 깨고나서 이상한 점이 마을에 개미한마리 안보이고 고요한 거임 당시엔 느끼지 못했음 어쨋든 A의 집에 도착한 나는 왜인진 갑자기 집안을 뒤져보기 시작했음 그러다 타들어간 잔해더미속에 사람 머리카락 같은 게 삐져나와있길래 힘껏 당겼더니 A와 A의 엄마,동생이 한 몸에 모두가 뒤엉켜 엄청 충격적인 형태로 나에게 소리치기 시작하는데 “너도 같이 가야 하잖아 왜 나만!!!!” ….,
그러고 잠시 후 다시 한 번 꿈에서 깼음 맞음 난 꿈속에서 꿈을 또 꿨던 거임 꿈에서 깨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지면서 이 모든 사실을 엄마에게 말했음 그 말을 들은 엄마는 자신이 아는 무당집에 나를 데려갔고 무당에게 행해지는 모든 것을 받고나서 그런 꿈을 꾸지않게 됐으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갈 수 있었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2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고향 마을로 내려가면 그 집은 불타있는 그대로 남겨져있었고 아직도 나는 A가 자신의 동생이 죽었다고 했을때 알 수 없던 표정과 복귀하던 경찰에게 매달려 울분을 토하던 그 표정.. 나와 함께 단서를 찾자던 약속.. 그 모든 게 사실 연극이었다면? 이라는 생각만해도 아직도 섬뜩해짐 난 아직도 그 꿈이 진짜일까 하며 의구심을 품은채 살아가고있음
와 진짜 노력의 결실이란게 이런거구나 구독자 20만올리기 진짜 힘든데
기묘힌밤은 그냥 라디오처럼 들어도 괜찮네!
보고싶은데, 무서운 장면이 너무 많아요ㅜㅜ
파라오의 저주에 대해서는 긴가민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 막상 무덤 발굴을 현장지휘한 하워드 카터는 발굴 17년이 지난 후 64세의 나이로 자연사함. 무덤의 유독가스나 바이러스가 원인이었다면 현장을 진두지휘한 하워드 카터가 가장 위험했을 텐데...?
애초에 병 퍼진거 빼면 죄다 끼워맞추기 밖에 없음 ㅋㅋㅋㅋ
기묘한밤 다른 미스터리 채널이랑 다르게 갑툭튀랑 귀짤 없어서 자주 보고 있었는데 이영상 왜이리 심하나요... 제발 주의문구라도 넣어주세요
1:36
32:00 아니 이거는 그냥 저주가 아니라 당연한거 잖아 ㅋㅋㅋㅋ
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은데 점프스케어가 너무 많아서 보기가 힘드네요... 3분 보면서 몇 번 놀라니까 더는 못보겠음..
퀄리티보소ㄷㄷㄷ
지루한 일요일
이 영상으로 해결~ 잘 볼께요😫👍
파라오의 저주는 정말 저주 받아야 하는 두 사람이 안 받았음
무덤을 발견한 카터, 그 무덤 입구를 찾은 소년
전자도 잘 나갔지만 후자는 가난한 집 소년에서 팔자 고쳐 인기 스타가 되었음
식당 기념품 판매소 차려 잘 살았고 말년엔 사진 모델로 용돈도 벌음
이집트인들은 봐주고 외부인들만 죽였을수도 ㅋㅋ
@@uris2942 자국민 우선주의 ㄷㄷㄷ
중간중간 놀라게하는 장면들 없에주세요 ㅠㅠ
아님 자막에 깜놀주의 이렇게라도 써두면 ㅠㅠ
초심 잃음. 기묘한 미스테리가 아니라 걍 공포채널 됨ㅋ
보질마세요 ;;;그런거 좋아하는사람들은 어쩌고?? 이기적이네 ㅋㅋㅋㅋ
@@profile7590 아니 난 깜놀주의로 몰입도 깨지는걸 막기위한 자막 켰을때 보이는걸 재시할려고 했는데..
