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는 포송령이 평생 대륙 곳곳을 떠돌며 채집한 설화들이죠. 내용들이 약간씩 중복되며 반복되는 점도 보입니다. 도 굉장히 기괴한 괴물들의 모습들이 보이는데 과거에 그러한 생물들이 실존하지 않았다고 말할수는 없을겁니다. 지금도 1년에 몇 만종이 멸종되는가 그럴텐데... 언어와 문자도 나타났다 사라지는 건 당연한 것이고...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물가에 가지 마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더군요. 대체로 지켰습니다만 어쩌다 물에서 뭘 해보려고 해도 잘 안뜨는 게 사실이더군요. 어떤 놈들은 일부러 수영장에 데려가보기도 하고... 시험하는 게지요. 물에 트라우마도 조금 있고... 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민족 얘기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혈요법, 침, 뜸, 경혈요법, 경구학... 뭐 이런 내용들이 전해져오죠. 요사이도 체하면 손가락끝을 바늘로 따는 풍습이 있지 않습니까? 다른 데서는 구경도 못해 본 것들이죠. 쑥으로 경혈자리에 뜸을 놓는 건 다른 중의학에서도 있는 것도 같습니다만... 복장은 뭐 삼족오라고 착각하는 가루다(금시조)복장 같습니다. 치우천황의 전설은 뿔이 달린 동녹의 구리가면을 쓰고 있다 표현됩니다. 염소는 GOAT이긴 한데 성경에 왼쪽에 양 오른쪽에 염소 이런 계시록의 표현이죠. 과거 어느 문명에나 필경사, 서기 이런 전문 직업이 존재했습니다. 필체또한 일정한 규칙이 존재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동양인들은 다 아는 것인데 이상하군요. 전서, 해서, 행서 또는 왕희지체, 구양순체... 이런 일정한 법칙들이 존재합니다. 내용은 백과사전을 저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8이라는 숫자는 아마 중국인들에게 익숙할텐데 저의 개인의견은 유대인들이 옮겨 간 집단거주지가 약 8군데 정도의 의미가 아니었나 짐작해봅니다.(디아스포라 이후)
아이고 분량들이 많아서 자꾸 나눠서 보다 적다 하네요. 잔다르크는 Joan of Arc , 즉 방주의 조안 이라는 의미죠. 아니면 활의 조안이 될 수도 있고 수부타이 뭐 이런 사람들이 신체적으로 약간 뛰어난 점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외모는 뭐 花 이렇게 표현되고...
늘 감사합니다!!!!!!!
00:00 무도병
04:05 역병의사
10:06 코덱스기가스
15:58 잔다르크
21:11 악마의 편지
27:11 뉘른베르크 공중전
33:48 로혼치의 서
41:20 보이니치 문서
52:28 호문쿨루스
56:30 마녀 사냥
팩트) 이미 다 나눠져있다
@ 내가 보려고 한거임
ㅣ
중세시대는 도대체 어떤 분위기였을까...
기묘한밤 흥하시기바랍니다
무도병의 기록은 로마시대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전국시대 말기에 일본에서도 있었다는 기록이 있지요
요새 접하게 되어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 정말 취향이네요 ㅎ
23:14 말린 채로 불타버린 두루마리도 CT와 AI 기술을 통해 해독했다던데....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적어도 문서에 관련된 미스테리는 모조리 해독 할 수 있을지도 ...
빨간구두소녀 이야기가 무도병에서 온 이야기인가보네요
네 맞습니다
1:13 구석에 트로피카나 뭔데ㅋㅋㅋㅋ
주이를 주의하시오.
ㅋㅋㅋㅋ
무도병에 걸린 주이
ㅋㅋㅋㅋ
난 사냥하는 영상에서 무술하는 호랑이가 진짜 얼탱이없었음ㅋㅋ 종종 뇌절치는거 개웃김ㅋㅋㅋ
현대가 못풀면 기아가 풀면된다
미친놈인가
님 천재임??
와 씨
음 kg는 못풀듯
테슬라가…
나의 수면제.감사합니다^^
벌써 신난다
잔다르크보다 척준경이 기록상 더 말이 안 되는데 한번 다뤄주세요
썸네일이 무섭네요 버스안에서도 귀신이 타고있군요 😮😮 잘보고 가영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주말 잘 보네세요 😊😊😊
캬 딱 밥먹을 때 이 영상이 올라오네
라면
문자해독 이전에 종이의 재질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중국과 한국과 일본은 같은 종이라도 사용한 나무들이 다릅니다.
문자는 아직 알 수 없지만...
