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있으니깐 정말 좋긴하지만 나중에 사시면 그때 더 싸고 성능 좋은게 나올거에요~ 그만큼 돈 굳는거죠. 특히 나중에 집 사시면서 가전도 사시잖아요? 냉장고 세탁기같은 단가 큰거 사시면 상품권 나오겠죠? 그걸로 사세요. 에어드라이어도 지인짜 갖구싶은데 돈 모자라서 미뤄두고 있구요. 돈 더 고이면 사구 싶네요🥰
회사에서 원하는 좋은 학벌은 전문직 빼고는 "제 나이 때 졸업해서 입사한 좋은 학벌"이에요. 대리보다 나이많은 후임, 부담스럽습니다. 과장과 동갑인 신입. 누가 뽑냐고요. 그리도 학교도 늦깎이는 안쳐줍니다. 대학 문화도 못누리고 걍 편입한 누구, 아줌마 아저씨...그 정도에요. 대학 4년 낭비할 시간에 1년 1천이라도 모아서 4년 뒤 4천이라도 만드세요. 대학이나 대학원 나온 사람과 4년 뒤 1억 차이입니다. 이 돈이 10년뒤에선 몇배차이날 지 몰라요(물론 그사이 제테크 공부는 해야죠) 그리고 나는 자아 실현하러, 자기만족하러 대학교 대학원 간다? 만족 안되실거에요. 제 나이 때 못둘어가면 영원히 이방인일 뿐입니다. 지방대에서 서울 상위권 편입하거나 서울대 대학원가도 그냥 이방인이에요. 가슴에 손을 얹고 남들이 인정안하는데 그래도 난 자아실현이라 생각해!하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공부... 걍 온라인이나 동영상으로 하세요. 대학교는 그나마 공부 조금이라고 하지만 대학원은 그냥... 시다바리 생활하러 가는 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최종 목표는 "돈 잘버는 "직업 아닌가요? 걍 지금부터 제테크 공부하세요. 제테크 공부가 어렵다고요? 학벌 세탁해줄 입시준비보다 훨훨훨 쉬워요. 누워서 유툽 재테크 방송 하루 두세시간씩 1년만 봐도 대충 경제 돌아가는 눈 생겨요. 그게 부자되는 확률 가장 높습니다.
수능 다시보고 최상의 결과는 아니더라도 목표 이루어서 성취감을 경험하는 건 인생에 큰 도움됩니다. 어릴 때 부모님으로부터 성취를 경험하고 인정받고 자존감 높이고 이런 면 부족한 분들은 학교 다시 가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에요. 하지만 모든 건 케바케! 그냥 지금 학교 사람들이 싫어서, 학자금 대출 갚을 구체적 계획이 없다.. 요런 케이스는 말리고싶어요.
절실한 사람이 더 열심히 합니다. 어릴 때 부모 도움 받아서 시작하는 애들 부러워할 필요 전혀 없어요. 본인의 그릇을 먼저 키우시고, 현장에서 많이 배우세요. 그래야 이게 나한테 맞는 적성인지 아닌지도 알 수 있고. 업종에 따른 리스크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거든요. 빛과 그림자는 공존하는 것이니까요.
나 지금 40대이고 20대초반에 카페는 차리기만 하면 돈을 버는 시대였다. 난 시간당 2000원 받는 알바였고 사장은 나보다 몇 살 더 먹었는데 부모 잘 만나 그 나이에 사장이고 참 상대적 박탈감이 넘 크다는 걸 느꼈던 때였다. 지금 그 사장은 커피숍 망해 먹었고 난 청약에 당첨되서 내 집마련 했고 그 당시 느꼈던 것만큼 세상이 그리 불공평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새삼 느낀다.
