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사람 여럿있네요. 저보다 가진것도 많고, 잘 사는 사람들이 맨날 죽는소리해서, 공황장애니, 어디 아프니 해서, 그때마다 맘 아파서 기프티콘 쏘고, 밥 사주고 했었는데,, 정작 알고보니 저보다 백배 잘 사는 걸 보고 뜨악했습니다. 전 딱히 힘들어도, 주위에 말 잘안하는 성격인데, 어쩌다 저 힘들다 할땐 안봐주더라구요. 자기 앞가림부터 잘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 주변에도 있어서 1년 넘게 시달리다 스팸처리 오늘부로 했습니다 참고로 자가 아파트 수입차 탑니다 명품백은 기분 우울할때 사고요 저보고 배울게 많다면서 열심히 사는거보면 자극이 된다나 머라나 인정머리읎다할까봐 400정도 1년 2개월간 뜯겨주고 정리했네요 이제 사람이라면 그닥 정안주고 살려구요 우리집 냥이한테나 잘해드려야죠
눈뜨자마자. 퇴근후 정주행하며 느슨해진 정신 똑바로 차리려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당신은 될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는 자기개뱔 콘텐츠보다 제 삶을 더 변화시키고. 요즘 다 싫어져서 힘들었는데 힘내서 일하려하고 있어요. 돈벌어야 자영업자 고정비 내죠. 팩트폭격 너무 좋아요
아우~~~ 증말 가려운데 제대로 긁으신 썸네일! 나는 평생 돈벌며 가족들 벌어먹이느라 시집도 못가고 늙어가는데 이건 전업주부가 나보다 좋은차타고 맨날 딴넘들 만나고 놀러다니면서 살기힘들다고 징징댑니다. 내 하소연은 귓구녁닫고 늘 지 힘든 소리만 들어달래네여. 하루이틀도 아니고 짜증나서 거리 두고 지냅니다.
진짜 제목 장인이세요. 진심으로 매번 제목보고 머리끄댕이 잡혀서 내 말이!!!하면서 헐레벌떡 들어와요. 맨날 징징대던 직장동료.. 부모님 재력으로 아직도 부모님한테 지원받으며 월급은 놀고먹는 욜로생활에 다 쓰면서 잘 먹고 잘 살면서 짜증나죽겠어요. 진짜 살기힘들다는 게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징징대서 요즘 짜증나요.
98년 어느 봄날 청약 통장 해지 하던 제가 투영되네요 나이가 이리기도 했고(25세) IMF 당시 집 값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어 젔었기에 쓸모 없어 보였는데 얼마 안지나 집 값이 다시 올랐던것 같습니다 반드시 청약통장 유지 하시길..... 영상 내용 처럼 임대가 목적일때도 필요한 것이니.....
아...대학때 알던 친구1년 생각나네요. 남한테 기생하는 심한경우는 아녔지만 맨날 집안형편 힘들다고 친구들 단체모임 할 때 마다 어디 파스타 먹으러도 못가고 맨날 김밥천국이나 푸드코트 아니면 진짜 시장 길바닥 국수 이런거만 먹고 다녔는데...누군 돈 많아서 파스타 먹습니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인데 다들 그정도는 하려고 나오죠. 아니면 아예 안나오고 다음에 보자고 하던가. 아무튼 이런 친구가 있었는데 졸업하자마자 학자금 대출 현금으로 아버지가 한방에 갚아줬다는 얘기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없는 형편에도 얘 배려해준 친구들 다 ㅂㅅ만들어놈 ㅋ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 친구들이랑 밥한끼 먹을 돈도 없던 이유가 지 남친이랑 맨날 데이트해서였음 ㅎㅎ...