@@profile7590 주제와 관련없는 공포장면 넣어서 놀래키는게 맞음?? 제목에 (깜놀주의)라고 적어두는게 맞지. 이기적인건 오히려 너같은 애들이지
엑소시스트는 Stair를 강조한 거고, 오멘은 1968년 제작이죠. 그레고리 팩은 "로마의 휴일"에 나오신 분이고 데미안이란 이름은 헤세의 "수레바퀴아래서"나오죠. "아브라카다브라".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이런 것들...
엑소시스트와 오멘 등 공포영화에서 실제 사망하거나하는 기현상은 진짜 소름인 듯..
저주하면. 그사람은. 더욱더 큰. 저주. 받읍니다. 행복과. 건강을. 본하면. 절이든. 교회든. 성당. 에서. 본인 자신보다. 남을 행복하게. 기도하면. 항상. 행복과 건강. 합니다.
원래 보면서 잠들어야하는데 갑툭튀좀 빼주세요 제발 ㅡㅡ보면서 계속 깜짝깜짝놀래요 아니면 자막으로 갑툭주의 해주시지
저도요 진심 혼자 보다가 심장 내려앉는줄… 하 여기만은 안전지대였는데
오늘 구취합니다
끔찍하고 충격적인 영상을 보면서 갑툭튀 이지r 에휴... 수면 asmr 수면asmr 하니까 진짜 수면 asmr인줄 아나...
@ 도대체 기묘한밤 채널 방향성이 언제부터 끔찍한영상이 돤거지 ? ㅋㅋ 미스터리하고 심오한 주제로 분위기잡고 갔던거 누구나아는데 누구한텐 수면 asmr일수도있제
잠들려하지 않아도 싫음..
버뮤다 삼각지대는 전 세계에서 해운, 상공 할 것 없이 물동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 까딱 잘 못 하면 사고나는 지역임 ㅋㅋㅋ
그리고 드래곤 트라이앵글 지역도 판의 이동이 가장 격렬한 해역이라 당연히 해진도 많고 해저 화산 폭발도 많아서 당연히 방사능도 타 해역 보다 많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이런 활동이 심한데다 적도 부근이라 파도도 매우 거칠고 기후도 악조건 일때가 많음
에는 주로 엘(el)이라는 접두어 또는 이름이 많이 눈에 띄네요.
신을 지칭할 때 El 이라는 접두어가 많이 쓰입니다.
슈퍼맨에도 많이 나오지 않나요?
관계자들 이름들을 살피면 유의미한 이름들이 발견될 것 같습니다.
젊은 남녀가 함께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신촌 삼각지대도 있음
근처 모텔 들어간거에요
@@김까꿍-v6u그거 얘기한거임 ㅇㅇ 눈치하곤
그리고 돌아올땐 셋이라던데 ㄷ
@@user-mp5om6pf3eㄴㄴ 돌아올땐 여자가 쫌 부풀어있음
에베레스트 산맥 처럼 죽은뒤 시체 수습이 어려웠던 곳이라 그냥 한군데에 모아서 장례처럼 그냥 한거 아닌가 싶네요
"총기 소지 합법"이 가장 큰 저주인듯
그건 축복이죠. 한국에도 도입이 시급함
진지 좀 빨자면 축복 저주 둘 다 존재하는 양날의 검이죠
호수에 있는 해골 일부분은 신의 곁으로 가라고 묻어준 것도 있을테고 그쪽에서 빠져 죽거나 혹은 살해 당했는데 이쪽에 많은 시체가 묻힌 걸 알아서 유기 했을지도 모름. 그리스인 시체도 신의 공간이라고 했으니까 호기심 혹은 신에게 공물을 받치기 위해서 갔다가 죽었을지도....
