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채널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전에 최겸님 채널에서 공부를 많이 했는데, 커피도 마시지 말라고 하시고, 술도 못먹게하고^^ , 요즘엔 그분의 다이어트 채널에서 마음공부까지 시키시니, 오히려 명상채널이 된 느낌이라 배가 산으로가는 기분이 들어서 시청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둣담화가 아니니 그 채널에 가서 언젠가는 말씀드리려고해요^^ 암튼 선생님께서 유용한 정보를 어떻게나 잘 전달해주시는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제이슨 펑님의 책을 읽었는데 제가 읽어서 기억하는 단편적인 내용보다 이 채널이 훨씬 전달력 면에서 끝장입니다^^ 선생님 넘나 지적이신 분이네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3~4년 전쯤, 당시 널널하게?ㅎ 저탄고지하며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물돼지? ㅋㅋ였고 평생 물 좋아하기로 소문난 자였지만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 정확히는 몰랐었는데, 식초를 10:1, 20:1 비율로 섞어야 하다보니 양을 가늠하기 시작했죠. 3.5L전후로 마시고 있구나... 하고 알게됐어요. 차, 커피, 음식 등등 빼고 식수로만 말이죠... 세상에...거의 앉아있는 일상인데 어떤 날은 5리터에 육박하는 양을 마셨더라구요...화장실 자주 가요...뭐 사는데 큰 지장은 없었지만, 식단일지를 쓰며 심하다 싶었드랬죠. 결론은, 현재 좋은 지방섭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처럼, 소금 섭추ㅣ도 두려워 하지 않게 됐어요. 소금차, 사골차?, 소금커피 말고도 식사를 건너뛰어야 할 때는, 알약처럼 물과 함께 삼키기도 하죠. 하루 물섭취량은 1.5~2리터로 줄었고 혈압은 110/70 정도. 나이 때문에 머리숱이 많이 줄었는데, 덜 빠지는지 최근엔 새로 나는 앞머리 숱이 좀 늘어보이네요. 과거 물은 많이 마셨지만, 내 몸은 세포탈수가 심했었구나 하고 느꼈던 경험 올려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소금은 섭취시 조심해야할 필수미네널이다. 소금은 혈관을 경화시켜서 고혈압을 유발한다. 소금이 혈관 내피 세포를 부드러운 콜라겐에서 딱딱한 젤라틴으로 만든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다. 소금은 세균막 뿐만 아니라 점액도 파괴한다. 따라서 소금은 소화기관 암의 주된 원인이다. 음식은 가급적 짜지 않게 먹어야 한다. 강한 염분이 소화기관에 직접 닿으면 소화기관의 세포를 죽이기 때문이다. 소금은 필수미네럴로 콩팥에서 재흡수되는데 콩팥이 망가져서 소금을 재흡수하지 못하고 저나트륨혈증이 있는 경우 소금만 추가 섭취하지 말고 그 원인을 치료해야 한다. 콩팥이 망가져서 신장투석을 하는 경우는 크게 2가지다. 탄수화물 중독으로 당뇨병이 악화되어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하고 고염분 섭취로 혈관이 망가져서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이다. 과도한 탄수화물, 소금은 혈관을 망가트리면서 콩팥을 망가트린다. 땀 한방울은 피한방울과 같은 전해질을 소모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피를 많이 흘리는 것과 같으니 추가 소금 섭취 뿐만 아니라 땀 흘리는 활동을 주의해야 한다.