월부에 상담 보내는 사람들 얼마나 내용이 슬프던지 막 같이 울면서 상담내용 듣다보면 직업이 공무원이거나 자산 4억이상이거나 급여 7천은 기본인데 아파트 사고싶은데 집이 너무 올랐고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 슬프다 막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요샌 진짜힘든 사람들 사연 나오기 시작하긴하더라구요ㅎㅎ
마누라한테 용돈 받아 쓴다고 징징대는 인간들도 똑같은 부류죠ㅋㅋㅋ 마누라 있고 애 있고 집 있고, 주택 대출 갚느라 마누라랑 합의 해서 돈 아껴 쓰는 거면서 세상 불합리 다 떠안은 것마냥 징징징. 징징충 특징이 그겁니다. 지 챙길거 다 챙겨놓고 남한테 빈대 붙는 거. 남의 사연이란게 듣다보면 딱한 것 같고, 나름 이유도 그럴싸 해 보이기 때문에 징징충은 애초에 멀리해야 합니다. 정신력에 시간에 돈까지 다 뜯김
영상 보면서 또 누군가 생각나네요. 자긴 머리도 안 좋고 완전 찐따에서 책을 열심히 읽어서 지금은 이렇게 대단하게 변했습니다~ 짠~ 하면서 가난은 질병이고 사람들을 다 멍청하고 행동력 없는 가난뱅이들이라고 비웃는 사람. 그런 식으로 어그로 끌어서 돈은 많이 벌었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찐따스럽고 품격 없어 보이는 사람 으...
간호조무사 따는 건 좋습니다 병원 어느 분야에 취업할지 현실적인거 알아보시고 도전하세요 취업해서 버티는분들은 몇프로 안되더이다. 요양병원.수술전문 병원.종합병원.주간보호센터 등등 갈곳은 많치만 장ㆍ단점을 알아보시구. 도전할 방향을 정하셔서 자격증 도전하는게 현명하실듯 체력이 되면 더 좋은 직군입니다.
저두 51살에 취득해서 한의원ㆍ치과ㆍ 성형외과 수술실 소독과 근무중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곳에서 일하고 급여도 작지는 않아서 만족하고 다니네요 아이들 다 키우고 재능기부한단 생각하고 즐거운 맘으로 다니고 있지요 마음먹기 달렸지요 모든일이 60까지 이곳에서 일하고 그때두 다닐만하면 계속 다닐 예정이네요 나랑 맞는곳을 찾으면 더없이 좋지요
![[속물토크] 나만 구질구질 궁상맞게 건조기 없어 ㅠㅠ 열등감을 극복하는 마음가짐](http://i.ytimg.com/vi/A-RDtBBaMNs/mqdefault.jpg)
![[속물토크] 나만 구질구질 궁상맞게 건조기 없어 ㅠㅠ 열등감을 극복하는 마음가짐](/img/tr.png)
생각나는 사람 여럿있네요. 저보다 가진것도 많고, 잘 사는 사람들이 맨날 죽는소리해서, 공황장애니, 어디 아프니 해서, 그때마다 맘 아파서 기프티콘 쏘고, 밥 사주고 했었는데,, 정작 알고보니 저보다 백배 잘 사는 걸 보고 뜨악했습니다. 전 딱히 힘들어도, 주위에 말 잘안하는 성격인데, 어쩌다 저 힘들다 할땐 안봐주더라구요. 자기 앞가림부터 잘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저는 그래서 머리털 나는 짐승들은 안믿습니다
제 주변에도 있어서 1년 넘게 시달리다 스팸처리 오늘부로 했습니다
참고로 자가 아파트
수입차 탑니다
명품백은 기분 우울할때 사고요
저보고 배울게 많다면서
열심히 사는거보면
자극이 된다나 머라나
인정머리읎다할까봐
400정도 1년 2개월간 뜯겨주고 정리했네요
이제 사람이라면
그닥 정안주고 살려구요
우리집 냥이한테나 잘해드려야죠
티셔츠는 만원은 줘야한대 ㅋㅋㅋㅋ
맞아요. 얼마전에 정장바지 9천원 싸고 좋은거 같아서 질렀는데 원단에 정전기가 심해서 걸을수가 없어요. 다리에 달라붙음. 가족모임에 입고 갔다가 쪽팔려서 그날로 버렸어요
너무 싼건 옷의 기능이 없음 ㅋㅋ
ㅋㅋ저도 보세 티셔츠 만천원...인터넷, 혹해서 샀더니 핏도 어정쩡하고 빨래널다 실밥 뜯어지는 소리났어요 ㅋㅋㅋ....
눈뜨자마자.
퇴근후 정주행하며
느슨해진 정신 똑바로 차리려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당신은 될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는
자기개뱔 콘텐츠보다 제 삶을 더 변화시키고. 요즘 다 싫어져서 힘들었는데 힘내서 일하려하고 있어요.
돈벌어야 자영업자 고정비 내죠.
