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BACH Organ] BWV 547 Praeludium et Fuga in C 전주곡과 푸가 C장조 Hauptwerk Schuke 슈케 오르간 Erfurt,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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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djmcguckin
    @djmcguck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What a wonderful performance Shortfinger 👍👍👍 the prelude had an amazing dance like feel. Full of passion and thrilling. I really 😊 enjoyed this. Thank
    You

    • @ShortfingerOrgan
      @ShortfingerOr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I didn't realise it was such a difficult piece. I put a lot of effort into it. Of course, no Bach is easy to play, but I'm really glad you enjoyed it, David.😊

  • @lana-ri3sj
    @lana-ri3s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귀에 익은(?) 멜로디가 사이사이 들어있어 친근한 느낌.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도 아는 곡인 듯.
    씩씩해요! 비온뒤 해 나온 느낌!
    두번째 부분은 화음은 장중하나 연주하기에 어려울 거 같다는 느낌. 긴 곡도 열심 연습하여 명곡으로 올려주신 숏핑거님께 감사감사♡

    • @ShortfingerOrgan
      @ShortfingerOr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세히 들어주셨네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알찬호박님👍

  • @sanjustito
    @sanjustit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Muchas gracias

  • @remi-chapalain
    @remi-chapala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Whaouh ! Wonderful performance ! It's one of my favorites Bach prelude and fugue. ( but still to hard to be played... ) Bravo dear friend !

    • @ShortfingerOrgan
      @ShortfingerOr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emi-chapalain Thanks Remi, yeah, It‘s also one of my favoites Bach!!!🙌

  • @nakorganist
    @nakorganis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Liebe Savina, du spielst die großen Werke von Bach so schön, dass werde ich wohl nie schaffen, ich sehr berührt von deiner Art, wie du diese Stücken interpretierst! So viel Gefühl! Liebe Grüße, Roland!

    • @ShortfingerOrgan
      @ShortfingerOr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nakorganist Vielen vielen Dank, Roland. Ich habe dieses Stück schon eine ganze Weile geübt, und es ist schön, dass es dir gefällt, so dass sich meine harte Arbeit gelohnt hat.

  • @user-qi8th3kh5o
    @user-qi8th3kh5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가락이 엄청 잘 돌아가십니다🎉❤

    • @ShortfingerOrgan
      @ShortfingerOr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qi8th3kh5o 아이고 속으셨네요 ㅋㅋㅋㅋ😻

  • @Klaro_Deutsch
    @Klaro_Deutsc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보다 발에 눈이 더 가는 저...ㅎㅎㅎ 궁금합니다. 숏핑거님 연주용 슈즈는 과연 몇 켤레나 될까? 🥿🥿🥿 ^.^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주말 시작을 울 숏핑거님과 함께...🎈

    • @ShortfingerOrgan
      @ShortfingerOr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laro_Deutsch 발에 눈길이 가는것이 당연하지요 클라로님 저도 다른이들 연주할때 발을 보게 되더랍니다 ㅎㅎ맞추신거 같은데요 제 슈즈는 현재 세 켤레랍니다 👍

  • @gilbeomkim
    @gilbeomki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술적인 질문입니다. 초딩 때 피아노 수업 첫 날, 가급적 하얀 건반은 끝 부분을 누르라고 배웠어요. 그렇다면 반대로 오르간 페달 하얀건반은 가장 앞쪽을 누르는 것이 이상적인 것인가요? 숏핑거님의 단단하고 야무진 페달링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

    • @ShortfingerOrgan
      @ShortfingerOrg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ilbeomkim 와우~~이런 질문 너무 좋아요🤩
      길범님은 잘 아시겠지만요 오르간이랑 피아노는 소리발현원리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연주시에 누르는 방식도 다르거든요..
      손건반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나 페달은 발목을 이용해서 토우와 힐을 연속해서 사용하거나 바로크이전 작품인 경우 양발의 토우를 교대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동선을 최대로 줄여야만 신속하고 정확한 연주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발이라는 놈이 자유자재로 손처럼 쓰는 부위가 아니기때문에 움직임이 둔할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가능한 섬세하게 사용하려면 큰 움직임을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검정건반의 끝과 흰건반이 만나는 위쪽부분을 눌러야 그런 연주가 가능하다는 말이 되거든요
      말씀하신 바로 그 부분이에요!!
      제가 너무 신나는 바람에 설명충이 되어버렸네요 핫핫..
      그렇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