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결 장기실종자가 있는 사람들은 언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희망과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차라리 시신이라도 발견된게 다행일지도.. 파나마 특유의 혹독한 날씨 때문에 수사가 늦게 이루어진 순간부터 범인에 대한 검거가 매우 힘들거라 생각되는데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30이상의 지문만 아니면 꽤 직관적인 추론이 가능한데 (범인 안다는것 아님 정황 추론이 가능) 지문이 그냥 여행중 남게된 흔적이라 불필요한것으로 가정하면 개가 경계하지 않는 펜션 관계자나 누군가가 여자들이 홀로 된 시점, 혹은 그런 상황을 만들었고 사진들은 일정 시점 전까지는 본인들이 촬영한 일종의 웨이포인트일 가능성이 큼 사라진 한장은 범인이 특정될만한 무언가겠고 당연히 옷이 잘 게워져 있다는것도 살인자의 어떠한 성향을 암시할수도 있음 시신의 사망 시점은 신고 이후도 다른 한명이 짧게 며칠간은 생존중이였을 수 있다는 말이 됨. 어째든 살해당했고 시신은 지역 특성상 야생에 던져만 놓아도 알아서 짐승들이 처리 해 준거고
바지랑 지퍼올린거보면 죄책감이나 범죄하고 나서 범죄행위를 부정하는 건데 당국에서 인력파견안하고 초동수사 안된게 아쉽네요. 그 정도면 면식이 있다는 건데 추리고 하나씩 제하다 보면 범인 밝힐 수 있었을텐데요. 개인적으론 가이드나 택시기사 적은 가능성으로 동행한 적 있는 남성 여행객들이 의심스럽네요.
모든건 블루가 알고 있는거 아닌가? 같이 갔는데도 블루 혼자서 온거보면 멀지 않은곳에 있었을텐데... 그리고 그 많은 시간동안 블루가 혼자 온것도 말이 안됌 분명히 블루가 뭘 보고 도망친듯 아니면 여자 2명은 길을 잃고 블루랑 멀어지고 난뒤 실종되고 블루만 간신히 돌아온거거나 그 긴시간동안 블루가 혼자 온것도 말이 안돼지.. 만약 블루가 길을 알고있다해도 정해진 길을 잃은 여자 2명과 같이 있는뒤 블루만 혼자 온것도 말이 안됌 블루가 모든것을 알고 있겠지
@@oneandonlyetude 아마 목 오른쪽 그리고 중앙을 찔리면서 거의 머리와 몸이 분리되기 직전까지 너덜 거렸어서 참수로 기사가 나갔던듯 싶습니다. 그래서 사건 초기 기사들 보면 참수라는 단어를 심심찮게 찾아볼수있죠.. 그 외에도 가슴도 찔렸다죠 목과 가슴을 중점으로 11군데나 찔렀으니 거의 너덜거렸겠네요
그냥 조난 당해서 야생동물한테 당한거 같은데 이게 이렇게 미스테리하게 소개를 하니 미스테리인거 같지 상황을 자세히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은데? 지문 34개는 10주동안 여러사람이 그 가방과 폰을 주웠는데 안열리니까 그냥 버린거고 갑자기 논에서 발견된것도 그냥 여러사람손에 닿다가 마지막 사람이 논에 버렸으니 갑자기 논에서 나타난거고,, 이게 짧은 기간이 아니라 10주라는 긴시간이었기에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일듯,,수사당국에서도 그렇게 생각했기에 그냥 종료 때린거고,,,
그냥 이 사건을 잘못된 정보 거르고 자세히 찾아볼수록 더 미스테리함 모든게 설명이 안되는 부분 투성이라 그나마 신빙성 있는건 단순히 실족이나 범죄 한 상황이 아니라 실족+범죄 혹은 범죄+실족 같은식으로 두 상황이 같이 일어났을것 이라 보는게 가장 신빙성 있다고 알려져 있음..