팩트폭격 너무 좋아요
아우~~~ 증말 가려운데 제대로 긁으신 썸네일! 나는 평생 돈벌며 가족들 벌어먹이느라 시집도 못가고 늙어가는데 이건 전업주부가 나보다 좋은차타고 맨날 딴넘들 만나고 놀러다니면서 살기힘들다고 징징댑니다. 내 하소연은 귓구녁닫고 늘 지 힘든 소리만 들어달래네여. 하루이틀도 아니고 짜증나서 거리 두고 지냅니다.
차단이 필요해요
그거 좀있음 자식욕도 님한테 하기 시작하니까 차라리 일찍 손절하시는걸 추천요...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독같은 인연들은 쳐내고 좋은 사람만 곁에 두세요..그게 답이더라고요.
집 대출 갚는다고 저희 신랑한테 맨날 밥 얻어먹는 신랑친구 손절치게 했어요 생각만해도 열받
맙소사.. 그런 사람들 은근히 있어요 맞아요
민폐 오지네여
터치해야져
아 똑같은 사람 손절했음요 아 열받
집대출 다갚고 만나자고 하세요.
진짜 염치도 없는 인간이네요. 밥을 먹고 나오던가….
이 세상 하직하기 전까지 일할 수 있다면 해야죠!!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아니 대출도 능력이라고~
그것도 못하는 저같은 사람 많은데😂
진짜 있는것들이 찡찡찡찡 더합니다😂😂😂
취직 시켜야지 일단!!! ㅋㅋㅋㅋㅋㅋ 아우 웃겨 ㅠㅠㅠㅠㅠ
진짜 제목 장인이세요. 진심으로 매번 제목보고 머리끄댕이 잡혀서 내 말이!!!하면서 헐레벌떡 들어와요. 맨날 징징대던 직장동료.. 부모님 재력으로 아직도 부모님한테 지원받으며 월급은 놀고먹는 욜로생활에 다 쓰면서 잘 먹고 잘 살면서 짜증나죽겠어요. 진짜 살기힘들다는 게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징징대서 요즘 짜증나요.
넌 착한애잖니 이러면서 충분히 잘했는데 부족하다는 가족때문에 울었네요 알카파님이 떠올랐습니다
간호조무사는 모르겠는데 저희 어머니가 간호사셨는데.. 결혼 전에 대학병원 일하시면서 맨날 아픈 사람만 보고 살타는 냄새에.. 매일 생사를 넘나드는 사람들만 보니 정신적으로 힘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98년 어느 봄날 청약 통장 해지 하던 제가 투영되네요 나이가 이리기도 했고(25세) IMF 당시 집 값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어 젔었기에 쓸모 없어 보였는데 얼마 안지나 집 값이 다시 올랐던것 같습니다 반드시 청약통장 유지 하시길..... 영상 내용 처럼 임대가 목적일때도 필요한 것이니.....
언니ㅋㅋㅋㅋ 자랑질하는 인간들 돈 안내면 차단박아버려요
비지떡도안되는ㅋㄱㄱ 비지가없다ㅋㅋㅋㄱㄱㅋㅋ넘재밋으세요 팬됫어영
나이 들어도 직장 다니면 좋습니다. 월급 들어오면 기분이 아주 좋아져요. 조금 저축도 하고요.
너무싼거는 이유가 있죠.적당한걸로만 사면 그래도 몇년입으면 버리죠.저도옷을안사는스타일이라 누가준다해도 옷욕심이 없어서 안가져오죠.집에 있는것도 정리해서 몇번버렸는데 이번에 또 정리하면서 줄일려고요. ㅋ
아...대학때 알던 친구1년 생각나네요. 남한테 기생하는 심한경우는 아녔지만 맨날 집안형편 힘들다고 친구들 단체모임 할 때 마다 어디 파스타 먹으러도 못가고 맨날 김밥천국이나 푸드코트 아니면 진짜 시장 길바닥 국수 이런거만 먹고 다녔는데...누군 돈 많아서 파스타 먹습니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인데 다들 그정도는 하려고 나오죠. 아니면 아예 안나오고 다음에 보자고 하던가. 아무튼 이런 친구가 있었는데 졸업하자마자 학자금 대출 현금으로 아버지가 한방에 갚아줬다는 얘기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없는 형편에도 얘 배려해준 친구들 다 ㅂㅅ만들어놈 ㅋ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 친구들이랑 밥한끼 먹을 돈도 없던 이유가 지 남친이랑 맨날 데이트해서였음 ㅎㅎ...