저주의 재료가 된 이나 짐승의 한은 강력한 원념이 되어 저주로써 그 힘을 발휘할 지는몰라도 그 저주로 인해 희생된 이들의 원한은 다 어디로 가지?! 예전부터 그게 제일 궁금했음 귀신이든 뭐든 그것들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혼 역시 억울한 원한을 가질텐데
끌려감.그영가가 먹어요.더 쓰고싶은데 영가가 내주변에 쓰지말라고 하니 안쓰겠습니다.
저희쪽은 귀신이라고 안부릅니다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가 라고 불러요
@@트랜스젠더-u2d 먹힌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소멸에 의미는 아닌듯한데 말해주기 곤란할까요
인트로 음악 너무 오랜만이다
각종 트라이 앵글 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시공간이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곳을 뜻하는 게 아닐까요?
영화 에는 과거의 것들과 조우하며 나치(?) 또는 아리아인
들이 숨겨 둔 금괴를 찾는 장면이 나오죠.
또 그것이 반복됩니다.
는 지금도 행해지는 걸로 보여집니다.
대구의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 그런 걸로 보여지고,
중국의 고(한자는 모름)라는 것도 중국 남방의 묘족사이에서 전해지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100가지 종류의 독물의 한 항아리에 넣어
최후에 살아 남은 것을 상대방에게 넣으면 상대방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죠.
영화 동방불패속에 남봉황인가?
독극물을 잘 다루는 걸로 나오죠?
효과음 소리 좀 줄여줘요 ㅠㅠㅠ 막 잠들다가 총소리, 플래쉬 터지는 소리에 깜짝 놀리서 잠 다깸 ㅠㅜㅜ
神木 이런 건 한국에도 있습니다.
무학대사인가? 사명대사인가?
신통력이 있다는 고승이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나서 몇백년을 무성한 고목이 되었다는 것들이죠.
신성시 됩니다.
핫카이산 니혼슈 좋아하는데 ㅎㅎㅎ
(세월이라는 나이먹고 어른성인이 되는병) 이것도 흔한 저주...
멤버십 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기묘한 밤 구독 하시면 멤버십 가입 버튼이 생겨요!
@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구독은 이미 오래전에 했음에도 멤버십 버튼이 당최 보이지않아서 담당자분께 문의메일 드렸더니, 모바일에서 가입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면 pc로 접속해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멤버십 가입 버튼이 보이지 않는 저같은 분이 꽤 있나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춤추는망아지 아니요, 가입 버튼은 안 보일수가 없어요 그냥 구독하시면 가입 버튼이 뜹니다
@ 안보입니다 진짜. 다른 채널도 멤버십 가입을 해서쓰는데, 제가 바보가 아니잖아요 ㅋㅋ.. 그게 아니라면 일부 영상중에 멤버십 가입은 어떻게 하냐고 댓글쓴 다른 분들도 다 똑같게요..? 진짜 안보여서 안보인다 하는건데, 그리 단호히 말씀하시니 기분이 좀 안 좋군요. 가입버튼보이지 않는 현상은 네이x 검색해보면 일부 아이폰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타 채널 멤버십 가입버튼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이 몇개 있음) 이에 pc 링크로 접속해보라는 답변도 동일합니다.
@@neusytqywushs12 진짜 안보여서 안보인다고 하는데 사람을 바보취급하시네, 방금 다른 채널가서 확인해보고 왔는데 다른채널은 가입버튼 다 뜹니다.
오오옷😮
새벽에. 보는중인데 계속 노이즈가 들리는데 왜이럼?
저주는 안믿어도 상관은 없지만, 실제로 존재 안할 가능성이 0% 라고 단언하기도 힘들죠. 이게 저주 실체지.
29:12 고대 그리스인들이 무슨 이유로 갔을거냐고요? 그거야 하나 가능성 있는게 생각나는군요. "이러한게 있더라. 가보자" 라고 해서 그 호기심에 몇몇 사람들이 올라갔겠지. 그리고 다시는 못 봤을거고. 이런 상황 때문에 갔던게 아닌가 싶네요. 실종된 사람이 있으면 나중에 그 사람의 흔적을 찾으러 갔을 가능성도 있고요.
