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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so nice to just listen to it
Thank you!!!
바흐의 신앙고백에 저도 동참합니다. 고백이기도 다짐이기도 한 진중한 곡이군요. 바흐의 초기작임에도 1984년에 알려졌다니 그 간극은 엄청나지만 나아가 2024년 지금 연주하고 또 감상하는 우리는 마치 최근작인양 누리게됩니다. 고맙고도 고마운 일♡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오로지 당신을 믿고있을 뿐입니다…이거 어떻게 보면 사랑 고백아닌가요? 사랑하는 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말 “당신을 믿어요!”🥰
Very nice dear Savina, it is always uplifting to hear this wonderful music by Bach. You play it beautifully! Best regards, Roland
Thanks Roland🙂
너무 좋습니다. 바흐의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ㅎㅎㅎㅎ저한테 정말 좋은 말씀해주셨어요 길범님 감사합니다🥹
Beautiful interpretation ! This is one of the first Bach piece I've learnt. Bravo !
Oh this piece means something to you. Thank you for nice words, Remi🫰
so deep in the dead.
Thanks a lot
It's so nice to just listen to it
Thank you!!!
바흐의 신앙고백에 저도 동참합니다. 고백이기도 다짐이기도 한 진중한 곡이군요. 바흐의 초기작임에도 1984년에 알려졌다니 그 간극은 엄청나지만 나아가 2024년 지금 연주하고 또 감상하는 우리는 마치 최근작인양 누리게됩니다. 고맙고도 고마운 일♡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오로지 당신을 믿고있을 뿐입니다…이거 어떻게 보면 사랑 고백아닌가요?
사랑하는 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말 “당신을 믿어요!”🥰
Very nice dear Savina, it is always uplifting to hear this wonderful music by Bach. You play it beautifully! Best regards, Roland
Thanks Roland🙂
너무 좋습니다. 바흐의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ㅎㅎㅎㅎ저한테 정말 좋은 말씀해주셨어요 길범님 감사합니다🥹
Beautiful interpretation ! This is one of the first Bach piece I've learnt. Bravo !
Oh this piece means something to you. Thank you for nice words, Remi🫰
so deep in the dead.
Thanks a 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