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 적어도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한해서 인과율이 깨질 수는 없습니다. 초광속으로 이동하면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초광속이 가능하다고 하여도 거슬러야 하는 시간의 방향도 알 수 없을 뿐더러 우리 우주의 모든것은 당신이 초광속이든 뭐든 출발하기전에 이미 발생한 일인데 그걸 어찌 되돌립니까? 우리가 현존하는 우주의 어떤 결과를 알고 초광속으로 과거로 가서 결과를 바꾼다고 하더라도 그 형상에 반사된 빛은 절때 우리한테 닿을 수가 없고 그게 다중우주입니다.
@@leehyunkida @leehyunkida의 주장을 반박하려면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1. 중력과 공간 압축의 연관성: 공간이 압축된다고 해서 반드시 중력도 동일하게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력은 물질의 질량과 그 사이의 거리로 결정되며, 알큐비에레 드라이브는 중력장을 직접적으로 생성하거나 변형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형태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간이 압축된다고 해서 그 안의 중력이 자동으로 변화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는 버블 밖의 공간과 안의 공간이 물리적으로 완전히 분리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중력 효과가 그대로 전파되지 않습니다. 2. 버블 내부의 중력 영향: 알큐비에레 드라이브의 이론에서는 버블 내부가 안전하다고 가정합니다. 버블 외부에서의 공간 왜곡이 아무리 크더라도, 내부에서는 일종의 보호막처럼 작용해 외부의 극단적인 중력이나 공간 왜곡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버블 내부에서는 일반적인 중력만 작용하며, 중력의 변화나 왜곡은 외부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에 내부의 사람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3. 수학적 계산에 기반한 이론적 주장: 알큐비에레 드라이브의 공간 압축과 확장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수학적 모델에 의해 제안된 것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중력과 공간 왜곡이 필요에 따라 분리될 수 있으며, 공간이 압축된다고 해서 반드시 중력이 강화된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론적 모델에 근거해 볼 때, @leehyunkida의 주장은 알큐비에레 드라이브의 본래 개념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근거로, @leehyunkida의 "공간 압축이 중력도 함께 압축한다"는 주장은 알큐비에레 드라이브 개념의 원리와는 다르다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GTP에게 반박 시켜봤음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들이 너무나 한심해 보이네요. 전인류가 합심해서 자원고갈 문제를 해결하는 게 우선인 것 같은데... 경제가 안 좋아질수록 우주과학은 발전하지 못 한다고 합니다. 경제가 좋아지기 위해선 자원고갈 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해야하죠. 모든 문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조디 포스터가 출연한 영화 콘택트 보면 외계인들이 보내 준 우주선 설계도로 우주선을 만들고 그 우주선은 발사대에서 하늘 위로 올라가지 않고 바다로 가죠 . 어릴 적에 무협소설에서 축지법 보고 우주여행도 축지법 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ㅋㅋ 암튼 영화 콘택트 자문역할을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했더랬죠 . 항상 생각했어요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공간에서 속도 라는 개념은 애초에 아무 의미 없는 단어라고 말이죠 . 몇십년 전에 발사한 보이저호도 진공상태의 우주에서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태양계 조차 벗어나지 못했으니까요 . 속도란 개념 그리고 연료주입해가며 로켓 쏘아 올리는 개념 이 두가지를 극복해야만 본격적인 우주탐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해답은 중력 그래비티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중력 때문에 우주가 돌아가고 있으니 분명 중력이 키 일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
