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죽음들 증발한 선원들 저주받은 유령선 '메리 셀러스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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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유령선 #베니싱 #메리셀러스트 #셀러스트호 #미스스한이야기 #미스터리 #미스테리 #실종사건 #미제사건
참고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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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p.co.kr/A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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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mkorea.co...
www.smithsonia...
www.britannica...
www.history.co...
www.cbc.ca/new...
museumh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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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연투고 부탁드립니다!
미스스한 브금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염?
@@Ultratext12345
ruclips.net/video/5tT5wByK4I0/видео.htmlsi=SOSZ0FVa8ylJ8nKC
@@Ultratext12345🎉😊
형 사랑해여
브금이 너무 압도적임… 맨날 똑같은 브금인데 늘 새롭게 느껴진다
초반에 *_빠~~~암_* 하는게 중독됨ㅋㅋㅋ
@@matthewsamuelkenneth642ㄹㅇㅋㅋㅋ 같은 브금인데도 이 중독을 끊을수가 없음
@@matthewsamuelkenneth642ㄹㅇㅋㅋ
저두요^^
본점보다 여기가 더 맛있는거 같으면 개추
개추ㅋㅋㅋ
인트로가 맛있음
입추 ㅋㅋㅋ
이미 아는 사건도 맛있게만듬
둘다좋아
이 사건의 개인적으로 가장 합리적이면서 그럴듯하게 보였던 가설은 물이 차있었다는 점과 펌프기 중 하나가 부서져다는 걸 근거로
메리 셀러스트 호에 어떤 이유로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선원들끼리 물을 빼보려다가 계속 차오르니까 배가 가라앉을 줄 알고 본선을 버리고 구명선으로 갈아탔다는 이야기임
하지만 실제 물이 차올라도 메리 셀러스트 호는 멀쩡히 혼자 돌아다녔고 작은 구명선을 타고 헤매던 선장과 선원들은 무풍지대 혹은 큰 파도를 만나서 수장되었단 게
개인적으로 가장 그럴듯한 가설이었음
오....
그라티아호가 죽였다는거 보다 이게 더 신빙성 있어보이네요
식량과 금품이 남아있다는게 여전히 의문이지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가설같네요
@@이철혁그라티아 호가 아니라 셀러스트 호가 죽였네요..
아님 내가 생각하기엔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 한 거대오징어나 문어과가 다리만 이용해서 휙 휙 하고 그 사람들을 잡아감. 다리갯수나 사람 인원수가 얼추 비슷하니 이게 신빙성 있어 보이지 않음?
모종의 이유로 본선과 줄로 연결된 구명선에 전원 승선했는데 재수없게 이 줄이 끊어져서 본선을 잃은 채 망망대해에 사람들이 고립당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승무원 중 일부가 경쟁심에 바다에서 수영 승부를 하는데 상어가 나타나자 이를 구경하는 전원이 아이의 바다 구경을 위해 설비한 간이 발코니에 올라가 빨리 바다에서 나오라고 소리쳤는데 아이를 위해 만든 발코니에 그렇게 많이 올라가니까 하중을 못 견뎌서 모두 물에 빠져 상어 밥 내지는 익사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전염병 창궐 때문에 배를 버려야 하는 사태가 생겼기 때문에 사망자도 생존자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말도 있던데.
솔직히 첫번째 가설에서 모선에 식량이 많이 남아있다는 점 빼면은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이고 두번째 세번째 가설은 배의 구조와 전염병 대처 방법등 가설의 허점이 있어서 신빙성은 낮다고 하더라구여
나무위키발 정보라 신뢰성이 다소 희박하나 비슷한 내용을 본 것 있어 말하면
우연히 금을 적재하고 표류하는 배를 발견해 그 곳으로 옮겨 탔다는 가설도 설득력 있음
저기서 제기한 의문 상당수를 해결해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 말을 한 사람이 저 사건 일어나고 수십년 뒤 선원 자처자여서 그 문제가 걸리긴 하지만 ...
형 왜이렇게 열심히 사냐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아줘
이거 나무위키보니까 누군가가 배안에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도망쳣을확률이큰듯보임
물 펌프 3개가 꺼내어져 있었는데 2개는 분해된 상태었고
선장의 항해일지를 제외하면 모든 서류가 사라져 있었고
나침반은 부서져 있었으며
육분의와 경선의가 사라져 있었고 배의 유일한 구명정도 사라져 있었다.