시어머니가 시집 오면서 어떻게 건조기도 없이 오냐며 네 엄마는 그런것도 안가르쳐주냐? 해서 꾸역꾸역 산 건조기ㅋ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터 안보이길래 어디갔나 열심히 찾아도 안나오던게 시어머니 집에 떡하니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그럴 계획이었던듯ㅋㅋㅋㅋㅋ 남의 말에 놀아나면 안됍니다 줏대를 가지고 살아야해요ㅠㅠㅠㅠ
대학?글쎄 학벌보단 처세술?잔머리? 좋아야 잘먹고 잘사는 듯 난 흙수저 에 고졸. 저질체력 나쁜조건 다 가진 ㅋㅋ 그래서 팔자를 뒤집어 잘살고 싶어 서른에 일본 와서 외노자로 살다 금수저남편 만나 잘먹고 잘사는데 학벌보단 잔머리 와 운이 더 중요하다 살아보니 절실히 느낌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 못했다면 무조건 부자와 결혼해야 고생은 안한다 흙수저로 태어났으면 차라리 외국에나가 외노자로 일하면서 돈많은 부자와 결혼 하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 인듯 아니면 종잣돈 모아 장사하거나 한국에서 흙수저 는 팔자뒤집기 빡세다 ㅠㅠ 외국남자는 여자조건 별로 안따짐 집안.학벌.스펙 등등 일본오니 그닥 상관없던 중요한건 외모와 나이 외국어가능한지 한국이라는 우물 을 벗어나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나중에 영어가 가능해지면 뉴욕에서 장사하고싶다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부자되고싶다면
건조기를 들여놓을 내집이 더 갖고 싶어요~!
저는 에어드라이어요
건조기 있으니깐 정말 좋긴하지만 나중에 사시면 그때 더 싸고 성능 좋은게 나올거에요~ 그만큼 돈 굳는거죠. 특히 나중에 집 사시면서 가전도 사시잖아요? 냉장고 세탁기같은 단가 큰거 사시면 상품권 나오겠죠? 그걸로 사세요. 에어드라이어도 지인짜 갖구싶은데 돈 모자라서 미뤄두고 있구요. 돈 더 고이면 사구 싶네요🥰
회사에서 원하는 좋은 학벌은 전문직 빼고는 "제 나이 때 졸업해서 입사한 좋은 학벌"이에요. 대리보다 나이많은 후임, 부담스럽습니다. 과장과 동갑인 신입. 누가 뽑냐고요. 그리도 학교도 늦깎이는 안쳐줍니다. 대학 문화도 못누리고 걍 편입한 누구, 아줌마 아저씨...그 정도에요.
대학 4년 낭비할 시간에 1년 1천이라도 모아서 4년 뒤 4천이라도 만드세요. 대학이나 대학원 나온 사람과 4년 뒤 1억 차이입니다. 이 돈이 10년뒤에선 몇배차이날 지 몰라요(물론 그사이 제테크 공부는 해야죠)
그리고 나는 자아 실현하러, 자기만족하러 대학교 대학원 간다? 만족 안되실거에요. 제 나이 때 못둘어가면 영원히 이방인일 뿐입니다. 지방대에서 서울 상위권 편입하거나 서울대 대학원가도 그냥 이방인이에요. 가슴에 손을 얹고 남들이 인정안하는데 그래도 난 자아실현이라 생각해!하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공부... 걍 온라인이나 동영상으로 하세요. 대학교는 그나마 공부 조금이라고 하지만 대학원은 그냥... 시다바리 생활하러 가는 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최종 목표는 "돈 잘버는 "직업 아닌가요? 걍 지금부터 제테크 공부하세요. 제테크 공부가 어렵다고요? 학벌 세탁해줄 입시준비보다 훨훨훨 쉬워요. 누워서 유툽 재테크 방송 하루 두세시간씩 1년만 봐도 대충 경제 돌아가는 눈 생겨요. 그게 부자되는 확률 가장 높습니다.
진짜 맞는말이라 댓글 안달수가 엄네요
대학 늦게 가본 1인
오늘 입문했는데 덕분에 정신이 번쩍들어요 감사합니다
이나이에 돼지 귀 써는거 싫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저같아도 여건이되면 카페를할거같아욬ㅋㅋㅋ 오늘도 여러모로 큰 가르침 얻고 갑니닼ㅋㅋ
수능 다시보고 최상의 결과는 아니더라도 목표 이루어서 성취감을 경험하는 건 인생에 큰 도움됩니다. 어릴 때 부모님으로부터 성취를 경험하고 인정받고 자존감 높이고 이런 면 부족한 분들은 학교 다시 가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에요.