@@남센터느림 원주민이라고 해서 아마존 부족같은 사람들인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원 주민입니다 다른 영상 찾아보시면 한가지 더 수상한 점이, 실종장소 주변으로 여러개의 집, 쉘터 등이 둘러싸여 있는데 사용하지 않았단 것 입니다 그냥 핸드폰 사용하고 하는 지역주민들이 재미삼아서 농락하며 가지고 놀다가 죽여버렸을것 같습니다
이 여성들이 무슨일을 당했는지 추정해보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수많은 지문이 발견됐다는건 범인이 한명이 아니라는거죠 프론과 크레머르스는 길을 해메다 원주민들을 발견했고 위협을 하거나 도망을갔고 결국 원주민들은 프론과 크레머스를 살해를 해버린것 입니다 그리고 식인종 썰도 신빈성 있어보입니다 원주민(혹은 식인종)들은 카메라를 사용해본적이 없기에 카메라가 신기해서 막 만져보고 사진을 찍었을것입니더 그리고 자신들은 이런 물건들이 필요없다는걸 께닫고 근처 숲에 버린것 같습니다
세계의 미스테리한 사건 영상을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이 사건이 제 기준으론 역대급입니다. 여러 흉측한 사건이 있지만 이것만큼 피해자들의 고통과 공포가 상상이 안 되는 사건이 없기에…..
서로 다른 지문 34개가 진짜 개소름돋는다
식인종들
식인종이든 갱단이든 집단 범죄는 확실하단 얘기네.. 무섭다
뭐가 ㅎ학실해 개 돌빡아ㅋㅋㅋ 모르는거지 그건
@@user-it5bb4wz2l그래 개똘빡아
@@user-it5bb4wz2l느금마
저 사람들이 무슨 깊은 숲속 오지에 들어간 게 아니고 원래 사람들 다니는 길을 다니다가 사고를 당한 건데 목격자가 없는 게 이상함 마을 전체가 한통속인가 의심도
신안ㄷㄷㄷ..
수사당국이 수사의지가 없어서 미제가 되버린 사건이군요.. 참 슬프네요…
두사람이 현지인도아니고
사방이 밀림투성이라
아무리많은 노력을해도
목격자나증거를찾기가 어지간한사건보다
더어려웠을가능성이높습니다
요즘은 위성사진으로 밀림속 사람의 표정까지 찍히는 세상이지만 저당시에는 인력노가다외엔 방법이 없었죠
@@남센터느림그렇다고 해도 수사를 대충한건 용인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실종신고후 이틀후에 수사.. 여기서부터 뭐..
파나마는 치안이 중남미 중에서는 상위지만..그래도 상단히 불안하죠..저런곳에는 애초에 그냥 안가는게 날뜻...저런 비슷한 곳은 많이 있자나요...쩝..저런곳에서 머언가를 당하면 그저 묻히고 책임회피 당할 확률만 높지요
가능성
1.야생동물의 습격:동물이 두사람을죽이고
옷과 소지품시체를 이리저리끌고다니는건 충분히가능
2.살인마:몹쓸짓하고증거인멸하기위해
가짜지문을 미리준비해서 묻혀두는거충분히가능 옷이 벗겨져있는거로보아 성범죄가능성있음
사진이 한장만 삭제돼있는것도뒷받침
3.원주민 몹쓸짓하고 장난삼아
소지품가지고다니다버렸을가능성 있음
다 어느정도는신빙성 있습니다
근데 위에 상황들을 다 만들수있다기엔
모두설득력이부족하죠
무엇보다시신상태로사망원인도알수없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남센터느림 야생동물은 개빡대가리냐 가방이라 옷이 깨끗했고 바지가 잠궈자채로 개져있었다는데 ㅋㅋ
미해결 장기실종자가 있는 사람들은 언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희망과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차라리 시신이라도 발견된게 다행일지도.. 파나마 특유의 혹독한 날씨 때문에 수사가 늦게 이루어진 순간부터 범인에 대한 검거가 매우 힘들거라 생각되는데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근데 그남자들에대한 언급이전혀없네요?
보통 이런사건들은
피해자들이 마지막에 만났던 사람들이
1빠로의심받는데
왜 마지막으로 만난 남자들은 이런사람들이다
알리바이가입증했다 이런
설명조차 없을까요?