ㅎㅎ 아이고 너무 긍정적으로 인류 문명을 보시는거 아닐까요?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아직 원유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모른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화석? 연료 라고는 하지만 가설일 뿐이고 그 가설중에는 지구 내부에서 맨틀때문에 만들어 지는거라는 가설도 존재 하더라구요.. 원유매장양의 추정치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걸 보면 점점 뭐가 맞는지 모르겟는 상황이 되 가고 잇는 상황같은데요... 만약 그렇다면, 원유가 무한 하다면 인간이 우주로 나가는걸 할까요? 제 말은 말씀하시는것처럼 2단게 나 3단게 문명으로 진화 하려고 하겟는가 라는거죠~~ 지금까지 인간의 발전은 부족함에서 오지 안앗을까요? 여기엔 욕망에대한 부족함 까지 포함 하겠지만 글세요 1단게 문명을 이룬 상태에서 2단게로 가려고 할까요? 왕정 이라던가 독재국가 라면 모르겠지만 집단이 거기에 동의 할까요? 2단게 부터는 집단의 힘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아마도 인간의 한게는 1단게 문명일것 같구요~~ 2단게 부터는 인간이 창조해낸 기계문명 정도가 되야 실현이 가능 하지 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UFO 들이 그렇게 기계적으로 움직이는것 아닐까요? ^^
고 차길진법사에 의하면 미국정부는 2039년까지는 다시 달에 가지않기로 이미 외계인세력과 합의를 봤다고 합니다. 외계인존재를 폭로하려다 암살당한 케네디대통령의 암살관련기밀도 2039년에 해제된다고 하는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것 같은데 분명히 2039년은 재밌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다이슨구체같은 정말로 허망된 얘기 좀 그만 합시다. 전 지구 자원을 다 끌어 써도 안되고 그것도 모자라 인근 별에서도 자원을 죄 끌어와도 부족하는 망상적 존재를 계속 얘기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것을 만들 상화이면 대체 자원으로 굳이 그런 물체없이더 살아 갈 수 있는데 어느 망상적 과학자가 술취해서 한 말 갖고 계속 하는 이유는 일종의 어그로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솔직히 손바닥만한 금속덩어리로 멀리 떨어진 사람과 대화를 한다거나 금융거래를 하고 오락을 즐기는 것이 더 망상처럼 보입니다. 그것을 만들 상화이면 다른 수단으로 굳이 그런 물체없이더 살아 갈 수 있는데 어느 망상적 과학자가 술취해서 한 말 갖고 계속 하는 이유는 일종의 어그로지요?
@@달-덩이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말을 논리랍시고 쌌노. 태양계 전체의 ‘물질’을 다 동원해도 다이슨구체를 만들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상상이 어쩌고저쩌고. 니 손안의 조그마한 스마트폰이 태양계 전체의 물질을 동원해서 만들어야 하는거임? 그게 아니잖아. 논점조차 파악하지 못한 주제에 뭔 의견을 말한답시고 ㅉㅉ
진짜 수면 영상으로 최고...
잔잔하면서 발음도 좋아서 듣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아침임ㅎㅎ
이 채널은 역사적,과학적 가설이나 실제 있던 일들을 기반으로 그 과정을 설명하고 뒷받침 되는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은 되지만 정확한 결론이 없는 미스테리 라서 더 흥미롭고 재밌음
드디어 나의 새로운 수면영상이! 😮
몰아보기 못참지. 시간도 저한텐 딱 좋습니다.
기묘밤은 우주도 볼만하고 다 볼만해 이런 영상 만드는거 천재야.
전두환증권시질 배우이준기 지진희 장현성 빨갱이조사를받았다 국정원 기간에확인하면나은다
문어는진짜 신기 변장술만봐도 지구에서 가장 경이로운생명체
원래 지구 태생이 아님
@@오호대장군-y3c 넌 문어보다 능지가 떨어지는건 확실함.
그니까@@오호대장군-y3c
완벽하게 이해했어
하 점심때 딱 올리는거봐 진짜 이뻐죽겠어!
항상 기밤님 영상 틀어놓고 꿀잠자고 있습니다
히히 재미따
와 잼있음 역시😊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자는 사람들이 몇십만명이나 되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기묘하겠죠
저도 이거듣고 잠들어요. 감솨함돠.
저돟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크래프트 종족별 ( 카르다쇼프 척도 )
1단계 문명권 : 테란 , 지구연합
2단계 문명권 : 프로토스
3 ~ 6 단계 문명권 : 젤나가
저그는 문명 축에도 못끼나요??
저그는 문명보다 군체 가까워 보임
저그. 일체화. 통제 받음. 초월체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타트렉은 대체 몇년을 앞서 내다봤던 것인가...
현대가 풀지 못하면 기아가 풀면된다
😂😂😂😂😂😂😂
생각보다 반응 없어서 실망한 주말이면 개추
감사합니다 기밤형님
소행성 에로스가 가장 신비롭네요 저 구조물이 뭘까 너무 궁금
음..넘 잼있어요.^^ 걍 쵝오!