56:30 진짜 마녀라면 인간한테 잡힐 리가 없잖아요...;;;
맥각균--순수 우리 말로는 깜부기병....
어렸을때,국민학교를 오가다가 군것질삼아 먹던 보리와 밀의 깜부기...
혀 끝에 맴도는 약간의 퍽퍽함과 어딘가 고소~한듯한 맛에 입술이 온통 시커멓도록 먹어대고 했지요.
그렇게 실컷 먹어도 식중독은커녕 배탈조차 나지않았슴은 왜일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들중에 해독작용을 하는 음식이 있었겠죠
‘약식동원’ 동의보감에는 음식과약의 근원은 같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양보다 더 끔찍하고 기괴한게 서구유럽 쪽이네
잔인함
UFO목격담은 생생하게 전해져 오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구포지역에도 착륙담과 목격담이 분명히 전해져오고(신문에 실림)
조사했던 기관은 카이스트였다 합니다.
그리고 낙동초 목격담은 워낙 유명하고...
잔다르크 걍 거 왕 앞에서 바우ㅏ라도 부순거 아닐까 맨손으로 개박살내는 피지컬이라면 난... 군사권 줄래...
또 유대인들의 위치를 말하는 내용이군요.
나그함마디문서(사해문서)는 아람어로 쓰여 있습니다.
유대 지역이 아니라 사마리아 그 외 여러지역에 공용으로 쓰였던 언어이죠.
올챙이 같은 꼬불꼬불한 언어라면 오래 된 유대 고유의 문자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번째이야기 중간에 트로피카나 댄스 뭐임ㅋㅋ
중국의 는 포송령이 평생 대륙 곳곳을 떠돌며 채집한 설화들이죠.
내용들이 약간씩 중복되며 반복되는 점도 보입니다.
도 굉장히 기괴한 괴물들의 모습들이 보이는데
과거에 그러한 생물들이 실존하지 않았다고 말할수는 없을겁니다.
지금도 1년에 몇 만종이 멸종되는가 그럴텐데...
언어와 문자도 나타났다 사라지는 건 당연한 것이고...
나도 무도병에 걸린듯.. 아직까지 무한도전을 보고있음
중세유럽에서 카톨릭 지배하는 세상 이였지
...? 한국은 민주주의 체제다라거나 1+1=2 같은 소리는 왜 갑자기?
@@ragrapios 좋은 말씀이네요!
하지만 카톨릭이 지배하는 시기이기에 일어났던 일들이 있기에 하는 말인것같습니다.
아님말고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물가에 가지 마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더군요.
대체로 지켰습니다만 어쩌다 물에서 뭘 해보려고 해도 잘 안뜨는 게 사실이더군요.
어떤 놈들은 일부러 수영장에 데려가보기도 하고...
시험하는 게지요.
물에 트라우마도 조금 있고...
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드론때문에 이슈던대 한번 다뤄봐 주셨으면 합니다
잔다르크 기록이 맞으면 영국은 신이 지키는 나라와 싸운 나라네요.
뉘른베르크 공중전은 태양 같은 커다란 빛나는 구체가 나타난 이후에 두세력이 등장하는거 보니 생사를 건 전투보단 시합에 가까운거 같은데
호문쿨루스 보니까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보다 고증이 잘 된 작품이었다는걸 알게 됨ㅋㅋㅋㅋㅋ 작가가 조사 열심히 하셨나보네
벌거벗은세계사에서도나온내용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측하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민족 얘기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혈요법, 침, 뜸, 경혈요법, 경구학... 뭐 이런 내용들이 전해져오죠.
요사이도 체하면 손가락끝을 바늘로 따는 풍습이 있지 않습니까?
다른 데서는 구경도 못해 본 것들이죠.
쑥으로 경혈자리에 뜸을 놓는 건 다른 중의학에서도 있는 것도 같습니다만...
복장은 뭐 삼족오라고 착각하는 가루다(금시조)복장 같습니다.
치우천황의 전설은 뿔이 달린 동녹의 구리가면을 쓰고 있다 표현됩니다.
염소는 GOAT이긴 한데 성경에 왼쪽에 양 오른쪽에 염소 이런 계시록의 표현이죠.
과거 어느 문명에나 필경사, 서기 이런 전문 직업이 존재했습니다.
필체또한 일정한 규칙이 존재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동양인들은 다 아는 것인데 이상하군요.
전서, 해서, 행서 또는 왕희지체, 구양순체... 이런 일정한 법칙들이 존재합니다.
내용은 백과사전을 저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8이라는 숫자는 아마 중국인들에게 익숙할텐데
저의 개인의견은 유대인들이 옮겨 간 집단거주지가 약 8군데 정도의 의미가 아니었나 짐작해봅니다.(디아스포라 이후)
아이고 분량들이 많아서 자꾸 나눠서 보다 적다 하네요.