하지만 모든 건 케바케! 그냥 지금 학교 사람들이 싫어서, 학자금 대출 갚을 구체적 계획이 없다.. 요런 케이스는 말리고싶어요.
맞아요... 그 경험이 자산이죠. 같이 월급 받고 다녀도 서로 존대하는 직장이냐, 어리면 바로 말 까는 직장이냐도 은근 학력으로 정해지고... 영상의 골자는 공감하지만 영상보다는 중요한 요소가 맞는듯.
정말 맞는말. 저도 건조기 아주 잘쓰고있지만
나보다 돈많고 집도 깔끔한 엄마 건조기 안씁니다. 빨래많지 않다고 안산대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소신껏 살아야해요.
바이타믹스 깝쭉거리고 사서 진열해놓은
나를 반성중 ㅎㅎ
무지출데이하니까 생각나는데 '1년동안 옷안사기 챌린지' 한다면서 시작하기 앞서 옷왕창사는 영상도 있더라고요.. 무슨의미로 챌린지를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다는..
ㅋㅋㅋ
절실한 사람이 더 열심히 합니다.
어릴 때 부모 도움 받아서 시작하는 애들 부러워할 필요 전혀 없어요.
본인의 그릇을 먼저 키우시고, 현장에서 많이 배우세요.
그래야 이게 나한테 맞는 적성인지 아닌지도 알 수 있고.
업종에 따른 리스크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거든요.
빛과 그림자는 공존하는 것이니까요.
옳으신 말씀
작년에 장마가 길어져서 수건쉰내 스트레스 엄청 났는데 올해 제습기 사고 비 와도 걱정없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좁은 집 제습기 강추요. 여름에 어어컨 틀때도 습기제거 빨라요. 활용도 높음👍
제가 제습기 구매하려고 찾는 중인데요. 뭘 사야될지 몰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craftbarn0407 저는 가성비충이라 위닉스로 구매했는데요. 용량, 디자인, 소음 등은 유튜브 비교 영상들을 참고해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 집평수보다 커야 쓸모있어요ㅋㅋㅋ 저도 위닉스거 써요~
@@kiavell8394 감사합니다~
@@starcandy001 감사합니다~ 마음이 좀 정리가 되네요.
이분 유튭 왠만한 드라마보다 재밌네요 ㅋㅋ
김알파카님 부모님의 재력 최고죠
돈얘기 많이 해 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유익하면서 배꼽잡게 할 수 있나요. 알파카님의 재능이 너무 부러워요. 😭💖
유튜버중에 이렇게 사고방식이 저랑 비슷한 사람은 처음이에요. 저도 누나처럼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나 지금 40대이고 20대초반에 카페는 차리기만 하면 돈을 버는 시대였다. 난 시간당 2000원 받는 알바였고 사장은 나보다 몇 살 더 먹었는데 부모 잘 만나 그 나이에 사장이고 참 상대적 박탈감이 넘 크다는 걸 느꼈던 때였다. 지금 그 사장은 커피숍 망해 먹었고 난 청약에 당첨되서 내 집마련 했고 그 당시 느꼈던 것만큼 세상이 그리 불공평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새삼 느낀다.
학벌좋은 개털 너무웃곀ㅋㅋㅋㅋ 맞아.. 대학교가면 대학교까지가 세상의 전부니까...
비빌 언덕있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사실 미인도 부러워요.)
없어도 삶에 지장 없는 것에 연연하지 말 것
회사다니실거면 학벌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분은 자영업해서 해당 사항 없어서 이렇게 말하시는 것 같네요
이 분 전문대 나와서 치위생사 하신분이에용 그리고 솔직히 맘만 먹으면 취업 자체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손에 꼽는 상위권대학 아니면 좋은 학벌 의미없어요. 재수삼수하는거 낭비고 사치라고 생각함.... 좋은 학벌 있으면 좋지만 결국 들어가보면 자차로 등교하며 부모님덕보는 동기들보며 차이 많이 느낌....졸업해도 간극 줄일수없어요. 어차피 각자도생이예요.