80만 축하드립니다 🎉🎉🎉🎉🎉
돈주고 듣고있슴다ㅎㅎ
뭔가 생명체와 연관된 것들이 외계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하면 학계가 유독 발작을 하는 이유가 뭔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발사한지 47년이 넘은 보이저2호가 아직 0.001광년도 못 갔다는… 그냥 우주를 만든 존재는 인간이 은하를 벗어나지 못하게 설계한듯
별들이 늘어지듯 보려면 빛의 속도 천배는 되야 저리 늘어지듯 보이던데
이런영상 보면 항상느끼는건 과학에 발명과 구상은 SF소설이나 과학영화에서 따오는듯
이제 문어 못먹겠다 ㅜㅜ..
별의계승자 라는 SF 소설에 이미 소개된 워프 이동방법. 꼭 읽어보셈.
기,밤 100만 가즈아~!
문어 조상이 지구에 오게 되면, 문어 초장 찍어먹는거 보면 전쟁 일으키지 않을까
400년전에 로켓개념이 정립됐다니...
진짜 대단하다.
문어회 맛있겠다...
콘래드 하스.............. 시간 여행자닷!
우주의 밤...
그런데 과학은 항상 임상실험이란 것이 있는데, 서울서 부산까지 순간 이동 할 수 있어야 우주에서도 시도해 볼만 하지 않을까?
*유명한 개발자들 역시 인간의 형상을 한 외계인.. 지구인한테 기술 전파를 해야하므로...*
금나라도 우리나라.
우주기술 이전에 실용적이고 합리적이게 노화치료부터 곧 세상에 풀려야지
09:06 적어도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한해서 인과율이 깨질 수는 없습니다. 초광속으로 이동하면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초광속이 가능하다고 하여도 거슬러야 하는 시간의 방향도 알 수 없을 뿐더러 우리 우주의 모든것은 당신이 초광속이든 뭐든 출발하기전에 이미 발생한 일인데 그걸 어찌 되돌립니까? 우리가 현존하는 우주의 어떤 결과를 알고 초광속으로 과거로 가서 결과를 바꾼다고 하더라도 그 형상에 반사된 빛은 절때 우리한테 닿을 수가 없고 그게 다중우주입니다.
무기발명가 하워드스타크 스타크인더스트리
워프는 그럴듯한데 진짜 가능하면 좋겠다 일론머스크 무발기사정할듯
화성 갈꺼니까~
문어는 맛있어 ㅠㅠ
이 모든 난제는 초Ai가 해결해 줄거임
정보를 비판적으로 받아드리라는 것은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라는 것이지 남을 비판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문어 한 쪽 다리 같은 분들아
이 유튜버 반 만큼이라도 조사해 보고 손가락 놀리십시오
좋아요❤❤❤
0:14 날아가는 불의 창... 제하하하 이 무기는 뭐지 에이스? 몸이 달아오르고 있잖아!
뭐지 이 생물은? 기묘하구만
몰아보기 좋네요
듣다 잠들어 기억이 안나서 무한재생 가능
... 더 자세히 보기
눈치 게임 1!!!
warp 기술을 적용해서
공간을 접은 후 그 곳을 지나간다?
ㅋㅋㅋ
그 접힌 공간의 중력은 어떻게 감당할 건데.
딱히 중력 외곡이 심할 이유가 없음.
그리고 공간의 요동은 인간은 인지할수 없고.
@@달-덩이 노노노.... 공간이 응축되었다면, 그 공간에 있는 중력도 응축된다는 의미임. 수학적으로 계산됨.
@@leehyunkida 이론상 버블 안은 안전하지 않음?
@@달-덩이 버블이 안전할 수 있지만, 버블도 응축된 공간의 중력의 영향은 받음.
@@leehyunkida @leehyunkida의 주장을 반박하려면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1. 중력과 공간 압축의 연관성: 공간이 압축된다고 해서 반드시 중력도 동일하게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력은 물질의 질량과 그 사이의 거리로 결정되며, 알큐비에레 드라이브는 중력장을 직접적으로 생성하거나 변형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형태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간이 압축된다고 해서 그 안의 중력이 자동으로 변화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는 버블 밖의 공간과 안의 공간이 물리적으로 완전히 분리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중력 효과가 그대로 전파되지 않습니다.