잔다르크는 Joan of Arc , 즉 방주의 조안 이라는 의미죠. 아니면 활의 조안이 될 수도 있고
수부타이 뭐 이런 사람들이 신체적으로 약간 뛰어난 점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외모는 뭐 花 이렇게 표현되고...
무한 도전
ㅋㅋ 잔다르크 이야기 들어보면 항우,리처드에 필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에 나오는 만드라고라군요.
이야기를 들으면 人蔘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을 닮아서 인삼이죠.
동자삼은 특히 인기가 좋고...
역병의사는 좀 간지남
역병의사의 또다른 이름 S.C.P 049
통칭(?)역병의사
로혼치의 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어떤 언어 덕후가 그냥 재미로 만든 책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쳐갔는데 언어에 미친 덕후 한명쯤 있었을지도요 ㅋㅋㅋㅋㅋㅋㅋ
01:00 칭찬을 너무 많이 하면 생기는 일
중세 유럽은 미개함 그 자체로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저 마녀사냥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쿠네쿠네?
무도병이 엘든링 풍차마을 모티브인가요?
이번영상 배경음이 너무큼 말소리가. 먹힘
맞습니다. 작금의 사태가 집단 히스테리죠.~~
무한도전병...
18:00 예수초즌 ㄷㄷㄷ
첫번째 무도병은 한 마을의 유전병일 가능성도 있지 않으까요?
뉘른베르크 ufo전투사건은 지금 뉴저지에서 시작되고 있는 일 아닌가요? 옛날 그림중에 그 신호등처럼 긴 시가형태 ufo도 요즘 많이 보이고, 구체로 생긴 정찰기같은 ufo 도 전세계에서 보고되잖아요, 심지어 그것들은 물속으로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그러고보니 괴담에 빨간구두였나? 신으면 죽을때까지 춤추는 뭐 대충 이런 괴담같은거 있지않았나
무도병이 아니라, 당시 전쟁과 전염병으로 인해 치료제를 만든다고 만든 약이 강한 마약성이라,
밤새 춤을 추다 심장 발작으로 사망한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요
4:09 scp 049씨구먼 ㅋㅋㅋ
생상스 죽음의 무도
그러니까 병 이름이 트로피카나?
종교가 지배하면 중세시대 처럼 개판되지
이슬람은 현재 진행형이고
헌팅텅병이군요
인류역사상. 최악의. 고문시대 중세시대
근데, 무도병은 그냥그런게, 막 신나서 발에 피가날때까지 춤추는건 클럽에도 많고 춤추다가신실할수도 있는거고, 뭐 축제가 과했나보지 그러다 나중에 좀 과장된게 아닐까
ㄴㄴ 정식명칭 헌팅텅병 신경계 퇴화 질병으로 9년전 국내 YTN등에도 보도 됬습니다
떳다 내 펜타닐
왔다 내 수면제
교차검증을 통해 밝혀진 바로는 잔다르크의 가슴이 정말 엄청났다고 하네요
예?
잔다르크 가슴크기 자료 뭐라 검색해야 나올까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용..??
루돔 과학센터는 찾아보니 연구소도 아니고 그냥 과학 박물관 수준인데 그런곳에서 해석을 했다고?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ㅋㅋ
최근에 유행하는 딩가딩가병이랑 비슷한건가?
트로피카나 ㅋㅋㅋㅋㅋ
강원랜드에 노숙자가 많 듯이ㅋㅋ
졸라 재밌네
1:05:04
38:14
잔다르크는 가슴이컸다고한다
잔다르크는 영국과 프랑스측의 기록에 의하면 왕가슴이었다
트로피카나에서 개 터진분ㅋㅋㅋㅋ
마약
마약이네
효과음좀 빼주세요 잠잘때듣기에 적절치않네요
ㅋㅋ최악이군
잠 안 잘 때 보면 됨
.....;;;
어쩌라는거임
어라 본건데 소재가 떨어지셨나보네
몰아보기잖음
@다테지류 그렇네 고마워요.
10만도 안될때 구독했다 회원권 줘라
한국에도 촛불들고 나가는 집단 광기 있는데
일베 맞지 ?
네다빨 @@닥템-q3g
맞춤법좀 제대로 씁시다ᆢ멋내는 짓거리 그만하고 ᆢ국왕을 구강이 뭐예요?
재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마춤법을 잘 지키게씁니다
첫번째 무도병은 지금 우간다에서 발병되고있는 딩가딩가병과 유사한거같네요
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