같이 있었다던 남자 2명은 수사안하나??? 그리고 34개의 지문이 발견되었는데도 신원을 파악 못했다? 그럼 신원이 등록되어 있지 않는 원주민 가능성이 높은거 아님??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지문등록 안해서 알수없을거에영 ㄷ.ㄷ
전과자가 아닌이상 지문으로 사람을 어케찾녀
지역 주민들 지문 강제 채취해서 비교해봤어야함
근데 마지막으로 목격됀지 하루만에 일을당한거맞죠?
@@남센터느림실종당일 트래킹 나간지 3시간만에 경찰 신고전화 시도 했었다고하니 그때부터인듯
브런치같이 먹은 남자들이 엮인 범죄조직일 수도... 여행하는 젊은 서양인 여성이 범죄조직의 최우선 타겟인데 보통 잘생긴 남자 바람잡이로 정보를 캐낸 뒤 작업 들어감
니가 뭘 안다고 아는척하냐 ㅋㅋㅋ
@@user-vn1nu3lb6tㄹㅇ??
@@정희망-p3w 맞는 말 했구만. 너야말로 무식한 거 티냄?
@@정희망-p3w아 싸물어ㅋㅋ
@@정희망-p3w유명함 리암니슨 나온 영화에서도 저렇게 작업쳐서 납치함
딕션 좋고 내용 충실하고! 증맬루 경이로운 미스스한 이야기님!
원주민이 했다기엔 그럼 핸드폰 사진 복구도 안되게 어떻게 삭제했나....
뭔가 범죄조직의 스멜이 있긴 함
요새 원주민들이 무슨 원시인마냥 사는줄 아시나부네 ㅋㅋ
@@GOM_Bal_Ba_Dackㅋㅋㅋ 그래도 사진을 지울만한 능력과 컴퓨터는 없을듯??
아마 범죄를 은폐하기도 무척쉬웠을겁니다
주변에 사람도얼마안사는데다
사방이 밀림 숲인걸고려하면
무리도아니죠
@@가나다라마바사-i1e에휴.... 원주민들 다 아이폰 씁니다.
요즘 인디언들 충분히 문명에 대해 이해하고 마약,총기 밀매같은 각종 불법적인 일에 손대고 그럼 거의다 후드 갱단같은 삶을 살고있음
사진이 진짜 공포스럽네요..
30이상의 지문만 아니면 꽤 직관적인 추론이 가능한데 (범인 안다는것 아님 정황 추론이 가능)
지문이 그냥 여행중 남게된 흔적이라 불필요한것으로 가정하면
개가 경계하지 않는 펜션 관계자나 누군가가 여자들이 홀로 된 시점, 혹은 그런 상황을 만들었고 사진들은 일정 시점 전까지는 본인들이 촬영한 일종의 웨이포인트일 가능성이 큼 사라진 한장은 범인이 특정될만한 무언가겠고 당연히
옷이 잘 게워져 있다는것도 살인자의 어떠한 성향을 암시할수도 있음
시신의 사망 시점은 신고 이후도 다른 한명이 짧게 며칠간은 생존중이였을 수 있다는 말이 됨. 어째든 살해당했고 시신은 지역 특성상 야생에 던져만 놓아도 알아서 짐승들이 처리 해 준거고
지문 34개는 택배기사들 지문일거라는 얘기도 있었죠 범인이 가방을 택배로 부치고 아무데나 버림
한비야가 헛바람 불어넣어서 여자들 여럿 요단강 건넜는데 이것도 올려주세요
개인적인 뇌피셜론 사고를 당하고 판단력이 낮아지면서 패닉이 온 것 같아요. 소지품도 여러 사람이 줍고 만지면서 오염된 것 같구요. 미스스님은 언급하지 않으셨지만 택시기사는 좀 의심스럽습니다.
근데 그렇다기에는 사진이 지워진것과 조난시 손에서 놓지않을(전파가 잡히는 곳을 찾고, 라이트 역할을 위해서) 핸드폰이 시체근처도 아니고 가방에서 발견되었다는게 이상하네요
@@안승우-d6j 저는 택시기사보다도의심스러운게 같이놀았다던남자들입니다
보통이런 사건은
마지막으로 만났던 사람들을 젤먼저조사하거나혹은 마지막 행동경로라도추적해보는게 기본인데
택시기사도남자들도정작 가장중요한사람들은
신경도 쓰지않았어요
1년뒤에 택시기사도 갑작스럽게 죽었다고하네요...
