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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북괴간첩. 용의자 조차 확정짓지 못한건 이미 한국을 떳기 때문.

저때도 그렇고, 지금 동탄경찰도 그렇고 화성시 경찰은 ㅋㅋㅋㅋ 폐급들 모아놓는곳인가?

이제 세상에나와도 처벌안받으니 자수하세요

이래서 인문학도 공부해야 한다는 거겠죠...

범인은 분명 이 영상을 볼테고 자기라는걸 절대 찾지못하는 상황에 보며 무슨생각이 들까?

궁금하긴함 ㅋㅋ

화성사건때 처럼 범인 이미 감옥에 있는거아닌지 ㅡㅡ....

지들 자식이라면 저럴까 열받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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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투척 사건 소개 안 해주셨네...충격적이여서 그 사건부터 생각남. 미스터리나 미제사건 관심 많아서 찾아봤었는데 영문 위키백과에 세실 호텔 사건 목록 나와있으니 시간 남는 분들은 한번 보셔요

우리나라.미제가건중.개구리소년.살인의추억 2개인가요?

말도 안하고 늦게 까지 노는 경우는 없었음... 당시 귀가시간은 해가 지거나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르는 소리였음... 학교운동장, 놀이터나 공터에서 초등학생이 해가 지고도 노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부모들이 실종신고한 이유도 해가 지고 저녁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는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임... 지금처럼 PC방 있는 시절도 아니고... 시골동네에 전자오락실 만화방이 있지도 않았울 거고...

2002년 가을인가? 경찰청 의경이었는 데... 국정감사 며칠 앞두고 얘네들 유골이 발견 됐음... 그래서 크게 이슈가 되고 영화로도 나온 것 같던데... 당시 내부망으로 국정감사 생중계 해줬는 데... 오후에 경찰청장 뒤에 있던 수사국장이 졸다가 국회의원한테 쌍욕 들었음... 너 같은 새끼가 수사 책임자니까 범인 못 잡는다고... 그게 이하늬 아빠... 당시 경찰청 실세 of 셀세였는데 서울대 다니눈 딸내미 예쁘다고 소문 났었음... 뭐 김대중 정부 4대 권력기관장 모두 호남출신은 안된다고 해서 결국 서울청장하던 285가 경찰청장 되고 국정원 제2차장인가?로 영전했다가 나중에 주거조작으로 걸렸음... 이화여대 음대? 교수하던 엄마는 학생들 시어머니 팔순잔치인가? 동원해서 공연시키고 음식 나르게 하고 돈 안줘서 뉴스에 나오고...

일본스럽네

이춘재가 죽였대요 교도소에 잇을때 고백했다는데요 그런데 고백할당시 교도소에 제가 아까 있었다고 햇잔아요 그때 공소시효가 만료되어서 다시 형량을 늘릴수가 없었대요 티비에도 나오고 뉴스에도 나왔어요 네이버나 나무위키에 이춘재 쳐보시면 개구리소년 범인으로 나오더라구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방송에도 나왔어요

살해 동기가 명확하지 않음... 살인 싸이코패스가 하필이면 촌골짝에 사람하나 올지도 모르는곳에 살인을 저지르러 가겠냔 말이다.... 이건 추측이지만 아이들이 못볼것을 보았을 확률이 크다. 대구는 군수사령부 및 미군부대, 공군 등 병참도시이기 때문에 간첩활동이 잦은 도시다. 와룡산이 50사단 군부대를 끼고 있었기 때문에 간첩활동하다가 아이들이 목격했을것이고 능수능란하게 살해 후 묻은것이라고 합리적 의심이 든다...

잡지도 못할걸 지랄들

지금 범인 나이가 33+17 18 19 니까 50 51 52세임

개구리 소년은 그냥 경찰의 무능과 은폐의 콜라보

범인은 없어. 애기들이 해지고 추워서 패닉 상태에서 얼어죽은거야

결국 와룡산에서 발견된건가요??

