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인 변화의 필요성 -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와 함께하는 생태영성 40주간 35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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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4
  • 내적인 광야가 넓어져서 세계의 외적인 광야가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고 걱정한다. 생태 환경의 회복,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외적인 실천과 규범의 제정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근본적으로 우리의 내적 회개가 필요하다. 즉, 생태적 회심을 통해 피조물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내적 방향 전환이 근본적으로 이루어질 때, 우리의 작은 실천들은 보다 더 효과적인 열매들을 맺을 수 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yp7ei8lb8m
    @user-yp7ei8lb8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여럿이 가다보면 길이 생긴다는 믿음을로 공동체가 회심하고 함께 가는 생태적 회개라고 믿고 기도한조각을 담아 봅니다❤❤❤

  • @user-vo4tp4zk9y
    @user-vo4tp4zk9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부님,
    정답이에요.
    물을 드셔야한다고
    이 연사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신부님!
    입이 마르심 전달됩니다.
    왜 오늘 다시 듣게 되는가는 😢

  • @lily-ew3nx
    @lily-ew3n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요즘은 많은 곳에서 우산의 빗물을 털어 주는것을 볼 수 있는데
    오늘 제가 간곳에는 우산 비닐캡이 있었어요
    이제 우리의 의식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움직이는것 같아요
    의식의 변화라는 말보다 세계곳곳에서 들려오는 기후위기에 대한 간절함이라고 말 하고 싶어요♡