어디든간에 처음가는곳은
조심또조심해야한다늘
교훈
이거 진짜 무서운 사건...
도시한가운데서일어난사건들도
해결못하는게한트럭인데
저런밀림은 덜하진 않죠
범죄를 먼저 당하고 시체는 동물이 뜯어 먹었는 것 같네요.
SNS에 본인들 행적을 다 적어두니...
와 이번편 대박이네요...
서로다른 34개의 지문은 최소 4명이라는건데 피해자 2명 빼고도2명이... 수사과정에서 피해자 지문을 포함시켰을리 없으니 총 4명
집주인 선생님, 등장하시자마자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와 잠자면서 듣는데 배경음악이 존나 무서워서 잠이 안왔어요
안물
치안도 안좋고 수사도 제대로 안하네.. 진짜 절대 가기 싫은 나라다
다음엔 백소령 사건 해줘요!!
미국인이었으면 이렇게 빨리 종결짓지는 않았을텐데
네덜란드인이어서 당했다
동북아, 러시아인이였으면 일주일컷이여 😂 더럽지만 어쩔 수 없음
동네 양아치들 짓으로 판명됨
진짜 무섭다ㅠㅠ
이 사건은 진짜 레전드
선진국이고 나발이고 해외여행갈때는 절대 관광지를 벗어나서 여행하지 말자는 교훈을 알려주네..
그냥 내생각인데
맹수한테 공격당하고 쫒기거나
두려워서 어디 정착(대피소)
갈생각은 못하고
도망치다 보니 길잃고 사망한거같은데
라고 하기에는 지퍼까지 잠겨있는 반바지가 누군가 가져다 놓은 것처럼 바위에 있었다 하는 점이 매우 이상해 보이죠 맹수가 그럴 수 있을까요?
맞아요 예전디아블로프 우랄산맥사건때도
야생동물주장이 있엇는데
그사건도이번사건도 야생동물이했다기엔
상당한 노력이필요해보이는 부분들이많죠
바지 벗은 이후 맹수에게 당했다 치더라도 사진 삭제 부분에서 의미가 없어짐
같이갔던 개 한테 물어보자
사진들 진짜 온몸에 소름돋을 정도로 공포스럽네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저런데는 여행 안가는게 답입니다. 남자들이 가도 위험한데 요즘 여자들이 겁없이 배낭여행가는데 정말 자살행위입니다. 한국이 아니에요.
바지랑 지퍼올린거보면 죄책감이나 범죄하고 나서 범죄행위를 부정하는 건데 당국에서 인력파견안하고 초동수사 안된게 아쉽네요. 그 정도면 면식이 있다는 건데 추리고 하나씩 제하다 보면 범인 밝힐 수 있었을텐데요. 개인적으론 가이드나 택시기사 적은 가능성으로 동행한 적 있는 남성 여행객들이 의심스럽네요.
혹시 2004 headcam video missing american soldiers 좀 다뤄줄수있나요? 틱톡에서 떠서 봤는데 영어로만 영상들이 올려져 있어서..
어두운데 무언가 움직임이 느껴지니까 플레시 터뜨려서 보려고 사진기 누른거 같은데
흩어진 뼈는 일단 시체 상태로 야생동물에 의해 여러 조각으로 나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근데 바지는 왜 접어두고 지퍼는 왜 올린거지;;;
미스스님 주제추천이요
1.일본 나나양유괴사건
2.잭더리퍼사건
잭은 범인이 미용사랬나 거의 특정 지어진 걸로 알아요 근데 여러 반박으로 증거불충분으로 확정이 안된대요
@@어이어이어이 아론코스민스키?
그폴라드인말이죠?