건조기가 왜 좋은가하면 먼지를 털어줍니다. 한 번만 돌려도 국그릇만큼의 먼지 나옴. 날씨 상관 없이 빨래 가능. 널고 걷는 과정 생략. 이건 정말 획기적이라 사서 한 번 써봐야 체감하는데 ㅠㅠ 건조기 넣을 자리만 있으면 진짜 전자렌지, tv 보다도 우선순위로 추천...
그 먼지가 외부의 오염된 먼지라기보다는 건조기안에서 의류가 고열로 돌아가면서 마찰에 의해서 떨어져나오는 섬유먼지라고 하네요
저는 이불빨래같은거나 건조기 필요하면 근처에 세탁방 이용했어요. ㅎㅎ 말씀 하시다싶이 장마철 같을때. 물론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없어도 괜찮았구.... 일단 돈도 없고, 놓을 자리가 없는게 문제라는게 ㅋㅋㅋㅋㅋ
아예 의치한약수 가려고 하거나 sky 서성한 정도 갈 거 아니면 다시 수능 치는 건 무쓸모...
@@성이름-s3u2u 그렇긴 해요 ㅎㅎ
미니 건조기 30만원에 샀는데 너무 가성비 좋아요.
추천해요. 핵가족이라
큰거 필요없어서요.
자리도 안차지하고
실내에 구석에 설치가능요
어디제품인지 알수 있나요?
아...쥐뿔도 없는데 건조기 로봇청소기 둘다 있었고 지난주 식세기와 정수기도 장만했습니다 ....게을러서 모든 살림템 다 구비하고싶은 맥시멀리스트....쥐뿔도 없이 욕심을 부리다보니 상대적으로 다른쪽이 구질구질해지는건 덤!!
필요하면 사야죠
설거지 하는시간에, 청소하는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면 되죠. ㅎㅎ 자책하지 마요.
배울게 많은 채널인 것 같아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심신이 지쳐서 atmosphere 영상만 보다가 오랜만에 알파카님 보는데 재밌어요
건조기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건조대 장소 안 차지하고 세탁하고 말리면 하루안에 세탁된옷 (약3시간 안에 세탁 건조완료) 입을수 있어 좋아요
장마나 습할때도 말릴걱정 안하고, 대장패딩도 집에서 세탁해서 건조기 돌려요
기숙사에 있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편하긴 하더라구요. 500원의 행복. ㅎㅎ
건조기는 꼭 사세요. 제습기보다 100배 나아요.빨래때문에 습해서 곰팡이 나여. Tv는 없어도 건조기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집안일 반으로 줄어듭니다.전기요금도 많이 안나와요.필수템이예요.보송보송
건조기 옷이 줄더라구요 ㅜㅜ 😭
요즘은 집에서 입는 옷 수건종류만 건조기 돌립니다
@@할수있다-k3n 먼지털기 기능이라도 활용하세요
1년 몇달만 참으면 청약된 작은 내아파트 생기네요 그집에 꼭 고양이를 위한 큰 캣타워를 사줄거에요
미리 축하드려요~~
언제부터 갖추고 살았어, 없어도 괜찮다니까
공감요 요즘 자취하는분들 집 소개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고있는데
혼자사시는데도 식세기 있는집이 연달아서 나오더라구요
식세기 건조기 로봇청소기가 이모3종이랬나
근데 식세기랑 로봇청소기는 욕심없는데 장마나 겨울때문에 건조기는 탐나요
피리부는 사나이를 쫓아가는 쥐떼 ㅋㅋㅋ 아 비유 너무 적절해요 ㅋㅋㅋㅋ
❤❤❤정말 맞는 소리만 골라서 하는 알파카님 최고
한동안 헛바람들었는데 다시 정줄잡습니다.....ㅠㅠㅠㅜ
알파카님 ㅜ요새통장협박사기가
기승부린대요ㅜ계좌번호비공개하셔야할거같아요😢😢
알파카님은 참 현명하신분 같아요
언니~ 요즘에 일부러 소액 입금 해서 n백만원 주지 않으면 안 풀어준다며
자영업자 상대로 전계좌 동결시켜버리는 피싱이 유행이에요 아직 딱히 대책이 없어서 계좌 내리는게 좋을거 같애용
읏다갑니다.침대 큰거 샀다가 버릴예정이예여..ㅋ ㅋ 시원하게 버려야죠.ㅎ
시어머니가 시집 오면서 어떻게 건조기도 없이 오냐며 네 엄마는 그런것도 안가르쳐주냐? 해서 꾸역꾸역 산 건조기ㅋ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터 안보이길래 어디갔나 열심히 찾아도 안나오던게 시어머니 집에 떡하니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그럴 계획이었던듯ㅋㅋㅋㅋㅋ
남의 말에 놀아나면 안됍니다
줏대를 가지고 살아야해요ㅠㅠㅠㅠ
건조기 따위를 가지고 그렇게 심한 말을 하다니!!!