ㅋㅋㅋㅋ맞어요 억소리 나는 집 몇채는 우습게 갖고 있으면서 종부세 아깝단 인간들..종부세 내는 삶 부럽고요..??
청약 깰까 말까 하던 차 알고리즘으로 알파카님 영상 영접하고 청약 유지하고 있습니다.
옛 한국에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일가친척을 돌볼 의무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배려가 이웃에게까지 확대되지는 않았다. 이와 같이 한정된 너그러움이 한국사회의 극렬한 시기심의 원천이 되었다 - 마이클 브린
월부에 상담 보내는 사람들 얼마나 내용이 슬프던지 막 같이 울면서 상담내용 듣다보면 직업이 공무원이거나 자산 4억이상이거나 급여 7천은 기본인데 아파트 사고싶은데 집이 너무 올랐고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 슬프다 막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요샌 진짜힘든 사람들 사연 나오기 시작하긴하더라구요ㅎㅎ
침대는 48년씩이나 못 씁니다. 바퀴벌레가 침대안에 아파트를 짓는데다, 스프링도 특정 부분이 들어아거나 나무가 뒤틀린 부분이 생기기에.
45년 까지만 쓰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샨하게 윳거 갑니다.
어쩜 이케 말도 잘 하는지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시원해라~~~^^
마누라한테 용돈 받아 쓴다고 징징대는 인간들도 똑같은 부류죠ㅋㅋㅋ 마누라 있고 애 있고 집 있고, 주택 대출 갚느라 마누라랑 합의 해서 돈 아껴 쓰는 거면서 세상 불합리 다 떠안은 것마냥 징징징. 징징충 특징이 그겁니다. 지 챙길거 다 챙겨놓고 남한테 빈대 붙는 거. 남의 사연이란게 듣다보면 딱한 것 같고, 나름 이유도 그럴싸 해 보이기 때문에 징징충은 애초에 멀리해야 합니다. 정신력에 시간에 돈까지 다 뜯김
사랑스런 알파카님^^
언니의 2주택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유튜브 프리미엄하니까 그런광고 안봐도 되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ㅋㅋㅋ
H&M 오랫만에 가서 티를 사야겠어요 ㅎㅎ
커커커커 비지도 읎는 비지찌개!
어찌 그리 찰떡같은 비유를~~👍
재미있게 보고 웃고 갑니다.
김알파카님 유료광고가 없어서 좋기도 하구 안 좋기도 해요~~ 구독자들 찰떡인 광고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진짜 광고 다 넣으면 좋겠어요 빨리 알파카언니가 백화점 티셔츠 사입는 그날까지!!
푸념하는거 진짜 걱정해주면 화내더라고요 ㅎㅎㅎ 그니까 결론은 자랑하고 나 좀 올려쳐줘 인데 그거 알아서 그러기 싫어서 진짜 안타까워하고 걱정해주니까 입 오므라들고 딴말 하더라고요 ㅋㅋ 왜 하나같이 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ㅋㅋㅋㅋㅋㅋ 뭔가 웃기네요
그들의 특징 : 동정의 대상이 되는건 못참음
나름 취미 생활 하는겁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원하는 말 안해줌
오ㅋㅋㅋㅋㅋ 좋은 방법이네요ㅋㅋㅋㅋㅋ 🤣🤣🤣
170 대출이자는... 언니 돌려까지... 능지가 쩌는 구독자이신듯해요.
영상 보면서 또 누군가 생각나네요. 자긴 머리도 안 좋고 완전 찐따에서 책을 열심히 읽어서 지금은 이렇게 대단하게 변했습니다~ 짠~ 하면서 가난은 질병이고 사람들을 다 멍청하고 행동력 없는 가난뱅이들이라고 비웃는 사람. 그런 식으로 어그로 끌어서 돈은 많이 벌었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찐따스럽고 품격 없어 보이는 사람 으...
오웃! 출근전 한말씀 듣고 갑니다!
저도 주변사람이있는데 돌려서 자랑하는거맞아요 나 이렇게 이자낸다 세금때문에 힘들다 그러는거 돌려서 자랑하는데 걱정할필요없어요 연예인걱정하는거랑 똑같음 걍 흘려들으면되요
오웃~ 이자 많이내는 배때지 부른 1인인데 자극 받으려고 들어왔습니다~ 우리 모두 원리금 상환 뽜이팅!!! 다들 잘먹고 잘사세요!!!
