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작품 중 최고의 명작이다. 시대를 잘못 만나고 악연을 만나서 살인죄의 멍에를 평생 메고가는 사람을 누가 심판할 수 있나 원죄는 씨앗을 뿌린 자들이고 사상전쟁이다 이 시대에도 국가나 종교. 사상이념 .관습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들이 많다. 사람은 태어나 환경에 적응하며 살 수밖에 없다. 인간들이 뿌린 씨앗대로 행복이나 불행을 겪으면서 살 것이다. 앞으로도 정반합의 세상은 반복 될 것이고 민초들의 수난은 계속 된다. 인간애와 믿음 밖에 없다.
민욱 대배우님 그립습니다. 연기 외모 다갖춘 뛰난 배우. 요즘은 pc니 뭐니 하면서 여자같이 성형한 남배우, 지나치게 평범한 외모의 여배우들이 브라운관 스크린을 잡고 있으니, 게다가 내용까지 걍 페미 pc ㅉㅉㅉㅉ 다 똑같이 생겨. 연기도 안돼 ㅉㅉ. 예전 7080년대가 한국배우들의 레전드 시절임.
기왕이면 돌아가신 재벌회장님 딸과 생물선생이 묵은 원한을 화해하고 외로운 사람들끼리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결말을 내줄것이지 작가님도 너무 하네요 이게 뭡니까 결말이 꼭 화장실에 갔다가 제대로 볼일을 못본것처럼 뭔가 뒤끝이 찝찝한 느낌 어쨌거나 마지막이 좀아쉽기는 한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46화 장마, 70화 단독강화, 87화 철쭉제와 같은 메세지를 주는 작품이다. 6.25전쟁은 남북 어느 일방의 책임이 아니라 쌍방책임이며 민족 공동이 책임지고 풀어야할 숙제다. 남북의 화해를 전두환 정권시기에도 이렇듯 방영하였는데 오늘날까지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실이 어처구니 없는 것이다. 미국 눈치만 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분단 100년이 되는데 그러면 진짜 남북은 "남남"이 된다.
그 아버지를 죽인건 개인적의 살인이지 무슨 ... 그 아버지한테 털어놓고 얘기했으면 될 일을 .. 작가가 궤변을 늘어놓고 있네나 불교는 선도 악도없다고 가르치는 무지한 가르침이 문제지...기독교만이 선 악을 바르게 가르치는 가장 현실적인 가르침이죠 죽일 필요까진 없었던 일을 괜히 크게 사건을 벌여놓고는 ... 6.25는 김일성이 일으킨 천인공노할 일을 왜이리 희석시키는지 참....공산당들의 오묘한 궤변에 속지말길...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감개무량 합니다
감동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 생활이 어려운 이때에 좋은 작품 감상하는 즐거움도 있네요~
옛 정서를 대하니 이 또한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명작을 접하니 감개무량합니다 👏👏👏
티브 문학관. 이런 작품들을 주마다 방영 했다는게. 지금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의 명작이네요 정말 소중하고 국보격인 TV문학관 입니다.
극 초반에 나오는 산과 초가집이, 어렸을적 고향의 산과 집입니다. 8살때인 1983년도에 촬영을 했으니, 벌써 40년이 다되어 가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순박한 자연! 좋네요!
이 드라마가 방영되었던 시절 1983년
고3때였는데 세월이 매우 빠르게 흘러갔네요~~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인지 저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집니다..민욱 님도 여운계님도
모두들 명배우셨는데 두분 모두 고인이 되셨군요..ㅜㅜ
배우님들의 명연기 !!! 이 분들이 그립습니다ㆍ
저에 선친께서 생전에 계실때
사람은 죽는날까지 배우는
것이라고 하신말씀이 생각
납니다. 오늘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TV문학관을 보며 고향과 부모님이 생각나는 분들이 많으신거같아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BS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민욱님~ 3년전에 사망하셨네요.
연기정말 잘하셨고 노래도잘하셨던 팔방미인이셨는데~너무 아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작 71세에 두경부암으로 사망하셨다는데 너무나 아까운 나이에 돌아가셨는데 참 안타깝네요
어머 돌아 가셨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감동. 인간은 원수를 위해 눈물을 흘릴수 있다.
최정훈님은 우리큰오빠한양공고동창이었는데
TV문학관 올려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내가 본 작품 중 최고의 명작이다.
시대를 잘못 만나고 악연을 만나서 살인죄의 멍에를 평생 메고가는 사람을
누가 심판할 수 있나
원죄는 씨앗을 뿌린 자들이고 사상전쟁이다
이 시대에도 국가나 종교. 사상이념 .관습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들이 많다.
사람은 태어나 환경에 적응하며 살 수밖에 없다.
인간들이 뿌린 씨앗대로 행복이나 불행을 겪으면서 살 것이다.
앞으로도 정반합의 세상은 반복 될 것이고 민초들의 수난은 계속 된다.
인간애와 믿음 밖에 없다.
tv 문학관에는 조상들의 생활이 풍겨나오고 문화가 담겨 있다.
역사의 비극의 시초 이였던 6.25전쟁이후 정치와 이념을 떠나 남과북의 가장 순수한 마음들에 영원히 지 울수 없는 상처를 남겨놓았죠. 무너진 집은 다시 뜯어 고칠수있고, 헤여진 옷도 다시 꿰어 입을수 있어도 마음속의 상처는 영영 아물지 못하는 법이죠...