2. 버블 내부의 중력 영향: 알큐비에레 드라이브의 이론에서는 버블 내부가 안전하다고 가정합니다. 버블 외부에서의 공간 왜곡이 아무리 크더라도, 내부에서는 일종의 보호막처럼 작용해 외부의 극단적인 중력이나 공간 왜곡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버블 내부에서는 일반적인 중력만 작용하며, 중력의 변화나 왜곡은 외부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에 내부의 사람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3. 수학적 계산에 기반한 이론적 주장: 알큐비에레 드라이브의 공간 압축과 확장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수학적 모델에 의해 제안된 것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중력과 공간 왜곡이 필요에 따라 분리될 수 있으며, 공간이 압축된다고 해서 반드시 중력이 강화된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론적 모델에 근거해 볼 때, @leehyunkida의 주장은 알큐비에레 드라이브의 본래 개념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근거로, @leehyunkida의 "공간 압축이 중력도 함께 압축한다"는 주장은 알큐비에레 드라이브 개념의 원리와는 다르다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GTP에게 반박 시켜봤음
정말 궁금한데 지구의 과학이 우주의 과학이라고 할수 있나??지구과학으로 정의 하면 안되지 않나??
베이비도지코인 만배간다고 써놓고 죽으면 유골함에 보관해달라고 해야지
백년쯤 지나면 안가겠나
중국의 금나라가 아니라, 그냥 금나라죠.
유형1 이르는데만 천년은 걸릴듯
다이슨 구체는 망상이라 생각함
31:19 자연에는 수정동굴이 있고 그 안에는 직선으로 뻗은 수정들을 볼 수 있는데…? 고해상도 사진을 얻기 전까지는 저게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없다고 단정짓기 힘들 듯.
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들이 너무나 한심해 보이네요. 전인류가 합심해서 자원고갈 문제를 해결하는 게 우선인 것 같은데... 경제가 안 좋아질수록 우주과학은 발전하지 못 한다고 합니다. 경제가 좋아지기 위해선 자원고갈 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해야하죠. 모든 문제는 서로 연결되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59:43
행성채굴.... 합일...?
1등
현대과학따위로 우주를 어찌알겟나
금나라는 중국 아니에요....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으니 일단 개발도상국부터 융단폭격해서 싹다 지워버리고 세계대전을 이르키자
조디 포스터가 출연한 영화 콘택트 보면 외계인들이 보내 준 우주선 설계도로 우주선을 만들고 그 우주선은 발사대에서 하늘 위로 올라가지 않고 바다로 가죠 . 어릴 적에 무협소설에서 축지법 보고 우주여행도 축지법 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ㅋㅋ 암튼 영화 콘택트 자문역할을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했더랬죠 . 항상 생각했어요 광활하고 무한한 우주공간에서 속도 라는 개념은 애초에 아무 의미 없는 단어라고 말이죠 . 몇십년 전에 발사한 보이저호도 진공상태의 우주에서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태양계 조차 벗어나지 못했으니까요 . 속도란 개념 그리고 연료주입해가며 로켓 쏘아 올리는 개념 이 두가지를 극복해야만 본격적인 우주탐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해답은 중력 그래비티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중력 때문에 우주가 돌아가고 있으니 분명 중력이 키 일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
나사는나치전신
우리 생각이 너무 아인슈타인에 상대성이론이나 물리학 이론에 너무 갇혀 있는거는 아닌지~~~
문어 더 맛있는 요리로 진화중입니다~😅
기묘한과학밤
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인류사에 종교와 이념이라는 똥을 싸대는 외계세력. 그리고 인간들간의 기득권싸움. 문명리셋은 이미 정복당한 인간의 운명이다.
ㅎㅎ 아이고 너무 긍정적으로 인류 문명을 보시는거 아닐까요?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아직 원유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모른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화석? 연료 라고는 하지만 가설일 뿐이고 그 가설중에는
지구 내부에서 맨틀때문에 만들어 지는거라는 가설도 존재 하더라구요..
원유매장양의 추정치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걸 보면 점점 뭐가 맞는지 모르겟는 상황이
되 가고 잇는 상황같은데요...
만약 그렇다면, 원유가 무한 하다면 인간이 우주로 나가는걸 할까요?