휴거를 기다리며 누워있는다니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겨용ㅋㅋㅋㅋㅋ🤣🤣🤣 멸망론 심취 ㅋㅋㅋ
너무재밌어요😂
💰영끌징징💰
언론이 문젭니다. 능력자들의 징징을 확대조명해서 일부가 전체인 듯 인식하도록 한!!!!!
맞는말입니다
일단 취직시키게 겁주지말래 ㅋㅋㅋ
제 지인들 중에도 사십대에 간호조무사 따서 취업까지 해서 일하시는 분들 두 분 있어요.
물론 지금은 코로나로 기만두시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힘들다면서 다들 할거 다하고 살드만
올해 44세 아줌마예요 자격증 따고 취직하는거 생각하고 있어요
간호조무사 50넘어 따는사람 꽤 있구요,
요양병원같은데 취직잘됩니다
김알파카님은 언제나 맞는 말씀만~
항상 응원 합니다^^♡
밥 잘쳐먹고 집은 멸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러 왔습니다.
삼천오백원짜리 카라있고 연노랑과 흰색 줄무늬 티 예뻐서 웬 떡이냐 샀는데 한 번 입고 빨고나니 엠보싱 심한 엠보싱으로 ㅠ 버림 자괴감에 빠짐 벌어서 써야함
언니 또이치엠에서 광고비 받았나요 ㅋ
비혼이 돌싱만도 못하다뇨ㅎㅎ 비혼은 나름의 철저한 가치관에서 만들어진 사상이라면 돌싱은 이유가 무엇이든 그 뜻을 이뤘으나 또 어떤 이유로 그 뜻을 철회한 케이스라는 점이 다른듯합니다.
청약 몇년해야해요?
ㅜㅜ 쉬고싶은데
재밌게 주행중...ㅋㅋ
ㅋㅋㅋㅋ 그거 왜 그러녀면 돈 빌려달라고 할까봐 그런거임.
❤❤❤
이번편이 가장 내용이좋음
알파카님 영상에 이젠 광고좀 넣으셔도 좋을거 같아요. 한두개 정도라도요 .
돈 많다고 행복한거 아님... 사는게 너무 복잡해서 행복=돈으로 귀결시키기 힘듦. (물론 난 돈도 없음)
41살은 젊죠~^^ 체리몰딩같은 나이 ㅋㅋㅋㅋ역시 파카언니 짱
ㅎㅎㅎ
💋건전💋생방 입니다
그럼 나랑 바꿔~~~~ ㅋㅋㅋㅋㅋㅋㅋ
😻😻😻😻😻
책을 지금도 내서 팔아먹고 2주택이 되면 또 써서 팔아먹어야지 한권만 팔아먹을 생각을 하시다니 아직 멀었군요
청약통장 10만원은 넣어야 구실한다던데
간호조무사 따는 건 좋습니다
병원 어느 분야에 취업할지 현실적인거 알아보시고 도전하세요
취업해서 버티는분들은 몇프로 안되더이다. 요양병원.수술전문 병원.종합병원.주간보호센터
등등 갈곳은 많치만 장ㆍ단점을 알아보시구. 도전할 방향을 정하셔서 자격증 도전하는게 현명하실듯
체력이 되면 더 좋은 직군입니다.
전 간호사고 동생은 간호 조무산데 간호조무사 나이 많으면 잘 안뽑습니다 조무사는 나이 젊은게 경력보다 더 나을정도로 유리 해요.나이 많은 조무사는 요양병원은 취업은 수월 하지만 액팅만 해야 하는데 마음 단단히 먹고 가셔야 멘탈 안털립니다...
저두 51살에 취득해서
한의원ㆍ치과ㆍ
성형외과 수술실 소독과 근무중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곳에서 일하고
급여도 작지는 않아서
만족하고 다니네요
아이들 다 키우고 재능기부한단 생각하고
즐거운 맘으로 다니고 있지요
마음먹기 달렸지요 모든일이
60까지 이곳에서 일하고 그때두 다닐만하면
계속 다닐 예정이네요
나랑 맞는곳을 찾으면 더없이 좋지요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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