원래 우리 신체는 자동으로 몸에 소금 필요하면 막 짠 음식이 당기고 그럼 좀 짭짤하게 먹어주고 안 당기면 덜 먹고 그러면 됨. 내가 초가공식품 잘 안 먹는게 너무 짜서 먹을 때는 단맛 같은 것 때문에 잘 모를 수 있는데 먹고 나면 하루 종일 물 마셔도 갈증에 시달림. 영상 말미에 나왔듯이 뭔 미네랄을 소금이나 물에서 보충하려는 사람들 있는데 요즘은 그 초소량의 미네랄 먹으려다 미세플라스틱 등 오염물질까지 같이 먹게 됨. 우리 몸에 미네랄은 식품이나 영양제로 충분히 보충 가능 하고 소금이나 물은 그냥 깨끗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봄. 같은 선상에서 우리 나라는 천일염을 무슨 대단한 소금처럼 선전하는데 일제 시대에 유래 된 전통 방식도 아닐 뿐더러 독소나 이물질 제거도 잘 안되고 요즘은 화학물질 덩어리 플라스틱 장판에서 채취함. 암염도 생각보다 불순물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서 그냥 전통 방식인 구운 소금이나 좀 더 저렴한 정제 소금이 제일 깨끗하고 가성비도 무난함. 물도 플라스틱 병에서 직사광선 받으며 어디서 퍼왔는지도 모르는 것을 마시느니 역삼투압 방식 필터로 순수한 H2O 마시는 것이 속 편함. 특히 케토제닉 하면 몸에 수분 저장 능력이 떨어져서 물 마시면 화장실도 바로 가게 되고 짠맛도 자주 당기게 되므로 미네랄도 자주 보충해 주면 좋음. 연구 결과 안 봐도 소금하고 고혈압하고 관계 없는 것은 경험으로 앎. 소금 마음대로 먹는데 5년 혈압 평균은 98 / 61 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염식으로 제시된 권고 소금 섭취량이 잘못 되었다고 말하려면 새로운 소금 섭취량을 근거를 통해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함. 구체적인 섭취량을 제시하지 않고, 먹고 싶은만큼 먹는다. 신체활동 많으면 많이먹고 적으면 적게 먹어라. 사람 신체에 따라 다르다. 이런 소리는 누구라도 할듯.
말씀하신 내용은 차후 영상으로 만들께요! 하루에 나트륨 4000mg~6000mg 섭취한 그룹에거 종합적인 질병위험이 가장 낮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WHO 권장섭취량의 2~3배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상식적인선에서 식사를 할 경우 이 범위를 넘기긴 힘들기에 '입맛에 맞게 먹고싶은 만큼 먹으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권장섭취량이 없다고 영상내용이 의미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부터도 맹목적으로 적게 먹을 수록 건강에 좋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저는 신장환자인데 제몸에 부종이 생기는 경우는 짜게 먹었을때가 아니라 탄수화물을 많이 먹을때였어요. 그래서 전 지금도 소금을 제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시군요! 건강 잘 회복하시길 빕니다🙏🙏
선생님 채널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전에 최겸님 채널에서 공부를 많이 했는데, 커피도 마시지 말라고 하시고, 술도 못먹게하고^^ , 요즘엔 그분의 다이어트 채널에서 마음공부까지 시키시니, 오히려 명상채널이 된 느낌이라 배가 산으로가는 기분이 들어서 시청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둣담화가 아니니 그 채널에 가서 언젠가는 말씀드리려고해요^^ 암튼 선생님께서 유용한 정보를 어떻게나 잘 전달해주시는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제이슨 펑님의 책을 읽었는데 제가 읽어서 기억하는 단편적인 내용보다 이 채널이 훨씬 전달력 면에서 끝장입니다^^ 선생님 넘나 지적이신 분이네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된다니 기쁘네요~ 최겸님 채널은 아무래도 비슷한 분야이니 만큼 자주 봅니다~! 구독자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군요..!! 본인이 워낙 건강의 여러분야에 관심이 많다보니 다양하게 분야를 넓혀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정작 정말 위험한 당류는 겁나게 먹어대죠.
맞습니다 당에 대한 경각심은 매우 부족하죠 특히 전 아이들 음식이 너무 충격적이게 달아서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3~4년 전쯤, 당시 널널하게?ㅎ 저탄고지하며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물돼지? ㅋㅋ였고 평생 물 좋아하기로 소문난 자였지만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 정확히는 몰랐었는데,
식초를 10:1, 20:1 비율로 섞어야 하다보니 양을 가늠하기 시작했죠.
3.5L전후로 마시고 있구나... 하고 알게됐어요. 차, 커피, 음식 등등 빼고 식수로만 말이죠...
세상에...거의 앉아있는 일상인데 어떤 날은 5리터에 육박하는 양을 마셨더라구요...화장실 자주 가요...뭐 사는데 큰 지장은 없었지만, 식단일지를 쓰며 심하다 싶었드랬죠.
결론은, 현재
좋은 지방섭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처럼, 소금 섭추ㅣ도 두려워 하지 않게 됐어요. 소금차, 사골차?, 소금커피 말고도 식사를 건너뛰어야 할 때는, 알약처럼 물과 함께 삼키기도 하죠. 하루 물섭취량은 1.5~2리터로 줄었고 혈압은 110/70 정도.