TV문학관 정말재밌었는데 이글 다시보다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V문학관 마지막회까지 다 올라갈 예정이오니, 애청해주세요 :)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마직막회까지 잘볼께요
@@kbsarchive 티비문학관 시리즈 모두다요?
잘보았읍니다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연풍경이 좋군요.
인과응보 생각나는군요.
어린손자가 죽은것도 이런 뜻인것 같습니다.
그럴 수도. . 우주만물의 이치가 인과응보니 매사 언행을 조심하고 신중해야 될 듯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절간에 나팔꽃 이쁘다~
땡큐
재미지게 잘봣습니다
콩밭에서 두부찾는일은 범하지않겠습니다^^
ㅎㅂㄴ 재미나게 한국말도 제대로못쓰냐 쌈
눈물이나네요 ㅠㅠ
우주 만물의 이치가 인과응보다. 언행 하나하나가 인이요, 과이며, 업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이 때는 드라마 한편이 1시간45분 정도의 분량이 예사로 있구만.. 시간의 흐름이 지금에 비교하면 많이 더딘 시대였다. 지금은 정신없당.
올라오너라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은 죽을때까지 말을 다하고 돌아가시네요.
전쟁
고통은 백성의 몫인가?
열매는 어디에도 없다.
남북분단 죄우대립의 비극의 유산이네요
민욱 대배우님 그립습니다. 연기 외모 다갖춘 뛰난 배우. 요즘은 pc니 뭐니 하면서 여자같이 성형한 남배우, 지나치게 평범한 외모의 여배우들이 브라운관 스크린을 잡고 있으니, 게다가 내용까지 걍 페미 pc ㅉㅉㅉㅉ 다 똑같이 생겨. 연기도 안돼 ㅉㅉ. 예전 7080년대가 한국배우들의 레전드 시절임.
안해숙 연운경 하미혜 그 당시 kbs 문학관 여주인공 단골 배역
기왕이면 돌아가신 재벌회장님 딸과 생물선생이 묵은 원한을 화해하고 외로운 사람들끼리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결말을 내줄것이지 작가님도 너무 하네요 이게 뭡니까 결말이 꼭 화장실에 갔다가 제대로 볼일을 못본것처럼 뭔가 뒤끝이 찝찝한 느낌 어쨌거나 마지막이 좀아쉽기는 한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그러니까 短編小說이지요
나머지 독자의 상상에 맡기게하여 재미를 더 느끼게
하는 거지요ㅡ
최강뒷북이라 티비문학관을 최근 봅니다. 이작품이나 바다 같은 모든 문학이 오픈엔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좋고 교훈을 받을 수 있는데 많은 우리의 배우님들께서 작고하신게 마음 아픕니다.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만있자.?? 내가 학교에 들어가던 8살때이니까 저와 뒷자리가 똑같은 부모님이 38세셨고..
그러면 고 민욱씨는 37세였군요..
남자주인공미남이다.이름이?
민욱 선생인데 저분도 몇년전에 향년70세로 사망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1:38:04 금강산 도인이 주치의였네!
9:40 서목도 출연했구나!
업보이외다.
1:31:34 박질이 유긍달 아빠 역인가?
그런데말이죠 죽일 수밖에 없었군요.
1:33 저승사자 어의!
1:37 유긍달!
어느덧~시간이 흘렀네,,인제군 기린면 하남리,,여기가 내고향,,
2:33 임춘길!
53:37 경애왕비랑 김효종이 출연했었군!
3:11 제4공화국 정일권!
빠져드네. .생사기로에서 우발적 살인의 죄책의 멍애를 선행으로 삭감시키고자 하는 불교적 색채속에서 지어진 단편 소설....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신 가르치심과 맥을 같이합니다.
하남국민학교,,15회 졸업생~70대 친구들아 좀,봐라,,
회장님 따님이 심수봉을 닮았네요.
46화 장마, 70화 단독강화, 87화 철쭉제와 같은 메세지를 주는 작품이다. 6.25전쟁은 남북 어느 일방의 책임이 아니라 쌍방책임이며 민족 공동이 책임지고 풀어야할 숙제다. 남북의 화해를 전두환 정권시기에도 이렇듯 방영하였는데 오늘날까지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실이 어처구니 없는 것이다. 미국 눈치만 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분단 100년이 되는데 그러면 진짜 남북은 "남남"이 된다.
그건 좌파의 감성적 생각이고 우린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와 대치 중 입니다, 대화도 교류도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는 핵으로 무장한 무시무시한 골칫 덩어리 북한과 대치 중 .. 평화는 얼어죽을 ..
조선노동당 대남사이버심리전단 요원은 개좉까는 소리를 작작하시고 꺼지기 바란다
제정신이 아닌놈
소설 구성이 우연이 너무 많아
그것도 저류하급소설
(이상한 과부. 이상한 홀아비) 짜집기 구성이야
그 아버지를 죽인건 개인적의 살인이지 무슨 ... 그 아버지한테 털어놓고 얘기했으면 될 일을 .. 작가가 궤변을 늘어놓고 있네나
불교는 선도 악도없다고 가르치는 무지한 가르침이 문제지...기독교만이 선 악을 바르게 가르치는 가장 현실적인 가르침이죠 죽일 필요까진 없었던 일을 괜히 크게 사건을 벌여놓고는 ... 6.25는 김일성이 일으킨 천인공노할 일을 왜이리 희석시키는지 참....공산당들의 오묘한 궤변에 속지말길...
재순아? 마지막 홍천우체국에서 국장으로 퇴직, 했단말,들었다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