이 육분의와 경선의는 나도 잘모르지만 배를 움직이는데 매우 중요한 물건이라는건 알겟음
누군가 배를 난파or침몰시키기위해 나침반도 부셧고 육분의 경선의도 없앳고 그 누군가 아니 누군가들이 배의 사람들을
티도 안나게 죽이고 죽인흔적을 없앤뒤 시체는 바다에 버리고 구명정을 타고 도망갓다는게 가장 확실해보임 그 당시 마음먹고숨으면 안들키는것도 어려운것도아니고
물건을 놔두고 간건 물건을 들고 갓다가 숨어살고있다가 그 물건떄문에 들킬수도 있다는 생각을한거지
물 펌프2개를 굳이 도망쳐야할 상황 배가 침몰하길바라지않는다면 분해하지않겟지
이건 내 생각이고
다른 사람이 내놓은 가설중엔 나도 이게 제일 확실해보임
가장 지지를 받는 가설은 모종의 이유로 배가 침몰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모두 구명보트로 옮겨탔지만 막상 배는 침몰하지 않았다는 설이다. 그 중 하나는 빈 드럼통 9개와 관련지어 화물로 실은 알코올이 폭발했을 것이라는 설이다. 붉은 오크로 만든 드럼통은 흰 오크로 만든 드럼통보다 액체를 쉽게 머금는데 메리 셀러스트에 실린 드럼통들이 그렇게 알코올 원액을 머금었다는 것이다. 오크통에서 기화한 알코올이 점점 새어 나와 화물칸을 가득 채웠으리란 의견도 있다. 그러고 나서 드럼통을 유지하는 철제 밴드가 서로 부딪히면서 마찰로 인한 순간적인 스파크를 만들어내어 이 알코올을 점화시키면서 폭발했다는 논리다. 실험에 의하면 에탄올은 워낙 낮은 온도에서도 불이 붙기 때문에 드럼통을 전혀 그슬리지 않고도 폭발할 수 있다고 한다(Wiese, 2005). 영어 위키백과 문서 참조 이 굉음을 듣고 브리그스 선장이 "아, 배가 폭발하는구나!"라고 판단하고 사람들을 대피시켰으나 메리 셀러스트호는 멀쩡하게 떠나가버렸다는 이야기. 혹은 오크통에서 기화한 알코올이 점점 새어 나와 화물칸을 가득 채웠고 화물칸을 열어본 선원들이 뿜어져 나오는 가스 연기와 스파크에 놀라 배가 곧 폭발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황급히 구명배로 옮겨 탔다고도 한다. 하여튼 그렇게 된 다음 구명보트도 침몰해 버리는 바람에 탑승자들도 사망하면서 미스터리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매번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5:52 인양(X) 예인(O)
예인X 인양 ㅇ
와 엄청 바빠지시겠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43 이야기 시작
너무 무리하지 말아다오 오래 보고 싶소
영상 잘 보고 갑니다.
4 초전 최고의 선택
다음은 플라잉더치맨호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오 이런 괴담 채널도 있었네요 구독하고 몰아서 봐야 겠네요 ❤
로스웰 외계인 👽 UFO 🛸 다뤄주세요 미스스한 이야기님😂
최소 주 5회?!?!!??!? 사랑합니다
와 주에 5개!! 감사합니다
이것보다 오우랑 메단 호 사건이 더 기괴하고 공포스럽던데 그것도 다뤄주세요~~
앞으로 더 영상들 많이올라온다고하니 기대되네요😎😊
괴담 관련.사연투고 만으론 돌비를 잡긴 힘들텐데.아무튼 성공하시길...
형 잡소리 길어도 괜찮으니 영상 더 올려줘...
망망대해를 떠도는
유령선처럼 왔습니다.
미스스한 이야기님 영상 재밌게 보고있는데 혹시 채널핸들 안바꾸시나요? 다른 채널들은 바꿔났는데 이 채널만 핸들이 그대로여서 궁금해서 물ㅇ니봅니다 그리고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도 굉장히 재밌어요^^
초등학교 시절 본 어느 아동용(?!) 괴기서적에서 해당 사건을 다룬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느낀 그 기괴함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망망대해에 유령선 으스스스하네요.
왔다 내 에어컨
고전중의 고전, 괴담계의 사골
원피스 메리호 저주를 보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유령 👻 선 메리 셀리스트호 너무 무서워 😨
이런 영화를 봤는데?