마지막에 저런거는 한국에도 있다고 하죠. 괜히 다가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6000km나 떨어진곳의 5천미터가 넘는 산맥을 올라간건 그냥 놀러간 수준이 아닌데
@@xxyyxx4974 안내로 올라가는거 외에 출입을 금한다고 해도, 안갈 사람이 없었다고 확신 못하죠. 갈 사람은 가지.
인도 북부에 아리아인이라고 불리는 인종이 이주해왔던 게 사실입니다.
인도 고유의 계급제도가 정착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또 주기적으로 소빙하기가 찾아온 게 각자 다른 인종이 호수에 파손된 해골로 남게 된 이유같습니다.
34:38 근데 나는 그래요. 쟤를 욕할수가 없는게....어쨌든 쟤가 이브한테 사과 먹여서 우리가 생길 수 있었던 거니까...하느님도 이제 쟤를 좀 용서해 주셔도 되지 않나...?
슬슬 용서해주고 싶은데 가오 안살아서 용서 안해주는듯 ㅋㅋㅋ
오늘은 첫 영상부터 너무 웅웅거리네
고 진짜 무섭네 ㅎㄷ ㄷ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못먹어도고가있지 ㅇㅇ
ㅋㅋ
ㅈㄴ 고독하구만...
탈모도 저주에요… 저 중3인데 하마터면 윗쪽이 사라질뻔 했어요
무섭네요 ㅜㅜ
도굴과 모욕하는건 전혀 다른문제
루프쿤드 호수의 유골들은 외계인들이 인간을 상대로 실험하고 사체들을 유기한 게 아닐지...
"료이키텐카이"
53:52
이거 에볼라 아닌가..?
총기 소지 합법"이 가장 큰 저주인듯
사람이 해야 되는 말과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있거든.
돈벌이로 이런거 하면 안된다
에휴
코토리바코는 그냥 부패과정 중 발생한 여러가지 병원균이나 미생물 때문에 죽은 거 아님?
파라오의 저주는 진짜인게 저 당시 발굴에 참가했던 사람들 지금 다 죽었음; 단 한명도 빠짐 없이.
자연사 아닌교?
여러분 물은 정말 위험합니다! 물을 마신사람은 단명의 예외도 없이 사망했어요. ㅠㅠ
100년뒤에는 오멘의 저주도 진짜일거임 ㅋㅋㅋㅋㅋ
심령현상인지 과학현상인지 모르지만 과학자들이 밝힌 내용은 관속에 있던 유독가스나 수은가스 혹은 현재엔 존재않는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일 확율이 높다 임. 뭐 과학을 믿던 저주를 믿던 님 자유. 하지만 나는 과학쪽이 설득력있다봄.
@@호주사는괭이교관교통사고랑 병원균이랑 뭔상관이지? 과학을 말하려면 최소한의 근거는 있어야됨. 부검결과는 커녕 시체 한구도 직접못본 사람들이 과학을 표방하며 논리적 근거없이 과학이라고 하는건 유사과학임
39:10 부엉이 배경음인데? 부엉이 따라가나요? 과학으로 빠지면 역대급 자료 쏟아낼듯
처음으로 저주를 한 인간은 미래에 이렇게 소비될 줄은 알았을까
저주한다고 그게되나?
반대로 축복하면 그것도 되야겠네~
뭐 저래 힘들게 고독만드냐 걍 독극물이면되는데
그 독극물은 쉽게 만드는줄 아냐 무식아ㅋㅋ
현무의 저주
아니 촬영하기 3개월전에 일어난 사고랑 엮는거는 너무 간거 아니냐 ㅋㅋㅋㅋ
21:41 바이러스 자체가 저주이니라
후반부에 있는 나무관련해서 경북 안동에도 신목으로 불리던 나무가 있었습니다.
안동떔 가는 길목에 있던 나무였는데 일부러 나무를 피해 도로를 만들기도 했죠.