@@남센터느림 이름이 기억 안나요ㅠㅠ
나나양 귀여워
2주간 여행을 한 여행자 가방인데, 지문 여러개인게 이상한가..? 비행기 화물로 위탁한다던가, 오며가며 만난 사람들 지문도 충분히 찍혀있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모든건 블루가 알고 있는거 아닌가? 같이 갔는데도 블루 혼자서 온거보면 멀지 않은곳에 있었을텐데... 그리고 그 많은 시간동안 블루가 혼자 온것도 말이 안됌 분명히 블루가 뭘 보고 도망친듯 아니면 여자 2명은 길을 잃고 블루랑 멀어지고 난뒤 실종되고 블루만 간신히 돌아온거거나
그 긴시간동안 블루가 혼자 온것도 말이 안돼지.. 만약 블루가 길을 알고있다해도 정해진 길을 잃은 여자 2명과 같이 있는뒤 블루만 혼자 온것도 말이 안됌 블루가 모든것을 알고 있겠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부자들인가 자신들의 취미 목적일까 아니면 부자도 아니고 일반인들 중에 인살 집단이라도 있는 걸까 인신매매? 뭘까 이런 거 보면 궁금하다 스산하고 경악스럽다
남자 2명은 무조건 조사해야 할 것 같은데
미스스 폼 미쳤다 본채널보다 더재밋음ㅋ
이분 본 체널 뭔가여?
@@농구초보-z4s당신이 몰랐던 이야기요. 당몰이 라고 불러요
@@농구초보-z4s당신이 몰랐던 이야기요
@@농구초보-z4s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농구초보-z4s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그 삭제된 사진이 혹시 범인의 얼굴이라던가.. 그런게 아닐까 하는데
맞아요 범죄자가
완전범죄를위해
무언가를 시도했던 흔적일겁니다
그게아니라면 시체와 소지품이
여러장소에서발견됄이유도없죠
솔직히 생각을 바꿔보면 간단한 사건 아닌가?
동네 주민들이 여자 둘만 여행 온 것 보고
가지고 놀다가 죽였고
모두 말 맞추고 모른다 해버리고
경찰도 한편이면 그냥 미스테리 완성인데
내가 왠만하면 이런거 안느끼는데 진짜 토할꺼같네
웬만하면
미국인줄 알았는데 치안 안 좋고
수준이 낮은 나라였네 왜 저런 나라를 여행가는 지 모르겠네
의도적살인이군 왜 못잡나
2018년 볼리비아의 유명 관광지 티티카카 호수 태양의섬에서 한국인 여성이 강간당하고 참수당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한녀가?
참수는 아니고 흉기에 찔렸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그 사건은 범인이 근처 부족 부족장인데 잡혀서 징역 선고 된듯?
@@oneandonlyetude 아마 목 오른쪽 그리고 중앙을 찔리면서 거의 머리와 몸이 분리되기 직전까지 너덜 거렸어서 참수로 기사가 나갔던듯 싶습니다.
그래서 사건 초기 기사들 보면 참수라는 단어를 심심찮게 찾아볼수있죠..
그 외에도 가슴도 찔렸다죠
목과 가슴을 중점으로 11군데나 찔렀으니 거의 너덜거렸겠네요
@@인티제네코느그 엄마랑 좋아요 누른 4명이 ㅎㅎ
이상하네요
일단
가장큰실수는 피해자들과
마지막으로 접촉했다고추정되는
사람들을전혀 조사하지않은것과
가장아쉬운점은 백골화로
사망원인을알수없게됀겁니다
마약 거래같은 범죄조직현장을 목격하게되고 살해된거라고봄
혹시 그남자2명이 그랬지 않았을까여?
죽지도 않고 아득바득 살아남아서 남들 하는 평범한 삶을 사는구나
몇년전 비슷한수법으로 하이킹 같이 하자는 남자 둘 따라갔다가 텐트에서 토막살인 당하고 동영상 공개된 사건 있지 않았나요 남자들이 무슬림이었나 그랬던것같은데 무슬림들 집단강간도 많이한다니까 뭔가 비슷한느낌인데..
34개의 지문이면 분명 사람들 짓이네
살해당한뒤 짐승들이 잡아먹은건가?
그냥 조난 당해서 야생동물한테 당한거 같은데 이게 이렇게 미스테리하게 소개를 하니 미스테리인거 같지 상황을 자세히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은데?