배에서 어떤 아이가 비밀의 문으로 다른 공간으로 도망치고..
숨을 안쉬고 나레이션하시는거 같아요 잘들을께요😋
제가 아는 일반괴담중에 쿠팡이 괴담이라고 있거든요. 이거 한번 컨텐츠로 만들어주세요
여기 진짜 맛집이네
안그래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같은데 본채널명 아시는 분?
그라티아호 선원들이 의심스럽네 ㅋ
그럼 니가 찾아가서 심문해라
1분전은 못참지
유령처럼 올리자마자 왔습니다
주 5회 업로드 맛있다
형님 근데 동화 사리즈눈 끝난건가요?
어서 더 일을 해달라구욧!!!
이거 고양이가 범인이네요..
그냥 어떤 사고나 재해가 생겨서 배가 침몰하기 직전이라 전원 구명정으로 갈아탔는데 결국 배는 안가라앉았고 구명정은 침몰해서 다 죽은거 아님?
단순하게 어떤 섬에서 정박하고 머무르고 있다가 배가 어떠한 이유로 떠밀려가고 선원들은 그 어떤 섬에서 고립되다가 죽은 것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물론 선원들이 그렇게 무지하게 파도에 떠밀려가게 정박하지 않을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일단 주5회 올린다는 주인장 정체가 제일 괴담+미스테리
페스카마 선상 살인사건도 부탁드립니다
훠훠훠..
그건 미제가 아니잖스
이 형은 목소리가 사기야.
플라잉 더치맨의 모티브일까요?
이런거 못참지 ㄹㅇ
와 안자고 기다리길 잘했다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들은거야~
다들 제 발로 물로 뛰어든거지..
아 어쩐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더라
님들 이분영상 나래이션 사람이 하는거죠? AI아니고
먼가 톤이랑 어조가 한결같아서
영상을 더 많이 올린다니...아직 올리고 싶은 짤이 많구나...
저거 나 비밀 알고 있음
물자를 위해 섬에 정박했다가 돚이 풀려서 배가 선원들 나두고 떠난거임
결국 선원들은 섬에 갇힘
이게 오브라딘호 모티브인가?
괴담하면 한국 3대 흉가 곤지암 정신병원이랑 제천 늘봄가든을 빼놓을 수 없죠 ㅋㅋㅋㅋ
뇌절하듯이 달려왔습니다
플라잉 더치맨처럼 잠수해서 왔습니다
분명 인재일듯..
너 내 동료가 되어라!!
저주 실화인가 ㅠㅠ
명탐정인 제가 결론내겠습니다
배에 손상이 가서 침몰 위기가 예상되어 탈출용 작은배로 옮겨탔습니다
이후 작은배가 폭풍우로 침몰하여 다 바다에 익사한겁니다
왠지 배가 침몰할줄 알고 급하게 구명선 타고 나갔다가 배는 침몰안하고 구명선만 침몰해서, 정작 배는 사람없이 표류한게 아닐까 싶네요.
배에 구명선만 없었다는데
나의 메리호는 고잉메리호뿐이다
음.... 오브라딘 호의 귀환?
잘봄.
으아니 괴담유트버 계에 생태계파괴자가 ㄷㄷㄷ
오물풍선처럼 날아왔습네다
북콘서트 기대되네요!
인어에게 납치당해서 죽은겁니다
무슨 연기 나와서 겁먹어서 작은배로 탈ㅊㅜㄹ하다 조난당해서 죽은 그 거 아닌가여 ?
인양x
예인○
근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얘기가 매우 재밌긴 하나
팩트 체크 해보면 이 사건은 걍 구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계로 갔어
당쉰이 몰롸떤 이야긔 가 아니었네여
하늘섬은 실재한다
플라잉 더치맨 호
고인메리호네
이세계로 날아간거임 ㅋㅋ
찾았다 내 야식
긷ㅏ림 ㅠㅠ
고양이도 사라졌나요?
ㅋㅋㅋㅋ
영화 고스트쉽 이생각이나네 아 그러고보니 그영화에서도 메리 셀레스트 호 가언급됬었지
개구라
재미엄네
숨 좀 쉬면서 말 좀 하자
목소리 듣기싫어서 맨날 소리 끄고 보는데 목소리톤 바꾸거나 아예 다른사람 쓰면 안됨..?
쓰잘데기없는짓거리 하지말고 인트로나 구분해라 뭔 1분동안 구구절절 쓸데없는소리하고잇네 미스스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