제 말은 말씀하시는것처럼 2단게 나 3단게 문명으로 진화 하려고 하겟는가 라는거죠~~
지금까지 인간의 발전은 부족함에서 오지 안앗을까요? 여기엔 욕망에대한 부족함 까지 포함 하겠지만
글세요 1단게 문명을 이룬 상태에서 2단게로 가려고 할까요? 왕정 이라던가 독재국가 라면 모르겠지만
집단이 거기에 동의 할까요? 2단게 부터는 집단의 힘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아마도 인간의 한게는 1단게 문명일것 같구요~~ 2단게 부터는 인간이 창조해낸 기계문명 정도가 되야
실현이 가능 하지 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UFO 들이 그렇게 기계적으로 움직이는것 아닐까요? ^^
썸넬은 뭡니까
핵전쟁 인구 수급조절 중국ㆍ인도 두국 가가핵싸음 하면 반으로 줄겠지
금나라는 중국아니다
금나라는 신라의 왕족이 세운 왕조인데, 중공산 역사인가?
씹소리 ㄴ
그렇다면 후금 또한 신라의 역사겠지요. 아 이 또한 창섭의 은혜입니다.
내가보기엔 인류를 너무 고평가 한거같다 유형1조차 1000년안에 못도달할듯ㅋㅋ
목소리 ai아니죠?
확실한건 ㅡ 사람의 숫자가 너무 맗아져 간다는 시실이다 .
문어 맛있게 생겼네
고 차길진법사에 의하면 미국정부는 2039년까지는 다시 달에 가지않기로 이미 외계인세력과 합의를 봤다고 합니다.
외계인존재를 폭로하려다 암살당한 케네디대통령의 암살관련기밀도 2039년에 해제된다고 하는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것 같은데
분명히 2039년은 재밌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음모론 채널에 진지빨필요는 없음 그럴꺼면 넷지오나 히스토리 우주탄생다큐를 보고말지
근데 진지빨면서 헛소리하는 애들때문에 싸움나는거임
대표적인예가 미국달탐사는 조작이다 지구는 평평하다 같은 소리를 진지빨면서 하니까 애들이 날카로워지는거
이거 전공한게 여기에 나오는거 보면 전문성이 없음 위에분말씀대로 그냥 서프라이즈 음모론이라고 생각하고 보세요. 음모론은 99% 재미잇는 헛소리임
이거만 보고 ㅈ
혹시 진짜 본인 목소린가요?
현재의 과학으로도? 앞으로도 알수없다가 답이다
우주나 심해는 아직 탐사 하나 안된 미지의 영역이라 모든게 추측임. 이걸 알게 된 후로 유튜브에 SF 영상들보면 코웃음만 나오더라 ㅋㅋ
다 좋은데 말이. 랩도아니고 ㅋ 에긍
김요한 밤
금나라는 중국이아닙니다.
금나라는 우리민족입니다
다이슨구체같은 정말로 허망된 얘기 좀 그만 합시다. 전 지구 자원을 다 끌어 써도 안되고 그것도 모자라 인근 별에서도 자원을 죄 끌어와도 부족하는 망상적 존재를 계속 얘기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것을 만들 상화이면 대체 자원으로 굳이 그런 물체없이더 살아 갈 수 있는데 어느 망상적 과학자가 술취해서 한 말 갖고 계속 하는 이유는 일종의 어그로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솔직히 손바닥만한 금속덩어리로 멀리 떨어진 사람과 대화를 한다거나 금융거래를 하고 오락을 즐기는 것이 더 망상처럼 보입니다. 그것을 만들 상화이면 다른 수단으로 굳이 그런 물체없이더 살아 갈 수 있는데 어느 망상적 과학자가 술취해서 한 말 갖고 계속 하는 이유는 일종의 어그로지요?
머나먼 미래에는 만들수도 있고 다이슨 스웜은 충분히 가능하니까.
과학은 상상에서 시작하는거임.
지금 손안에든 네모난 기계로 모든것을 할수 있을것이라 20년전에 상상이나 할수있었음?
아니면 100년전 인간이 달에 가는건?
상상하고 그것을 현실로 끄집어내는것이 과학인것임
@@달-덩이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말을 논리랍시고 쌌노.
태양계 전체의 ‘물질’을 다 동원해도 다이슨구체를 만들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상상이 어쩌고저쩌고.
니 손안의 조그마한 스마트폰이 태양계 전체의 물질을 동원해서 만들어야 하는거임?
그게 아니잖아.
논점조차 파악하지 못한 주제에 뭔 의견을 말한답시고 ㅉㅉ
님은 카더라가 너무 심함... 누가 믿겟냐 구라~를 제목에 넣자
존나웃기네 중국비화창은 실체가없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