진짜 조선짭새는 전설이다

저 비명소리 본드 흡입해서 나왔다는 얘기도 있는데

범인은? 정신이상자다. 근처에있는 불량학생들이 본드를해서 환각상태로 살인을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있던데. 범인은 아직살아있을까? 화성연쇄살인범도 밝혀졌는데. 이범인도 밝혀졌으면

'폴로라이드'가 아니라 '폴라로이드'. 계속 바꿔 읽으시네.

군사용 인공위성으로 당시 와룡산인근 영상 찾을수없나?

말투 왜이럼?

갠적으로 일본 사건 중 가장 기괴하고 미스테리한 사건임 저는 저 남자가 스캇충이라 스스로 들어가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은 사고사라는 쪽에 한표 던집니다 여교사가 숙소를 비운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니 관음증은 아니고 몰래 가서 똥팩 하려다 사고가 난 것. 아마 이전에 수차례 시도해서 성공도 해봤던 듯함 타인에 의해 꾸겨넣어졌다면 몸에 상처가 많았을 거고, 타인을 피해 도망가려면 차를 타거나 정화조 들어갈 노력할 시간에 튀었을 것임. 신발이 발견된 제방은 몸을 씻으러 가는 곳으로 추측 차키가 꽂혀있던 건 도난당할 일 없는 시골이라 그랬을 수 있음. 또한 성욕이랑 개인 평판은 완전 별개임 일반인이 보기에 납득가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그건 우리가 일반인이라 저능아 또라이 발상을 못해서 그런 거고 범죄사건들을 살펴보면 상식의 범주를 넘어선 또라이가 참 많음...

기괴) 유튜브채널중에 "alantutorial" 라는 채널이 있는데 도통 카더라만있고 정보도 영상의 의미도 모르겠더라구요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전라도

이게 폭로자가 나와도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이유임

정신조작 음모론 그런거없다 - 사실로 밝혀짐 외계인 ufo 그딴거없다 - 이젠 지들이 영상공개하고 청문회열고 있음 베엑신은 안전하고 검증됐다 - 부작용 이제야 인정함 전파병기 그런거 없다 - 하바나 신드롬 어쩌고 하면서 인정함 ㅋㅋㅋ 음모론은 말입니다 한 절반쯤은 사실이에요

견찰공무랭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참 수준이 처참하구만

만약 요기서 경찰이 실수했거나 한명이 오해를 하지않고 불지 않았거나 시체가 바다에 빠졌거나 시체가 알아볼수없을정도로 훼손 되어있으면 이사건은 영구미제로도 남을수있었다는거...

엥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형아네

열살이라고 해도 되는데 굳이

무장공비 소행이 의심된다. 라고' 스피카 스튜디오'보면 의문점이 해소된다.

개구리행님들 하이타이같은데도 붙어 있었는데

와 소름🫢

목숨 걸고 먹을 만한 급이 아닌데…. 섬에서 청결을 유지 할 수 있길하나 얼굴이 이뻐도 냄새나고 드러우면 끝인데 이 여자는 얼굴도 안이뻐

91년도 노태우 정권... 근처 군부대가 있었는데 군부대보다 불량학생 버니어,용접망치 간첩,선생님,아버지 등 화제를 돌려 미궁에 빠지게 만드는 느낌이 많이 듬. 그리고 계속해서 흉기로 내려친다는 가정만 하는것도 이상하고, 바위나 큰 돌에 얼굴을 찍을수도 있고 비쭉배쭉한 나무에 짓눌리수도 있는데..이상함 투성임.

대한민국 신창원 생각나네요

갱생은 없는 말이다. 처벌이 두려워 눌러담을 뿐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시끄럽다고 내쫒은사람이 범인아님?

진짜 충격적이다….ㅅㅂ

인체의 신비전 드립으로만 쳤는데, 저게 실화였다고? 와

사람이 악마다 진짜..

와 가족도 똑같다;;미친것들

아니면 방사능 피복때문에 피부가 너무 뜨겁다고 생각해서 옷을 벗고 있다가 눈사태가 일어나서 급하게 도망가서 저체온증으로 사망..?

무언가 방사능이 검출 가능한 것이 눈사태를 만들었고 그래서 사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