지문 34개는 10주동안 여러사람이 그 가방과 폰을 주웠는데 안열리니까 그냥 버린거고 갑자기 논에서 발견된것도 그냥 여러사람손에 닿다가 마지막 사람이 논에 버렸으니 갑자기 논에서 나타난거고,, 이게 짧은 기간이 아니라 10주라는 긴시간이었기에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일듯,,수사당국에서도 그렇게 생각했기에 그냥 종료 때린거고,,,
조난은 말이안됨
10주동안 34명이 지나가면서 핸드폰 가방 만질 정도면 ㅋㅋ 조난이 말이 안되지 ㅋㅋㅋㅋ
조난당할곳이 아니라는건 꺼무위키 긁어온 정보고 다녀온애들 리뷰보면 많이 다름 산은 변수가 많아 무슨일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곳인데 10주간 34명 다닌다는 정보로 조난은 아니라는 결론은 어이가 없을 수준
@taek4._.3 다녀온 애들 리뷰 봤다니까 자세히좀 봇세욬ㅋㅋㅋㅋㅋ
@taek4._.3 링크 못받은척 하지마라 ㅋㅋㅋ 추하다
옷이 깔끔 했고 곱게 올려져 있었다는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진짜 미스테리네 이렇게 감이1도 안올수가잇나
얘네 진짜 안됐어요
루즈델문도라는 사이비교랑 연관있는거 아니냐고 분석하신 분계시던데..
지문 34개면 원주민 식인종설이 유력하네 헌데 가방은 근데 그럼 미스테리해지고..범죄세력이 납치장기밀매가 그럼 제일 타당성있구만 권력도있을거고
일리있는게 시신들이
이미백골화가 상당히진행돼서
사망이유조차 제대로파악할수가없으니까요
그리고원주민들도 우리가생각하는거보다
조금은똑똑할수도있겠죠?
발견 됐을 때 증거품 보존이 안될 가능성도 있다고 봄
경찰들과 인근 주민들이 뭐좀 알것같다면서 증거품 열어보고 만져봤다면 많은 지문들 별신경 안썼을가능성도 있기는함
한마디로 증거품 개판으로 보존했을 가능성이 있다
@@red-glass 쉽게말해
완전 미스테리한그정도는아니다?
좀만더신경썻다면
어찌됐을지 모른다? 그거죠?
권력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주민과 원시인은 구분하자
이게 젤 무서움
😊😊😊😊
이 사건은 언젠가 밝혀질 것 같다
파나마에서는 사건을 밝힐 의지가 없는 것인가?
지문34개는 그냥 뭐 솔직히 누구든가방에 있을거같고 가방이 계속 돌고돈건 맞는거같고.. 사진이 찍힌건 플래쉬를 틀어놓고 있다가 사진이 찍힌게아닌가싶은데
이새끼 진짜 나랑 같은영상 본거 맞나
이거 완전 블레어위치 아닌가 ㄷㄷ
블루잃어버려서 블루찾을려다 조난당했을수도
이거 ai 성우인가요???
그냥 이 사건을 잘못된 정보 거르고 자세히 찾아볼수록 더 미스테리함 모든게 설명이 안되는 부분 투성이라
그나마 신빙성 있는건 단순히 실족이나 범죄 한 상황이 아니라
실족+범죄 혹은 범죄+실족 같은식으로 두 상황이 같이 일어났을것 이라 보는게 가장 신빙성 있다고 알려져 있음..
나오기 기다렸다..
걍 같이간 남자들 집으로 돌아왔는지 확인하면되는거 아님?
대체로 이해안되던건 마약관련된 거 던데
너무 무ㅠ섭네요 ㄷㄷ 개추하고 갑니다
두 남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네 ㅋ
무습네
거의 모든 사진이 범인이 찍은 것 같은데....
근데 34개의지문은 뭘까요?
아무리집단범죄라해도34명은
너무지나치게 많지않나요?
원주민이라고하기엔사진한장을
정교하게지운것도 말이안돼는데
@@남센터느림 원주민이라고 해서 아마존 부족같은 사람들인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원 주민입니다 다른 영상 찾아보시면 한가지 더 수상한 점이, 실종장소 주변으로 여러개의 집, 쉘터 등이 둘러싸여 있는데 사용하지 않았단 것 입니다 그냥 핸드폰 사용하고 하는 지역주민들이 재미삼아서 농락하며 가지고 놀다가 죽여버렸을것 같습니다
@@남센터느림머리 사진은 아마 이미 죽은 시체 머리에 가져대고 찍은 것 같습니다 많이 헝클어져 있습니다
@@소라고둥-l2c 근데 왜도대체
마지막으로 만났다던남자들에대한언급은전혀없을까요?