사줄 거 아니면 남의 살림에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는 거 아닌가요?
내 살림은 내가 알아서 사는 겁니다잉~
뺏을게 없어서 자식 살림을 빼엇아가다니!
진짜 웃기네요 ㅡㅡ
에구... 토닥토닥.. 그 큰거 어떻게 가져갔지? 레전드
헐.......
학벌 좋은데 중견기업 다니다가 퇴사하고 애매해진 지인을 보니 제 자신의 미래도 덜덜덜…ㅜㅜ 왜 어른들이 기술배우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건조기에 말리니까 옷이 줄어든다해서.... 옷사면 오래 입는 스타일이라 줄면 오래 못입으니까...
적절한 비속어의 사용...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너무 웃겨서 깔깔 웃음 ㅠㅜ ㅋㅋㅋㅋㅋㅋ 언니 입담 왜케 좋아요 ㅠㅠ ㅋㅋㅋ
스타일러를 갖고 싶은나 ㅋㅋㅋ 알파카님 덕분에 그 마음 넣어둡니다. ㅎㅎㅎ
학벌 좋은게 취업할 때는 좋긴하죠. 그러나 특별한 지식이라던가 자격증, 전문직 아니면..
공감.
좋아요 하나.
무지출 데이는 사실 생각없이 한달에 카드 40회 긁는 사람한테 좋은 방법이긴해요 ㅋㅋㅋㅋ의식적으로 소비가 즐여짐.) 본인 이야기 )
현자,스승입니다.
전 햇살이 더 좋아여 파카닝 ㅎㅎ
저도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편의점 백화점 세탁소 올리브영 다 망한다고 한적있네요
살아남는 곳은 순대국밥이 유일하겠지..
ㅋㅋㅋ 린넨앞치마 원피스형 허리 주름 잡힌거 공감공감
극공감합니다ㅎㅎ
일단 추천 누르고 봅니다.
집 위치상 일조량이 적고 통풍이 잘안되거나 습한 집이라면 건조기있어야하지만 자연 바람에 반나절이면 다 마르는 집에는 불필요요
#무지출데이~~ 어제 사다놓은 빵 쳐먹고 EG랄하면서~~ 완전 빵~터짐^^
왜케 웃겨요~ㅋㅋㅋ
저도 혼자살아서 제습기만 있어도 좋더라구요~~ ㅎㅎ 아기있거나 애완동물있으면 건조기 좋아요~~ 획기적이예요~~
건조기, 스타일러도 식구 많을 때 필요한 것 같아요. 혼자 사니 그 기계들 구입, 유지하는 게 더 힘들 것 같아요.
행복이란 결국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거죠. 금수저를 기준으로 놓으면 안 되죠. 그러면 금수저 아닌 사람들은 살아서 뭐해요, 다 죽어야지.
그러니 사람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걸 부러워말고 이미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에 쥐때 . 천재적인 비유입니다
건조기가 시간을 줄여줘요...그냥 단순 가전은 아니고 세탁기 만큼 필요한듯.. 직장딩인데 건조기 없음 어쨌을까 하네요..
인생은 한없이 굴러가면서 다듬어지는것..