그런데 10여년전쯤에 누군가 전기톱으로 잘라버려서 한동안 방치되었다가 이제는 완전히 치웠습니다
저게 말이 되려면 성자들을 다룬 기독교 영화들 촬영때도 기적이 들끓었어야 함
신은 선이 아니고 중립. 평범한 인간이 어떻게 살던 신경안씀 그래서 신의 축복을 받는 인간은 기특할정도로 자기를 떠받든 성자밖에 없지만 악마는 존재의의가 악행이라 다름
선과악 = 생명과죽음
선을향해 나아가거나 관련되면 살지만
악을향해 갈수록 관련될수록 죽음이 다가오는 것
기독교영화 촬영관련된자들중 이유없이 죽은 사람들은 없었음
어휴 우리나라처럼 어명이오! 하고 베면 될 것을...
충격적 고대의 저주로부터 탈출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무섭다
저주? 그럴 수도 있겠지. 우연일 수도 있겠지.
그러나 확실한가????????
이유를 모르는 것일 뿐.
그 이유를 모르면 모르는 채로 두는 거지 딱히 저주니 미스테리니 이름 붙여가며 주의집중하고 싶진 않네.
그래서 더 보기가 힘들어 패쓰함.
찰칵찰칵소리만 혼자 더럽게 커서 시청 불편하네요..
아기 아이를 쓰는 저주가 많네요.
엑소시스트는 썰은 구라인데, 왜 진실처럼 아는거지?? 촬영자들이랑 배우가족들 다 멀정히 살아있구만ㅋㅋ
배우하나가 촬영 다 끝나고, 다른 영화 찍다가 죽은거도 포함임?ㅋㅋ?ㅋㅋ
초반에 섬뜩한 장면 좀 나와도 그냥 보다가 점점 불쾌하게 무서운 장면들 나와서 보기 힘듬...
파라오의저주는 개구라다
애굽민수가 알려줌
오빠요~
한국 염매랑 일본의 이누가미는 사람과 개라는것만
다르고 방식은 비슷허네
저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갖기위해 있는거다 -게이의왕 스쿠나-
중국은 그시절에 배틀로얄이 있었구나!
또 여자들 뭐 "사랑의 묘약"같은 요령들이야 옛날이나 지금이나...
몽마 이런 건 스펠링이 서큐버스(Secu...?) 대충 이렇죠?
처녀, 총각 들에게 찾아옵니다.
외국의;저저주가,우리나라의 양밥과같은거 아닌가요??
전부 구라로 밣혀진거자나
마약상태다
빠놀이 하는 놈들아
재밌냐?
그만 좀 하자
자세히보기
지는 한번도 안 해 본것처럼 말하네ㅋㅋㅋㅋㅋ
조선 저주는 그저 악독한 돈벌이네
그 수준이 정신나간 정도일 뿐;;
강령술은;죽은자와,악마소환법,아닌가???
첫번째야 인정. 맘만 먹으면 가능하니.
2번째 보자마자...그래 이런걸로 돈버는 채널이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긁어오려면 개연성좀 챙기자.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도,..
애가 들어갈 대나무통 정도는 주작으로라도 만들어 보여주던가...
자본주의가 참...
검색이라도 해보십쇼..
35:20
앞에 3가지 다 시독을 이용한거네요 ㄷㄷ
2번째 염매 저건 동물로한것도 있음
알빠노
1등~
1빠요
신목의 저주는... 마을입구에 서낭나무라 하여... 서낭신 또는 터주신이 깃든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건 그냥 서낭신이 노한거임...
개무섭!
댓글보는 맛이 있는 곳
53세 튀직후. 인생이 지옥이더라.
지옥과 천국은 인간이 만든겁니다 사념의 의한 상상과 타인의 의식적인 말을 믿고 인간이 힘들때면 그말을 떠올리죠 ~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이 성경 사업이란 말도 있구요 사실 맟읍니다
나53세 아직 일다녀 다시가 정년60이야
1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