보통 마지막으로 접촉했던사람들을조사하거나
적어도 행적이라도추적하는게
기본아닌가요?
@@남센터느림34개의 지문을 지역 주민들이랑 대조해 봐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것도 이상하죠
머리는 잘라서 바다로 연결되는 강에다 버렸음
김원꺼도 봤더니 이채널 주인장ㅅㄲ는 그냥 인터넷 한번검색하고 그냥 아무거나 읽어주는 수준이네
특별함이 없는 내용.
ㅈㄴ무섭네
마레쭤어~
외계인짓이다
미국인이였으면 파나마는..ㅋㅋ
조디포스더 닮았다
곰 습격 아닌가?
이 여성들이 무슨일을 당했는지 추정해보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수많은 지문이 발견됐다는건 범인이 한명이 아니라는거죠 프론과 크레머르스는 길을 해메다 원주민들을 발견했고 위협을 하거나 도망을갔고 결국 원주민들은 프론과 크레머스를 살해를 해버린것 입니다 그리고 식인종 썰도 신빈성 있어보입니다 원주민(혹은 식인종)들은 카메라를 사용해본적이 없기에 카메라가 신기해서 막 만져보고 사진을 찍었을것입니더 그리고 자신들은 이런 물건들이 필요없다는걸 께닫고 근처 숲에 버린것 같습니다
그럼 사진은 왜 지워져있나요...
이거 조난 맞음 ㅋㅋ 다른 유튜브 보면 상세하게 다 풀어놨는데 여긴 겉햝기인듯 억지로 논란 만드네 다른데서도 다 조난사망이라고 풀린걸
그 다른유튜브는 어딘가요?
한줄요약=윤간살인
같이간 두남자의 행방도 모르는건가?
외국 신안
신안도 외국아니노?ㅋㅋㅋ 신안보다 더한곳은 없노
@@user37431외국 외국 신안ㅋㅋㅋㅋ
@@user37431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긴있구나..
@@grandmaster7146홍
신안은 슬럼화될 명분도 없는데 순수악으로 지들이 슬럼화되서 비교 불가임 ㅋㅋㅋㅋ 신안은 악의 도시 그 자체
ㄲ아아아아어아아아아아아어아아아아억ㄱㄱㄱㄱㄱㄱㄱㄱ~~~~~~~~!!!!!!! 너무 무서워 ㅠㅠㅠㅛㅛㅠㅠㅠ오늘은 엄마랑 같이잘래 ㅠㅠㅠㅠ
좆나무섭당
식인인가?
600가지의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능 인터넷에 유명해짐
갱뱅이지 뭐
어디 폰허브 같은 곳 잘 봐야하는거 아닌교? 실종 되면 매매 ㅈㄴ 당하던디
우선 영상 안보고 댓글 다는거임
ㅈㅅ 아니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들 많이가는 관광지가 아닌 남미오지에 그것도 여자2명..세상물정 전혀 모르고 순진해 빠졌네요 저분들이 죽음을 자초한거임
저 트레킹 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코스라네요. 아쉽게도 책임 이전 실패!
뇌피셜 맘대로 싸지르네ㅋㅋㅋ
어떤 사고방식으로 삶을 살아가시는 겁니까 잠재적 범죄자님..
@ahshsjs-ed8wu 자기소개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ahshsjs-ed8wu에휴.. 이래서 아무렇게나 패드립 박는 잼민이들이 문제러니까! 에휴! 딱 봐도 나보다 어려보이시네요 ㅎㅎ 머리 나오는 멍청한 똥개 같은 발언 하지 마시구 가마니 있는 게 좋을 거 처럼 보이죠. 쯧쯧!
음악소리점줄이지 말은빨고 씨끄럽고ㅈㅋ
34개의 지문? 서양판 초대남이냐 ㅋㅋ
미안하다 사실 내가 범인이였다.....😢😢😢😢😢😢😢😢😢😢
백마 먹고 죽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