나이 때문에 머리숱이 많이 줄었는데, 덜 빠지는지 최근엔 새로 나는 앞머리 숱이 좀 늘어보이네요.
과거 물은 많이 마셨지만, 내 몸은 세포탈수가 심했었구나 하고 느꼈던 경험 올려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그러셨군요,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뭔가 막연하게 물 많이 마시면 좋다, 짜게 먹으면 안좋다 이렇게 생각하고 물 많이 먹으면서 싱겁게 먹었어요ㅎ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운동도 많이 하는데 썩 바람직한 습관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하루에 소금 10그램 더 먹는 것 같은데, 아무런 문제 없슴. 밥지을때도 소금 넣어서 함ㅋ 밥이 더 맛있어서 짐. 과일 먹을때도 소금 뿌려서 먹고.
오 그런가요? 밥에 소금은 처음들어보는 이야기네요!
소금은 섭취시 조심해야할 필수미네널이다.
소금은 혈관을 경화시켜서 고혈압을 유발한다.
소금이 혈관 내피 세포를 부드러운 콜라겐에서 딱딱한 젤라틴으로 만든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다.
소금은 세균막 뿐만 아니라 점액도 파괴한다. 따라서 소금은 소화기관 암의 주된 원인이다. 음식은 가급적 짜지 않게 먹어야 한다. 강한 염분이 소화기관에 직접 닿으면 소화기관의 세포를 죽이기 때문이다.
소금은 필수미네럴로 콩팥에서 재흡수되는데 콩팥이 망가져서 소금을 재흡수하지 못하고 저나트륨혈증이 있는 경우 소금만 추가 섭취하지 말고 그 원인을 치료해야 한다.
콩팥이 망가져서 신장투석을 하는 경우는 크게 2가지다.
탄수화물 중독으로 당뇨병이 악화되어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하고 고염분 섭취로 혈관이 망가져서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이다. 과도한 탄수화물, 소금은 혈관을 망가트리면서 콩팥을 망가트린다.
땀 한방울은 피한방울과 같은 전해질을 소모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피를 많이 흘리는 것과 같으니 추가 소금 섭취 뿐만 아니라 땀 흘리는 활동을 주의해야 한다.
원래 우리 신체는 자동으로 몸에 소금 필요하면 막 짠 음식이 당기고 그럼 좀 짭짤하게 먹어주고 안 당기면 덜 먹고 그러면 됨.
내가 초가공식품 잘 안 먹는게 너무 짜서 먹을 때는 단맛 같은 것 때문에 잘 모를 수 있는데 먹고 나면 하루 종일 물 마셔도 갈증에 시달림.
영상 말미에 나왔듯이 뭔 미네랄을 소금이나 물에서 보충하려는 사람들 있는데 요즘은 그 초소량의 미네랄 먹으려다 미세플라스틱 등 오염물질까지 같이 먹게 됨.
우리 몸에 미네랄은 식품이나 영양제로 충분히 보충 가능 하고 소금이나 물은 그냥 깨끗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봄.
같은 선상에서 우리 나라는 천일염을 무슨 대단한 소금처럼 선전하는데 일제 시대에 유래 된 전통 방식도 아닐 뿐더러 독소나 이물질 제거도 잘 안되고 요즘은 화학물질 덩어리 플라스틱 장판에서 채취함.
암염도 생각보다 불순물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서 그냥 전통 방식인 구운 소금이나 좀 더 저렴한 정제 소금이 제일 깨끗하고 가성비도 무난함.
물도 플라스틱 병에서 직사광선 받으며 어디서 퍼왔는지도 모르는 것을 마시느니 역삼투압 방식 필터로 순수한 H2O 마시는 것이 속 편함.
특히 케토제닉 하면 몸에 수분 저장 능력이 떨어져서 물 마시면 화장실도 바로 가게 되고 짠맛도 자주 당기게 되므로 미네랄도 자주 보충해 주면 좋음.
연구 결과 안 봐도 소금하고 고혈압하고 관계 없는 것은 경험으로 앎. 소금 마음대로 먹는데 5년 혈압 평균은 98 / 61 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경험담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
.짠맛의 힘.
.소금의 진실.