돼지귀썰곸ㅋㅋㅋㅋㅋ ㅠㅠ넘웃겨여
우리나라 사람들 유행따라가는게 진짜 피리 부는 사나이 따라가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건조기는 필요해서 샀는데 있으니까 없이 산 세월이 더 긴데 어떻게 살았나싶음 근데 빨래거리도 같이 늘어나서 매일 돌아가네요
요즘 다 무선청소기쓰길래 하나 사려다 사악한가격 잦은충전 그냥 줄청소기쓰는데 막써도 편하고좋아서 다음에도 가성비따져 사려고요 폼난것도 필요없음
취업에 안되서 고민했는데,
제친구는 부모님 가게에 취업이 되서,
부모님이 월급을 주더라구요~!
언니 저는 그냥 언니 영상 보면 어쩜 맞는 말만 하세요!
요즘서울대 주차장엔 재학생들의 외제차가 많다네요
꿈? 쫒을필요없어요.꿈이 내집장만이면 몰라도...
돈없으면 학벌이 최고의 테크라는 걸 알아야지~~
이 누나 팩트로 폭행하는게 거의 타이슨급
건조기 장마철에만 빨래방가서 돌리고오는거면 충분합니다
제습기가 옷감도 안 상하고 주름도 덜 지고 더 좋은 것 같아요
11:06 아 너무 웃겨ㅋㅋㅋ
저도 건조기 없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카페 차려줘도 그걸 망해도 자립이 가능할만큼이여야 함.
돼지귀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저희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ㅎㅎ
청소기 왜쓰냐고 사람손이 최고라고 필요없다고 하셨죠.. 전자레인지 나왔을때도 필요없다고 하셨죠.. 저는 이런 생활가전에 돈쓰는거는 낭비는 아닌것 같아요
물론 같은기능인데 디자인때문에 비싼물건 사는건 낭비겠지만요 😂
디자인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들이 사는 집은 비용을 지불하고 누리는 일정한 사이즈의 공간이예요.
그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수많은 물건들에 대해 시각적인 피로를 느끼지 않으려면 디자인은 낭비가 아닌 필수로 고려할만한 요소이지 않을까요.
@@CLodyM 네 디자인의 효용은 저도 압니다 ㅎㅎ 다만 자기 분수에 맞게 적절한 물건을 사는게 좋다는 의미로 적은글이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건조기는 빨래는 자주 안하는데 옷은 자주 갈아입는 사람한테 좋아요.. 며칠 모아서 한방에 빨고 말리기~ 저같은 ㅎㅎ
대학?글쎄 학벌보단 처세술?잔머리? 좋아야 잘먹고 잘사는 듯 난 흙수저 에 고졸. 저질체력 나쁜조건 다 가진 ㅋㅋ 그래서 팔자를 뒤집어 잘살고 싶어 서른에 일본 와서 외노자로 살다 금수저남편 만나 잘먹고 잘사는데 학벌보단 잔머리 와 운이 더 중요하다 살아보니 절실히 느낌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 못했다면 무조건 부자와 결혼해야 고생은 안한다 흙수저로 태어났으면 차라리 외국에나가 외노자로 일하면서 돈많은 부자와 결혼 하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 인듯 아니면 종잣돈 모아 장사하거나 한국에서 흙수저 는 팔자뒤집기 빡세다 ㅠㅠ 외국남자는 여자조건 별로 안따짐 집안.학벌.스펙 등등 일본오니 그닥 상관없던 중요한건 외모와 나이 외국어가능한지 한국이라는 우물 을 벗어나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 나중에 영어가 가능해지면 뉴욕에서 장사하고싶다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부자되고싶다면
매순간순간 안웃긴 구간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 존나 아프넼ㅋㅋㅋㅋㅋㅋㅋㅋ
속물토크 ㅋㅋㅋ 드러냄의 미학
난 장마때만 빨래방 가서 말림
딥슬립 ㅋㅋㅋㅋ
돼지귀썰고ㅋㅋㅋ
배민욕배틀ㅋㅋㅋㅋㅋㄴ
나도 없어 건조기 ㅋㅋ
살빠지면 이뻐지실듯
오징어 건조기나 살끄나
와꿐ㅋㅋㅋ 와꾸도 사진찍고 영상올려야 돈벌지 부모님이 통장에 꽂아주는 거만큼 빠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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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주가리날려 ㅎ
좋아해요
ㅋㅋㅋ 미니멀 라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