.소금의 진실과 건강. 읽어 보세요..~~~
소금이 문제가 아니라 설탕이 문제 입니다.
각종 식품첨가물 범벅인 인스턴트 정크푸드를 드시지 마세요...
저는 16:8 단식을 할때는 물을 마셔주고 첫끼니이후 레몬수나,사과식초 500ml를 먹으면서 탈모약과 영양제를 먹습니다 24시간 단식할때는 탈모약과 영양제를 먹지않고 2일에서3일 단식할때는 탈모약만 먹는데 2,3일 이상 단식할때 탈모약을 먹으면 단식 효과에 영향을 줄까요?
저도 탈모약 먹지만 그것이 단식을 깰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잘봤습니다.
그럼 설탕 대신 스테비아 같은 인공감미료는 어떤가요?
@@바이낸스-u3y 최근 알려진 바로는 인공감미료는 칼로리가 없다 뿐이지 인슐린 관련한 대사는 당류와 동일하다는 것 같습니다. 설탕은 칼로리가 문제되는게 아니라 대사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인게 문제인데 인공감미료도 이 문제는 피할 수 없다고 봅니다.
짠게 안좋다는거 때문에 요새 사람들 변비도 많은거 같네용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염식으로 제시된 권고 소금 섭취량이 잘못 되었다고 말하려면
새로운 소금 섭취량을 근거를 통해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함.
구체적인 섭취량을 제시하지 않고, 먹고 싶은만큼 먹는다.
신체활동 많으면 많이먹고 적으면 적게 먹어라.
사람 신체에 따라 다르다. 이런 소리는 누구라도 할듯.
말씀하신 내용은 차후 영상으로 만들께요!
하루에 나트륨 4000mg~6000mg 섭취한 그룹에거 종합적인 질병위험이 가장 낮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WHO 권장섭취량의 2~3배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상식적인선에서 식사를 할 경우 이 범위를 넘기긴 힘들기에 '입맛에 맞게 먹고싶은 만큼 먹으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권장섭취량이 없다고 영상내용이 의미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부터도 맹목적으로 적게 먹을 수록 건강에 좋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본인 댓글에 정답이 있네요
‘구체적인 섭취량까지 따지지 말고,
먹고 싶은만큼 먹어도 된다’
막연하게 소금에 대한 공포심에 저염을
하는거 보단 먹고싶은 만큼 먹는게 이득입니다
참고로 구체적인 섭취량은 유튜브로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정보가 많이 있어요
염도계 하나 사셔서 소변으로 측정해 보시고
섭취량은 조절 하시면 됩니다
전 귀찮아서 그렇게까진 안하지만..
라면에 나트륨이 문제가 아니고
한번에 두개 끓여서 밥까지 말아먹는
고탄수화물 섭취가 문제임
주변에 마른사람중에
라면 한개 다 먹는사람 본 적이 없음
인슐린 저항성이나 당뇨환자들도 나트륨 섭취를 많이 해도 괜찮나요? 5그램이상 정도요
탄수화물을 제한한 식단에서 큰 문제 없을 양입니다!
회사에서 점심 공기밥1개 먹어도, 퇴근쯤에는 아랫배 붓기로 뽈록나왔어요. 일반식사에 탄수만 줄여도. 하체 붓기가 많이 줄더라구요. 저는 진짜 똥배처럼 아랫배가 많이 부풀더라구요.
저는 특히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점심을 꼭 걸러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도 주로 앉아서 일하는 편인데 진짜 소화안되고 혈당스파이크 때문에 졸음 오고 그런 걸 많이 경험했거든요.
하체비만이였다가 하체뺴신 분들은 무조건 저염식 했다고 하던데…. 다른 부류의 체형은 몰라도 하체비만은 저염해야 되는게 맞는건가요?
영상에도 나오지만 소금이 붓기를 유발할 수는 있지만 살이 찌고빠지는 것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살이 찐다고 느껴져도 그것은 체지방이 아닌 나트륨+체수분입니다
붓기가 빠지면서 하체가 빠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짠 가공식품을 안먹어서 빠졌을 수도 있겠죠~!
저탄수중에 어지러워 소금물 시도해봤는데 너무 역해서 못먹고있었는데 음식할때 소금을 넣어 섭취해도 괜찮다는건가요🥹
넵 영상에서 제안드리는 대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음식에 간을 해드시면 소금물 따로 섭취하실 필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